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79건)

청주시가 12월 20일 (목)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민생활환경 피해 대응을 위한 관련 부서 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 주재로 시청 인허가 부서 및 읍면동 등 관련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기물 처리시설·동물화장장·축사·공장 등 집단 민원 발생 우려가 있는 인허가에 대한 개발 행위 허가 등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했다. 아울러, 부서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했다.청주시는 주민생활환경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고, 인허가 신청 업체의 불필요한 행정 지연으로 인한 손해를 예방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이번 2018년 제2차 시의회 정례회에서도 시의원들의 환경 시설 인허가에 대한 시정 질문이 이어졌다.이러한 문제는 각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관련 주민들의 여론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읍면동부터 시청 인허가 부서, 도시계획 및 인사,조직 지원부서까지 총망라해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모든 부서간 협업을 통해 시 행정이 통일적으로 운영돼야 시민들이 신뢰를 가질 수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읍면동 여론, 부서 의견 등을 종합해 조만간 통일된 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허가 업무 등에 적용할 방침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6:55

청주시는 12월 20일(목) 오전 10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상생발전위원회를 갖고 2018년 4분기 상생발전 합의사항 이행현황 등을 심의했다.이날 회의는 4분기 상생발전 합의사항 이행상황을 점검받고 75개 사업 중 추진 중인 3개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중점 심의했다.추진 중인 3개 사업은 ‣국책사업 유치 시 군 지역 우선배정 ‣체육시설 청원군 지역 이전설치 ‣청주·청원 접경지역 교통망 도로체계개선 사업이다.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요구된 ‣농업예산이 농민들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사항은 7.5% 인상된 예산(안)을 2019년 예산에 반영하고 ‣동물원과 체육시설의 청원군 이전사업은 적극적인 추진을 부서에 요구할 예정이다.그리고, 10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실시한 상생발전방안 합의사항 이행상황 읍․면 순회 설명회 개최결과 주민들의 의견수렴 내용과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위원회에서는 내년에도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로 주민들의 각종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남기용 위원장은 “내년에도 행정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3개 사업도 꼼꼼히 잘 챙겨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화합 등 상생발전관련 현안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원들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시민 모두가‘함께 웃는 청주’가 되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6:53

청주시가 시청견학이 어려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고장 청주 알아보기 교실을 운영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20일 오전 11시 복대초등학교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주시 행정조직 및 주요업무, 1,500년 역사와 전통ㆍ문화 등 자랑거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또한,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복대초등학교 김효선 교사는“아이들이 종종 청주에 대해 물어보면 교사인 저조차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교과서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청주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숙 공보팀장은“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청주의 밝은 미래가 느껴졌다.”며, “어린이들이 청주에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시책을 개발해 우리 고장 청주의 진가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 현장체험학습을 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시청 견학 외에도, CCTV통합관제센터, 정수장,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행정현장과 문화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6:51

제5회 청주시 공무원 작품전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2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전은 옛 청주시와 옛 청원군이 통합된 뒤 5번째 열리는 것으로, 청주시 공무원과 가족들이 틈틈이 마련한 순수 창작물을 출품했다.작품은 평면전시(그림, 사진, 서예, 시화), 입체전시(공예, 분재, 수석) 총 2개 주제로 206점이 전시됐다.오픈행사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열려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작품전에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꽃 피우기 위한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해오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이러한 청주시 공무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끈기가 이번 작품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으며, 특히 아이들의 작품은 한겨울 추위를 잊게 만드는 생동감을 느끼게 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한해를 돌아보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희망찬 새해 맞이해야 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돼 놀랍고, 참여한 모든 직원과 가족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시 공무원 작품전이 앞으로 가족과 시민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6:48

청주시는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여행작가, 여행전문 블로거, 여행기자 등 여행전문가 25명을 초청해 ‘청주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청주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여행전문 서적이나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은 유명한 명소들 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입소문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부족한, 그렇지만 잠재된 매력을 숨길 수 없는 청주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첫날 투어장소는 전통한옥의 멋과 정취를 느끼며, 장애를 예술혼으로 극복한 천재화가의 작품을 교감할 수 있는 ‘운보의 집’, 세계3대 광천수 중 하나로 안질환과 피부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초정약수’를 맛보고 이를 이용한 전통주 만들기 체험,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의 정신과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고인쇄박물관’순으로 탐방했다. 둘째날에는 대통령 별장으로 남쪽의 청와대로 이름난 “청남대”, 폐교를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마동창작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한 참가자는 “청주에 반했다. 청주만의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어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이번 투어에서 느낌 그대로 생생하게 청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시의 잠재된 자산들을 계속해서 기획‧발굴하고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외부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2:00

청주시가 2017년 회계에서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504억 원 중 11월말 현재 52.2%인 263억 원을 징수했다.이는 역대 최고의 징수액으로, 최근 5년간의 평균징수율 38%를 훌쩍 뛰어넘었다. 청주시가 이와 같은 역대 최고의 징수액을 기록한 것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한 납부여력을 파악하고, 고지서·문자·전화 등을 통해 납세의무를 알리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한 성과다.또 시는 명단공개, 출국금지, 급여압류, 번호판영치, 예금압류, 매출채권 압류, 신용정보등록 등 다양한 징수방법을 통해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액체납 뿐 아니라 소액체납의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납부독려를 하는 한편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납을 통해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있다.유병근 청주시 세정과장은 “2019년에도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비양심적인 체납자들은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해 건전한 납세의식이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20 11:55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박위진)은 소장품 4천여점을 MMCA 과천에서 오는 12월27일(금) 문을 여는 MMCA 청주로 2020년까지 총 3차에 걸쳐 이관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1971년 소장품 수집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수집한 작품 수는 8,164점으로 근․현대 미술 전 부문을 망라한다. (각종 자료 제외)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후 최대 규모로 이루어지는 이번 소장품 이전은 소장 작품 중 40% 규모인 4천여 점으로, 1950년대 김환기가 그린 과 이중섭이 말년에 남긴 (1954), 박래현의 (1967)을 비롯하여 백남준, 권진규, 서세옥, 서도호, 이수경, 전준호, 니키 드 생 팔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소장품 이관을 위해 미술관은 약 두 달 간 1차 이전 대상 작품 1,300여점에 대한 상태 조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소장품 이전은 12월 13일(목)부터 총 7일이 소요된다.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소장품 이관 작업을 모두 완료한 후 미술관 1층부터 4층까지 자리한 개방 수장고, 보이는 수장고, 특별 수장고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장 작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수장과 관리, 보존으로 특화된 미술관으로 총 10개의 수장고와 기획전시실, 교육실, 그리고 미술관, 도서관, 아카이브 개념이 혼합된 라키비움 등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8-12-1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