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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프랑스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문화 다양성 구현 등을 위해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이춘희 시장이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 일행을 만나 세종시와 프랑스의 주요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과 파비앙 페논 주한프랑스대사는 세종시와 프랑스대사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프랑스 내 주요 도시와 보다 활발한 교류관계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날 접견에는 장 크리스토프 플뢰리(Jean-Christophe Fleury) 주한프랑스문화원장이 배석해 이춘희 시장과 세종시 내 한-프랑스 물화교류 행사 개최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춘희 시장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가 이를 이미 성공적으로 추진한 프랑스와 협력한다는 것은 단순한 국제교류협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프랑스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어 이 시장은 “문화복지에 상대적 갈증을 느끼고 있는 세종시민들도 역사가 깊은 프랑스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시의 문화 다양성 구현을 위해 프랑스대사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2 14:5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시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희경)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여성특화 현장면접은 물론 여성의 취·창업 의지를 높이고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엔케이세종병원과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웅진씽크빅, ㈜라이프전장, 남양유업㈜ 세종공장 등 총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면접을 통해 96명을 뽑는다.뿐만 아니라 이번 박람회가 열리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취·창업 상담과 컨설팅 ▲직업 및 창업체험 ▲취업·직업교육 정보 안내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이외에도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클리닉, 가상면접 및 취업특강 등 여성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번 세종시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취업지원팀 ☎ 044-863-8219)에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우리 지역 내 여성 특화 일자리 정보를 나누는 참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에게 취업 동기 부여 및 정보제공 등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맞아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10 16:27

(시장 이춘희)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충령탑에서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은 이춘희 시장, 김중로 국회의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김정환 세종경찰서장과 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 세종지회 등 8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수됐다.추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묵념에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춘희 시장은 추념사에서 “독립과 평화, 자유를 위해 싸워온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애국선열들이 꿈꿨던 나라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사명은 바로 통일”이라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비록 쉽지 않은 길이지만, 우리는 통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몇 년 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많겠지만,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그만큼 통일의 길도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을 만드는 것은 애국선열의 정신을 잇는 또 다른 길이라고 강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호소했다.이 시장은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세종시를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라면서 “새로운 100년을 내다보며 더 큰 평화, 더 나은 민주주의의 길을 개척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6 12:01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 14.∼17.)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세종시 선수단의 해단식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해단식에는 최교진 단장(세종시 교육감)과 세종특별자치시 이강진 정무부시장,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서금택 의장 등이 참석해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세종시 선수단을 격려했다.해단식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의 대회참가보고, 세종시 선수단기반환, 대회입상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지급증서 전달, 최교진 교육감의 격려사,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서금택 의장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최교진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이번 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보호자, 지도자 모두 진심으로 고생했다.”며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축사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세종시 선수단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더욱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지는 서금택 의장의 축사에서 “타 시도에 비해 적은 인원이지만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 기대 이상의 우수한 성적은 거둔 세종시 선수단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전북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 및 지도자 66명, 임원 및 보호자 66명 등 총 132명이 출전해,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사상 최고 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5 20:07

소프트 콘텍트렌즈 제조 분야 강소기업인 ‘뉴바이오㈜’가 세종시에 월 1,000만 개의 렌즈를 제작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라인을 세운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숙희 뉴바이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 30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뉴바이오 사는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소프트 콘택트렌즈 제조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주광역시에 있는 본사에서만 월 300만 개의 렌즈를 생산하는 등 기술력과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이다.뉴바이오 사는 이번에 중국 청도에 소재한 공장을 국내로 이전하기로 하고 공장 부지를 물색하던 중 세종시 첨단산업단지를 최종 대상지로 낙점했다.특히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의 우수한 정주여건, 용이한 인력수급, 인근 오창 바이오산업 단지와의 접근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뉴바이오 사는 세종시 첨단산업단지 2공구 1만 1,380㎡ 부지에 301억 원을 들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115명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량기업이 세종시에 입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뉴바이오 사가 우리 시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5 15:2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혼자 밥을 먹는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새롭종합복지센터에 위치한 행복맘터에서 ‘테마가 있는 혼밥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혼밥족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식단을 제공,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미혼남녀 16명은 1부에서 바쁜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 영양상식을 함께 배우고, ‘우엉 닭가슴살 주먹밥’과 ‘그린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젊은이들이 편안한 휴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와 음악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진행됐다.시는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찹쌀파이, 마파두부 덮밥, 닭가슴살 샐러드 등 건강 요리와 꽃차, 커피,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등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을 3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이영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혼밥 하는 젊은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5 13: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부터 청소년이 직접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결정하는 청소년참여예산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제안사업을 공모한다.청소년참여예산제는 시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결정과 예산과정의 주체로 보고 아동‧청소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만 9∼18세의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의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제안 대상사업은 청소년의 체험‧봉사, 진로‧학습, 복지‧여가 활동 및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지원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이다.총 한도액은 5,000만 원으로 각 사업별 1,5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이메일(kwonboly01@korea.kr) 및 QR코드를 활용해 신청하면 된다.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 후 청소년참여기구 심의 및 모바일 투표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된다.시는 지난 1일 청소년참여기구인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93명)를 대상으로 참여예산제의 이해를 돕고, 토론을 통해 제안사업을 발굴해 보는 청소년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조별 토론을 통해 ‘보행자 교통안전캠페인’, ‘학교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아동청소년 의회 설치’ 등 아동‧청소년의 안전, 복지, 권리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이 제시됐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과정에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제안된 참신한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5 13:02

(시장 이춘희)가 연기면 국사소하천 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재해를 예방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 특색을 갖춘 소하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문가의 서류·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1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36억 8800만 원을 투입해 국사소하천정비공사에 착수해 지난해까지 국사소하천 미개수구간 1,693m에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노후교량 9곳을 재설치 했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친수 및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외에도 시는 주변 농경지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배영선 치수방재과장은 “이번 수상은 연기면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치수와 이수가 조화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06-04 17: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남성의 육아참여 기회를 확대해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세종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에서 주어지는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남성의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별로 구성·운영된다.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오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거쳐 7월부터 11월까지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다양한 미션을 자녀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미션 수행 결과와 노하우, 경험은 ‘아빠를 위한 육아 정보 카페(cafe.naver.com/motherplusall)’를 통해 전체 그룹과 공유하게 된다.매주 미션을 잘 수행하는 아빠에게는 ‘주간 미션 우수 아빠’로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권도 주어진다.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3〜7세(2013〜2017년생) 자녀를 둔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hrja1117@korea.kr) 또는 세종시보건소 행복맘프로그램 신청 접수란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영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아빠육아참여 사회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제1기 세종 100인의 아빠단 프로그램에 대한 초보아빠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6-03 16:35

세종시민과 세종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산불 피해민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강원도 피해민 돕기 성금모금에 자발적으로 앞장서 주신 시민들의 고마운 뜻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성금을 강원도민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지난달 16일부터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을 진행했다.이 모금에는 시청 각 실과 및 읍면동, 시설공단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강원도민들의 신속하고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총 558만 1,000원의 성금을 모았다.여기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강원도 산불 피해민 돕기 성금계좌를 개설하면서 강원도 산불 피해민을 도우려는 시민들의 온정이 답지했다.지난 15일까지 세종시에서 모금된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은 공무원들이 모은 금액에 시민 모금액 1,474만 3,000원을 더한 총 2,032만 4,000원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이춘희 시장은 “산불 피해민을 돕고자 이번 성금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세종시민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에 전달돼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식에 이어서는 시청 참여공동체과 임헌경 사무관이 예산절감 성과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임 사무관은 명학산단, 세종첨단단산, 세종미래산단 조성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기업 맞춤형 분양 컨설팅으로 명학산단 철도변 미분양 용지 7필지 2만 5,000평을 완판한 산업단지 업무 분야 베테랑이다.특히 임 사무관은 지난해 각각 분리 시공할 계획이던

세종시 | 권경임 | 2019-05-31 16: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음달 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제8기 세종학부모대학’을 운영한다.세종학부모대학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교양강좌로, 매 기수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진행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난 3~4월에 진행한 제7기 강좌가 성황리 마무리된 데 힘입어 ‘2030 우리 아이 미래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동일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6월 4일 개강식을 갖고 이지성 작가가 ‘리딩으로 리드하는 미래형 인문교육’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이어서는 미래를 결정하는 토론의 힘, 독서교육법, 사춘기 자녀교육 지침서, 성격별 맞춤형 교육 등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일정별로는 ▲4일 리딩으로 리드하는 미래형 인문교육(이지성 작가) ▲11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미래형 인간혁명(윤석만 중앙일보 기자) ▲18일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토론의 힘(강치원 원탁토론 아카데미 원장) ▲25일 사춘기 자녀교육 지침서, 엄마 반성문(이유남 서울명진초교 교장) 순이다.7월에는 ▲2일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독서 교육법(이순영 고려대 사범대 교수) ▲9일 우리 아이 미래를 결정하는 여섯 가지 핵심역량(박태호 공주교대 교수) ▲16일 에니어그램으로 풀어가는 우리 아이 성격별 맞춤형 교육(김태흥 한국에니어그램협의회 회장) ▲23일 뇌를 알면 행복한 자녀교육의 길이 보인다(김대수 KAIST 교수)로 8기 교육이 마무리된다.수강신청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sje.go.kr/parents/main.do)에서 지난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교육대학교(☎ 041-850-1735)로 연락하면 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

세종시 | 권경임 | 2019-05-30 15: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인 단오를 맞아 다음달 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제6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종단오제에서는 ‘전통축제로 하나되는 세종시민’이라는 주제로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전통명절인 단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날 정오부터 진행되는 단오제 행사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남사당놀이, 줄타기, 무용, 강강술래 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이외에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체험마당과 널뛰기, 투호, 굴렁쇠, 그네뛰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대한씨름협회와 세종특별자치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단오맞이 씨름대회’가 열린다.이번 씨름대회에는 왕년의 천하장사인 이봉걸 대한씨름협회장과 천하장사 제조기 황경수 감독(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부회장)이 참관한 가운데 단국대 씨름 팀의 시범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씨름대회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www.sejongcult.co.kr)를 통한 사전 접수도 가능하다.이춘희 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5-30 15: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해 ‘책 읽는 세종’을 구현하고자 올해부터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독서동아리 지원은 지역 내 활동 중이거나 활동 계획이 있는 독서동아리의 등록을 유도하고, 등록된 독서동아리에 활동 공간, 토론 도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독서동아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5명 이상 10명 이내의 인원을 갖추고,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 예정이어야 한다.활동 내용은 책을 주제로 한 낭독, 토론, 북아트, 글쓰기, 연극, 미술, 음악, UCC제작 등이며, 종교 및 정당 활동·영리목적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등록 방법은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시내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 중 지원을 희망하는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시청 교육지원과 담당자에게 이메일(hwanghee9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시는 책 읽는 세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인 ‘책 읽는 세종 추진위원회’를 구축하는 한편, 독서 전문인력 양성,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참여형 독서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전체를 책 읽는 도시로 만들어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독서운동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화되고 고급화된 문화수요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5-29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