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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왕궁수문장과 함께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밤의 수문장’ 행사를 8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덕수궁과 숭례문 일대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낮 시간의 더위를 피해 서늘해지는 야간시간에 개최되는 행사로 기존의 수문장 교대 의식에 시민 참여행사를 더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특별행사다.덕수궁에서 진행하는 ‘밤의 수문장 교대의식’은 19~21시 매시 정각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배경으로 야간 교대의식을 재현하는 한편, 새로 개장한 광화문광장까지 수문군이 궁궐 및 도성 내외를 순찰하는 야간 순라의식을 일 2회(17시, 19시20분) 실시한다.한양도성 사대문인 국보 숭례문을 지키는 숭례문 파수의식은 숭례문 후문 일대에서 16시부터 21시까지 야간 행사를 진행하며 기간 중 매일 19시 40분에 조선시대 군사들의 전통무예 시범을 선보여 관람객의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역사도시 서울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8.12.(금)~14.(일) 주말동안 진행되며, 현장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참여 가족이 직접 조선시대 순라군이 되어 덕수궁 돌담길을 돌며 야간 순찰을 체험해보는 ‘조선시대 순작(전통놀이 미션)체험’, ‘달빛 따라 궁성문 도보 역사투어’, ‘숭례문 호패놀이’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개최되며,신청은 왕궁수문장 홈페이지(royalguard.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왕궁수문장 교대식 관람객 중 왕궁수문장 SNS 팔로워에게는 LED등을 탑재한 시원한 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밤의 수문장 행사는 더운 여름밤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처럼 왕궁수문장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따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하였다.”며 “1년 365일 언제나 넘치는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8 08:48

이번 주말, 시원한 강바람 부는 한강공원에서 예술가 작업실에 집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월 13일(토)~14일(일) 잠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를 개최한다.는 잠실한강공원에 위치한 예술 작업공간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한 청년예술가의 활동을 눈앞에서 만나보고, 직접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개방 행사다.체험프로그램, 공연, 포토존 등 입주 예술가 총 12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집들이’ 콘셉트에 맞게 창작 스튜디오단지를 둘러본 후 원하는 스튜디오에 노크하여 주인장의 안내를 받고 참여할 수 있다.각 예술가의 창작성에 기반을 두고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23스튜디오) 나무구슬 팔찌 만들기(진스) 석고방향제, 디퓨저 만들기(에피소뎀) 예술심리 프로그램 위로능력평가(라온디어) 퍼펫 연극놀이(정글프로젝트) 색연필 그림 클래스(새동전), 터키 전통예술 에브루 체험(에브루 아트 스튜디오) 등이 준비되어 있다.야외무대에서는 재즈, 성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8월 14일(일) 17시 30분부터 19시30분까지 펼쳐져 한 주를 마무리하는 문화가 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17:30 코알라(가요) 18:00 두왑사운즈(아카펠라 공연)18:40 프리고 튠(재즈) 19:00 매니마인즈(성악)이외에도 그동안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진행해온 예술작업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방식으로 준비한 창작 포토존, 굿즈 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캐릭터 포토존/마켓(23스튜디오) 첼로 모티프 포토존(진스) 아트 오브제 캔들 마켓(에피소뎀) 디자인 굿즈 마켓(새동전) 예술 포토존(꼴로리 민수연) 에브루 작품 전시(에브루 아트 스튜디오) 등한강사업본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8 08:47

서울시는 식품자영업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총 200억 원 규모로 융자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융자 시행 결과, 약 113억 원(57%)을 집행했으며 나머지 87억 원을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서울시는 매년 기금의 융자규모를 20억원으로 유지해 왔으나, 올해 200억원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다.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식품진흥기금의 융자는 대상자 선정 및 금융기관 업무처리 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원활한 지원을 위해 10월 중순까지 신청해야 한다.10월 21일(금) 18:00까지 25개 자치구 식품위생부서에서 융자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융자 상품은 시설개선자금,육성자금,코로나19 긴급운영자금이다.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 모범음식점 등이다.설개선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이나 관광식당의 위생장비 구입, 메뉴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코로나19 긴급운영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인건비, 운영비 등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경계 또는 심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식품진흥기금은 모든 융자상품이 연 1.0%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를 받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상환조건은 2년거치 3년균등 분할상환이다. 단, 식품제조업소는 3년거치 5년균등 분할상환이다.지난해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받은 영업주는 융자를 제한하였으나, 올해는 융자가 가능하도록 완화하였다.융자 신청은 업소 소재지 자치구의 식품위생부서에서 할 수 있으며, 자치구와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취급은행인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8 08:47

일상회복 후 맞는 첫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는 8월, 서울시가 폭염 속 차량 운행 시 필수 점검사항 및 안전 운전을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소개한다.먼저 여름휴가를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려면 출발 전 차량 점검이 필수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에 의해 차량 손상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 전부터 타이어, 냉각수, 브레이크 패드 등을 사전에 점검해야한다.타이어는 아스팔트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변형 가능성이 높다. 타이어 마모 한계선을 미리 체크하고, 타이어에 한계선이 없을 경우에는 100원짜리 동전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감투 부분을 홈에 넣어 체크해보자. 감투 부분이 절반 가려지면 정상이며, 감투가 거의 보인다면 교체가 필요하다. 타이어 공기압 상태도 평소보다 10%정도 높게 충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출발 전 냉각수의 양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냉각수가 Low선 이하일 경우 보충이 필요하고, 보충 시에는 엔진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브레이크 패드는 특히 폭우, 폭염으로 마모 정도가 심해질 수 있다. 평소보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소음이 발생하거나,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느끼면 패드 교체 시기일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차량의 모든 조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양쪽 와이퍼에 마모되거나 찢어진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자. 정비가 잘 된 차량도 방심하지 말고 차량안전용품을 구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여름철 실외 주차 시 차량 내부가 급격하게 오르므로, 스프레이 및 라이터와 같은 화기용품이 없는지 차량 내부도 정리해야 한다.또한 장거리 운전이 많은 8월에는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졸음쉼터 이용, 빗길 운전 주의,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운전이 중요하다.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될 경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휴식이 필요하다.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빗길운전 시에는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제한속도의 50%로 감속하거나 안전한 곳에 정차하여 폭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5 12:35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개장을 맞아 매일 밤, 광장을 찾은 시민들 누구나 세계적인 수준의 미디어아트를 감상하여 예술적 감성과 힐링을 줄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에 새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는 세종문화회관의 전면과 측면부에 빔프로젝트를 투사하는 방식의 대형(체임버홀 벽면 44×11m, 대극장 우측벽면 13×11m) 와이드파사드로 5만안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설치되었다. 8월 6일(토) 밤 20:30분부터 광화문광장 개장식에 맞춰 광화문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의 점등을 알린다. 미디어파사드의 개장을 기념하는 첫 전시 는 ‘여름밤의 서늘맞이’라는 부제로 디지털 속에서 느끼는 현대인의 휴식과 힐링의 경험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 5점을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는 매일 저녁 20시부터~2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이라는 순우리말로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편한 쉼터이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다가가겠다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운영의 의미를 담았다. 개막기념전 는 더운 여름밤을 파도의 시원함으로 식혀주는 ▴이이남 작가의 를 시작으로 따뜻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이경돈 작가의 , 그리고 상쾌하고 편안한 여름날을 느끼게 하는 ▴유민하 작가의 까지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3D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이이남 작가, 는 동양화에서 가장 중요한 정신인 기운생동을 추구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웅장하게 펼쳐지는 파도 앞에 자연 속 시간을 초월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이경돈 작가, 는 가수 박원의 노래 의 뮤직비디오로 삽입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5 12:35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임을 재확인 받았다. 품질 인증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2019년도에 이어 두 번째 인증의 결과다.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기관인 (사)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주관하여 기관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진단하고 성과가 탁월한 기관에 대해서는 인증서를 수여하고 공표하는 제도이다.공단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볼거리와 교육 등 신규 시민 서비스 창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아차사고 발굴이나 실시간 제보 시스템 구축 등을 일관성 있게 추진한 점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공단은 2019년에 최초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다.서울시설공단은 최근 메타버스 상에서 아바타 모델들이 출연하는 ‘DDP패션몰 가상패션쇼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서울어린이대공원 메타파크’을 오픈한 바 있다. 공단은 ‘일상회복의 시작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아차사고 발굴 및 전 사업장 위험성 평가 등 시민과 임직원의 사고를 미연에 막는 한편 안전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방위적 활동도 진행해 왔다.서비스 품질기업 인증은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정보 시스템 ▲서비스 경영성과 등에 대해 전문가의 서류 심사, 현장 평가, 암행 평가 등의 과정을 거친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강화하고 보완할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ldquo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5 12:34

서울시가 우리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장아찌를 깊이 있게 배우고,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아찌반 심화과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식생활강사 경력자 또는 생활개선회 회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신청서를 작성하여 8월 3일(수)~8월 5일(금)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전통발효식문화 장아찌반 심화교육생 모집공고문’참고교육내용은 전통장아찌 이해와 전통 장을 활용한 장아찌 담그기 이론 교육(8월 19일) 된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8월 22일) 간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8월 23일) 고추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8월 24일)으로 진행된다.강사는 장아찌 명인 원향란 강사가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 참가희망자 모집 후 심사기준에 의거 교육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수) 10시부터 8월 5일(금) 16시까지 작성한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이메일(pepero1122@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등 관련양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교육수강생은 향후 10월 초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아찌 담그기 체험에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에 나누는 나눔행사에 참여하여 전통발효식문화를 보급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식문화 육성 보급을 위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전통우리음식에 관심이 깊고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신청하셔서 전통 발효음식 보급에 힘써주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전통발효식문화 장아찌반 심화 강좌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02)6959-9369번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3 10:29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문화공간, 서울역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하반기 역사강좌를 개설해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금)~12월 1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2개 반을 운영해(비대면 전환 시 1개 반을 운영함) 15강에 걸친 강의를 진행한다.는 서울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2004년부터 개설되어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는 시민 무료강좌다.2022년 하반기 강좌의 주제는 서울의 ‘문화공간’이다. 근현대 서울에는 공원, 극장, 영화관, 백화점 등 많은 문화공간이 만들어졌다. 이에 이번 강좌는《문화공간, 서울역사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서울 지역에서 형성된 문화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강좌는 주제별로 문화공간의 개념에서부터 음악당·다방·극장·영화관·박물관·도서관·방송국·백화점 등 근현대 새롭게 형성된 다양한 문화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는 구성이다.예컨대 탑골공원이 서울 도심에 세워진 최초의 근대식 공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최초로 서양음악, 클래식이 연주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욱이 1908년 제실음악대 연주회의 마지막 곡은 였다. 주권을 잃은 나라의 애국가가 마지막까지 울려 퍼진 곳이 바로 탑골공원이었다.또 단성사가 1907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이었으며, 1919년 최초의 한국영화 ‘의리적 구토’를 개봉한 장소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영화관’으로서 2016년까지 장장 110년간 우리 곁에 남아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긴 세월을 꾸준히 이어오던 단성사는 현재 ‘단성사 영화관 및 영화역사관’이 되어 한국 영화의 역사를 대중에 알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3 10:28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물멍’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한강공원 곳곳에 생긴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계단쉼터 19개소, 전망쉼터 13개소 등 총 32개 쉼터를 공원 곳곳에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딱딱하고 거친 회색빛 한강공원 콘크리트 계단은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목재 계단쉼터로 바뀐다. 아름다운 한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지만 쉴 곳이 없는 공터나 경사면이었던 공간은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전망쉼터로 탈바꿈한다.시는 휴게시설을 보완확충하는 ‘한강공원 계단 및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3일(수)부터 시작했다.한강다리 하부, 나들목 인근, 한강 조망지점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거나 쉬어가기 좋은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인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계단쉼터는 성산대교 하부, 원효대교 하부, 서강대교 하부, 마포대교 하부, 잠원나들목, 신사나들목, 석촌나들목 등에 조성한다.전망쉼터는 당산철교 하부, 상수나들목, 뚝섬유원지, 노량대교 하부, 잠원연결로 등에 조성한다.우선, ‘계단쉼터’는 기존 콘크리트 계단에 목재를 덧대거나 목재로 된 의자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공원별 특색에 따라 테이블이 있는 탁상형,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평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계단 쉼터를 만든다.기존 콘크리트 계단은 앉는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갑고 딱딱해서 앉아서 쉬기에 불편함이 컸다.‘전망쉼터’는 한강을 조망하기 좋은 장소나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에서 쉴 곳이 없었던 공터나 경사면이었던 공간에 만든다. 장소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시는 앞으로도 한강공원 내 계단쉼터나 전망쉼터가 필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3 10:28

서울시가 8월부터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지난 해 4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일반음식점(서울시 소재 신한카드사 가맹점)으로 전면 확대한 데 이은 것으로,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확대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다변화를 위해 신한카드사와 함께 작년부터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가맹을 추진했고, 이마트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8월 1일부터 서울시 내 이마트 점포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아동 1만 6,987명이 이마트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를 자신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 있어 대면으로 인한 낙인감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푸드코트 내 점주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전국 최초로 ‘꿈나무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의 고품질 먹거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시간, 원하는 편의점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지훈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이번 이마트 푸드코트의 가맹 협조로 결식우려 아동이 보다 다양한 메뉴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타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가맹 참여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2 16:39

서울식물원은 8월 19일(금), 20일(토) 2일간 진행되는 에 참여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1~3학년) 80명을 8월 3일(수)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식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야간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온 보호자도 별도 프로그램 참여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8:00부터 21:00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먼저 가족들이 함께 어린이정원학교 앞마당에 모여 각자가 준비한 간식을 먹고, 안개, 유스코스, 소국화, 미니장미 등 여름꽃을 이용하여 화관을 만들고, 즉석 사진을 찍으며 추억의 시간을 보낸다.그 후 인솔교사의 지도하에 어린이들은 야간 곤충을 탐험하며 식충식물을 관찰하는 등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어린이들의 자연체험학습 중에 보호자들은 소금과 ‘생허브’로 천연 포푸리를 만들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1천 권의 책과 식물이 전시되어 있는 ‘북라운지(식물문화센터 1층)’의 빈백 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영화 관람을 하거나 야외로 나가 호숫가 산책을 즐길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야간 온실 입장의 기회가 제공되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변화하는 온실의 야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의 모집은 8.3(수) 10:00부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프로그램 문의 070-7719-9419)8월 19일(금)과 20일(토), 하루에 어린이 40명씩, 2일간 총 80명의 어린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동반 보호자 이며 참가비는 어린이/성인 보호자 각각 1만원으로 온실 입장료와 간식, 가족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가 포함되어 있다.온라인 예약은 어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2 16:39

서울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하고 쉽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대로변, 택시차고지,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 등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초급속 충전기 177기를 연내 설치한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전기차의 충전 접근성 제고를 위해 차량 운행량이 많은 대로변 등에 가로등형 급속충전기를 연말까지 30기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세종대로에도 설치하는 등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아울러, 운행거리가 길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택시, 화물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해 택시차고지, LPG 충전소에 급속 전기차 충전기 97기(100kW급 기준)에 대한 설치를 승인했다. 8월 중으로 충전용량 100kW 충전기 9기를 5개소에, 200kW 충전기 44기를 26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시는 전기차 충전사업자 선정 시, 택시차고지 등에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기는 운수사의 전기택시 충전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전기화물차, 민간 전기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 3월에 설치한 포창운수(양천구 신월동 소재) 택시차고지 내 급속 전기차 충전기(2기)는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4월 84회(2,644kWh)에서 6월 229회(7,737kWh)로 이용률이 3배 가까이 늘었다.해당 차고지 충전기를 이용한 전기 화물차 소유자 A씨는 “이전에는 이동 경로상에 급속 충전소가 없어 찾아다니느라 많이 불편했는데, 포창운수 차고지는 대로변에 위치한데다 일반 화물차도 이용할 수 있어 지나갈 때마다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접근성이 좋은 차고지에 전기차 충전기가 많이 설치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서울시는 하반기 중으로 LPG 충전소, 택시차고지 등 거점지역에 충전기 50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좋아 전기화물차나 민간 차량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LPG 충전소에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개인택시조합(차순선 이사장)은 전기택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개인택시가 많이 이용하는 LPG충전소 등에 선제적으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2 16:39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1960~1970년대 경제성장기 서울시의 도시계획 수립과 개발사업에 몸담았던 공무원들의 활약상을 구술로 풀어낸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14권 를 발간하였다.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2009년부터 서울시민들에게 현대 서울의 생생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구술채록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 13권의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총서를 발간하였다.이번에 발간한 제14권 에서는 1960~1970년대 경제성장기 서울시 도시계획을 수립을 비롯해 관련 개발사업에서 활동했던 공무원들의 구술을 채록·정리하였다.서울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의 시대를 맞이하였고, 노동자들이 서울로 몰려들었다. 기존의 인프라로는 이러한 인구 집중을 감당할 수가 없었기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수립되었고, 그 아래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었다.21세기 서울의 전체적인 모습은 이 시기에 첫 주춧돌이 놓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계천이 복개되었고, 세운상가가 들어섰다. 1·21사태 이후 북악스카이웨이가 조성되었고, 남산터널이 개통되었다. 윤중제를 시작으로 여의도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도심 집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영동지구와 잠실지구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이 책은 당시 도시계획의 구상과 수립 과정 그리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을 뛰어다녔던 공무원들의 모습을 생생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는 모두 7명의 구술자가 등장한다. 이들은 1966년 김현옥 시장 취임 이후 도시계획을 입안했던 구상자였으며, 계획 수립 실무의 담당자였다. 또한 각종 개발사업을 지휘·감독하였고, 현장 업무를 책임졌던 공무원들이다.먼저 차일석 전 부시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1931년생으로 1966년부터는 서울시 제2부시장으로 임명되어 서울시의 도시계획과 각종 개발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브레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세운상가 건설 당시 버지니아의 레스톤(Res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2 16:39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이 청렴문화 실현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1일(월) ‘2022년 청렴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서사원 전 직원은 이날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부패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실천 서약에 참여했다.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 이익추구 금지 △사적 이해관계 근절 △금풍·향응 금지 △지위·권한 남용 및 알선·청탁금지 등의 청렴문화 정착을 다짐했다.앞서 서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사원은 청렴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서울시는 26개 산하 투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 간 각 기관이 시행한 부패방지 활동의 추진 실적을 평가, 이에 대한 결과를 7월 31일 각 기관에 통보했다.서사원은 매년 △부패방지 △청탁금지 △이해충돌법방지 등 주요 청렴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조직에 맞는 사례들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안내하고 있다.황정일 대표는 “청렴은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라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 시책을 생활화하여 투명한 직무수행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2 16:38

산업현장 종사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6개월이 지났다. 서울시는 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중대재해 점검대상 시설 총 2,493개(중대시민재해 966개소, 중대산업재해 1,527개소)에 대한 상반기 안전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완료했다.중대시민재해 점검대상시설 966개소는 시 모든 지하역사, 일정 규모 이상 여객터미널,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의료기관 등 공중이용시설(913개소), 공중교통수단(지하철 9호선 시 소유 객차 9대), 원료?제조물(44개소) 등이며 중대산업재해 점검대상 사업장 1,527개소는 서울시 본청 등 40개소와 시 도급,용역,위탁사업 1,487개소로 이루어져 있다.「중대재해처벌법」제4조 및 제9조, 같은법 시행령 제4조~제11조는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반기 1회 이상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시민재해시설 966개소에 대한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위탁기관 안전관리능력 평가 등 법에서 정한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시설물 소관부서가 자체 점검 후 이를 안전총괄과에서 다시 확인?점검하는 방식으로 두 달(6~7월)간 이뤄졌다.시는 점검 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교육 시행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 대부분은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민재해 대상시설 조정에 따른 안전계획 변경수립 안전 관련 예산 집행률 도급,용역,위탁 평가 기준 수립 등 개선이 필요한 93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시 종사자 안전과 관련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대상시설 1,527개소에 대해서는 두 번에 걸쳐 점검하게 된다. 1차 체크리스트를 통한 사업장별 자체점검은 6월 말 완료했으며, 2차 현장점검이 진행 중이다.점검에 앞서 시는 각 사업장에서 자체평가 시 활용하도록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6월 초 사전 교육도 실시하였다. 체크리스트는「중대재해처벌법」에 모호하게 규정된 중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35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유럽을 강타했고, 미국과 중국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대비해야 할 정도로 폭염으로 인한 전력사용이 급증하고 있다.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기후비상」을 8월 2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기후비상」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체험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서울시립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단, 서울시립과학관 상설전시실은 유료관람이다).이번 전시는 지난 7월 26일(화) 사전 공개돼 시민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공개시간을 가졌다.전시는 ①얼마 남지 않은 시간 ②기후위기가 뭐예요? ③지구의 시그널 ④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⑤변화될 일상을 위하여 ⑥메시지 터널 등 6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각 주제들은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기후위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체험 전시의 형태다.기후위기와 관련한 상식을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체험모형을 이용해 테스트 해보고, 영구동토층의 해빙과 북극진동과 같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을 체험형 전시물로 확인해본다.또한, 우리가 무심코 먹고, 사용하는 햄버거, 라면, 텀블러, 에코백 등 일상의 물건들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그린워싱과 진짜 친환경 제품을 구분하고 찾아보는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전시실은 마치 건축공사 현장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로 망가져가는 인간의 일상을 다시 재건한다는 느낌을 담아냈으며, 재생지, 친환경 소재,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를 사용해 전시시설을 제작?설치했다.특별기획전「기후비상」은 매주 화요일~일요일(9시 30분부터 17시 30분)에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전시와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 (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