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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허병민 출판사 : 지식공간“당신은 단 한 번이라도 당신 자신이었던 적이 있는가”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남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묻는 책으로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법을 정리해 주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자기 자신을 잘 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십중팔구 아마도 제대로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저자는 36살 나이에 60대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골다골증의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미 저자는 3년 전에 골감소증이라는 진단을 받은바 있었고, 그 당시 “아직 30대 중반도 안 된 나이니 걱정하지 말고,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갖고, 비타민을 잘 챙겨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라”라는 의사의 처방을 받았었다. 하지만 아직 30대였던 저자는 이 처방대로 실행을 하지 않은 결과 3년만에 골다골증이라는 처방을 받게 된 것이다.이 책은 열여덟 개의 퍼즐이 준비되어 있다. 한 가지 한 가지 퍼즐을 맞춰가면서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우리는 우리 자신을 설명할 때 종종 소유물로 자신을 대변하곤 합니다. ‘나, 이런 데서 사는 사람이야!’ 혹은 ‘나, 이런 차 타는 사람이라고!’ 아니면 ‘나, 이 정도 버는 사람이거든?’ 그런 상황에서 퍼잡스키는 묻습니다. ‘당신의 소유물 말고, 당신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라고 말이지요. 우리는 불행하게도, 우리 자신에 대해 별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내가 어떤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해하는지, 왜 행복해하

문화 | 손혜철 | 2019-05-13 09:42

5월 10일은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생명의 근원인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관심을 기울이자는 의미로 제정한 ‘여성 건강의 날’이다.많은 여성들은 비정상 생리경험이 계속될 때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비정상 생리경험이란 정상 생리주기, 기간, 양, 통증을 3개월 이상 벗어난 경우를 말한다. 정상 생리주기는 24~38일 사이, 정상 생리기간은 4.5~8일 사이, 생리량은 5~80ml 사이, 생리통은 없거나 약을 먹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일반적이다. 즉, 생리주기가 38일을 넘거나, 생리기간이 8일을 벗어나고, 생리량이 대형패드를 3~4장 이상 쓸 정도면서 생리혈이 덩어리로 나올 경우, 약을 먹어야 생리통이 해결될 정도인 경우 비정상 생리경험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비정상 생리경험에 대해 유성선병원 부인암센터 변승원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생리불순과 자궁출혈의 관계생리불순을 비정상 생리경험 이라고 정의한다면,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리불순이 3달 이상 지속될 때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비정상 생리경험의 가장 많은 원인은 기능성 자궁출혈이다. 즉, 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출혈이다. 기능성 자궁출혈에 의한 비정상 생리경험은 대부분 3개월 이내 정상으로 돌아온다. 생리 주기가 빨라져 자신이 생리불순인지 의심하는 여성들도 있다. 그러나 생리 주기가 빨라진다고 여기기보다는 생리와 생리 사이 중 이뤄지는 배란과 관련된 출혈이거나, 자궁 내 폴립(용종) 같은 구조적 문제로 발생하는 비정상 출혈로 보는 것이 맞다. 이 출혈 때문에 생리 주기가 빨라졌다고 느끼는 것이다.◆ 자궁근종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내원해야비정상 생리경험은 자궁근종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다. 물론 모든 비정상 생리경험이 자궁근종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생리혈이 평소보다 붉거나, 덩어리로 나오면 자궁내막하근종(자궁근종 중 자궁내막에 접해 있는 근종)의 증상일 수 있어 비정상 생리경

문화 | 손혜철 | 2019-05-10 10:44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목령종합사회복지관(관찬 최태선)에서는 5월 9일(목) 아주 감동적인 특별한 결혼식이 열려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목령종합사회복지관 마당에서 가족과 친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못하고 살고 계시는 노인부부와 네팔 이주여성 가족 등 소중한 추억을 담고 싶은 부부에게 다시금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드리며, 결혼식을 통해 다시 찾은 설레임으로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2쌍의 전통혼례 합동결혼식을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청주향교(이강석 국장)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식을 재현함으로써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과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러기와 같이 의리를 지키겠다는 서약 신랑 부부가 초례청에서 상견하는 ‘교배례’가 이어졌다.청주향교 주례사에서 “신랑은 새신랑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30년 동안 새신랑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도록 당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네팔출신 무나(41,장하나)씨는 “한국 전통혼례복을 입고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이웃과 더불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하였으며,목령종합사회복지관 최태선 관장은 “그 동안 가정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05-10 10:09

서구노인복지관(장곡 스님)에서는 5월 8일(수) 13:00에, 서구지역 어르신들 400여명을 모시고 ‘제47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의장, 박세용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장, 박범계 의원실 김성진 본부장, 대전 서구의회 김경석, 이선용, 서다운, 박양주 의원, 대전시의회 윤용대, 채계순의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전지회 김형식 회장 외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어르신을 위한 인사말씀 및 축사로 만수무강을 기원하였다. 식전공연으로는 찾아가는 음악회 및 복지관 젤라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었다.2부에는 김정례 예술마당의 경기민요, 장구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실시되었다.그 어느 때보다 흥겨운 무대를 보시고,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나오신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이라고 지역 인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하해주고, 이렇게 많은 선물을 챙겨주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행사장을 나오셨다.서구노인복지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모두가 하나 되어 어르신들께 흥겨운 5월을 선물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전광역시한의사회, 찾아가는 음악회, 김정례 예술마당 등이 지원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8 15:12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회당(晦堂) 장석영 선생을 ‘2019년 경북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5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칠곡군 왜관읍 칠곡문화원(회의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출생인 장석영(張錫英, 1851~1926) 선생은 성주군 한주 이진상의 대표적인 문인으로 일컬어지는 주문팔현(洲門八賢) 가운데 한 사람으로 학문을 계승하였다.선생은 1905년 을사5적 처단과 을사늑약 파기 상소투쟁에 참여하였으며, 1907년에는 국채보상운동에 참가했다고 전해진다. 1910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자, 1912년에는 3월부터 6월까지 130일 동안 만주를 조사하였다. 이를 기록한 것이 요좌기행(遼左紀行)이다.그 뒤 1919년 3.1운동이 전국에서 일어나자, 선생은 ‘파리장서운동(제1차 유림단의거)’, 즉 파리강화회의에 보낼 독립청원서 초안을 작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명도 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4월 9일 붙잡혀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받았다. 이후 선생은 8월 21일 대구감옥에서 풀려날 때까지의 기록인, 흑산기사(黑山記事, 이명 흑산일록)를 남겼는데, 이는 127일 동안의 감옥생활을 기록한 것이다. 선생의 공적을 기려 정부에서는 1990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기념관은 5월 한달 동안 기획 전시와 안동MBC 라디오 캠페인 방송을 통해 선생의 이러한 자취를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5월 10일에는 「장석영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전 대경대학교 교수 권대웅 선생님의 강연이 있을 계획이다.이번 강연회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칠곡문화원(원장 김윤오)이 공동주관한다. 장석영 선생의 문중과 광복회 칠곡지회(지회장 장상규)를 비롯한 칠곡 군민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7 10:10

변비 환자의 약 40%는 60대 이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변비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6년 기준 65만 5000여 명이다. 변비 환자의 다수가 병원에 오지 않고 증상을 방치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환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변비를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 현상으로만 여기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테니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신체적 능력이 저하된 경우가 많아 변비가 다른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변비를 방치하지 말고 일찍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변비의 원인, 변비를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변비 예방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소화기센터 최유아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변비 진단 기준 있지만 … 변비라고 하기 어려운 경우 많아변비에 대해 막연히 대변을 자주 못 보거나 힘들게 보는 증상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배변 횟수가 1주일에 3번 미만이거나, △대변의 양이 하루 35g 이하거나(일반적인 경우 200g 이상), △4번 중 1번꼴로 굳은 대변이 나오거나, △배변 후 잔변감을 느낄 때가 4번 중 1번 이상인 경우를 변비로 정의한다. 그러나 위의 기준만으로는 변비를 정확히 진단하기 쉽지 않다. 배변 횟수가 1주일에 1~2회뿐이어도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고 그 변이 굳지 않았으며, 양이 적지 않고 잔변감이 없다면 변비라고 하기 무리가 있다. 평균적인 배변 횟수가 1주일에 3~4회 이긴 하지만 배변 주기는 개인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대변을 볼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변비를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 중 하나는 불편함을 느끼는가다. 또, 배변이 1~2번 정도만 불편했고 그 전후엔 늘 무난했다면 이 경우에도 변비라고 바로 말하기 곤란하다.◆ 기능적 원인과 기질적 원인으로 분류 … 복부 엑스레이로 진단 가능변비의 원인은 크게 기능적 원인과 기질적 원인으로 분류된다. 기능적 원인은

문화 | 손혜철 | 2019-05-07 09:4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최남수, 출판사 : 새빛“대한민국 언론인 최남수의 다른 시선, 다른 도전”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평기자에서 언론사 CEO까지 역임한 저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1983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그는 2018년 5월 YTN 사장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30년간을 신문기자, 방송기자, 유학생, 기업인, 경제방송 보도본부장, 미디어 경영자의 길을 걷다가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저자는 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종횡무진 일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왔고, 절대 한 곳에 안주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신문기자에서 신설 방송국 기자로 변신하였고, 한국의 CNN’을 만들겠다며 YTN 개국에도 참여했었다. 또한 편안하게 살아도 될 38살의 늦은 나이에 4년 동안의 해외유학을 떠나 배움과 가르침의 경험도 쌓았다. 외국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대기업에 입사해 부장까지 역임하였으며, 그리고 친정인 YTN의 사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하기도 했었다.‘NEW YTN, ONE YTN’을 외치면서 YTN의 개혁을 야심차게 추진하려 했으나 극심한 노사분규로 이 꿈이 좌절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자리보다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무사히 보도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즉시 중간평가’를 제안하는 결단을 한 뒤, 과반의 불신임 결과를 받아들이고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이 책은 모두 4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나는 기자다”라는 주제로 기자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배경과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펜 대신 마이크를 잡고”라는 주제로 신문기자생활을 접고 방송인의 길을 도전하는 이야기와 순탄한 길을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해외 유학을 떠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세 번째 파트에서는 “미디어 경영, 성취와 좌절

문화 | 전형구 | 2019-05-06 08:43

연상록 작가 The memory展 개인 전시회가 5월 2일부터 15일까지 화니갤러리(대전 중구 대흥로 71번길 27)에서 개최된다.연 작가는 그의 작가노트에서 “나는 금산 적벽강에서 보고 느끼는 서정들을 작품으로 제작함에 있어 사실적인 묘사이든 그렇지 않든 어떤 형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적병강에서 느끼는 서정을 통해 주관적인 감정과 이미지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나의 작품은 때로는 강렬한 색채와 마티에르를 이용해 뿌리고, 던지고, 덧칠하고, 찍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제작 과정을 통해서 자연과 숲에서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을 섬세하고, 절제된 조형언어로 표현, 이렇게 표현된 화폭에는 적병강의 숲, 빛, 바람의 숨결과 우기가 있고 적벽강의 푸르름과 이름을 알 수 없는 들풀이 새벽 안개를 비집고 얼굴을 내민다”고 적고 있다.조상영 미술평론가는 “작가는 어둠의 덩어리가 어떻게 보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오히려 유년시절 겪었던 숲의 역광이 주는 신비함을 표현하기 위해 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화면의 공간적 깊이를 점층적인 모노톤으로 환원시키려는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고 평했다.연상록 작가는 한남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충북대학교 조형예술 일반대학원을 졸업했다. 22회의 개인전을 했고 수많은 기획초대전과 갤러리 초대전 2011년 안산아트페어 운영위원 출품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하며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현재 대전시전 초대작가, 대전미술협회 서양화청년분과 이사,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장, 구상작가회 사무국장, 안산국제아트페어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작가로 활동한다. 금산다락원에 출강하고 있으며, 지상갤러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문화 | 도복희 | 2019-05-03 18:00

대전문정초등학교(교장 조규정)는 4월 8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쌀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정성으로 모은 쌀 260kg를 5월 3일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에 기탁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하였다.지역의 어르신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전교생과 교장선생님 이하 교직원 모두에게 전달되어 한마음으로 사랑의 쌀 모으기를 실시하였고, 모아진 쌀은 지역 노인들의 결식방지를 위해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서구노인복지관에 전달하여 복지관 노인들의 점심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대전문정초등학교 조규정 교장은 “어르신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는데,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전달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쌀을 모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인 장곡스님은 “학생들이 바쁜 일정에서도 이렇게 십시일반 쌀을 모아서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며, 기부해 주신 쌀은 경로식당무료급식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노인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3 13:20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조택상)은 인천권역난임우울증 상담센터(센터장 전승주)와 함께 임산부, 육아맘 스트레스 이기기 ‘맘보듬’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출산 전·후 우울증 등 여성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 스트레스를 전문적으로 관리, 치료함으로써 여성과 아동의 건강 증진 향상을 목적으로 계획됐다.5월~6월 3회씩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산부, 육아맘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내용으로는 원예활동, 미술활동을 통한 생각, 감정, 행동 어울림 이해하기, 동작활동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내제되어 있는 육아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진단하고 해소할 예정이다.추후 관리가 필요한 교육생은 인천권역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상담서비스와 치료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교육을 원하는 임산부 및 엄마는 네이버카페 맘맘맘인천(https://cafe.naver.com/mammamma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박상근 본부장은 “양육자의 정신건강이 아이(태아)의 정서발달과 가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산전우울증 및 산후우울증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며 “이번 교육이 많은 엄마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3 09:45

지난 2월 12일 서울에서 95세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행인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해 8월 15일 청주에서 75세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마트로 그대로 돌진하여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75세 이상 운전자의 사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갱신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됐으며, 면허 갱신 또는 취득 시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령운전자 교육은 무료교육으로 전국 27개 시험장에서 2시간동안 진행되며 인지능력 자가진단 검사 및 강의식 교육 또는 MMSE-DS 지필검사로 이루어진다.교육은 반드시 사전예약 해야 하며 스마트폰 혹은 인터넷(http://safedriving.or.kr)을 이용하거나 도로교통공단 고객센터(☎1577-1120)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만약 고령운전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운전면허 갱신이 불가능하며 적성검사 기간 내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면허가 취소될 수도 있다.연말에는 교육받고자 하는 사람이 몰려 제때 교육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교육 신청 및 이수를 통해 면허증을 갱신하는 것이 좋다.[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설치 의무화]2016년 7월 광주에서 어린이가 8시간 동안 통학버스에 홀로 방치되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이후 똑같은 사고가 2018년 7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발생했다.통학버스 내에 어린이가 홀로 방치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 4월 17일부터 운전자는 하차 시 어린이나 영유아의 하차를 확인하는 장치, 즉 ‘어린이 하차확인장치’를 작동하여야 한다.장치를 작동하기 위해서 운전자는 차량 가장 뒷열에 설치된 확인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차에서 내리지 못한 아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혹여 어린이나 영유아가 하차하지 못했을 경우, 3분 이내로 경고음이 울려 내리지 못한 아이가 없도록

문화 | 손혜철 | 2019-05-03 09:32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는 5월 12일(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 「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9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는 1979년 처음 개최되어 41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축제 중 하나로, 대회에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해온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물로켓, 드론, 폼보드 전동비행기를 날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대회이다.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서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경기가 실시되며, 각 종목별 선발된 예선대회 우수자들은 9월 7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공군 군악대 공연 및 의장대의 동작시범 등 축하행사를 선보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항공기 및 무장 전시행사를 비롯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특히 올해는 공군 창군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지역별로 70번째 접수한 대회참가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접수번호 맞추기’ 뿐만 아니라 고무동력기·글라이더 경기에서 ‘70초 ~ 70.99초’를 날린 선수, 물로켓 경기에서 70점을 맞춘 선수에게 공군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의 기념 이벤트가 마련된다.행사 당일인 5월 12일(일) 오전 10시부터 약 25분 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할 예정이며, 완벽한 공중기동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5월 8일(수) 오전 11시 40분, 오후 16시에 40분가량 총 2회 사전 연습비행을 진행한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3 09:29

충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며 아기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기위해 ‘초보엄마 유아건강교실을 지난 1일 개강했다.유아건강교실은 4기에 걸쳐 총 1,200명 규모로 5월 6월달까지 운영되며, 베이비마사지와 요가교실, 까꿍뮤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각 4단계과정으로 베이비마사지는 소화가 잘되는 배 마사지, 아토피 개선 및 성장촉진, 두뇌발달 마시지 등을 배울 수 있다. 요가교실은 골반교정 운동과 소근육 발달놀이를, 까꿍뮤직은 스카프놀이, 틱톡, 리본막대, 탬버린을 이용한 음악교육을 제공한다.유아건강교실은 17개월 미만 자녀가 있는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맘맘맘충북카페(cafe.naver.com/ppfk7476)나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043-270-5936)를 통해 할 수 있다.총 4기수 중 1기, 2기 모집은 모두 마감되어 6월에 운영하는 3기 4기에나 신청 할 수 있다.6월 모집은 5월 중순경 맘맘맘충북카페(cafe.naver.com/ppfk7476) 게제 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1년부터 실시하여 매년 참여자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관계자는 단계별 교육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이 원만하게 함으로 정서발달에 도움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시켜 아이낳고 키우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2 12:1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4월 20일(토), 27(토) 센터교육장에서 초등학교 5학년~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性장통’이 진행되었다.성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들의 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평등한 부모와 자녀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 여학생, 남학생, 학부모를 분리하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공감가정폭력상담소 박보혜 수석부소장, 공감N소통 성교육연구소 조아라소장, 젠더발전소 허지원대표이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교육에 참석한 이연정(율곡동)은 “아들이 성장을 하면서 성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기 힘들었다.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교육을 하면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평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며 교육소감을 밝혔고, 성혜성(6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교육을 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내 몸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Smart부모학교는 학부모의 건전한 교육관 정립으로 바람직한 학부모상을 구현하고 부모-자녀의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이 있다. 이밖에도 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가족을 초청,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2019년 5월 2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건강가족 희망 대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5-0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