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91건)

옥천군은 28일 김영만 군수 주재로 실과소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추진되는 부서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중점적으로 파악됐던 점검대상, 수범 사례 등 부서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실과장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남은 진단기간동안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로 했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실명제를 실시해 점검시설에 대한 후속조치를 추적관리하고 있다.또한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형식적 점검을 탈피해 보다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진단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안전대진단 점검대상 993개소 중 808개소를 점검완료해 84%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군은 이번달 말까지 모든 점검을 완료하고,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달 13일까지 확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만 군수는 “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부서장이 관심을 갖고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고, 조치를 요하는 시설물은 정확히 파악 분석하여 중앙에 상황보고 및 예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4:10

옥천군이 고품질 과수묘목생산을 위해 ‘과수묘목 바이러스 검정실’을 설치를 추진한다.28일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5억원(국 2억5천, 군 2억5천)을 들여 현재 군농업기술센터 내 본관 2층 80㎡ 규모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리모델링 설계를 추진 중이다.이후 핵산추출장비와 전기영동기 등 검정장비 12종을 갖춰 올 10월께 바이러스 시험 검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군의 바이러스 검정실 확보는 옥천군이 전국 최대 묘목의 주산지이자 전국 묘목 유통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유통묘목에 과수산업 경쟁력 저해요인인 바이러스와 바이로이드 검정 항목이 추가된데 따른 것이다.또한 정부는 종자산업법 개정을 통해 2018년부터 보증묘 기준에 바이러스 검정을 의무화했다.아직 일반시장에 대해선 아니지만 정부지원사업을 받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검사가 필수다.검정실 설치 소식에 이원면 윤정리 만금농원주 김지환 씨는 “묘목 유통 전 매번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검사에 드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센터 내 검정실이 설치된다니 한시름 덜었다”며 반겨했다.현재 과수묘목 바이러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나 상주의 중앙과수묘목센터 등을 방문해야 한다.하지만 지역에 자체 검정실을 설치하면 검사에 따른 시간 절약은 물론 타 기관에 의뢰하면 드는 일정금액의 검사비용이 모두 무료로 추진된다.군 농기센터는 바이러스 검정실 운영이 정착되면 무병묘 생산기술지도에도 힘쓸 계획으로, 센터 내에서 무병묘 생산 시설 등을 통해 지역 과수묘목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한정우 팀장은 “정해질 절차에 따라 바이러스 검정실 설치 준비 중”이라며 “최종 검증기관으로 인증받기 위한 절차(법 개정) 등 해결과제가 남아있지만, 사전 검정기관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0:33

옥천군 이원면에서 집을 나간 80대 치매 노인이 실종 2시간 만에 가족 곁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지난 3일 오후 1시경 옥천군 이원파출소에 치매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이원파출소는 노인의 예상 동선을 파악해 즉시 옥천버스운송(주)에 협조를 구했고, 버스회사에서는 운전기사들과 공유하는 자체 SNS에 노인의 인상착의 등을 올렸다.이를 눈 여겨 본 김종윤 옥천버스 노조지부장이 30여분 간 읍내를 돌아, 결국 금구리 00의원 앞을 배회하던 노인을 발견해 보호자에게 연락 후 무사히 집으로 돌려보냈다.군보건소에서는 실종됐던 노인에게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즉시 발급하고 재발 예방을 위해 특별 관리에 나서고 있다.실종에서부터 무사 귀가까지, 이 모든 일들이 2시간 만에 이루어졌다.이원면 치매안심마을에 형성돼 있는 기관 간 탄탄한 네트워크 체계와 촘촘한 치매 안심망 덕분이다.지난 1월 주민 4500여명이 사는 옥천군 이원면 전 지역에 전국 군(郡) 단위로는 유일하게 치매안심마을이 만들어졌다.마을 전체가 공동보호자로 나서는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더불어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성한 마을이다.이곳에서는 치매환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적 접근을 뛰어 넘어 전 계층을 대상으로 치매인식 개선을 위해 사회적 접근이 이루어진다.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주민이 나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가 든든한 치매예방 서포터즈가 된다.지난 1월 안심마을 선포 이후 군보건소는 7개 유관기관(325명), 9개 단체(450명), 32개리 주민(47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운영위원회 및 자문단 회의 5회, 치매가족 자조모임 14회(74명), 치매고위험군 기억지키미 10개소(605명)를 운영했다.한림대학교 고령사회연구소와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자문을 받아 옥천군치매안심센터와 보건소 직원 등의 치매관련 업무역량도 키웠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8 10:32

‘청성(靑城)’ 지명이 탄생한 1929년 4월 1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청성면민 화합 축제가 올해로 열 돌을 맞았다.이를 기념하기 위해 청성면민 1천명이 모여 다음달 1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화합의 축제를 연다.청성면(靑城面)은 1929년 4월 1일 행정개편에 따라 청산현(靑山縣)의 청((靑)자와 산성(山城)의 성(城)자를 따 청성면이라 불리게 되며 탄생한 지명이다.청성면민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번영회에서 주관해 2007년부터 매년 4월 1일 즈음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주민화합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열돌 맞은 올해 축제에는 2005년 자매결연 후 봉사활동, 농·특산물 판매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민 40여명이 참석한다. 유미열 동장과 신인수 주민자치위원장 등 4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청성면민들과 우정을 쌓으며 우호를 다진다.1부 줄다리기, 고깔모자 쓰고 의자 앉기 등 체육대회 행사에 이어 백성민·예영미·이명옥·안서연·예림 등 가수들을 초청해 축하공연이 이루어진다.또한 마술쇼,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주민화합 프로그램과 점심식사 및 경품추첨 등을 실시한다.청성면 송성호 번영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성면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일 년에 한 번 있는 우리 지역 잔칫날에 타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찾아와 함께 즐겨 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7 09:32

‘주민자치 1번지’를 군정목표로 정한 충북 옥천군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를 위해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군정발전을 위한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하고자 4월 1부터 30일까지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발전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군은 2011년부터 매년 군정발전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군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한 제안은 채택해 군정에 반영하는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내용은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로, 군정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 또는 옥천군청 자치행정과(☎043-730-3183)로 우편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경제성,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항목별 심사를 거쳐 최종 일반인과 공무원 각각 7명씩을 선정해 7월께 발표한다.일반인 중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노력 3명에게는 시상과 함께 30만원부터 1백만원까지의 상금이 주어진다.순위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참가자 제안 수준에 따라 참가상 3만원 또는 1만원 이하의 기념품을 지급한다.군은 지난해 제안받은 아이디어 총 212건 중 19건을 채택해 실제 군정에 반영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참여옥천 실현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이번 제안 공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히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열린 마음으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7 09:31

충북 옥천군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0일 오후 7시에 문화예술회관에서 ‘세미뮤지컬 ’황홀한 고백‘’& ‘트런스문 락’ 공연을 연다.유명 탤런트 한인수, 김민정, 윤예희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고백’은 노숙자로 떠도는 남편을 기다리다 고독사한 한 노인의 장례식을 계기로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던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가족 간의 반복되는 용서와 화해와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준다.이어 2부에서는 배우 문용민이 리더인 ‘트런스문’ 그룹의 락(Rock) 공연이 펼쳐진다.풍부한 사운드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게스트로는 ‘옥중화’, ‘명불허전’ 등의 드라마와 ‘아가씨와 건달들’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열연했던 탤런트 ‘맹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예약은 지난 23~24일 이틀에 걸쳐 이뤄졌단 현장 판매 후 잔여 좌석분에 대해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ocac.go.kr)에서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다.관람료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석 50% 할인 된 5000원이며, 중복 할인은 안 된다.한편, 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옥천군은 매월 음악회, 연극, 영화 등을 열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6 11:58

충북 옥천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주기적인 검사와 신속한 민원 서비스로 주민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옥천군은 현재 3개의 정수장을 운영 중에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규모의 옥천정수장이 2만t/일 규모로 옥천읍, 이원, 동이, 군서, 군북 5개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한다.청산정수장은 1천t/일 규모로 청산면 지역에, 안남정수장은 750t/일 규모로안내와 안남지역에 물을 공급 중이다.군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일, 매주, 매월 검사 등 각 주기에 맞는 수질검사를 시행하며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냄새·맛·탁도 등 6개 항목을 매일 검사하고, 일반세균·대장균·암모니아성 질 소 등 7개 항목은 매주 검사,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등 59개 항목을 매월 검사하고 있으며, 분기에 따라 6개 항목을 추가로 검사한다.또한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세균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옥천읍 4개소, 청산 2개소, 이원, 동이 군서, 군북, 안내, 안남 각 1개소를 지정해 대장균 외 3개 항목에 대해 매월 수도꼭지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노후관 매설지역 수질확인을 위해서는 아연 외 9개 항목에 대한 노후관 수도꼭지 검사를 매월 실시하고, 급수과정에 따른 수질변화 확인을 위해 PH와 탁도 등 11개 항목에 대한 급수과정 시설별 검사도 분기마다 이뤄지고 있다.또한 군은 수질검사 결과를 매월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군에서는 법정 수질검사와 함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적극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이 제도는 주민으로부터 수돗물에 이상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각 가정을 직접 방문 후 채수해 수질검사 후 결과를 안내해 주는 제도로서, 환경부의 물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일례로 지난

옥천 | 손혜철 | 2018-03-26 11:56

옥천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KIMES 2018 전시회(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23억원 이상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옥천의료기기 클러스터 7개 기업들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KIMES 2018 전시회’에 참가해 23억6천만원 어치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6일 밝혔다.1980년도부터 열리고 있는 'KIMES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문 전시회다.올해는 전 세계 34개국 1천310여개 기업이 참가해 병원 전문 의료기기, 헬스케어, 재활기기, 검사 및 진단기기 등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전시·홍보했다.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비를 통해 공동전시관 지원에 나섰다.공동 참가한 7개 기업들은 그간의 연구 성과와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현장에서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그 결과 23억6천만원 어치의 현장 계약을 따냈다.㈜아바텍은 피부 재생 및 탄력 증진 효과가 뛰어난 레이저 미용의료기기를 선보여 태국과 홍콩 등지에 6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대장암과 유방암 자가진단기기 전시를 출품한 ㈜메디퓨처는 베트남과 홍콩에 1억원 상당의 현장계약을 성사시키고, 현재 추가 계약을 위한 가격협상까지 진행 중이다.에이스메디칼㈜, ㈜더아이엔지메디칼, 씨엠바이오메드㈜, ㈜씨엔오테크, ㈜비디테크 등 5개 기업들도 현장 상담에 참여한 바이어와 추가상담 및 계약조건을 조율 중에 있어 계약 체결금액은 상당부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옥천군 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가 우리 군 기업들의 신규 판로 개척과 매출신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성장과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옥천 의료기기 클러스터

옥천 | 손혜철 | 2018-03-26 11:55

농민소득창출을 위한 농산물판매시설 설치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역농협, 주민, 정부, 수자원공사가 머리를 맞댔다.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주 목요일 옥천군 안내면 농산물가공센터 회의실에서 [옥천군 안내면 농산물판매시설 설치를 위한 지역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대청농협 한영수 조합장, 김동엽 안내면장, 현1리 전상현·현2리 조군호 이장을 비롯한 주민 30여명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배상근 하천과장, 수자원공사 이규탁 대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동 사업은 지난해 상반기 안내면 농민들이 박의원에게 최초 건의한 이래 거의 1년 만에 실행방안에 대한 윤곽이 도출됨에 따라 이날 주민간담회가 마련된 것이다.민원제기 당시 수공 최초 검토결과, 설치 희망지는 대청댐 계획홍수위보다 낮은 하천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하천법상 원천적으로 설치가 불가한 상황이었다.박의원은 재차 수공에 실행방안을 강구할 것을 강력주문 했으나, 하천홍수위를 관리하는 수공입장에서는 뚜렷한 방안을 도출하지 못해 주민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동 사업은 무산되는 듯 보였다.그러나 박의원은 포기하지 않았다. 하천구역 내에 있어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거꾸로 하천구역 자체를 해제함으로써 설치하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역으로 제안한 것.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받은 국토부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올해 2월 국토부 수자원국 하천계획과장이 두 차례 직접 현장을 실사하고 실행방안을 전격 도출했다.국토부는 마침 부지와 인접해 확장공사가 진행 중인 37번 국도 도로를 제방으로 활용하여 하천구역에서 제척하고 성토를 통해 농산물판매시설 부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앞으로 가야할 길은 남아 있다. 올해 국도완공에 맞추어 중앙하천심의위원회에서 하천구역을 해제하고 지자체 등에서 해당부지를 인수하는 등 자구책도 강구해야 한다.또한 현재 하천부지 내 경작허가 중인 농가의 양해를 구하고 설득해야 하는 문제는 설치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몫이다.박의원은 &lsquo

옥천 | 손혜철 | 2018-03-25 13:52

충북 옥천군이 ‘제19회 옥천묘목축제’를 일주일여 앞두고 축제장 점검과 제반시설 준비가 한창이다.김성식 옥천부군수와 간부공무원, 토목·건축·전기 분야 담당공무원 등 20여명은 24일 이원면의 축제 준비 현장을 찾아 바닥 기초시설 등을 점검하고 가로등, 전기, 수도 등 기반시설의 원활한 작동여부를 확인했다.방문객들의 동선에 따라 약 2시간에 걸쳐 전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본 김 부군수는 “축제의 기본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라며 “축제 준비에 철저를 기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줘 해마다 다시 찾는 축제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축제 주관부서 뿐만 아니라 전 부서에서 맡은바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준비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올해 군은 넓은 주차장 확보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장을 묘목공원으로 변경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만큼, 성공적인 축제로 기억되기 위해 전 부서가 동참해 축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또한 최근 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축제기간 중 안전사고 발생 대응 계획, 안전관리요원배치, 안전조치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수립하며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했다.오는 29일에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도시건축과, 경제정책실 등 관련 실과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등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임할 계획이다.축제장 어느 곳에서나 대응이 용이하도록 안전관리요원을 틈틈이 배치하고, 교통 혼잡 지역에도 안내요원을 확대해 배치한다.화장실과 쓰레기 배출 장소도 꼼꼼히 준비하고, 주변 환경정비에도 힘써 맑고 깨끗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제19회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닷새간 화려하게 펼쳐진다.23ha 규모로 조성된 묘목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돼 대외적으로 공인된 옥천묘목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

옥천 | 손혜철 | 2018-03-25 10:31

제19회 옥천묘목축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옥천이원묘목’이란 주제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옥천묘목공원 준공식과 함께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새로 조성된 옥천묘목공원에서 처음 개최하는 축제에 김영만 옥천군수는 매일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회의를 개최하며 안전점검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와 화장실 준비 주차장 점검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다.축제장소의 이동은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주차장 부족을 상당부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먹을거리가 풍부한 축제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와 함께 먹을거리장터를 추진하고, 푸드 트럭을 유치해 묘목축제만의 차별화된 체험코너도 실험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옥천묘목공원에 묘목 가식장을 조성하여 방문기념 나무를 심고 자기의 이름표를 달아 계절에 따라 한 번씩 나무가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여 계절이 바뀔 때면 방문하도록 유도하게 된다.23ha 규모의 묘목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묘목공원 준공식과 더불어, 인기가수 개막 축하공연, 군민노래자랑, 자전거 라이딩대회, 5만여 그루 묘목 무료로 나눠 주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3-2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