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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9일 홍성군을 방문, “민선7기 공약인 ‘홍주읍성 복원’ 사업을 통해 홍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민선7기 첫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날 홍성을 찾은 양 지사는 △김석환 군수 등과의 환담 △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군청 대강당에서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올해는 홍주 탄생 1000년의 해”라며 “앞으로도 홍성군을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양 지사는 먼저 홍주읍성 복원 사업에 오는 2022년까지 국·도비 14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오서산 힐링숲 레포츠 단지 조성에 15억 원을 지원하고,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홍주천년양반마을 조성’ 사업도 국회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SOC 사업 등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중점 추진한다.양 지사는 “내포신도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현재 교통, 도시기반, 안전 관련 6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오는 2020년까지는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 내포와 홍성·예산군 전 지역에 행정, 문화, 생활까지 포함하는 14개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홍성군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하고, 남당지구 연안 정비 사업은 도비 6억 2000만 원을 지원해 연안 환경 보전과 어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장항선 개량 2단계 사업은 석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으로 추진하고, 축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 축산 악취 문제를 풀어 쾌적한 정주여건을

충청남도 | 손혜철 | 2018-11-09 17:05

국내 커피시장이 포화됐다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건재하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 교수는 최근 중국 안후이 농업대학교에서 열린 ‘CoCoTea Asia 2018 학술대회’ 커피 분야 전문가로 참가한 가운데 ‘2018 대한민국 커피산업 현주소’ 연구 발표를 통해 “한국의 커피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건재하다”고 진단했다.김나희 교수는 발표를 통해 “경제학자들은 한국의 커피시장을 이미 포화 상태라 일컫지만, 카페는 이미 젊은이들에게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상태”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보틀(Blue Bottle)이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의 증거”라고 말했다.김 교수는 특히 ‘연령별 카페 소비자 비율’을 근거로 커피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김 교수는 “카페 소비자 비율을 보면 20∼30대에서 가장 강력한 소비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무려 80% 이상의 소비자가 ‘매우 자주’ 카페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며 “이 세대에게 카페는 소비 공간보다는 생활의 일부라고 여기고 있으며 이 생활 습관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미성년인 인구가 카페 소비자층으로 진입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 소지가 있으므로 한국 카페시장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커피를 미식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마켓의 활성화 등을 설명하며 향후 ‘성숙한 양적 성장’의 시대를 맞이할 국내 커피시장을 지속해서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편, ‘CoCoTea Asia 학술대회’는 코코아와 커피, 차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로 지난 2011년 이태리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등 유럽에서 개최돼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9 17:0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활용하여 토마토 주요 곰팡이병인 잎곰팡이병, 점무늬병을 예측하고 조기에 예방 및 방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스마트팜이 보급되면서 온실 환경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컴퓨터가 분석하고 곰팡이병의 발생 시기를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곰팡이병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요인은 잎에 물이 맺혀있는 시간이며 환경을 조정하여 잎에 결로가 맺히지 않게 한다면 병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또한 곰팡이병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병이 겉으로 드러나기 전인 잠복기 초기에 약제 방제를 한다면 방제효과가 90%이상으로 충분히 방제가 가능하나 잠복기가 지나고 병이 발생한뒤에 방제를 하면 방제효과가 50%이하로 떨어졌다.특히 병의 잠복기는 눈으로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아랫잎에서 병증이 보일 때 병든 잎과 그 위에 잎을 3장정도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는 “ICT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종류의 병과 생리장애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에 있다”며 “앞으로 환경제어기술을 개발하여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과 생리장애를 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9 17:00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9일 홍성 홍동마을에서 ‘풀뿌리공동체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탐방은 충남 지역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거나 마을의 문제해결과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 활동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풀뿌리공동체 현장학습’ 일정은 홍성 마을활력소에서 ‘홍성의 역사와 여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초록이동지 협동조합, 할머니장터조합, 여성농업인센터, 동네마실방 뜰 등을 방문하였으며 각 탐방처마다 지역에서의 활동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탐방에 참석한 충남여성풀뿌리소모임 활동가들은 “홍동마을은 이전부터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시간을 내어 오기는 쉽지 않았다”면서 “지역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승숙 원장은 “풀뿌리 소모임 활성화는 우리 기관에서 매우 주요하게 추진되어 온 사업”이라면서 “이번 풀뿌리공동체 현장학습을 통해 지역여성 활동가들의 연대가 돈독하게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9 16:57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아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초청내빈 및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 56주년 소방의 날」기념 행사를 가졌다.소방의 날 기념식 행사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봉사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 56주년을 맞이한다.이날 행사는 각계의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각종 현장에서 소방행정발전에 공헌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민간인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규선 아산소방서장의 대통령 치사 대독, 각계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한편 이날 표창은 장관3명, 소방청장4명, 충청남도지사21명, 국회의원4명, 아산시장13명, 충청남도의회 의장 8명, 아산시의장 2명, 아산소방서장25명, 의용소방대 연합회장7명 등 총87명의 소방유공자들이 명예스러운 표창을 수여 받았다.이규선 아산소방서장은 “재난 없는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지역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에 대한 소방공무원들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9 12:36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진로직업체험시설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11월 한 달 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9월에 진행된 ‘청소년 인턴십 1기(5주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1월에 진행 될 2기에는 제빵사, 바리스타, 청소년상담사 3가지 직업 분야에서 인턴십을 실시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용공고를 통해 청소년을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한다. 올해 첫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1기 4명, 2기 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게 되었다. ‘인턴십 1기’에 참여하여 프로그램 종료 후 취직을 하게 된 홍수현(19, 가명)청소년은‘ 알바를 할땐 청소년이라고 무시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았었다. 또한 제대로 알려준 적도 없이 실수하면 혼나기만 했는데, 이 곳에서는 이론과 실기 교육도 받으면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근로를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내달 개소를 앞두고 있는 진로직업체험시설‘꿈빠’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 특화시설로써 현재 진로발달프로그램, 직업체험프로그램, 청소년작업장, 인턴십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발달과 직업역량계발을 지원 중에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22

충남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아산 무궁화축구단 연계, 도민구단 창단 건의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아산시가 무궁화축구단을 도민구단으로 창단해 줄 것을 도에 건의함에 따라 마련했다.토론은 양승조 지사와 도의회 여운영 의원,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형 부장을 비롯한 축구 관계자,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황 설명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2016년 10월 창단해 K2리그 팀으로 활동 중인 아산 무궁화축구단이 해체될 경우, 아산시민과 도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도민 실망감과 함께, 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팀의 해체로 축구 육성 기반 상실도 걱정된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이어 “도민구단을 창단할 경우 스포츠산업 진흥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충남 체육 위상 및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도민구단 창단에 150억 원이 들고, 운영비용도 연간 100억 원이 예상되며, 매년 30억 원 안팎의 적자 운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함께 모여 무궁화축구단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누는 것 자체가 도민의 스포츠 향유권 증진을 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한 논의로 체육을 통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일에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무궁화축구단은 아산으로 이전한 경찰대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16년 10월 창단했다.무궁화축구단은 의경으로 구성돼 운영돼 왔으나, 오는 2023년부터 의경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내년부터 리그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도는 앞서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도민축구단 창단을 검토했으나, 재정 부담 등으로 2011년 8월 창단 포기를 선언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21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기업하기 좋은 충남, 경제-복지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중소기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양 지사는 8일 예산 덕산 리솜캐슬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원식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회장, 이재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현창성 대전세종충남지역 부회장, 오승균 대전세종충남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원,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에는 전체 사업체의 99.8%에 달하는 14만 3,696개의 중소기업이 활동 중이며, 종사자는 58만 5,239명으로 85.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고용창출의 원천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또 “충남은 지난 2006년 이후 연평균 5.7%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2016년 기준 GRDP 117조 원으로 전국 3위, 1인당 GRDP 4,984만 원 “전국 2위” 성과는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성장통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 갈등 확산, 대중국 수출 비중 감소 전망 등으로 중소기업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기업하기 좋은 토양을 다지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 경영 활성화 방안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겠으며, 장수기업과 여성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이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16

충남도가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동계, 사용자, 시민단체 등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자동차산업 위기 진단과 지역적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충남노동정책협의회, 고용노동부,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토론회는 기조발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기조발제는 김현철 군산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고용 구조 변화 전망’을 주제로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앞으로 다가올 충격 등을 소개하며, 지역에서 자동차산업에 대한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열린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충남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점을 감안, 닥쳐올 위기를 고민하고 대응하는 지역 내 협의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충남의 자동차 부품산업은 입지계수가 전국 1위(3.21)이며, 매출액은 16조 4025억 1500만 원으로 전국 2위이고, 종사자수는 3만 5800명으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주력업종 중 하나로, 발전 방향에 대한 지역적 연구와 준비를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신 실장은 이어 “도는 앞으로 충남 자동차산업 위기 진단 및 지역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노동계와 사용자, 자동차 관련 전문가 등으로 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15

충남도는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7조 2646억 원(기금운용계획안 포함)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조 6477억 원보다 6169억 원(9.3%)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5조 7400억 원, 특별회계 5294억 원, 기금운용계획 9952억 원 등이다.내년 부동산 시장 위축과 유가 상승 등으로 내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나, 도의 세입은 취득세 등 지방세와 내국세 증가에 따라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세출 분야는 △정부 복지정책 확대 등에 따른 지방비 부담 증가 △도정 최우선 과제인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위한 고교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사업 확대 △어르신 및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등으로 지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도는 이 같은 재정 여건을 감안, 세수를 확장하고 경상 사업 및 행사성 경비를 5∼10% 절감해 도 역점 사업에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일반회계 기능별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인건비가 포함된 기타분야를 제외하고 사회복지분야 1조8867억 원(32.9%), 농림해양수산분야 9224억 원(16.1%), 일반공공행정분야 6208억 원(10.8%), 환경보호분야 3858억 원(6.7%) 순으로 반영했다.분야별 중점투자를 구체적으로 보면,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는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505억 원 △고교 무상교육 235억 원 △충남 아기수당 지원 113억 원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5억 원 △ 도민 안전문화의식 고취 4억 원 △아동수당 급여 지원 982억 원 △기초연금 6803억 원 등을 반영했다.‘풍요롭고 쾌적한 삶’ 실현을 위해서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752억 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12

‘2018년 충청남도 자활한마당대회’가 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도내 광역 및 지역 자활센터 관계자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 관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지부장 홍정윤)와 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 충남자활기업협회(협회장 박소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잘사는 충남’을 주제로,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어울림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표창은 당진지역자활센터 민간인 자활 유공자 4명과 천안시 이근수 주무관 등 공무원 4명, 자활 기업 등 기관·단체 4개소가 받았다.또 공주지역자활센터 이현주 씨 등 5명은 도의회 의장표창을, 천안지역자활센터 김성택 씨 등 참여 주민 15명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상을, 금산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김만식 씨는 한국자활센터협회장 표창을 받는 등 총 33명이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행사 참여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축하공연 및 어울림마당,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공동체)이 만든 생산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자활 사업은 생산과 협동, 나눔을 통해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함께 잘사는 충남으로 가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용적 복지국가, 더불어 사는 더 좋은 사회의 추진동력”이라며 “자활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자활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에 근로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자활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는 사업으로, 도는 자활 근로 및 자산 형성 지원 등 사업에 198억 원을 지원 중이다.도내에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광역자활기업 2개소와 87개 지역자활사업단, 55개 지역자활기업이 활동 하고 있으며, 1100여명의 대상자가 참여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8 17:09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진행 중인 ‘먹는물 수질·관리 연구’가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열린 한국환경분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질 및 운영관리 개선 연구’가 우수 발표 논문상(발표자 이창균 박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진행 중인 이번 연구는 농어촌 지역 급수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성과 운영 관리 개선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 연구를 통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소규모 수도시설에 대한 △국가 수질검사 전문 기관 정기 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립 △3∼5개 시·군 통합 거점 위탁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등 물 관리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학술적 가치와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번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은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운영관리 개선 연구가 연구의 과학성과 방법의 논리성, 대상의 광역성, 정책의 기여도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최진하 원장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그동안 환경생태 변화로 물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 지속가능하며 보편적인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선도적 연구를 추진해 왔다”라며 “이번 수상은 소규모 수도시설의 수질 개선과 합리적인 시설 관리를 위한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것은 물론, 학술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최 원장은 또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 생활 밀착형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구과제를 발굴, 충남 환경 보전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7 17:42

충남도는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아산충무병원, 서산의료원, 논산백제병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병원 7곳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했다고 7일 밝혔다.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 등의 업무 수행을 맡기기 위해 시·도가 지정하는 종합병원을 말한다.과거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한 번 지정되면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정이 유지됐다.그러나 지난 2015년 1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며 응급의료기관의 역량 강화와 응급의료 서비스 제고를 위해 3년 주기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재지정 하는 제도를 도입, 이번에 처음으로 재지정 절차를 밟았다.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응급기관 전담 전문의 2명 이상을 포함, 전담의사 4명 이상과 간호사 10명 이상 등의 인력 기준을 갖춰야 한다. 또 CT 촬영기, 환자 감시 장치, 급속혈액가온주입기 등 장비와 응급환자 진료구역(110㎡), 검사실, 처치실, 방사선 일반 촬영실 등의 시설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도는 최근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력·장비·시설 법정 기준 충족 여부, 진료실적과 응급실 운영 계획서 등을 평가해 이들 7개 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했다.도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정책에 따라 평가위원들이 면밀한 검토를 실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재지정 했다”라며 “재지정한 지역응급의료센터가 도내 응급환자를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질 좋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7 17:41

충남도가 논산 선샤인랜드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논산시, 한국관광공사 등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7일 논산 선샤인랜드 그랜드 오픈식 행사장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 이동협 SBS에이앤티 대표이사,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이사와 ‘선샤인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논산시, 관광공사 등은 선샤인랜드 활용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발전 견인, 드라마 콘텐츠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구체적으로 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논산시 역시 관광 콘텐츠 제공 및 관광 홍보마케팅과 함께 선샤인랜드 운영을 지원한다.한국관광공사는 선샤인랜드를 기반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활동을 지원하며, SBS에이앤티는 선샤인랜드 활용 홍보 사업 지원을, 화앤담픽쳐스는 선샤인스튜디오 운영을 위한 관련 콘텐츠 제공 등을 지원키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선샤인랜드는 논산 관광 발전을 위해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이룩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특히 국내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각종 군 문화 체험 시설과 우리 근현대사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선샤인랜드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자,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류 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관광은 가장 각광받는 미래 산업이자, 지속가능한 무공해 산업으로 충남으로서도 관광은 가장 중요한 전략산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 충남관광공사 설립과 안면도 관광특구 지정, 논산을 비롯한 서부내륙권 관광개발 등 충남 관광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양 지사는 “도와 논산시, 관광공사 등 5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선샤인랜드는 빠른 기간 내 전 세계인이 찾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