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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3일(목)부터 1박 2일간 가족 봉사 프로그램 ‘우리가족 나눔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우리가족 나눔여행’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으로, 참여 가정이 월드비전 국내 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017 우리가족 나눔여행’에는 월드비전 후원자 18 가정이 참여해 강원도 정선 및 태백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가정은 월드비전 정선 이동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 가정 등에 직접 연탄 3,600장을 배달하고, 지역 아동 공부방인 태백 꽃때말 공부방에서는 지역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를 돕는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3년째 ‘우리가족 나눔여행’에 참여하고 있는 김동준 월드비전 후원자는 “좋은 곳에서 쉬는 것만이 휴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고,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월드비전 신희경 후원자마케팅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임에도 봉사에 참여하여 나눔의 손길을 전해준 참여 가정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많은 가정이 나눔의 가치와 보람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가족봉사 프로그램 ‘우리가족 나눔여행’은 2013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60 가정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 | 이경 | 2017-08-07 17:32

저자 : 양창순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CEO의 마음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수년에 걸쳐 국내 최고경영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어온 심리클리닉의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기업 임원 및 CEO들을 대상으로 해온 심리치료 및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경영자의 심리분석서이자 자기계발서다.경제적 부와 사회적 명예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성과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과 조직을 통제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자신의 속마음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CEO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만날 수 있다.이 책의 저자는 신경정신과 의학박사이자,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시켜 예술학박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신경정신과 대인관계클리닉 원장으로 오랜 기간 여러 기업의 임원과 CEO들을 상담하면서, 그들의 문제와 고민에 항상 귀 기울여 온 인물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수년간 심리클리닉 코너를 진행하였다.최근 CEO들 사이에 인문학과 웰빙의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얼핏 보면 기업경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강좌들이 기업체 CEO들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쫓기듯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폭 넓은 학문과 경영학의 접목을 시도하면서 휴식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색다른 자기계발에 도전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성공한 리더는 스스로를 경영한다”라는 주제로 ‘CEO의 자기 경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인생의 정오에는 친구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CEO의 관계 경영‘에 대한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3장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CEO의 감정 경영‘을 소개하고 있다.4장은 “때로는 리더도 길을 묻고 싶다”라는 주제로 ‘CEO의 조직 경영’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5장은 “

문화 | 전형구 | 2017-08-07 09:32

아빠들의 육아고민과 해법을 함께 나누며 육아행복감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아빠 즐겨찾기 토크콘서트’가 8월 5일(토)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토크쇼는 ‘시소 !강릉시청소년성문화센터 김효임센터장‘의 사회와 성평등보이스의 단원이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마의탄생‘ 등에 출연한 정신건강전문의 정우열원장의 상담으로 진행됐다.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100여 명과 함께 육아고민 청취와 전문가 상담에 대한 질문과 응답(Q&A) 등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는 ‘어린이집에서 온 전화’, ‘남자여 굴레를 벗어라’ 등 육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소개영상으로 시작해, ‘아빠의 육아’ ‘독박육아’ ‘전투육아’ ‘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등을 핵심어로 관객의 고민 청취후 전문가 상담을 듣는 토크쇼로 진행되었다.서울에서 참석한 김도건씨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다양한 얘기를듣고 육아와 아이들의 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런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이어 한국여성수련원에서는 참된부모과정, 부모과정 통통통 과정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크고 작은 고민과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들을 함께 찾아나가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7-08-06 18:26

개점 이래 현지인은 물론 나들이객들까지 꾸준히 찾아오는 속초 맛집 ‘갱수네맛집’은 정성을 경영철학으로 삼는 만큼 지누아리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 특허까지 출원해내며 입소문을 탔다.지누아리를 듬뿍 넣은 속초맛집 갱수네맛집의 ‘진동아리 전복 물회’와 ‘진동아리 회무침’은 여타 횟집과 달리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육수에는 5가지 과일과 업체만의 비법 재료를 넣어 물회의 감칠맛 또한 남다르다.동해안에서 서식하는 지누아리는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해초로, 오독오독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가가 특징인 귀한 식재료다.박경수 대표는 “속초에서는 지누아리를 진동아리라고 부른다”며 “특허출원까지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도 높은 메뉴를 선보인 만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업체를 찾은 한 현지인 단골은 “속초 맛집이라고 적어 놓고 그저 그런 물회, 회를 파는 횟집과 달리 갱수네맛집에서는 진동아리 물회, 회무침과 깊은 맛이 나는 매운탕을 즐길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특히, 식사대용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실한 산우럭을 넣은 산우럭매운탕도 인기메뉴로 꼽힌다. 이밖에 잡어 매운탕, 동태탕, 세꼬시, 회덮밥 등 식사류와 탕류를 비롯해 모둠회 및 우럭회, 광어회, 세꼬시, 생선구이 등도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게 장점이다.정직함에 방점을 찍은 속초 맛집 ‘갱수네맛집’은 물회 및 생선구이, 매운탕, 회덮밥 등에 사용되는 모든 해산물을 대표가 매일 새벽 입찰을 통해 공수해온다. 가격은 내리고, 신선함과 품질은 올리기 위함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속초맛집 ‘갱수네 맛집’의 박경수 대표는 “활어 및 생물 생선은 주문과 동시에 작업해 신선함과 청결함을 유지한다”며 “정직하게 영업하겠다는 신념 덕분인지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자부

문화 | 승진주 | 2017-08-05 17:31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거북선공원 옆에 위치한 ‘거북이 식당’(대표 서한석)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여수맛집이다. 거북이 식당에서는 매일 판매될 양의 게만 손질해서 내놓아 위생적이고 신선하다.여수 맛집 ‘거북이 식당’은 비리지 않고 속이 가득 찬 게장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메인 메뉴인 게장백반 정식은 성인 1만 원, 10세 이하 어린이 6천 원으로, 메인 요리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외에도 다채로운 10여 가지의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여수맛집 ‘거북이 식당’에서는 돌게장 외에도 멍게장, 여수 돌산 갓김치 등을 대표 메뉴로 선뵈고 있다.업체 측 관계자는 “업주가 항상 직접 게장을 담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에, 전국에서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손님 중 70%~80%는 외지인이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100% 국내산인 갓김치와 양념게장, 간장게장, 돌게장, 멍게장 등은 여수맛집 ‘거북이 식당’에서 전국 모든 지역으로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게장택배는 익일 도착하며 배송비 3천 원이 추가되지만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발생하지 않는다.여수 맛집 ‘거북이 식당’의 서한석 대표는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만큼 위생개념을 철저히 하고 음식 재활용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내 가족에게 추천 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점이 되도록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간장게장택배 및 게장택배 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여수게장골목맛집 ‘거북이 식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손영주 | 2017-08-05 14:24

경상북도 포항은 사시사철 나들이객이 끊이지 않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해안드라이브코스부터 보경사, 하선대 등 가볼만한곳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의 묘미는 식도락인 만큼 맛집을 찾아 포항죽도시장으로 모여드는 나들이객도 많다.이런 가운데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맛집 ‘홍콩반점 죽파점(대표 김세화)’이 가성비 좋은 중식을 선뵈며 나들이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중국집 ‘홍콩반점 죽파점(죽도동)’의 인기메뉴는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탕수육이다. 탕수육은 돼지고기의 등심부위만 사용하기 때문에 잡내가 적고 식감이 부드럽다. 또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홍콩반점만의 비법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궁합이 좋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뿐만 아니라 불향이 가득한 짬뽕, 짬뽕밥도 대표메뉴로 손꼽힌다. 포항맛집 ‘홍콩반점 죽파점’의 짬뽕 국물은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센 불에 볶아 불맛을 살린 짜장면과 짜장밥도 인기가 좋다. 큼직하게 썰어 넣은 돼지고기는 씹을 때마다 짜장 소스와 어우러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아낸다. 이밖에 각종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넣은 쟁반짜장과 군만두, 볶음짬뽕, 깐풍기 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여름 별미 메뉴인 냉짬뽕과 차가면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특히, 음식에 대한 정성과 청결에 방점을 찍는 만큼 주문 즉시 음식을 조리해내는 게 업체의 특징이다. 또 내방 고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과 단체석을 조성해놨기 때문에 각종 회식장소, 외식장소 등으로 적합하다.포항 맛집 ‘홍콩반점 죽파점’의 김세화 대표는 “청결과 수준 높은 음식의 맛을 중시하는 업체의 철학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중국집이 되기 위해 정진할 것”라고 말했다.

문화 | 이경 | 2017-08-05 14:23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과장최근 야생 진드기 감염병으로 국내 처음으로 20대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올 들어 야생 진드기 감염병으로 숨진 사람이 19명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사망자 수와 같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엔 진드기 감염 위험이 높아져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진드기를 매개로 한 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살인 진드기병’이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악명이 높다. SFTS와 쯔쯔가무시증에 대해 대전선병원 감염내과 김광민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치사율 6~30% SFTS, 야외활동 후 원인 미상의 고열, 전신통증은 의심해봐야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최근에 밝혀진 질환이다. ‘살인 진드기병’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질환은 2011년 중국에서 처음 바이러스를 발견하였으며, 현재까지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에만 보고되고 있다.이 질환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감염자의 혈액 및 체액 접촉으로도 걸릴 수 있다. 처음 중국에서 발견되었을 때 사망률이 무려 30% 가까이 나온다는 보고가 있어, 살인 진드기라는 병명으로 이슈가 되었지만 이후 조사에서는 6% 정도 나오고 있다.이 질환은 봄에서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2016년도에는 가을철에 많은 환자가 발생하였고, 올해는 이전보다 많은 환자 수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잠복기는 6일에서 14일로 알려져 있다. 주로 고열과 전신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한다. 이런 증상들은 흔히 몸살감기로 오인해서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2013년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SFTS에 걸린 환자 중 진드기에 물린 것을 인지하는 경우는 절반도 되지 않아 의사가 진단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따라서 원인미상의 고열과 2주 내 야산이나 밭에서 야외활동을 한 적이 있다면 반드시 의심을 해봐야 한다.SFTS는

문화 | 손혜철 | 2017-08-05 13:58

가평은 가볼만한곳, 드라이브코스 등 여행코스가 많아 가족과 연인들의 대표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북한강이 보이는 2천 평대 정원 속에서 차별화된 건강식을 맛볼 수 있는 가평 맛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남이섬 근처에 위치한 ‘월송파크(대표 한규태)’가 그 주인공이다.가평 맛집이라 불리는 ‘월송파크’는 각종 한약재와 불로초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사용,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려내는 한식집으로 유명하며 특히, 노화방지, 소화불량, 위산과다 등 위장병에 도움이 되는 알칼리 수로 모든 음식을 만드는 것이 업체의 특징이다.알칼리 수는 월송파크 정원 내에 위치한 약수터에서 공수하며, 한국과학기술원의 장수약수 성분조사 결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인체에 꼭 필요한 이온이 다량 검출된 바 있다. 또 pH 농도가 83이나 되기 때문에 물 맛이 다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월송파크의 대표메뉴는 닭볶음탕과 오리닭백숙이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닭볶음탕맛집, 백숙맛집으로 불릴 정도로 음식의 감칠맛과 담백함이 남다르다.또 등심을 넣은 불고기와 매운탕 등도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등심 불고기의 달짝지근한 맛은 과일로 잡아냈으며, 황태육수에 각종 버섯을 넣어 끓여낸 버섯전골등심불고기는 칼칼한 맛을 자아낸다. 이밖에 커피, 차 등 음료 메뉴도 판매한다.이 뿐만 아니라 수목원 못지않은 자연 정원을 조성해 놓은 게 ‘월송파크’의 특징이다. 업체를 찾은 한 나들이객은 “가평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을 추천 해달라는 지인들에게 꼭 월송파크를 권한다”고 답했다.월송파크에는 수억 년 전 화산폭발 작용으로 분출된 용암이 뒤덮여 돌으로 변한 ‘월송 목화석’부터 각종 분재와 노송까지 다양한 식물이 존재한다. 또 정원에 설치된 각종 입체 조형물과 예술품이 북한강 물줄기와 어우러지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뽐낸다.가평 맛집 ‘월송파크’의 한규태 대표는 “항암에 좋은 각종

문화 | 승진주 | 2017-08-04 17:26

해양경찰교육원(원장 박찬현)은 8월 4일 여수지역아동센터 초중등 학생 64명(남20명, 여44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체험교육인『바다로캠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바다로캠프』에 참가한 여수지역아동센터는 소외가정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여수지역 현천, 한빛 등 6개 아동센터의 소외가정 학생들이 해양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바다로캠프』는 국민 해양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해양재난으로부터 사고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해양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침몰선박탈출, 저체온증 극복을 위한 집단수영, 구명뗏목 탑승, 5m 다이빙 탈출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체험교육을 마친 중학생 김모군(14세)은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해양재난대응체험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바다에 대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해양경찰청 독립 후 실시한 첫『바다로캠프』에서 여수지역 아동센터의 학생들에게 좋은 해양재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안전한 바다활동을 위한 교육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이러한 해양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08-04 15:51

내가 한여름 밤의 축제를 보기위해서는 3년의 시간이 필요 했다. 어느 날 인터넷을 검색하다 우연히 한 여름 밤의 축제의 사진을 보았던 것이다. 마치 아무에게나 보여 줄 수 없는 성스러운 축제장을 훔쳐보는 것 같았다.​땅속에서 긴 인고의 시간을 켜켜이 보내고 살을 찢는 고통 끝에 껍질을 벗고 나오는 매미의 변신은 축복이요 장엄한 축제일 수밖에 없다.​옳거니 나도 한 번 저 장엄한 축제를 구경하는 기쁨과 영광을 누려보리라. 그 뒤로 여름만 되면 열심히 찾았다. 그러나 그 축제의 초대장은 내게 그렇게 쉽게 건네지지 않았다. 그러면 그렇지 그 멋진 광경을 아무에게나 호락호락 보여줄 리가 만무하지.그 위대한 축제는 거룩하고 성스러워 은밀한 시간과 장소에서 개최해야 할 것인즉, 어찌 훼방꾼이 있을 손가? 결국 나는 훼방꾼일 수밖에 없는 주제에 내 맘대로 초대장을 받겠다고 설쳐대고 있었던 것이다.몇 년을 아침에 보면 축제 흔적만 있고 밤에 지켜보면 안 보이고를 반복하면서 초대장 받기를 진심으로 원한 다는 간절함을 그분에게 보여야만 했다.물론 작정을 하고 살펴보면 찾을 수야 있었겠지만 무리해서 쳐들어가던지 몰래 훔쳐보고 싶지 않고 정식으로 초대장을 받아 구경하고 싶었기 때문에 3년 만에 드디어 거룩하고 성스러운 축제를 볼 수 있었다.

문화 | 이경 | 2017-08-01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