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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이 ‘청주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센터(이하 빅데이터센터)’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5층에 구축하고 29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희 청주시 재정경제국장, 오송재단 신승일 전략기획본부장, 이태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김성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이 참석해 현판식 및 앞으로의 운영과 기업지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청주시와 오송재단은 지난해 10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시는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인프라 조성 및 지역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오송재단은 인프라 관리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이번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는 신약개발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구 데이터를 축적 및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의료 분야 빅데이터 허브’로 육성될 계획이다. 빅데이터 센터가 활성화 되면 바이오신약 개발기업과 연구기관이 보다 전문적인 신약개발 연구에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신약 개발 비용은 최대 50%까지, 개발 기간은 최대 33%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9 15:55

한범덕 청주시장이 29일 오전 9시 30분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장소인 농업기술센터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한 시장은 박람회 개최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박람회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유기농마케팅센터, 아열대온실, 산업체험관, 잔디광장 등 행사장 시설을 빠짐없이 둘러봤다. 특히, 행사장을 꾸미기 위해 조경 식물로 재배되고 있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과 토마토 등 채소작물의 생육상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직접 텃밭상자에 모종 심기도 체험하면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이번 박람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 ”을 강조했다. 또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관련 전시행사, 체험행사 컨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도 개최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청주시를 도시농업 관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미래관, 홍보관, 숲정원, 에코-바이오아트전과 생활 속 도시농업 실천모델 및 텃밭 모델 등을 제시하고, 도시농업민관합동정책워크숍, 토크콘서트, 시민특강과 같은 지식포럼과 생활원예경진대회 등 각종 공모전도 함께 추진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9 11:54

청주시가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대상을 기존 일반음식점 뿐만 아니라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 까지 확대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해당 등급을 신청하면 된다.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청주시 위생정책과에 방문해 지정신청을 하면 평가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현지 확인 후 85점 이상인 경우 해당 등급을 지정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하여는 위생등급 지정증, 표지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식품진흥기금 우선 융자의 혜택이 주어진다.청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매우우수 3, 우수 6, 좋음 19 총 28개소이다.지난 2월에 용정동 두메산골을 필두로 용암동 만송갈비탕청주점, 낭성면 랑성유황오리, 분평동 돈까스클럽, 개신동 피자헛청주가경점, 가경동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경점 6개소가 위생등급 좋음 지정을 받아 위생등급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용정동 두메산골의 경우 대표자가 16년을 경영한 업소지만 업소 내부 환경과 조리장을 청결하게 유지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위생등급제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9 10:34

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에서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서원구 사직동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일대에서 벚꽃 아웃리치를 진행한다.이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혈압측정, 핸드폰 충전, 인터넷, 게임기, 보드게임, 영화감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음료, 빵, 구운계란, 어묵, 팝콘, 솜사탕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을 통하여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4월 5일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 뿐만 아니라 청주시청소년쉼터(남자단기), 청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느티나무), 충북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합동으로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함으로써 쉼터에 대한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 쉼터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추후 위험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 임판수) 관계자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벚꽃을 구경하러 무심천에 놀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9 07:20

청주시(시장: 한범덕), 진천군(군수: 송기섭), 안성시(시장: 우석제)가 28일 오후 2시 진천군청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동탄~안성~진천(충북혁신도시, 진천선수촌)~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함이다.총 연장 95㎞, 추정사업비 3조 5천억 원이 소요되는 이 철도망이 구축되면 수도권 남부와 청주국제공항을 철도로 1시간에 연결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이는 저비용항공사 신규면허 발급에 이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이며,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 촉진으로 새로운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3개 시․군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연구용역 수행, 지방의회,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협력하고, 정책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해 공감대를 확산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오늘 공동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진행한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은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진천군수, 안성시장과 함께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다”라며, “충청북도와 경기도, 정치권과 언론인,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8 16:59

청주시가 오는 4월 7일까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청원생명딸기’의 본격 출하 성수기를 맞아 농협청주시연합사업단과 용암동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 내 특별행사장에서‘청원생명딸기’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딸기 성출하기를 맞아 농가의 소득을 보전해주고, 소비자에 가격할인 이벤트와 시식행사로 청원생명딸기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기간에는 상생마케팅 일환으로 선착순 15,000박스 한정으로 청원생명딸기(1kg) 특기준 기존 8,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6,900원에 상기준 기존 6,400원에서 1,500원 할인된 4,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청원생명딸기는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현재 청주시 관내 93농가 54ha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다. 유황농법으로 재배해 딸기 과피가 단단하고 식감이 좋다.특히 생산지와 소비지간 거리가 30분 이내의 지리적 강점으로 최상의 신선도를 가진 딸기를 청주시 소비자에 공급함으로서 소비자에 사랑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현재 청원생명딸기 품질이 소비자에 인정받아 브랜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적절한 홍보 마케팅과 행정적 지원으로 청원생명딸기가 전국에서 TOP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고 농가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청원생명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8 16:58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SW미래채움’ 공모사업에 충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시가 함께 신청해 최종선정 됐다.SW미래채움 공모사업은 SW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초·중등학생 대상의 체계적인 SW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SW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년간 총 70억(국비35억, 지방비35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우선 흥덕구 복대동 3399번지의 대농공원 내의 다목적 교양시설을 활용하여 SW교육 거점센터가 조성되는데, AR/VR 체험존, AI/로봇랩, 드론랩, 아이디어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 구직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간 100명의 전문강사를 육성하고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연간 3,000명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교육은 단계별(기본~심화)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SW교육접근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초·중등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방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유아기, 초중등학생 때의 교육과 경험이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미래에는 SW인재가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흥미를 잃지 않도록 미래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28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