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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일 세종 SB플라자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협회 세종시 이전을 위한 업무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와 협회가 계약 체결한 토지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용지 4,444㎡로 계약금액은 약 46억 원이다.한국소방시설협회는 지난 4월 시가 공모한 사업자선정 공모를 통해 지난 7월 3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시는 협회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다하고, 협회는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한국소방시설협회는 전국 8,000여 협력업체와 9만 5,000여 명의 소방기술자들을 대상으로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소방시설공사업의 시공능력평가 및 소방기술자 경력관리 등을 시행하는 특수법인이다.협회는 조치원 서북부지구 복합업무단지에 오는 2021년까지 신규사옥이전 및 교육관을 건립할 계획으로, 완공 시 50여 명의 직원이 상시 근무하고 전국에서 매년 약 1,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균 회장은 “이번 세종시 이전으로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조직 확장 및 본부신설 등의 조직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 입지로 회원들의 접근성 또한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한국소방시설협회가 세종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대한민국 소방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대표하는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치원 서북부에 건실한 기관 및 단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7:13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9일 문을 열었다.이에 따라 세종시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공주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정 3기 공약과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선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 부처 등에 세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해 왔다.시는 2017년 기준 세종시의 소상공인 증가율은 14.8%(1만 124개)로 전국 소상공인 증가율 1.6%(318만 개)에 비해 월등히 높고, 예비창업자가 가장 많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내세웠다.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세종센터 설치를 결정했고, 공간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개최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는 ▲정부정책자금 지원 ▲교육·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조직)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창업 및 경영정보 제공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시설 및 경영 등을 지원한다.이날 개소식에 앞서서는 지난달 4일 시가 발표한 ‘지역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진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상권 실태조사 연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 형성이 미흡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6:14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이자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랜드마크인 지방자치회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9일 이춘희 시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해 열린 이날 개관식은 이춘희 시장의 기념사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 명판 제막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회관 개관을 축하했다.지방자치회관은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1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4월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2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총면적 8,049㎡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지방자치회관은 세종시 어진동 661번지(갈매로 358)에 위치해 정부 세종청사 각 부처를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아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충남, 대전 등 총 16개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인 창원시, 시도지사협의회와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등 총 20개 기관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또한 회의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배치해 입주기관들이 언제든지 회의를 열고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지방자치회관이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을 잇는 네트워크 역할은 물론, 지방분권의 상징 공간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종시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9 15: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택시 승차율을 높이고 시민 이동권을 증진하기 위해 플랫폼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택시 증차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용역 수행 결과 증차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택시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택시 실태조사 및 총량산정을 위한 용역 결과 세종시 내 택시 총량을 80대를 줄여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됐으나,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현행대로 352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택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증차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선 택시 운행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시가 신규도입을 추진하는 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기존 단순 중개와 달리 이용객의 호출에 택시기사가 거부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시는 플랫폼 택시가 도입되면 장거리 승객 위주로 운행하는 관행이 개선돼 택시 수요에 대한 응답성이 높아져 택시 서비스 수준 및 운행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교통소외지역 특성에 맞추어 읍면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버스 또는 승합차)을 도입, 마을택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택시 이용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버스노선의 경직성과 택시의 제한적인 수송능력을 보완해 사용자 수요에 따라 차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다.시는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과 동시에 급격한 인구 증가, 인구 대비 택시 수의 절대적 부족, 마을택시 등 공공형 택시 운행 실적 등 우리시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른 시일 내에 택시 물량을 추가 확보할 것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택시 총량 증대를 위해서는 실태조사와 국토부 협의 등을 거쳐야 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단기적으로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택시 운행을 효율화하는데 집중할 것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8 15: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고령친화 가이드라인을 통한 3개년 실행계획 수립하고 내년 초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세종시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7월 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9.3%(3만 790명)으로 고령화사회로 분류된다.이에 시는 고령화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시정3기 공약과제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가입을 채택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인증관리 체계에 맞춘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한다.고령친화도시 인증 관리 체계는 ▲방향 정립 ▲회원 인증 ▲평가 실시 ▲자격 유지 순으로, 회원 인증을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8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갖춰야 한다.세계보건기구의 8대 가이드라인은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및 편의성 ▲주거환경 안전성 ▲인적자원의 활용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의사소통 및 정보 ▲건강 및 지역돌봄 등이다.시는 내년 초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 3월 연구 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 5월에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도시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후 시는 지난 6월에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시민의견을 청취했으며, 7월에는 고령층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황 심층 분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3개년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열고, 고령친화도시 인증 시책을 알리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시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8 15: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월부터 시민이 직접 강의하는 지식기부아카데미 51개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이번 지식기부아카데미는 지난 3월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특정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갖춘 지역사회 우수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된다.시는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지식기부 강사를 모집한 결과 83명이 접수했고, 강의 기법 및 시연 등 연수를 실시한 결과 최종 46명의 기부 강사를 선발했다.기부강사는 평생교육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관과 구체적인 강의 일정을 사전협의해 1인 1강좌 이상 강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지식기부 배움터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고운뜰 작은도서관 ▲가재마을4단지 작은도서관 ▲고운동·도담동·아름동·종촌동·대평동·보람동·소담동·새롬동 노인문화센터 등에서 실시된다.강의 주제는 ▲화예 조형 장식가(플로리스트 자격 대비반) ▲한국사 보드게임지도사 과정 ▲생활속의 경매 ▲브레인 트레이닝(치매예방-인지기능향상 두뇌훈련)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51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 및 현장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지원과(☎ 044-300-3922) 또는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6)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지식기부아카데미를 통해 개인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강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평생 학습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5: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공 및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자원 데이터를 지도 위에 표시해주는 위치기반 서비스 체계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세종시복지재단, ㈜플랜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00만 원과 재단 사업비 4,500만 원, ㈜플랜아이 민간부담금 1,6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자원플랫폼’을 구축한다.이번에 구축되는 플랫폼은 공공·민간 영역의 복지자원을 통합한 온라인 서비스로, 올 하반기까지 구축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된다.복지자원플랫폼은 장애인, 다문화,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정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체계화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복지자원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기부자 및 수혜자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복지자원을 제공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술의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걸맞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이번 복지자원플랫폼이 운영되면 앞으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쉽고 편리한 복지자원 플랫폼 웹(web)과 앱(app)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나눔을 통한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공공과 민간 영역의 다양한 복지정보가 총망라된 복지자원플랫폼이 구축되면 복지에 대한 정보격차가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자원플랫폼이 시범운영을 거쳐 모두가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5:00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법원행정처에서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면담은 현재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를 위한 사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출범 7년을 맞아 행정수도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데 비해 사법 조직지원 체계는 여전히 대전지방법원 관할 세종시법원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사법기관 부재에 따른 소송 처리기간 지연 등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사법 서비스의 품질과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2017년 대전지방법원 접수사건은 134만 3,000건으로 전국 지방법원 평균 98만 8,000건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행정소송 건수도 2012년 782건에서 2017년 1,224건으로 57% 증가했다.여기에 형사사건의 경우 지난 6월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에 따라 수사는 세종지방경찰청에서 진행하고, 기소와 재판은 대전지검과 지법에서 실시함으로써 형사사건의 재판 비효율도 예상되고 있다.또, 대다수의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상황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을 상대로 하는 행정소송에서도 비효율이 초래돼 사법서비스 품질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이 시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한 만큼 사법수요 급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현재 세종시 반곡동 일원에 법원 및 검찰청 부지가 확보돼 있는 만큼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품질 높은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해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7 14:59

“대한민국의 모든 동네가 다 살고 싶은 곳이 되기를!”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에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전 국민의 희망메시지를 새긴 바닥돌을 추가 설치한다.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지난 2014년 6월 이춘희 시장의 공약으로 조성된 곳으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해 있다.시는 이곳에 지난해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행정수도 완성 기원, 미래·비전 메시지’ 4,388개를 바닥돌에 새겨 설치했다.시는 매년 바닥돌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1만 7,000개를 설치할 계획으로, 올해는 총 837개의 바닥돌이 추가 설치된다.올해 설치된 바닥돌에는 지난 3월 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희망메시지와 지난 1월 세종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 기념식’에서 작성된 주요 내빈과 일반 참석자의 희망메시지가 새겨졌다.당시 주요 내빈으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에 관한 희망메시지를 작성했다.시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의 정체성을 전파하고자 상징조형물 인근에 시정 목표인 ‘행정수도 완성, 자치분권 실현’ 문구와 역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균형발전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특색 있는 공원”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전국민의 희망메시지가 담긴 바닥돌 추가 설치를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6 16:0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9월 2일부터 자동차 번호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민간 상가 및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일 이전 자동차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번호체계 변경으로 9월 2일부터 새로 등록되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및 대여사업용 승용차량에는 차량번호 앞자리가 현행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 부여된다.전국적으로 매달 신규 등록 자동차는 약 15만∼16만대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유료주차장이 있는 민간상가 및 번호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설물에서는 번호인식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이에 시는 지난달 26일 국토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관내 민간 상가와 아파트 단지, 병원,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안내를 통한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시는 시스템 업데이트가 미뤄질 경우 추석 연휴와 맞물려 유료주차장 출입이나 요금정산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행일 이전에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홍보 및 현장점검에 주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8월 중에도 전화, 대면 접촉을 통해 지속적으로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홍보 및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관내 민간상가 및 아파트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2 15:14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교통사고율 감소 및 시민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교통공사 승무사원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사고정보, 사고대응매뉴얼 등을 담은 교통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교통안전지도는 정보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기반으로 세종시 관내 사고다발지역 25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지역별 사고유형, 발생시간, 법규위반, 가해차종, 사망 및 부상자수 등 사고정보를 다양하게 분석해서 제작했다.또한 휴대가 가능한 리플릿 형태로 제작하고, 전 연령층이 이해하기 쉬운 삽화와 일러스트로 친근감을 높여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교육 자료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도 앞면에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지도로 구성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예방을 돕는 한편, 사고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조치할 수 있는 교통사고 대응매뉴얼을 함께 안내해 침착하고 신속하게 교통사고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지도의 뒷면에는 아이소매트릭(Isomatric–3차원형 조감도)형태의 그림으로 2018년 세종특별자치시 교통사고 실태, 생활 속 교통안전규칙과 교통안전불감증 테스트 등 실생활 교통안전 정보를 담았다.교통안전지도는 공사가 운행하는 버스와 주민센터를 통해 배포되며, 공사의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이번에 제작한 교통안전지도를 적극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선진화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앞으로도 대중교통중심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체험을 통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01 16:34

남아시아에 위치한 스리랑카 시장 일행이 우리나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유니세프 스리랑카사무소로부터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시 관계자가 대한민국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방문·견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영문) 바티칼로아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부의장, 유니세프 관계자 등 9명은 이번 방문에서 세종시의 아동친화 정책 추진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동친화적인 시설을 둘러본다.이춘희 시장은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들과 만나 “세종시는 아동인구비율과 합계출산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아동이 주인인 도시로, 아이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이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1원칙은 아동의 문제는 아동에게 직접 묻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세종시는 100명 내외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시 정책의 개선사항과 필요한 아동정책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춘희 시장과의 접견에 이어 방문단은 아동친화적인 시설 및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찾았다.방문단은 이곳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인 고운별 어린이집과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공간이자 아이들의 상시 놀이·학습,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는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했다.이어 세종시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전체 초등학생에게 방과후‧방학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 여가‧문화 활동공간으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고운청소년센터에서도 둘러봤다.한편,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이상 달성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는 공동육아나눔터를 25곳까지 늘릴 계획이다.또, 다함께돌봄센터는 2022년까지 15곳까지 확충하고, 청소년센터(청소년문화의집)도 2027년까지 7곳까지 늘리는 등 시설확

세종시 | 권경임 | 2019-07-3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