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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허태정 대전시장의 공약사항인 합의제 행정기구 ‘감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감사기능 강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16층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영근 감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 앞서 허태정 시장은 초대 감사위원장에 감사원 출신 이영근(54), 상임위원에 변호사 출신인 홍성구(44)씨를 각각 임명하고 비상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영근 초대 감사위원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감사원 자치행정감사국, 건설환경감사국, 공공기관감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을 두루 걸친 감사업무 베테랑이다.이번 감사위원회 출범은 지난 2011년부터 개방형으로 감사관을 임용하는 등 감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독립적인 의사결정에 한계가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시는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합의제 감사기구를 도입해 자체 감사기능을 대폭강화하기로 했다.감사위원회는 위원장, 상임위원, 비상임위원 5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고, 비상임위원은 변호사 1명, 회계사 1명, 대학교수 1명, 전직공무원 2명 등 분야별 전문가로 위촉됐다.감사위원회 출범에 따라 기존 감사관 중심의 의사결정 체제가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정기회의(월1회)와 수시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감사위원회는 감사정책 및 기관종합감사 계획은 물론 감사결과 처분(행정상․신분상)도 심의․의결하는 역할도 병행한다.시는 감사위원회가 행정수반으로부터 독립적 지위에서 심의․의결해 감사의 공정성 및 전문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감사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이영근 감사위원장은 “대전시 감사위원회 출범 원년으로 위원회의 독립성과 위상을 정립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청렴도시 대전의 위상은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감사위원

대전시 | 이경 | 2019-02-20 16:44

대전시가 ‘2019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제11회 대통령배 KeG)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KeG는 2007년 시작된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처음 2년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열리다가 2009년부터는 대통령배로 승격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대전시는 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인 만큼‘e스포츠 경기장 조성’을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고, 4차 산업혁명 특별시답게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전년도 게임종목으로 정식종목 3개(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앤파이터, 클래시 로얄), 시범종목 4개(오디션, 배틀그라운드, PES 2018, 모두의 마블 for kakao)가 선정되었고 올해 종목은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4월중 선정할 예정이다.이에 지역예선(5월), 지역본선(7월)을 거쳐 대전에서 치르게 될 전국 결선(8월)에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뽑힌 선수 3,000명의 지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게 되며 관람객(7,000여명)을 합치면 약 1만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 수많은 주요 게이머들 사이에서 실시간 공유될 전망이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앞서 ‘e스포츠 한밭대전’의 규모를 종전보다 확대해 ‘대전광역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을 오는 5월중 개최할 예정이다.e스포츠 문화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콘텐츠 발굴로 지역 e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학·연 관련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선정을 통해 엑스포과학공원내 첨단과학관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조성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금년 1월1일자로 문화콘텐츠 조직이 확대된 만큼 4차산업 혁명도시에 걸 맞는 문화산업 경쟁력 확보

대전시 | 이경 | 2019-02-20 15:08

대전시는 유성대로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의 도로구조 개선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13억 4800만 원이 투입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2018년 11월 착공됐으며,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4월말 완료될 예정이다.공 사 개 요◾사 업 명 : 유성대로(궁동네거리~충대수의대)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위 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네거리~충남대수의대 일원◾사 업 비 : 1,348백만원 / 공사기간 : 2018. 11. 5. ~ 2019. 4. 20.◾공사규모▸ 중앙녹지대 철거 B=2m, L=955m / 설치 B=4m, L=627m▸ 가로수 식재(이팝나무) 80주, 아스팔트 덧씌우기 및 포장 13,134㎡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은 같은 방향 진행 차로의 중간에 녹지와 가로수가 식재돼 운전자 시야 확보가 곤란하고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등 불합리한 구조를 갖고 있는 구간이다.실제로 이 구간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98건, 사망자 4명, 부상자 163명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해 지역주민과 충남대에서 녹지와 가로수 제거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새롭게 설치되는 중앙분리대 역할의 녹지대는 그 동안 아름다운 거리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유성구청 등 관계기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식재 수종 등이 결정됐다.기존 가로수(버즘나무)는 수령이 다해 속 썩음으로 인한 자연전도가 우려되고 이식할 경우 활착이 어렵고 고사가 우려돼 제거하기로 했다.대전시는 공사기간 중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죽동로로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공사기간 중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발생을

대전시 | 이경 | 2019-02-20 15:06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거점복지관 4개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황인정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장,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11개 동 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특히 기관별 협력범위에 대해 유성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협력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운영지원 등을, 거점복지관은 ▲동 협의체 공모사업 운영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개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움직여 어려운 주민을 찾아 발굴하고 도와주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4개 복지관 협약으로『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사업이 날개를 달게 됐다.또한 대전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포용적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성구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9-02-20 15:04

대전시립합창단 제142회 정기연주회‘봄, 깨어나다’가 3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제142회 정기연주회 ‘봄, 깨어나다’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바흐부터 도브, 번스타인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음악과 한국민요를 통해 봄이 오는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는 무대 무반주 합창음악(아카펠라), 오르간 반주의 마니피캇과 타악기의 생동감있는 리듬을 반주로 하는 다양한 합창음악까지 듣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연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봄에 대한 감사로 봄을 노래바로크 시대의 거장 바흐의 모테트 20세기 영국음악의 대표주자인 핀치의 마니피캇으로 새해, 다시 돌아온 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테트(Motet)는 르네상스시대 사용되는 무반주 다성 성악곡을 일컫는 말로 바흐의 모테트 BWV 225 ‘주께 감사의 새 노래를 불러 드리자’는 시편 149편, 150편에 곡을 붙였으며 서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친밀감이 느껴지는 곡이다. 마니피캇 (Magnificat)은 카톨릭 성무일도 중 저녁기도(Vespers)에 불리는 성모마리아 찬가로 수많은 작곡가들이 마니피캇을 작곡하였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20세기 작곡가 핀치의 ‘성모 마리아 찬가’다. 이어지는 곡은 번스타인의 ‘종달새 중 프랑스 합창곡’으로 타악기 반주와 함께하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말러의 교향곡을 합창으로 만나보는 무대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5번 중 가장 유명한 악장인 4악장 ‘아다지에토’를 합창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헨도르프의 시를 가사로 하여 고트발트가 합창음악으로 편곡한‘아다지에토’는 오케스트라 곡과는 또 다른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원곡과 비교하며 감상해 보는 것도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타악기의 선율이 함께하는 무대이번 연주회에서 주목할 만한 무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41

대전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대상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상법에 따른 회사 등)를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신청기업은 공고일이 속하는 달에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일자리제공형은 유급근로자 1명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기간은 3년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지원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년간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으며, 인건비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2년차까지는 50%를, 인증사회적기업은 1년차에서 3년차까지는 40%를 지원받는다. 단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는 20%을 추가 지원받는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0~20%까지 자부담이 있다 사업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의 대면심사를 거쳐 5월중 최종 선정기업을 확정한다. 이와 관련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올해부터 유급근로자 고용요건삭제 등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이 많이 완화됐다”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이 수월해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신청해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신규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을 받아 관내 건실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9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유성구 복용동 578번지,‘공동체텃밭’)의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체텃밭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분양했고, 1년 단위 분양으로 올해 두 번째 분양 신청을 받는다. 분양신청은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모두 240구획으로 1인당 분양 규모는 20㎡다. 분양신청은 개인(가족) 단위로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OK 예약서비스(http://www.daejeon.go.kr/okr/index.do)’를 통해 하면 되고, 분양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분양대상자로 선정되는 시민은 분양료 3만원(1㎡당 1,500원)을 납부해야하며,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동체텃밭을 통해 도시농업을 체험하게 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작년 첫 분양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도시농업을 체험해 주셨다”며 “비록 작은 텃밭이지만 큰 보람과 확실한 행복을 느끼는 소통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체텃밭 분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2019년 공영도시농업농장’검색) 또는 대전시 농생명정책과(☎042-270-397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8

감사원은 19일 오전 10시 감사원 대전사무소에서 감사원 최채우 지방행정감사 제2국장, 대전광역시 이동한 감사위원장 대행, 충청북도 임양기 감사관, 세종특별자치시 홍민표 감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는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는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적시성 있게 제시할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공공부문의 법규 적용 오류, 재량권 남용, 소극적 업무처리, 불합리한 제도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기업 불편ㆍ부담 사항이다.불합리한 시장진입 규제, 불공정 관행 및 갑질 행태, 불필요한 경영상 부담 유발 행위, 인・허가권 남용 등이 폭넓게 포함됨※ 기업 불편ㆍ부담 신고사항(예시)▪(시장진입 규제) 과도한 시장 진입요건 설정, 불합리한 영업범위 제한, 민간이 수행 가능한 업무의 공공기관 독점 수행 등▪(불공정관행・갑질) 과도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불법 하도급 묵인, 대금 지급 지연, 공공 발주자가 부담할 비용의 민간업체 부당 전가, 리베이트 요구 등▪(경영상 부담) 과도한 부담금 부과, 인증제도 중복 운영, 불필요한 행정서류 제출 요구 등▪(인ㆍ허가권 남용) 공장설립 허가 부당반려・늑장처리, 법적근거 없는 기부채납・주민동의 요구 등 신고를 희망하는 기업(개인사업자 포함)은 감사원 홈페이지 또는 센터 방문・우편・팩스 접수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붙임 1’ 참조)※ 대전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2동, (전화) 042-481-6731, (팩스) 042-481-6747 감사원은 유관기관과의 의견조정 등을 통해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소극적인 업무처리) ‘중소기업 개발제품 성능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7

대전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시의회의장, 교육감, 구청장, 유관 기관·단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전방문의해 범시민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2019~2021 대전방문의 해’를 확대 운영함에 따라 국내 도시여행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주요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요내빈의 릴레이 응원 인터뷰에 이어 시민과 함께 성공추진을 염원하는 마술 퍼포먼스와 다짐결의를 진행했다. 대전방문의해 추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할‘범시민추진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획위원회(30명 내외)와 시민서포터즈단(7,030명 이상), 온라인홍보단(약 200명)으로 구성되며, 기획위원회는 3개년 계획에 대한 보완 및 신규사업 발굴·제안과 구체화 등 자문역할을 하며, 시민서포터즈단과 온라인홍보단은 대전방문의해와 여행콘텐츠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행사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대전방문의해 3년 확대 추진계획에 따르면‘국내 도시여행 선도도시 대전’조성과 ‘2022년 대전여행 천만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세웠다. 대전의 여행 특성을 고려해 설정한 대전의 4대(문화예술, 과학, 힐링, 재미) 여행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여행 콘텐츠와 상설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대규모 여행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체류형 여행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대전 도시여행의 새로운 추진 틀을 만들고 2021년까지 여행 콘텐츠·상품을 상설화하고 인프라 조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대전방문의해 3년간 중점 추진하는 4개 분야는 ▲ 새로운 여행 콘텐츠 운영 ▲ 상설 여행상품 운영 ▲ 신규 여행 인프라 구축 ▲ 전략적 홍보마케팅 등으로 이에 따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5

대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개한 외국인투자유치활동에서 투자유치는 물론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해외방문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에서 이미 보도된 이토제작소, 바이오코모의 유치성과에 이어 오카키정공이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협상을 통해 300만 달러의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카키정공은 나노제품과 같은 첨단제품 제작업체로 한국의 대기업에도 부품을 납품하는 등 유망 있는 강소기업 중 하나로 우리시가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 특별도시과 잘 맞는 기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총 3개 기업에서 16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1석2조의 효과로 이번 활동에서는 일본 나고야 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일본 중견기업인들의 방문 약속을 이끌어 냈다. 이는 지난 13일 오후와 14일 저녁에 (사)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호리에 토시미치 회장을 만나, 대전시와 나고야 기업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방문해 줄 것을 적극 권유해 얻어낸 결과다.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는 아이치현(나고야)을 중심으로 약 600여명의 경제・문화계 및 학계 인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3년 창립 이래 한일 기업 및 문화 교류를 위해 한일기업인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고야 지역의 대표적인 한일 교류단체인 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회원들이 오는 7월에 방문하면 기업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외국인 투자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문화 교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3

대전시가 지역특화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창의예술교육랩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개 공모*한 사업으로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이 부산시, 대구시, 강원도, 제주도 와 함게 최종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 공모 :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공모 선정 : 대전, 부산, 대구, 강원, 제주 / 국비 각 2억원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2억 원을 보태 모두 4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1인 강사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는 지역 최초의 사업이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의 대전문화예술교육센터를 사업운영기관으로 해 문화적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소(C-Arts Lab)을 운영할 계획이다. C-Arts Lab은 창의(Creative), 융합(Convergence), 문화(Culture), 도시(City)를 예술로 아우른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와 예술의 융합을 기반으로 대전만이 갖고 있는 도시문화의 고유성과 영향력을 지속 확대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는 사업이다. C-Arts Lab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학 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집중 연구하는 기관연계형 랩과 문화예술교육가, 예술강사, 학교교사 등 3인 이상의 자율적 연구그룹을 대상으로 예술과학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연구를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와 지역 대학, 문화시설, 과학자, 예술가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전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2

대전시가 지난 14일 화재폭발사고가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 대해 19일부터 21일까지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에는 대전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되며, 위험물 제조소, 저장시설 등 분야별 안전취약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해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내용은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상황별 대응매뉴얼 수립․활용 여부, 사고 발생 시 긴급 유도계획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점검결과 드러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거나, 조속한 시일 내에 시설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안전관리 상 문제점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부처(기관)에 개선방안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대량위험물 제조소 등 2019 국가안전대진단 및 긴급 화재안전특별조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사고에 이어 또다시 발생한 이번 화재폭발사고와 관련해 회사 측 책임자를 만나 자체적인 특별 안전조치는 물론,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관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2-19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