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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2019년~2021년 ‘옥천군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지부장 정병덕)을 지정하고, 8일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군은 올해 12월 31일자로 기존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와의 금고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옥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최근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접수결과 농협은행(주) 옥천군지부 1개 금융기관만이 신청했으며, 금고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농협은행(주) 옥천군지부에 대한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예금·대출금리,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군과의 협력사업 등 적격여부를 평가했다.그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된 농협은행(주) 옥천군지부를 군 금고로 확정하고, 8일 김성식 옥천군수 권한대행과 정병덕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정식을 가졌다.이로써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군의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한편, 금고약정에 따른 군 금고 협력사업비는 매년 5000만원으로, 3년 동안 총 1억5000만원을 군지부에서 출연하기로 했으며, 이 금액은 ‘지방재정법 제34조에 따라 세입예산에 편성해 적절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8 11:11

한낮 30도를 웃돌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여름에만 찾아오는 선물‘ 황금빛 양구 멜론’ 수확을 앞두고 옥천군 군북면 국원리 박재철 씨(68)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군북면의 주요 특산품 중 하나인 국원리 멜론은 과거 참외농사를 짓던 15농가가 멜론으로 전향해 농사를 지어오다, 현재는 군북면 국원리 일대 3농가만이 4000㎡ 정도의 하우스에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박 씨는 부인과 결혼 후 10년 동안 참외농사를 짓다 병충해를 자주 입는 등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다가, 국원리서 가장 처음으로 멜론 농사를 짓기 시작해 올해로 28년째 멜론 농사를 이어오며 쏠쏠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1500여㎡ 규모의 하우스 3동에서 재배되는 박 씨의 멜론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물무늬의 머스크멜론이 아닌 양구멜론으로, 그물무늬가 없이 매끈한 표면에 진한 황금색을 띄며 과육 속살은 하얀 게 특징이다.멜론은 비타민이 풍부해 항산화작용은 물론 신체 면역력까지 높여주며 피부미용과 잇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잘 알려져 있다.특히나 이 황금빛 멜론은 일반 멜론의 효능과 더불어 과육의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후숙 과일인 멜론은 껍질 부분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상온에서 숙성 한 뒤, 먹기 2시간 전 냉장고에 넣어 약간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도 높은 당도에 풍부한 향이 깃든 멜론을 맛볼 수 있다.30년 가까운 노하우와 정성으로 일궈낸 박 씨의 멜론은 다음 주 초반부터 본격 출하돼 오는 25일 경까지 약 보름에 걸쳐 수확된다.6개 들이 15kg 한 상자에 3만원, 2~3kg짜리 한개는 5000원 정도로, 옥천에서 보은으로 넘어가는 4번 국도변 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한 원두막에 내놓고 있으면 길을 오가는 사람들로 인해 금새 팔린다.대도시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 납품되는 멜론과 견주어 전혀 손색없는 맛과 품질에, 가격은 이보다도 훨씬 저렴해 인근 대전이나 금산 등지에서 매년 찾아오는 단골손님들도 꽤 많다.박 씨는 &

옥천 | 손혜철 | 2018-06-08 11:10

국회입법보좌관 경력의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는 자유한국당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옥천군 사업과 어르신 일자리를 연결하는 ‘옥천 옻달걀’ 아이디어 공약으로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전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옥천군 특산 옻과 200여개의 면지역 마을회관·경로당을 연계·활용해 ‘옥천 옻달걀’ 이라는 아이디어 지역특산품으로 어르신 일자리·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어르신들의 생활여가 공간인 경로당과 마을회관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군차원의 옻달걀 생산·유통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경제진흥과 어르신 경제소득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그러면서 “최고의 어르신 복지는 일자리와 소득”이라면서 “당선되면 군차원의 옥천 옻달걀 사업을 통해 농촌경제진흥과 어르신 경제복지를 동시달성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옥천군의 전국 최대의 옻특산 고장으로, 2008년 처음 옻축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 4월 11회 축제에는 사흘간 12,000명이 찾아 1억5,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관내145농가, 148㏊, 41만5,000그루 참옻을 재배하고 있고, 각종 옻공예품·옻비누 등 특산품이 생산 중이나 옻달걀은 전후보가 처음 제안한 공약 아이디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8 10:27

옥천군보건소가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 태양광 전자동 음향기’를 설치하는 등 주민 건강 선도 정책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7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금연구역 안내 태양광 전자동 음향기’를 공설운동장 2대, 향수공원, 선사공원, 지용문학공원, 서대2리 근린공원, 금구리 어린이공원에 각 1대씩 총 6곳에 충북 도내 최초로 설치했다.이 음향기는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태양광전지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에 녹음된 안내 음성이 음악과 함께 자동으로 송출된다.야간에는 태양광 LED-BAR를 활용한 시각적인 홍보효과도 크다.금연구역 안내, 금연실천 독려, 음주의 폐해 및 절주 실천수칙, 올바른 걷기자세 등의 건강 관련정보가 오전9시부터 오후7시(공설운동장은 오후9시)까지 매시간 10분씩 자동 방송되며, 방송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예정이다.바깥활동이 잦은 시기에 다수의 주민이 찾는 곳에 차별화된 금연 방송 등을 송출함으로써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옥천군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인 음식점·의료기관·어린이집 등 1829개소와 ‘옥천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인 도시공원·버스정류소 등 313개소 총 2142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 10만원,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금연구역 지도·단속을 통해 ‘금연구역 내 흡연 3건’을 적발, 과태료26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옥천군보건소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금연구역 안내 태양광 전자동음향기 운영으로 흡연자의 금연실천 유도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한 금연 환

옥천 | 손혜철 | 2018-06-07 12:15

지난 1일부터 군수 공백을 탄탄히 메꿔가며 군정을 총괄하고 있는 김성식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관계부서 담당공무원에게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7일 군청 실·과장으로부터 안정적인 민선7기 출범을 위한 주요일정을 보고 받으며, 사전 세밀한 계획 수립으로 차질없는 민선 7기를 시작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14일부터 다음 달 2일 예정인 37대 옥천군수 취임식 전까지 군수 당선자에게 군정 현황을 순차적으로 보고한다.당선자가 확정된 이후인 선거 다음 날 옥천체육센터 행사지원실에서 군수 당선자에게 군 조직 및 업무관련 주요현황, 현안사업에 대해 현황보고가 이뤄진다.이어 오는 20일까지 선거캠프 관계자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며 군정 비전과 방침을 정해 취임식 때 선포할 방침이다.취임 전 각 부서별 업무보고는 당선자와 일정을 조율해 이 달 말까지 진행되며, 보고 시에는 전 부서장과 팀장들이 배석하며 조직 간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공약사업은 관계자 20여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룩할 수 있는 공약사업을 제시하고, 이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김 권한대행은 “세밀하고 탄탄한 준비를 통해 민선6기와 7기 사이 군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제37대 옥천군수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군의회는 19일과 29일 당선자 간담회를 거쳐 역시 다음달 2일 의회 본회장에서 제8대 군의회 개원식을 연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7 12:15

충북 옥천군이 ‘농촌어르신 복지 실천 시범사업’을 통한 생산적 여가 활동지원으로 농촌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도우며 열정 넘치는 농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처음 진행하는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 어르신들만의 솜씨, 노하우 등을 활용해 소일거리 소득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 여가활동을 도와 나가는 사업이다.옥천군에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동이면 금암1리(이장 김연용)와 안내면 서대리(이장 정연철)에서 추진 중에 있다.동이면 금암1리는 마을주민들이 밤호박을 공동 재배한다.수확한 농산물은 전량 계약 납품하고, 판매한 수익금은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실천을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있어 경제적 부담이 큰 저온저장고와 고춧가루 분쇄기 등을 공동구입해 활용하며 경제적 부담해소와 주민편의를 제공한다.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을 위한 지점토로 개성있는 그릇만들기 △그릇에 색칠하기 △색종이로 꽃 만들기 등 수작업을 통한 미술활동과 사물놀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안내면 서대리는 어르신들이 작업하기에 비교적 쉬운 나물류를 공동재배한다.지난달에는 건나물의 생산·판매를 위해 건조농산물 포장기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또한 지난달 음성 선돌메주농원을 방문해 실패하지 않는 메주만들기 노하우를 전수받은 마을 부녀회원들은 위생적이고 표준화된 전통메주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장류 항아리 만들기 체험교육 △사물놀이교육 △미술치료 치매예방교육 △제천 한방자연치유센터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하며 즐겁고 행복한 노년생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동이면 금암1리 김연용 이장은 “금암1리 마을은 지역에서 주민화합이 가장 잘 되는 대표적인 마을로, 이번 사업이 고령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어내고 노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활력소로 작용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안내면 서

옥천 | 손혜철 | 2018-06-07 12:14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옥천군수후보가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관내소상공인과 기업지원을 강화하기위하여 젊은 가게라는 이름으로 소상공인 점포 리모델링을 지원하여 노후 되거나 시설경쟁력이 떨어지는 점포들을 지원할 계획이며 관내 중소기업 에너지 절감과 환경개선을 위한 녹색공장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 또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ㅇ 젊은 옥천! 젊은가게를 위한 지원사업 - 자영업&소상공인무상지원 :20백만원/자부담20백만원(30평이상)- 자영업&소상공인무상지원 :10백만원/자부담10백만원(30평이하)- 30백만원*100개점포/4년간 30억원ㅇ관내기업체 경영환경 개선을위한 녹색공장 지원사업- 기업체 50백만원/자부담50백만원, 10개기업/4년또한 관내 기업 우선구매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관내 기업에게 우선 구매가 가능한 품목에 대해서는 조례를 통해 보장된 현행 우선구매제도를 강력하게 시행하여 실효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공공기관 구매협의회를 구성해 기업연합회 정기총회, 군수 직접 참여 등으로 관내 기업의 수요 등을 발굴‧협의할 예정이다이에 더하여 기업별 맨투맨 담당관을 운영하여 이전조건/인센티브 협의, 규제대응 상담, 인허가 지원, 인력 채용 지원, 민원 처리 등에 대한 신속지원 체계(‘원-스탑시스템’)를 구축하여 기업 경영에 옥천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 또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후보는 교육에 관한 공약으로는 재능바우처제도를 도입하여, 1인당 연간 50만원(본인부담5만원) 총 2500명에 대하여 연간 12.5억원을 들여 단순 암기식 교육을 넘어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모든 관내 학생에 제공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옥천읍에 소상공인 경영 지원, 민원 해소를 밀착 지원할 민관협력 ‘옥천경제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기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단기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7 09:27

자유한국당 전상인 후보는 6일 보도자료에 댐특별법 통과로 대청상류 옥천군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가운데 차별화된 ‘인물론’으로 표심을 공략 중인 전상인 후보가, 이번에는 차별화된 장애인 공약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전후보는 6일, 현재 통합 운영 중인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을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으로 분리․설립하여 한층 내실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또 옥천인구 10%에 달하는 5천여 장애인을 위해, 현재 국비지원에서 제외돼 있는 옥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국비지원기관으로 반드시 포함시키겠다고 약속했다.전후보에 따르면, 충북에는 11개의 시군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가 있으나, 이중 옥천을 제외한 단 3곳만이 국비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있을 뿐이다.이에 따라 국비지원기관은 연1억5천의 국비․지방비지원을 받고 있으나, 옥천은 도비8,500/군비500만원으로 총 9,000만원의 지원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전후보의 설명이다.전후보는 조례제정을 통해 2,000명에 달하는 보행불편 중증장애인들이 옥천시내 건물과 상가 등을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건물 출입구조를 개선․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전후보는 “무심코 보기 쉽지만, 상가 등 도로인접 출입구가 10∽50cm씩 문턱과 계단이 있는 경우가 많아 200kg 무게가 나가는 전동휠체어가 출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장애인을 위한 건축조례를 통해 장애인분들이 옷가게와 식당, 커피숍에 편히 드나들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6 13:49

충청지방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분소장 양순자)는 2018년 6월 9일부터 6월 19일(11일간)까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에 의한 면접조사, 필요시 자가기입식 등을 병행하여 2018년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를 실시한다.동 조사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제대군인 등 전국 12,000가구 (충청: 1,987가구)중 보은. 옥천, 영동 관내 108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일반현황, 주거상황, 가계지출, 가계소득, 자산, 부채, 문화·여가 생활, 사회참여 정도, 가족관계, 보건의료 이용, 경제활동, 노후보장, 보훈정책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 등을 국가보훈처장은 국가보훈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국가보훈대 상자의 생활 및 복지 실태, 국민의 보훈의식 등에 관한 조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여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및 복지실태 파악, 국가보훈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통계자료 제공 한다.통계청 관계자에 따르면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고 통계목적 이외에는 전혀 이용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해당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통계청 청주사무소 옥천분소에서는 이번에 실시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 등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전화(☎730-0836)로 문의하시면 「성심 성 의껏 친절히 안내 한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17:09

옥천군보건소가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배포하며 주민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군보건소는 직종별 치매환자 대응방법과 치매 관련 서비스 제공 등이 수록된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총 100부를 만들어 최근 군청·읍면사무소와 경찰서·금융기관 등에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총 45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북은 A4 용지의 반을 접은 아담한 크기로 제작돼 가까운 곳에 두고 활용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제작됐다. 특히, 치매환자를 만났을 때나 치매가 의심되는 사람을 만났을 때의 행동요령 등이 포함된 가이드북은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매가족이 지역에서 안심하게 생활활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와 치매안심마을 정의 △치매환자 대처(대화방법 등) △치매환자 대응(직종별 대응 요령) △치매서비스 △치매예방수칙 등을 삽화 위주로 구성해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치매서비스 카테고리에는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제로 제공하고 있는 치매조기검진, 실종예방 정책(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사전 지문 등록, GPS 배회감지기 지원),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인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이용 방법 등을 포함해 활용도를 높였다.끝부분에는 치매 예방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3권(勸)(운동, 식사, 독서), 3금(禁)(절주, 금연, 뇌손상예방), 3행(行)(건강검진, 소통, 치매조기발견) 등 주민 상식선에서 알아둬야 할 내용도 수록해 치매예방활동도 강화했다. 임순혁 군 치매안심센터장(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지역주민의 관심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치매안심마을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가까운 우리 가족에게도 언제 생길지 모르는 치매 예방과 치매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40

충북 옥천군은 6월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를 ‘2018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5일 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휴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2명의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산림사법 특별대책 단속반 투입해 오염물⦁쓰레기 투기 불법상업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단속 세부대상으로는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 취사 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와 불법 상행위 등이다. 군은 ‘先계도 後단속’ 원칙에 따라 우선 1회 계도를 실시하고, 이후 적발사항에 대해 강력 단속을 실시하며 군민의 자발적인 법질서 지키기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과태료는 행위에 따라 1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부과하고, 필요한 경우 원상복구와 철거명령 등의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자연석·조경석·이끼류 등 특별산림보호대상종 등 불법 굴⦁채취 사항과 산림 내 생활쓰레기⦁건설폐기물 등의 상습투기와 적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림 내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산림 내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사항이다”라며, “산림보호를 위해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32

옥천군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그간 농촌지역 기초생활 기반 확충 중심의 정형화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락종)는 최근 회의를 열어 동이초등학교 내 어린이 광장을 추가 조성키로 결정했다.성인 중심의 문화·복지·생활편의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어린이로 눈을 돌린 첫 시도이자, 1년여 간의 길고 긴 노력 끝에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다. 기존 사례가 없는 전국 최초의 사업으로, 결정 과정에서 옥천군과 충북개발공사의 적극적인 행정과 옥천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조가 사업 결정에 한몫을 하기도 했다. 군과 이 사업의 수탁기관인 충북개발공사는 내년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동이초등학교 내 유휴 부지에 모래 놀이터와 그물망 놀이기구 등을 갖춘 어린이 광장을 조성한다. 이곳에서 지역주민과 초등학생이 함께 하는 마당놀이와 음악 동아리인 행복 뿜뿜밴드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점점 쇠퇴해가는 농촌지역을 생동감 넘치는 활기찬 공간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다. 친환경농축산과 천기석 농촌개발팀장은 “동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별 특화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창의적인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려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거점으로 육성, 농촌 활력을 제고해 나가는 사업이다.면 소재지의 문화·복지·경제 등의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배후마을을 연결해 지역생활권 중심 역할을 하도록 돕는 주민 주도의 상향식 사업인 셈이다. 현재 옥천군에서는 청성·군서·동이면 3곳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동이면은 내년까지 총 51억원을

옥천 | 손혜철 | 2018-06-05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