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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실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이재호(대전광역시 대덕구)씨의 출품작 ‘대돌이, 딸리이야기’ 를 비롯해 총 8개 작품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2018 담양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담양을 상징화한 공예품, 문구, 팬시, 의류, 인형,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일반인, 업체, 학생 등 다양한 층의 참여를 끌어낸 결과 총 31종 124점의 작품이 출품됐다.공모전에서 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차지한 이재호(대전시 대덕구) 씨의 ‘대돌이, 딸리이야기’는 담양군의 캐릭터 대돌이와 딸리를 활용해 왁스 카빙, 주물기법으로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이다.한편, 금상은 대통과 댓잎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대나무 자석홀더’, 은상으로는 담양 지명천년의 역사를 기념한 ‘천년담양 필기세트’, 동상에는 대나무와 한지를 주재료로 한 ‘천년의 빛 조명등’과 대나무 살을 엮어 만든 “자유(대나무 모빌종)”가 각각 선정됐다.공모전 수상작은 담양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상작에 대해서는 수상자와 협의를 거쳐 관광기념품으로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광객 700만명 시대에 접어든 지금,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의 매개체가 되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계속 발굴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어 담양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14 12:36

담양군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교양강좌인 ‘제172회 담양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담양포럼에는 베스트셀러 ‘회장님의 글쓰기’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를 초청,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강 작가는 고(故)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 공보수석실 행정관과 연설비서관을 지냈고, tvN, JTBC에 출연해 큰 공감을 끌어낸 명사다.강원국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생각나는 것을 말하듯이 쓰고 그다음에 고쳐라”, “아는 만큼 쓰는 것이다”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말하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만의 글 잘 쓰는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이 밖에도 글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과 함께 대통령 연설비서관 시절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나만의 글 쓰는 방법을 터득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이번 담양포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원국 작가는 공공기관 및 학교, 기업 등에서 글쓰기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14 12:36

담양군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우수시책 선정 및 특화된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군은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일자리정책박람회에 ‘담양군 홍보관’을 운영,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드론운영 전문가 및 3D프린터 전문가 인력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군은 에코하이테크담양산업단지 홍보와 분양 상담을 하고,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담양군은 풀뿌리기업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창출사업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인력양성사업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이성우 지역경제과장은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군정에 접목해 나가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일자리정책박람회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243개 기관에서 총 790개 부스를 운영했다. 각 홍보부스에서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일자리 정책에 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분주했다. 또한,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한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12 11:32

담양군은 주요정책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의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해 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대해 관련자와 그 결정과정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돼 왔다. 하지만 공개대상 정책 선정 시 국민의 수요를 반영하는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따라 군은 국민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도록 개선된 2018년 행정안전부 정책실명제 운영지침에 의거, 주민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원할 경우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군청 홈페이지에 ‘국민신청실명제’ 창구를 개설했다.담양군의 주요 정책이 궁금한 군민은 누구나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한 후, 우편(담양군청 지속가능경영기획실) 또는 이메일(no1diamond@korea.kr)로 오는 3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사업은 담양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되고, 4월 말에 군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개(정책실명제) 창구를 통해 그 내역이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은 공개가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군정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와 정책 결정의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11 09:33

담양군은 7일 오전 11시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아체(Aceh)주 가요 루에스(Gayo Lues)군과 농업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무하마드 암루’ 가요루에스 군수와 ‘함다니 하미드’ 前 가요루에스 군의장을 비롯한 고위 공무원 2명과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기성 담양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6명이 참석했다.양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주요 재배작물 재배기술 교류, △주요 재배작물 정보제공, △지역의 문화 및 예술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 추진과 상호 공동번영 및 농업발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자는 내용이 담겨있다.가요루에스군 일행은 업무협약 일정에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딸기원묘 온실, 원예작물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며 선진화된 농업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최형식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도시의 농업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 속의 경쟁력을 갖춘 강한 농업 군 ‘담양군’으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도네시아 아체주 가요루에스군은 총면적 5,719㎢로 담양군의 약 12배이고 인구는 8만3700여명이다. 주민의 90%는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석과 금, 세라믹, 모래 등의 천연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담양군은 이번 교류를 통해 자원교류 및 수출농업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07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