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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아산시의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가 지난 1일부터 통합운영 개시됐다.천안시는 천안과 아산 시민 차량 운전자는 이제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한번만 신청하면 천안시와 아산시에 동시 등록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통합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온양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제10차 천안아산생활권 행정협의회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아산시가 올해 4월부터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하며 통합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천안시는 2016년 11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비스 신청방법은 각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App) 주정차 단속 알림 통합 가입 도우미를 설치하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는 주정차 위반차량 운전자에게 그 위반사실을 문자로 안내해 자진 이동하도록 독려하면서 과태료 부과 없이 건전한 주정차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다만 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민원신고는 서비스가 제한돼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자 알림서비스 통합운영은 천안과 아산 간 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천안과 아산이 더욱 많은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 함께 살기 좋은 양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2 13:58

천안시는 오는 20일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사 입주가 확정됨에 따라 사전 준공검사 등 막바지 입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31일 건축 등 각 분야 기술감독관과 감리자, 봉명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부설주차장 설치공사 완료 및 민원실 집기설치 등을 완료하고 있다.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지면적 1,115㎡, 연면적 2,366㎡에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장의 주차대수는 33면으로 지하 1층에 18면, 지상에 15면으로 조성됐다.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직원의 업무 공간, 지상 2층에는 대회의실 및 중대본부, 지상 3층에는 주민이용시설, 지상 4층에는 농업기술센터가 들어선다.특히 1층은 복합패널 건축물 위에 전면의 커튼월과 복합패널의 양분으로 연결되며 다른 행정복지센터와는 분위기가 다른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시는 사전 준공검사 시 지적된 사항들을 정식 준공 전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약지반위에 지하주차장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인근토지의 유실로 지반 붕괴 등의 사고발생이 우려돼 지하주차장의 설치여부가 재검토됐다.하지만 지하주차장이 없으면 주위 교통량의 혼잡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방문 민원인의 불편이 예상돼 지하층 공사를 위한 지하흙막이 공법으로 변경해 주위 건축물에 피해발생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권희성 회계과장은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건축 당시 많은 구조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봉명동 주민에게 사랑받는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준공과 입주까지 안전하게 공사를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2 13:58

천안시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에 특별재정 62억여원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1일에 열린 제230회 임시회에서 운수업계 재정지원에 대한 추경예산을 확보했으며, 해당되는 운수업체와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재정을 빠른 시일 내 지원할 계획이다.코로나19로 인한 시내버스 운송수입금은 올해 3월 기준 전년도 동월 대비 60% 이상 감소해 시내버스 운수업체는 자금부족 위기에 직면했다.이에 이번 특별재정은 시내버스 업체에 버스 운행 중단대비 최소 유동성 필수자금 35억원을 지원하며 경영난 위기에 놓인 운수업계의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승객의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 2,762명(법인 1,332명, 개인 1,430명)에 대해서는 1인당 100만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지급기준은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카드매출액 기준 운송수입금이 올 3월 기준 전년도 동월 대비 20% 이상 감소한 택시 운수종사자가 해당된다.다만, 지난 1월 19일 이후 유가보조금 지급실적이 없는 자(미운행자)와 고용유지지원금, 퇴직자 실직지원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생활안정자금 지원서는 이달 6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는 소속 택시 업체를 통해 지난 3월 20일 기준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에게 지급되고, 개인택시는 사업자 본인(대리운전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인 시민 피해 최소화와 지원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2 13:56

천안시건축사회(회장 한민규)와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가 천안시복지재단에 각각 1000만원과 대천 알찬래김 10개들이 200박스를 기탁했다.천안시건축사회는 충남중증장애인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한 중증장애인 체험 홈 리모델링 지원,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 대한전몰미망인회 기부전달, 천안시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천안중등학교 지원금 전달 등 지역 주거복지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이다.한민규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취약계층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이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잘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이념운동단체이자 통일운동단체인 동시에 자원봉사단체로, 전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산시 등에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대규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기부물품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김갑쇠 이사장은 “천안시건축사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의 나눔이 천안시가 코로나19를 이겨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코로나19 극복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1 15:30

천안시 월간 시정소식지 ‘천안사랑’이 4월호부터 시민들이 공감하는 소식지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엽서’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시는 매월 천안의 시정, 정책, 행사, 채용공고 등 계절에 맞는 감성적인 이미지와 재밌는 콘텐츠 등을 월간지 ‘천안사랑 소식지’에 담아 지역 소식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기존에는 독자 의견을 대표 이메일로 받았으나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더욱 강화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엽서’ 시스템을 마련했다.디지털 엽서는 천안사랑소식지 마지막 장 디지털 엽서 소개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디지털 엽서로 연결된다.연결된 페이지에서 천안사랑 소식지에 전달하고 싶은 의견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내용 검토를 통해 향후 소식지 발행에 반영될 수 있다.시는 이번 디지털 엽서를 통해 소식지 지면 계획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독려해 소식지 만족도를 더욱 향상한다는 계획이다.이명열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천안시 대표 소식지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사랑소식지는 그동안 전 세대에 무료 배부했으나 2018년부터는 구독 희망세대에 무료로 배부되고 있다.주요 구성을 살펴보면 기획특집(행복곱하기), 옛이야기(감성더하기), 천안탐방(희망나누기), 육아 및 건강정보(정보나누기), 생활상식(지식더하기) 등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천안사랑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홍보담당관(521-5183~4)으로 전화하거나,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www.cheonan.go.kr) 또는 이메일(cheonanlove@korea.kr)로 신청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1 15:28

천안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167억원 규모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8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대상은 올 3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인 만 7세 미만의 아동 4만1500여명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다.쿠폰은 대상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전자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오는 12월까지 사용해야 한다.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호자들은 복지로 사이트 등을 통해 기프트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카드는 신청 시 작성한 주소지로 배송된다.쿠폰은 충남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시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및 시민 편의를 위해 관련 내용을 대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4월 3일경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며, 별도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시민안전을 고려한 비대면 방식으로 쿠폰이 신청·지급되며 아동돌봄쿠폰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1 15:27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TX천안아산역에 하차하는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택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정부가 1일부터 모든 입국자의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함에 따라 시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정부는 모든 해외입국자가 공항에서 귀가할 때 승용차를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승용차를 이용하기 어려운 입국자는 입국자 전용 공항 리무진 버스와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수송하기로 했다.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주요 거점지역까지 입국자 전용 공항 리무진 버스로 수송하고, 그 외 지역은 인천공항에서 광명역까지 공항셔틀버스로 수송 후 광명역에서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수송한다.이에 따라 천안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는 광명역에서 KTX를 탑승해 천안아산역에 하차한 후 시청 직원(천안시 대중교통과)의 안내를 받아 자택 이동 방법을 확인하고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콜밴을 요청해야 한다.시는 1일부터 천안아산역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해외입국자가 선별검사까지 받고 자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입국자 전원의 교통이용 방법을 일일이 확인하는 직원을 상주시켜 철저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한편 천안아산역에 정차하는 KTX는 오전 7시 23분부터 밤 11시 9분까지 약 26개 차량이 편성돼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4-01 15:26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석말숙)가 가족역량강화 프로그램 어머니교실의 일환으로 ‘엄마는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면마스크 만들기’를 진행한다.1,000장의 면 마스크 제작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 250가정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가족의 감염병 예방을 돕고 외부활동 제한에서 오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스크 만들기 재료와 제작 방법 등은 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아 각 가정에서 어머니가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프로그램 참여는 4월 5일까지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doorifamily.co.kr) 프로그램 안내 - 어머니교실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원센터는 재료 배부 시 의무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하게 해 안전한 환경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041-558-6288)로 하면 된다.석말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계획했던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가족의 제안을 받아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가족들이 건강도 지키고 지루할 수 있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천안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및 그 가족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율성, 독립성을 유지하고 차별받지 않으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1 18:10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배 농가의 꽃가루 채취 노력절감과 우량 꽃가루 안정공급으로 하늘그린 천안배 품질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4월 6일부터 배 꽃가루 채취센터를 운영한다.배 주산지역인 성환읍 율금리 소재 천안배원예농협 유통센터가 꽃가루 채취장비 7종 54대를 설치해 300ha 면적에 인공수분이 가능한 40kg의 꽃가루 채취와 1300여 점의 발아검정을 추진하고 있다.꽃가루 채취 센터를 이용해 꽃가루를 채취할하면 순도 높은 꽃가루를 확보할 수 있으며, 꽃가루 채취 노력이 80% 정도 절감되고 정형과 생산은 물론 상품성 있는 과일이 70%에서 90%로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인공수분 2일 전에 개화 전후의 수분수 꽃을 채취해 배 꽃가루 채취 센터에 의뢰하면 꽃가루를 채취해 발아검정을 실시한 후 순도 높은 꽃가루를 의뢰농가에 공급받게 된다.인공수분 작업기간은 일반적으로 개화 당일부터 3∼4일까지 가능하나, 고온건조한 날씨에서는 암술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인공수분은 과원의 꽃이 50% 정도 개화됐을 때 3∼4번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인공수분 후 3시간 이내 비가 내리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서 인공수분을 다시 실시해야 한다.정억근 과수팀장은 “꽃가루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인공수분을 하면 결실률이 낮은 경우가 발생하므로 인공수분 전에 반드시 발아율 검정을 실시한 후 적정량의 증량제를 혼합해 정밀한 수분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1 18:08

천안시가 대중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 13개 노선 12대를 4월 1일부터 운행한다. 시는 교통 소외지역과 도심지 교통사각지대 주민들의 출퇴근·등하교 편의 증진 및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는 국토교통부와 천안시가 중·소형버스(마을버스) 운영비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부터 도시형교통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사업신청, 노선계획, 사업자 선정 등을 면밀하게 추진해 왔다.이번에 운행 횟수가 증가하거나 신설되는 도시형교통모델 공공형버스(마을버스)의 운행 지역 및 노선 수는 성환읍 6개 노선, 목천읍 3개 노선, 성남․수신면 4개 노선이다. 성환읍 지역을 운행할 노선은 114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35번으로, 해당 노선은 현재 운행하는 횟수를 증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목천읍 지역 노선은 390번, 391번. 392번 노선이며, 이 중 392번은 신설 노선으로 천안터미널과 유왕골을 기․종점으로 운행하고 버스노선이 없었던 서흥1리를 경유한다. 나머지 노선은 운행횟수가 증가할 방침이다.성남면과 수신면을 운행할 노선은 520번, 530번, 532번, 570번 노선이다. 신설 노선인 532번은 천안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순환하는 노선으로 성남우체국, 성남 봉양진료소, 대흥리 등을 경유하게 된다. 그 외 노선은 운행횟수가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의 대중교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마을버스 노선이 대규모로 신설 또는 증회되는 사례는 드물기에 교통사각지역 대중교통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1 18:07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개관 30주년 기념의 해’행사의 일환으로 ‘독서온도탑’을 설치해 운영한다.개관 30주년 홍보 및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를 위해 설치된 독서 온도탑은 지난 25일부터 터미널사거리에 설치돼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국내 최초로 시도된 이 독서온도탑은 시민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만들어졌으며, ‘시민과 만들어가는 도서관’이라는 중앙도서관의 발전 방향과 발걸음을 같이 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100℃(150만권)을 목표로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천안시에 위치한 모든 도서관의 대출권수를 합산해 천안시민들의 독서량을 온도로 나타낸다. 현재는 2월 말까지의 도서 대출량이 온도와 숫자로 기록돼 있다.참여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외 7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15개관 등 천안시 산하 도서관을 비롯해 성환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 충남평생교육원 도서관 등의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온도탑은 천안시민들의 높은 독서의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온도탑이 빨갛게 물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0 18:35

천안시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긴급 추가경정 예산을 500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천안시의회에 3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소상공인·운수업체·실직자 등의 민생안정을 위해 100만원씩 긴급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 472억원을 비롯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장비구입 등 성립전 예산 등을 28억원으로 편성·확정했다.시는 연매출 3억원 이하·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2만9600여명과 중위소득 80% 이하 일용직·비정규직 노동자·실직자 등 1만1300여명, 시내버스업체, 법인·개인택시에 생활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지원규모에는 △소상공인 긴급생계지원 296억원 △실직자 등 긴급 생계지원 113억원 △운수업체 재정지원 63억원 △코로나19 대응 28억원이 포함됐다.또 시는 행사성·일회성 경비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과 기금 활용 등 추가재원 확보로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천안사랑카드 발급, 일자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재정을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4월 1일 개최되는 제230회 임시회에 상정돼 4월 2일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천안시민들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0 18:34

천안시가 공무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솔선수범 실천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지난 28일부터 민원인 등 외부 방문객이 수시로 드나드는 시청사의 여러 출입문을 봉쇄, 민원실 입구 중앙현관만 열어 출입 통로를 일원화하는데 이어, 출입 동선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에 나섰다.단기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22일부터는 택배 물품 수령·보관 장소를 1층 당직실로 지정했고, 요구르트·녹즙 등 일일배달 음료와 각종 배달음식도 1층 현관에서 받게 하는 등 외부인 출입 제한을 강화했다.직원들의 근접 접촉이 가장 많은 점심시간에는 구내식당 이용 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연장, 3교대 시차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m 간격 두고 줄 서기, 마주 보지 않고 한 줄로 앉아 식사하는 ‘한 줄 앉기’ 운동도 전 부서의 자발적인 협조로 정착돼 가고 있다.아울러, 사무실 환기·소독으로 근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승강기 내 손 세정제 비치, 승강기 안팎의 층별 모든 버튼에 항균 필름을 부착해 간접 접촉과 감염 요인을 차단하는 등 철저한 청사 관리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 외에도 ▲임신부·고위험군 직원 등 재택근무 시행 ▲유증상 직원 일일 모니터링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복귀 ▲외출 자제 ▲모임·행사 취소 및 연기 권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서로에게 백신이 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건강한 거리,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0 18:33

천안시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및 천안시장보궐선거 등의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이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3월 24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작성됐다.천안에서는 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 53만6955명,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인 53만6992명, 천안시장보궐선거 선거인 53만8504명이 선거인명부에 등재됐다.지역구국회의원 선거인수를 기준으로 살펴볼 때 2016년 20대 총선의 선거인수 47만6447명에 비해 12.7%(60,508명) 가량 늘어난 수이다.선거인명부 열람은 국회의원 및 천안시장보궐선거 등의 선거권자 누구든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구두나 서면을 통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선거인명부는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이 지난 후, 4월 3일 최종 확정된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도 선거인 명부에 등재되어있지 않으면 투표할 수 없다”며 “선거인명부 등재여부를 꼭 확인하고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30 18:29

충남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천안에 개청하는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기업청)이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9층에서 3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충남지역의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구조에 따른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신설되는 기업청의 직제가 조정협력과, 지역혁신과 등 2개 과, 인력 24명으로 편성되었다.조정협력과는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수립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중소기업 지원사무를 조정하며,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를 추진 할 예정이며, 지역혁신과는 창업촉진 상담 및 정보제공,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 협조를 통한 신기술 창업 지원, 창업자 아이디어 상업화 등 중소벤처기업 창업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지금까지는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에서 대전, 세종, 충남 전체의 중소벤처기업 업무를 지원하였으나, 작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을 분리시켜 충남지역만을 전담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신설키로 확정하면서, 기존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사무소가 진행하던 업무보다 더 밀접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어 충남 중소벤처기업들이 활기차게 기업을 운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천안시는 고속도로․KTX고속철도․전철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관련기관 및 11개 대학교와 연계된 산․학․연 협업체계 등 뛰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그간 충남 중소벤처기업청 설치 적격지로 거론되어 왔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의 천안 신설은 천안시와 관련 기관․단체의 협력과 70만 시민이 염원한 결과이며, 직산읍 남산리에 건립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연계하여 우리시가 국토 중심권 중소벤처기업 핵심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플랫폼이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하면서 “특히, 기업청 신설로 코로나19로

천안시 | 이경 | 2020-03-30 18:29

천안자생한방병원(병원장 문자영)과 주식회사 수성엔지니어링(사장 심만보)이 지난 25일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각각 후원금 500만원과 한방쌍화탕 600포,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천안자생한방병원은 첨단장비와 한·양방 협진 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척추관절치료의 대표병원이다.문자영 병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천안시와 복지재단의 많은 노력과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후원금과 후원품을 전달하오니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식회사 수성엔지니어링은 2010년에 창립해 고용노동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으로부터 30여개의 표창을 수상한 우수기업이다. 또 2019년부터 2022년 4월까지 천안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을 전담해 진행하고 있다.심만보 사장은 “천안시 환경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천안시가 마주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부디 천안시와 복지재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진행 중인 사업도 잘 마무리해 천안시의 환경개선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은 “천안자생한방병원과 ㈜수성엔지니어링의 후원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보건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3-27 14:15

천안시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 속에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여가부의 지침에 따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건강관리, 학습지도, 도시락 배달 등의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에서 천안시 관계자는 직접 도시락과 간식 배달에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청소년들을 만나 위로를 전했다. 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돌봄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도시락을 전달 받은 한 청소년은 “급식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서 집에만 있는 생활에서도 힘이 되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끝나 선생님과 친구들도 만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자녀가구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습지도, 생활지도, 급식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천안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041-521-53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3-2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