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03건)

충청북도교육청이 러시아 우수리스크 지역 내 고려인 민족학교 학생 14명과 인솔자 3명을 충북으로 초대했다.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는 지역 내 고려인 후손들에게 한글 교육 및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민족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고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이번 충북 방문은 지난해 8월 김병우 교육감과 충북교육도서관 사제동행 인문행성 프로그램 참가 학생, 교사들이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하면서 인연이 시작되어 학생 간 교류와 한민족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면서 이루어졌다.고려인 민족학교 학생과 인솔자 등은 지난 1월 2일(목)부터 1월 8일(수)까지 6박 7일간 충북 지역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있다.3일(금)에는 도교육청이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으로 적립한 기금 1,000만원을 고려인 민족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이후 방문단은 음성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와의 만남도 이루어졌다.4일(토)부터 6일(월)까지는 충북예술고 학생들과 고려인 민족학교 학생들의 한국무용 합동연습과 서울 문화체험이 진행되고,충북예술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생활을 경험하며 한국 학생과의 우정을 나누는 기회도 가진다.7일(화)에는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고려인 민족학교 ‘김 발레리아’ 원장이 ‘고려인의 역사와 삶’이라는 주제로 도내 교원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하며,중·고등학교 평화통일 동아리 학생들과의 교류 한마당을 통해 한반도의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갖는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고, 충북과 한국 교육의 힘을 느끼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장기적으로는 고려인 학생들에게 충북 유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3 17:22

충북 초·중·고 학생 30명이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러 미국으로 떠났다.충청북도교육청은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꿈꾸는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지난 1월 2일(목)부터 오는 1월 11일(토)까지 7박 10일간 2019학년도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국외캠프단 학생 30명은 1단계 논술, 2단계 심층면접, 국내캠프 관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이번 국외캠프단은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초·중·고와 하버드 대학, MIT대학, UC버클리 대학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전연수를 통해 준비한 개인별, 팀별 연구 과제도 진행하게 된다.연구 과제는 미국의 학교에서 본 학생 아동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 친환경을 위한 미국 내의 노력 등 여러 주제에 걸쳐 이루어진다.학생들은 앞서 지난 12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사전연수를 통해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고 사전조사를 수행했다.이를 바탕으로 현지답사와 현지인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를 완성할 계획이다.국외캠프를 다녀온 학생들은 오는 2월 11일(화)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결과보고회에서 팀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충북글로벌리더십캠프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운영되었던 반기문 영어경시대회를 개선한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524명이 다녀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3 15:25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환)은 2019년 4/4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옥천교육도서관 유아름 주무관, 청산초등학교 이주현 교무실무사, 장야초등학교 태윤호 행복나눔실무원을 선정했다.옥천교육도서관 유아름 주무관은 도서관 민원업무 담당자로 각종 교육행사 진행 및 지원을 통해 민원인들과 직접 만나 친절하고 친근한 응대로 만족도 높은 독서교육을 실현하여 친절직원으로 선정되었다.청산초등학교 교무실무사 이주현 주무관은 신속한 교육행정업무 협조를 통하여 학교업무 효율화에 앞장서고, 친절하고 성실한 태도로 교직원 간 화합에 기여하였으며 밝은 학교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장야초등학교 행복나눔실무원 태윤호 주무관은 청소뿐 아니라 학교의 조경에도신경쓰며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능동적으로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옥천교육의 만족도를 높여왔다.옥천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 “친절을 생활화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늘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응대하길 바란다.”며 친절의 생활화에 대하여 강조했다.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2019년 민원행정서비스 컨설팅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도 친절한 교육풍토 조성을 위하여 친절직원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3 15:20

군서초등학교(교장 최임복)는 한 학년을 마무리하면서 1월 8일 종업식(졸업식)을 앞두고 학년별 문예작품과 활동사진을 1인 1앨범으로 남겼다. 전교생이 1년 동안 학습했던 내용과 체험했던 사진들을 학급별로 앨범에 남기며 애교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가졌다.군서초 선생님과 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분기별로 운영된 함추름 교육과정의 지역 도예, 다예, 아로니아, 빼빼로 만들기, 장령산 숲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하여 생일축하파티를 열어 주는 친구 사랑의 날, 옥천 동요제(은상 수상), 전국 동요제 참가(특별상 수상), 봄과 가을의 STEAM UP 체험학습, 서화 한마음 체육대회, 동문초청 진로교육, 창의융합페스티벌, 골프, 학생 야영 수련활동, 스키캠프, 드론체험 등의 한 해 동안의 체험했던 추억들과 학습했던 내용들을 사진으로 남겼다.또한 학생회 공약실천으로 영화 관람과 우리가 만드는 2020교육과정에 대한 생각 나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행복 나눔,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 등의 의사결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학생 다모임의 모습들도 담겨있다.졸업을 앞둔 6학년 한 학생은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체험을 하며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경험들이 많았는데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앨범으로 만들어 주셔서, 시간이 지나도 앨범을 넘겨보며 정들었던 학교, 친구와 선생님들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 이예요.”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2 12:27

충청북도단양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은 1월 2일 대회의실에서 2020년 학교지원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시무식에는 단양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장연옥 교육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신년 인사를 하며 덕담을 나누었다.시무식에는 식전행사로 6명의 1월 1일 전입 직원 축하 및 새해맞이 희망 떡케이크 커팅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장연옥교육장은 때맞춰 내리는 비가 만물을 변화를 일깨우는 것과 같이 우리 지원청의 학교지원도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꿈과 행복을, 교직원에게는 존중과 행복을, 가르침을 함께 고민하고 자신감을 키워주어는 적극적인 교육행정과 더불어 함께 행복한 교육을 이루어가자고 신년사를 하였다.2020년 단양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다짐을 담은 “학.교.가.자.” 구호 제창을 실시하였다. “학.교.가.자.”는 학교지원을 위한 단양교육지원청 모두의 마음을 담은 슬로건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원, 교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가치의 같이’를 실현하는 지원, 자존감과 자신감을 살려주는 지원을 위한 결의가 담겨 있다. 이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두레악수를 통하여 서로에게 신년 덕담을 하며 따듯한 온기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에 참여한 단양교육지원청의 한 직원은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 참석하여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며, 감동을 단양교육을 실현하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2 12:13

진천 혁신도시에 소재한 진천상신초등학교가 ‘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에 선정됐다.진천상신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2019년 이후의 준공된 학교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 공모’에 신청하여 초·중등 분야 우수상에 선정되었다.‘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 공모’는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사회발전에 부응하는 교육시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교육과정의 적합성’, ‘배치 계획’, ‘공간 계획’, ‘사회적 공공성’, ‘친환경 설계’, ‘구조 및 시공성’, ‘경제성’ 등 7개 분야를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진천상신초는 연면적 13,324㎡의 규모 2019년 2월 준공된 학교로, 다양한 규모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접을 수 있는 칸막이로 구성된 공간들과 최대 60% 이상 개방할 수 있는 출입문이 설치된 교실 등 ‘쉼’, ‘놀이’,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이에 진천상신초는 학생 중심, 배움 중심의 미래교육과정의 다양한 학습방식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획일적인 학교의 공간들을 학생 감성에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 12월에는 청주 내곡초등학교(청주시 송절동 소재)가 청주시에서 실시한 ‘아름다운 건축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공간 개선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그 성과의 상호공유를 통해 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시설사업의 전 분야에 그 효과가 미치도록 노력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02 12:09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 제주분원이 충북 도내 각급학교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4년 개원한 제주분원은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연면적 6,37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생활관(20실), 콘도형 숙소(18실), 급식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도내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과 운동부 전지훈련 시 숙박 시설로 지원될 뿐 아니라 각종 연수 및 복지 시설로도 손색없이 꾸며졌다.개원이후 총 438개교 26,000여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89개교, 총 4,900여명이 다녀가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이용현황을 보였다.또한 제주분원에서는 매년 제주현장체험을 실시한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체험학습 소감문을 받아서 감동 문집을 발간 보급하고 있다. 감동 문집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제주 문화・역사 등 제주현장체험학습 실시교 학생들의 소감문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제주 현장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주분원 가이드북’도 배부하고 있다. 권혁건 원장은 “제주 현장체험학습이 아름다운 자연 생태를 관찰함은 물론 글로벌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세계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의 장으로 승화시켜 현장체험학습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1 15:05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충북교육의 희망찬 꿈을 펼쳐갈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여,우리 충북교육가족의 가정마다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지난해 우리 충북교육은앵행도리의 가치를 바탕으로,아이들의 다름을 배려하고서로 다른 성장 원리를 존중했습니다.올해는 아이들 각자가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스스로 꽃을 피울 수 있도록현장 지원을 강화하고자 합니다.이에 충북교육은시우지화(時雨之化)를 올해의 화두로 삼아,이전보다 더 섬세한 지원으로충북교육에 탄력을 줄 것입니다.적절한 때의 비가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는시우지화(時雨之化)는,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살려내는 일이요,모든 아이를 길러내는 일입니다.적시의 적절한 지원이학교현장에서 행정기관까지자율과 자치가 살아나게 하고,교육 가족 모두의 화합과 협력 속에행복한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시우지화(時雨之化)를 바탕으로 한2020년 충북교육의 지평을 펼쳐봅니다.먼저, 미래사회를 대비하고,우리 아이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미래 교육을 펼쳐가겠습니다.모든 아이의 꿈과 성장을 위해미래인재육성 모델을 창출하고미래형 교육시스템을 갖추고자 합니다.역량 기반 교육이아이들의 삶과 문화로 스며들기 위해교육과정의 변화를 담아내고,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미래인재를 키워가는 것은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일이며,아이들 하나하나의가치를 드높이는 인본교육입니다.둘째,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위해민주학교를 실현하겠습니다.자율과 자치의 분권 시대에교육공동체 헌장의 정신을 살리며,교육과정은 물론, 예산과 인권교육까지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합니다.아울러, 민주학교와 마을의 동행으로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희망 씨앗을 싹틔울 수 있도록지역 상생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셋째, 모든 아이의 성장을 위해촘촘한 교육복지를 이루어 가겠습니다.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며돌봄을 강화하고,장애, 다문화, 빈곤으로존중과 평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무상교육, 행·재정지원은 물론인권 감수성도 키워갈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1 11:14

충북교육가족 여러분,보람과 아쉬움을 함께 생각하는한 해의 끝자락입니다.희망의 기해년을 보내는상생과 화합의 자리마다사랑의 온기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올해 우리 충북교육은충북도민의 희망과 꿈을 싣고,이전보다 더 큰 동력으로함께 행복한 교육 제2기를 펼쳤습니다.조직문화를 개선하여학교 지원체제를 확립하고,행정기관에서 학교 현장까지자율과 자치가 살아나도록 노력했습니다.행복씨앗학교가 정착되면서교육 문화가 능동적으로 살아나고,이제 지역사회와 손잡고함께 아이들의 꿈도 키워갑니다.공동체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올해 민주학교의 돛을 올렸고,시스템을 갖추고 확산하는 일은앞으로 우리가 일구어야 할충북교육의 꿈과 희망이기도 합니다.충북교육가족 여러분!한 해를 보내는 송년의 밤에,저는 아쉬움보다 설렘이 큽니다.지난 1년 동안고비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우리 교육의 변화하는 자리마다희망과 행복이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외롭게 걸어온 길이 아닌,우리 충북교육가족 여러분과함께 걸어왔던 길이기 때문이며,지나온 길들을 바탕으로앞으로 만들어 갈 미래가더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이러한 설렘을 함께 해 주신충북교육가족 여러분 한분 한분을 향한진정 어린 고마움과 신뢰가한 해를 보내며 더욱 깊어집니다.이제 우리는,올해 앵행도리(櫻杏桃梨)의 가치를 이어아이들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더 많은 헌신과 지원을 해야 합니다.시대의 변화를 맞이하고,우리 아이들이미래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새해의 더 큰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우리가 가꾸어 온충북교육의 변화된 패러다임에모두의 열정과 소망을 담아새해의 꽃으로 피워야 하겠습니다.이제 겨울나무들은뿌리의 깊이를 더해가고나이테를 더 촘촘히 키워갈 것입니다.봄을 위하여 잎사귀를 떨구고뿌리를 거름하는 겨울나무의 지혜처럼,우리 송년의 추억 하나하나가새해 상생의 꿈으로 펼쳐지길 소망합니다.오늘 저물어가는 기해년(己亥年)은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충청북도교육감 김 병 우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