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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명역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지방여객들이 탑승수속 절차(발권,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를 미리 마치고 리무진버스를 통해 공항으로 짐없이 가볍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도심공항터미널이 개장한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면 이동 및 탑승수속 시간이 줄어들고 편리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이동시간이 경부선(서울역 경유)은 약 15분, 호남선(용산역 경유)은 약 30분~45분이 줄어들고(케이티엑스+공항철도 이용 대비)인천공항내 출국소요 시간도 최소 20분 이상 단축 된다.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위탁 등 항공기 탑승수속 절차를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미리 완료 한 후,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광명역에서 바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고 전용 패스트트랙(T1 : 2~5번 출국장내 기존 승무원 이용통로, T2 2개 전용 트랙)을 통해 신속하게 출국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도심공항터미널 운영사인 코레일은 인천공항 제 2터미널 개항 하루 전인 17일(오전 11시)에 개장식(국토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참석)을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실제 터미널 운영은 당일(1.17) 오후 2시부터 개시될 예정이다.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이스타, 진에어 7개 항공사의 체크인카운터(미주노선은 제외*)와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출장소, 심사대 4개)가 운영된다.* 금년 상반기 중 미국 교통안전청과 보안 승인 관련 협의 진행 예정(국토부)광명역과 인천공항을 50분(T1 기준)만에 오가는 리무진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일 84회 운행할 계획이다(T1‧T2 구분없이 15,000원, 27인승)* 광명역 → 인천공항 1터미널(50분) → 인천공항 2터미널(65분)* 인천공항 2터미널 → 인천공항 1터미널 → 송도국제교 → 광명역요금은 T1‧T2 구분없이 15,000원(KTX와 연계발권시 3,000원 할인)이며 현장 매표(교통카드 사용가능)와 더불어 코레일 톡(앱서비스)을 통한 예매‧발권이

문화 | 승진주 | 2018-01-16 15:44

의정부 사원 기념일 날 14일(일요일) 인도네시아 사람 안나 쿠수마 씨를 만났다.엄마의 수업이라는(Kelas Ibu) 대기업 광고를 함께 촬영하던 아들과 딸이 기도한다. 1999년 처음 한국에 노동자로 와서 일하던 중에, 3살 연하의 한국남자를 만나 연애하고 결혼까지 해서 아들과 딸을 낳고 잘 살고 있는 안나쿠수마씨는 서울시청에서 이중 언어와 인도네시아 강사생활과 다문화 지도까지 하고 있다.게다가 한국에서 LG 대기업의 CF까지 촬영하여 유명해진 인도네시아의 안나 쿠수마(ANNA KUSUMAH)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사범대학을 졸업 했다고 말했다. 열심히 공부해서 석사까지 졸업 할 예정이며 아들의 희망은 외교관, 딸의 꿈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머나 먼 한국 땅에 와서 한국인 남편을 둔 안나쿠수마는 두 자녀를 잘 키워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의 간절함이 느껴진다.현재 한국에서는 그녀의 나이 51세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가장 왼쪽의 디안은 한국에서 5년 Kontrak(계약)이 끝나 올해 5월 달에 그의 나라인도네시아로 간다. 디안이 소개를 해서 안나쿠수마를 만났다. 디안은 내게 말한다. 저희 노동자들은 “한국인들에게 별로 관심이 없어요” 라고 했다.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디안은 “다시 한국에 또 바로 올 거예요!!” 라고 말한다.그리고 한국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필자는 디안의 말을 이해 할 수 있었다.사실 속으로 나 혼자만의 웃음이 나왔고, 디안이 기특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저자인 내가 책 한권을 선물 했다.디안의 장래 희망은 한국어 선생님이 되고자 한다. 나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디안의 어머니와 영상통화도 했었다. “디안 어머니! 디안은 한국에서 적응을 잘하고 건강히 잘 있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라고 말이다.한국에 와 있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사원 기념일 날 모여서 기도와 행사

문화 | 전옥주 | 2018-01-15 16:04

저자 : 김병완 출판사 : 생각너머“3040 인생혁명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몸소 체험하고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가 세상과 직장 그리고 가족들과 만만치 않은 인생살이에 치여서 자신의 길을 포기하고 안주하며 그럭저럭 살아가려고 하는 3040세대에게 20대와 같은 뜨거운 열정을 발휘하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의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된다는 메시지가 전하고 있다.열정이 있어야 운도 따르고, 마음이 가는 곳에 열정도 있게 마련이다. 20대의 열정과 에너지를 기억해야 된다. 3040대에게 열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기 때문이다.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3040대의 열정은 차원이 다르다”는 주제로 한 차원 높은 열정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2장은 “즐기는 놈보다 뜨거운 놈이 이긴다”라는 주제로 진짜 인생은 304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뜨겁게 미쳐봐야 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3장은 “진짜 눈부신 인생의 시작, 3040대부터다”라는 주제로 인생의 황금시간대인 3040대부터 제2의 인생을 즐길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4장은 “3040대에게 열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는 주제로 뜨거운 열정이 위대한 사람 위대한 인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열정이 필수가 되는 시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5장은 “열정 없이는 미래도 환희도 열광도 없다”라는 주제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의 열정을 배우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열정을 품고 가득한 열정을 갖고 평생 청춘의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열정 없이 어떻게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열정 없이 어떻게 자기 인생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겠는가? 열정 없는 3040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지만 열정을 빼앗긴 3040대에

문화 | 전형구 | 2018-01-15 09:20

개성공단이 전면 가동 중단 된지 대략 2년 정도 지났다. 개성공단은 한반도 평화와 민족공영의 상징이라고 말 할 수 있다.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정동영의원을 비롯해서 박주현의원, 조배숙의원, 또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소속의원들은 오늘(12일) 개성공단 폐쇄가 원천 무효임을 선언하고 남북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하며, 개성공단 운영에 정경 분리원칙이 철저히 적용되어야 한다고 결의했다.한편 이 간담회를 함께한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이 전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적인 구두 지시로 폐쇄 된 후,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경제를 피해 받았으며, 영업 손실을 제외한 9446억 원을 정부 측에 피해금액으로 신고 했다고 밝혔다.개성공단 운영에 나타난 문제점에 관하여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개성공단 입주 기업 중의 신한물산(주) 신한용 대표이사의 말이 귀에 맴돈다. 신한용 대표는 개성공단기업 협회 회장이기도하다.그래서 신회장의 말이 기억이 나서 적어본다. 고기 잡는 어망(그물)을 만들었지요.. 하면서 그의 중요한 말은 "남북 공동어로 작업해서 바다부터 통일하고 싶다는 것이 희망이다." 라고 말했다.남북 출입 사무소 구내식당 안에서 정동영 의원과 신한용 대표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필자는 그 말을 의미 있게 들었다.

문화 | 전옥주 | 2018-01-13 08:51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신년기획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매년 품격 있고 차별화된 기획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8년 1월의 주요 공연을 살펴보자.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세계 4대 뮤지컬, 내한공연전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뮤지컬 를 의정부에서 만난다!오는 1.19(금)-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내한공연은 전 세계에서 제2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워진 버전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2018년 1월, 의정부에서 첫 선을 보이는 뮤지컬 내한공연은 T.S.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군무와 세계적인 명곡 ‘Memory’를 포함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뮤지컬 명작이다.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와 최고의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콤비에 의해 탄생한 이후,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9천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7천3백만 명 이상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1981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2002년까지 장기공연 된 는 2014년 12월, 12년 만에 리바이벌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2015년 파리, 시드니에서 공연되었으며 2016년부터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중이다. 2017년 두바이, 크로아티아, 벨기에, 스위스에 이어 한국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의 열풍으로 휩쓸고 있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만나는 는 질리언 린(Gillian Lynne)의 안무에 변화를 추가해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군무와 각 고양이 캐릭터 별로 의상의 색감이나 패턴, 헤어스타일 등이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고양이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 동시대와 호흡하는 최고의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문화 | 이한배 | 2018-01-10 18:0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11일 오후 4시 30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소프라노 김현정, 피아니스트 노경아도 함께해 기대와 희망이 가득 찬 새해 분위기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이날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3번 내림 A장조와 가곡 'Songs My Mother Taught Me', △크라이슬러의 'Midnight Bells', ‘The Old Ratrain', 'Dancing Dall', △로드리게즈의 탱고음악 'La Cumparsita', △영화 미션 주제곡 ’Nella Fantasia', △퐁세의 'Estrellita', △가곡 ‘그리운 마음’과 'O Sole Mio'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음악회에 참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은 현재 선병원 문화이사로 재직하며 환자 치유를 위한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예술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차크 펄만, 정경화 같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이반 갈라미안 교수를 사사했고, 이후 네덜란드에서 빅터 리버만 교수를 사사했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며 열정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소프라노 김현정은 이탈리아 쌀레르노 국립음악원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조르다노 국제성악콩쿨과 로시니 도니제티 국제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귀국 후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강남오페라단장을 역임하고 있다.피아니스트 노경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UCLA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심

문화 | 손혜철 | 2018-01-10 10:19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육아휴직 사용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기관(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육아휴직을 경험한 전국 거주 만20~49세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11월24일부터 12월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육아휴직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휴직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31.0%)과 직장 동료 및 상사들의 눈치(19.5%)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고 응답했다.특히 남성은 인사고과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33.0%), 여성은 경력단절로 인한 경쟁력 저하(33.5%)가 육아휴직 결정 시 걱정되는 사항으로 선택했다.(1+2순위 응답 기준)육아휴직 실제 사용기간은 12개월이 38.3%로 가장 높았으나 응답자의 22.3%는 육아휴직을 계획보다 적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성은 퇴사 및 인사고과에 대한 불안감(46.9%), 여성은 회사의 복직요구(57.5%)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육아휴직 기간 가장 좋았던 점으로 남녀 모두 자녀와의 관계 증진(59.5%)을 꼽았으며, 여성은 여유있는 육아(45.5%), 남성은 본인 및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39.5%)을 차순위로 택했다.반면 육아휴직 동안 육아‧가사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피로와 재정적 어려움이 힘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응답자 절반 이상이 휴직기간 동안 재정관련 도움(54.5%)과 가사 및 양육 보조(51.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휴직기간 동안 남성은 배우자와 다른 양육방식으로, 여성은 배우자가 양육을 전담시켜 배우자 간의 갈등(73.3%)을 빈번하게 경험한 것으로 답했다.10명 중 4명 이상이 육아휴직 후 복직을 고민(46.0%)했으며, 아이를 돌봐줄 곳‧사람이 마땅치 않아서(45.1%)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퇴사율은 여성이 19%로 남성(7.5%)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퇴사 후 무직인 경우도 여성이 높았다(여성 12.5%, 남성 2.0%).남녀 모두

문화 | 손혜철 | 2018-01-10 10:09

우리에게 역사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민주화를 부르짖는 국민들과 그를 저지하려는 정권의 탄압이 격렬했던 80년대 즉, 1987년은 어떤 모습인가를 알 수 있게 하는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숭고한 희생의 영화에 정치인은 관심이 많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진짜 자기답게 사는 정치인들이 있다.역사는 긍정과 부정의 싸움 인듯하다. 그렇지만 역대 역사의 주도는 ‘긍정’이 해 왔다. 국민의당 운동 본부는 여의도의 CGV 1관을 가득 채워 ‘1987’ 영화를 관람했다.“국민의당은 자랑스러운 선도 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롭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천정배 의원은 말했다.밀양 문정선 시의원도 영화 관람에 참여했다. 또 많은 정치인들의 발길이 보인다.‘1987’ 대한민국 전역에서 일어난 반독재시위, 민주화운동에서 정권은 최루탄과 백골단으로 맞서며 국민들에게 무작위 폭력을 가했다. 경찰은 민주화 추진위원회 사건 관련 수배자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박종철 학생을 불법 체포했고 치안본부 대공 수사단 남영동 조사실에서 폭행과 전기고문, 물고문을 가했다.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영화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서울대 학생 박종철이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한 사건이다. 문철권 자문위원과 박춘림 봉사위원장의 매사 긍정적인 본모습 곰곰이 생각해 보면소신 있는 정치인을 위한 정당인들의 아름다운 사람들이다.‘1987’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박종철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진정으로 존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옥주

문화 | 전옥주 | 2018-01-09 10:56

저자 : 스티븐 프레스필드 출판사 : (주)레디셋고“생각을 멈추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자기극복법을 제시한 책으로, 우리를 방해하는 그 모든 ‘저항’을 세세히 분석하고, 그것을 이겨 내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주고 있다.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기 능력에 대한 의심, 망설임, 나태함, 핑계 등을 일컬어 ‘저항’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저자는 이 저항이 우리가 가진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억눌러 우리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두려움과 불안감, 게으름, 나약함과 같은 ‘저항’에 굴복해 머뭇거리다 결국 포기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러한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우리가 수많은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는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도와주고, 동시에 일에 대한 열정을 일깨우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고취시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오리엔테이션’과 ‘적진 한복판’이라는 장을 제외하고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은 ‘적군과 동맹군’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적진 한복판’에서는 시련을 극복하기 위한 일곱 가지의 법칙이 제시되고 있으며, 저항의 두 가지 테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그리고 제1장은 “시작하라!”라는 주제로 ‘틈만 나면 일을 하지 못하거나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의 이유와 핑계들로 자신을 제자리에 머물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당장 자신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행동으로 옮겨라! 좋은 일은 우리가 준비 없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비로소 생기게 마련이다’라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제2장은 “몰입하라!

문화 | 손혜철 | 2018-01-08 09:36

남북 고위급 회담 성사 등의 내용과 남북은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고위급 회담 관련 협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2018년 1월 7일 일요일인데도 판문점 연락 채널을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TV 뉴스로 청취하고 나서 ‘분단체험학교’에 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국토가 두 동강이나, 분단의 현장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극단 지역까지 가서 북녘 땅을 바라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분단체험학교’ 김영운 대표이사는 말한다.분단체험학교 사무실 개소식에는 김포 정왕룡 시의원과 더블어민주당의 정하영 김포을 지역위원장 그리고 국민의당 박채순 김포을 지역위원장 또 김포평화나비 김대훈 상임이사 등 시민단체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2018년 1월 6일 분단체험학교 사무실 개소식에 함께 모인 사람들의 모습이다. 두 동강이 난 우리 조국 분단의 느낌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슬픈 일이다. 지역주민들이 진지하게 우리나라를 모두 걱정하고 있다.김포에서 ‘분단체험학교’가 만들어 진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외국인들과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체험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분단체험학교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분단느낌”을 주고자 한다는 김영운 대표의 깊은 뜻에는 두 동강이 난 조국을 언제까지 이대로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한반도는 지구에 하나 남은 분단국가이다. 갈라진 두 개의 조국이 하나의 조국이 될 때까지 우리 모두는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는 일이며 우리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일이다.

문화 | 전옥주 | 2018-01-07 01:2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임신‧출산‧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 모유수유 상담실을 통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묶어 상담사례집을 발간하였다.책자는 최근 2년(‘15-’16)간의 모유수유 상담사례를 분석해 자주 묻는 질문 103건을 선정하여, 모유수유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제작되었다.내용은 임신 중 유방변화, 모유량, 수유간격, 밤중수유, 단유방법 등 모유수유 시작부터 종료까지 분야별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둘째는 꼭 모유수유를 성공하고 싶어요’ 사례에서는 모유수유에 실패한 경험이 있더라도 재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커피섭취, 파마, 염색, 눈썹문신 등이 모유수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질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상담사례집은 보건소 및 모유수유시설 등에 배포되며, 아이사랑(http://www.childcare.go.kr)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사랑(http://www.childcare.go.kr) → 홍보‧알림 → 미디어 자료실 → E-book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많은 엄마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정보부족, 방법미숙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데, 전문가 답변으로 구성된 이번 사례집이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임신육아 및 난임상담센터를 운영해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상담 서비스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아이사랑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난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상담(임신육아 1644-7373 / 난임심리 1644-7382)도 가능하다.특히, 난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난임 의료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난임, 바로알기’ 를 제작해 보건소와 병원에 배포하였으며, 아이사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8-01-04 14:24

영동고속도로 강릉(서창방향)휴게소의 ‘초당두부황태해장국’이 고속도로 휴게소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됐다.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휴게소 이용자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의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음식 Top 20(EX-FOOD)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게소 음식의 품질향상을 위해 2016년 처음 10개의 대표음식을 선정했으며 3년차를 맞는 올해는 이를 확대하여 모두 20개를 선정․발표하게 됐다. 이번에 최우수 음식으로 선정된 강릉(서창방향)휴게소의 ‘초당두부황태해장국’은 바닷물로 간수한 초당두부와 황태의 조합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웰빙 트렌드를 반영하여 건강한 맛을 구현한 남해고속도로 사천(순천방향)휴게소의 ‘새싹삼힐링비빔밥’과 중앙고속도로 안동(부산방향)휴게소 ‘안동간고등어정식’도 높은 점수를 받아 2, 3위에 올랐다.특히,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의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과 남해고속도로 사천(순천방향)휴게소의 ‘새싹삼힐링비빔밥’은 3년 연속 대표음식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해당 음식을 직접 먹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평가에 참여하게 하고 40개의 음식으로 압축한 후, 조리학과 교수·음식전문가 등 관계 전문가들의 암행평가를 거쳐 최종 20개의 EX-FOOD를 선정했다.고객 평가는 휴가철·추석 연휴 등이 끼어 휴게소 이용고객이 많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5만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EX-FOOD로 선정된 10개 음식은 선정 이후 평균 42%이상 매출이 향상했다”며 “앞으로도 휴게소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22일 고객 음

문화 | 손혜철 | 2018-01-04 10:06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하는 작은 습관”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2005년 발간되었던 의 두 번째 이야기다. 이번 책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CEO를 위한 필독서 총 66권을 정리하고 있다. 경제경영서뿐 아니라, 삶의 가치와 지혜를 엿보는 소설과 수필도 추천해주고 있다.전편에서는 하루 일에 대한 후회와 잡념들로 소모해 온 잠들기 전 10분을 활용해 자신을 ‘재충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이번 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잠들기 전 10분을 활용해 ‘놀라운 습관의 변화’를 일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이 책은 총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하루 10분으로 운명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9권의 북 리뷰를 통해 ‘작은 습관으로 시작하는 큰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제2장은 “사람을 얻으면 막히는 일이 없다”라는 주제로 ‘인맥관리를 넘어 마음을 여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책 11권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제3장은 “위기가 성장의 발판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11권의 책을 통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긍정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다.제4장은 “프로의 DNA를 심어라”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내공’을 쌓을 수 있는 10권의 책을 리뷰해주고 있다. 제5장은 “성장을 멈추는 순간 붕괴가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생존에 안위하지 않고 더 크게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7권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제장은 “변화의 패러다임에 몸을 맡겨라”라는 주제로 7권의 책을 통해 ‘내일을 여는 리더들의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저자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반짝 자기계발이

문화 | 전형구 | 2018-01-01 11:20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윤성현)은 전문성 있는 강의 및 교육의 질적 향상 유도와 교수요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7년 한해 실시한 분야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2017년 Best교수요원 및 Best강사’를 선정하여 12월 28일(목) 오후 2시, 해양경찰교육원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Best강사는 외부초빙강사 중에서 교육만족도가 높고, 교육생의 역량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강사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1위는 BEST강사로, 2위 3위는 우수강로 선정하였다.Best강사로 선정된 양현모 교수(동주대학교 응급구조과 조교수)는 해양경찰교육원에 4년간 출강하면서 해양경찰 응급구조사양성과정 강의로 응급구조역량을 높이는데 현저히 기여한 공으로, 김윤미(진남 컴퓨터전문학원) 강사와 구진우 (사)대한드론협회 부회장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각각 컴퓨터일반 및 드론운용에 대한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로 우수강사로 선정되었다.Best교수요원은 해양경찰교육원에 근무하고 있는 교수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만족도, 강의시수, 연구논문, 강의기법 등 다양한 부분을 평가하여 각 과별 1명씩을 선정하였다.올해는 인재개발과 김재성 교수와 교육훈련과 백계진 교수가 각각 최고득점을 받아 Best교수요원에 선정되었으며 특히 김재성교수는 해양경찰교육원을 「해상무선통신사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해양경찰 신임들의 무선통신사 자격증 취득의 길을 열였으며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주관 「제35회 공공HRD 콘테스트」에서 강의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해양경찰교육원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데 일조하며 2015년 이후 두 번째 Best교수요원의 영예를 안았다.백계진 교수는 올해「긴급구난과정」, 「신임 일반직 Mind-up과정」,「방제정 승조원과정」등을 새로 개설하여 해양오염방제 과정의 다각화와 교육의 다변화를 이끌어 해양경찰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섰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Best강사 뿐만 아니라 교육원의 모든 교수들이 해양경찰직원들의 역량 향

문화 | 손혜철 | 2017-12-29 14:16

올해로 창립23년을 기념하는 중도문인협회(회장 이석구)가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2017년도 ‘중도문학 제23호’를 12월26일 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오는 12월30일(토) 오전 11시30분 대림관광호텔(선화동)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중도문인협회는 1985년 한국불교문인협회 김대현, 김영배, 이광렬 회원의 주축으로 창립되어 대전 ·충남 불교문인협회로 정비 개편한 후에 중도문인협회로 명칭 변경하여 현재 12대 이석구 회장이 문학기행 개최와 신인작가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이번 중도문학 제23호에는 사재동 교수(충남대) 의 특집논문 ‘불교계 강창문학의 판소리적 전개’와 시인 안초근님의 ‘날 울린 것’과 황대욱님의 시 ‘이른 아침 진도 가는 길’과 ‘목탁소리’와 중국 단동에서 문학 활동을 하면서 압록강과 북한산하를 바라보며 통일을 꿈꾸고 있는 지영흠님의 ‘압록강의 봄’, 김성휘님의 ‘내가 만약 물방을이라면’, 등의 시와 수필, 칼럼 등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중도문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이석구 회장은 “향후 유성구에 들어설 대전의 새얼굴 사이언스콤플렉스 43층 조감도를 표지사진으로 이번에 제작된 중도문학23호에 이어서 앞으로 전국의 많은 문학인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12-29 10:14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 대하여 절대로 관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주권자인 우리 모두는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는 신념과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되돌아보아야 할 게 너무 많다.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문제라는 것으로 정치인들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또 2015년 위안부 야합 후,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런저런 많은 생각과 오늘 일본군 위안부 ‘이면합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미 협상을 해 버린 박근혜 전대통령 때문에 속상하고 너무나 화가 나서 지금 필자는 박정희와 박근혜 전 대통령 부녀는 똑같이 못된 인간으로 생각한다.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2년, 전문가 토론회의 장면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을 찾고자 김영필(국회 고성연수원) 안신권 소장(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이장희(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인혜 교수(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역사 연구소)와 그 외 종합토론자가 참여했다.왼쪽 순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이장희 명예교수, 전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사무총장 양미강 좌장, 대한변협 일제피해자 인권특위위원장 최봉태 변호사,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박주현 의원이다.일본군 ‘위안부’문제 한일합의 2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평가하고 향후 방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의 고급정보는 모든 국민들이 알 권리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필자는 글을 쓴다.최봉태 변호사 발제와 그에 따라 나눈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2015년 일본군 야합 후 무엇을 해야 하나? 첫째, 현재 무엇이 문제가 되고 있나? 2015. 12.28. 한일 외교 당국 간 한일 간의 오랜 쟁점이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외교적 합의가 있었다. 그러나 위 합의는 이런 바 양 당국자 간의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이른 바 야합의 형태로

문화 | 전옥주 | 2017-12-28 16:37

연말연시를 맞아 곳곳에서 술자리가 많이 열리고 있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데 억지로 마시다 취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듯 개인차가 심한 주량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폭음의 기준을 남성은 소주 7잔과 맥주 5잔, 여성은 소주 5잔과 맥주 4잔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도한 음주를 하다 보면 다음날 속이 타거나 배가 아픈 증상으로 종일 고생하기 쉽다. 또 장기적으로는 지방간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술자리에서 폭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술자리에서 폭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과 예방에 대해 대전선병원 김기덕 건강검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속이 타들어가요” … 역류성 식도염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식도와 위 사이에는 괄약근이 있다. 괄약근의 압력이 정상적인 경우에는 식도와 위의 경계 부위가 닫혀 있어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지 않고, 음식물이 들어가거나 트림할 때 열린다. 그러나 괄약근의 압력이 줄어들거나 자주 열리면 위 속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고 식도 점막이 손상돼 염증이 발생한다. 술과 기름진 음식이 위와 괄약근의 압력을 줄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 요인들이다. 과식으로 위 안 내용물이 증가해 십이지장으로 채 배출되지 못할 때도 역류할 수 있어 술과 안주를 많이 먹을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도에는 위와는 달리 위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점막이 없어 위산에 더욱 취약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416만여 명의 사람들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증상은 속이 쓰리는 것, 트림을 자주 하고 신물이 넘어오는 것,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가슴이 답답하고 통증이 있는 것 등이다. 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돼 병원을 찾으면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 할 수 있다. 전체 역류성 식도염의 50% 정도가 내시경에서 관찰된다고 알려져

문화 | 손혜철 | 2017-12-2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