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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국제이주기구(IOM)가 5월 20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을 앞두고 이주자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이주자의 사회기여를 재조명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도는 제2회 다가족다문화어울림대축제(5.12)와 연계해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청 문예회관 일대에 세계적인 조각가 이환권 작가의 조각상 5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세계적 조각가인 이환권(45) 작가는 환영과 왜곡을 3차원의 조각으로 표현, 보는 시각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주는 조각작품으로 유명하다.이번 전시회는 영웅, 하나의 통일, 삼남매 등을 주제로 시선의 방향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조각을 설치해 이주자에 대한 우리사회 고정관념의 변화를 유도한다.특히 ‘영웅’은 한국에서 28년째 봉사 중인 이탈리아 빈센조 보르도 김하종 신부를 형상화 했으며, ‘하나의 통일’은 탈북 배경 남성과 한국 여성의 결혼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이 전시된다.‘삼남매’는 한국인과 가나인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자녀를 표현, 원주민과 이주자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윤동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세계적인 조각가 이환권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 외국인주민들이 차별받지 않고, 한국사회에서의 조기정착과 세계시민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9월 국제기구와 지방정부 간 최초로 국제이주기구와 협약을 체결, 이주민 인권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한편,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이환권 작가는 서울 출신으로 경원대를 졸업했다. 지난해 김세중조각상 ‘청년조각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전도유망한 청년조각가다.이 작가는 특히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독일, 영국, 벨기에 등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7

지난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 제도(Positive List System·PLS)’를 적용할 경우, 부적합 비율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PLS는 국산 또는 수입 농산물 등에 등록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농산물에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1㎏ 당 0.01mg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이 돼 폐기 처분되거나 출하 금지 조치된다.예를 들어 현행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에서는 쑥갓에서 사용이 등록되지 않은 농약인 ‘클로란트라닐리프롤’이 검출되면, 1㎏ 당 3.0mg만 넘지 않으면 적합 판정을 받지만, PLS를 적용하면 1㎏ 당 0.01mg을 넘게 되면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이에 따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PLS 시행에 대비, 지난해 잔류농약 검사를 마친 농산물 902건을 대상으로 PLS 적용해 봤다.이 결과,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9건(1%)에 불과했으나, PLS를 적용 했을 때에는 91건(10%)이 부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부적합이 많아지는 농산물로는 참나물과 비름, 깻잎 등이 각각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쑥갓이 3건으로 뒤를 이었다.검출 농약 성분은 클로란트라닐리프롤 11건, 테부페노자이드 10건, 아세타미프리드 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PLS는 매우 엄격한 농약 사용 규제 시스템”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6

충남도는 2019년산 김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황백화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년도 가을철 극심한 가뭄으로 해수 내 영양물질 부족에 의한 황백화 증상이 서천 김 양식장 83%까지 확산되었고, 엽체 퇴색 및 탈락으로 품질이 악화되어 물김 채취가 중단되었다.황백화 증상이 나타나면서 충남도는 즉각적인 합동피해조사를 실시하고 김 전문가, 시‧군 및 어업인과 현장간담회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금강하구둑과 저수지의 농업용수 긴급방류, 해수 내 영양염류와 김 엽체 분석 실시 및 영양물질인 활성처리제 공급을 위한 긴급예산 560백만원을 투입하였다.충남도의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1월 중순부터 색택이 회복되고 2월 하순부터는 정상생산이 이루어져 황백화 큰 확산범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50%까지 생산되어 어업인의 피해가 줄어들었다.이에 충남도는 2019년산 김 생산 시, 황백화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금부터 각 기관별로 다각적인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충남도에서는 황백화에 가장 중요한 지표인 해수 내 영양염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자 신속한 수질분석이 가능한 장비를 구입하고 실시간 수온관측시스템 구축방안 모색하며어업인에게 분석 결과를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황백화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분망 시기와 시설량을 조절하도록 하고, 황백화에 강한 우량 신품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가차원의 황백화 대응기술 및 매뉴얼 보급과 김 영양제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고 김 양식시기 농업용수 확대 방류를 한국농어촌공사에 요청할 계획이다.또한, 양식시기 이전부터 불법시설 단속을 실시하고 무엇보다 어업인 스스로 어장관리규약을 강화하여 불법어업 근절과 밀식을 방지하도록 계도하고황백화 발생 시, 재생산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냉동망을 준비하도록 하고 경영 안정을 위한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임민호 도 수산자원과장은 “앞으로 기후변화로 김 양식 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관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5

충남도가 30일 자로 도내 개별주택 25만 1335호에 대한 2018년기준 주택가격을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내용에 따르면, 도내 전체 개별주택의 평균가격은 표준주택의 전체 평균가격 상승(3.21%)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3.79% 상승했다.도내 공시주택 25만 1335호 중에서 전년대비 상승주택은 19만617호(75.84%)이고, 하락 주택은 2만 4514호(9.76%), 나머지 3만 6,204 호(14.40%)는 가격변동이 없거나, 신규주택으로 나타났다.시·군별로는 △천안시 동남구 4.64% △아산시 4.49% △태안군 4.35% △서산시 4.31% △당진시 4.16% 순으로 상승했으며, △청양군이 2.24%로 가장 적게 올랐다.도내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가격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11억 4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는 서천군 서천읍 오석리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13만 원이다.가격 분포별는 전체 중에서 △3억 원 이하는 24만 667호(95.75%)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는 8401호(3.34%) △6억 원 초과 9억 원 이하는 2201호(0.88%) △9억 원 초과 20억 원 이하는 66호(0.03%)로 나타났다.이번에 공시된 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이며, 그동안 개별주택 공시가격의 적정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 조사와 한국감정원에서 가격검증, 소유자의 의견 제출과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됐다.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서비스(http://www.kreic.org/realtyprice) 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의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해당 시·군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평가해 한국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4

충남도가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해 온 지적 측량 기준을 세계 표준으로 바꾸는,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내 50만 필지에 가까운 토지에 대한 변환 작업을 통해 총 작업 대상 물량의 3분의 2를 끝마친다.29일 도에 따르면, 측지계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해 곡면인 지구의 지형지물 위치와 거리를 수직적으로 계산하는 기준 모델로,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기 위한 체계다.도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측지계 변환은 우리나라가 일제 때부터 사용 중인 동경측지계를 세계측지계로 바꾸는, ‘측량 주권’ 회복을 위한 사업이자, 지적 측량 분야 세계화 동참을 위한 사업이다.동경측지계는 일본 동경 원점을 기준으로 일본 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돼 세계측지계와는 남동 방향으로 365m(위도 315m, 경도 185m)가량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반면 세계측지계는 지구 표면의 특정 지역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해 실제 지구 형상과 거의 일치하도록 한 국제표준 위치표시 체계다.우리나라는 오는 2021년부터 지적 측량 좌표 체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세계측지계를 도입하면 위성 좌표와 지도 좌표의 실시간 호환이 가능해지고, 이는 정밀 위치 구분 기술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무인 비행체, 수로 항로 안내, 미사일 유도 항법, 자율주행 차량 등 위치 공간 정보 활용 기술 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72만 필지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 작업을 완료했다.올해는 47만 3000필지를 변환, 총 작업 대상 315만 필지의 3분의 2가량인 219만 3000필지에 대한 변환을 마칠 계획이다.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면, 일제강점기 측량 제도 잔재 청산은 물론, 위성 측량 등 초정밀 위치 정보를 지적 측량에 접목할 수 있어 지상·지표·지하 등 다차원 입체 지적 구축도 가능하다&rdqu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4

충남도가 행사 계획단계부터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을 골자로 하는 ‘사전안전영향평가제’를 5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이번에 도가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하는 사전안전영향평가제는 도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규모에 따라 행사 주관부서와 재난부서가 협력해 안전을 점검하는 시스템이다.이에 따라 도가 주관하는 축제, 체육대회, 워크숍, 교육은 참석자 규모가 500명 이상 3000명 미만인 경우 주관부서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부서에서 이를 다시 한 번 평가한다.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여기에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심의를 추가해 한 층 더 안전점검 및 평가를 강화한다.안전관리계획은 참가 예상인원과 행사내용, 시설물 여건 등을 토대로 한 응급지원 및 위생관리, 교통안전 관리, 테러 및 범죄예방, 기상악화 및 야간행사 안전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다만, 500명 미만의 행사는 절차적 낭비를 줄이기 위해 행사 주관부서에서 자체점검과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했다.또 주관부서는 행사장소와 성격에 맞춰 자율적으로 점검항목을 설정하고, 재난안전실 및 소방본부는 전문적인 점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도는 사전안전영향평가제 시행으로 그간 대규모 인원중심, 지역축제 중심에서 벗어나 도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대해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도가 사전안전영향평가제를 우선 시행한 후 향후 도내 전 시군은 물론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도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높은 의식과 실천문화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3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 수립에 나섰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시대, 도시 문제 해결과 최적의 도시 운영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으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도는 최근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29일 밝혔다.스마트도시는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 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의미한다.내년 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하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시·군별 산업·경제·인구·관광·역사 등 지역적 특성과 정보화 현황, 스마트도시 수요 및 적용 가능 서비스 등을 조사하고, 현재 또는 미래 도시 문제를 찾는다.또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법과 제도, 규정을 분석하고, 국가 상위 계획과 산업 및 기술 정책 동향 조사, 4차 산업혁명 등에 대한 국내·외 트렌드 및 변화를 분석한다.이를 통해 충남 맞춤형 스마트도시 개념을 정립하고, ICT와 4차 산업혁명 등을 활용한 최적화된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을 수립하며,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계획 및 전략 사업을 찾게 된다.가령 미세먼지나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체가 밀집한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서북부 지역과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 환경 안전 도시’를 구축하고, 역시 서북부 지역에 ‘스마트 지식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식이다.또 ‘세계유산 도시’인 공주·부여는 어디에서나 IOT를 기반으로 역사·문화·자연환경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열린 박물관’을 구현하고, 태안·보령·서천 등 서해안 지역은 ‘스마트 관광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3

충남 지역 농수산식품의 올해 1분기 수출실적이 인삼, 배, 딸기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충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은 1억 700만 불을 기록했다.부문별로는 농산물이 7400만 불로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수산물은 2100만 불로 18% 증가, 축산물이 600만 불로 34% 증가했다.품목별로는 충남의 대표 농산물인 인삼류가 최근 중화권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며 전년동기 대비 377% 증가한 2950만 불의 수출실적을 보였다.신선농산물 중에서는 배 수출이 700만 불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딸기와 토마토 등 채소류도 250만 불로 전년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축산물 중에서는 AI 발생으로 수출이 중단됐던 닭고기가 베트남으로 수출을 재개하면서 130만 불의 실적을 기록, 축산물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다만 기타 임산물로 분류되는 오리털이 저가 중국산으로 대체되면서 수출약세를 기록, 전체 임산물 수출은 504만 불로 전년동기 대비 25% 줄었다.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FTA 개정 협상에도 전년대비 23.9% 증가한 2000만 불을 기록했다.또 중국은 인삼류 수출이 증가하면서 2200만 불을 수출, 45% 증가했고, 일본이 1300만 불로 전년대비 65% 증가했다.특히 최근 신남방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는 베트남은 배, 닭고기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1100만 불을 수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하면서 동남아 중심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도는 이 같은 수출 상승세가 가격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가와 농식품 업체의 노력에 도의 다양한 지원정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농식품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도내 중소 시설농가를 중심으로 수출 전문생산단지를 육성하고, 품목별로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해 농가 조직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또 수출농가가 수출과정상에 발생하는 검역, 통관 등 비관세장벽 해소와 농업인의 해외 전문기술 도입도 적극적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9 17:02

충남도가 민선 7기 조직개편을 앞두고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조직진단 TF 첫 회의를 열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조직 개선 방향 모색에 나섰다.조직진단 TF는 조직·인사 관련 내부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직진단, 조직재설계 및 기타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 관련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는 올해 조직진단 TF의 첫 번째 모임으로, 지난 3월부터 도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직무분석 진행상황 보고 및 1차 분석 결과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는 직무량 분석 시 전자문서 등의 정량평가와 업무형태, 수행체계 등 업무별 특성을 고려한 정성평가를 함께 진행하고, 비계량화 업무에 대한 합리적 보정을 통해 객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고했다.아울러 도는 이번 분석에서 직무분석 담당자 교체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분석 도구를 마련하고 자동계산 및 통계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는 이번 조직진단 TF 회의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 앞으로 적정 수준의 업무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인력 재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이정구 도 자치행정국장은 “조직운영의 입장에서 수요는 매년 증가하지만 이를 모두 반영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조직 구성원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조직개편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7 17:49

충남도가 우리밀 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충남로컬푸드, 덕산농협,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사조 동아원, 해피브릿지 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밀 생산 농업인 및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밀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병희 도 농정국장, 이동형 충남로컬푸드 공동대표, 이연원 덕산농협 조합장, 지완선 푸른들영농조합 대표이사, 강대찬 사조동아원 전무, 김철환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이사장이 각 기관·업체를 대표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밀 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선(先) 소비처 확보로 안정적으로 재배확대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6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이들 6개 기관·업체는 밀 산업 부문별 주체들로, 수입밀 대체 및 우리밀 시장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주체별로 충남도는 우선 생산장려금, 시설장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산지조직화를 지원, 우리밀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우량종자를 확보하는데 힘을 쏟는다.충남로컬푸드는 도내 협약이행 희망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신규진입 및 산지조직화를 지원하며 고품질 밀 생산을 위한 생육·병충해 관리 등 생산 관리에 나서게 된다.덕산농협과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밀 생산관리와 협약이행 물량에 대한 수매·건조·저장을 담당한다. 특히, 용도별·등급별 구분 건조·저장으로 밀의 활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다.사조동아원은 협약이행 물량을 구입해 제분하고, 해피브릿지는 제분된 밀가루를 구입해 냉면류, 생면류 등으로 제품화하고 이를 매장, 학교급식 납품 등 유통하는 데 힘을 보탠다.도는 이번 협약으로 계약재배를 통해 엄정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 밀의 안정적 소비처를 확보, 우리밀 산업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7 17:47

충남도는 27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제14기 충남 4S(전문·생활·장애인·학교체육) 정책아카데미 ‘4S 통합과정’을 개최했다.충남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4S 정책아카데미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충남체육회, 시·군 체육회, 도교육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강은 김민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위원이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의 정책 방향’을, 김용만 단국대 스포츠경영학과 교수가 ‘충남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전략 방안’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이유찬 충남체육진흥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열린 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도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스포츠는 산업적 기능이 강화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차원에서도 스포츠 산업에 대한 방향과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정립하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통합과정·전문체육과정·학교체육과정·장애인 체육과정 등 총 4차례에 걸쳐 정책아카데미를 개최, 실효성 있는 체육 정책을 도출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7 17:44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을 이겨낸 금강수목원 내 꽃과 수목이 새봄을 맞아 곱게 단장한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26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금강수목원과 자연휴양림 일원에는 산수유와 꽃사과 등 수많은 봄꽃이 곳곳에 자리를 잡은 채 다채로운 색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여기에 매발톱, 금낭화 등 야생화원의 다양한 화초들 역시 꽃잎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창연정 근방의 산책로를 비롯해 단풍나무원과 수목원 내 숲길에서는 단풍나무와 화살나무에서 녹색 이파리가 풍성하게 돋아나 화사한 색감과 대비되는 편안함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지난 21일부터 22일로 이어지는 주말에는 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싱그러운 봄기운을 즐기고자 상춘객이 2300여 명이 수목원을 방문했다.금강수목원은 금강자연휴양림과 함께 동물마을,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있어 휴양, 체험 및 자연학습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복합적인 휴양시설이다.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32개의 소원을 갖춘 금강수목원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올봄에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금강수목원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다채색의 꽃길을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40

충남도는 도지정 기념물 제190호 ‘계룡 사계고택’에서 2018년도 생생문화재 사업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계고택은 조선후기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이 말년에 거주했던 역사성 있는 사랑채 건물로, 지난 2013년 11월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돼 보존·관리되고 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재에서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것으로, 문화재 정책을 ‘보존’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은 26일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7개월여 동안 진행한다.우선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예(禮) 체험교실을 열고, 오는 9월에는 인문음악회를 개최한다.오는 11월에는 고등학생 대상 성년식 체험을 펼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에서는 고택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문화재 보존 의식 향상과 문화재 활용 활성화,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에 대한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9

충남도는 26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충청남도 수출 중소기업 CEO 포럼’을 개최했다.중국의 비관세 장벽 등 보호무역 극복을 위한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전문가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전문가 특강은 정환우 코트라 중국조사담당관이 ‘변화하는 중국 시장, 어디를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를 주제로, 도내 수출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포럼에 이어 열린 ‘제1회 찾아가는 수출 지원 종합상담실’에서는 4개 수출 지원 기관이 각자의 지원 시책을 설명한 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 자리에 정은택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최근 대중국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정 과장은 또 “도는 앞으로 기업들이 중국 이외의 지역으로 수출 거래선을 다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수출 시장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히 제공하는 한편, 현지 유망 바이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 등도 중점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하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하반기에도 수출 중소기업 CEO 포럼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수출 지원 종합상담실도 분기별로 개최해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해소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7

충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성장바우처 사업’을 통해 도내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유망기술 적시 사업화를 지원한다.24일 도에 따르면,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30개 중소기업을 목표로 추진된다.도는 그간 지역특화산업육성 사업(비R&D)을 통해 지역 내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왔으나, 지원과제 정보가 산재돼 있고 신청이 복잡해 수요기업이 불편함을 호소해왔다.이번 바우처 제도 도입으로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단일 창구를 통해 핵심애로에 대해 선택적 바우처를 신청·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복수과제를 패키지형태로 지원 받는 것도 가능해진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분야는 △시제품제작지원 △인증 △제품고급화 △디자인 △전시회 지원 등 5개 분야이며, 기업별 최대 지원금은 3000만 원이다.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복수과제에 대한 바우처 지원요청 시 집중지원 프로그램과 기타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어 바우처 지원금의 유연한 활용도 가능하다.또 지원이 확정된 기업에는 협업성장코디네이터 등 기업전담 관리자를 배정·운영해 지원기업의 과제추진 편리성이 크게 강화되는 것도 장점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화 도중 추가 애로 발생 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 연계 활동을 추진하는 등 유망잠재 기업에 대한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사업을 주관하는 (재)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지원의 상시성과 적시성 확보를 위해 올해 5월 첫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매월 지역 내 어려운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제도 도입으로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가 확대됨에 따라 지원기업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우수 기술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6

충남도가 26일 도내 민간 대형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15개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관계자를 상대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도는 미세먼지 발생 오염원 분석에서 에너지산업, 연소 등 산업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점을 들어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도내 대형 대기배출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도는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내 1종 대기배출시설은 필수적으로 운영시간 단축, 출퇴근 이외 시간 가동, 가동률 하향조정, 약품추가 주입 등의 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간부문 업종별 비상저감조치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이어 도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대기배출사업장 청소주간에 배출시설 개선 및 방지시설의 효율을 개선하고 사업장내 비산먼지를 청소하도록 요청했다. 안재수 도 환경보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질 개선을 통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시행한다”면서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 대기배출사업장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4

충남도 내에서 활동 중인 특별사법경찰관들이 모여 민생 6대 분야 단속활동 효율성 제고와 직무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26일부터 이틀간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도 및 시군 소속 특사경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별사법경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생 6대 분야 단속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은 물론, 현장 수사실무 등의 직무교육과 합동단속 방향 등 앞으로의 특사경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특히 직무교육에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의 백용규 팀장이 ‘서울시 특사경 단속사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박상우 사무관이 ‘농축수산물 원산지 판별 및 단속 방법’을 각각 소개했다.이어 워크숍 2일차에는 한남대학교 행정·경찰학부 이창훈 교수가 ‘지방자치경찰제도 소개 및 도입현황’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김영범 도 재난안전실장은 “특별사법경찰관은 서민경제 지킴이로서 그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의 법질서 확립 통한 안전충남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특사경의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대검찰청 산하 법무연수원 교육, 자체 직무교육 및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3

해양과 신재생 에너지 등을 통해 충남 서해안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도가 추진 중인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가 청신호를 켰다.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경제비전2030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추진 제1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및 과제별 추진 상황 보고,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충남경제비전2030 ABC 프로젝트 중 두 번째 과제인 청색(B)산업육성 프로젝트는 보령과 서천 등 서해안 지역 발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해양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온실가스 감축 등 미래 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친환경에너지 산업 육성과 인류 공동의 미래자원인 해양에서의 신산업 발굴·육성을 위한 △가로림만 권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 환황해 해양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세부 과제는 총 13개로, 도는 이날 보고를 통해 10개 과제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2개 과제는 대체 등 변경 추진 중이고, 1개 과제는 추진이 미흡하다고 밝혔다.정상 추진 과제는 △가로림만권역 지속가능발전전략 수립 △미래에너지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화력발전소 온배수 활용 사업 △백제역사문화도시 사업 △환황해권 중국관광객 유치 전략 등이다. 또 △서해안-금강 L자형 생태휴양관광벨트 조성 △동아시아 이동철새 및 갯벌관광허브 조성사업 △주민참여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 △환황해 해양산업 육성 및 발전전략 △해삼융복합양식클러스터 구축 등의 과제도 정상 추진 중이다.변경 추진 중인 과제는 △친환경 에너지산업 벨트 조성 △3대 문화권(내포·유교·백제문화권) 개발 및 지원 등이다.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청색산업육성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서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 해양 신산업 등 정부의 정책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6 17:32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서의 충남의 입지가 강화된다.‘이차전지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구축 사업’을 통해 유치한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가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차전지는 충전을 통해 여러 차례 사용 가능한 전지로, 리튬이온·산화환원·나트륨황·납축·니켈카드뮴 전지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 가전제품, 변전소제어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국가로 발돋움했으며, 총 매출액은 2015년 기준 11조 6680억 원으로 집계됐다.도내에는 이차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SDI를 비롯한 22개 기업(전국의 8.3%)이 천안과 아산 등 북부를 중심으로 위치해 있다.도내 이차전지 총 매출액은 2조 9783억원으로 우리나라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5,068명으로 전국 25.6%이다.이번에 문을 연 한국기술시험원(KTL)의 시험인증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3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천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 8119㎡의 부지에 2개동(연면적 5435㎡)으로 조성됐다.이 시험인증센터는 발전에서부터 에너지 저장, 변환 및 사용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도는 이번 시험인증센터 개소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시간 및 비용 절감, 국내 기술 보호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중대형 이차전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독일, 미국 등) 시험인증기관을 이용,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이 소요돼 왔으며, 회로 등 핵심기술 유출 우려도 제기돼 왔다.시험인증센터 내에는 이와 함께 2016년 유치한 신재생에너지 시험인증센터와 스마트 전력 시험인증센터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또 이번 시험인증센터 개소를 비롯한 BMS 구축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충남

충청남도 | 이경 | 2018-04-25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