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0건)

담양군은 저소득층의 생계를 안정화하고 생산적 일자리 창출로 청년 실업을 해소하고자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을 추진, 이달 31일까지 76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 유휴공간 개선 및 인프라 구축, 다문화 여성지원 등의 10개 사업장에서 30명을 모집하며, 공공근로 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환경정화 등을 포함한 35개 사업장에서 46명을 모집한다.참여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이후에는 신청자의 재산, 건강보험료 부과액, 소득 등을 점수화해 기준점수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참여자를 선발 확정, 6월 말경 최종 발표된다. 장기실직 및 폐업자, 장애인 가족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단, 1세대 2인 참여자 및 3회 이상 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배제된다.이성우 지역경제과장은 “효율적인 업무 배정을 위해 신청자의 희망사업과 사업별 자격요건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배정할 것”이라며, “다양한 취업 지원서비스 및 일자리 사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일자리업무 담당부서 또는 담양군청 지역경제과(061-380-3049)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4 11:16

담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선정돼 내달 30일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 의료진 방문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지원 대상자 자격요건은 관내 거주자(관내 소재 직장인 포함) 및 최근 2년 이내에 받은 국가건강검진에서 5가지 건강위험 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에서 대사증후군 판정을 받은 보유자다. 단, 신청일 현재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군 보건소에서는 신청자 중 사전 상담을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6개월 동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강상태 변화 측정을 위한 사전․중간․사후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방문 검진․상담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김순복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으로 참여자의 건강생활실천 향상 및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를 기대한다”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이 스마트폰으로 건강문제에 대한 상담도 받고 개인별 생활습관도 개선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3 12:10

달빛 가득한 5월의 밤,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에서 ‘달빛 내리는 밤의 가락’을 주제로 올해 첫 ‘풍류달빛공연’이 열린다.담양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팝핀현준, 소리꾼 박애리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통 국악과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광역시, 담양군, 광주 북구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풍류남도나들이’ 사업의 하나로 매월 보름달이 차오르는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공연이다.공연 사회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꿔낸 퓨전 국악 판소리로 과거 KBS2 ‘1박 2일’과 MBC ‘복면가왕’ 등 방송 출연을 통해 입지를 다진 만능 국악인 김나니씨가 진행하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총 5회(6.23, 7.28, 8.25, 9.29, 10.13) 진행하며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방송된다.특히 공연의 백미로 꼽히는 ‘박타는 대목’은 소리꾼 박애리의 판소리와 팝핀현준의 춤사위가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한편 풍류남도나들이사업은 광주광역시・북구・담양군이 함께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해 우리나라 대표 명승이자 가사문학의 산실인 광주 환벽당, 담양 소쇄원・식영정 등 다양한 교육, 체험, 공연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사업이다.‘풍류 달빛공연’ 이외의 상설프로그램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식영정・소쇄원・환벽당・취가정에서 진행하며 모든 체험행사는 무료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풍류남도나들이사업단(062-232-2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1 14:22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순복)는 지난 14일 담양우체국 3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13년째 자살률 1위를 기록, 전체 사망원인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게이트키퍼’란 자살위험을 예고하는 신호를 인식해 자살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전문서비스를 받도록 연결하는 지역사회 ‘생명사랑 지킴이’를 뜻한다.이날 교육에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기’와 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는 ‘듣기’,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말하기’ 구성 등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김순복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조성과 함께 자살 고위험자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상담·치료 및 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1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