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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오는 27일 시작되는 초등학교 등교개학을 앞두고 학생 건강관리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전교생에게 개인 물병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장야초등학교(교장 이숙경)는 개인 위생 수칙 준수를 위해 학생들의 음수대 직접 사용을 금하도록 하는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위원, 교원위원, 지역위원)는 학교발전기금을 모금(110만원)하여 전교생 대상으로 열탕 소독 가능한 트라이탄 소재의 물병을 학년별 등교일에 맞춰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각 학급에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교실 내 생활 방역 거리 책상 배치(개인 책상 칸막이 및 책상 수시로 닦기), 각 반 교실 외 이동 자제, 기침 예절 지키기(기침 시 사용한 휴지는 교실 비치 비닐봉투에 밀봉하여 버리기), 개인 위생 용품 준비(여분의 마스크, 급식 시 마스크 담을 봉투 등) 등 등교개학 시 지켜야 할 생활방역 수칙을 마련하였다.장야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전병석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계속되는 상황에서 등교개학을 준비하는 학교의 노력과 어려움에 공감하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장야초 학생들에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3:01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운영 4년차에 들어 최근에는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2020.~2023. 3년 예정 연간 2억 지원, 전국 11개)에 지정된 이후, 차근차근 성장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서 청주교대, 공주대 등 충청권 대학에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 중간정리를 위한 마을교육과정 제작, 성과분석 등 작업을 진행한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청주교대 산학협력단(팀장 이재용 교수)과 5월말부터 10월까지 총 2천만원의 예산으로 마을교육과정 제작에 착수한다. 마을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에 산재한 학습 소재를 상담전문가, IT 전문가, 동화작가, 학교 교사 등이 참여하여 옥천의 오늘을 교사와 주민이 다각도로 알기 쉽게 교육자료화 하는 작업이다. 청주교대 산학협력단 마을교육과정 라는 사업수행계획서에는 마을교육이 지향하는 중요한 가치로 사회정서역량이 주제로 전면에 등장한다. 이를 위해 사진, 글, 영상이 복합된 공동체 의식 함양 자료 총 26개의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옥천행복교육지구 운영 4년차를 맞아 국립 공주대(팀장 김은경 교수)평생교육원과 성과 분석을 진행한다. 이는 옥천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 노력이 현장에 잘 안착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다. 진행 과정 및 관점 변화 조사를 위하여 참가자 면담, 설문조사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 5월 22일(금)에는 학교와 MOU를 맺고 지역화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덕실농부 마을기업 등 10개 기관이 심층조사에 응했다. 공주대 성과분석 면담 조사에 참여한 임해란(안남초 학부모, 덕실농부 사무장)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해마다 조금씩 저변을 넓히고 성장하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도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조사를 진행한 이다현 교수(공주대)는 ‘옥천은 행복교육지구에 이어 올해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공동체가 활발하다는 평가다.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야 할 방향 등을 도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9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5월 25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슬로건 캘리그래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6일 진행한 ‘단양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청렴다짐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청렴 슬로건을 전 직원 및 방문객들에게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1개의 슬로건을 캘리그래피로 작품화하여 전시하였다. 직원들과 작품을 감상한 조성남 교육장은 “반부패와 청렴에 대한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청렴’의 가치를 편안하고 즐겁게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며, 이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의지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단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설치한 전자게시판(DID)를 활용해 청렴업무 추진현황을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수시로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업무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를 높이고, 민원인들에게 추진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렴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의견수렴, 효과성 있는 업무 발굴, 과정의 투명한 공개,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으로 교육공동체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학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을 받는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업중단 이전의 정규학교교육과정, 학습지원 프로그램, 온라인 교육과정, 학교 밖 학습경험(자격증 취득, 직업훈련기관 학습경험, 검정고시 과목 합격 등) 등을 제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력 인정 평가를 통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것이다. 학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총 학습기간이 2년 이상, 정규 교육과정의 80%인 초등학교는 총 4,692시수, 중학교는 총 2,652시수를 이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통해 중학교 졸업학력을 인정받는 첫 학생은 신예현(16세) 양이다. 이날 학력 인정을 받은 신예현 양은 개인 사정으로 3학년 1학기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학업을 중단했으나 봉사활동, 온라인 학습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충북에서 처음으로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신예현 양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고등학교 진학도 가능해져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학력인정증명서 수여식은 5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에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렸으며, 김병우 교육감이 직접 학생에게 졸업인정 증명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 청소년에 대한 학력인정 사업’을 위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지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초·중학교 학업중단 청소년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맞춤형 학력인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월 1회 10만원, 연간 최대 5회 50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동행카드를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28명(초 3명, 중 25명)이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음주운전, 성범죄 등 사회적 지탄이 되는 중대한 공무원범죄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5일(월)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범죄 예방 및 근절대책’은 기관별 범죄예방 교육 의무 실시, 음주운전·성범죄·교통사고·사이버범죄 통보자에 대한 징계벌 및 제재 강화, 윤창호법, 민식이법 등 최근 개정된 법률에 따른 형사벌 및 징계벌 등의 적용사항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음주운전 및 성범죄 처벌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음주운전 범죄통보자에 적용해오던 보직교사 임용제한, 국외연수 대상자 선발제한, 맞춤형 복지점수 감액, 사회봉사활동 실시, 범죄 발생 기관의 공무원범죄 예방교육 등을 올해부터는 성범죄 통보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 특히 맞춤형복지 포인트를 30%에서 100% 삭감하고,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본청 집합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징계양정의 최고 수위를 적용하여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한병덕 직무감찰팀장은 “공무원범죄 근절대책 시행 이후 범죄로 인해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공무원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경각심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성범죄・디지털 범죄 등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여 공직사회에서 공무원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및 성범죄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2017년 25명, 2018년 11명, 2019년 10명, 2020년 4월말 기준 1명으로 감소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12:54

옥천행복교육지구가 5월 21일(목) 마을돌봄 위탁기관 7개(‘쫌노는아이들’, ‘동이면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운영위원회’,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 ‘장령공동돌봄’, ‘안내면이장협의회’, ‘꿈이있는작은도서관’, ‘고시산청년회’)를 대상으로 한 올해 들어 첫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22일(금)에는 학교와 연계하여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원면 가람농원 외 9개)의 협의회를 열었다. 또한 26(화)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미래교육지구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업 3기관(안남면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외 2개)과 협의회를 개최한다.옥천행복교육지구는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초 지자체, 충북교육청, 민간이 함께 인구감소에 대처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이 필수인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올해 처음으로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민간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활동은 11개에 달하는 충북행복교육지구가 시작된 이래 옥천 지역의 참여가 가장 활발하고 성장과 안정화도 선도적이라는 평가다.옥천행복교육지구는 각종 거버넌스 협의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2020년 교육부가 선정한 미래교육지구 전국 11개 지역중 하나로 옥천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참여자들은 그동안 지역에서 이루어진 긴급돌봄, 9개 읍면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그 외 다양한 공공기관 공모사업 운영 등 소식을 나누었다. 죽향초 학구에서 실개천마을학교를 운영하는 이은숙 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협의회는 다양한 지역 교육사업을 연계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자리이다. 오래간만에 우리 마을인 구읍 돌봄 공간 리모델링 소식도 전하고, 동이면의 힐링센터 돌봄공간 운영도 알게 되어 많은 자극이 되었다.’라고 전했다.옥천행복교육지구를 총괄하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5 09:00

내토초등학교(교장 조기자)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하여 22일(금)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날 교직원은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는 수어(오른손 엄지를 치켜든 후 왼손 손바닥 위에 올림)를 배워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천 내토초등학교의 교직원 일동은 코로나19 의료진 캠페인 를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교 누리집에 팝업창을 게시하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내토 교육가족 그리고 제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내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전염 예방에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며, 곧 있을 등교 개학을 대비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급식실 칸막이, 손소독제 준비 등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5

코라나19감염증으로 인해 대부분의 집합교육이 취소 혹은 하반기로 연기된 가운데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마을교육활동가 연수가 온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6일부터 7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천마을교육공동체 연수는 현재 지역주민 140명이 참가하고 있고 마을교육 전반에 관한 입문소양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소양과정은 ‘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강사 김태정)’, ‘충북행복교육지구의 방향과 실천(강사 이치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사회와 미래교육 (강사 손지선)’이며, 전문과정은 ‘마을교육 리더십 과정(강사 김진숙)’, ‘레크레이션 기법, 축제 기획과 추진 (강사 백창현)’, ‘학교교육과 마을교육(강사 김혜련)’ 이다. 당초 코로나19감염병 확산으로 전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로 무산 위기에 있었던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교육지원청의 기획으로 실시간 양방향 원격강의로 전환하여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원격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마을교육연수에 140여 지역분들이 함께하고 있다.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하고 있는 조상인 활동가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장소 구애 없이 내게 꼭 필요한 마을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언제든 복습할 수 있어 대면 강의 못지않은 도움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중단될 줄 알았던 마을교육을 이렇게 비대면으로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라고 밝혔다. 오는 9월 마을교육 선진지역 견학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감염병 사태와 관련한 등교 수업시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을 학생별 최대 4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외체험학습 실시 일수 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경계’ 단계에 한하며, ‘가정학습’도 교외체험학습 신청 사유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신청하는 교외체험학습은 1회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허용 일수는 45일이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학교별 학칙에 45일 미만일 경우, 학칙 변경 없이 도교육청 지침에 근거하여 운영할 수 있다.또한 학교별 학칙에 교외체험학습 인정 일수가 45일을 초과하는 경우 학교 규칙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도교육청의 이번 교외체험학습 운영지침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귀국하지 못한 단기 해외 체류 중인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실시 희망일 3일전에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한다.학교의 평가(지필‧수행평가)일이 포함된 교외체험학습 신청은 지양하도록 안내되었다. ‘가정학습’을 사유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학생은 체험 기간의 학습계획을 제출하고 보호자의 지도하에 외부출입을 자제해야 하며, 여행 목적의 신청은 불허된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등교수업과 관련하여 표준화된 교외체험학습에 대한 허가 일수를 학생·학부모의 우려와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45일로 설정함으로써 현실화하였다”며“교외체험학습 사용 가능 일수 연장에 대해 신속히 안내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심리적 방역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51

남천초등학교(교장 김남호)는 5월 22일(금)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두랑 학급 클래스와 학교홈페이지(http://school.cbe.go.kr/namchon-e/M01)를 통해 원격수업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연구학교 프로젝트 ‘2020. 남천초등학교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을 개최한다. 남천초등학교는 올해 도심-생활밀착형 환경개선역량 강화를 위한 ‘가감승제 녹색프로그램’ 연구과제 운영을 시작하였지만, 시작부터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평소 ‘초록학교 만들기’ 선도학교로서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축적되어 있었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격수업은 기존의 환경교육 운영 패러다임을 고민하게 하였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창안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교육과정 협의체를 통하여 학생들이 집 근처에서 간단하면서도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또 이를 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창의적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교육활동을 편성하였는데, 그 첫 번째가 바로 집 근처 골목 골목의 생태환경을 담는‘온라인 동네숲 사진전’이다. 카드뉴스를 통해 활동 목적과 내용을 안내하고 오픈채팅으로 사진 접수 후, 제작된 영상을 웹 또는 모바일사이트에 게시하는 독특한 운영방식은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을 한꺼번에 충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서 학부모들에게 큰 기대와 만족을 선사하였다. 아파트 놀이터의 꽃사진을 접수한 이최승(6학년) 학생은 “원격수업 기간동안 집에서만 있다보니, 우리 집 앞에 어느새 예쁜 꽃들이 피었다는 사실이 참 놀라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동네숲 사진전’ 영상 제작 담당 이민심 교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골목 생태환경을 바라보는 순수한 감성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온라인 사진전에 담으려 노력하였다.”라고 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생태인지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꾸리고자 함을 밝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4 11:49

청산중학교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청산고등학교장의 지명을 받은 송호용 교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청산중 운동장에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산중 송호용 교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온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는다.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코로나19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오랜 시간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감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청산중학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송호용 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현철 청천중학교장, 김형길 충북과학고등학교장, 김호형 충주중앙중학교장 등 3명을 지목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응원 문구를 작성해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2 10:58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정성교)는 5월 22일 전 교직원과 20일부터 등교한 3학년 학생회 간부들과 함께 덕분에 첼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하루빨리 코로나19 극복으로 전교생이 등교하여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면서, 학교 진입로에서 승리의 V자 대형을 이루고, 고3 학생회 간부들이 ‘힘내세요 ♡’ 응원글을 들어올리고 교직원들이 수어 동작으로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그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덕분에’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학생회 회장, 부회장과 학생생활부 담당교사들이 연출하고 제작한 학교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생들 교육 동영상을 온라인 클래스 창체활동 시간에 탑재하여 학습하게 하고 홈페이지, 학급 단톡방 등을 통해 배포하여, 학생들이 학교 출석 전 등교하여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였다.그런 사전 안내 덕분에 5월20일 고3학생들 등교 첫날의 학교생활 풍경은 매우 순조롭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무엇보다도 전직원들과 담임선생님, 담당선생님을 통한 사전 교육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등교 첫날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일과가 진행되었다.학생들과 학생회 담당선생님이 제작한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 교육 동영상에는, 적정 거리두며 등교하는 장면, 아침 발열체크 장소와 동선, 학교 내에서 밀폐된 공간인 엘리베이터 타지 않기, 교실과 실습실 등에서의 소독과 마스크 착용, 책상과 의자 소독하고 앉기, 급식실 입구 분리 운영되는 진·출입 동선 경로, 급식실에서의 행동 수칙 등에 대해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였다.정성교 교장은 ‘학생들이 집에서 매일 아침 건강자가진단이 철저히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학교 교문을 들어선 순간부터 학교 건물로 입실하기 전에 단 한 명의 코로나 유사증상이 있는 학생이 발열체크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초동 방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2 10:5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청렴시책 추진을 비대면 비접촉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도교육청은 ‘4대 전략과제’와 ‘14개 세부과제’를 담은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청렴시책 중 대면, 접촉식 방식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먼저 도전체 및 권역별 소속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집합교육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 사이버교육기관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했다.학생과 교사가 온라인 개학 등으로 늦춰진 학사 일정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존 19개의 세부과제를 14개로 축소하며, 사업들도 대폭 줄였다.올해 청렴 시책에는 ▲청렴계단 설치, 청렴 홍보영상 제작, 1기관 1청렴 사업인 1천만원 이상 계약자에게 청렴 서한문 발송 등 9개 신규사업 ▲청렴동호회 운영, 기관장 청렴메아리 전파 등 6개 확대사업 ▲부패 공익신고자 보호 보상제도 강화 등 10개 강화사업을 포함한 크고 작은 사업들이 포함됐다.무엇보다, 계획은 지난해 청렴도 측정결과 나타난 미흡사항을 개선하고,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의 2단계인 청렴사회 변화 체감 단계 실현에 초점을 두고 수립했다.신규, 중점, 확대 추진 사업도 비대면 비접촉으로 진행되며, 영화제와 같은 청렴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하반기에 진행 여부 및 방법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도교육청 고현주 청렴윤리팀장은 “우리교육청은 코로나19로 모든 정책 추진에 있어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라며“이럴때일수록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공직기강 확립, 적극행정 실천 등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충북교육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2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