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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와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직원 85여명은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5% U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역사랑 5% UP’ 캠페인은 급여의 5%를 지역상품권(지역화폐)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캠페인으로 도내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는데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자원봉사센터 직원들부터 지역상품권 구매 릴레이를 시작하여, 각 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유관기관, 도민들의 동참도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원봉사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한편 충북도내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면마스크 제작, 방역활동, 키트제작 외에도 도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 홍보 캠페인, 공공마스크 판매 지원 자원봉사 등 충북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최정옥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 나누고 힘을 모아 충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신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2 17:2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신규농업인 창업 교육’과‘체리재배 교육’을 온라인 원격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한 농업인 교육이 무기 연기됨에 따라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하는 교육 방법이다.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농․귀촌인과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들의 영농기술 및 농업경영교육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수업과 실시간 영상강의로 진행한다.신규농업인 창업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농업경영, 농업과 관련된 법률 및 세무, 정책자금 등 농업․농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정책자금 과정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또한, 체리재배 교육은 결실관리, 병해충 방제, 체리 품종 및 수형 등 재배 전반에 관한 기술을 다룬다.특히, 충남 예산과 경북 영덕에서 10년 이상 체리 농장을 운영중인 우수 농가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론과 현장의 핵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체리재배 농업인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 될 전망이다.사전 교육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 강의영상은 도 기술원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서 모든 농업인이 시청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오프라인 교육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2 17:20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은 연구개발(R&D) 경험이 풍부한 은퇴 과학기술인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0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며 국비 5억원, 도비 5억원으로 총 10억이 투입된다. 은퇴한 과학기술인과 도내 중소기업을 매칭하여 R&D 과제기획, 기술사업화, 애로기술 분석, 생산관리 등 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자격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 중 과학기술 R&D분야 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관련 국가기술자격(기사, 기능장, 기술사, 서비스분야 1급․2급 등)을 보유한 자이다. 은퇴한 과학기술인과 매칭이 가능한 기업은 충북 소재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게 되며 인건비 지원(월 220만원 이내) 및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지역 일자리센터 또는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과학기술인과 중소기업은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bkipa.net)와 충북벤처넷 홈페이지(www.ochang.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근호 원장은 “퇴직한 5060세대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7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화장품엑스포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올해 “K-Beauty, 오송에서 빛나다”를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오송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8회째를 맞이한 엑스포는 그동안 B2B 중심의 ‘기업관‘과 B2C중심의 ‘마켓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화장품과 관련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해외시장과 국내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큰 호평을 받아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57개국 590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한 1,152명의 국내․외바이어가 참석해 1,612건 1,709억원의 수출계약 상담을 실시하였고, 관람객 수도 1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뤄냈다.금년에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위기가 예상되지만, 개막식의 ‘k-뷰티의 중심지 충북 오송‘ 비전 선포와 함께 행사기간동안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보다 특색 있고 차별화된 행사로 준비해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화장품 수출진흥 전문 엑스포로 만들 계획이다.엑스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홈페이지(www.osongbeautyexpo.kr)나 이메일(osongbeauty@korea.kr)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할 경우 부스비 조기할인 혜택(10% 할인)이 적용된다.한편, 충청북도는 4월 21일 2020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 홍보대사로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이사장 윤주택 씨(57)를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도는 윤 이사장이 2019년에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엑스포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기업유치에 많은 도움을 준 성과가 인정되어 재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충북도 이재영 바이오산업국장은 “올해도 윤주택 홍보대사가 국내․외 화장품뷰티 관련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중소화장품 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6

충북도는 ‘2030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 최근 정부 정책기조와 바이오산업의 세계적 흐름 등을 반영한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충북 바이오산업은 오송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및 기업지원 인프라를 조성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6대 국책기관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가메디컬시설 등 집적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그 결과 지난 해 5월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이 오송에서 개최 되는 등 충북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이라는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함에 따라 바이오 영역이 기존의 바이오헬스를 중심으로 한 레드바이오에서 농생명,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그린ㆍ화이트바이오로 확대되는 추세다.국내 여러 곳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을 해당 지역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국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인 충북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특히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와 관련, 오송을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종합계획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전략*을 추가할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감염병 대응 관련 주요사업△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감염병 대응 기반기술 구축 △생물안전실험실(BSL3, ABSL3) 등 시설 보강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등이에 충북도에서는 지난해 3월 수립한 「2030 충청북도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을 토대로 충북의 바이오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바이오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 및 내부 검토와 회의를 거쳐 충북 바이오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30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진입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과 46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5

오는 5월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0」에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의약품·의료기기 기업의 참여 및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도는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0(이하 행사)에 현재까지 160여개의 가상전시 부스가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 따라 국내·외 연사 및 참가자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수출상담 등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가상전시관,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해외 연사 및 바이어, 국내외 참가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화상으로 발표하고 1:1 화상미팅으로 구현하기로 했다.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전시회 취소 또는 연기 등으로 바이어와의 만남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번 행사로 유망기술을 홍보하고 온라인 수출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이같은 이유로 온라인 개최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참가신청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충북도는 분석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 행사를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K-바이오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참가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사에 참가하는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게 하는 것은 물론, 충북이 바이오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바이오코리아 2020은 오는 4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www.biokorea.org)나 이메일(vr@biokorea.org)로 신청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4

충청권(충북, 충남, 대전, 세종)이 560만 충청인의 자존심 회복,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2030 아시안게임의 최종 유치의향서 제출은 정부 승인여부에 따라 결정된다.충청권은 4개 시․도지사가 2019년 2월 7일 공동유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회 개최 8년전인 2022년 개최도시 확정을 목표로 유치활동을 전개해왔다.하지만 지난 1월 23일 OCA는 이례적으로 대회 개최 10년전인* 올해 11월 개최도시를 확정하겠다며 4월 22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 갑작스럽게 송부하였고, 대한체육회는 1달여간의 검토 후 2월 26일 각 시·도 체육회로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발송하였다.* 통상 대회 개최 8년전에 개최도시 확정(OCA 헌장)이에 충청권은 시급하게 대회개최계획서 등 대한체육회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준비하여 3월 16일 대한체육회로 유치신청을 하였다.대한체육회는 곧바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충청권 주요 경기시설에 대한 현지실사(3월 18일)를 하였고, 국제위원회 심의(3월 23일), 이사회(3월 30일) 의결을 거쳐 마침내 4월 10일 대의원 총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를 2030 아시안게임 국내 후보도시로 확정*하였다. 특히, 대의원들은 최초 4개 지방정부 공동개최로 저비용․고효율의 세계적 모범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계획에 큰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대의원 68명 중 만장일치에 가까운 67명의 찬성표 확보충청권은 조속히 중앙정부 승인을 받아 OCA측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4월 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개최계획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지방의회 의결서, 대한체육회 승인서 등을 제출하며 공식 유치신청을 하였다.문체부는 4월 22일까지 약 1주일여간의 시간밖에 남지 않은 촉박한 일정 속에서 보완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고, 충청권은 즉시 보완가능한 사항은 반영하되,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확정이 어려운 사항은 추후 보완토록 하는 보완보고서를 문체부로 제출하였다.현재 충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3

충청북도는 도내 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2020년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육성사업’(이하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기업이 신기술개발 및 제품성능강화 등 근본적인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다.도는 제조업의 성장한계, 기술혁신이라는 변혁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나아가 코로나19 등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주력산업인 ‘스마트IT부품․시스템’ 산업을 중점지원 분야로 선정하고, 반도체‧전기전자부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융합된 과제를 우선 지원해 지역 주력산업을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사업신청은 4월 22일 ~ 5월 20일(수)까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 관련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도는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 현장방문, 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최대 1 ~ 2억원 한도,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bkipa.net)와 충북벤처넷 홈페이지(www.ochang.net)를 참조하면 된다.도는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조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으로 혁신성장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수립에 활용하고, 산․학․연․관 기술개발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교류 기반 마련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도 관계자는 “선도기업 육성사업이 4차 산업혁명 대응은 물론 일본수출규제, 코로나19 등의 위태로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수 과제 발굴로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져 도내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2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김연상)는 최근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고강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폐기물 관련 시설 화재는 20여건에 이르며, 화재 1건당 평균 4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폐기물 화재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 소방력 투입을 요하며, 유독가스 발생, 소화수의 하천 유입 등의 환경 오염 문제도 유발한다.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폐기물 재활용 업체 등 513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간담회 ▲화재예방컨설팅 및 서한문 발송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화재발생 대상처 사후조사 ▲합동 소방훈련 강화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소방특별조사는 경찰·환경·지자체와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소방시설법, 소방기본법, 폐기물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시설 유지관리 실태 및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화재예방 간담회, 화재예방 컨설팅, 서한문 발송을 통해 화재 피해사례,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등을 안내해 관계인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소방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연상 본부장은 “위법사항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폐기물 관련시설 화재 발생 제로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1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최근 밤낮에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를 맞이해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가축사육 환경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우나 젖소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 등을 급여하고 정기적으로 부제병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송아지는 호흡기 질병이나 설사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바닥이 축축하지 않도록 깔짚이나 톱밥을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돼지는 밤낮의 기온차에 의해서 질병 발생과 번식 및 성장이 저해되기 쉬우므로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적절한 환기가 필요하다.어미돼지와 함께 있는 새끼돼지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초유를 충분히 먹게 하고 분만틀(분만시 모축으로부터 새끼의 압사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 바닥은 건조한 상태가 되도록 유지한다.새끼돼지는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현상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분만 후 3일과 6일경에 철분 주사를 놓아주면 좋다.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야생멧돼지 침입 차단방역을 설치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로 전염병 예방을 철저히 하도록 한다.닭은 환기가 잘 안되면 사육환경이 나빠지므로 적절한 환기를 통해 계사 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넣어줘야 한다. 어린 병아리는 저온에 노출되면 폐사율이 증가하므로 32℃ 이상 유지시켜준다.도 농업기술원 한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환절기를 맞이해 어느 해 보다 밤낮 기온차가 심해 가축질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사육시설 등 사육 환경관리에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50

충청북도는 보은군에 대한 종합감사에 앞서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사전 자료를 수집하고, 내달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본 감사를 실시한다.이번 감사는 금년 들어 첫 번째로 실시되는 시군 종합감사이다.도는 전년도부터 시행한 감사기조인 ‘지적위주 감사’에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형 감사’를 이어간다.이를 위해 ①전산시스템 활용으로 자료 요구 최소화, ②현장 컨설팅 창구운영, ③청백-e모니터링 등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한 예방중심의 감사 장려 및 유도, ④ 감사축소와 신속한 처분으로 감사수감 기관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적극·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감사의 실효성도 높일 방침이다.특히, 이번 감사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기간에 실시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기 위해 피감기관 직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한편, 보건소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 추진 부서는 감사를 제외 하거나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중점 감사 사항으로 1팀 2명으로 현장 사전컨설팅감사팀을 구성해 공사 및 용역, 회계, 민원인이 신청할 수 있는 각종 인·허가 등의 컨설팅 요청 건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기술적인 제안, 다각적인 검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공공재정환수법을 시행함에 따라 보조금, 보상금, 출연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의 부정청구 방지를 위한 예방적 홍보와 철저한 감사는 물론 설치와 안전관리 기준이 없어 법령 사각지대에 있는 짚라인 3개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군민들이 평소 가졌던 군정 관련 불만사항이나 불합리한 행정행태에 대해 감사장 방문이나 보은군 홈페이지 ‘감사반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감사제보를 받고, 특히 도민감사관(3명)으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적극 검토하고 현장 감사에 직접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한편, 임양기 감사관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청주시 종합감사에서 감사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8:49

사업비 1조원 규모의 국가대형연구시설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정부의 방사광가속기 신규 구축 방침에 따라 충북을 비롯해 전남 나주, 강원 춘천, 경북 포항 등 4개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총사업비는 1조원(국비 8천억원, 지방비 2천억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전망에 따르면 생산유발 6조 7천억원, 고용유발 13만7천여명, 부가가치 유발 2조 4천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사광가속기란 빛의 속도로 전자를 가속시켜 빛(방사광)을 얻는 장치로, 물질의 기본입자를 관찰하는 초정밀 거대현미경 역할이다.충북도는 전문자문단 구성하고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수요확인, 정책고도화 및 의견수렴 하였고, 수요분석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지난해 7월부터 금년도 4월까지 진행중에 있다.지난해 10월에는 국회 토론회를 1월 16일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은 중부권 방사광가속기 공동유치 공동건의문을 채택한바 있다. 또한 2월 14일 전국 주요활용 대학교와 19일에는 전국 주요 연구기관 10곳과 협약을 맺었다.충북도가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북도가 내세우는 신규 방사광가속기 구축 최적지는 청주 오창이다. 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의 절반인 53만9천㎡에 원형둘레 800m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방사광가속기신규 구축이 급부상한 건 일본 수출규제가 계기가 됐다.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가 필요해지면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가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검토한 것이다. 이에 반도체, 바이오, 소재·부품 등 산업집적도가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충북 오창에는 바이오기업 260개사, 반도체기업 90개사, 화학기업 657개사 등 관련산업이 집적돼 있어 이용 수요와 활용 확대가 유리하다. 특히 반도체산업군의 85%가 충북을 중심으로 중부권과 수도권에 집적해 있고, 바이오의약 및 바이오신약 관련 분야 기업체가 청주 오송에 몰려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충남), LG화학(오창), SK하이닉스(청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1 15:51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운수업체 종사자 등 「피해계층에 대한 추가 특별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 더 나아가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문화 분야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충북도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2,311억원(일반회계 2,207억원, 특별회계 104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4.4%를 증액한 규모다. 충북도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회 추경(1,117억, 방역강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및 2회 추경(427.5억, 긴급재난생활비)을 편성 한 데 이어서 금번 3회 추경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복원을 지원하고 사회·문화 및 경제 각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제3회 추경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코로나19 피해계층에 대한 추가 특별지원(총 461억, 도비 159억)충북도가 지난 2차 추경을 통해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소득하위 70%에 대한 보편적 지원으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등 특정 계층의 고충을 해소하기에 부족하여, 금회 3회 추경에 각 분야 구석구석 있는 특정 피해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한 도비159억을 편성했다.< 주요사업>‣ 영세소상공인 지원(115억), 휴직근로자·실직자 지원(4.4억)‣ 운수업체 종사자(14억), 버스업체(4.7억), 미취업 청년(6억)‣ 영세농민(4.2억), 공연예술인(7.1억), 어린이집(3.6억)※ 총사업비 461억원(국비 75억, 도비 159억, 시군비 227억)② 지역경제 피해 회복 및 활력제고 프로젝트 추진(232억) 중소기업, 지역상권 복원 및 정상화 지원­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지역상권 붕괴 등 유례없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사업비 등 23억을 편성했다.< 주요사업>‣ 중소기업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10.6억)- 중소기업 기술이전사업화 지원(4.8억)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