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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사업의 성장 동력인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를 이끌어 갈 협동조합이 첫 발을 내디뎠다.옥천푸드가공협동조합은 13일 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서 등의 주요 안건 등을 확정했다.가공교육을 이수한 37명의 농가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조만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통해 제조·판매원 자격을 갖출 예정이다.이후 구성원들은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에서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장아찌, 쨈, 참기름 등 가공식품 생산에 나선다.조합 설립에 앞서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총 30회 달하는 가공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전북 완주군과 세종시 등 로컬푸드 선진지자체로 벤치마킹을 다녀오며 가공 기술을 익혔다.조합원들이 생산한 가공품들은 내년 상반기에 개장하는 옥천푸드직매장에서 적정 가격을 보장받으며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와 공공기관에 급식용으로 납품될 예정이다.이들은 다시 오는 15일부터 가공 교육에 들어간다.가공교육 강사인 식품기술사들과 옥천푸드 가공제품 품목을 결정하고, 지속적으로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관내 생산농가와 소비자의 상생발전을 위한 로컬푸드 사업을 여느 지자체보다 경쟁력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 조합 활동성화 시키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 거점이 될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를 한 단계 더 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15억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5월 옥천읍 가화리 일원에 건립된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는 연면적 495㎡ 규모(지상 1층)에 약 90여종의 가공시설 장비들을 갖췄다.지난 3월 HACCP 인증을 위한 리모델링을 마친 이곳에서는 관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들로 장아찌 등의 반찬류와 과실 음료, 쨈, 참기름, 가루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게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11-13 14:30

옥천군 이원면과 한국수력원자력(주)연구원이 이원면 내 홀몸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두 기관은 13일 이원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강호연 이원면장, 이승철 한국수력원자력(주)중앙연구원장(이하 한수원(주) 중앙연구원), 김영재 한수원(주) 노동조합 중앙연구원본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원면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건강음료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김재종 군수도 함께 협약식에 참석해 관내 노인들을 위한 한수원(주) 중앙연구원 관계자들의 진심어린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국내 과실 묘목의 주산지인 이원면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한수원(주) 중앙연구원은 이원면 홀몸노인 10명에게 향후 2년간 2백만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지원하기로 했다.이틀에 한 번씩 발효유 또는 우유 등의 건강음료를 지원하며 사각지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더불어, 불편한 몸으로 홀로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는데 써 달라며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깨끗한 자연환경을 지닌 이원면의 매력에 푹 빠져 한수원(주) 노동조합 중앙연구원본부 김영재 위원장을 비롯해 5세대의 연구원들이 이원면 강청리로 귀촌한 것이 계기가 돼 이번 후원의 연까지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영재 위원장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고 있는 이원면에 들어와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고향과 다름없는 이원면에서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강호연 이원면장은 “독거노인들에게 의미 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한수원(주)중앙연구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더 큰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동에 소재한 기관으로,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독

옥천 | 손혜철 | 2018-11-13 14:30

(사)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가 지역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13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이 지회는 무한한 열정과 노력으로 경로당 회원들을 이끌어 가는 신규 경로당 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며 그들의 사기를 복 돋우고 있다.올해 선진지 견학 장소는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자연휴양림, 꽃게다리, 간월암 등 서해안 일대 명소로 정했다.간만의 외출로 기분이 좋아진 어르신들은 멋진 정취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했다.청산면의 김 모 경로당 회장은 “한창 더 추워질 겨울에 앞서 날씨 좋은 때에 멋진 곳을 구경하고 와 기분이 좋아졌다“며 ”오늘 선진지 견학을 준비해준 옥천군과 노인회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더 열심히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노인회를 통한 모범노인 선진지 견학사업 외에도 고령화 에 접어든 사회 현실에 발맞춰 게이트볼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 노인솜씨자랑, 경로당 노인대학, 혹한기·혹서기 경로당공동체 생활지원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모범노인 선진지 견학이 경로당 회장님들의 알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경로당 회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13 10:24

옥천군 군북면 이백리에 위치한 군북보건지소가 20년 만에 새 단장된 모습으로 주민들 앞에 공개됐다.군보건소는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보건지소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13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존 군북보건지소는 1998년에 지어진 건물로, 상당부분 노후화 됐을 뿐만 아니라, 협소한 진료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잦은 불편을 초래하며 개보수가 절실한 실정이었다.군보건소는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군북보건지소 개보수에 국비 등 4억3천300만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공사에 들어가 약 4개월 만에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연면적 304.8㎡의 건물 외벽과 지붕을 튼튼하게 보강하고 냉난방기 및 정보통신 시설 교체와 함께 친환경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LED 조명 등을 설치했다.2층에는 내과·한방 진료실, 대기실이 들어섰고, 3층에는 보건 프로그램 진행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이 조성됐다.현재는 총 3명의 의사와 간호인력 등이 배치돼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자들의 1차 진료는 물론, 한방진료와 방문보건요원의 가정방문 등 체계적인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설개선, 의료장비 보강 등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더욱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보건 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1994년부터 보건기관 시설개선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보건소 1곳, 보건지소 7곳, 보건진료소 16곳 등 모두 24곳의 모든 보건기관에 대해 리모델링 및 이전 신축을 완료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13 10:23

충북 옥천군의 13개 기관·단체가 관내 생산 제품 우선 구매 추진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12일 군에 따르면 관내 13개 공공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를 열고,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민선 7기 김재종 옥천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관내 기업 우선구매제도 확행’ 을 위해 군은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대책 추진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우선 옥천군 공공구매 기관협의회는 군을 포함해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충북도립대학,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13개 기관·단체의 물품구입·계약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물품·공사·용역을 발주함에 있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한 법적 제도인 공공구매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함께 협력할 것에 입을 모았다.또한, 기술인증을 확보한 제품, 여성기업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등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 할 것도 협의했다.제품 판매와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 대표들은 지원 희망사항으로 지역 내 생산제품에 대한 우선 공공구매 정책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이를 위해 군에서는 당해년도 제품 구매 총액의 50% 이상을 지역 기업체에서 생산 또는 판매하는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기로 하는 등 관내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선도에 나서고 있다.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옥천군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통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1-12 15:30

금강과 대청호를 끼고 있어 생선국수의 본향으로 잘 알려진 옥천군 청산면에 생선국수 음식거리가 조성됐다.옥천군은 청산면 교평리와 지전리 일대를 ‘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로 지정하고, 12일 생선국수 음식거리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갑기) 주관으로 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었다.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풍물놀이 등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식인 제막식과 선포식이 열렸다.색소폰동호회와 트로트 가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8곳의 음식거리 참여 식당에서 생선국수 무료 시식회를 열고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에 집중했다.맑고 깨끗한 보청천이 휘감아 도는 청산면은 메기, 빠가 등의 민물생선이 풍부해 예로부터 민물생선을 이용한 음식이 잘 발달해 왔다.이 곳 사람들은 모내기가 끝나면 금강 지류인 보청천으로 천렵을 나갔다.이곳서 많은 물고기를 잡아와 야채와 갖은 양념 등을 넣고 푹 끓여 매운탕을 만들어 먹었는데, 1960년대 쌀 대신에 면을 넣은 것이 청산 생선국수의 시초가 됐다.푹 고아 만든 진한 생선 육수에 고추장 등으로 얼큰함을 가미해 비린 맛을 잡아주며 사계절 보양 별미로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몇 해 전부터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음식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매년 4월경에는 생선국수 축제가 열려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군은 생선국수를 이 지역 향토음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비 등 1억1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3월부터 교평리~지전리 일대 8곳의 음식점을 생선국수 전문점으로 육성했다.골목 중심가에 홍보 조형물을 설치하고, 식당 위치를 알리는 팻말도 세웠다.외지인들이 찾기 쉽도록 도로 표지판도 정비하고, 각 업소마다 특색 있는 돌출형 간판과 함께 최상의 맛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 참여 업주를 대상으로 친절과 위생교육도 실시했다.군은 이번 음식거

옥천 | 손혜철 | 2018-11-12 12:00

대청호 상류에 위치해 깨끗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충북 옥천에 전국에서 2번째로 감 수출특화단지가 조성된다.옥천군은 올해 산림청 ‘임산물 수출특화지역 공모사업’ 대상지로 군북면 석호리에 소재한 감코리아 농업회사법인(대표 최성락)이 뽑혀 내년 말까지 3천260여㎡의 떫은 감 수출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산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유망품목을 발굴·지원해 규격·품질·안전 면에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2013년 충남 부여의 표고 작물을 시작으로 충남 청양의 밤, 부여의 대추 등 올해까지 총 7곳의 특화단지가 조성됐거나 현재 조성 중에 있다.산림청의 2017년 기준 임산물 생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옥천군의 떫은 감 생산량은 충북도 생산량 1만6천765t의 약 10%인 1천794t을 차지한다.전체 330개 농가에서 연간 21억8천만원 어치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그중 군북면 석호리 등 일원에서 떫은 감을 재배하는 감코리아는 직접 생산 물량을 포함해 전국 각지 농가 등과 계약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감을 건조시켜 지난해 70만개 이상의 곶감 등을 생산해 냈다.국내·외에서 최고급의 품질로 인정받아 국내 유명백화점에 납품되거나 미국, 베트남 등지로 수출된다.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소비 트랜드를 파악하며 전략적인 해외 소비자층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수출 주력화에 나서는 감코리아는 옥천읍 매화리 일원 부지를 자체 매입하고 국비 등 16억5천만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수출 가공 공장을 조성한다.식약처의 HACCP 기준에 맞는 저온보관실, 집하·선별장, 건조·살균실 등을 설치하고 수출에 필요한 급속예냉설비, 자동선별장비 등을 비롯해 포장, 유통 장비 등도 갖춘다.실험연구실과 전시판매장도 설치해 수출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감코리아는 수출 공정에 맞는 공장 내·외부 시설 등이 갖춰지면 수출량과

옥천 | 손혜철 | 2018-11-12 10:01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산7의 1 일대 19만8천705㎡의 터에 꾸며진 장계국민관광지는 1986년 관광지로 지정되면서 만들어졌다.대청호를 배경으로 3km 정도의 멋진 풍경 산책로가나 있어 도심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끼는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향수'의 시인 정지용문학상 수상작품 등을 새긴 시비와 조각품으로 꾸며진 '시문학 아트로드'를 조성해 놨다.아름다운 대청호반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위치에는 포토존도 설치돼 있어 친구, 연인, 가족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옥천군 향토전시관 >옥천역사와 전통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 곳에는 조상의 발자취와 얼이 담긴 유물과 민속자료 2천400여점이 소장돼 있다.옥천에서 출토된 석기시대 돌칼부터, 삼국시대 관산성전투지 출토유물인 굽다리접시, 고려 청자 1917년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옥천군 세부지도'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역사자료가 전시돼 있다.2층에는 옛 농기구, 가마니틀, 나막신, 이지당 현판 등 추억을 되살리는 생활 물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산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장계국민관광지는 화려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11-11 14:42

옥천소방서는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및 제22회 옥천군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행사를 옥천체육센터에서 9일 개최했다.소방의 날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1963년부터 제정한 기념일이며, 11월 9일은 119를 의미하는 날이기도 하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박덕흠 국회의원,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 충청북도의회의원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관계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은 유공자표창, 대통령 치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표창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소방행정과 양재관, 청산119안전센터 김태수, 이원남성의용소방대 대장 허점영, 소방청장표창에 소방행정과 김세왕, 중앙119안전센터 임규학, 안남의용소방대 대장 이태희, 청산원 최승권 이외에 소방행정발전 공로에 기여한 88명에게 충청북도지사, 국회의원, 충북도의회의장, 옥천군수, 옥천군의회의장, 옥천소방서장, 충북의소대연합회장, 옥천군의소대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옥천소방서장은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가 있기까지 군민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옥천소방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념식 이후에는 제22회 옥천군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원 600여명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연은 개인(심폐소생술), 단체(구명환던지기, 발볼링) 등 2개 분야 3개 종목에 각 읍‧면 의용소방대별로 참가했다.이후에는 의소대별로 장기자랑을 펼치는 등 한 해 동안 고생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특히 가수 조항조씨가 축하공연을 하여 이날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옥천 | 손혜철 | 2018-11-09 12:58

충북 옥천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옥천군장학회가 곰두리장학생 등 3개 분야에 대한 특별장학생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신청 받는다. △예체능특기장학생 △곰두리장학생 △졸업생장학생으로 나뉘는 특별장학생은 학교장 추천에 따라 66명 이상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체능특기장학생’은 관내 중고 재학생(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관외고 재학생 포함) 중 예술, 체육 등 국제 또는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입상순위와 단체 구성원 수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차등지급한다. ‘곰두리장학생’은 지역 내 8개 중·고등학교의 장애가 있는 학생 또는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년 별 1~2명씩 총 27명을 추천받아 중·고등학생 별로 각각 30만 원과 70만 원을 지급한다.‘졸업장학생’은 9개 중·고·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성적 분야(전학년 성적 상위 20%)와 복지 분야(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자녀 중 전학년 성적 상위 50%)로 나눠 총 39명을 선발해 70만원에서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부모(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학교장 추천서를 필수로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접수를 거쳐 12월 초 장학회 이사의 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재)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돼 현재까지 총 1천622명에게 15억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는 별도로 2016년부터는 교육경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년 지역 14개교의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분야에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교육지구 운영사업에 매년 2억원, 중학생 국외캠프 사업에 1억원씩을 지원하는 등 단순한 장

옥천 | 손혜철 | 2018-11-09 10:02

충북 옥천군이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가 충청북도 주관 2018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에 뽑혀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함께하는 충북’의 가치 실현과 도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혁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을 포함해 총 6곳의 지자체 사업들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령화 사회와 함께 증가하는 치매환자를 국가적 문제로 인식하고 민·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치매예방에 앞장서는 등 주민 모두가 열린 혁신의 주체로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주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생활밀착형 우수 혁신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 옥천군의 치매안심마을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의 치매안심마을 시범사업에 뽑혀 농촌 단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한 사업이다. 민·관이 함께 나서 치매 친화적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서, 유관기관, 기업체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환자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됐다.마을 전체가 공동 보호자로 나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했다. 학교, 기업체 등의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여러 기관이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기관으로 나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주민 참여형 상생 협력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열린 혁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1-09 09:59

충북 옥천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명예롭게 예우받을 수 있도록 내년부터 7종의 보훈 명예수당 신설해 지급한다. 현재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는 1천131명 정도로, 신설 내용에 따라 예상 수혜자는 대략 62명 정도가 늘어 최종 1천190명 이상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9일 옥천군은 보훈 명예수당 추가 신설을 골자로 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이달 28일에 공포,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군에서는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매달 10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와 무공수훈자 배우자에게는 매달 5만원을, 참전유공자 사망 시에는 30만원의 위로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설되는 보훈수당은 순직군경 유족 명예수당(월 10만원), 만65세 이상 공상군경·전상군경·무공수훈자 명예수당(월 10만원), 만65세 이상 보국수훈자명예수당(월 5만원), 전상군경·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 사망 시 만65세 이상 배우자 명예수당(월 5만원) 등 총 7종류다. 다만,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 타 조례에 따른 중복 대상자일 경우 한 가지 수당만 지급된다. 군은 조례가 공포되면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신청 홍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아 내년 1월 25일께부터는 보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보훈수당 지급 대상자 확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군에서 할 수 있는 예우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직군경‘은 군인·경찰·소방공무원 중 공무수행 중에

옥천 | 손혜철 | 2018-11-09 09:58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인 ‘제24회 옥천군 여성대회·여성작품전시회가 8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됐다.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을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옥천군 여성대회는 1995년 처음 개최 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며 충북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한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권익증진에 기여한 단체와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우수단체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군지부(회장 임금순)가 군수 표창을, 단체별 우수회원으로 한빛적십자 봉사회 안중원 등 11명이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여성권리와 복지증진에 기여한 안내면사무소 윤인경 주무관에게는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감사패가 수여되었다.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부터 매년 저소득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도 역시 중학생 7명에게 각 30만원씩, 고등학생 6명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5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부 화합한마당 순서에서는 회원들 간의 단합을 위해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부대행사로는 생활도예, 홈패션, 서예교실 등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쌓아온 솜씨들을 선보이는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군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권익이 더 향상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1-08 16:33

충북 옥천군이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하는 모든 통학차량에 영유아 하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설치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23곳 중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20곳 25대의 통학차량이다. 군은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비를 대당 20만원씩 지원해 오는 20일까지 모든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 장치는 차량운행 후 운전자가 차량 내부를 다 확인한 후, 끝 자석에 있는 확인 벨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경보음이 울리고 비상등이 켜지는 장치다.운전자 또는 보육교사가 매번 뒷 자석까지 이동하게 만들어 아이를 못보고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조치다. 최근 통학차량 내 아동 방치사고가 잇따르며 정부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법으로 규정했다. 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고 있는 만큼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올해 안에 관내 23곳의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들이는 등 영·유아 건강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11-08 10:37

옥천읍 교동리에 새롭게 둥지를 튼 ‘자연당’이 장애인 자립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제과·제빵을 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자연당’은 기존 노후화된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6억4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9월 옛 작업장 인근 부지에 581.28㎡ 규모로 새 건물을 지어 이전했다.1억3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성형실, 발효실, 포장실 등 공정별 작업실에 전기터널오븐, 발효기 등 8종 12대의 제빵 장비를 갖췄다.현재 총 11명의 장애인이 함께 제빵 기술을 익히며 당당하고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이 수탁해 운영 중으로, 직업훈련 전문교사의 지도 아래 안정적인 직업 활동과 경제적 자립이라는 큰 꿈을 키우며 활력 넘치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이들이 남들보다 더 많은 인고의 시간을 들여 매일 만들어 내는 제품은 ‘자연당’이라 불리는 고유 브랜드의 빵과 쿠키들이다. 11명의 근로 장애인이 생산에서부터 포장, 납품 등 전 과정에 참여해 40여 종의 제품들을 많게는 하루에 2만개 정도 생산한다. 종류에 따라 판매가격은 개당 800원에서 1천200원정도로, 화학계량제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빵을 판매하는 착한 빵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예약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직매장인 군보건소 앞 조아줌마를 비롯해 고정 거래처 만해도 전국 군부대와 공공기관 등 50여 곳에 이른다. 신축 건물로 이전한 9월부터는 작업 효율도 크게 높아져 기존 3억원이던 연매출이 내년에는 5억원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의 경우 꼼꼼하고 안전한 위생관리가 중요한 만큼 다른 브랜드 빵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현재는 식약처의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도 준비 중에 있다.인증 후에는 소비자 신뢰도를 쌓으며 판로 개척에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옥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박홍래 사무국장은 “학교

옥천 | 손혜철 | 2018-11-08 10:35

성장기에 있는 옥천군 청소년들의 과일과 우유 섭취율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보건소는 관내 8개 중·고등학생 209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2018년 옥천군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동 청소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인 ‘아동·청소년 건강퍼즐 맞추다!와 ‘비만 싹싹! 건강 쑥쑥!’ 사업의 성과도 파악을 위해 이 조사를 처음 실시한 2016년도 수치와 비교 분석해 내놓은 결과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청소년들의 1일 1회 이상 과일(최근 7일 동안) 섭취율은 2016년 16.2%에서 2018년 23.7%(충북 19.9%, 전국 22.2%)로 크게 증가했다.1일 1회 이상 우유 섭취율도 2016년 34.6%에서 2018년 37.3%(충북 30.6%, 전국 25.0%)로 높아졌다.주5일(하루 60분 이상)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6년 12.0%에서 2018년 14.3%(충북 13.1%, 전국 13.8%)로, 금연 시도율은 2016년 71.4%에서 2018년 72.7%(충북 71.5%, 전국 69.7%)로 각각 상승했다. 학교에서 연간 흡연예방교육, 식사습관 교육, 구강보건교육, 성교육, 안전교육 경험률이 각각 2016년 58.5%, 29.4%, 23%, 69.1%, 75.8%에서 2018년도에는 68.6%, 38.3%, 37.8%, 76.3%, 87%로 높아지며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각종 교육률도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주요지표는 비만율(BMI 기준)이 2016년 15.8%에서 2018년 16.2%로 높아졌으며,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도 2016년 29.3%에서 2018년 36.7%로 상승했다.1일 3회 이상 채소 섭취율은 2016년 13.6%에서 2018년 10.4%로 감소, 주3회 이상 탄산음료 섭취율(최근7일 동안)은 2016년 32.3%에서 2018년 36.9%로 상승해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발표됐다. 군보건소는 이번 조사

옥천 | 손혜철 | 2018-11-08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