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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교수들이 학생 진로와 취업지도의 역량을 높이려 진로지도사 1급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3일 교수 취업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진로지도사 1급 자격과정’을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3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이번 취업역량강화교육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강화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재학생 단계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교수들의 학생 진로취업지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교수는 20여명으로 진로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목표다. 이처럼 교수들이 대거로 직접 진로지도사 자격증 취득에 참여한 것은 도립대 사상 최초로,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구체적으로 교수들은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설계전략 ▲진로상담 이론과 상담 프로세스의 이해 ▲진로 및 직업상담 검사도구의 이해 ▲진로상담기법 및 상담 시뮬레이션 등의 과정을 이수하며, 강의 종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을 거친다.허재영 총장은 “학생들의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많은 교수들이 다양한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도민들이 맡긴 귀한 자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6 19:54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보령머드축제를 뛰어넘어 머드를 모티브로 해양신산업 육성의 모멘텀으로 삼고자 개최를 추진해 온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제행사 정부승인을 받았다.충남도는 지난 3일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제112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오는 2022년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2022년 7월부터 한 달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중앙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아 국가 차원의 행사로 진행된다.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 해양관광 분야를 주제로 전시, 체험, 상담, 미팅, 국제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박람회는 국비 44억 원, 지방비 58억 원, 수익사업 44억 원 등 총사업비 146억 원의 규모로 개최된다.도는 이번 박람회 개최로 총 1464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1462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해양머드의 산업적 이용을 확대하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레저관광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도는 박람회를 전후해 개통되는 서해선 고속전철, 장항선 복선전철화와 연륙교·해저터널을 통해 충남 서해안을 국가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다.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 해양신산업 육성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국제행사 정부승인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박람회를 통해 충남이 대한민국의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해양머드주제관, 세계 머드관, 해양치유산업관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6 19:52

작년 7월 대비 올해 같은 기간 충남 폭염일수가 약 6배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자 역시 2배 이상 늘어난 111명으로 집계됐다.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이상신 박사 등 연구진은 충남기후정보브리핑 제32호에서 “올해와 지난 해 7월 한 달을 비교해보니, 폭염일수는 2.4일에서 14일로, 온열질환자수는 54명에서 111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2013년에 온열질환자자 17명인 것과 비교하면 6배가 넘는 수치다. 폭염일수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의 수이며,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의 증상을 말한다.최근 30년간 충남지역 7월 평균최고기온 중 올해는 31℃로 1994년 33℃ 이후 25년 만에 두 번째로 높다. 폭염일수 역시 지난 1994년 20일 다음으로 높은 14일을 기록했다.연구진은 “지난 해 7월 대비 충남의 평균기온은 약 0.5℃ 상승했고, 도내 시․군중에서는 올해 7월 가장 더웠던 아산시(27.4℃)가 최대 증가폭(0.9℃)을 보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실제로 느끼는 더위를 나타내는 ‘열지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뜨거운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야 하고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열지수를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21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버섯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도내 생산 버섯에 대해 320종의 잔류 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무료로 실시 중이라고 5일 밝혔다.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 등에 대비한 이번 무료 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순천향대 지역혁신센터(RIC)가 첨단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도 농업기술원과 버섯산학연협력단은 무료 검사와 함께 관행적인 농약 사용, 미등록 농약 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 버섯 생산 방지를 위한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버섯산학연협력단 이병의 교수는 “이번 무료 검사 사업은 도내 농가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충남 버섯의 신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이병주 버섯팀장은 “등록된 농약의 올바른 사용을 통해 힘들게 농사를 짓고도 판매조차 못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PLS는 국산 또는 수입 농산물 등에 등록 농약 이외에는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농산물에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1㎏ 당 0.01mg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이 돼 폐기 처분되거나 출하 금지 조치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9

충남도가 화재·폭발 등 갑작스러운 재난 발생 시 피해 국민에 대한 적정한 보상을 위해 운영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가입 계도기한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보험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도에 따르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규정된 의무보험으로, 지난해 1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오는 8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이에 따라 의무보험 가입대상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 가입 업소에 대해서는 다음달 1일부터 최저 30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의무보험 가입대상은 숙박업, 관광숙박업, 15층 이하 아파트, 장례식장, 물류창고, 여객자동차터미널,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1층 영업장 사용면적 100㎡ 이상인 일반·휴게음식점 등 19종이다.도내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은 총 1만 2000여 곳으로, 이 가운데 지난 3일 기준 8708곳이 가입을 마쳐 72%의 가입률을 기록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간부회의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을 모르는 일이 없도록 도내 가입대상 전 업소를 대상으로 독려 활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영업장 이용 고객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영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시군 재난, 보건위생, 경제 등 담당부서와 협업 안내반을 구성해 가입대상 전 업소를 방문, 가입률 100% 달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8

충남도가 여름 휴가철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 등에 대한 공중위생 분야 특별단속을 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주요 관광지 숙박업소 등에 대한 미신고 영업 및 위생점검, 불법 미용 관련 업소 근절을 통한 휴가철 깨끗하고 위생적인 충남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도 민생사법경찰팀과 도내 각 시군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단속반은 이 기간 시군별 합동·교차 단속을 실시, 엄정하고 공정한 단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단속사항은 △이·미용업 및 숙박업 무허가 영업 △불법미용행위 △숙박업 객실·침구 등 청결상태 △피부미용을 위한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숙박자에게 도박 및 사행성 행위, 성매매 알선 여부 등이다.현행 공중위생관리법은 ‘공중위생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공중위생영업의 종류별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시장·군수에게 신고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증거물품 및 사진 등을 확보하고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형사입건 등 의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특히 이·미용업 및 숙박업의 미신고 영업과 도민건강을 위해 속눈썹연장, 문신 등 불법 미용·의료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사·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여름 휴가철 대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충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적인 단속과 계도를 펼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7

충남도는 오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주민의 보건의료 및 건강 수준을 파악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보건 사업 기획·시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도내 보건소, 충남대, 순천향대가 협력해 권역별로 진행하는 올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한 도내 19세 이상 성인 1만 3414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한 표본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우편으로 전달한 뒤, 조사원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도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안전의식, 운동 및 신체 활동, 만성질환 등 18개 영역 199개 문항이며, 지역별 선택 문항은 8개 영역 22개 문항이다.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는 건강통계 생산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오는 11월 사업 완료 후에는 일관 파기한다.이번 조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www.chungnam.go.kr) 배너광장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백현옥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도에 꼭 필요한 보건 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진행하는 것인 만큼, 방문 조사 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도는 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정책 등에 최대한 반영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보편적 지역사회 건강 증진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또 누적된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를 토대로 지역보건의료 4개년(2019∼2022) 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 지역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남성 현재흡연율은 40.6%로 전년 대비 0.7%p 감소하고, 고위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7

충남도 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발견, 해당 방역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발생 동향 파악을 위해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4월부터 예산지역에 모기 채집을 위한 유문등을 설치, 매주 2회에 걸쳐 분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분류 결과 지난달 31일 예산지역에서 채집한 모기 300여 마리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충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늦은 것으로, 올해 짧은 장마에 이어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고인 물이나 물웅덩이 등이 말라 작은빨간집모기 산란지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일본뇌염은 모기가 전파하는 인수공통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으로 끝난다.다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고열과 함께 경련, 의식불명, 혼수상태로 진행되며, 이 중 30%는 사망하고 회복되더라도 여러 가지 합병증에 시달리게 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아직까지 적절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방충망이나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6

충남도서관은 도서관 1층 자료실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도서를 집중 배치한 특화 코너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임신·출산·육아 관련 도서는 십진분류표 상 기술과학에 해당, 도서관 3층에 배치했었다.이번 특화 코너는 예비·새내기 부모들이 임신에 대한 사전 지식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별도의 서가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도의 노력에 힘을 보탠다는 것이 충남도서관의 복안이다.특화 코너는 특히 임산부들이 손쉽게 책을 찾고 꺼낼 수 있도록 서가 높이를 낮췄으며,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의자와 탁자도 주변에 배치했다.충남도서관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신간 도서 290여권을 구입해 배치하고, 앞으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도서를 추가 구입해 민선7기 충남도정의 핵심과제인 저출산 극복에 동참할 방침이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도서관의 임신・출산・육아 특화 코너가 당장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도민들이 관련 도서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저출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5

충남도 홈페이지가 지난달 콘텐츠 이미지 중심으로 개편 작업을 마친 이후 방문자 수가 크게 증가하며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5일 도에 따르면, 충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접속건수는 개편 이전 1일 평균 2만 5000회에서 개편 이후 3만회를 넘어서며 1일 평균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초 새 단장한 충남도 홈페이지는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 등 SNS를 통해 도정소식을 전하고, 도내 관광, 문화, 역사, 도 핵심 정책 등 도민 요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메인 페이지에는 △오늘의 도정뉴스 △포토·영상·카드뉴스 △SNS 소식 △도민리포터 이야기 등 크게 4개 섹션을 시각화 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시험안내, 직원검색, 민원신청, 미세먼지 알림 등 자주 찾는 정보를 찾기 쉽게 배치해 생활 정보와 행정정보를 빠르게 찾아갈 수 있는 점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여기에 충남 도민리포터 이야기 섹션에서 이웃들의 삶, 숨은 명소, 여행, 도정 등을 도민리포터가 직접 쓴 글과 사진, 동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있어 홈페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또 홈페이지에는 도민들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는 도정신문, 카드뉴스, 영상소식 등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고 있어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한 이용자가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무엇보다 충남도 홈페이지는 기존의 행정정보만 제공하는 관공서 홈페이지의 틀을 탈피해 도민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도민 참여형 홈페이지’라는 점에서 도민 호응도가 높다는 분석이다.도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반영해 홈페이지 안정화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10월까지 통합검색 서비스 향상 작업을 마무리해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충남도 홈페이지가 개편 작업을 통해 도민에게 정보제공 기능은 물론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4

충남도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도·공공기관 8세이하 학부모 출퇴근시간 조정제 도입에 이어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이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달 23일 실국원장회의에서 강조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단호하고도 절박한 추진 의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당장 올 하반기 근무성적평정에 적용된다.이번 방안의 주요 골자는 출산 및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근무성적평정 시 출산가산점을 부여하고, 맞춤형복지포인트 지급액을 상향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우선 출산가산점은 여성공무원이 첫째·둘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 가산점 1.0점을 2회에 걸쳐 부여한다.셋째자녀를 출산했을 경우에는 남녀공무원 모두 가산점 1.5점을, 넷째자녀를 출산했을 경우에는 남녀공무원 모두 2.0점의 가산점을 2회에 걸쳐 각각 부여한다.특히 도는 다자녀 공무원 인사가점제도를 운영 중인 타 시도에서 가산점 부여시기 등 운영 과정상 문제로 체감효과가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에서 업무에 복귀한 후 해당 가산점을 즉시 부여함으로써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1년에 한번 제공되는 맞춤형복지포인트도 출산 및 다자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급액이 상향된다.첫째자녀 출산 시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둘째자녀 출산 시에는 1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셋째자녀 출산 시에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각각 증액된다.3자녀 이상 다자녀공무원에게는 자녀의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5만 원씩 지급하던 것을 30만 원 지급으로 늘어난다.앞으로 도는 시·군에서도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며, 하반기 근무성적평정 시부터 바로 도입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는 이번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방안과는 별도로 현재 육아휴직 시 지급되는 육아휴직수당을 현실여건에 맞춰 인상할 것을 정부 부처에 건의한다.현재 육아휴직수당은 최초 3개월까지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5 11:14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폭염과 한발이 심각한 요즘, 맥문동의 생육을 촉진하고 재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물과 거름을 적절하게 줘야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맥문동은 4월에 심어 여름·가을을 지나 겨울에 땅속에서 괴근을 맺고, 이듬해 4월에 수확하는 작물로, 계절별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품질 좋은 괴근을 생산할 수 있다.모든 작물은 적정한 수분과 영양분을 요구 하지만 특히 맥문동은 초기 수분에 의해 생육 및 활착이 촉진되고, 한발 시 적정 관수는 전체 수량의 절반 이상을 좌우한다.특히 올해처럼 이상 고온과 한발 시에는 적정한 관수와 웃거름으로 맥문동의 생육을 촉진하고 적정 수량을 유지할 수 있다.관수 시에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하고, 시설이 없다면 고랑 관수를 통해 수분이 땅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웃거름은 10a 당 요소 10㎏, 가리 5㎏을 시용하면 된다.주요 병해충으로는 붉은점무늬병과 탄저병 총채벌레등이 발생해 잎의 생장과 생육에 많은 피해를 주게 되므로 적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붉은점무늬병과 탄저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병초기 부티나 라이몬 등 맥문동 전용약제를 1주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살포해줘야 한다.괴근썩음병은 괴근의 끝이 무르거나 갈색으로 점무늬가 생겨 수량과 품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병으로,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연작을 피하고 배수를 좋게 해야 하며, 밑거름용 퇴비는 완전히 부숙한 것을 시용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박영춘 연구사는 “맥문동은 각 계절별로 정해진 주의사항을 잘 지키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준수해 재배농가에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3 17:21

충남도가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지역 단위 안테나숍 방문 고객을 초청해 농가경영체 팸투어를 실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생산 제품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번 팸투어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 생산 제품, 향토 특산품 등의 홍보·마케팅 거점 장소로 육성 중인 안테나숍 방문 고객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총 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지난달 31일 실시된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서천 해가마을에서 대표상품인 장류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경영체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부여 외가집에서는 6차산업화 경영 모터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버섯 쌈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과정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팸투어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는 참여자의 96% 이상이 프로그램 구성·운영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체험 프로그램 내용도 8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향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희망여부를 묻는 질문에 92%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고, 경영체 재방문 의향은 88% 이상이 있다고 응답했다.농가 경영체 역시 자사 제품에 대한 우수성과 기업 비전을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객 의견을 수렴해 경영 전략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도농 교류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6차산업화 모델을 구현하는 경영체와 소비자 간 만남을 주선해 충남 농업 6차산업화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안테나숍은 현재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아름드리 1호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아름드리 2호점), 부여 아울렛점(충남향토특산물관) 총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3 17:20

충남도가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양승조 지사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도교육감, 이재열 도경찰청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더 행복한 충남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난해를 기준으로 351명에 달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4년 내 200명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인력·물자 상호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과속·신호위반·불법 주정차 등 도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예방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또 △도민 교통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공동 실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협력 △기관 상호 현안 문제에 대해서도 협력키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아가고, 교통법규 위반 단속 강화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최근 급격한 차량 증가와 운전자 부주의 등이 맞물려 교통사로고 인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각 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교통사고 위험요인 제거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 의식 제고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교통질서 위반행위 근절 등을 위해 힘써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도내 교통사고는 2015년 9421건, 2016년 8962건, 지난해 9241건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5년 382명, 2016년 388명, 지난해 351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수와 자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3 17:1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원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남지회장을 비롯한 도내 산림경영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임업 정책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도의 산림정책 및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더 행복한 충남의 임업발전을 위한 산림경영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림경영인과의 대화에서는 미래 임업발전을 위해서는 도 대표 임산물인 밤, 표고 등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물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또 산림경영인들은 도내 임업발전의 미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직속 임업정책특보 또는 임업특별자문위원을 임명해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양승조 지사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을 지원해 돈 버는 부자임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양 지사는 “충남도에서 중장기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도적 모델의 임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표적 사업으로 밀원수(꿀을 모을 수 있는 나무) 식재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양 지사는 “여기 계신 산림경영인 여러분께서는 임업을 선도적으로 경영하신 분들인 만큼, 충남 임업이 미래성장의 한 축의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08-0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