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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가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당초 9월 25일~11월 3일(40일)로 예정되었던 2019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기간을 10월 8일~11월 17일(41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는 공예비엔날레의 주 전시공간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의 도심재생 리모델링 공사 공정상황에 따른 것으로, 기존일정대로 강행할 경우 내부공사와 1,2층 유통시설 입점이 겹쳐 비엔날레 작품 반입 시 분진과 소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이 우려된다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다.또한 공사완료 이후 쾌적한 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전시공간의 각종 시설 가동에 대한 적정한 시뮬레이션 기간도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수렴했다.지난해 12월, 제11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제로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발표한 이후 사무국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던 조직위원회는국제행사의 개최시기 변경이 얼마나 조심스럽고 혼선을 빚을 수 있는 일인지 알고 있기에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또 고심했다며 시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청주시의 2019년 10대 과제 중 최우선 목표기도 한‘안전’을 위해 내린 부득이한 이번 결정에 너른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도심 속 유휴공간을 문화로 재생한 성공적 사례로 꼽히며 지난 2011년 이후 3회의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온 청주 옛 연초제조창은 그동안 불편한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 부족 등이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또한 행사를 기점으로 전시시설의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면서 공예비엔날레를 위한 상설 시설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조직위원회는 올 10월 청주 옛 연초제조창에서 개최될 이번 공예비엔날레부터는 이런 아쉬움들이 해소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청주 옛 연초제조창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면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왔던 공예비엔날레 상설관이 운영되고, 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기간에도 특별기획전과 공예체험 등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0 13:10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한 어린이체험․전시 프로그램 ‘피카소 색깔놀이’를 1월 22일(화)부터 2월 10일(일)까지 상설갤러리, 5갤러리에서 진행한다.‘피카소 색깔놀이’는 큐비즘(Cubism)의 창시자인 피카소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이색적인 미술 퍼포먼스와 함께 체험의 즐거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복합 체험전이다. 아이들이 단순한 미술수업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해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피카소 색깔놀이’는 색깔 방, 빛깔 방, 종이블록 방 등 3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눠 진행하며 소요시간은 총 70분이다.평일은 10:20, 11:00, 11:40, 13:30, 14:30, 주말은 10:30, 11:30, 13:30, 14:30, 15:30으로 1일 5회씩 회차 당 관람인원을 최대 35명으로 운영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입장료는 어린이 1만 원, 보호자 5천 원, 단체는 20인 이상 7천 원이다.첫 번째 색깔 방에서는 에어캡, 스펀지, 포크, 면봉 등 일상생활의 도구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 정규미술교육 과정에서 벗어난 틀을 깬 사고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두 번째 빛깔 방은 형광물감을 이용해 손도장, 손가락, 손바닥 등 다양한 놀이로 미술 퍼포먼스가 이뤄지며 신비로운 형형색색의 그림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세 번째 종이블록 방은 각각 다른 크기의 종이블록을 쌓고 부수었다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고, 박스들 사이에서 숨고 미로를 통과해 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높여주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결과물을 들고 갈 수 있는 이번 체험전시에 지역 어린이들이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평일 오전 시간은 단체예약으로 사전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 | 이경 | 2019-01-20 13:00

안동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컴퓨팅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린이 코딩 과정을 운영한다.코딩과정은 지난해부터 중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 교육과정에도 편성이 의무화된다.이에 시에서는 방학동안 어린이들이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어려운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프로그램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어린이 코딩 교육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지난 여름방학 처음 시행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어린이 코딩 과정을 이번 겨울방학에도 시행하고 있다. 1월 7일부터 2주간 시행된 초등학교 1~2학년 과정은 17일 마지막 강좌를 마치며 성료했다.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는 초등학교 3~4학년 과정을 진행한다.초등학교 1~2학년 과정에 참가한 어린이는 “배운 내용을 바로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해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집에서 게임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코딩 강좌는 어린이들이 실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코딩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신청하면 좋을 것”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무료로 유익한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01-20 12:59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1월 21일부터 초기 치매환자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건강증진을 위한 ‘반짝활짝 기억쉼터 학교’를 운영한다.‘반짝활짝 기억쉼터 학교’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과 초기 치매환자에게 운동, 미술, 감각, 회상, 음악요법과 작업치료 등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한다. 특히 비약물적인 방법으로 대상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다양한 뇌 건강증진 교육과정을 진행해 뇌기능 활성화에 따른 인지기능 향상, 자존감 회복 등은 물론 여럿이 함께해 사회적 관계향상을 통한 우울감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안동시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춰 치매상담, 조기검진, 맞춤형 1:1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예방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임중한 안동시보건소장은 “반짝활짝 기억쉼터 학교 뿐 아니라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동시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신청 및 문의 : 건강증진과 치매관리TF팀(☎ 054-840-5874, 5977)

안동시 | 이경 | 2019-01-20 12:58

안동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정서함양, 독서흥미 유발은 물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10주간 ‘2019년도 상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상반기 문화교실은 ▲하브루타 슬로리딩, 영어회화, 중국어, 캘리그래피, 연필스케치, 토탈공예, 그림책으로 풀어보는 동화이야기 등 평일에 운영되는 일반인대상 강좌와 ▲창의수학, 역사와 놀자, 즐거운 독서코칭, 호기심 과학실험실 등 주말에 운영되는 어린이대상 강좌로 구성돼 있다.접수는 1월 21일부터 1월 25일까지 인터넷에서 선착순으로 하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는 무료이다. 단 재료 및 교재비는 본인부담을 최소화해 운영한다.매년 재미있고 유익한 강좌로 진행한 가운데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난해 24개 5천5백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 독서율을 높이고 도서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바라는 우수한 강좌를 개설하여 독서인구 저변 확대와 건전한 시민문화형성 교육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며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편안한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문의 : 시립도서관(☎840-3853) / 접수 : lib.andong.go.kr

안동시 | 이경 | 2019-01-20 12:58

안동시는 경북 도내에서 밭 면적이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사과, 고추, 산약, 생강, 우엉 등 5개 품목이 전국 생산량에서 최고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에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과일, 채소 등의 신선농산물 판로 확대와 함께 이를 가공한 식품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시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농식품 가공업체 수는 무려 136여개나 된다.대부분 업체가 노후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소규모 영세업체로 사실상 폐업 또는 휴업중이거나 대외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로 조사됐다.그나마 김치, 고춧가루, 장류, 두부, 마가공품, 약용버섯, 안동소주 등은 판매실적이 조금 나은 편이나 이마저도 정부의 시설현대화, 물류비, 포장재 등의 지원이 없다면 운영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올해 안동시는 농식품가공업체육성사업에 26억5천, 전통식품 및 전통주육성에 1억8천6백, 농식품판촉지원에 6천6백 등 총 29억2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상대적으로 저장이 뛰어난 가공식품 분야 육성으로 신선 농산물의 한계를 극복하자는 취지다.이종원 유통특작과장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대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19-01-20 12:57

서울시는 2019년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자유로운 장르와 주제의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정곡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콘서트와 8.15 광복주간 기념행사 등에서 공연으로 만나게 되며, 음원 사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19년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 항일 저항 운동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1946년 당시 문교부 의뢰로 만들어진 3.1절 노래가 기념행사에서 제창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여 락, 랩, 발라드, 가곡, 동요 등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기념곡을 제작하여 3·1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명칭은 ‘기미독립선언서’ 서두의 “오등(五等)은 자(玆)에 아조선(我朝鮮)의 독립국(獨立國)임과...”를 활용하여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음악(我音樂)”으로 정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8팀(곡)을 선정하여 음원 녹음을 지원하는 한편, 그 중 우수팀 4팀을 선정하여 음원제작비를 지원한다. 선정곡은 서울시 2차 창작물(1인 미디어) 등을 통해 많은 대중이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모에 선정된 8팀에게 서울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 녹음시설을 무료 대관하여 음원 녹음을 지원하며, 우수팀 4팀에게 곡당 400만원의 음원제작비를 지원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의 지원곡은 3·1운동 포함 항일운동 관련 순수창작곡으로서 락, 랩, 발라드, 가곡, 동요 등을 포함하는 대중음악 장르의 곡(연주곡 제외)이다. 공모전 참여대상은 순수창작곡 제작이 가능한 개인 및 단체이며, 서울시가 주최하는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음원제작비는 창작자 명의의 개인사업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서울시 | 김주연 | 2019-01-20 12:54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원신흥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원신흥도서관을 오는 2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원신흥도서관은 총사업비 149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716.8㎡ 규모로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유성구에서 일곱 번 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다.지하1층에는 주민들과의 소통공간인 어울림터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 갤러리書, 북카페가, 3층에는 주민독서모임 및 강좌를 위한 프로그램실, 열람실과 강당 등을 갖춰 복합적인 교육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장서는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현재 15,000여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특히, 구는 안락하고 편안한 독서 환경과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와 가구선택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운영에 있어서도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전지역 모든 도서관을 이용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어디서나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운영시간 이외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서비스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도서관 운영시간은 동절기 오전8시부터 22시까지이며 1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내 갤러리書는 지역문화향유를 위한 전시공간으로 개관기념 작가초대전을 시작으로 상반기까지 전시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 원신흥도서관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소통하고 집단지성을 꽃 피우는 학습문화의 산실이 되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8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4,97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잔류농약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16건(3t)을 압류ㆍ폐기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노은ㆍ오정 공영도매시장으로 반입된 경매 전 농산물 2,816건과 재래시장, 요일장터,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2,162건 등 4,978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6건(부적합률 0.3%)이 부적합 판정됐다. 부적합 농산물 품목은 알타리, 쑥갓(각 2건), 두릅, 참나물, 시금치, 겨자채, 얼갈이, 방풍나물, 쪽파, 비름나물, 아욱, 적상추, 유채, 머위(각 1건)로, 해당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기관에서 행정처분과 함께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1개월간 출하가 제한된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디니코나졸, 다이아지논, 플루퀸코나졸, 페니트로티온(각 2건), 에토프로포스, 카두사포스, 프로사이미돈, 비펜트린, 페플루트린, 펜토에이트, 펜디메탈린, 피리달릴(각 1건)으로 총 12종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 다소비 품목 및 부적합 다빈도 품목의 중점 검사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인들은 해당 농산물에 사용 허가된 농약만을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7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의 유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한우 유전자확인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100여건의 검사를 실시하여 모두 765건의 유통 소고기를 검사해 3건의 비한우를 색출한 바 있으며, 특히 2017년 156건 및 지난해 검사를 실시한 62건은 모두 한우고기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한우고기와 수입소고기의 가격차이로 인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와 국내 한우 사육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다. 실제로 한우고기 소비자 가격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3만 1000원(갈비/600g)대로 1만 5000원(갈비/600g)대에 가격이 형성된 수입소고기의 2배 정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같은 가격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학적 검사기법인 한우유전자 확인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물판매업소 뿐만 아니라,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 소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업소를 검사대상으로 선정해 대전시 내 유통되는 한우고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14년부터 시중에 유통 중인 소고기에 대한 한우 유전자 확인검사로 현재 유통 중인 소고기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며 “축산물판매업소 뿐만 아니라, 소고기를 취급하는 모든 업소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젖소 및 수입소고기가 한우로 둔갑 유통되는 것을 철저하게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6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설 연휴 전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등 상습투기지역에 대해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생활쓰레기 민원 접수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시와 5개 자치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청소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 ․ 터미널 주변과 불법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깨끗한 설 연휴 보내기’홍보도 실시한다. 대전시 김지웅 자원순환과장은“시민들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백화점, 대형매장 등 선물세트류에 대한 과대포장제품 합동 점검을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5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건설기술 선진화에 부응하고 시 추진 공공 건설공사를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19년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시,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는 가이드북에 시본청(사업소 포함) 및 자치구, 산하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공건설 공사에 적용되는 각종 법령 및 규정 등을 재정비해 담았으며, 건설공사 계획부터 준공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공사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반복되는 건설공사 주요 감사지적 사례를 소개했다. 또, 건설공사 최신 신기술 등 최근 이슈사항을 담아 신기술 보급 확대와 건설공사의 기술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가이드북에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건설안전분야 사망 절반 감축’과 관련해 건설안전관리 제도 및 공사추진중 감독관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수록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올해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은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도 알아보기 쉬워 어려운 건설공사 업무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가 추진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기술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5

대전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직무체험을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전형 코업(co-op)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 및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학 재학 중에 관내 대덕특구연구소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에서 직무체험을 실시하고 이를 취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재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캐나다 워털루 대학 코업 프로그램을 모델로 한 이 사업은 지역대학에 맞는 한국형 코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 조기에 채용으로 연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영기관의 자격은 지역 내 소재한 2년제 이상 대학이며, 모집 공고는 이달 28일까지 대전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뒤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참여기업의 자격은 지역 내 소재한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으로(벤처기업은 5인 이하도 가능), 각 대학 운영기관이나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경험 중심의 직무체험으로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이 사업은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0 12:44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올해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다음 달 한 달 동안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수산업경영인 육성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 있는 청·장년을 발굴·지도하고,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영어 경력, 수산업경영인 경력에 따라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으로 나눈다.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수산업 종사 경력이 없거나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50세 미만인 자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로 해당 분야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하거나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이다.지원 대상 사업은 어선어업(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 개량 및 보수, 어구 및 장비 구입), 증·양식어업(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 양식 기자재 및 종묘 구입 등), 수산물 가공·유통 등이다.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 우수 경영인은 3억 원의 자금을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젊은 인력이 유입되도록 안정적인 어업 여건을 조성하고, 어촌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 및 경영교육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3

충남도는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최적(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원 희망 시장 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전통시장·상점가 최적화 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고객 및 매출 증대 도모, 상권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시장 상인회 △상점가 진흥조합 △시장·상점가 상인을 조합으로 설립한 사업협동조합 또는 협동조합 △시장 상인이 설립한 법인 △시장 관리자 등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다.분야별 지원 예산은 △전통시장 창업 및 특화 4개 시장·10개 점포 3억 9000만 원 △상인 역량 강화 14개 시장 1억 1000만 원 △충남형 스타점포 육성 3회 50명 2억 5000만 원 △충남형 특화시장 육성 및 자생력 강화 지원 4개 시장 3억 원 △전통시장·상점가 실태조사 및 5개년 계획 수립 60개 시장 1억 5000만 원 등이다.도는 △시장·군수가 수립한 계획에 사업이 반영된 시장·상점가 △신규로 사업 참여를 신청한 시장·상점가 △최근 3년 이내 중소기업청장 이상의 표창을 받은 시장·상점가 △시장·군수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시장·상점가 등을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군 전통시장 담당 팀 등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소상공기업과(041-635-2224)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2

충남도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을 중심으로 상반기 내 도 재정의 69.9%를 신속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신속 집행은 지역 경기와 고용 하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집행률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집행 목표액은 3조 5181억 원으로, 지난해 3조 1799억 원보다 3382억 원 증가한 규모다.도는 이번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50억 원 이상 사업(시·군 30억 원 이상)에 대해서는 세부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진행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또 상반기 내 지방소비세 인상, 지방교부세 정산분 등을 활용해 추가경정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편성, 일자리 및 생활 SOC 사업 등에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도는 이와 함께 재정 신속 집행 우수 시·군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 집행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18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속 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도 기획조정실장과 실·과장, 시·군 기획실장, 도와 시·군 공기업 담당 과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 대책 총괄보고, 실·국 및 시·군별 대책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2: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차별화된 발전 전략과 경쟁력, 개성 있는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발굴·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으로 한국일보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다.이번 제15회 대회에서는 지역경제, 안전,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농축특산물, 기업환경,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등 10개 부문에 98개 자치단체가 참여했다.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대회, 본심사 전체회의 결과 세종시와 6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8개 지자체가 장관표장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상생발전의 로컬푸드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담조직 및 매장 설치, 생산자 조직화, 운영 법인설립,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순환하는 행복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해왔다.주요성과로는 지난 2016년 320농가에서 지난해 937농가로 참여농가 수가 3배 가까이 늘었으며, 회원 수도 2016년 1만 6,000명에서 지난해 3만 5,000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이를 발판으로 2016년 109억 원을 기록했던 싱싱장터 연매출은 2017년 149억 원, 지난해에는 238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매출 518억 원을 돌파했다.이외에도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농가 팸투어, 싱싱문화관과 연계해 소비자 공감대를 확대하고 생산자·소비자·전문가·시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이슈를 함께 해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은 2018년도 농식품부 주관

세종시 | 권경임 | 2019-01-2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