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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우광수)는 6월 16일 2018년도 하반기 횡성인재육성관 수강생 선발시험을 실시한다.응시자격은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본인과 보호자가 2018년 5월 17일 공고일 현재 횡성군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선발인원은 중등부 학년별 55명씩 165명, 고등부 1·2학년 25명씩 50명 등 총 215명으며, 중학생은 학원위탁생 90명을 포함한 인원이다.이번 선발시험은 국어(25문항), 수학(20문항) 영어(25문항) 3과목으로 주관회사인 이투스교육 주식회사에서 출제하며, 6월 16일 오전 중등부, 오후 고등부로 나눠 횡성인재육성관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6일 14시에 횡성군청 홈페이지(http://www.hsg.go.kr)와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hs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학생들은 주관회사로부터 초빙된 전국 유명 강사진의 맞춤형 학습지도와 함께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 우광수 위원장은 “횡성인재육성관은 공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15 10:18

횡성군이 지난 5일 여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유실과 장남감도서관 등을 갖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군은 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일부공간을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소를 통해 지난 3월 6일 횡성읍사무소 맞은편에 개소된 1호점과 더불어 지역사회 돌봄 사랑방으로 확대 운영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2호점이 위치하는 곳은 시외버스터미널, 보건소, 횡성초등학교와 5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많은 젊은 세대 부모들의 육아돌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수유실 설치, 아동이 안전한 시설보수 등의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돌봄의 사각지대인 초등돌봄을 포함한 짬짬돌봄, 주말돌봄, 방학돌봄 등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다함께 키우는 마을공동체 육아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켜갈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개소한 횡성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500여권의 육아도서, 300여점의 장난감을 구비한 장난감도서관, 상시프로그램(영유아 오감놀이), 가족품앗이 그룹활동 등으로 개소 3개월 만에 회원 200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지역사회의 육아 돌봄 나눔터로 사랑받고 있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한 2호점 개소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조화롭게 자랄 수 있는 돌봄 공동체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횡성조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14 12:28

사드 여파로 위축되었던 우리나라의 대 중국 수출이 올 들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횡성군과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가 공동 사업으로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인 『2018 중국-남아시아 박람회』에 관내 6개 기업체와 횡성군과 무역협회 홍보부스를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본 박람회는 2013년부터 중국 곤명에서 개최됐던 중국최대 남아시아 무역박람회가 올해 “2018 중국 남아시아 박람회”로 확대 추진되며 전 세계 90개국 약 8,000여개 부스와 58,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중국 내 최대 규모의 투자무역 박람회이다.이번 투자무역 박람회는 횡성군과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가 각각 사업비 2천만원의 예산을 공동 투자해 기업체 6개뿐만 아니라 횡성군과 한국무역협회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박람회에는 횡성군의 마죽 선식 식품 생산업체인 ㈜엔초이스, 젓갈, 밑반찬 종합식품 업체인 ㈜청아굿푸드, 황태채, 반건조 오징어를 생산하는 횡성맑, 양갱이와 인진쑥환 등을 생산하는 산내마을, 컵쌀국수의 농업회사법인 웰빙가든, 더덕엑기스 및 더덕고추장 생산업체인 횡성푸드 등 6개 기업체 대표 및 직원 등 8명이 참가해 제품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중국 남아시아 박람회 참가를 끝으로 상반기 바이어 상담회 위주의 수출활동을 마치고, 하반기에는 미국 및 캐나다 지역으로 가공식품 특판전을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13 11:22

횡성군이 횡성한우 시장개척 및 홍보방안의 일환으로 횡성한우 부산물 프랜차이즈 시범매장 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횡성한우고기 및 부산물을 원재료로 하는 창업자에게 최대 1천만원 범위 내 점포 인테리어 및 장비류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2개 사업장은 횡성케이씨와 횡성한우 부산물 원재료 공급계약을 맺고, 현재 곱창전골, 곱창구이, 내장탕 등의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공근면 신촌리 소재의 신촌횡성한우곱창집(대표 최금순)은 지난해 횡성한우축제에서 곱창볶음 메뉴를 선보여 소득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을 영양탕에서 곱창구이로 전환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최근 횡성한우 부산물 ‘별우별미’ 음식점으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단체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금순 대표는 다양한 여름철 보양음식이 있지만 이번 여름은 횡성한우로 건강하게 준비해보는 것을 권했다.또한 우천면 우항리 소재의 횡성한우마을(대표 송순영)은 군수품질인증을 받은 횡성한우고기를 취급하고 있으며, 한우 부산물을 이용한 점심메뉴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현재 송호대학교에서 횡성한우 특화메뉴과정을 수강하면서 새로운 맛을 개발 중에 있으며, 내달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올 하반기에 남은 사업대상 2개소를 추가로 공모해 지원하고, 대상 사업장은 별우별미 브랜드 인증점으로 선정해 관리할 계획이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자에게는 횡성한우 부산물 요리를 제공해 횡성의 ‘별난 소 별난 맛’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12 10:20

횡성군은 횡성쌀 ‘어사진미’를 지난해 8월 10일 홍콩에 첫 수출한데 이어 오는 6월 12일 횡성미곡종합처리장에서 세 번째 물량을 상차한다.어사진미의 홍콩 수출은 지난해 5월 8일부터 11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홍콩식품박람회에서 횡성한우를 수입하고 있는 홍콩 윌슨그룹이 횡성쌀 수입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난해 8월 10일 640kg을 시험 수출하고 10월 11일 2차분 1,008kg을 추가로 수출한 바 있다. 이번 3차분 물량도 1,008kg로, 홍콩 내 시티슈퍼 4개소와 마카오에 소재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특히 시티슈퍼는 고품질의 품목만을 엄선해 입점을 허가하는 고급매장으로, 각종 품질인증 자료를 제시해야하는 등 입점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다. 횡성군은 당분간 어사진미가 시티슈퍼에서 홍콩 소비자에게 고급브랜드로 인식되도록 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향후 점차 소비처를 확대할 계획이다.횡성군은 횡성의 7대명품에 속하는 횡성한우와 어사진미를 홍콩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둔내 고랭지토마토와 가공식품을 추가로 수출하기 위해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지난해 백합, 파프리카, 양상추, 배추 등의 1,776톤 농산물을 일본, 대만, 홍콩에 수출해 236만불의 성과를 거뒀으며, 수출 장려를 위해 수출촉진비 및 수출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11 10:23

횡성군이 군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5월부터 운영하는 ‘남녀노소 야간 운동교실’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야간 운동교실은 10월 말까지 횡성종합운동장에서 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지도에 맞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에어로빅, 올바른 걷기자세 교육 등이 이루어진다.특히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당일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저녁시간 가까운 곳에서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어 낮에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주부, 가족단위 참여자 등 매회 70~80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군은 운동교실에 참가하는 군민들이 체중 조절, 근력 및 골밀도 증가와 같은 신체적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우울,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정신적 건강 증진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교실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08 11:22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회장 한상보)는 7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횡성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횡성 축산인의 날은 지난 2015년 12월 24일 ‘축산인의 날 제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제정돼 횡성 축산물 모두가 최고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매년 6월 1일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3일 치러짐에 따라 7월 6일로 연기되어 개최된다.한우, 젖소, 돼지, 개, 닭, 꿀벌 등 축산단체임원으로 구성된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기획행사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동물과 함께한 모습 등 축산을 하면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포착하여 사진이나 그림으로 자랑하는 ‘우리 농장 자랑하기 사진·그림전’과 횡성한우 소뿔을 활용해 만든 실용적인 예술품을 시상하는 ‘횡성한우 소뿔과 함께하는 공예전’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시를 통해 눈을 즐겁게 하고,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제품 ‘별우별미’ 시식회를 통해 입도 즐거운 축제를 마련해 우리군 축산에 대한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유 빨리 마시기와 사료 포대 빨리 나르기, 젓가락을 이용해 계란·화분 빨리 옮기기 등 다양한 축종의 화합을 상징하는 릴레이 게임과 함께, 곤포사일리지 굴리기, 소뿔과 오줌보가 함께하는 볼링대회, 소뿔걸기 등 독창적이면서도 가축과 연관된 이벤트 행사를 위주로 구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한상보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인 뿐 아니라 모든 이웃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축산인공동체 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05 10:15

주변의 친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든든한 또래상담 동아리가 결성된다.횡성군은 또래상담자를 육성하고 상담 활동을 지원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또래상담자 동아리·연합회 ‘또또랑 톡톡’을 운영한다.군은 또래상담자 20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0시간의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이수자에게 수료증과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각 학교별 또래상담자들은 7월부터 월 2회의 또래상담 활동을 실시하고, 8월부터 12월 중 5회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한 이들은 연합회를 구성해 학교별 또래상담자의 연계망을 구축하고 유대감을 쌓아 의견 교류와 활발한 활동을 증진시킨다.또래상담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횡성지역 학생이라면 6월 12일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횡성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344-1388)로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각 학교별 또래상담자를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조기에 예방하고 학교 내 상담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04 10:26

횡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추가로 신청 받아 지원한다.횡성군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300여 농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전기울타리 설치비 및 울타리망(노루망) 구입비를 지원했다.총사업비 2억8천7백만원이 투입되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은 군에서 60%를 지원하고 농가에서 40%를 부담한다.사업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멧돼지, 고라니 등이 출현해 213,326㎡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보상도 7천3백만원을 지급했다.또한 야생동물 피해구조단을 운영하여 멧돼지 580마리, 고라니 2,636마리 등을 포획해 농작물 피해예방에 앞장섰다.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울타리망은 전기울타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해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어 추가 지원하게 됐다”며, 기 설치한 전기울타리는 농가에서 목책선 주변 잡초제거 등 유지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6-01 10:34

횡성군운 제73회 구강보건의 날(6.9.)을 기념하여 오는 6월 1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횡성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유아기는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건강한 생활을 습관화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과 교사, 지역주민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빨간모자와 충치늑대”라는 주제의 재미있는 캐릭터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잇솔질과 건강한 구강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또한 이날 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는 구강건강체험관과 포토존을 운영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치아모형이나 구강위생용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뿐만 아니라 치아모형 대형풍선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평생치아건강은 어릴 적 습관이 좌우하므로 어린이들이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을 통해 구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31 10:09

횡성군이 추진한 생활 속 규제개선 과제 공모에서 `혼인신고 증인제도 개선으로 혼인신고 간소화'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횡성군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이병한 부군수)는 지난 24일 2018년 제2차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서 29건 중 사전심사를 통해 채택된 16건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심사기준은 필요성, 현실성, 참신성, 효과성, 구체성 등 5개 분야다.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제안서는 민법 제812조(혼인의 성립) 등에 따라 혼인신고를 할 경우 당사자 쌍방과 성년자인 증인 2인의 연서한 서면으로 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대해 행정절차의 허술함과 민원불편을 야기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증인제도 간소화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증인제도를 간소화 하는 대신에 혼인하고자 하는 성년자 두 사람이 혼인신고 시 반드시 출석하도록 하는 의무규정을 두어 책임소재 및 의무를 명확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분할제한면적 미만 토지 이중 허가제 개선', `공무원연금법(사망조위금) 지급대상 확대' 등이 선정되는 등 장려상 5건을 포함해 총 8건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자체해결이 가능한 경우 횡성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중앙부처에 제출·건의해 민원제도 및 행정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5-30 11:05

횡성군이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뮤지컬을 오는 30일과 31일 2회에 걸쳐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자살 등 사회적 문제 속에서 자아감 형성과 미래지향적인 삶 설계로 즐거운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관내 15개 초·중·고등학교 1,242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30일 오후 2시 중·고등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드림아이’를, 31일 오전 10시에는 초·중학생 563명을 대상으로 ‘장난이었어’라는 작품을 통해 왕따, 학교폭력, 가정환경, 성적 고민 등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우정을 일깨워 아픈 감정을 치유해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품소개❍ 드림아이 : 학교폭력, 가정환경, 성적고민 등을 밝고 즐거운 호흡으로 시연저마다의 다른 환경으로 인해 상처받고 주위의 무관심으로 고민하던 아이들의 본성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인간의 사랑과 관심, 이해의 마음을 되찾는 과정❍ 장난 이었어 : 왕따, 학교폭력 등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 화합과 이해의 메시지 전달친구의 아픔을 진심으로 느끼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행동들을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며 반성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내용

횡성군 | 손혜철 | 2018-05-2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