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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2일 오후5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의료원의 원활한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추진위원회는 대전의료원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시의회의 추천을 받은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의원(복지환경위원장)과 채계순 의원을 추진위원회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그간의 추진상황 점검을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의견 수렴과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는 의회, 시민단체, 의료계, 병원연구 전문가, 의료원운영, 건축분야, 회계분야 등 각 분야별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 5월 구성 이후, 사업예정지 선정, 사업계획서 심의 등 대전의료원 설립을 위한 굵직한 사항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의료원 설립 예타 통과를 위해 대전시의회, 대전시립병원 설립 추진운동본부, 대전시의사회,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세종연구원 등 이날 회의 참석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역량과 지혜를 한데 모으고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논의 된 사항과 추가편익 발굴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응할 것”이라며 “민과 관이 협력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의료원 설립은 지난 1월 복지부를 통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으며, 5월에 KDI에 전담연구팀이 구성돼 6월 현지조사를 다녀 간 후, 예비타당성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8-22 17:3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민선 7기 구정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에서부터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계급장 떼고 토론하는 원팀(one team)회의를 22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원팀(one team)회의는 구청장과 참여자 전원이 상하관계를 넘어 상의 벗고, 넥타이 풀고, 소매 걷고 오로지 토론 주제에만 집중하는 일명 쓰리고(go) 방식 회의를 지향한다.또한, 회의는 각 부서에서 원하면(want) 언제든 구청장과 한 팀이 되어 현안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일 수 있다.22일 첫 회의에서는 마을자치과 전직원, 자치분권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선 7기 구정에서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는 자치분권 선도방향 마련 및 공약실천을 위한 치열한 토론이 오고갔다.한편, 구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전략 ▴온천로 일원 관광 활성화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원자력 안전대책 등 소관 부서 직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고 학습하는 원팀(one team) 회의를 연중 상시로 운영할 예정이다.정용래 유구청장은 “그동안 보고를 위한 보고와 형식에 치우친 회의에 쏟아 붇는 직원들의 행정낭비가 특히 심했다”고 강조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회의로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들어 가는데 구청장부터 발 벗고 나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7:00

더빙체험과 1인 미디어제작, 드라마연기까지 한자리에서 미디어를 즐기고 체험하는 ‘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23일부터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스튜디오큐브 등에서 열린다.먼저 23일 오늘은 개막식과 함께 충청지역 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방송뉴스제작 실력을 가늠하는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는 방송통신위원장상과 교육감상이 수여되는 만큼 본선에 진출한 20개 학교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어 24일에는 방송인 특강 ‘아나운서의 모든 것’을 주제로 TJB 최승희, 이은지 아나운서와 대전MBC 김지원, 남유식 아나운서가 방송분야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 영상제작에 필요한 저작권 특강도 대전저작권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1층 미디어담벼락에서 대전센터에서 양성한 1인 미디어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라이브방송이 펼쳐진다. 예비 수의사의 강아지 건강식 만들기, 초보 유투버가 알려주는 유투브 콘텐츠 제작기 그리고 감성 충만 라이브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 24일 저녁에는 청중평가단이 최고의 소통왕을 즉석에서 뽑는 ‘스피치대전’이 열린다. 총 10명의 일반 시민들이 무대에 등장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5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한다. 행사에 참여한 청중단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마지막 25일은 SBS 황민식 촬영감독이 오픈명사 특강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인기드라마 ‘신사의 품격’, ‘닥터스’ 등 자신의 대표작과 드라마제작의 숨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또 8명의 시민감독이 제작한 우수단편 시사회와 VR탐구교실, 플립북제작교실 등이 열린다.2018미디어페스티벌은 한국영상대와 스튜디오큐브, 그리고 액션영상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기획한 14개의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제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히는 ‘더빙’체험과 드라마 속 음향효과를 제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5:13

대전시는 민선7기 대전시체육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사무처장에 박일순(64) 전 시체육회 대외협력부회장을, 장애인체육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사무처장에 김홍영(58) (사)대전·충남·세종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대전시탁구협회장, (사)대한탁구협회장단 협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는 전문체육인 출신으로 리더쉽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특히, 박 내정자는 대전시탁구협회장으로 이번‘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를 주최하면서, 북측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남다른 열정으로 대회를 대과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김홍영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 공동대표, ㈜나무와 사람들 관리본부장 직을 맡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김 내정자는 지체장애인(4급)으로서 장애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의 최적임자로 평가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양 체육회 당면문제 해결과 급변하는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체육 발전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를 결정했다”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두 내정자는 시체육회 이사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의 임명동의 과정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4:28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13일 제2회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를 개최하고자 대회 참가자를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어린이․청소년 정책창안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언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여 아동의 4대 권리 중 가장 취약한 참여권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참가대상은 유성구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나 유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만 12~18세)으로 참가 형태는 모둠(3~6명) 단위이며, 제안 내용은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건강과 위생 △교육환경 △나의 사생활 및 가정환경 등 6개 아동친화 분야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 할 수 있다.신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유성알림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haebonpeople@naver.com) 또는 Fax(042-611-2409)로 제출하거나 유성구청 여성가족과(☎042-611-2904)로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이번 정책창안 대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에 구청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진행하고, 예선심사를 거쳐 21일 본선진출 10팀을 발표하고 본선대회는 10월 13일 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채택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해 정책반영 여부와 예산확보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책창안대회는 앞으로의 아동정책에 대해 수혜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함이며, 아이들의 실제 고민을 직접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4:25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6일 시청 앞 보라매광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퍼펙트마이펫’ 현장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반려동물의 전염성 질병에 대한 무료 진단 서비스를 위해 운영되는 이동검진센터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 지알디아증, 광견병 등을 검진할 예정이다.이들 질병은 감염되면 사람에서도 질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들이다.이 중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사람과 개에서 고열과 빈혈, 신부전증,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이들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의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사이를 살펴 진드기가 붙어 있는 지 확인하고 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지알디아증은 개와 사람에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원충성 질병으로 오염된 분변이나 물에 접촉하거나 섭취 시 감염되므로 반려동물의 배설물 처치 시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대전시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2:42

대전시립합창단은 지난 20일 실시한 기획연주회 ‘가곡의 향기’객원지휘자 오디션에서 조은혜씨(34)와 최원익씨(40)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지휘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지휘자의 음악적 기량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객원지휘자 공개 모집 공고를 냈다.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모두 6명이 응모해 1차에서 DVD심사를 통해 4명을 선정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개 연습과 프로그램 구성을 보는 2차 심사과정을 통해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조은혜 씨와 최원익 씨를 선발했다.조은혜 씨는 목원대학교에서 교회음악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와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2014년 제7회 국제합창지휘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젊은 지휘자로 현재 울산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최원익 씨는 충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합창지휘를,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합창지휘를 공부했으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트레이너를 역임하고 대전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공연 등에 합창지휘자 등으로 활동 중이다.두 사람의 선정은 지역 대학 출신 젊은 지휘자의 등용을 넘어 그동안 대전 음악계가 육성해 온 젊은 인재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두터운 지휘자 층의 형성을 통해 대전음악의 지평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조 씨와 최 씨는 대전시립합창단과의 연습을 거쳐 내달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과 20일 오후 7시30분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가곡의 향기’무대를 지휘한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2:41

대전광역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전120콜센터 교육장에서 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힐링캠프는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10명이 민원상담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육체적 휴식,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케이티 소속 전문 심리상담, 감정노동 관리사 등 3명의 강사를 초청해‘화난 고객 잠재우기’, 상처받은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MBTI 성격유형검사’,‘마음챙김 심리케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콜센터 직원은“워라밸(work-life b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 업무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상에 지친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대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2 12:40

대전시가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목포 남서쪽에서 서해안으로 북상해 충남 안면도 주변에 상륙 후 속초 방향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체제로 전환하는 등 태풍대비 총력 태세에 나섰다.제19호 태풍‘솔릭(SOULIK)’은 태풍 이동경로가 과거 매미(2003년), 볼라벤(2012년) 등과 유사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이에 대전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영상회의 직후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위험지역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상주차장 차량을 이동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또한 사업소 및 자치구와 협조해 호우에 대비한 수문점검,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에 대비한 그늘막쉼터 및 광고물 결속, 야영장, 등산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피해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공사장 가시설·타워크레인 전도방지 조치, 안전관리자 상주 지시 등 안전관리와 수방대책 등을 점검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체계 가동에 들어간다.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날 태풍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민들께서도 태풍·호우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생활 주변에 하수도 덮개열기, 사유 시설물 점검 등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1 17:04

청년들이 일일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문제를 개선하는 정책 제안의 자리가 마련된다.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 청년의회’를 개최한다.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문제 개선을 위해 당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청년층의 문제와 정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위촉되는 청년의원은 청년협의체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소속 16명과 청년정책연구 공모에 선정된 6명 등 22명이다.이 들은 팀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에서 겪는 청년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타시도 사례 등 문제의 대안책을 연구해 왔다.청년의원들은 이날 정책제안 발표와 시정 질의(5명)에 이은 5분 자유발언(3명)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과 소신을 밝히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이날 청년의원들은 청년취업희망카드와 청년마음건강 정책, 청년예술가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희망카드 도입, 24시간 청년창업센터 운영 등 청년 일자리를 위한 질적 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위주의 정책을 제안할 전망이다.청년의원들이 제안한 총 16개의 정책과제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사항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회는 시와 시의회가 보다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무엇보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시장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청년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1 17:00

대전시 소방본부는 지난 한 달 동안 화재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3,500여 건의 위법사항(자진개선 및 중대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은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16일부터 한 달 동안 1단계 대상 4,086곳 중 667곳(16.3%)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667곳 중 92%인 615곳에서 모두 3,490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돼 사안별로 자진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관계 기관인 건축, 전기, 가스 부서에 통보했다.일반적으로 위법사항 중 중대한 위반사항은 즉시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지만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의 목적이 처벌이 아닌 화재예방에 있는 만큼 조사반은 관계자에게 20일간의 자진 개선 기간을 부여해 자체적인 안전예방이 이뤄지도록 했다.소방본부는 향후 미개선 대상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사는 조사반이 건물 이용자의 시각에서 화재위험요인을 꼼꼼히 조사하고 시민 조사 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화재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8-21 12:34

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내달 8일 오전 10시 30분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및 생명사랑 도전 골든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자살예방의 날부터 1주 동안을 자살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교육의 효과가 높은 청소년 대상 500여명과 함께 골든벨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자살 및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사랑 인식 개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2부에서는 생명사랑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진행된다.대전시 관계자는“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마음의 문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생명사랑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대전 시민(청소년, 대학생 중심)이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관람 역시 누구나 가능하다.골든벨 참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42-486-0005:내선1번)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8-21 12:33

대전광역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국민 에너지절약 실천행사인‘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이하‘에너지의 날’)를 개최한다.제15회 에너지의 날은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2일 대전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역(서울,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제주, 수원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이날 전국적으로 5만여 세대의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전국 주요 랜드마크, 기업 등은 ‘전국 동시 5분 소등’에 동참할 예정이다.제15회 에너지의 날은 전력피크타임(오후 2시~3시)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관공서, 가정 등에서 동시 소등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특히 이날 캠페인은‘에너지의 날’ 절전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한 에너지 비용만큼을 적립해 북한에 햇빛발전소를 선물하자는 의미로 진행된다.불을 끄고 별을 켜는 시민의 손길이 심각한 북한의 전력상황을 개선하는 평화의 친환경에너지로 변환된다.이번‘에너지의 날’대전행사는 대전에너지시민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및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0여개 기관ㆍ단체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부스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행사전반 총괄 기획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전YMCA는 ‘톡톡 블록 만들고 에너지 절약 함께 해요‘, 대전YWCA는 ’사과 풍선 전등 만들기‘, 대전충남생명의숲은‘물티슈는 줄이고! 손수건은 늘리고!’,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자전거발전기로 수박 주스만들기’,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스탬프를 이용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대전마을절전소네트워크는 ‘비전력놀이를

대전시 | 이경 | 2018-08-2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