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호남선의 부설은, 경부선으로 인해 만들어진 도시 대전의 성장을 촉진했지만, 한편으로는 전통시대 3대 시장(市場)으로까지 불렸던 강경의 영향력이 군산으로 넘어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오는 12월 1일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 ‘사絲, 이異 잇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철도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던 두 지역 대전과 강경을 잇는 기차여행‘문화철도, 지역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여행을 위해 특별히 마련되어 서대전역-강경역 구간을 운행하게 될 열차 안에서는 탑승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색다른 연극 ‘강경, 가는, 기차(아해 프로젝트, 연출 기매리)’와 표준과학연구원 현악연주 동호회 Kriss 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된다.강경에서는 초겨울의 강경 시내를 둘러보는‘기차 밖 산책’과 더불어 대전지역의 요리연구가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특별한 도시락‘맛-잇다’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눈과 귀와 입이 모두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총괄 기획자 서은덕씨는 “기차여행은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 초기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왔던 프로그램”이라며 “열차를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만 여기는데, 훨씬 더 많은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한편, 교통수단이었던 철도를 문화의 마중물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던 ‘사絲. 이異 잇다’ 프로젝트는 그동안 음악제, 영화제, 연극제, 문화철도기획전 및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실험적인 시도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기차여행 ‘문화철도, 지역을 잇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9

대전시는 최근 대전지역에서‘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일반 분양아파트와의 차이점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으로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모집주체에서 관할 구청에 지역주택조합 모집신고 후 주택건설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의 사용권원을 확보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현재 대전 지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모집 단계에 있다.하지만 홍보내용을 보면 일반 분양아파트와 구분하기 어려워 조합원 가입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경쟁 순위에 관계없이 조합원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 분양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사업추진 지연이나 추가 분담금 발생 등에 따른 조합원의 피해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이 같은 이유로 정부는 지난해 주택법을 개정해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강화한 바 있다.추가 분담금 등 주요 사항을 의결하려면 조합원의 20% 이상이 직접 총회에 참석하고, 조합원을 모집 할 때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토지확보 증빙자료 등을 사전에 올리도록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인 것이 주요 골자다.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승인 과정에서 홍보내용과 다르게 아파트 배치나 최고 층수 등이 변경되어 조합원 가입 시 지정받았던 세대에 입주하지 못하는 경우와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거나 무산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역주민들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법에 규정하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8

대전시가‘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뷰티관광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해외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팸투어의 첫날 42명의 참가자들은 카이스트와 장태산휴양림에 이어 오월드와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 성심당,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방문했다.올 여름 대통령 휴가지로 관심을 모았던 장태산 휴양림을 찾은 참가자들은 메타세콰이어 숲속에서 장태산의 가을을 만끽했다.이날 팸투어에는 필리핀 국영방송 PTV4 촬영팀이 함께 참여해 대전의 가을과 관광지를 영상으로 담아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저녁 진행된 환영만찬에서 한필 양국의 여행뷰티 관계기관(단체)간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의 관광코스 개발과 관광객 모객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진행된 뷰티 시연에서는 전문모델 1명과 팸투어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염색, 헤어스타일링, 색조화장 등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직접 시연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또한 한국의 화장품으로 필링, 마사지 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해 팸투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냈다.참가자들은 6일 오전 한밭수목원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 한 뒤 오후에는 대전시장배 미용경연대회 관람과 시립연정국악원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대전의 문화를 체험했다.7일 오전에는 대전지역의 화장품업체를 찾아 공장을 견학하고, 이어 대청호와 문의민속마을, KT&G를 방문했다.마지막 날인 8일 오전에는 대전국립중앙과학관을 찾아 각종 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팸투어에 참가한 예브라 올란도씨는 “대전의 아름다움과 높은 문화수준을 느낄 수 있었고, 뷰티산업 견학과 미용경연대회도 매우 인상 깊었다”며 “특히 장태산휴양림과 한밭수목원, 대청호반 등 도심 속에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놀라웠다”고 말했다.대전시 정해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된 팸투어가 실제 외래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6

대전시가 8일과 9일 양일 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공동으로 2018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매년 육․해․공군의 국방과학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지난해 공군에 이어 올해에는 육군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다.8일 오후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남세규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학회장, 윤영식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무 등 군‧산‧학‧연 관계자 1,8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학술대회는 지상무기, 해양무기, 항공무기, 유도무기, 정보․통신, 감시․정찰, 미래전․융합 등 7개 분과에서 696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특별심포지엄과 특별세션, 비공개 세션 등의 프로그램 중“미래전에서의 무인자율로봇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각각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또한 이 행사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대기업과 I3시스템, 슈어소프트테크㈜, 올제텍㈜ 등의 벤처기업을 포함해 32개 국내 방위산업 기업들이 참가, 전시부스를 운영한다.추계학술대회는 한반도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전 개념발전 방향 등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 대비와 전력 확보를 위해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문적 교류 활성화와 산‧학‧연․관․군 전문가의 역량이 결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학술대회는 현장등록을 통해 일반 시민도 참석(비공개 세션 제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www.kim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4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신북방시대 한-러 지방정부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8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제1차 한-러 지방협력 창립포럼’에 참가했다.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열리는 한-러 지방협력 포럼은 2017. 9월 한-러 정상회담 시 합의에 따라 외교부와 러시아 극동개발부 공동주관으로 한국 17개 광역지자체 및 러시아 극동지역 9개 주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이 부시장은 8일 공식포럼일정 참가에 앞서 러시아 극동 경제중심지 블라디보스톡 쉐르스쮸크 세르게이 리모비취 시장대행과 교통, 교육, 의료관광 및 IT첨단과학 분야에 상호 교류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이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 면담에서 이 부시장은 “그간 러시아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톡 등과 우리시 의료관광분야에 상당한 교류성과를 가져왔다”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극동지역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세르게이 리모비취 시장대행은 “블라다보스톡은 한국과 거리상 매우 가까운 도시로 최근에는 한국관광객 급증과 한국의료관광 등과 더불어 양 도시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상호 공동 관심분야에 대해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한편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이날 이번 포럼의 메인행사로 한-러 지자체가 참가하는 지방정부 서밋 및 포럼출범식 등 공식일정을 통해 향후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교류협력을 모색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3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호텔ICC에서 ‘2018년 매출의 탑 시상 및 유망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매출의 탑 시상은 혁신성장과 판로개척으로 연 매출 각 100억 원 이상을 최초로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총 20개 기업이 수상했다.대전시는 1998년부터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역업체를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향토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모두 32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최대 매출의 탑(800억 원 부문) 수상의 영예는 2014년부터 대전에 새롭게 터를 잡아 건축과 건설 분야에 꾸준한 성장세로 지난해 대비 10%이상의 신규 인력채용을 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는 ㈜건국건설(대표 조항용)이 안았다.매출의 탑 수상 기업은 건국건설㈜, 아이쓰리시스템㈜, 다우건설주식회사, ㈜젬백스앤카엘, ㈜쎄트렉아이, 넵코어스㈜, 다인공영주식회사, ㈜금영이엔지, 주식회사 시스웍, 피엔비우창㈜, 비비씨 주식회사, ㈜스페이스솔루션, 유콘시스템㈜, 지앤엘㈜, 원일ENG, ㈜금강에프에스, ㈜원테크, (유)충무타올, 주식회사 셀젠텍, ㈜씨앤포스로 모두 20개 기업이다또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증대에 기여한 매출의 탑 유공 근로자 13명과 유망 중소기업 유공자 31명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매출의 탑 수상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에게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 시 3%의 이자차액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 시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며, 기업 홍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관련 인센티브를 받는다.아울러, 매출의 탑 수상기업 중 건국건설㈜ 조항용 대표와 유망 중소기업 인증기업 중 바프렉스㈜ 권용호 대표는 매출증대를 위한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소기업이 대전경제성장의 원동력이자 일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6:52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1월 공감누리(직장교육)에서 내년 시정 주요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대정부 활동 강화와 함께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직원들에게 “이달은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국회에서 내년 주요사업예산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분야 빈틈없는 준비로 내년 우리시 살림살이를 잘 준비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이 국회와 정부부처를 보다 적극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대전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부처의 인식이 달라지는 계기를 만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적극적이고 성실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차질 없는 내년 사업 추진발판 마련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민의가 반영된 정책이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민선 7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맞아 내년 정책을 잘 설명하고 정책에 힘이 실리도록 각별히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허 시장은 “확실히 달라진 민선 7기, 대전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우리시민은 물론 정부부처와 국회까지 느끼도록 노력하자”며 “직원 여러분과 함께 공정함으로 누구나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날 공감누리 특강은 장인식 우송정보대 교수가 내년 대전방문의 해가 주는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3:42

지난달 13일 화려한 불꽃놀이로 시작해 3주간 진행된 제9회 유성국화전시회가 5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에 비해 행사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성온천공원까지 전시장을 확장 운영하고 야간 LED조형물을 설치해 낮과 밤 상관없이 가족단위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달 조형물과 각종 포토존이 인기를 끌며 SNS를 활용한 홍보 전파로 젊은 층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았다.또한 관내 대학교 연합 e스포츠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행사에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한마당, 로컬푸드 페스티벌, 독서골든벨 등 유성구의 특화된 행사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유성국화전시회는 전시된 3천만 송이의 국화를 유성구 직원들이 1년간 직접 재배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직원들이 매년 새로운 주제를 통하여 전시내용을 다변화하고 시행착오를 개선해나감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또한 다른 국화전시회와는 달리 가까운 도심 속 공원에서 화려한 조형물과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40여 종의 3천만 송이 국화꽃과 함께 국화분재와 토피어리 포토존 등이 전시되었으며, LED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야간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확장한 온천공원에는 꽃탑과 화려한 화단을 조성하여 족욕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주말에는 공연장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나들이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자랑거리인 국화전시회가 매년 시민들의 가을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제10회를 맞이해 보다 알차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전국 규모 행사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8 13:40

대전시는 마케팅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금강백제권역 관광 명소화 추진을 위한 이색적인 테마여행 프로그램으로 대전-공주, 부여-익산을 연계하는‘백제역사 미션 투어’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찬란한 백제역사’를 테마로 관련 유적지나 관광명소, 맛집 등을 방문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유물 등에 얽힌 흥미로운 퀴즈 등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투어 형식의 체험 형 역사관광 테마 프로그램이다.투어는 모두 2회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24일 대전-공주편, 2회차는 25일 부여-익산편으로 금강백제권역의 근접한 2개 지역을 연계해 각 회차 당 280명씩 모두 560명을 대상으로 패밀리팀과 청년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http://xcrew.co.kr/goout/10251)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이번 테마투어에 참여하는 패밀리팀은 금강백제권역의 역사, 체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온가족이 함께 나침반과 지도를 이용해 낯선 길을 찾아 수행하는 모험형 어드벤처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30대 청년팀을 위해서는 최근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플로깅 투어(지역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러닝 문화) 미션 형식의 프로그램 ‘런 트립(RUNTRIP)’으로 진행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젊은이들의 새로운 놀이문화이자 운동법 등에 참여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역사관광 테마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금강백제권역 관광자원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트렌디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7 15:47

대전시는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선정한 2017. 목재문화지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대전시가 목재문화진흥과 목재이용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여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목재는 친환경 소재로써 부드럽고 유연하여 가공성이 뛰어나며, 고유의 향이 있으며 건강에도 아주 좋아 국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생활 자재다. 이러한 목재의 기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목재이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산림청은 2016년부터 목재문화지수 우수기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목재문화지수는 목재문화진흥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 구축, 국민의 목재 이용정도를 측정하여 수치화한 지표로써, 목재이용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이용인지도 등 3개의 상위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대전시는 그간 매년 60ha의 조림과 숲가꾸기(600ha), 펠릿보일러 보급(56대) 등 목재이용기반 구축에 힘써 왔으며, 최근에는 지난달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해 만인산학습원, 장태산휴양림, 서부소방서 등 건축공사 시행 시 국산목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목재의 기능과 우수성 홍보에 노력해왔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 목재의 가치와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재이용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며 “목재 문화체험장을 주축으로 한국목공교육협회, DIY가구공방협회 등과 연계해 목재문화진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7 15:44

대전시는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계약추진 666만 8,000달러(74억 원), 수출상담 89건 1,396만 4,000달러(156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러시아(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KOTRA 무역관이 주관한 러시아 무역사절단에는 태성화학㈜, ㈜워터클, ㈜이지텍, ㈜야베스SNP, ㈜드림TNS, 타임시스템㈜, ㈜삼진정밀, ㈜파이버폭스, 삼원특수㈜ 등 소비재 및 기술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 9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번 무역사절단 활동은 수출상담회장 방문 바이어 미팅 외에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상담하는 등 업체별 1:1 매칭 지원으로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했으며, 이는 향후 러시아시장에서 대전지역의 중간재 및 소비재 제품의 판로가 확대되는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대전시 고상일 기업지원과장은 “러시아 시장에서 대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진행될 시장개척단을 비롯한 전시회, 박람회 등에서 좋은 결실이 기대된다”며 “사후출장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수출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7 15:43

대전시 공무원들의 예술적 재능개발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2018년 공무원예능작품전 및 기부작품 경매’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공무원예능작품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은 8일 오후 4시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입상 및 입선작 51점이 전시에 들어간다.올해 대상에는 서예부문에서 동구청 건축과 강동구씨 작품으로 ‘금계선생의 시 천왕봉’이 선정됐는데, ‘전체적인 서예의 구성과 장법을 완벽하게 구사했으며, 한나라의 예서를 잘 받아들여 본인의 개성과 철학을 잘 가미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공무원예능작품전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사진, 수공예 등 6개 부문으로 1998년부터 시작해 21회째 열리고 있다.2015년부터는 기부작품 경매행사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16명이 자신의 작품 33점을 경매작품으로 내놓아 예술가들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분위기다.기부작품 경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전시기간 중 서면으로 응찰금액을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시가 끝나는 13일 오후 4시 마감 시점에서 최고가 응찰자에게 낙찰된다.낙찰금액의 50%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이며, 나머지 50%는 작품제작에 소요된 재료비로 작품 기부자에게 보상한다.한편, 공무원문예작품전에는 (사)한국수공예협회작품 20여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다양한 작품 감상과 함께 기부경매 참여를 통해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깊어가는 가을 시민들께서 전시회에 오셔서 좋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좋은 작품도 소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작품 경매는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07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