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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찬스가 올 것을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의 말이다. 특히 청춘의 시기에는 무언가를 향해 내달리느라 작은 일에도 걱정하고 어떤 일을 미루거나 실천은 안하고 생각만 해서 현재를 망치거나 시간 낭비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각자 이루어야 할 목표에 집중하면서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까지 자기를 통제해야 한다.”즉 ‘자기 통제’는 좋은 선택이고 행복한 습관으로 연결 될 수가 있다. 어떤 일이든지 목표를 정하고 그것만을 골똘히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일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리 배우고 준비하고 있으면 언젠가 찬스가 왔을 때 그 어떤 일을 바로 시작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을 믿고 신뢰하며 노력하다 보면 꿈을 이루게 된다. 그렇듯이 “인생이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자신을 좋게 변화시키고 싶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 그러니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드러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인생은 그 사람이 생각하고 마음속에 그린대로 이뤄지기 마련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언제나 노력하는 상태로 자신을 단련 시켜보도록 하자. 세상의 일들이 마음먹기에 달렸고 무엇이든지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일단 마음에서부터 어떤 형태를 그리고 언제나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실천하여 상상력을 옮길 때 일이 잘 된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자.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청춘의 시기에는 인생의 핵심 요소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늘 기억해 두자.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이해를 하겠지만 청춘 시기의 어떤 위기에서 자기 표현의 기술로 대비책을 준비하여 타인의 눈으로 자기의 존재가치를 높게 만들 수있도록 준비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함이다. 필자가 말하는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각자 이루어야 할 목표에 모든 힘을 쏟아보도록 하자.그래서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2-22 11: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법륜, 출판사 : 정토출판“자유롭고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법륜스님이 자존감, 우울, 성공, 행복, 사랑, 가족, 직장, 인간관계, 화, 수행 등 삶과 사람 등 다양한 인생의 고민에 대하여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가 지난 8년간 각종 SNS 매체를 통해 매일 매일 전해 주었던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를 정리해 한 권의 에세이로 출간한 것이다.이 책에서 개개인이 털어놓은 이야기들은 각자의 문제이지만, 결국은 재 자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를 돌아보면서 문제의 본질을 고민해 진짜 내 모습은 어떤 것인지,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지금, 여기, 나”라는 주제로 ‘왜 사는 걸까’라는 소주제를 비롯해 24편의 소주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도록 전해 주고 있다. 2장은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라는 주제로 ‘오늘, 첫 만남입니다’라는 소주제를 비롯해 26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3장은 “항상 옳은 것이란 없다”라는 주제로 ‘본래 괴로운 일이 없어요’라는 소주제를 비롯해 23편의 이야길 소개하고 있다.4장은 “꽃처럼 예쁘다”라는 주제로 ‘오늘도 살아 있네’라는 소주제를 비롯해 22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5장은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라는 주제로 ‘흔들리는 마음’이라는 소주제를 비롯해 23편의 소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6장은 “지금 이대로 내가 참 좋다”라는 주제로 ‘댓돌

문화 | 손혜철 | 2021-02-22 11:03

포스트 코로나, 세일즈 뉴노멀이 도래했다.이제 기업들은 새로운 영업 패러다임에 걸맞은 전문가 영업을 실행해야만 한다.25년 차 베테랑 기업영업전문가에게 듣는 33가지 전문가 영업 스토리텔링 매뉴얼!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사업을 두루 거치며 쌓아 온 저자의 탄탄한 영업경험과 성공 B2B 영업전략의 노하우!!바야흐로, B2B 영업에서 전문가 영업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제품의 차별화는 한계에 다다르고 경쟁자의 위협은 끊임없이 다가오며, 코로나로 인해 영업의 접점은 바뀌었지만 고객을 향한 영업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이런때 일수록 기업은 전문가 영업조직을 육성시켜 고객을 만족시키고 경쟁자를 압도할 수 있어야 한다.저자는 무엇보다 CEO를 중심으로 한 전사적인 영업혁신을 강조한다. 그리고 영업관리자와 영업대표는 각자의 역할에 맞는 최고의 전문가로서 시장과 고객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주문한다. 이른바 ‘전문가 영업’이다.성과 창출을 통해 최강 기업으로 거듭나기 원하는 이 땅의 모든 기업들에게‘영업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최근 20년간 기업 경영의 화두가 제품을 ‘얼마나 잘 만들 것인가’에서 ‘어떻게 잘 팔 것인가’의 흐름으로 이동한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기술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제품의 차별화를 통한 시장 우위를 오랜 시간 유지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업교육 현장에 나가 영업강의를 하다 보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업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느낄 때가 많았다. 제조가 중심이었던 시절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생산이나 R&D를 넘어 재무, 인사 분야까지도 혁신이 꾸준하게 이루어져 온 것에 비하면 영업의 혁신은 너무나 더디다. 과연 영업 패러다임이 온 게 맞긴 한 건가 싶을 정도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었다

문화 | 손혜철 | 2021-02-18 11:16

학교 폭력, 학업스트레스, 왕따, 자살… 연일 신문과 뉴스를 오르내리며 보도되는 청소년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부풀대로 부푼 청소년들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청소년과의 상담현장에서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이야기하는 자녀교육지침서입니다.저자 마종필 선생님은 교단에서 32년 교직생활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이 상담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바 청소년문제의 주된 핵심은 바로 소통법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학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관계의 소통법만 달라져도 청소년 문제를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고 본 것이지요.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대화하면 될까요? 마종필 선생님은 상담현장에서 만난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우리의 평소 대화가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얘기하고 그에 따른 처방법을 제시합니다. 올바른 소통과 대화, 그것이야말로 관계의 회복과 청소년 문제를 막는 지름길이지요. 이 책 『자녀양육의 실제』는 십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권하는 가정상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회복의 길로 향하는 훈풍이 불어오기를 소망합니다.오늘날 부모들은 자녀와 어떤 식으로 대화하며 소통하고 있습니까? 혹시 부모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나요? 저자 마종필 선생님은 상담현장에서 만난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우리의 평소 대화가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얘기하고 그에 따른 처방법을 제시합니다. 올바른 소통과 대화, 그것이야말로 관계의 회복과 청소년 문제를 막는 지름길이지요. 이 책 『자녀양육의 실제』는 십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권하는 가정상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바라는 이 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저자는 국문학, 한문학, 신학, 진로진학상담학을 전공하고 32년 동안 교직생활을 했다. 현재 푸른마음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각 시·도 교육연수원에서 학생 맞춤지도법,

문화 | 손혜철 | 2021-02-15 14:02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마에다 유지,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펜 하나로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른 성공 습관”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종이와 펜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CEO로 공연을 보다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펜과 수첩을 꺼내 메모할 만큼 언제 어디서든 펜과 노트를 꺼내 적는 자타가 공인하는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그의 창업의 계기도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길거리 공연을 보면서 적었던 사소한 메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이렇게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탁월한 능력의 밑바탕에는 끊임없이 적는 메모 습관이 있었다.저자가 알려주는 메모의 비법은 바로 독보적인 3단계 메모법이다. 첫 번째는 사실 단계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견하고 선별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일반화 단계다. 메모에 적힌 각 정보를 연결하고 추상화시켜 하나의 일반 명제로 도출하는 과정이다. 일반화 과정은 크게 ‘What, Why, How’의 세 가지 유형으로 다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유형에 맞춰 어떻게 사실 정보가 가치 있는 한 줄의 일반 명제로 정리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마지막 3단계는 전용(轉用)의 과정으로 일반 명제를 나의 상황에 맞춰 적용해야만 비로소 내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메모의 마법이 완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일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메모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메모의 장점과 효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2장은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끄는 메모의 힘”이라는 주제로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3단계 메모법을 소개하고 있다. 제3장은 “나를 분석하는 메모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메모를 통해 자신을 알고 나아가 인생의 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2-15 10:17

자기와의 커뮤니케이션 요소 중에 문자와 메시지도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된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알리고 싶은 내용이나.. 전달 사항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한다. 특히 청춘의 시기에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하는 것이다.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확실한지 아니면 막연한지는 글로 써서 보면 금방 알 수 있게 된다. 또 일반적으로 글쓰기는 정리된 사고를 요구한다. 다시 말하면 전체적인 줄거리를 미리 생각해 두고 글을 쓰면서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잡고 글을 쓸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쓰다 보면 스스로의 생각이 깊어지게 됨을 알 수 있게 된다.그렇게 연습을 많이 하고 글을 습관적으로 쓰는 태도는 시간이 흐르게 되면 청춘의 시기부터 글을 잘 쓸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글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글을 잘 쓰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말라.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확히 쓰려면 “삼분법”이 기본이다. 이 “삼분법”은 훈련만 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삼분법”이란 예능으로 응용하여 표현하자면 음악을 할 때 교육용 악기 트라이앵글처럼 삼각관계를 연상하면 알기 쉽다. 즉 처음과 중간과 끝이라는 의미가 있다. 다시 말하면 ‘기승․전․결’이라고도 한다. 세 개의 포인트를 세 가지로 나눠서 쓰는 것을 말한다. 삼분법은 논리적인 글을 쓸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먼저 자신이 말하고 싶은 내용의 핵심을 써 본다. 예를 들어 노래가사 말을 만들 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자신의 감정 표현을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글을 쓰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특히 청춘의 시기에는 대체로 자신의 생각은 잘 정리하지만,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거나 쓰는 능력은 연습을 하지 않아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

문화 | 김선웅 기자 | 2021-02-10 15:2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손정미, 출판사 : 마음서재“천년의 빛깔 청자를 빚은 소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고구려의 자랑스런 후예임을 표방한 고려 초반시대를 배경으로 소녀 도공 서란을 주인공으로 하여 고려청자의 탄생과정과 고려청자의 뛰어난 예술세계를 그리고 있는 소설이다.이 책의 시대적 배경은 고려 현종 시기로 호시탐탐 고려를 넘보는 거란족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침략해 대외적으로 불안했던 시기다. 이러한 난세에 고려를 구한 영웅이 바로 서희 선생과 강감찬 장군이다. 서희 선생은는 역사에 길이 남을 외교 담판을 통해 지략으로써 거란의 야심을 꺾었고, 강감찬은 거란의 십만 대군을 물리친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세력을 약화시켰다. 저자는 소녀 도공과 영웅들의 눈부신 활약을 통해 고려가 어떻게 거란을 물리치고 찬란한 고려청자를 지켜낼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이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개경의 청자방”이라는 주제로 주인공인 서란을 중심으로 당시의 개경 상황들과 서란을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2부는 “하늘의 보물”이라는 주제로 서란이 강감찬 장군을 만난 후 본격적인 고려청자를 빚게 되는 과정과 강감찬 장군과 서희 선생의 활약으로 위기에 처한 고려를 거란족으로부터 구해내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주인공 서란은 고려청자 도요지로 이름난 탐진(지금의 강진)에서 태어나서 자란 열여섯 살밖에 안 된 소녀다. 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집을 나갔기에 청자 장인인 아버지 손에서 자라면서 도자기 빚는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부모 모두가 청자 장인이었기에 재주가 뛰어났지만 수도 개경을 동경해 청자 기물들로 화려하게 꾸민 개경의 다점(찻집)을 운영하고 있었다.서란은 이런 상황 속에서 강감찬 장군을 만나게 되고 뛰어난 재주를 펼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된다. 소설 말미에는 귀주대첩의 명장인 강감찬 장군과 외교의 귀재 서희 선생의 활약으로 거란을 물리치는 통쾌한 내용을 접

문화 | 전형구 박사 | 2021-02-08 10:59

풀꽃 시인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도서출판 '문화의 힘'에서 출간했다.나태주 시인은 저자의 말에서‘이 책은 아주 조그만 책입니다. 그렇지만 나의 시 가운데 가장 좋은 시들만 골라서 담은 시집입니다.시집은 어떻게 하든 독자들의 손에 잡혀야 하고 시는 또 독자들이 자꾸만 읽어서 독자들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평소의 생각이 그렇습니다. 시는 사치품이 아니고 실용품이라는 것. 시인은 독자들을 위한 감정적인 서비스 맨 이라는 것.이 책은 기존의 작은 시집에 실린 시들에다가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이 즐겨 찾아주는 시들을 더 골라서 함께 실었습니다. 더러, 사는 일이 찌뿌둥하고 힘들거나 조각 시간이 생겨 어정쩡할 때 이 시집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시집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시집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의 차례는 다음과 같다.내가 너를/ 사는 법/ 사랑에 답함/ 네 앞에서/ 내일도/ 풀꽃/ 꽃·1/ 꽃·2/ 꽃·3/ 한 사람 건너살아갈 이유/ 개양귀비/ 좋다/ 응원/ 첫눈/ 혼자서/ 꽃들아 안녕/ 좋은 날/ 너를 두고/ 여행끝끝내/ 여행의 끝/ 꽃그늘/ 황홀 극치/ 목련꽃 낙화/ 그 말/ 묘비명/ 너도 그러냐/ 이 가을에살아갈 이유/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그래도/ 선물/ 시/ 멀리서 빈다/ 나무/ 행복별리/ 안부/ 부탁/ 아름다운 사람/ 비단강/ 그리움·1/ 그리움·2/ 3월/ 11월/ 바람에게 묻는다지상에서의 며칠/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기도/ 들길을 걸으며/ 내가 사랑하는 계절화이트 크리스마스/ 꽃 피우는 나무/ 추억/ 돌멩이/ 꽃잎/ 뒷모습/ 산수유꽃 진 자리/ 기쁨멀리까지 보이는 날/ 바람이 붑니다/ 들국화·1/ 들국화·2/ 사는 일/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대숲 아래서/ 가을 서한/ 배회/ 아끼지 마세요/ 오늘의 약속/ 바로 말해요/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그동안 나태주 시인이

문화 | 이경 | 2021-02-07 13:47

정선의 금강선경도, 덕혜옹주 초상화, 최익현의 초상 자수화책갈피 속 고미술품들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예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장르가 미술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예술적 심미안이나 오랜 경험과 안목이 없이는 그 가치와 매력을 느끼기 힘들다는 인식이 일반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아름다움에 이끌리고,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경향이 인간에게 본능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이상, 누구나 미술의 매력을 즐기며 아름다움에 심취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분명하다. 어쩌면 우리가 미술을 낯설고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은 그만큼 미술품에 매료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그런 의미에서 이 책 『고미술의 매력에 빠지다』는 많은 이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지는 다양한 고미술의 세계를 우리 곁으로 가져와 즐길 수 있도록 ‘책갈피 속의 미술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철학박사이자 서울대 명예교수이며 명경의료재단 꽃마을한방병원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황경식 교수는 다양한 사연과 이야기를 품고 곳곳에 숨어 있는 동아시아의 고미술품에 매력을 느껴 20여 년간 고미술품 수집을 해온 베테랑 수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미술품들은 저자 본인이 20여 년간 맨발로 뛰며 모아 온 작품들로서 회화, 조각, 서예, 자수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는 방대함이 특징이다.여기까지만 본다면 단순히 미술품들을 나열한 어렵고 딱딱한 미술 서적이라고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황경식 저자는 각 미술품의 예술성뿐만 아니라 각 미술품에 얽힌 고유한 이야기와 사연에 주목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국 근현대사의 광풍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산 것으로 알려진 조선의 마지막 황족 덕혜옹주의 초상화, 중국의 거부(巨富)들이 그림 한 점 얻기 위해 금과 비단을 들고 찾아와 줄을 섰다고 알려진 겸재 정선의 금강선경도, 남편을 먼저 보내고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 온 최씨 부인과 조선 최

문화 | 손혜철 | 2021-02-05 19:09

이길재(전 무덕관 대전ㆍ충남도본관장)자택에서, 초대회장 정찬모 교수 선출태권도 원형보존문화발굴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태권도 관파 등의 역사성을 연구하는 모임인 태권도 무덕관 계승회(회장 정찬모 단국대명예교수,이하 계승회)가 창립됐다.지난 3일 11시 대전 이길재(84세, 전 무덕관대전충남도본관장) 관장 자택에서 창립 발기한 것.이날 계승회에서는 이관장으로 부터 무덕관 황기 창시관장의 1920년대 만주 무예수련으로 시작된 100년 역사와 전통의 고증을 계보정리와 함께 실체적으로 채증했다.무덕관 황기관장의 계보 형성은 1920년대 황관장의 한국무예 입문으로 시작 된다. 황관장은 1945년 서울에서 무덕관을 창립 했다. 1947년 대전에 충남지관으로 ‘대전충남 무덕관도장’을 지방최초로 개설 하여 황관장 제자 남삼현(4번)사범과 임명수(8번) 사범을 임명 지도 했다. 이때 제자가 현 이길재 관장 등으로 3대 계보가 형성 된 것이다. 이후 6.25 전쟁이후 4대 이응인, 김흥수 사범 등으로 이어지고, 70년대에 유성에서 이사범으로 부터 5대 오노균 사범 등으로, 80년대 홍민표, 이우영, 이태규 등으로, 90년대 오현, 성열우 등으로 이어 진다. 이는 1947년 대전 철도그라운드에서 지방 최초로 시작된 무덕관파의 계보를 2021년 현재까지 원로 이관장으로 부터 확인했다.1970년대 까지의 기간도장은 무덕관 등 9대 관파로 구성 됐다.국기원의 설립과 함께 김운용 원장의 주도로 9대관은 통합 됐다. 현재에 이르러 문화재청에서는 태권도의 무형 문화재 가치조사를 했다. 태권도문화원에서는 태권도역사와 원형보존발굴 차원에서 “무덕관 계승회”를 최초로 대전에서 공식 출범 한 것이다.평생 태권도인으로 살아온 이길재 관장은 "내가 건강도 나쁘고 이렇게 생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난달 12일 오사범이 병원으로 찾아와 무덕관 창립 황기 선생의 1920년대부터 수련 연보와 가술체계를 묻기에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싶어 눈물이 났다&

문화 | 손혜철 | 2021-02-05 08:57

불황 속 생존이 트랜드가 된 시대, 지금 중요한 것은 바로 마케팅이다!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과거와는 모든 부분이 다른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급격하게 변모해 가는 세계 경제상황 속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 가고 있다. 제조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제품과 기술만으로 차별화된 경쟁을 하는 것이 어렵고, 무한경쟁·승자독식의 시장구도가 고착화되면서 강력한 브랜드를 가진 기업과 가지지 못한 기업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담당자, 혹은 개인 사업자에게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수행하는 것은 시장에서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마케팅은 상품의 판매, 판촉, 광고, 영업 등의 이미지와 연결되며, 마케팅을 이러한 판매 행위의 총합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LG전자 영업부를 거쳐 LG생명과학, 미니골드주얼리, 세라젬H&B, 종근당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총괄한 바 있는 신윤창 저자는 마케팅은 단순히 지엽적인 상품 판매나 광고, 영업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사람들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상품을 개발하고, 적절한 생산-유통-판매-판촉 라인을 형성하며,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경쟁자들을 견제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에 있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는 브랜드 에쿼티(Brand Equity)를 쌓아올리는 과정 그 자체가 마케팅이라는 것이 신윤창 저자의 설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은 단순히 한두 부서의 힘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기업 전체가 목표를 공유하며 나아가야 하는 전사적인 활동이기도 하다.신윤창 저자의 이 책 『지금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는 이러한 전사적 마케팅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마케팅의 원론을 풀어나가고 있는 이론서다. 하지만 &ls

문화 | 손혜철 | 2021-02-04 15:2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효석·이인환 출판사 : 미다스북스“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원리”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팔로우(Follow)'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흔히 사용되었던 ‘리더’와 ‘팔로워’라는 말 대신 ‘갑(甲)’과 ‘을(乙)’이란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그리고 저자들은 진정한 소통과 행복의 근원으로 ‘을의 행복’을 주장하며 ‘팔로워십’이라는 개념을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는 팔로우 법칙’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또한 강호동, 안철수, 정주영, 경주 최부자집, 프랭클린 등을 팔로우의 선구자로 소개하면서 이들이 실천하며 보여준 팔로우의 비법을 친근한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저자들은 팔로우를 실천하기 위해선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라’는 세 가지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직의 결정을 주저하지 않고 따르며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 상대방이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경청하는 것,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모두 행복의 길을 추구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모두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은 “팔로으, 인생을 행복과 승리로 이끄는 새로운 원리”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파트2는 “우리가 만난 팔로우의 선구자들”이라는 주제로, 강호동, 안철수, 정주영, 경주 최부자댁, 프랭클린 여섯 명의 선구자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파트3은 “팔로우! 끈기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라는 주제로 여섯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파트4는 “팔로우! 신뢰와 열정으로 조직에서 승리하라”라는 주제로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파트

문화 | 손혜철 | 2021-02-01 10:35

- 대구사범학교 청년들, 항일 비밀결사 다혁당을 이끌며 독립역량을 키우다[권쾌복權快福 1921 ~ 2009 / 경북 칠곡][배학보裵鶴甫 1920 ~ 1992 / 경북 성주][유흥수柳興洙 1921 ~ 2016 / 충남 서산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대구사범학교 항일 비밀결사 ‘다혁당(茶革黨)’ 조직 80주년을 맞이하여 다혁당을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권쾌복(1921~2009), 배학보(1920~1992), 유흥수(1921~2016) 선생을 2021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〇 기 간 : 2021. 2. 1.(월) ~ 2. 28.(일)〇 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〇 내 용 : 대구사범학교사건 예심종결서 등 8점권쾌복(權快福), 배학보(裵鶴甫), 유흥수(柳興洙)는 1937년 대구사범학교 심상과(尋常科) 9기생으로 입학하였다. 1939년 7월 민족차별에 저항하여 일어난 왜관사건으로 선배들이 대거 퇴학당하자 세 선생은 비밀결사 백의단(白衣團)을 결성하고 정세를 논의하는 모임을 가졌다. 비록 백의단 활동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으나 후일 학생들이 비밀결사 조직을 통해 항일운동을 전개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후 대구사범학교 8기생을 주축으로 1940년 문예부(文藝部), 1941년 연구회(硏究會) 등 비밀결사가 조직되었다. 하지만 8기생들의 졸업으로 유지가 어려워지자 세 선생은 동기생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비밀결사로 ‘다혁당’을 조직하였다.다혁당은 1941년 2월 15일, 대구사범학교 학생 17명이 유흥수의 하숙집에 모여 결성한 항일 비밀결사이다. 다혁당은 당수-부당수 아래 총무·문예·예술·운동 분야의 4개 부서를 두었고 학생들의 실력 양성을 통해 독립 이후 새로운 국가 건설에 힘을 보태고자 하였다. 백의단 활동을 이끌었던 권쾌복은 당수를 맡았고 배학보는 부당수를,

문화 | 손혜철 | 2021-01-29 10:21

필자가 삼겹살을 사려고 정육점에 갔었는데 정육점 입구 문 위에 쓰여 있는 글의 내용이 유난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정육점 사장은 20대 후반의 총각 사장이다. 춥냐? 몸이 아프냐? “기댈 곳을 찾지 마라.” 고깃집 사장의 대단한 결심이 보인다.코로나 때문에 여기저기서 미용실 원장도 슈퍼 사장도 튀김집 여사장도 안경 가게의 주인장도 모두 힘들다고 말한다. 날이 갈수록 어려운 사람들은 많아지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여하튼 일단 우리 모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이 세상에는 아무도 개인을 도와 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만큼 강해져야 한다는 말이다.”우리 인간은 연약하다. 그래서 사상 의식 따위가 타락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면서 일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해야만 한다.그러면 사랑의 힘이 저절로 생기게 마련이다. 사람은 어떠한 경우든 기본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즉 자신의 노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자녀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기 위해서 살아있는 동안 건강관리를 잘 하면서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일을 하면 쉽게 늙지도 않고 실제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분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인다. 결론을 말하면 우리 모두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는 말이다. 또 잘 될 것이라고 ‘소망’을 갖도록 해야 한다. 지금의 어려운 시간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리움으로 되는 날이 될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2가지의 직업으로 일을 병행하며 일을 하는 중년의 주부도 있는가 하면..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식당의 일을 하다가 저녁시간과 야간에까지 대리운전을 하는 젊은 아빠도 보인다. 우리 주변에는 고생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생각을 하면 우리 모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그런가하면 흥청망청 술과 노래방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또 어린 자녀들을 버리고 바람이 나서 이혼소송을 하는 사람

문화 | 전옥주 기자 | 2021-01-28 13:46

육군이 전군 최초로 최신 세탁시설과 휴게공간을 결합한 병영세탁방을 선보이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병영세탁방은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육군이 민간에서 운영하는 세탁방에 버금가는 수준의 최신 세탁설비와 쾌적한 휴식공간을 결합해 병영 내 마련한 복합 휴게시설이다.지난해 12월 시작된 병영세탁방 구축 사업은 오는 31일 7사단 시설이 완공되면 총 5개소가 운영되며, 올해 후반기까지 24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이용 인원을 기준으로 중대급과 소대급으로 구분되는 병영세탁방은 장병 10인 기준 1대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중대급에는 각 8대, 소대급은 각 4대의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다.도입된 세탁기(13~17kg 용량)와 건조기(10~11kg 용량)는 일반 가정용 제품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세탁에서 건조까지 걸리는 시간도 가정용 대비 절반 수준인 90분 이내에 완료 가능한 고성능 상업용 제품이다. 장병들이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는데 별도 비용은 들지 않는다.모든 세탁기와 건조기는 공간 활용을 고려해 상하 결합 설치되어 있고 쾌적한 장병 휴식여건 조성을 위한 카페형 테이블과 의자, 냉·온풍기 등이 기본 설비로 갖춰져 있다. 부대별 지휘관 재량에 따라 세탁방 내부에 각종 도서와 보드게임, TV 등을 갖춘 부대들도 있다.6사단 박규태 일병(22세)은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짧은 시간에 깨끗한 빨래와 뽀송한 건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세탁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 시간마저도 세탁방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전우들과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51사단 박상현 상병(22세)은 “기존에는 세면장이나 화장실 등 공간에 세탁시설을 함께 사용해 공간이 협소하고 불편한 부분이 많았는데, 신개념 세탁방이 도입된 후 병사들 사이에서 병영세탁방이 북카페나 충성마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육군본부 물자관리과장 강강원 대령(5

문화 | 이한배 | 2021-01-2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