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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9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가 10월 17일(목)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금)까지 2일간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교육기관에서만 진행되어 학생, 학부모만 참여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처음 개최됐다.이 행사는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특성화고의 경쟁력, 창업·취업역량, 기업가정신·창업마인드 등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중·고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나눔마당·체험마당·학술마당으로 구성됐다.나눔마당에는 취업면접·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메이크 잡(Job) 코너,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이, 체험마당에는 특성화고 학과 홍부 부스, 특성화 출신 취업성공 멘토와의 대회 코너, 창업동아리 체험코너(100팀) 등이 운영됐다.학술마당에는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중학교 대상 특성화고 이해 연수, 직업교육 입상학생 지도사례발표대회, 특성화고생 창업아이템 발표대회 등이 진행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학생들에게는 직업교육에 대한 체험학습을 제공하여 직업탐색에 도움을 주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기반으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마인드를 함양하는 등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학부모나 지역주민들에게는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4:15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은 17일(목) 제천중학교 과학관에서 2020. 영재교육 설명회 및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여 영재교육 이해와 인식 개선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1부 행사인 2020. 영재교육 및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범진 선임연구원의 ‘성취’ 특강, 2020.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 안내 및 관내 영재학급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다음으로 영재교육 담당교사 및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부 행사인 2019. 영재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충주고등학교 신우철 교사의‘트리즈(TRIZ)를 활용한 문제해결능력 향상’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유경균 교육장은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2:01

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세권) 전교생과 청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학생 8명은 10월 16일(수) 진성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행사는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능을 나누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냄으로써 학생들의 따뜻한 품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이번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치어댄스, 복고댄스 등의 율동과 리코더 연주, 단소 연주, 전통 소고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청안초 최세권 교장은 “어린이들의 신명나는 공연을 보면서 어르신들이 마치 손주들의 재롱을 보신 듯 흥겨워하시고 같이 춤도 추시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며 “이번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노인 공경과 효 실천 의식 제고, 세대 간 소통 분위기 조성 등 여러 면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재능이라도 이웃 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청안초에서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소외된 이웃과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서로 소통하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1:59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6일 삶과 어울리는 괴산행복교육지구 감물초 학교밖 마을방과후 활동 모습에 대한 ‘EBS 온세상이 학교다’ 촬영을 실시했다.괴산증평행복교육지구 학교밖 마을방과후활동으로 다양한 마을연계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감물초는 아이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성은 물론 마을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으며 이같은 마을연계 교육활동이 가능한 이유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의 마을활동가와 학부모,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험과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시기 때문이다.이 날 촬영에서는 박달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짚풀공예 체험과 흙사랑 조리체험장의 브로콜리 궁중떡볶이 만들기, 표고버섯 수확 체험이 소개될 예정이다.감물초등학교 아이들은 학교밖 마을방과후 활동으로 지역의 특산물 농사체험을 비롯 직접 채취한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체험, 마을의 생태환경을 이용한 생태체험, 어르신들에게서 배우는 짚풀공예, 전통매듭, 천연염색등의 전통 공예활동 등 우리 삶과 뗄 수없는 다양하고 소중한 체험들을 몸소 익히고 온 마을, 온 세상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있다.박영철 교육장은 “괴산행복교육지구 학교밖 마을 방과후학교는 온 마을, 온 세상이 삶의 배움터가 되는 아이들의 성장놀이터로 앞으로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1:57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임흥빈)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진로 캠프를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충북 괴산에서 실시하였다.취업진로캠프는 1학기에 실시한 멘토링 캠프 이후에 진행되는 캠프로 도제학생들의 진로지도의 도움을 주고 도제기업의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현재 제천산업고등학교는 도제반을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도제학교 취업진로 캠프는 제천산업고등학교 2,3학년 도제반 학생들이 참여하여 영주 폴리텍대학교에 방문하여 P-TECH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충북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기계분야 진로지도 명장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은 기계분야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도제 학생의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외에도 이번 취업진로 캠프에서는 팀 협력 프로그램 같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단결, 화합, 결속을 다질 수 있었으며 제천안전체험관에 방문하여 산업안전교육 및 지게차, 로프 사용방법을 교육받아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이번 취업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50년 명장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취업진로 방법을 설명해주고 취업에 대한 조언과 현실적인 상담을 받게 되어서 의미 있는 기회였다. 또한, 제천에 생긴 제천안전체험관에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1:52

명지초등학교(교장 김길수)는 10월 17일(목) 학생축제인 제4회 해피바이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행복씨앗학교 4년 차에 접어든 명지초등학교는 ‘함께 배우고 배려하며 꿈을 키우는 행복한 명지학교’의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만드는 축제를 계획하였다.최고 학년인 6학년을 중심으로 다모임을 통해 다양한 부스를 직접 구상하고 준비, 홍보, 운영 등 모든 과정을 학생 스스로 했으며,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은 UCC, 파워포인트, 다양한 홍보물들을 만들어 자신들의 부스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부스 운영에 대한 안내물도 각 학년 수준에 맞게 준비를 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축제는 총 4개의 마당으로 학교 곳곳에서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역사의 향기가 솔솔’, ‘페이스페인팅’ 등 22개의 학생부스와 건강부스(보건교사) 행복씨앗상점부스(교사)를 합쳐 총 24개의 활동부스가 운영되었으며,시청각실에서는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무대에 올라 총 6회에 걸친 공연마당이 진행되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전시마당은 학급별로 교육활동을 담은 사진전과 방과후 교육활동 작품전시가 함께 이뤄졌다.학부모마당은 ‘추억의 운동회’라는 이름으로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달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릴 적 추억에 잠시 빠져보는 추억을 선사했다.6학년 신준혁 학생은 “저학년 때는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는 즐거움이 있었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는 내가 스스로 부스를 운영해서 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다” 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7 11:51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임흥빈)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진로 캠프를 10월 15일(화)부터 10월 16일(수)까지 충북 괴산에서 실시하였다.취업진로캠프는 1학기에 실시한 멘토링 캠프 이후에 진행되는 캠프로 도제학생들의 진로지도의 도움을 주고 도제기업의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현재 제천산업고등학교는 도제반을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도제학교 취업진로 캠프는 제천산업고등학교 2,3학년 도제반 학생들이 참여하여 영주 폴리텍대학교에 방문하여 P-TECH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충북 괴산청소년수련원에서 기계분야 진로지도 명장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은 기계분야의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도제 학생의 꿈과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배웠다.그 외에도 캠프에서는 팀 협력 프로그램 같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제천안전체험관에 방문하여 산업안전교육, 지게차, 로프 사용방법 등을 교육받아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안전교육을 받았다.이번 취업진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50년 명장이 우리들에게 필요한 취업진로 방법을 설명해주고 취업에 대한 조언과 현실적인 상담을 받게 되어서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6 16:52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이 ‘2019.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참가한 장애학생 12명 전원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북에서는 특수학교, 특수학급 모든 분과에 참가해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5명, 대회장상 2명 등 모든 학생이 수상했다. 지난 10월 2일(화)~3일(수) 양일 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 축제에는 특수학교 분과(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요리, 제품포장, 케이크장식 이상 6종목), 특수학급 분과(다과요리, 바리스타, 사무보조, 외식보조, 제품포장, 케이크장식 이상 6종목) 총 2개 분과, 12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특수학교 종이공작 종목에 참가한 반동섭(청주혜원학교) 학생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며, 긴장은 되었지만 연습한대로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사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 직업기능을 향상시키고, 장래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학생들이 졸업 이후에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성공적인 전환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환교육팀을 구성하여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5 18:12

청주시 교육경비 투자액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투자금액이 2017년 471억원, 2018년 512억원, 2019년 상반기 지원액은 51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무상급식비, 현물 및 직접지원비로 67억원 이상(전년대비 추계) 추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청주시의 교육투자율은 총 예산액(일반회계 최종예산액 2조 1,064억 6,200만원) 대비 2.43%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청주시 교육투자비율이 0.002%로 예산대비 교육투자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는 ‘교육경비 투자’란 지자체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이전하는 비법정이전수입과 학교회계로 직접 전출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이 모두 해당되는 데, 지자체가 교육지원청을 거쳐 지원한 교육경비(비법정이전수입)와 현물지원 등을 포함하지 않고 학교에 직접 지원한 예산만 비교•분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투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제8항과 「유아교육법」 제2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학교에 지원하는 경비로 청주시는 「청주시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세수입액의 6%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매년 500억원 내외의 교육경비를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교육시설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교육과정 운영지원 등에 관한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청주시는 지역 교육력 향상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하여 행복교육지구사업에 전년 대비 8억 증가한 12억원을 지원하는 등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교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주시가 지원한 교육경비보조금은 무상급식, 친환경 급식, 행복교육지구사업, 교육시설과 교육환경개선, 교육과정 운영 등에 사용되고 있다”며 “교육발전을 위한 청주시의 지속적인 지원 확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5 18:10

괴산 칠성초등학교(교장 김덕여)는 15일, 우리 고장에 있는 산막이 옛길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재미있는 숲 속 탐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학생들은 직접 행사명을 짓고, 교사와 학부모가 한데 모여 탐사활동 및 안전교육까지 세밀하게 준비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활성화 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한 번 더 생태 보전을 생각해 봄으로써 생태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생태탐사대원 팀을 이루어 산막이 옛길에 사는 동·식물 찾기 및 놀이 활동, ‘줄’을 활용한 대지미술 사진콘테스트 등의 다양한 탐사 활동 후, 산막이옛길 일대의 쓰레기를 줍고 학교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탐사 활동 후속 학습으로 학년별로 식물도감, 생태지도 만들기 등을 하며, 자연과 교감을 통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이해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학습을 마무리하였다. 칠성초등학교 어린이 최연우 학생(6학년)은 “생태탐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주변에 이렇게 다양한 동·식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활동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말했다. 칠성초등학교 교사 노정수는 “학생들이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그 배움을 숲이라는 교육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칠성초등학교 학부모 우지영씨는 “생태탐사활동을 하기 전에는 그저 아무렇게나 자라난 나무와 풀로만 여겼던 숲 속 생물들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숲 속 탐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15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