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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가 21일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인요양원 입소 노인·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이날 검진은 취약계층 이동검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검진에 어려움이 많고 면역력이 취약해 결핵발생률이 높은 중증와상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와상환자 전용 이동형 엑스선장치를 이용하여 흉부엑스선 촬영을 실시하였고 검진 후 결핵예방 홍보물을 이용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검진 실시 후 결핵의심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객담 검사 실시와 치료 연계를 통해 추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2011년 이후 7년째 결핵 신규환자가 줄었지만 고령화 등으로 환자 10명 중 4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번 씩 정기 검진을 받아 볼 것”을 당부했다.결핵은 결핵균이 침이나 가래에 섞여 공기 중에 나와 몸의 저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발병을 일으키므로 2주 이상 계속되는 발열, 기침, 가래, 객혈,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한편, 청주시(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에서는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50

- 단체부문 금상 용소골‧분티마을 주민협의회,개인부문 금상 (사)자연보호중앙연맹청주시협의회 소속 정선훈씨로 선정 -제5회 청주시 환경대상 수상단체는 원평중학교가 선정됐다.청주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접수된 14건(단체 8, 개인 6)에 대해 2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7명의 단체 및 개인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올해의 환경대상에는 환경부‘꿈꾸는 환경학교’선정,‘환경방학 프로젝트’선포식 개최 등 열의 있는 환경교육을 실천하고 경험위주의 다양한 환경수업을 통해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한 원평중학교가, 개인부문 금상에는 자연생태보전 및 야생동물보호 활동에 중점적으로 참여하고 친환경 녹색생활을 실천하면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은 정선훈((사)자연보호중앙연맹청주시협의회 소속)씨가 선정됐다.‣ 단체부문 수상 단체금상은 마을운영규칙 제정, 전 주민 업무분장 작성 등을 통해 깨끗한 마을가꾸기 4대 중점 활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하여 환경 및 생태중심의 농촌마을을 육성 해 온 용소골‧분티마을 주민협의회은상은 환경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환경분야의 지속적인 환경성과 개선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실천해 온 오비맥주(주) 청주공장동상은 2018년 음료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고, 공정 중 발생하는 폐기물 배출 최소화와 유해화학물질 사용량 저감 등 친환경적 경영을 실천 해 온 ㈜정식품 선정‣ 개인부문 수상자은상은 농촌주민 환경인식개선 및 농촌 생활환경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환경실천운동 참여와 지역봉사 실천으로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김영순(남이면)씨,동상 현도면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주민 자율대청결 운동을 이끌어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주민동참과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 환경의식 개선에 공헌한 김선희(현도면)씨가 선정됐다.한편 청주시 환경대상은 청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시민 또는 활동한 단체(기업체)로서 지역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방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46

청주시가 21일 청주지방법원 종합민원실 및 등기과를 방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인서’이용을 권장했다.본인서명서명사실확인제는 인감증명서와 효력이 동일하며, 본인이 직접 서명하고 기재한 내용을 행정기관이 확인해주는 제도로, 인감 위조사고와 부정발급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방지하고, 인감대장 이송 및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 인감도장처럼 사전에 등록할 필요도 없고, 발급할때마다 본인이 서명만 하면 되는 것으로 인감도장을 제작·신고·관리하는 불편이 없으며, 전국 시·군·구청 민원일 및 읍·면·동에서 신분증을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이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부동산 등기·자동차 이전·은행대출·보험금 청구등 모든 업무에 인감증명서 대신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감증명서 발급대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이 2019년 4월 현재 3.95%(전국 평균 5.3%)로 미미한 실정이다.시는 발급률 제고를 위해 충북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충북지부, 청주시 관내 자동차매매상사 150 여곳, 금융기관 200 여곳, 보험회사 80 여곳 등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을 권장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방문하여 홍보하는 등 수요기관을 중점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없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고, 대리발급에 의한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로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44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성안길 초록상점가로 만들기 사업’을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성안길 초록상점가로 만들기 사업은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총 1억 원의 예산으로 △초록상점가로 만들기 사업 △초록상점가 신탁사업 △상점가 D-base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단위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의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성안길은 각종 거리공연, 게릴라 가드닝 등을 추진하는 등 평소 지역활성화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곳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그간 추진된 각종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모충동에 이어 2년 연속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것은 도시재생에 대한 청주시민의 열정과 바람이 표현된 것이다”라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를 기억해 주민이 원하고, 주민이 주역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44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오는 22일 D-100일을 맞는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시종)는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계인이 하나 되고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드는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완벽한 준비를 통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충북이 세계 무예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과 함께 지구촌 양대축제로 발전하여 관련 무예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무예의 메카로서 충북의 브랜드를 공고히 함으로써 무예 관련 국제기구의 본부가 위치한 무예컨벤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특히, IOC(올림픽위원회),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ANOC(국가올림픽연합회), IF(국제연맹) 등 국제 스포츠계의 유력인사들 다수가 참석을 확정지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계기로 대한민국 충북이 스포츠 외교의 주 무대로 부상하여 각종 현안들을 활발히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이번 대회의 특징으로는 첫째,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하고,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경기대회로 치러진다는 것이다. GAISF에 가입되어 있지도 않은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공식 후원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특히 세계무예마스터십이 2회 대회임에도 공식 후원한다는 것은 충북도가 창건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치와 철학을 세계 3대 스포츠 기구 중 하나인 GAISF가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또, 무예를 통해 인류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의 개최 목적과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서의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가능성을 국제스포츠계․무예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둘째, 국제적 유력인사*의 협력과 지원으로 국제 스포츠계․무예계에서 대회 위상이 제고되고 국제스포츠 기구와의 지원과 협력이 강화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명예대회장 : 반기문 제8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33

글로벌 항공우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로 손꼽히는 Aviation Week 5월호 Inside MRO편에 충북경제자유구역 청주에어로폴리스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특집기사가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특집기사는 에어로폴리스지구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선 유망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오랜 준비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 매체는 “청주에어로폴리스, 새로운 추진방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제목과 ‘한국 중부권 항공산업클러스터가 신생항공사 설립과 F-35 전투기의 도입으로 항공정비 및 항공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전망을 창출하고 있다’는 머릿글 아래 청주에어로폴리스 프로젝트가 아시아나 항공 이탈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전개되는 군 및 민항분야의 기회를 포착, 새로운 발전전망을 갖게 되었다며 에어로폴리스지구 그간 진행상황, 발전상 및 전망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 에어로-K가 합작사업을 통해 경정비(Light MRO)나 지상조업 및 조종사, 승무원 등 훈련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1지구와 연계된 화물운송, 군용정비 등과 관련된 여러 움직임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지난 2년간 ‘외견상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변화가 막후에서 있었다’는 전형식 경자청장의 언급을 인용하면서 2019년이 에어로폴리스 프로젝트 추진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동 매체는 에어로폴리스가 국내 다른 항공산업단지와 경쟁하는 것은 사실이나, 전국 어디든 1~2시간 내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 우수 항공인력 배출현황, 청주공항의 성장세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특히 글로벌 방산기업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인 에어로폴리스가 절충교역 이행의 매력적인 선택옵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세계적인 항공우주매체에 에어로폴리스 사업여건이 소개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해외기업 대상 유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32

충북개발공사(사장 계용준)는 5월 21일 도민의 공사 경영참여 확대를 위한 2019년 제1회 도민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8년 7월 출범한 제1기 도민소통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사의 정책수립 분야 및 사회공헌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경영전반의 다양한 영역에서 충북도민을 대표하여 활동해왔다.올해 첫 개최된 이번 도민소통위원회에서는 ▲공사 열린혁신 추진계획 ▲2019년 명예감사관 활동계획 ▲2018년 도민참여 예산제 운영결과에 관한 후속조치 ▲공사 사회공헌 활동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공사 관계자는 “2019년 도민소통위원회 운영에 있어 작년과 차별화된 점은 도민소통위원들의 명예감사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명예감사관에 대한 임무부여 및 지역(현장)할당제를 실시하여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충북개발공사 계용준 사장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1기 도민소통위원회 임기가 올해로 만료되는 만큼,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실질적인 도민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민의 공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8

- 수출상담 316억·현장계약 34억, 충북 의료기기 중국 수출 입지 구축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인「중국 상하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2019)」에 도내 의료기기 중소기업 9개사를 지원, 충북공동관을 운영하여 수출상담 26,480천달러(한화 316억원), 현장계약 2,883천달러(한화 34억원)의 성과를 올렸다.이번 참가업체는 노아닉스(친수성코팅장비·용액), 제이월드(의료용 봉합사), 리메드(의료용전자기발생기), 맥바이오테크(오토반영구&MTS인젝션기기), 스마트사운드(스마트청진기), 바이오헬스닥터(돔사우나기, 게르마늄매트), 디에스테크(마이크로니들패치), 제트바이오텍(바이러스항원검사키트), 휴메트론(코골이방지기구) 등 9개 업체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준비로 큰 성과를 이루었다.이중 휴메트론은 코골이방지기구(휴메트론 스노링)의 중국 인터넷쇼핑몰(타바오, 티엔몰, 징동) 판매에 대한 420천달러(5억원) 수출계약 체결과 약국 및 병원판매에 대한 인증비용을 중국 바이어가 부담을 하기로 하였으며, 리메드는 의료용전자기발생기의 중국 판매에 대한 500천달러(6억원)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였다.특히, 도에서는 그간 의료기기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2016년부터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4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중국 현지바이어의 관심 유도 및 신뢰를 주며, 도내 의료기기기업의 수출계약 체결을 이끌었다.1979년에 시작된 중국 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는 매년 봄·가을 2번 열리며, 중국 개혁개방부터 의료개혁에 이르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연평균 10%가 넘는 중국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견인하였으며, 전세계 의료기기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허브’역할을 수행하면서 세계 2번째 아시아 최대 규모 의료기기전시회로 성장했다.※ 전시 규모 : 28개국 4,100개업체 (한국 참가기업 : 81개업체)충북도 관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7

- 음성군 버섯 수출단지 ㈜연우 방문, 관계자 격려하고 현장의견 청취해 -충북도 이상혁 농정국장은 21일 음성군을 찾아 팽이버섯으로 ‘17년 농식품부 농산물 수출단지로 지정된 농업회사법인 ㈜연우(대표 박학주) 주요 버섯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대표자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연우는 ‘11년 버섯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1.8ha의 시설에서 팽이, 새송이, 느타리 등 하루 평균 5만병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로 성장했으며, ’17년에는 농식품부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생산에서 제품포장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팜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했다.이를 토대로 국내 무농약, GAP 인증은 물론 국제인증까지 획득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수 및 수출량을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주)연우 수출실적 : (‘16) 152 → (‘17) 185 → (‘18) 151 → (‘19p) 250이상혁 농정국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연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충북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수출단지로 지정된 만큼 지속적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도내 농산물 수출단지는 농식품부 지정 12개소, 도 지정 12개소 등 총 24개소가 지정되어 지난해 486만불의(58억원) 신선농산물을 수출해 충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2

충북도는 21일 진천군에서 충북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간담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와 함께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에 종사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미설치 지역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간담회를 마련되었다.최근 매년 노인일자리 예산은 20% 이상 급증하는 등 양적인 성장은 계속 되고 있지만, 질적인 성장과 민간노인일자리는 제자리걸음이라는 분석에서다.이번 간담에서 참석자들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과 진천군의 시니어클럽 설치 사례 발표, 시니어클럽 참여 노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보리밥집과 카페 등 우수 시장형 사업단 체험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각자의 지역에 적용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간담을 통해 급증하는 노인인구 증가와 이에 따르는 일자리의 수급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니어클럽의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 일자리 발굴이 시급하며, 공공근로 위주의 노인일자리 정책에서 자생력을 갖춘 시장형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이은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충북지회장은 “양적인 노인일자리 확대보다 민간분야의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노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전광식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의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시니어클럽의 설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요조건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미설치 시군의 시니어클럽 설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한편, 충북도는 2019년 698억원의 예산으로 26,253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전년대비 20%가 증가된 양이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충북도 내 11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은군, 영동군, 증평군, 괴산군, 단양군에는 시니어클럽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1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