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831건)

국내 최대의 연극축제인‘제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설레다×취하다×빠지다 감동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15일 국토의 중심 대전에서 개최된다.이번 연극제는 15일 오후 8시 시립미술관 분수광장에서 연극인 국민배우 이순재, 대전출신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폐막식까지 18일 동안 16개시도 경연공연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채워진다.16개시도 경연공연은 대통령상을 놓고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극단이 자웅을 겨룬다.16개 작품은 각 작품 당 1일 2회씩 모두 32회 무대에 오르며 대전 대표팀은 극단 새벽의 ‘아버지 없는 아이’가 7월 2일 마지막날 무대를 장식한다.또한 연극제 부대행사로 해외 초청작 ‘앨리스와 보이지 않는 도시들(스페인)’이 오는 16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이며, 국내 초청작 ‘뮤지컬 삼총사’가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된다.대전시립미술관 야외특설무대에서는 평일 저녁 7시, 주말 오후 3시부터 100여 팀의 연극, 퍼포먼스, 춤,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연극제 기간 중 매일 밤 9시 30분 열리는 ‘토크콘서트’에는 이순재, 성지루, 박정자, 손숙, 최종원 등 연극인 17명이 ‘내게 연극이란...’을 주제로 시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연극팬과 예비 연극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에서 2005년 전국연극제 개최이후 1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한민국연극제는 연극을 통해 연극인과 시민, 대한민국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18일간 펼쳐질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연극의 매력과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년부터 매년 서울을 제외한 15개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2 16:38

시내버스 이용객 창출과 시민 편의를 위해 문화, 예술, 관광 등 각 분야별 틈새노선을 발굴 중인 대전시가 오는 15일 두 번째 틈새노선 운행에 들어간다.발굴된 틈새노선이 운영되면 시민들의 접근불편이 줄어들고 숨어있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예술의전당 공연, 대한민국연극제와 연계한 99번 노선을 발굴해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운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99번은 시민들과 외부 방문객을 위해 정부청사역과 둔산동 시외버스간이정류소를 거쳐 예술의전당까지 둔산권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공연시작 2시간 전부터 공연종료 후 2시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이 노선은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는 예술의전당과 연정국악원, 시립미술관 등을 경유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상반기에 운행되는 관광, 문화․예술분야 틈새노선 운행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아 보완할 것”이며 “앞으로도 틈새노선과 같은 다양하고 탄력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통해 숨어있는 버스수요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하반기에 관광․체육, 연구․산단 지역을 대상으로 한 틈새노선도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1 16:53

대전광역시는 2018년 제1기분 자동차세 39만 3,062건 394억 2,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해 40만 4,126건 404억 4,200만원에 비해 1만 1,064건(2.7%) 10억 1,300만원(2.5%) 감소한 수치다.이 같은 현상은 시민들이 자동차세 연납신청으로 연간 세액을 미리 납부해 세액의 10%를 할인 받는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구별 자동차세 부과현황은 서구가 11만 6,541건에 118억 7,000만원(30.1%)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유성구가 9만 104건에 97억 5,900만원(24.8%), 중구가 6만 7,859건에 65억 4,100만원(16.6%), 대덕구가 5만 9,766건에 56억 5,800만원(14.3%), 동구가 5만 8,792건에 56억 100만원(14.2%) 순으로 나타났다.차종별 부과액은 승용자동차가 31만 3,122건에 367억 9,2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자동차가 6만 1,025건에 16억 7,400만원, 승합자동차가 1만 2,778건에 7억 5,900만원, 기계장비 등 기타차량이 6,137건에 2억 4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대전시 황규홍 세정과장은“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하는 지방세로 지역발전과 복지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기가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 납부해야 하는 불이익을 당하는 만큼 꼭 납기 내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달에 부과한 자동차세는 7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ARS(☎ 042-720-9000)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를 통한 납부, 위택스(www.wetax.go.kr) 및 지로(www.giro.or.kr) 사이트를 통한 납부,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하여 ATM기를 통한 납부 등 고지서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1 16:52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우수한 부가가치창출 역량으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표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선정된 스타기업은 지역주력산업(①무선통신융합, ②로봇지능화, ③바이오기능성소재) 및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 400억 원 이하인 10인 이상 기업 중에서 지속적인 R&D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고, 정규직 비율이 70%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선정된 기업을 3년간(최대 5년) 지원하며,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청년 채용자금지원(1인/년/240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으로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고, 2019년도에는 상용화 R&D 사업도 연 3억 원씩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역우수기업 중에서 매년 1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7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10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1 16:50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대전 대표축제와 대전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맥키스컴퍼니(옛 선양) 조웅래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해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계족산맨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와 관광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웅래 회장은 2006년부터 계족산 황톳길 조성 이후 현재까지 관리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숲속음악회 뻔뻔한 클래식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문화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07년부터 시작된 계족산맨발축제는 맨발로 걷고 뛰는 독특한 소재의 축제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아 외지 관광객 참가가 꾸준히 늘고 있는 대전의 대표축제다.특히 계족산 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2015년, 2017년 2차례 선정돼 전국적인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으며 년 중 10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2020년(예정) 완료되면 계족산 황톳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주차,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과 힐링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1 16:49

대전광역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南京)시와 자매결연 체결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두 도시 간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란 사오 민(蓝绍敏) 난징시장은 1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양 도시의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을 기념하고 두 도시 간 경제․과학기술, 스포츠․문화, 인사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내용은 ▲ 두 도시에 있는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협력강화 ▲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연구 성과에 대한 교류강화 ▲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중점 추진 ▲ 학교 간 자매결연 적극 지원 및 유학생 편의 지원 등이다.이밖에 양 도시는 내년에 대전-난징 자매결연 체결 25주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우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념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난징시는 중국 강소성(江蘇省) 성 소재지로 지난 1994년 대전시와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난징시는 전자통신, 석유화공, 자동차, 철강,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스마트 전기망, 철도교통 등 첨단산업을 이끄는 제조업 거점도시로 최근 중국정부가 실시한 도시 종합경쟁력에서 5위를 차지했다.이재관 권한대행은 “대전시와 난징시는 2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온 진정한 친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우정이 한층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이날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난징 신강 하이테크 산업단지도 기업지원 서비스와 경제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 교류 강화를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앞서 난징시장 일행은 대전시청을 방문하기 전에 대덕특구재단과 카이스트를 방문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1 16:48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사랑학교’와 ‘찾아가는 탐구교실’하반기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들 프로그램은 연간 100회 이상 5,0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아 연초 1회 실시하던 사전 접수를 확대해 하반기 사전 접수(6월11일~30일)를 진행한다. ‘물사랑학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전 상수도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이동,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을 방문하는 현장위주의 체험학습이다.‘찾아가는 탐구교실’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신청학교에 수질연구소 연구사들이 직접 방문해 과학 실습을 진행하는 등 참여 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접수 방법은 물사랑학교의 경우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찾아가는 탐구교실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 715-6062)대전시 김영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물사랑학교와 수돗물 탐구교실은 물과 환경, 특히 수돗물의 우수성에 대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0 13:03

대전광역시는 초여름 폭염으로 인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대전시 의료기관에 신고 된 수두 환자는 346명, 유행성이하선염 환자는 113명, 홍역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월 대비 각각 67%, 64%, 200% 증가한 수치다.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가량 이어지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의 30~40%가 귀밑 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호소하며, 기침 시 분비되는 침방울로 전파될 수 있다.또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은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중증 질환이 동반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한다.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등은 예방접종을 제때 실시하면 발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는 아이가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수두 접종, 12~15개월과 만 4~6세에 MMR* 접종을 하고, 접종 여부를 모르는 경우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MMR(measles, mumps and rubella):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백신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단체생활을 할 때는 한명만 감염병에 걸려도 집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실천하고 기침예절을 지키고, 단체생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두 등 감염병 예방수칙◇ 첫째,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 주십시오◇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셋째

대전시 | 권경임 | 2018-06-10 13:01

대전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이름에 걸맞게 지역 내 3D프린팅 산업 대응전략 모색에 나선다.대전시는 오는 11일 오후 3시30분 유성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3D프린팅 산업 성장력 강화’라는 주제로‘3D프린팅 관련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2016년부터 매년 1회 이상 개최돼 해마다 100여명 이상의 지역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세미나는 (재)대전테크노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팅 장비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온 기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3D프린팅 산업 활성화 및 산업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최신 3D프린팅 솔루션 및 활용사례, 금속 3D프린터 적용 현황(부제:다이 엔 몰드, 인더스트리얼 어플리케이션)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관련 산업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트렌드에 발맞춰 AI전문가가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과 3D프린팅 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3D프린팅 충청권 거점센터를 기반으로 최근 국내외 화제가 되고 있는 3D프린팅 기술 연계 시장에서 우리 시 기업이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8 16:28

대전광역시는 2018대전사랑 문화유산체험교육 ‘오감오락 역사탐험대’ 두번째 프로그램‘명가나들이’를 6월과 7월 두 달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태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체험으로 시작된 명가나들이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진행되며 두 달 동안 모두 12차례 체험학습이 진행된다.8일 오전에는 삼성초등학교 4학년 학생 30여 명이 체험학습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명가나들이’는 국가문화재인 동춘당공원 일원의 건축물과 그곳에 살았던 동춘당 송준길, 호연재 김씨 등에 대한 인물탐구와 종가 대대로 전해오는 음식문화 체험, 예절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여 학생들은 조선시대의 유생복을 입고 동춘당가 건축물을 둘러보기도 하고, 옛날 조상들이 더위를 이겨내던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당시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특히 음식서‘주식시의’에 수록된 여름철 종가의 다과 3종 세트(보리수단, 다식, 대추호두말이)를 동춘당가 14대 손(송정원)의 지도로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은 지난 1일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다과 3종 세트는 전분을 묻혀 크게 만든 보리단자를 뜨거운 물에 익혀 찬물에 식힌 후 5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물을 부은 보리수단, 보슬보슬하게 꿀 섞은 가루를 검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만든 다식, 그리고 왕을 상징하는 과일인 대추의 씨를 발라내고 그 자리에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주는 대추호두말이 등이다참여 학생들은 만드는 과정에 큰 흥미를 느끼면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을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나눔의 미덕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대전시 김종삼 문화재종무과장은 “장차 대전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 주인공들이 지역문화재를 체험하는 것은 애향심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런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6-08 16:27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시민응원전이 2002 한일월드컵 영광의 현장에서 펼쳐진다.대전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9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시민응원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응원전은 제12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1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대전시티즌 VS 러시아 FC 루치 에네르기야) 종료 후 실시되며, 일반시민은 오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이날 시민응원전은 대전 붉은악마가 응원을 이끌 예정이며, 애국가 연주 시 대형태극기가 관중석에 펼쳐지는 등 월드컵이 열리는 러시아 경기장과 동일한 응원전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응원전을 위해 도시철도 증편과 구급대원 배치, 교통 통제 등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소방본부, 유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첫 경기로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안전한 시민응원전이 될 수 있도록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6-0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