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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포도, 복숭아, 깻잎 등 특화작목 및 농특산물 선정품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2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오는 8월 27일까지 신청 받는다.군에 따르면 내년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3개 분야 총 28종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2022년에 5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생산기반시설분야(연동하우스, 관수시설, 중형관정 등), 가공유통시설분야(농산물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등), 농기계분야(관리기, 원예용트랙터, 농업용고소작업차 등)이다.군은 2022년 사업에 대하여 2021년 8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장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 할 수 있다.이번 신청을 바탕으로 2022년 2월 경 대상자를 선정 및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사업비의 50%를 보조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농기계분야 보조 한도액 1천만원(단, 관리기 1백만원), 농산물저온저장고 보조 한도액은 3백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은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여 작업효율화 및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최근 농자재 및 농기계 가격 상승으로 경영비가 증가되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22

옥천군은 3일 오후 최응기 옥천부군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군정 주요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점검 회의는 군정 주요사업 추진에 있어 다소 미진한 사업에 대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됐다.회의에서 최 부군수는 향수호수길 생태광장 조성사업, 군서 월전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원 강청소하천정비사업,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부서별 대책을 논의했다.또한, 일반국도 스마트복합쉼터 사업,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조사료 유통센터 조성사업, 장연지구 지표수보강개발사업 등 공사 시행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군은 현지 여건에 따라 설계변경 등 추가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비 확보 후 계획 공기 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최응기 부군수는 “사업 추진함에 있어 사업추진 방향 및 사전 행정 절차, 공사 감독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좀 더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점에 무더위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21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4일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관계인들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기한 내 점검결과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체점검이란 소방시설과 면적에 따라 종합정밀점검과 작동기능점검으로 나눠지며,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 대상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보고하여야 한다.자체점검 대상물의 관계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일로부터 7일 이내에 소방서에 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자체점검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며, 점검 결과보고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보고할 경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에 옥천소방서는 자체점검 실시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점검결과의 축소·부실점검 사례를 방지하고자 현장 점검을 통한 표본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계인의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문을 배부 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시설 관계자의 자체점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율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열·연기감지기 측정기, 방수압력측정계 등 점검기구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박은용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관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법령 미숙지로 과태료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과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4 10:05

옥천군은 저소득층 목돈마련 지원을 위한‘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지원사업’신규 가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I·II·청년)과 청년처축계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일키움통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3년간 통장을 유지하고 지원금의 50% 이상에 대하여 사용용도 증빙을 하는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분야별로 ▲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819만원(본인저축 포함)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일하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원을 적립할 경우 근로소득 장려금 최대 720만원(본인저축액 포함)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 참여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월 5만원 또는 10만원, 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데 최대 2,340만원(본인저축액 포함) 지원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청년(만15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2,369만원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만15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는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최대 1,440만원(본인저축액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근로소득 활동 가구의 근로유인 보상을 통해 근로 의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통하여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5

충북 옥천군이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먼저 생각하는 적극행정이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지난 7월 12일부터 7월 27일까지 늦은 장마와 폭염으로 도로파손, 가로등 작동 불량, 보도블록, 운동시설 등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다수 민원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 주민생활 밀접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이 기간 조사된 주민불편사항은 총 215건으로 가로등 미점등·신설 등 (92건), 도로 관련 파손, 포트홀 등 (46건), CCTV설치, 분리수거시설 설치 등 생활폐기물 관련 (21건), 기타 정자 및 주차장 정비 등 대상별로 다양한 요구 사항이 조사 됐다.군에 따르면 이중 180건은 현재 조치가 완료(89건) 되거나 조치 진행중(91건)으로 조사기간 중 가로수 고사목 및 잡조 제거, 가로등 미점등, 등방향 조정, 보도블록 보수 등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 불편사항은 조치하였다.또한 버스정류장, CCTV, 운동기구, 가로등 신설 등 여건 분석 후 검토가 필요한 35건은 현장 확인 및 수요조사 후 관련기관 협의 등 검토중에 있다.최응기 부군수는 “사소한 불편사항이라도 군민들은 크게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4

옥천군이 폐교 위기의 청성초등학교를 살리고 인구유입 등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3일 옥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청성면 산성문화마을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85억원을 확보했다 밝혔다.이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3년간) 청성면 산계리 131-1번지 일원에 초등학교 전학생 및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15호)과 복지센터, 주차장, 친환경숲속놀이터 등이 조성된다.사업위치가 청산산업단지에서 2.8km 떨어져 있어, 청성초등학교 교육이주자 및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공급 및 청산산업단지와 일자리를 연계가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청성초등학교 살리기 운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이다. 청성면에는 과거 5개 초등학교가 있었으나, 현재는 4개교가 폐교되고 유일하게 청성초등학교만 남아 있지만, 그마저 현원 14명으로 분교로 격하될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이에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청성초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주민 및 출향인 203명이 십시일반으로 기금모금에 동참하여 기금 7천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금을 통해 청성초 전교생에 장학금 지급, 교육이주 주택 3채 확보, 임대료 1년치 지원, 교육이주자에 주택수리비 지원 등을 추진하였다.군은 올해 공모 지침이 전면 변경(소규모 관광개발사업→주거 플랫폼사업)되었으나, 옥천군에서는 충청북도, LH, 충북연구원으로 TF팀을 구성하고 발 빠르게 사업을 발굴하고 보완해 나갔다.아울러 지역정치권의 박덕흠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한 마음된 노력은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김재종 군수는 “옥천군은 3년 연속 국토부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며, 낙후지역인 청성면 지역에 주거, 일자리, 생활SOC가 연계된 주거플랫폼 사업으로 외부인구 유입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역활성

옥천 | 손혜철 | 2021-08-03 11:43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일 제 4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화재예방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고 소방과학 기술 중심의 예방기능 강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선과 결선 모두 스마트폰 ‘퀴즈 앱(땡기지)으로 진행되며, 총 3회의 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뒤에는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화상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부문은 정부와 민간분야로 나뉘며, 민간분야 참가자격으로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자, 1~3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자, 일반인(소방시설·관리업 등록인력 제외), 고등학생(소방특성화과로 제한) 및 대학교(전공 무관) 재학 중인 학생 등 총 5개 부문 각 분야별 수준을 고려해 우승자를 선발한다.평가 문제는 화재이론 및 소방관계법령은 물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무 분야를 포괄적으로 평가하며, 문제 유형은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으로 실시하게 된다.참가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모바일 땡기지앱에서 접수 가능하며, 우승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3명), 소방청장상(5명), 한국소방안전원장상(10명) 및 총 1,1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경연대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 730-1854)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2 12:11

옥천군보건소는 연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등이 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으로 심박수와 호흡수, 체감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실내·외 작업장에서 낮 시간대 작업 시에는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어지러움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 경우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수분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자동차나 집안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존 치료를 잘 유지하여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폭염 시 낮 시간대 작업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3대 건강수칙(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을 준수하여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2 11:14

충북 옥천군은 군 최고 영예의 상인 옥천군민대상 후보자를 이달 20일까지 추천받는다.1991년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옥천군민대상은 이 지역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3명에게 군민대상을 수여했다.24회까지 개발, 문화, 윤리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해오다 2015년 25회 때부터는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눠 각 1명씩을 선발하고 있다.‘일반부문’의 수상자격은 군내에서 5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공적을 쌓은 주민이다.△충・효・예 및 사회윤리 실천에 공헌한 자 △학문 및 문화・체육진흥에 공헌한 자 △소득증대 및 군민복지 향상 등에 공헌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특별부문’은 출생 당시 등록기준지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이면서, 현재 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향인 중 특별한 공적이 있는 자가 대상이다.추천은 군 소재 각급 기관·단체장이나 각 지역 향우회장 등이 추천서, 공적요약서 등 그 밖의 심사에 참고할 만한 자료 등을 첨부해 옥천군청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일반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주인 군민 30명 이상의 서명부를 제출해야한다.군은 추천된 자를 대상으로 수상 자격과 공적내용을 사실한 확인 후 오는 9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에 열릴 제4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꽃다발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군민대상은 옥천인으로서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며 “군 발전을 위해 공적을 쌓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https://www.o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군청 자치행정과(☎043-730-3173)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8-02 11:12

코로나 19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8월 옥천군 문화공연·전시 소식을 전한다!첫 번째, 옥천전통문화체험관 개관 1주년 특별전 ‘K-문화의 산파, 보부상을 따라가다’이다.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제1부 국가무형문화재 작품전, 제2부 한국생활개선 옥천군연합회 규방공예전, 제3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상반기 정규강좌 수료생 작품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그 우수성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두 번째, ‘동주와 재하의 밤은 어둡지 않다’하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함께하는 포에트리 음악회가 오는 6일 저녁 7시 옥천관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우리의 삶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해지는 시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세 번째,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 등 OST 만으로도 사랑을 받는 드라마 곡들을 엄선하여 관객들이 지루할 새 없이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바로 2021 그마라틱 클래식 K-Drama 클래식과 만나다! 이다. 20일 저녁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5,000원으로 7일과 8일 현장예매를 실시한다.지금까지 8월에 즐길 수 있는 옥천군 문화공연·전시를 소개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꼭 지키시어 건강한 문화생활 되길 희망한다.

옥천 | 손혜철 | 2021-07-30 12:15

옥천군보건소는 노인들의 자살예방을 위하여 관내“생명배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보건소는 27일과 29일에 4회에 걸쳐 생명지킴이 활동참여를 원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25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했다.이번 역량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4개 지역 소그룹으로 나누어 이루어 졌으며 충북도립대 사회복지과 김현호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했다.교육을 이수한 생명지킴이 25명은 관내 119명의 고위험 독거노인 가정을 8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이상 방문하여 안부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보건소는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정상군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연극공연,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우울감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수현 정신보건팀장은 “평상시에도 혼자 생활하여 외롭고 힘든분들인데 코로나19로 더 고립되고 외부와의 접촉이 없어 우울감이 깊은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이 생명배달사업으로 외부와 접촉기회를 제공하여 노인 우울감 감소 및 자살시도 및 의도자를 구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생명배달” 이란 자살을 생각하며 자살위기에 있는 대상자 접근법으로‘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 신호를 생생하게 보고 듣기’,'자살생각 및 계획을 명확하게 묻기’,‘경청과 공감으로 배려 깊게 반응하기',‘전문가에게 연계하여 달라지도록 돕기'를 위한 4단계를 의미한다.

옥천 | 손혜철 | 2021-07-30 10:35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가 폭염을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 나섰다.29일 오후 김재종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읍 중앙로 일원 시가지 상가를 방문하여 시장상황을 살피고 상인을 만나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했다.상가 주민 A씨는 “주차 유예시간이 짧아 손님들이 물건을 고르다가 시간에 쫓겨 다음에 오겠다며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서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차 유예 시간을 늘려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주민 B씨도 “시내 상가 중에서 미리 주문해서 찾아갈 수 있는 배달 음식점을 제외하면 20분 주차 유예는 손님입장에서 불안해하며 일을 볼 수밖에 없다. 유예 시간을 좀 더 주었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했다.김재종 군수는 주관 부서와 회의를 통해 이에 대한 대책으로 8월 2일부터 중앙로 일원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20분에서 30분으로 변경하여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경우 지속 시행할 방침을 밝혔다.이와 함께 지난 7월 1일‘금구 공영주차타워’무료로 개방과 관련 고질적인 교통 혼잡 구간인 중앙로가 쾌적한 시가지로 변신해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주민 C씨는 “항상 중앙로에 주차 차량으로 도로가 혼잡하고 경관에도 보기 안 좋았는데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시내가 이렇게 깨끗해 진 것이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재종 군수는“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군민 입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7-30 10:33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29일 여름철이면 끊이지 않고 다슬기 채취 행위로 인한 익사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옥천소방서 수난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6~20년) 옥천 지역 하천, 강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건수는 총 29건으로, 이중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익사사고자는 2016년 2명, 2017년 2명, 2019년 2명이 발생하였다.지난 2020년에는 이원면, 군서면 등에서 다슬기 채취 중 불어난 하천에 고립된 된 지역 주민들을 구조하는 등 다슬기 채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는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보통 다슬기 채취는 초보자도 수경 등 간단한 장비만 갖추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채취에만 몰두하다보면 수초, 이끼 등 미끄러운 바닥을 밟아 몸의 중심을 잃을 수 있고 움푹 파인 바닥이나 급류에 휩쓸려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다슬기 채취 중 익사 사고는 대부분이 부주의, 안전 불감증이 주된 요인이며, 특히 다슬기가 밤에 잘 잡힌다는 이유로 야간에 물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또한 위험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2명 이상의 일행과 함께 다슬기를 채취하러 다니며, 채취 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물이 탁하거나 흐름이 빠른 지역에서는 무리하게 다슬기 채집을 하지 말아야 한다.장창훈 소방서장은 “눈으로 보기에 수심이 얕아 보여도 불규칙한 바닥으로 수심을 분간하기 힘든 만큼 야간에는 다슬기 채취를 피하고, 물속에 들어갈 때는 구명조끼 등 최소한의 안전 장구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7-29 12:06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철, 김천진)는 이원면 관내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방충망을 교체 또는 설치해주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방충망 설치사업은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여름철 각종 해충들을 차단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대상자는 이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의뢰하여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가구 방문하여 추천받아 선정하였으며 옥천군내 소재하는 업체를 통해 진행했다.김천진 민간위원장은 “방충망 설치로 아동·청소년가정, 모자가정, 홀몸어르신 가정 등이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폭염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을 보호함으로써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신흥리 89세 독거어르신은 “항상 여름철에 찢어진 방충망사이로 밤낮 가리지 않고 항상 벌레가 들어와서 음식물에도 붙어있고, 모기에도 몇 번씩이나 물렸다.”며 “이번에 이원면협의체에서 방충망을 싹 갈아줘서 창문을 마음 놓고 활짝 열어놓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 매우 시원하고 좋다. 항상 이렇게 알뜰살뜰 보살펴주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연철 이원면장은 “이번 지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한발 더 다가가는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7-29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