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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름광장(구 동명초)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이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휴일 없이 운영된다.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다만, 명절 당일인 25일은 낮 12시부터 운영이 시작된다.설 명절을 맞아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낮 12시 이전 방문객에 한해 썰매장 내에서 추억의 얼음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겨울 벚꽃축제와 얼음축제가 계속됨에 따라 의림지 설원과 시내 벚꽃 존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가 가득할 것이다.”라며,“도심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썰매장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명절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빙상에서 날려버리고 아이들에게도 고향방문의 좋은 추억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은 지난 달 21일 개장한 이래 총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속 시민 여가선용의 장으로 정착하였으며 내달 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용요금은 1회 이용료와 장비대여료 각각 1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10:10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제천시 영서동 직능단체 및 개인후원자들이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춘호)를 찾아 설 명절 위문품을 기탁했다.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홍만) 50만원 상당의 쌀(10kg) 20포 △통장협의회(회장 김완식) 40만원 상당의 라면 21박스를,△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장 김의식․허명순) 20만원 상당의 라면 11박스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선태) 20만원 상당의 라면 11박스를 기탁하였다.개인후원으로는 △영천2통장 김선옥님이 75만원 상당의 쌀(10kg) 30포, △현대해상화재보험 제천지점 김성용님이 5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였다.오홍만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워진 날씨에 영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김춘호 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신 관내 직능단체와 개인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웃과 함께 하는 따듯한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 받은 물품 및 후원금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 9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09:36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2월부터 11월말까지 제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조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조리체험교실은 내달 3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신청을 받으며 교육은 2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수강신청은 직접방문접수와 팩스, 이메일 접수로도 가능하며, 제천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일정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제천시보건소는 2018년 12월에 고혈압당뇨교육센터를 개소하여 2019년에 유아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 직장인 건강도시락 만들기, 갱년기예방,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과 고혈압․ 당뇨병․암 예방 조리교실 질환별 맞춤형 조리교육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2020년에도 생애주기별 영양교육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조리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며,전문영양사가 천연재료를 이용한 저염, 저당 조리법 시연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적인 조리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이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홈페이지(www.jecheon.go.kr/health/index.do) 또는 방문건강팀(☎641-3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09:34

충북 제천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2020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2020년은 제천시가 민선 7기 3년 차 및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이날 보고회는 국․단․소장 및 전 부서장, 주요 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시정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업무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으로는 ▲2019년도 업무분석에 따른 개선사항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정부와 충북도 정책동향 및 국․도비 확보방향 ▲2020년 신규 추진 사업 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담겼다.시는 2020년에도 그 동안 다져놓은 기반 속에서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창출, 제천화폐 모아 500억 확대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의림지권역 개발 및 시내권 관광인프라 확충 등 청풍권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인, 관광객이 도심에 북적거리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제천을 변모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상천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 반환점을 도는 시기로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 제천’의 기반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이다.”라며,“이번에 보고된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2 09:33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찬향)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명절이 풍요로워 지고 있다.지난 13일 청전동통장협의회(협의회장 이동훈)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40포(108만원 상당)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환, 유인숙)에서 라면 40박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백미 50포(135만원 상당)를 전해왔으며,체육회에서 백미 10포, 자율방재단에서 백미 20포,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라면 20박스, 기관단체협의회에서 백미 20포 등 각 직능단체에서 많은 물품들을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기탁 받은 백미는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직접 구입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아울러, 성도교회(이석원목사)에서 마련한 백미 20포와 제천구세군교회(사관 강태식)에서 기탁한 주부식세트 40박스(144만원 상당)는 저소득 차상위 계층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청전동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탁하신 물품들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1 16:27

화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영)는 지난 2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화산동 6개 직능단체 및 민간단체에서 기탁한 후원물품을 저소득가정 376세대에 복지통장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설 명절을 맞아 화산동 각 단체 및 업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품을 전달해왔다.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철) 백미 40포, 통장협의회(회장 최완진) 자천화폐(100만원 상당),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말남) 라면 4상자를,새마을지도자(회장 황인석) 라면 4상자,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치운) 라면 4상자, 체육회(회장 권영배) 라면 4상자, 자율방재단(위원장 유영애) 라면 2상자를 기탁했으며,강저시내교회(담임목사 이명환) 유류권 5매(100만원 상당),경우크린텍(대표 심상천)라면24상자, JS전력(대표 송병남) 라면 14상자, 홍주건설(대표 홍광락) 백미 50포 , 고속마트(대표 정윤재) 화장지 36상자를 기탁하였다.아울러, 청파상사(대표 김대령), 한솔종합상사(대표 김기영)에서는 화산동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충청북도 공동모금회에 각 100만원씩 200만원을 기탁하였다.박재영 동장은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추운 날씨지만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게 해 주신 단체 및 업체에 감사드린다.”며,“꽃피는 동산 화산동 주민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1 16:25

제천시는 시정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청전새터~의림지 간 산책로의 명칭을 ‘삼한의 초록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삼한의 초록길’, ‘솔방죽 생태녹색길’ 및 ‘시민의 푸른길’ 등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던 명칭을 ‘삼한의 초록길’로 일원화하여 사용하기로 결정했다.해당 산책로가 ‘삼한의 초록길’로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삼한시대 의림지 유래와 걸맞은 명칭으로 지역특색을 가장 잘 표현한 것에 따른 것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산책로 명칭과 연계하여 시점부분 ‘시민광장’의 명칭도 재결정하였다.‘시민광장’이라는 명칭은 ▲화산동 제천체육관 일원 ‘시민광장’, ▲시내 중앙로 ‘시민회관 광장’ 및 ▲청전동 보건소 뒤편 ‘시민공원’ 등 관내 복수의 장소와 명칭의 혼란이 있었다.위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광장 명칭도 산책로 명칭과 연계하여 ‘초록길 광장’으로 결정하였다.시 관계자는 “산책로 및 광장의 명칭이 확정된 만큼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 혼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삼한의 초록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장소로써 의림지와 더불어 도심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1 16:22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지난 20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맺고 여성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규 및 재지정을 받은 14개 자치단체가 참석해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들 지자체는 2024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재 지정된 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에 따라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함께 참여하여,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이라는 여성친화도시 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5대 조성목표란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제천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공무원 및 시민대상 정책형성교육, 민관협력 공모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그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참여단 대표 및 단원들과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상천 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으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여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앞으로 정책전반에 걸쳐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관심과 배려가 있는 지역공동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 정책을 우수하게 운영하는 시군구를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며,2019년 기준 전국 92개, 충북도내 5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1-2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