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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북해도 하코다테시 대표단 일행 15명이 지난 12일(목) 고양시를 방문했다.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예방 행사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하코다테시 구도 토시키 시장, 가나자와 히로유키 시의장 등 양 도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교류성과를 돌아보고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양 도시는 2011년 8월 자매결연 체결 이래 행정,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7년째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관광마케팅 분야에서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하코다테시와 새로이 성장해 나가는 고양시가 앞으로도 발전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도 시장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인천·하코다테간 직항이 중단됐으나 올 12월부터 저비용항공사(LCC)의 취항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하코다테에서 일본 내 오키나와나 후쿠오카에 가는 것보다 한국이 더 가까운 만큼 양 도시 간 교류·협력도 더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날 예방행사에는 이윤승 고양시의장이 동석해 지난해 하코다테시 방문 시 받았던 환대에 대한 감사와 의회간의 지속적인 교류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이번 대표단은 직항 재개를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상공회의소, 항만진흥회 등 민·관이 협력팀을 구성해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자매도시 시장의 취임 축하를 겸해 고양시를 찾았다.한편 하코다테시는 일본 북해도(홋카이도) 남단에 위치한 인구 26만의 도시로 일본에서 가장 매력 있는 도시에 3년 연속 선정될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3:36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캠프 ‘웹툰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고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상 ‘썸머툰’과 ‘북툰’을 운영한다. ‘썸머툰(Summer Toon)’은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북툰(Book Toon)’은 오는 8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2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만화를 전공하고 풍부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중부대학교 김신, 백종성, 황기연 교수와 김태형 작가 4명의 강사가 진행한다. ▲이야기 상상하기, ▲콘티제작, ▲스케치업 기본도구 만들기 등 웹툰 기초교육부터 그룹별 웹툰 제작, 품평회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신은희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웹툰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인 웹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창작의 체험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화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힘든 웹툰 체험처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3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파주 지지향에서 시민의 정책 제안을 위해 마련된 ‘2018 도서관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서관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1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만들어가는 고양시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주 특별한 책의 도시 고양’ 슬로건 아래 진행된 고양시 도서관의 지난 2년간 정책 보고를 시작으로 김영석 명지대 문헌정보학 교수가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서의 공공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최근 공공도서관의 건축 및 공간 트렌드를 제시했다. 분임 토의시간에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배움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의 움직임에 발맞춰 ‘정숙, 열람실’ 이미지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 도서관’과 ‘시민 제안 사업’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커피향이 풍기는 카페형 도서관, ▲풀 스크린이 갖춰진 영화관, ▲소음이 허용되는 오픈형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중년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파격적인 인테리어 등 다양한 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칸막이는 세대를 갈라 놓는다”, “고양시 도서관은 열람실이 너무 많다”, “시민은 도서관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원한다” 등의 시민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는 후문. 이는 도서관의 자료실이 칸칸이 나눠져 있어 세대 별 이용 자료실이 분리돼 있다는 점과 도서관에 열람실이 많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여지가 적다는 점을 시사한다.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공개모집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결과물들은 도서관 순회 전시를 통해 직원과 시민이 공유할 예정이며 시민의 제안을 반영해 멋진 정책으로 보답하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30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진로센터와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가 오는 13일 고양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400명을 대상으로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학과 및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실질적이고 전문화된 24개 학과전공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선택하는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는 캠퍼스 내 강의실을 전면 개방해 24개 학과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고양시 진로상담교사협의회와 협력해 전반적인 청소년 진로캠프를 운영하고 사전 준비와 활동 안전 확보, 사업 이후 결과보고를 통한 청소년 만족도 분석으로 향후 관내 청소년 대상 진로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올해 고등학교 진로캠프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협조를 통해 중부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이 학과전공 체험 수업을 직접 운영한다. 단순 교육이 아닌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하고 교수와 재학생들이 학과 도우미가 되어 진학 준비, 교과공부 및 비교과 활동을 안내하게 된다. 중부대학교는 전공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고양시 내 대학 및 유관기관의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체험활동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번 진로캠프는 ONO엔터테이먼트의 후원으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의 홍보대사인 아웃사이더와 함께하는 진로콘서트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중부대학교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3 11:26

고양시(시장 이재준) 꽃 특성화 도서관인 화정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주간 꽃과 식물과 책으로 오감을 일깨우는 ‘우리끼리 자라는 도서관 생태 텃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 텃밭 놀이터, ▲초록색 어른들의 소통 텃밭, ▲도시농부 우리가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는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으로 파견된 전문 도시농업관리사와 플로리스트가 듀엣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갔다. ‘어린이 텃밭 놀이터’는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1개의 텃밭이 분양돼 씨앗을 심고 뿌리고, 기르고, 텃밭 곤충과 놀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초록색 어른들의 소통 텃밭’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개의 텃밭을 분양해 텃밭에 예술을 불어넣다, 천연농약, 압화 등 총 8가지 테마로 지역주민의 녹색공간 커뮤니티 역할을 톡톡히 했다.‘도시농부 우리가족’은 고양시민 15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당 상자텃밭 2개를 분양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모종을 심고 관리를 하며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요리도 해 먹는 등 가족이 함께해 행복이 배가 되는 텃밭 이야기로 녹색으로 물들였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김정배 소장은 “이번 특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씨앗이 자라는 환경을 돌아볼 수 있고 작물을 기르는 기쁨을 맛보며 수확한 작물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7

고양시(시장 이재준) 풍동도서관이 내달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자기주도 어린이의 도서관에서 방학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 정착과 책놀이의 즐거움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방학을 맞은 어린이가 도서관에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냄과 동시에 맞벌이 가정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돌봄 부재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매 차시마다 요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맞벌이 가정 어린이의 끼니 해결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렸다. 이외에도 ▲자기주도적 공부습관 정착을 위한 비전세우기, ▲미래의 모습 생각해보기, ▲자기 효능감 높이기, ▲집중력 높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어린이가 되기 위한 기본기 다지기 수업이 준비돼 있다.한국영유아발달연구소 정진숙 강사가 이끄는 이번 강의는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4차시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접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풍동도서관(031-8075-914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화) 고양꽃전시관에서 중장년층 구직자의 일자리지원을 위한 ‘다시 뛰자! 2018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뜨거운 사회적 관심 속에 고양시 및 인근지역 강소기업 30개사 및 구직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업직, 사무관리직, 운전적, 생산직 등 중장년 우수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기업과 구직자 간 열띤 현장면접이 펼쳐졌다.현장면접에 참여한 기업 채용담당자는 “풍부한 경험과 직무역량을 갖춘 중견 인력들이 많아 어느 분을 채용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 중”이라며 “예정 인원보다 더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특히 대규모 버스운전직 채용상담을 비롯한 최근 일자리 접목 이슈탐색 및 숨은 일자리정보를 한곳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 입사지원서 및 직업심리 컨설팅과 건강상담 등의 꼭 필요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춘을 향해 다시 뛰는 중장년 취준생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며 “청년취준생을 위한 일자리카페를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14일에는 청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계층별 맞춤 일자리사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블로그(blog.naver.com/goyang_jobs)를 참조하거나 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5

민선7기 이재준 신임 고양시장의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향후 4년간의 시정 로드맵과 시정 운영방침을 제시할 ‘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가 오는 20일 전후 구성돼 8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회의 개최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2회 등 총 5회로 정해 졌다. 본 위원회는 취임 전 2주일 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와는 달리 이 시장의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정비전 및 목표, 핵심정책 과제를 선정, 향후 4년간의 시정의 로드맵으로 활용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가 고양시장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해 취임 초 시민이 만들어가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다. 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 위원은 취임 전 인수위원을 포함해 시의회, 고양시 소재 대학, 고양시정연구원, 각 부서의 추천을 받아 40~50명 이내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전문 분야를 감안해 ▲기획행정, ▲평화경제, ▲보건복지, ▲도시안전, ▲교통건설, ▲교육문화, ▲환경농정, ▲운영의 8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분과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실무적인 토론을 거쳐 실천계획(안)을 제시하면 전체회의에서 최종 승인하게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본 위원회는 취임 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당시 보고된 공약 실천계획과 현안사항, 시정방침 등에 대해 좀 더 심층 있는 토론을 거쳐 확정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위원은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로 엄선해 고양시를 위해 전문지식과 경력, 지혜를 봉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민선7기 고양시정의 조타수들이 될 것이다”라고 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2 11:5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39개 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 및 담당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예산학교는 7월 예정돼 있는 각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에서 좋은 사업이 다수 제안될 수 있도록 하고자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 우리 지역에 실제로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제안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강의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 예산센터’의 최승우 참여예산국장, 김민철 기획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특히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1회성 행사 형식으로 외부기관에 과정 전체를 위탁해 진행했던 예전과 달리 강사 및 장소 섭외 등 과정 전체를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동 지역회의 위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대상을 구분해 각각 진행하고 있다.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횟수 및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 및 적극적인 의견수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오는 17~19일에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이날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6개 분과별 분과 특성에 맞는 사업 제안 등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및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 상반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시 오는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산학교 수료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산학교를 동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강의를 세분화하고 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는 예산학교를 점차 더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2년에 발족해 운영 중이며 그간 주민참여예산 사업 324건, 약 385억여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1 09:38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 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에게 학습, 문화, 정서,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는 학생복지 지원 사업 ‘포 유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진행될 ‘포 유 멘토링 프로그램’은 총 18개 학교가 참여,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삶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이와 관련해 지난 6일(금)에는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8명의 멘토가 신규 위촉됐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바람직한 롤모델이 될 멘토단은 관내 대학생 및 일반인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다.이번 멘토에 지원한 대학생은 “책임감이 느껴지고 기대도 되지만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소외 청소년이 지역사회 내에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생복지 지원 사업은 학교 현장에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청소년을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1일까지 멘토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70-4233-9091~4)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0 10:25

고양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학생연합생활관(덕양구 원흥동)을 찾아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3일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는 올해 6월 문을 연 고양시 일자리카페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수다방)’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취다방’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멘토링, 취업특강,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과정은 워크숍 3일, 취업컨설팅 2일로 이뤄졌다.워크숍 프로그램은 대학수업 과목과 같이 ▲자기학개론, ▲제안학개론, ▲대면학개론으로 개설, 진행됐다. 자기학개론에서는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보는 자기탐색 시간을, 제안학개론에서는 자소서 등 입사서류로 나를 알리는 마케팅 분야를, 대면학개론에서는 면접 등 취업대상과의 효과적 소통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취업 준비의 A to Z를 다뤘다.심층컨설팅에서는 ▲1:1 모의면접뿐만 아니라 ▲1분 스피치, ▲NCS 채용면접의 특징과 유형별 비교 분석, ▲비언어 활용 면접 전략, ▲발음, 자세, 인상까지 교정해주는 이미지메이킹 등이 이뤄졌다.프로그램의 모든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한 교육생은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저 자기소개서를 쓰고 대충 첨삭만 받는 형태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험 에피소드를 수집하고 어떻게 정보를 매칭하는지 그 방법론을 알게 돼 진로가 한층 명확해졌다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또 대학생연합생활관 관계자는 막막한 청년 실업난 속 취업 발판이 될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준 고양시에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준비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지원할 계획”이라며 취업 준비생들이 ‘청취다방’을 위로와 자신감을 얻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길 당부했다.보다 상세한 프로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0 10:24

“모든 행정은 시민 중심 관점에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민선7기 출범 후 첫 업무보고를 갖고 시정 비전과 공약의 실현을 위한 본격 로드맵 수립에 돌입했다.지난 9일부터 시작된 이번 업무보고는 총 3일에 걸쳐 이어지며 시장 주재 하에 각 실·국·소장 및 구청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금번 업무보고는 단순히 시장에 대한 업무보고가 아니라 고양시의 실국소장 책임행정제를 바탕으로 각 간부가 현안과 공약의 내용을 면밀히 살피고 그 결과를 시정에 녹여내기 위한 자리”라고 보고회의 목적을 밝혔다.이러한 기조에 따라 기존처럼 전체 사업을 단순 개괄하는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하고 역점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쟁점토론’ 방식으로 보고가 진행됐다.특히 민선7기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는 ▲자족기반 확충과 ▲일산-덕양 균형발전 로드맵을 비롯해 대도시에 걸맞은 행·재정권 확보를 위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 ▲미세먼지 근본적 저감대책 수립, ▲지역화폐 추진방안 등 공약 및 현안에 대한 밀도 있는 토론과 질의가 이어졌다.이 시장은 “이제는 공무원들이 시민들에게 시혜를 베푸는 방식의 그릇된 행정에서 벗어나 철저히 시민의 관점에서 모든 행정을 추진해야 하며 그러한 변화 자체만으로도 105만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업무보고와 같은 소통의 장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온전히 시민 중심으로 행정을 개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중심, 시민행복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변화와 협조를 당부했다.참석한 간부들은 “민선7기의 역점정책을 실국소 차원에서 세밀히 살피고 사업의 추진방향과 개선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자기성찰과 고민’의 자리였다”며 소회를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7-10 10:23

무더운 여름,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뜨거운 도심 속 휴식이 되는 힐링 전시가 열린다.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은 전시가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과 고양아람누리 아람광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권치규, 김인태, 박선기, 이배경, 이이남, 진시영, 하준수, 하원 등 8명의 작가들이 일상에서 꿈꾸는 유토피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전시 제목인 ‘영혼의 나무’는 치유의 힘을 갖고 있는 무언가를 상징하는 예술적 상상이다. 자연을 표현하지만 단순히 자연의 묘사는 아니다. 그 안에 담긴 존재와 시간, 생성과 소멸, 조화와 균형 등 생명의 근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다.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함께 완성하는 영혼의 나무’, ‘나무와 나의 자화상 등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한 가족을 위한 아트테라피’, ‘원데이클라스-와인 레이블의 미학’, ‘주말이벤트-풀잎페이스페이팅’ 등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양문화재단의 박정구 대표이사는 “미술관이 시민들의 쉼의 공간이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한여름 무더위 속에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시회의 의미를 밝혔다. 展은 7월 11일(수)부터 8월 17일(금)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만 24세 이하) 및 어린이는 3,000원이다. 전시기간 주말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행복기원 행운목 나눠주기(소진 시 종료)를 진행한다. 문의 1577-7766.

고양시 | 승진주 | 2018-07-09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