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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학교와 마을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공모 사업 및 씨앗동아리(이하 마을 사업)’의 상반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마을사업’은 공정하고 청렴한 공모 과정을 통해 선발되어 학교와 마을의 연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서부의 대표적인 마을 사업에는 청소년 문화 예술을 통해 진로탐색 하는 마을교육단체인‘청소년교육공동체 꿈앗이’, 대전대신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는‘도시농부이야기(날샘)’, 중·고 연계 메이커 교육인‘Psycho Tech’,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과의 정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샤론의 꽃’,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하는 마을 놀이터인 ‘대전마을교육협회’등이 있다.컨설팅은 공모단체를 찾아가는 현장 지원 컨설팅, 소그룹 사업 공유 컨설팅(비대면 및 대면)을 통하여 마을교육생태계를 만들며, 학교와 마을(지역사회)의 협력과 기회를 제공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 마을 사업 컨설팅은 마을활동가와 교원, 학부모의 소통,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활성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4 14:0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도안 2-2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대전고법에서 인용된 것과 관련하여 개발구역 내 학교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학교용지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공동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도안2-2지구 내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등 총 5곳의 학교용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특히, 가칭)대전복용초의 경우 인근 도안 2-1지구 학생들의 통학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번 집행정지 인용으로 개교시기 지연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내년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도안2-1지구 거주 학생들의 적정 배치 및 통학 편의를 위해 도시개발사업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고, 학교용지 확보 의무자인 대전시와 협조를 통해 학교용지가 확보되어 적기에 학교설립이 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도안2-2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입주학생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인근 학교 배치 가능 여부 등 다각도로 학생배치 방안 검토를 진행중에 있다.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대전시와 개발사업자와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통하여 학교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여, 내년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2-1지구 학생들의 통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4 14:03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최근 운동선수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하여 대전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관내 학교 운동선수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자 운동부 육성학교 59개교 80개 운동부에 대하여 1:1 면담과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1:1 면담 절차를 통해 운동부 내 폭행 및 (성)폭력 가혹행위 피해 여부를 비롯한 고질적인 선·후배간 강압적 내부문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계강화훈련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언어폭력과 가혹행위 등의 운동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시교육청선수고충처리센터, 스포츠인권(1331), 학교폭력(117), 아동학대(1391) 신고방법 안내 등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운동부 코치 등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체벌과 가혹행위 근절 및 학생간 강압적 내부 문화 근절에 힘써줄 것을 학교측에 당부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여파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는 과정에 운동시간 확보 및 선수들의 집중력 저하로 어려움이 많지만,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동기유발을 명목으로 운동과 폭력은 공존할 수 없다. 이에 배려와 공감이 있는 학교운동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7:4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도서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7월 23일(목) 대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은 학교도서관 현장에 대한 전문지식 및 실무 경험을 갖춘 현직 사서교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교도서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보다 실질적인 운영 지원 방안을 모색하였다.학교도서관 현장 상담 지원 활동은 현장 방문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화, 메신져 등을 활용한 원격 컨설팅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온라인 독서기반 조성을 위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탑재할 전자책(e-Book) 100여종을 선정하여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학교도서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등 다양한 현장 소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 및 웹소식지 등의 자료 개발을 통해 온라인상의 학교도서관 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 운영지원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된 학교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교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5:02

대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업)는 2020년 상반기에 1명을 선발하는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9급 임용시험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단 한 자리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우수한 학생을 배출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는 근 10년에 달하는 기간동안 꾸준히 거의 20명에 달하는 공무원 최다배출 학교로서의 성과를 이번에도 증명한 결과로 볼 수 있다.지방공무원 경력경쟁 9급 임용시험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관련학과를 졸업(졸업예정)한 자로서 대학을 진학하지 않은 자나 대학 중퇴자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응시할 수 있다.대전공업고등학교는 국가 유수의 기반산업 육성 공업계 특성화고로서, 우수 중소기업과 협약해 조기에 취업 협약을 맺고 국가를 밑받침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는 ‘맞춤형 인재’와 소그룹의 학생 집단을 구성해 여러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하는 ‘도전형 인재’, 그리고 국방부와 협약하여 3학년 학습을 통한 무시험 전형으로 기술부사관을 양성하는 군특성화 과정이라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희망에 따라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준비할 수 있다.‘도전형 인재’의 한 부분으로 토목과와 건축과 교사들은 공무원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전공 심화반 동아리를 편성하여 늦은 시간까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면접 준비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그 결과 201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시설직 9급 공무원 배출을 시작으로 매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자를 배출하여 어느덧 그 누계가 18명에 달하고 있다.올해 대전광역시 교육청 건축직 9급에 합격한 육원석 군의 아버지는 “저희 아이가 스스로 결정한 목표를 위해 3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나와서 좋습니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대전공고 건축과에 입학한다고 하여 지지하였습니다. 중간중간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만,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4:2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1학기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추진 사업의 활동을 담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소식지를 7월 23일에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소식지는 창간 이후 29번째 소식지로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 현황과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의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및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제작했다.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소식지는 센터에서 월별로 추진되는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추진 사업 등 다양한 소식이 소개되어 있어 학부모, 학교, 직속 및 유관기관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왔다.이번 소식지의 주요 내용은 대전원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통합교육 거점유치원과 거점형 통합교육지원실 컨설팅 운영을 특색 있게 소개하였다. 더불어 서부 중점 사업인 영아교육지원실 운영 및 그룹 놀이활동,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안내하였다.이 밖에도 순회교육, 치료지원, 치료지원 기관 대상 청렴 운영 캠페인 홍보, 2020학년도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및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안내로 구성하였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 학교, 직속 및 유관기관에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소식 안내를 통해 특수교육과 관련된 알찬 정보와 청렴한 소식을 공유하여 특수교육 인식 제고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4:18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초등학교 18교 155명, 중학교 13교 82명)에게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학습 강화물을 배부하여 격려한다고 밝혔다.학습 강화물 꾸러미는 학업에 필요한 노트, 볼펜, 단어장과 격려 카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리플릿, 간식류 등으로 구성, 온라인 학습상담 대상 학생에게 배부하여 온라인 학습상담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특히, 격려 카드는 학습 방법, 명언, 응원 문구 등을 넣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리플릿을 배부하여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안내하고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자녀가 온라인 학습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온라인 학습상담을 통해 학업 고민을 해소하고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어 주변 지인들에게도 학습상담을 권유하고 있었다”며 “응원의 문구가 담긴 학습 강화물을 받고 매우 기뻐하며 더욱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학습 강화물 지원, 온라인 학습상담, 블랜디드 학습상담, 대면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4: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위(Wee)센터는 ‘드림&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드림) 대학(원)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Dream)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대전 관내 고등학교에서 심리·정서적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을 멘티로 선정하고, 대전 관내 심리, 상담, 교육학 및 사회복지학 등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들 중 봉사 희망자를 멘토로 선발해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만남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관내 8개 고등학교에서 멘티 17명, 5개 대학의 대학(원)생 멘토 17명이 결연을 맺고 12월까지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동성으로 구성된 고등학생 멘티와 대학생 멘토는 개별활동과 집단활동 등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멘티는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 기술 증진을, 멘토는 멘티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 계발 및 성장을 도모한다.한편, 대전광역시교육청 위(Wee)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자제되는 만큼 멘토의 편지와 함께 상담지원 꾸러미를 멘티에게 전달하는 ‘위(Wee)로를 담은 편지’사업을 진행하였다.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드림&Dream멘토링을 통해 학교부적응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며, 심리·정서적 성장을 통해 자신의 멋진 꿈을 펼치게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4:1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 인력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교육복지사 직무연수」는 교육복지사의 경력에 따라 기초, 심화, 보수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 상황의 학생관리 실제Ⅰ,Ⅱ▲학생관리 길라잡이 ▲청소년 성(性)문제의 이해 ▲스마트폰 중독의 이해 ▲사례로 보는 폭력의 이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특히, 7월 23일(목)에 진행하는 재난 상황의 학생관리 실제’과정에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위기학생 증가와 교육취약 학생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코로나 대응 학생지원에 대한 타시도 사례공유 및 교육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각 과정별 15명으로 제한하고「코로나19 예방지침」을 참석자에게 사전 안내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조윤옥 교육복지안전과장은“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학생 지원에 적극 힘써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3 14:12

창의인재씨앗학교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대신초등학교(교장 이순희)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라는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6월 8일 이후로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체제로 2020학년도 학사운영을 꾸려가고 있다. 구슬땀을 흘리는 전 교직원들의 열정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해 배움의 결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평소 기초기본 교육을 중시하며 ‘보문산 자락의 행복한 느림보학교’를 표방해온 대신초는 7월부터 본격적인 ‘마음 튼튼 몸 튼튼 맨발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예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현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메말라가는 학생들의 정서와 움직임 없는 수업으로 지친 몸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하였고 수많은 협의 끝에 실현된 프로젝트이다.효과적인 맨발 걷기를 위해 대신초는 운동장 흙고르기 사업을 진행했고, 교직원들의 맨발 걷기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맨발 걷기 전문가(대구관천초등학교 교장 이금녀)를 초빙하여 연수를 진행했다. 운동장 흙 고르기 사업은 전 교직원들도 참여하여 정성어린 운동장이 완성되었다. 오직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교직원 전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맨발 걷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단순 걷기를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 자연을 벗삼은 인성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실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학교 혁신의 기본은 ‘교육의 본질을 찾는 것’이라는 대신 교육공동체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펼쳐지고 있는 맨발 걷기 프로젝트는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및 학부모, 인근 주민들까지 확대되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공동체의 답답한 생활에 가뭄 속 단비같은 새로운 이벤트가 되고 있다.대전대신초 이순희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벗과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흙을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8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Wee센터는 대전 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학생,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친밀감 증진을 위해 ‘심리치유 꾸러미『도란도란』’(이하 꾸러미)을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촉진할 수 있는 심리치료 및 체험활동 교구 5~6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Wee센터 추후 관리 대상 35가족에게 지급되며, 학교급(초, 중)에 따라 구성을 다르게 하여 가정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심리치유 활동을 가족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꾸러미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 촉진 및 상호작용, 감정 놀이 방법 등의 사용매뉴얼을 함께 배부하고 유선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활용 방법 및 심리치유에 대한 학부모 비대면 코칭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님들이 많으신 것 같다. 꾸러미를 활용하여 부모-자녀가 함께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서로 이해하며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와 대전수학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수학문화관 브랜드네이밍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 공모전은 지난 5월 25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대전수학문화관 구축에 반영함으로써 모두가 공감하는 브랜드네이밍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131점이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슬로건, 엠블럼, 캐릭터 등 부문별로 4점씩, 총 12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슬로건 부문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신흥초 상혜정 교사는 ‘수학과 친구되는 공간, Math Mate’를 제안하였으며 “친구같이 편하고 가까운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엠블럼 부문에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신일여고 조연수 학생은 ‘피타고라스 정리’처럼 아름답고 실용적인 대전수학문화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캐릭터 부분 최우수 수상자인 대전가양초 윤미경 학부모는 ‘대전수학교육 파이팅!’의 마음을 담아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향후, 우수작품은 하반기의 대전수학문화관 구축과정에 반영되어 2021년 개관할 대전수학문화관의 브랜드네이밍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대전수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창의적인 브랜드네이밍을 제안한 학생, 교직원,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안된 작품의 뜻을 적극 반영한 대전수학문화관이 구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영어교육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학교 시기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초등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관내 초등학교 148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on・off-line) 초등영어 캠프 운영비 5,9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초등영어 캠프는 학교 내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하거나 영어회화전문강사와 초등교사 등을 활용하여 학교 여건에 따라 여름과 겨울방학 중 탄력적 운영을 하며,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초등영어 캠프 40시간을 운영하게 된다.예년에는 초등영어 캠프가 오프라인(면대면 방식)으로 전면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면대면, 블렌디드(온오프라인 병행) 또는 전면 온라인(실시간화상/전화영어 등)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초등영어 캠프는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기초 실력을 다질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능력 신장 및 교육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초등영어 캠프 운영비 지원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활동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학교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되는 즐거운 온・오프라인 초등영어 놀이와 다양한 영어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여주어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자라나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초등영어 캠프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5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22일대전형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다.대전형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여건 조성을 목표로 한국판 뉴딜 교육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①미래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사업, ②친환경 그린학교 조성 사업, ③첨단 ICT기반 스마트 교실 구축 사업, ④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설동호 교육감은 “현재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정책은 정부의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과 매우 유사한 측면이 있어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대전교육가족 모두는 정부의 교육정책이 현재 추진 중인 대전교육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상승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1. 미래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먼저, 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개방형 창의·감성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 중인 학교공간 혁신사업의 영역을 확대한다. 1단계 사업으로 2025년까지 3,500여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지역 40년이상 노후 학교건물 46동에 대하여 안전등급에 따라 개축(17동) 및 리모델링(29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계과정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학교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건물을 신축 또는 개축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시설 강화에 역점을 둔다.2. 친환경 그린학교 조성아울러, 지구 온난화에 따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제로에너지 학교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 그린스쿨 개축 대상 건물에 대하여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취득할 계획이다. 또 고효율에너지설비, 고단열 창호·벽체 및 지붕 등 에너지저감 기술을 학교공사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2 13:33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총 3회기*에 걸쳐 대전서부Wee센터에서 상담을 진행 중이거나 종결된 학생의 학부모 7명을 대상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 및 Wee센터 집단 상담실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7월 7일, 14일, 21일「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양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님들에 대한 정서적 위로와 지지 및 자기성찰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소규모의 집단 상담으로 운영되었다. 참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청렴교육을 실시한 뒤 시작된 이번 집단 상담은 사이코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인 역할훈련부터 시작하여 역할 바꾸기, 거울기법 및 빈 의자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심리극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학부모들은 실제로 연기를 해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문제와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참가자들 간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심리극이 약간 낯설었지만 직접 역할을 시연해보면서 조금씩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나누다 보니 타인에 대한 공감과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에 배운 것을 토대로 자녀에게 긍정적인 부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부모의 행복이 곧 자녀의 행복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 서부Wee센터의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지혜를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7-2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