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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으로 소비가 늘고 있는 임산물에 대하여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원산지표시 단속은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부정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산림청, 국립농수산물품질관리원과 도내 11개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여 단속과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중점 단속사항은 원산지 허위표시,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허위 과대광고 여부 등이다.아울러, 최근 중국산 수입 임산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고,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사례가 잇달아 발생되면서 국내 임산물 소비 또한 위축될 우려를 고려해 주요 임산물 원산지 구별법 홍보도 병행 할 예정이다.주요 임산물의 국산 임산물 구별법을 살펴보면, 국산 깐도라지는 깨물어 보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쓴맛이 거의 없으며 길이가 짧다. 반면에 중국산은 깨물면 질긴 느낌과 쓴맛이 강하고, 길이가 다양하다.밤은 국산의 경우 알이 굵고, 윤택이 많이 나면서 속 껍질이 두껍고 잘 안 벗겨지는 특징이 있지만, 중국산은 그 반대다.고사리는 줄기 아랫부분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있으면서 먹을 때 줄기가 연하게 느껴진다. 중국산은 줄기 아랫부분을 칼로 자른 것처럼 단면이 매끈하고, 먹을 때 줄기가 질기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다.곶감은 과육에 탄력이 있고, 밝은 주황색으로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여 있는 것이 국산의 특징이다. 반면에 중국산은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고, 색은 탁한 주황색을 띠는 경우가 많다. 꼭지가 네모난 모양으로 깎여 있으면 중국산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국산 표고버섯은 표면이 진한 갈색이고, 갓의 크기가 넓적하면서 불규칙하다. 이와 반대라면 중국산일 가능성이 있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임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청정임산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산지를 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8

충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전후로(9.2~9.20)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감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별감시반은 환경오염 취약지역인 한·금강 상수원수계 및 공단주변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소, 취약업소 등 환경오염사고 우려지역에 대하여 중점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1단계는 추석 연휴 시작전(9.2~9.11)에는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위치한 802개 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등에 대한 자율점검 안내공문 발송, 환경오염예방을 위한 홍보, 오염사고 우려업소 집중단속 등을 중점 실시한다.추석 연휴기간(9.12~9.15)에는 도 및 시군별로 환경담당부서에 환경오염상황실을 설치하여 오·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도민 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상시 접수한다.또한, 추석 연휴 후(9.16~9.20)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쾌적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들의 관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7

충청북도는 2019년 정부추경 예산에서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16개 사업에 국비 328억원을 확보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2019년 본예산(국비 218억)의 150% 규모로 사업장의 청정화 사업을 지원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및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폭 확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등 미세먼지 배출기여도가 높은 산업·교통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용된다.또한, 지난 8. 2일 공포된 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을 위한 차량 운행제한 시스템 및 무인단속 카메라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예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대기오염측정망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사업은 수소자동차 150대, 수소충전소 1개소, 전기차(이륜차) 343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30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0,000대,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00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380대, 운행제한 시스템 1식, 운행제한 카메라 20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129개소,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100명,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3개소, 대기오염측정망 6개소,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증액 지원 등을 추가로 추진한다.충청북도는 이 같은 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하기 위해 지방비 24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지난 4. 19일 미세먼지 종합대책 보고회시 발굴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가속·추진할 방침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도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때까지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지속 발굴하고 ‘20년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해 지속적으로 노력·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6

충북도는 8월 19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아스트로제네시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아스트로제네시스 이희설 총괄책임기술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는 ㈜아스트로제네시스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아스트로제네시는 계획된 사업의 충북도내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향후 기술협력, 자본투자, 마케팅, 제품유통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개발 선도기업인 ㈜아스트로제네시스는 참당귀 추출물로 제조한 인지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여 온라인 판매중이며 현재 위궤양, 위장 출혈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는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항혈전제를 개발 중이다.㈜아스트로제네시스는 충북도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을 통해 충북도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이시종 도지사는 “㈜아스트로제네시스의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도 함께 지원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아스트로제네시스 이희설 총괄기술책임자는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태국 등과 해외투자 유치를 협의 중에 있으며, 투자유치 및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충북도내에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6

충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19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점착테이프를 국산화하여 양산하고 있는 오창에 소재한 세일하이텍을 방문하였다.이날 방문은 소재부품 국산화 기업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장 등 충북도 관계자와 이상린 충북수출클럽 회장, 이명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및 제품 소개, 생산라인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1985년 인천에서 세일화학공업사로 창립한 세일하이텍은 1993년 오창으로 이전하여 지금 현재 社명으로 변경하고, 오창에는 본사와 3공장을, 진천에는 2공장을 설립하여 점착필름과 점착테이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엘지화학이나, 삼성SDI 등 국내외로 납품하고 있는 기업이다.세일하이텍에서 생산하고 있는 점착필름은 고객맞춤형으로 산업용, 광학용, 기능성 필름 등 60종류로 인조대리석, 건축 내외장재, LCD용 프리즘, 터치스크린, 2차 전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특히 기능성 필름인 스웰링테이프는 이차전지의 핵심소재로 2016년세계최초 WET방식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특허제품이며, 제전보호필름과 프리즘보호필름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디스플레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지금은 일본이 전세계 90%를 점유하고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하는 백그라인딩테이프 소재와 편광필름, 광학필름용 점착소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세일하이텍처럼 소재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들이 도내에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으며또한“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기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① 지속적으로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적시에 지원될 수 있도록‘수출기업피해신고센터’및‘피해현황 조사’등을 진행하고 있으며② 15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와 태양광설치 융자 지원으로 피해기업의 자금 애로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5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가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세계무예마스터십 유치에 의향을 비쳤던 국가의 대표단 방문이 확정되어 본격적인 차기대회 유치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의 관계자들과 유치협의를 진행해왔다.이번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W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종합대회이면서 무예·스포츠 외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강점을 부각하여 유치 희망도시 대표단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회 세일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현재,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무예마스터십위원회(IMC : Indonesia Martial Arts Committee) 설립과 차기대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만큼, 이번 충주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프라보오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IMC위원장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스포츠계 거물들이 이번 대회를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유치의향 국가 주요인사의 방문으로 이번 충주대회에서 차기대회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WMC 허건식 기획조정팀장은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경우 아시안게임과 같은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훌륭히 치러낸 경험과 인프라가 충분하고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도 동남아시아 경기대회, 중앙아시아 경기대회 등 국제대회를 치러낸 경험이 있어 모두 개최지로서의 요건은 충분하다.”라고 전했다.WMC는 이번 충주대회를 기본 모델로 하여 차기대회를 해외로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가 차기대회 유치경쟁의 신호탄이 되는 대회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4

충북도는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을 대비하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체 등에 대하여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한과류, 다류, 식용유지류, 전, 튀김,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및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등 200여개소를 대상으로 사전관리를 통한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은 ▶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적인 부분 전반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또한, 명절에 많이 사용되는 다소비식품인 떡류, 두부류 등 가공식품, 제사 전, 튀김 등 조리식품 및 조기 등 수산물 44건을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도 병행하여 진행한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 관계자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대비하여 철저한 위생관리로 도민 및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2

미동산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이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08년 개관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가족단위로 운영되는데, 최근 폭염에 지친 도민들이 목재를 다듬고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무더위를 잊고 있다.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통해 얻어지는 유아·청소년들의 교육적 효과는 덤이다.특히 올해부터 계층별 다양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8월 중순까지 2,134명이 체험교실을 다녀갔는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실적이다.체험내용을 살펴보면 유치원은 열쇠걸이와 가족 얼굴 꾸미기, 초등학생은 필통과 연필꽂이, 중고등학생은 저금통과 미니 수납함, 가족 단위 체험은 책꽂이, 휴지보관함, 찻상 등 매달 다른 체험을 실시하고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장애인복지관 등 단체체험 운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체험교실 운영시 목공지도사와 유아숲체험지도사를 배치하여 강의와 체험지도의 전문성을 높였다.체험교실 참여자는 “여름방학 피서지도 좋지만 가족이 함께 마음을 합해 목제품을 완성해가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며 완성한 소품 또한 일상 쓰임새가 좋을 듯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주말 가족체험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목재 체험교실’로 전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단체체험 및 기타 문의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043-220-6128)으로 하면 된다.김성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목재체험교실 운영에 더욱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며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19 17:22

담양군이 민·관 협치농정을 통한 담양식 지속가능한 자치농정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지난 13일과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과 함께 담양 농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19 담양 농업 상생발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간담회는 농업관련 핵심 부서인 친환경농정과를 비롯해 친환경유통과, 산림정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부서가 통합 추진해 생산단계 뿐만 아니라 영농기술, 유통·가공, 임업 소득화 등 농업에 관한 관심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어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형식 군수는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WTO 개도국 지위상실 우려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업의 전문가이자 지역농업의 핵심리더로서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그동안 ‘군민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제일의 목표로 관광·문화·인구유입·투자유치 등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군민들의 협조로 괄목할 성과를 거두었다”며 “민선7기에는 6차 산업 혁신농업지원, 농협RPC통합과 로컬푸드 직매장 확충, 스마트팜육성, 유튜브를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산업 활성화 등 농업부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재정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9월 5일까지 청년농업인, 지역의 농업관련 기관장 등 2번의 간담회를 더 갖고 최종적으로 4번의 간담회에서 논의되었던 사항을 검토한 후 2020년 신규시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19 17:20

대구시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에 따라 데이터기반 행정혁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대구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앞으로 데이터의 수집․저장․활용까지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올해를 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행정 추진을 위한 조직 신설, 추진전략과 로드맵 마련, 전문 인력 충원 등 데이터기반 행정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오늘 완료보고회를 갖는 ‘디(D)-데이터허브’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앞으로 대구시 데이터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디(D)-데이터허브’에 오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한번의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시와 구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계데이터, 분석데이터 등 15천여개의 데이터를 다운 받을 수 있다.또한, 상단에 검색창을 배치해 키워드 하나로 연관되는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교육, 사회복지, 문화관광 등 16개 카테고리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유사한 데이터끼리 모아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특히, 시민들의 문의가 많은 총인구수, 차량등록대수 등 주요데이터와 인기·최신 데이터를 전면에 배치했고, 그래프 등을 이용해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였다.그 동안 대구시가 수행한 지도기반 빅데이터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분석, 서비스인구 분석 등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최신 자료의 확보로 행정에서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하다.대구시는 앞으로 ‘디(D)-데이터허브’와 ‘빅데이터 활용센터’, ‘오픈스퀘어-디(D) 대구’와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환경

대구시 | 이경 | 2019-08-19 17:15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실 도로 일부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차량 3대를 실증한다.이번에 실증하는 셔틀버스는 최근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스프링카(Spring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국산 카모(KAMO : KATECH Advanced Mobility) 1대이다.이번 실증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위한 제반 시설구축과 서비스 개발, 지역 내 부품업체의 실차장착 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프로세스를 구성해 제공된다. 실증 데이터는 향후 기술개발 지원용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시민 체감형 서비스는 다양한 통신인프라가 기 구축되어 있는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주행경로를 선정해 일반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자율주행 탑승을 위해 필요한 정류장 및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과 같은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맞춤형 인프라도 구축한다. 올해 10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11월부터 일반시민들에게 상시 탑승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12월부터 스프링카는 교통통제 없이 상시 운행, 국산셔틀은 개발진행 상황을 보면서 추후 운행 일정을 결정 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자율주행 부품개발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산·학·연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제품을 실증 차량에 장착하고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피드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실증사업의 사전 테스트와 안전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해 20(화)부터 11월말까지 매주 화, 수요일 09:30~17:30 수성알파시티 내 2.5km 순환도로에서 편도 2차선 중 2차선(바깥차선)을 부분 통제한다.통제구간에는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진입차량의 우회 안내를 실시하고 자율주행 셔틀 운행구간 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유도해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 할

대구시 | 이경 | 2019-08-19 17:14

18,500여명의 시민 관람, 가요무대 35년 역사상 첫 청주공연 대성황오는 26일(월) 저녁 10시 KBS1TV 전국 방송 ‘비엔날레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전한다이보다 더 뜨거울 수 없었다.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KBS가요무대가 18,5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청주시(시장 한범덕)는 개막 D-50일을 하루 앞둔 18일(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가진‘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이번 가요무대는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D-50일을 기념해 비엔날레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응원에 보답하고 남은 50일 동안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준비한 공연이었다.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배포된 입장권이 2~3일 만에 동이 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던 가요무대는, 공연 당일 오전부터 인파가 몰려들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이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더운 날씨에 최대 10시간이 넘는 기다림도 불사하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무대마다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만끽했다.가요무대 35년 역사상 첫 청주공연이었던 이날 공연에는 남진, 하춘화, 김연자, 김범룡, 배일호, 현숙, 진성, 김용임, 유지나, 박현빈, 금잔디, 윤수현, 박서진, 김나희, 신미래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했다.이들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화끈한 가창력은 여름밤의 무더위가 무색할 정도였고 엄용수, 조영구 등 유명 방송인들의 입담과 노래 역시 시민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공연이 끝난 뒤에도 객석에는 많은 시민들이 깊은 감동과 여운에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하기도 했다.워낙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입장객 수를 조절하면서 입장이 예정보다 다소 지연되기는 했지만 조직위는 안전대책과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2:21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주말 열리는‘청주문화재야행’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일 것 등을 주문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KBS가요무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이날 녹화한 KBS가요무대는 오는 26일 밤 10시 KBS1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인데 많은 시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널리 홍보해주기를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이어“오늘부터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거버넌스가 운영되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 동안 논의했지만‘최대 보존, 최소 개발’이라는 원칙은 분명하다”라며“방법론에 있어서 시각을 다르게 갖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든지 합의를 통한 최선의 선택으로 시민들이 제대로 된 도시환경 속에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그리고 “‘봉천동 탈북 모자 사망사건’을 보면서 사회안전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되겠다. 이게 비단 복지 쪽 뿐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시민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라며“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게 과연 무엇이냐를 생각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겠다. 직원들이 행정을 공급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그 공급을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또“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청주문화재야행부터 이달 말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9월 읍성큰잔치, 청원생명축제, 10월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여러 가지 행사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라며“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인 만큼 꼼꼼하게 점검해 행사의

청주시 | 손혜철 | 2019-08-19 12:18

서울시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골목길재생사업지 12곳을 새롭게 선정하고 본격적인 골목길재생에 나선다. 이로써 지난해 서울시에서 선정한 시범사업지 2곳과 자치구 공모로 선정한 11곳까지, 총 25개 지역에서 골목길 재생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종로구 권농동 일대 등 12개 골목길재생사업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지에는 향후 3년 간 골목길 재생 마중물 사업비로 총 10억 원이 지원된다. 지난 7월 15일(월)까지 접수된 이번 공모에는 19개 자치구, 24개 사업지가 신청을 했으며, 시는 사업대상지의 적정성과 자치구 추진 역량, 주민 주도 추진 역량 등을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2곳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일정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해 대규모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특성이다. 대상 골목길은 성격 유형에 따라 주거 중심 생활 골목, 상업 중심 상업 골목, 테마가 있는 골목 등이며, 너비 및 용도에 따른 유형으로는 너비 4m 미만의 차가 다니지 않는 주거 중심의 보행로와 너비 8m 미만의 보행 중심 생활도로, 너비 10m 미만의 근린 상권 생활도로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길재생 사업지는 ①종로구 권농동 일대 ②용산구 소월로 40․44길 ③성동구 송정동 일대 ④광진구 자양4동 뚝섬로30길 ⑤중랑구 묵동 일대 ⑥강북구 수유동 일대 ⑦도봉구 창3동 일대 ⑧마포구 망원1동 월드컵로19길 일대 ⑨양천구 목4동 일대 ⑩강서구 화곡8동 일대 ⑪구로구 고척로3길~경인로15길 일대 ⑫관악구 난곡로15길 일대 등이다. 골목길 성격 유형별로 살펴보면 주거 중심 골목길 6개소, 상업 중심 4개소, 테마 중심 2개소이며, 연장 135m~1,450m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8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비교적 여행 참여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씨티투어(대표이사 박도영)가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오는 21일(수), 저소득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서울씨티투어와 함께하는 DMZ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재원부담과 투어 운영은 민간기업이, 공공미디어를 통한 홍보과 참가자 모집․선정은 서울시에서 맡아 수행하는 민관협력 방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투어 프로그램 역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여행지원을 위해 ㈜서울씨티투어와 맺은 공동협력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DMZ 투어는 주로 청소년이 참가하는 만큼,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남북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6‧25전쟁 당시 포로 1만 여명이 건너 귀환했다는 자유의 다리와 임진강 건너편 북한 땅을 전망할 수 있는 ‘임진각’부터, 남북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제3땅굴’, 북한의 생활을 바라볼 수 있는 남한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 경의선의 한국 측 종착역인 ‘도라산역’을 거쳐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전쟁기념관’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지난해 8월에도 다문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참가자들의 콘텐츠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같은 코스로 운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서울씨티투어 뿐만 아니라, 협력을 원하는 다양한 민간기업과 손잡고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하나투어문화재단, ㈜서울씨티투어와 민관협력 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앞서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과 더불어 ㈜노랑

서울시 | 김주연 | 2019-08-1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