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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 및 결혼 이민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제1기 모유수유 클리닉’운영을 4일부터 시작했다.모유 수유에 대한 장점 및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모유 수유에 대한 인식률과 실천율을 높이고,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클리닉은 진행될 예정이다.세계보건기구에서는 모유는 영아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공급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 증강뿐만 아니라 모자간의 정서적 유대를 촉진하고, 신생아에게는 질병 예방 및 두뇌 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원이라고 설명한다.모유 수유는 아기의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엄마에게는 산후 회복을 돕고 산후 비만과 우울증, 유방암 등의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다. 생후 6개월까지 아기에게 적극적으로 모유 수유를 권장한다.다음 프로그램은 11일 ‘신생아 돌보기, 훈육법' 18일 '모유수유와 건강한 수면 습관' 25일 '올바른 모유수유와 밥 잘먹는 아이' 강좌이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하여 무료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회 산전‧산후 체조 및 라마즈 호흡법도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모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모유수유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생활수칙에 따라 2m이상 거리두기, 참가자 체온측정, 자주 환기하기 등을 지키며 10명만 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코로나-19추이에 따라 참가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4 09:51

옥천군은 호국보훈의 달 의 맞아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보훈행사를 개최한다.6월은 6.25 한국전쟁과 6.29 제2연평해전이 발생한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호국 보훈의 달’이다.군은 6일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5일에는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여인원을 축소하여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6일 오전 옥천군 충혼공원(옥천읍 마암리)을 비롯한 동이면 적하리 충혼탑, 청성면 산계리 충혼탑, 청산면 인정리 충혼탑, 이원면 개심리 충혼탑, 군서면 동평리 충혼탑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일제히 거행된다.코로나19로 면 현충일 추념식도 축소하여 거행된다. 옥천군 충혼공원에는 국가유공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재종 옥천군수의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 옥천지부 임금순 씨의 추모헌시 낭독으로 더욱 경건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25일에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우리 군 국가유공자와 유족, 주민 등 300여 명을 모시고 6.25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나라와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가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보훈대상자와 유족 200여 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는 간담회 6월에 있었으나, 코로나19로 가을 중으로 연기하였다. 군에서 마련한 소정의 격려품은 6월 중으로 별도 전달한다.군은 국가유공자 댁의 헌 명패를 새 명패로 바꿔 달아주는‘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올 10월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의 옥천군 대상자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217가정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훈단체 및 이장단 협조를 통하여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4 09:50

옥천군은 카드형 옥천사랑 상품권(지역화폐)인 향수OK카드를 6월 8일 전격 출시한다.군은 당초 하반기에 출시하려고 했으나 군 재난지원금을 향수OK카드로 지급하여 코로나19 피해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발행 시기를 앞당겼다.군은 9일부터 16일까지 재난극복지원금 집중 배부기간으로 정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카드를 배부한다.군에 따르면 향수OK카드로 재난지원금을 받은 주민들은 바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카드 수령 후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후 사용하면 카드 사용시 잔액 안내 및 개인 충전 시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등록 해야만 분실 시 재발급 가능하다.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은 온라인 등록은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은‘그리고 앱’에서 가능하다.군은 고령층과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들을 위하여 농협은행 옥천군지부 및단위 농협, 옥천신협에 오프라인 충전소를 구축하여 회원등록 및 카드신청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또한 출시 기념으로 2020년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1인 1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충전 후 결제 시 10% 캐시백이 즉시 지급된다. 단 재난극복지원금은 정책발행이라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옥천군 재난극복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 사용시 자동 소멸된다.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는 향수OK카드는 최초 발급이 무료이며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사용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사행・유흥업소, 다른 지역에 본사가 있는 직영점등을 제외한 관내에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한 점이 있다.기존 지류형 옥천사랑상품권은 점주가 가맹점 가입 후 농협에 환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재난극복지원금이 충전된 향수OK카드가 조속한 시일 내에 군민들에게

옥천 | 손혜철 | 2020-06-04 09:48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행사인 포도‧복숭아 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옥천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로 예정돼 있던‘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코로나의 여파로 취소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포도 연합회, 복숭아 연합회는 지난 3일 3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참석위원 전원 찬성으로 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2007년‘제1회 옥천 포도축제’가 개최된 이래 옥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아쉬움도 많지만 국민의 건강,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그러나 옥천군은 농산물 재배 농가를 위해 판매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옥천농협 APC를 통한 공동 출하를 확대하고 인근 대도시 대형매장에 집중 판촉활동 등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온라인 판매 등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역 농산물 판매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용규 포도 연합회장은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개최를 위한 다각적 방법을 시도하였으나,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취소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을 전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비록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충청북도 2019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시군‘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지난해 제13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방문객은 무더위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비 2.3%가 증가한 총 7만2천여명이 다녀갔다.축제 기간 동안 판매 수입액은 총 5억4천3백만원으로 주력 판매품목인 포도, 복숭아

옥천 | 손혜철 | 2020-06-04 09:47

옥천군은 3일 공립형 지역 아동센터인‘청산지역아동센터’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김응철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SBS, KLPGA 외 다수의 후원사 등 관계 기관에서 60여명이 참석했다.군에 따르면 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지상 2층(295.63㎡) 규모의 아동 전용공간으로 청산·청성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청성‧청산면 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오후 4시 이후 아동들을 돌볼 시설과 인력이 적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절실했다.”며“아이들이 돌봄을 받도록 체계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군은 2018년 SBS와 굿네이버스가 주관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센터 건립 추진 단계부터 워크숍과 지역 아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였다.이에 군은 청산면 지전리 32-9 부지내 기존 청산보건지소를 철거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4억원과 군비 3억5천만원을 보태 총 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건물을 준공했다.군은 센터를 방과 후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충 학습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아동의 정서 및 사회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보육은 부모 개개인의 책임을 뛰어넘어 국가나 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책임져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3 15:05

옥천군은 3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 황규철 충청북도 부의장, 박형용 충청북도 도의원, 곽봉호 옥천군 의원, 유재목 옥천군 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제4차 회의는 지난해 8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제3차 회의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을 잡지 못하다가 어렵게 자리를 마련하여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잠시 소강상태에 있던 코로나19가 확대 조짐이 보이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높지 말아야 할 것이다”며 “끝까지 청정 옥천을 지켜나가는데 민・관이 함께 끝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서 “우리군은 대청댐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군 전체 면적의 83.8%가 각종 규제로 시달리고 있다”며 “현재 환경부에서 환경규제 합리적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좋은 기회로 삼아 규제 완화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게끔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요청 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공병영 총장은 “지역상생발전협의체가 나날이 갈수록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갔다”며, “협의체가 앞으로 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협의체 안건에 대하여 양 기관이 서로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이런 노력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매우 소중한 씨앗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환경규제의 합리적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향수OK카드(카드형 옥천사랑상품권) 사용 협조, ▲충북도립대학교 찾아가는 전입신고 운영 협조, ▲지역상생발전협의체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공유 및 논의 등 4건의 의제를 바탕으로 참여한 위원들간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옥천 | 손혜철 | 2020-06-03 10:30

옥천군은 3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서 김재종 군수는 평소 지역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민간인 2명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청소년 8명에게는 표창장을 전달했다.민간인 수상자인 김성근(64)씨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1388 청소년지원단장으로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해 왔으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 등 청소년 복지 활동에 앞장서 왔다.문정식(48)씨는 현재 안내중학교 선생님으로, 청소년 동아리를 구성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및 봉사활동을 통하여 인성함양은 물론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또한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범 청소년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들 모범 청소년은 관내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의 학교장 추천으로 적극적인 태도와 봉사정신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이 선정되었다.표창장 수여 학생은 이우현(옥천고 2학년), 손용섭(충북산업과학고 3학년), 안하늘(청산고 3학년), 이강현(옥천중 2학년), 이혜원(옥천여중 3학년), 강백두(안내중 3학년), 김지형(이원중 1학년), 설유진(청산중 3학년) 이다.이번 표창과 관련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과 유공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3 09:37

옥천군 인구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인구수는 5만802명으로 전월 대비 24명이 늘어나 올해 첫 증가세로 돌아섰다군에 따르면 출생아수도 2019년도 반등하여 2018년 대비 2명이 증가한 183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50%이상 증가한 55명이 출생신고를 하는 등 인구증가의 청신호가 켜졌다.군 관계자는 “인근 남부3군의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행사나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하기가 힘든 시기다” 라며“인구수 반등은 그 동안 옥천군은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에 게으르지 않았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었다는 반증이다.”고 말했다.군은 올 한 해 동안 인구증가를 위하여 1부서 1특화사업 시행을 시작으로, 결혼정착금 지원, 출산 축하금 지원,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각종 전입장려금, 청년 소상공인 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의 전입 특화 사업을 신설 및 확대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달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OCU(오슈)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1억6천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충청북도 주관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옥천군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이 최우수로 선정되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인구시책이라고 증명되어, 7월 전국 경진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다양한 인구정책 및 현안사업과 함께, 작년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큰 전입효과를 봤던 ‘찾아가는 전입신고’도 하반기부터 재개되며, 특히 올해는 기업체 집중하여 임직원들에 대한 전입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올해는 인구수 5만 1천명 회복이 관건이며, 허황된 수치보다 실현가능한 목표를 정하여, 주민이 만족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OCU(

옥천 | 손혜철 | 2020-06-02 11:24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되었던 제33회 지용제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 구읍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매년 10월에 열리는 중봉충렬제를 지용제와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올해 지용제 개최일을 10월로 확정함에 따라 옥천군과 문화원은 지용제 개최 준비를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매년 지용제에 직접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지용제 발전을 위한 1차 워크숍’을 지난 5월 21일 관성회관 문화교실에서 열렸다.지난해 개최된 지용제의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집단 토의가 진행되어지용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2020 옥천군민 축제아카데미’도 지난 5월 27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지역축제를 성공시킬 수 있는 요인 등을 분석하고 축제 개최를 위한 주민 참여방안 등을 찾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코로나 19 사태로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군민 건강 사이에서 고심이 크지만, 일단 축제 개최를 목표로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축제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김승룡 문화원장도“코로나 19 사태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알찬 지용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2 11:23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옥천읍장 김성종)에서는 전 주민이 긴급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현장중심의 행정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9일 찾아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위해 대청댐 건설로 고립되어 ‘육지의 섬’이라 불리는 옥천읍 오대리를 방문하였다.김성종 옥천읍장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은 철선을 이용하여 대청호를 건너 오대리 선착장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독거노인 A씨(남, 76세, 독거노인)씨의 집을 찾았다.A씨는 올해 초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이후 거동불편으로 재난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못하고 있었다.A씨는 “오대리에서 읍내를 가려면 큰 맘 먹고 나가야 하는 어려운 일이다”라며 “몸이 불편한 나를 위해 옥천읍사무소에서 직접 집까지 배를 타고 와가지고 재난지원금을 신청해주니까 고맙다”라고 말했다.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현재 오대리에 거주하는 11세대 16명중 현재 15명이 신청을 완료 했고 미 신청 1명(타지 출타중)도 기간 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또한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5월 25일부터는 고령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단독세대가 요청하면 옥천읍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배부하는 찾아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제를 운영했다.옥천읍은 1일 기준 41가구가 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신청하여 38가구 신청접수를 완료하여 주민편의를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또한 오는 2일에는 병원 입원하여 아직 재난지원금 신청을 못한 기초생활 수급자 B씨에 대해서도 병원과 협의하여 직접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수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령이나 장애인등 거동이 불편한 단독세대는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연락하면 찾아가는 서비스로 직접 가정방문하여 신청접수와 함께 선

옥천 | 손혜철 | 2020-06-01 11:51

옥천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행이 중단되었던‘우리아이 튼튼아이’사업을 6월부터 재개 한다.보건소에 따르면‘우리아이 튼튼아이’사업은 매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17개소 어린이집, 유치원의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평생건강의 기틀이 되는 유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위하여 보건소와 보육시설,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통합건강증진교육으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과 실천을 유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건강 체험나라, 건강새싹 키우기, 건강한 가정만들기의 세 분야로 진행되며, 특히 건강새싹 키우기는 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영양·흡연예방 교육을 인형극으로 구성한 매직스토리, 구강 건강교육, 신체활동, 아토피・천식예방교육과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생활안전교육도 병행하게 된다.또한, 식재료를 보고,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을 이용한 요리실습을 통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편식을 예방・개선하기 위한 병아리요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보건소 김옥년 건강관리과장은 “식습관,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건강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유아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하며, ”우리아이 튼튼아이“ 사업을 통해 더 좋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1 11:50

옥천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변 여행지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옥천군은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과 옥천로컬푸드 직매장 출입구에 각 1대씩 ‘스마트 관광안내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 관광안내 키오스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이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화면을 통해 지역 내 주요 관광지, 먹거리, 농촌체험마을,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 등을 제공한다.키오스크는 GPS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화면에서 제공하는 관광지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최단거리 길과 대중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군은 키오스크에 올해 초 새로이 제작한 관광안내 책자의 모든 여행 정보를 담았다. 화면 상단에는 관광지 홍보영상이 계속해서 송출되고 하단에는 메뉴 선택에 따라 관광지 위치 지도와 사진, 주요 설명글이 표출된다.안내책자보다 좋은 점은 실시간으로 관광 정보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관광지 정보가 변경되거나 새로운 정보를 송출해야 할 경우 업무 담당자가 사무실에서 간단한 컴퓨터 작업으로 내용을 바꿀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관광객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안내시스템을 늘릴 필요성이 있다” 며 “내년에는 전자 지도를 개발하여 스마트폰으로 옥천의 관광정보를 검색 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1 11:49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한 옥천군이 본격적인 체전 실무추진단 가동에 들어갔다.옥천군은 6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읍면장으로 구성된 도민체전 실무추진단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에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대회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가 진행되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2010년에 이어 11년 만에 우리 군에서 개최되는 대회로써 각 부서별 역할을 정확하게 숙직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김태수 도민체전 TF 팀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실무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3차 보고회부터 옥천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은 물론 옥천군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또한, 실무추진단장인 김연준 부군수는 60번째 도민체전으로 기존의 체전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2021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4개 종목에 11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4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옥천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옥천군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도민체전 전담팀을 1월에 구성하고, 시설지원 사업으로 지원된 도비 보조금 27억 5천만 원을 확보해서 노후된 경기장을 5월부터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올 하반기에는 마스코트, 엠블럼, 포스터 등을 전국 공모하여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옥천 | 손혜철 | 2020-06-0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