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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0.11.(금) 1박 2일 일정으로 청주시에서 출향상공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충북을 연고로 하는 전국의 출향상공인을 초청하여 고향 충북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함께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1일 저녁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환영식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회장 등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출향 상공인을 환영하였다.이어 충북 투자환경설명, 충북 우수농산품 구입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출향상공인들은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품질 좋은 농산품에 많은 관심을 보여 관련 산업 종사자와 농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시종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1등 경제 충북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출향상공인 여러분의 안목, 인맥, 경륜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충청북도는 SK 하이닉스 등의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과 예타면제로 강호축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로 오송이 관련 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출향상공인들의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출향상공인들은 고향을 떠나 전국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고향의 추억을 되새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행사를 주관한 청주상공회의소와 아낌없이 후원해준 충청북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출향상공인이 자긍심과 고향에 대한 사랑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1 17:45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깊어가는 가을, 충청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천 번의 손길’ 이라는 주제로 안치용 한지장의 소장유물 전시를 10월 11일(금)부터 11월 10일(일)까지 3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2007년 충청북도무형문화재 한지장으로 지정된 안치용 씨는 2013년부터 괴산한지체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이를 꼬아서 만든 지승공예품, 물에 불린 종이를 반죽하여 만드는 지호공예품은 물론 전통 문양 연구를 위해 떡살 등을 수집하여, 입체문양한지, 한지벽지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냈다.이번 산림과학박물관 주요 전시 작품은 떡살 문양을 응용하여 제작한 ‘이층농’과 전통 한지 공예품인 가방, 옷, 소반, 표주박, 항아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장인이 직접 사용하는 제작 도구를 함께 선보인다.산림과학박물관은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장인의 손끝에서 살아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전통공예의 예술적 조명과 함께 우리 한지의 유구한 역사와 무한한 가능성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획 전시를 준비한 최도원 학예연구사는 “연구 성과물과 오랜 기간 수집한 유물을 보며 가장 한국적인 멋을 이어 가는 장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 한다.”며, “전통 방식인 손으로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위상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1 17:45

충청북도는 10일(수) 15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변재일 의원, 김성태 의원, 신용현 의원 그리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원장, 청주시장,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가속기 전문가, 대학, 연구소, 기업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타당성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소재부품 산업의 원천기술개발과 고도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사광가속기의 신규 구축에 대한 타당성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주한 박사는“가속기는 최첨단 연구의 기반이 되는 범국가적 공동연구시설로 기초과학 연구 수행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국내에는 2기의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구축,운영 중이나 이용자 포화로 산업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가속기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유종 박사는 방사광가속기의 기술적, 과학적 성과와 새로운 방사광가속기에 적용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패널토론에서는 박홍섭 경희대학과 물리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황찬용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부회장, 안주영 충북연구원 과학기술실장, 오세홍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선임연구위원, 기업인, 언론인이 참여했다. 황찬용 부회장은 방사광가속기의 이용실태와 국가대형연구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을 중심으로, 기업인들은 산업 중심의 활용성과와 산업적 지원 측면을 중심으로 토론을 펼쳤다.최근 일본의 경제외교정책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의 대일의존도를 낮추고 기술자립화의 필요성을 광범위하게 공감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범용대형국가장비 추가 구축을 심도 있게 검토 중에 있다.국가정책에 발맞춰 충북도는 제조혁신과 기술강국을 위한 첨병으로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신규 구축울 도정 주요현안으로 선정하고 일본 무역규제에 따른 현위기를 극복코자 매진하고 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18:00

충북도는 10월 1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그동안 도와 시군에서 도민들의 삶을 크게 개선했거나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슬기롭게 해결했던 혁신 성과들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 12건은 충북도와 시군이 추진한 혁신사례 29건 중 지난 9월 30일 정부혁신 민관협의회 1차 심사 결과 선정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각종 혁신사례들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심사위원들은 창의성, 주민 수혜도, 확산 가능성, 실천 노력성 등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중점적으로 심사하였고 특히 이날 대회에 참석한 방청객들의 평가점수도 최종순위에 반영하여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을 결정하고 시상했다.최우수상은 옥천군 군북면의 ‘공간 공유형 협업을 통한 안남 일반우체국 신설’이 우수상은 제천시 기획예산담당관의 ‘우리동네 특화사업 공개 오디션’과 증평군 도시교통과 ‘증평군 택시경찰대’, 단양군 정책기획담당관 ‘귀농귀촌 갈등? 해결실마리 국민과 같이 찾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충주소방서 ‘청소용 삼륜전기자동차 활용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와 도 노인장애인과 ‘전국 최초, 공중이용시설에 난청해소 보조기기 설치 추진’, 도 도로과 ‘전국 최초 지역의무공동도급 적용방법 개선’, 충주시 보건소의 ‘당뇨예방, 내 손안에 있어요’와 진천군 여성가족과 ‘청소년 지구촘 추진’이 선정됐다.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로 하는 혁신활동을 하려면 혁신활동의 중요한 주체 중 하나인 공직사회가 지속적으로 변화되어야 하며, 보다 유능해져야 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더 도민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17:38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충북센터’)는 10월 10일에 카페203 충북대점에서 ‘2019 Startup Night'를 개최했다.‘2019 Startup Night’는 충북의 스타트업 및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깊은 네트워킹 기회를 가지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어 창업자간 사업 비전 공유와 투자 상담 등이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센터 스타트업 스쿨 1기 출신 CEO인 새벽다섯시 주용택 대표가 초기투자 유치 사례를 공유한 ‘야, 너두 SEED 투자 받을 수 있어’특강이 진행되었다. 또한 지역기반 힙합 및 어쿠스틱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현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충북센터 안태성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사업을 개척해 나가는 창업자분들이 오늘 자리를 통해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받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더 많아지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북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창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 6기 데모데이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유명 투자 및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컴퍼니비, 스파크랩, 와이앤아처 관계자가 심사역으로 참여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17:32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월 9일 경기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총 14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북부 등 위험지역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도내 산악회를 대상으로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등산‧트레킹을 중단토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ASF 위험지역 : 경기(파주, 김포, 연천, 포천, 동두천), 인천(강화), 강원(철원)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파주, 김포, 연천, 강화)은 물론 북한과 수계를 같이 하는 임진강, 한탄강 유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보고 경기도 전역 양돈관련 물류 유통을 차단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지난 10월 2일에는 연천군 비무장지대(DMZ)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경기북부지역과 강원 휴전선 접경지역(철원, 화천, 양구)의 야생멧돼지의 감염 사체 또는 분변과의 접촉이 우려되는 만큼, 이들 지역의 산행 또는 트레킹을 잠정 중단할 것과 이미 다녀온 경우에는 10일 이상 축산관계시설을 방문하지 말고 축산관계자와 만남을 삼가 줄 것을 요청하였다.도 관계자는 “단풍철을 맞아 경기북부지역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산행 시 위험지역 탐방을 자제하고, 산에 남은 음식물 버리지 않기 등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17:29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끝나고 국제 유력인사들이 대회 성공개최 축하와 감사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전해와 눈길을 끌고 있다.먼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Thomas Bach, 독일) 위원장은 친필사인과 함께 대회의 성공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내용과 조직위원회에서 보내준 선물에 대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 대회에 다른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IOC를 대표해 위자이칭 부위원장을 참석토록 한 바 있다. 토마스 바흐 위원장에게 IOC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전한 선물은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의 보유자로 충북 보은에서 작품 활동중인 김영조 장인이 만든 위원장 초상화이다.* 종이나 나무, 가죽 등의 소재를 인두로 지져 그림을 그리는 기술로 전통 수묵화 화법과 유사하나 붓 대신 인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국제 스포츠기구 중 가장 권위있는 기구인 IOC의 위원장이 직접 대회에 대해 성공적 개최라는 의미를 담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은 향후 대회가 지속가능한 대회로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제사바테연맹 줄리 가브리엘 회장(Julie Gabriel, 영국)도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메시지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뜻을 전하며,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라는 대회 슬로건은 무예가 가지고 있는 타 스포츠와 다른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선수와 임원이 슬로건의 의미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였다고 덧붙였다.특히, 줄리 가브리엘 회장은 경기장 시설과 시상식, 각종 회의와 만찬 등을 잘 계획한 조직위원회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IOC위원인 쿠닝파타마 리스왓트라쿤(Khunying Patama Leeswadtrakul, 태국) 위원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매우 특성있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15:17

충북도립대학교가 정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 국비 68억원을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에 따르면 올해 이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45억원) ▲전문대학 후진학선도형사업(6억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5억8천만원) ▲창업보육센터 국비지원사업(8천만원)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4천500만원) ▲디자인 혁신역량 강화사업(10억원)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들 사업의 총 규모는 68억500만원이다.대학자율개선대학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약 45억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충북도립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과 충북도립대학교 중장기발전계획(I-BRANDS 2023)을 연계해 지역과 상생하며 학생을 중심으로 한 혁신지향적 대학으로 발전할 예정이다.또한 충북도립대학교와 충청대학교, 그리고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연합하여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 후진학선도형사업‘(이하 후진학선도형사업)에 선정, 정부지원금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약 5억 8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는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은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립대와 옥천군, 옥천교육지원청이 4차 산업 특색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주민, 학생, 창업자가 어우러지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아울러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도 개선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보육센터 국비지원사업과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시설개선과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전담하는 디자인혁신역량강화사업은 글로벌디자인전문기업육성과 디자인전문기술개발, 차세대디자인핵심기술개발 등을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09:54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올해 잦은 강우로 저장 종구에 마늘혹응애를 비롯한 병해충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소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마늘은 저장 중에도 마늘혹응애 및 뿌리응애 등의 해충이 피해를 주고 있지만 특히 올해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발생밀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씨마늘은 마늘쪽(인편)의 갈변증상(갈색으로 변한 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별하고, 파종전 마늘 종구소독용 살충제와 살균제를 혼합한 용액에 1시간 이상 침지하여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하여야 한다.또한 한지형 마늘의 적정 파종시기는 10월 20일~30일이 적당하며, 늦어도 11월 상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파종시기가 늦어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할 경우 동해피해 및 월동 후 한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하고, 파종 후 토양에 적정한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 및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이승주 연구사는 “고품질 한지형 마늘 생산은 파종전 씨마늘 선별과 종구 소독에 달려 있다.”며, 건전한 종구를 선별하고 소독 후 적기에 파종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10 08:38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의 중앙광장에 꽃이 있는 풍경과 쾌적한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한 특성화 사업을 완료했다.그동안 중앙광장은 2001년 개원한 이후 4백만명 이상이 방문한 미동산수목원의 안마당격으로 인식되어 왔다.이번 특성화사업은 숲속 버스킹을 비롯해서 각종 문화체험과 행사가 펼쳐졌던 상징적인 공간인 중앙광장을,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목 생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하수위를 조절하는 수로를 개설하였다. 또한, 토양개량을 위해 비료를 시비하고 기존의 판석포장을 투수블럭으로 교체하여 보다 편안한 동선을 마련하였다.아울러, 수목을 이식한 자리에 잔디식재와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휴게녹지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토피어리 조형물 배치와 초화류 식재 등 곳곳에 포토존을 형성하였다.한편,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중앙광장 새단장으로 이웃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녹색쉼터 공간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식 환경산림국장은“지난 50년간의 산림정책이 조림, 숲가꾸기, 산림경영이 주였다면, 향후 50년의 산림정책은 산림복지, 교육, 산림치유, 휴양공간 조성으로 변화하고 있다.”면서“미동산수목원이 배움과 휴식이 있는 중부권 최고의 녹색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미동산 수목원은 2001년 개원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8년까지 총 4백3십3만명이상이 방문하였다. 작년 한해에만 32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충북 대표 수목원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9 20:33

충북도 감사관실에서 지난 1월부터 적극적으로 운영 중인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가 전 기관으로 확산되어 대폭 증가하고 있다.사전컨설팅감사란 ‘사전컨설팅을 받아 그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 감사 면제와 징계를 면제’해 주는 제도이다.금년 9월말 현재 89건의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을 접수받아 이중 82건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통보하였고, 5건은 검토 중이며, 2건은 자진취하 하였으며, 요청 기관 별로 도(실과) 13건, 출자출연기관 12건, 시군 64건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71건이 증가한 수치이고, 신청내용도 인허가, 민원, 법령해석 등 다양화 되고 있으며, 나아가 신청에 의한 컨설팅 뿐만 아니라 도 감사관실에서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3회), 시군 종합감사시 현장 사전컨설팅감사(6건)을 실시하여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최근 사례로 ① 진천군 주차장특별회계에서 ‘불법주정차 관련 시설물 설치 사용 가능여부’ 컨설팅 의뢰 건에 대하여 입법취지에 부합하도록 추가 조항을 마련하도록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통보하였고, 타시·군에도 전파를 하여 동일 건에 대하여 시행착오가 없도록 조치하였다.② 충주시에서 신청한‘충주사랑상품권 운영 보통예금 계좌 개설’건과 ‘옥천군 공유재산 매입(축협 건물) 및 사용 수익허가’건에 대하여 자체 심도 있는 토의를 한 후 중앙부처에 컨설팅(2차)을 의뢰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해결의 실마리를 적극 찾아 주기도 하였다.또한, 하반기부터 이해관계자도 사전컨설팅 자격을 부여하여 도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 중이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전 예방적으로 업무를 도와주는 감사, 도민의 고충을 적극 해결해 주는 문제 해결형 컨설팅감사로 공무원 등이 감사 걱정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전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9 20:31

충북도는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반기 공모에 도내 5개소(청주시1, 충주시2, 옥천군1, 괴산군1)가 선정되어 향후 4년간 총2,131억원(국비475, 지방비317, 부처연계621, 공기업178, 기금49, 자체지방비 490, 민간 1)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충북지역 5개소는 중앙선정 2개소(충주시 수안보면의 중심시가지형, 옥천군 대학타운형)와 도 광역선정 3개소(충주시 교현동 우리동네살리기, 청주시 영운동 주거지지원형, 괴산군 괴산읍 일반근린형)로 구분된다.충북도는 금년 하반기 중앙 및 광역 공모에 도내 7개 시‧군, 총12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 사업적격성 검증을 거친 후 최종 5곳이 10월 8일 국무총리 산하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사업지원을 확정하게 되었다.※ 광역 신청지역(9개소) : 우리동네살리기 3(충주, 제천, 옥천), 주거지지원형 2(청주, 증평), 일반근린형 4(청주, 영동, 증평, 괴산)중앙 신청지역(3개소) : 중심시가지형 2(충주, 제천), 공공기관 제안형((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충북개발공사 공동추진)이로써 충북도는 상반기 선정된 음성군 일반근린형 사업까지 포함하면 총6곳이 선정되어 ‘19년도에만 국비 560억원을 확보하게 되어 전년도(국비 330억원)와 비교하면 230억원이 증가된 것이다.※ 상반기 선정 : 음성군 / 일반근린형/ ‘19~’22년/ 총사업비 362억원이는 도와 해당 시군이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써 도내 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구도심지역에 사업추진이 완료되면 도시 기능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금년 하반기 충북도와 충청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충북연구원)는 공모에 참여하는 도내 7개 시군의 사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전문가를 섭외하여 4월부터 8월까지 사업별 총3회의 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시․군 관계자 50여명에게 제안서 작성방법과 가점을 득하는 사업방안 구상 등의 내용으로 &ld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0-08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