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60건)

천안시는 서울∼천안 급행 전철 운행 횟수 확대 시행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서울역(용산)∼천안(신창·병점)을 운행 중인 경부선 급행 전철의 운행횟수가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26회 확대 운행되며, 운행구간도 현행 용산·서울역∼병점·천안·신창역에서 청량리역∼용산·서울역∼천안·신창역으로 연장, 일원화된다.이번 급행 전철 확대 조치로 급행 전철의 운행 시격이 평균 50분에서 30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30분 간격으로 일정하게 유지돼 급행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운행 구간을 연장함에 따라 서울 주요 도심역(시청, 종로3가, 동대문 등)에서도 급행 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 전철 수혜지역이 확대돼 천안시를 방문하거나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변경되는 급행 전철의 운행시간은 오는 23일부터 역사·열차 등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급행 전철의 운행 횟수 확대로 천안시 철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관된 천안역사 시설개량사업과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사업 추진이 더욱더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8 14:21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에 선정됐다.시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2016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건전한 공무원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전국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0년부터 행정안전부가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무원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행정기관을 선정하고 있다.노사관계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대면심사(성과발표·질의토론) 등 3차에 걸쳐 평가를 진행해 최종적으로 공무원노사문화대상 및 우수행정기관을 선정했다.천안시와 천안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속적인 정책사업을 펼쳐 협력적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대화창구 운영, 참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건전한 공직문화 캠페인 전개, 행복일터 조성을 위한 직원 처우개선 및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 참신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하는 나눔 실천 등을 펼쳤다.이에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송영신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은 건전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이주홍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공무원 노조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화된 공무원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영신 수석부위원장은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생을 통해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8 14:20

천안시는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안병순)가 충청남도 시행 ‘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인증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19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인증제는 주민주도의 3대 위기(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 극복, 일자리 창출 사례 중 참신하고 성과가 우수하며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모델을 도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우수사례는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성환읍 주민자치회와 부여군 양화면 송정그림책마을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개소 당 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공모사업으로 주민참여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올해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4일 주민자치회로 전환됐으며,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과 더불어 충남마을만들기 지원사업, 무지개마을학교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 성환읍 대홍2리, 이편한세상 아파트 등과 협업해 ‘대홍2리 마을정원 조성’, ‘마음이편한놀이터’ 등 마을만들기 사업을 함께하고 있다.천안에서는 성환읍을 비롯한 5개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는 주민자치 실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풀뿌리 자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7 16:50

천안시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이 주관한 ‘2019년 생활SOC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무조정실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생활SOC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와 생활SOC운영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주제인 생활SOC 운영비 절감 우수사례와 선생활SOC 지역참여 우수사례를 접수했다.시는 아산시와 협력해 추진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성사업과 관련 예산절감 부문에서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아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110억원 운영비 절감 △전국 최초 기초자치단체간 조합설립 △경계지역 생활권 내 도서관 조성 △방범, 교통, 정보시스템이 통합된 복합문화정보센터 조성 △천안과 아산의 공동 운영 관리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생과 협력으로 천안과 아산 두 도시의 동반성장을 위해 건립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대지면적 1만3293㎡에 면적 9,45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09에 위치하고 있다.상생협력센터는 천안·아산 상생협력 사업과 행정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센터, 이용자 휴식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카페와 휴게실), 주차장, 복합적인 교육문화 공간인 도서관, 범죄예방 및 교통정보를 제공해 다양한 도시 상황을 통합 제어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자체간 협업사업은 어렵지만 운영비 절감, 양 도시의 상생 등 함께 나아가고 성장함으로써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7 16:49

천안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주성환) 수질검사소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우수(Excellent)’ 성적을 받아 국제적으로 수질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시험은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SIGMA-ALDRICH, ISO 17025/17043 인증기관)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으로 미지(未知)시료에 대한 분석결과를 통해 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한다.맑은물사업소 수질검사소는 지난 11월~12월 진행된 시험에서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에 참가해 전 항목 우수한 판정을 받아 수질분석의 신뢰성과 위상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했다.17개 항목은 먹는 물 분야 △일반항목 -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불소, 황산이온, 시안, 페놀 △금속류 - 납, 비소, 카드뮴, 크롬, 수은 △휘발성유기화합물 - 클로로포름, 벤젠, 브로모디클로로메탄 △유기물질 - 다이아지논, 파라티온이다. 수질검사소는 이 항목에 대한 숙련도 분석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질검사소는 지난 2004년부터 환경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 지정돼 15년간 천안시민의 먹는 물에 대한 안정성과 수질개선을 위한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이태석 급수과장은 “수질검사소가 국제적 수준 전문수질 시험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립했다”며 “앞으로도 최적화된 분석 환경과 신뢰성 있는 분석능력을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 물 수질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7 16:47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이 내년 초 ‘천안시 북부스포츠센터’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공단은 임시 개장 동안 무료입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스포츠센터의 미비한 사항을 점검하고 재정비해 2020년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무료 입장기간 중 이용 가능한 시설은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축구장이다. 수영장은 50명, 헬스장은 30명으로 하루 이용객 수를 제한해 선착순 발권으로 시범 운영하며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다목적체육관과 축구장은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상시 무료로 개방된다.북부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할 천안시 북부스포츠센터(성환읍 성환1로 45)는 대지면적 3만3231㎡, 연면적 4787㎡에 지하2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 종합체육·문화시설이다.주요시설로는 최첨단장비를 구비한 헬스장과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 충남권 공공기관 최초 플라잉요가와 번지피지오 강습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또 실외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인조축구장도 있어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혜택 및 생활체육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원식 이사장은 “그동안 내부시설 보강 등 마무리 작업을 거쳐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천안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천안시 북부스포츠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기타 운영과 관련된 사항은 전화(☎041-529-5040)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7 16:46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원덩구(위해시 문등구)에서 ‘천안 의료관광 상품 홍보회’가 열렸다.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 우호도시 중국 원덩구(문등구청)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천안충무병원, 더보스턴치과병원, 삼성비뇨기과의원, 압구정KM 성형외과의원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중국 의료기관 바이어, 여행사 에이전시, 천안을 방문했던 의료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의 의료관광 사업 홍보, 참여 의료기관 별 대표 의료상품 홍보, 비지니스 미팅(B2B), 의료소비자 직접미팅(B2C)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가 진행된 중국 산동성 지역은 우리나라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의료시장 전략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의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실제로 올해 천안을 방문하는 의료관광객도 크게 늘었다.지금까지 천안시의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2017년 1,440명 △2018년 2,909명 △2019년 10월말 기준 4,421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환자는 의료, 숙박, 관광, 외식, 쇼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회가 외국인 환자를 유입하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올 한해 천안 의료기관을 많이 찾아준 산동성 지역에 감사드리고 우호도시 원덩구와의 신뢰도 증진됐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의료 전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19-12-16 18:33

성정2동 재향군인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천안시 성정2동(동장 송재열)은 성정2동 재향군인회(회장 강영수)가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모금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강영수 회장은 “작지만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했고, 필요한 가구에 지원돼 따듯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좀 더 노력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재열 성정2동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따뜻한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활동에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성정2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정2동 재향군인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을 진행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원성2동, 따뜻한 연말 위한 어르신 떡국대접 행사천안시 원성2동(동장 이혜경)은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한미숙)과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창기)가 지난 13일 ‘모아생고기’(대표 김판중, 전 주민자치위원장)에서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 약 30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연말을 위한 떡국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12월 처음 시작돼 올해까지 매년 이어져온 행사로, 올해는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이 행사를 마련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혜경 원성2동장은 “오늘 행사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과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이 마련한 행사로 같이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드리고 해결해드리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미숙 행복키움지원단 공동단장은 “행복

천안시 | 이경 | 2019-12-16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