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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월 17일(금)까지 올해 처음 국제적으로 개최되는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설치될 작가정원 5개 작품에 대한 국제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정원박람회가 첫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만큼, 작가정원은 전 세계 정원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서울만의 특색이 반영된 일상 속 존치정원으로 조성하고자 한다.공모주제는 ‘Link Garden, Think Life’이다. 단절된 도시 공간을 정원으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정원을 통한 물리적 생태계의 연결, 심리적 커뮤니티의 연결, 이를 통한 도시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전 세계 조경가와 정원 디자이너들과 함께 서울시만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서울로7017과 서울역일대 도시재생지역(중림동, 만리동)에서 개최하며, ‘숲과 정원의 도시’, ‘걷고 싶은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원녹지의 연결과 확산에 초점을 맞추어 개최하고자 한다.‘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국제공모’ 접수는 7월 15일(수)부터 7월 17일(금)까지 3일 간 온라인접수이며, 국내․외 정원관련 분야 전문가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총 5개 팀(팀당 최대 2명)을 선발하고, 각 팀은 기업과의 협업 출품도 가능하다.참가 희망자는 출품신청서, 작품도판(A2 사이즈), 작품설명서, 국내외 정원 출품 및 수상 경력서 등을 운영사 이메일(klam@chol.com)로 제출해야 한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팀은 손기정체육공원(서울시 중구 손기정로 101)에 개소당 150㎡ 면적의 작가정원을 조성하며, 개소당 4,500만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조성 후 오는 10월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은상·동상을 선정하여 총상금 2,400만원을 시상한다.금상 1개 작품(상금 1,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5 16:45

서울대공원은 테마가든 20주년을 맞아 재정비한 테마가든에서 다양한 장미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어린이동물원과 더불어 장미원, 모란작약원 휴정원,고향정원,호숫가 산책길 등 테마에 따른 볼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특히 매년 초여름 무렵 장미원이 가장 유명하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장미원축제는 취소되었으나 현재 장미원 내에는 새로 들여온 품종을 비롯 100여종 52,000주의 아름다운 장미를가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묘목들을 심어 어린 장미를 볼 수 있는 1단지와 향기속을 걷는 장미 터널, 프렌치 라벤더와 어우러진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들은 호젓한 호수, 여름 내음과 어우러져 설레이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서울대공원 장미원은 2000년에 조성되어 올해가 20주년이다. 올해는 20년의 세월속에 낡아진 장미원의 포장 및 기반시설을 새단장 하는데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 또한, ‘로즈어드 샤틀렛’, ‘데임드꼬르’, ‘퀸 오브 로즈’ 등 7,220주의 장미품종을 새롭게 심어 보다 젊고 생생한 장미원을 느낄수 있다.테마가든으로 가는 펜스 300m에는 2019년에 심은 덩굴장미 ‘스칼렛 메이딜란드’와 ‘안젤라’, ‘하루가제’가 송이송이 피어 화려한 장미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안젤라(Angela)독일이 원산지인 장미로 짙은 분홍색의 꽃이 뭉쳐서 피어난다. 이름은 안젤라(Angela)라는 단어는 여자 이름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천사를 뜻하는 angel의 여성형이라고 한다. 2013년 위헴스브루크 IGS(국제가든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하루가제(Angela)가시가 없는 꽃으로 유명하며, 트랠리스나 울타리에 많이 사용되고 추위에 강한다, 시든꽃을 따주면 연속적으로 꽃을 피우는 사계장미로 한포기에서 수백송이의 꽃을 피운다○ 스칼렛메이딜란드(Scarlet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9:33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가 여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350명을 선발한다.청년인생설계학교는 맹목적인 스펙 쌓기와 구직 활동에 내몰린 청년들을 위해, 스스로 돌아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계획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2017년 청년의회에서 정책으로 제안되었으며, 2018년 시범사업 이후 2년 동안 50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청년인생설계학교」 여름학기는 7월부터 9월까지 10주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베이직 코스 ▴워크앤라이프 코스 ▴프로젝트 코스로 나뉘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참여 시 여행력 혹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베이직 코스’는 진로 탐색과 사회 이슈를 다루는 소그룹 워크숍, 온‧오프라인 주제 강연 등 청년들의 주체적인 진로 모색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이밖에도 인문‧문화예술학적 ‘마음 치유 과정’, 1:1 맞춤 운동을 알려주는 ‘온라인 운동수업’, 청년 활동가와 현직 실무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책’, 주거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주거 정보 강연’ 등 10개의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다.‘워크앤라이프 코스’는 직장인끼리 모여 건강하게 일하며 사는 법을 나누는 그룹 활동이다. 매주 전문 카운슬러와 함께하는 권역별 모임과,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원데이클래스가 열린다.지원 동기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번아웃(Burnout) 증후군’ 탈출하는 법, 건강한 직장 생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5:06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건물에 하자가 생겨 보수할 경우 공사비를 지급받기 위해 보증보험사에 제출하는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을 이제는 거주지의 24개 구청 홈페이지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5일 이상 기다려야 했던 것이 없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이는 작년 11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옴부즈만위원회)가 17개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권고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이번 제도 개선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민이 접수한 고충민원을 해결한 결과다. 작년 11월에 하자보증보험증권 발급 관련 민원을 접수한 옴부즈만위원회는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 발급과 관련해 기존 절차에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공개 중이던 종로구 등 총 8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중구 등 서울의 총 17개 자치구에 온라인 공개‧즉시 발급 개시를 권고했다.서울시는 정보 공개 서비스로 시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자치구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원업무가 줄어 행정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장은 “이번 ‘공동주택 이행(하자) 보증보험증권’ 공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증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대해 면밀히 살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할 테니, 시민들이 우리 위원회를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2 15:02

서울시와 SK텔레콤이 치매어르신의 위치를 GPS로 실시간 감지해 실종을 예방하는 배회감지기(위치추적기)인 ‘스마트 지킴이’ 1,000여대를 무상 보급한다.‘스마트 지킴이’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형태의 단말기다. 보호자는 전용 앱(Smart 지킴이)을 통해 어르신의 현재 위치‧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필요 시 여러 명의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보호자가 사전에 설정해둔 권역(안심존)을 이탈해 배회할 경우 즉시 앱 알람이 울린다.서울시는 단말기 대여료와 통신료를 전액 부담한다. SK텔레콤은 SK통신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이와 관련한 서면협약을 11일(목) 체결한다.이번에 무상 보급하는 ‘스마트 지킴이’는 기존 단말기의 불편사항을 보완해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기존 단말기 대비 배터리 수명이 크게 강화돼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최대 7~10일(위치수집 5분주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도 기존 목걸이형에서 손목시계형으로 변경해 착용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위치확인‧실시간 위치파악 정확도도 높아졌다.생활방수기능(IP67등급의 방진방수)도 탑재돼 단말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설거지, 샤워 등을 할 수 있다. 날짜와 시간을 보여주는 LED 화면과 터치기능도 새롭게 생겨 단말기 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서울시는 11일(목)부터 서울시 25개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스마트 단말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관할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서울시가 ‘스마트 지킴이’를 보급에 앞서 33일(4.6.~5.8.)간 치매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이용자의 95.7%가 단말기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보통포함) 87% 이상은 단말기가 향후 정식 서비스 됐을 때 이용을 희망한다고 답했다.(보통포함)서울시는 SK텔레콤과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1:03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서울시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과 연계하여,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평일 자전거 휴대승차를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서울시가 시민 4,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평일 휴대승차 설문조사 결과 및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호선을 우선 실시하여 향후 타 호선에 확대운영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시범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10월 31일(2개월 간)이며, 휴대승차 허용시간은 10:00~16:00이다. 7호선만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타 호선으로 환승 시에는 자전거를 휴대하여 탑승할 수 없다.자전거 휴대승차시 지하철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말~ 8월 중순까지 7호선 내 주요 거점역을 대상으로 자전거 경사로를 설치하고 일반승객과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여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휴대승차 시범운영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역사 내 포스터와 안내방송을 통해 시범운영 노선과 이용시간을 알린다. 안내방송으로 자전거 휴대승차자에 대한 배려를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홈페이지와 교통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또타 지하철’을 통해 이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공사는 2개월 간 시범실시 후 시민 여론(지하철 이용자 대상) 수렴을 거쳐 서울시와 협의 후 자전거 휴대승차를 타 노선에 확대운영 적용여부 등을 검토 추진할 예정이다.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교통 환경에 발맞춰, 대중교통과 자전거의 연계수송이 가능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1:01

서울시는 6월 10일 공고를 통해 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시험으로 총28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284명이며, ▴공개경쟁 205명 ▴경력경쟁 79명이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57명 ▴기술직군 114명 ▴연구직군 13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221명 ▴9급 50명 ▴연구사 13명이다.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으로는 행정직군은 일반행정7급 150명, 감사7급 1명, 지방세7급 1명, 전산7급 5명이고 기술직군은 일반기계7급 3명, 일반전기7급 4명, 산림자원7급 3명, 조경7급 3명, 보건7급 3명, 일반환경7급 3명, 일반토목7급 13명, 건축7급 12명 통신기술7급 4명, 수의7급 6명, 약무7급 8명, 지적7급 2명, 일반화공(고졸자) 1명, 산림자원(고졸자) 2명, 조경(고졸자) 2명, 보건(고졸자) 2명, 일반토목(고졸자) 6명, 건축(고졸자) 5명, 통신기술(고졸자) 1명, 기계시설(고졸자) 18명, 전기시설(고졸자) 13명이며 연구·지도직은 학예연구 1명, 공업연구 2명, 수의연구 1명, 보건연구 8명, 농촌지도 1명이다.제3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는 8.3.~8.7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타 시도와 동일하게 10월17일(토)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17일(화)이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30일(수)이다.기타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0 10:58

서울의 버스정류소가 미래형으로 진화한다. IoT센서로 버스가 지정된 위치에 정확히 정차하고,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승객들은 우르르 움직일 필요 없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다. 천정에는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고, 벽면에는 식물 수직정원을 조성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한 정류소로 탈바꿈한다.냉‧난방기(온열의자, 에어커튼 등)도 설치돼서 여름에는 폭염을, 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일부 정류소는 실내형으로 조성돼 내부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도 있다. 무료 와이파이와 핸드폰 무선충전기도 설치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와 음성안내 기능도 설치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내 버스정류소를 단계적으로 ‘스마트쉘터(Smart Shelter)’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최첨단 ICT기술, 신재생에너지, 공기청정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세계 최초의 미래형 버스정류소다.올해 10개 중앙버스전용차로 버스정류소에 시범 도입하고, 내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10개소는 이달 중 설치장소를 확정, 8월 설치에 들어가 10월 첫 선을 보인다. 연말까지 기능 보완과 안정화 작업을 위한 시범운영을 거친다.그동안 몇몇 해외도시에서 냉난방, 녹화 등 특정 기능을 특화한 버스정류소를 선보인 사례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방식은 서울시가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서울시는 ‘스마트쉘터’ 도입이 대중교통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 피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서울의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쉘터’의 주요 기능은 ①깨끗한 공기질 ②친환경 그린 에너지 ③시민 안전 ④이용자 편의 ⑤실시간 정보 확인, 5가지다.깨끗한 공기질 : 천정형 공기청정기, 실내‧외 공기질 측정기, UV서울시는 ‘스마트쉘터’ 설계에 다양한 시민의견도 담는다.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등 3종류의 디자인 시안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9

아파트 베란다, 건물 외벽 등 우리가 주변에서 주로 접하던 태양광 발전시설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즐거움과 편리함으로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월드컵공원과 뚝섬한강공원에 태양광 신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발전시설’을 조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나아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월드컵공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광장 바닥에 태양광·LED 패널을 매립한 지름 20M 규모의 원형무대로, 낮 동안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LED 영상예술을 선보인다.공원 별자리광장에 조성한 ‘솔라 스퀘어(Solar Square)’는 국내 최초 보도블록형 패널을 사용, 무대 테두리에 태양광 보도블록 1,171장, 중앙에는 LED 보도블록 2,457장을 설치했다.무대는 야간에 꽃과 별자리 등 화려한 그래픽 영상을 선보여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 특히 빠르게 변하는 무대 화면을 따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서울시는 단순하고 명확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 등 시민행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은 일몰 후 6회(회당 15분 상영→15분 대기) 연출되며 365일 감상할 수 있다.시는 솔라스퀘어가 설치된 월드컵공원이 인근 월드컵경기장과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등과 가까워 주변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태양광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공감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뚝섬한강공원에는 수변무대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과 LED 보도블록을 매립, 야간에 자전거 이용자들의 가시성을 높이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자전거 도로 250m 구간의 ‘솔라 로드(Solar Road)’에는 태양광 보도블록 총 288장, 자전거도로 선을 따라 LED 보도블록 504장을 설치했다.사용된 태양광 보도블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7

서울시가 올해부터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 1인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10개월 간(생애 1회) 지원하는 ‘서울 청년월세지원’을 시작한다.‘서울 청년월세지원’ 사업은 독립생활 출발선에 선 청년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안전망이다. 지난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올해부터 시행된다.올해는 신청을 통해 총 5천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이하의 만19세~39세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고려해 이중 1천 명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청년으로 선정, 피해지원에 나선다.서울시는 16일(화)부터 29일(월)까지 서울주거포털(http://housing.seoul.go.kr)에서 ‘서울 청년월세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7월 중 소득재산 의뢰‧조사를 거쳐 8월에 지원대상자를 발표하고, 9월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신청‧지원은 코로나19로 실직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피해청년(1천 명) ▴일반청년(4천 명) 2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세부내용은 공고문 참조)코로나19 피해청년은 3개월 이상 연속 소득자 중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23.) 이후부터 공고일(6.16.) 기간 내 5일 이상 실직, 무급휴직 또는 1개월 수입이 25% 이상 감소한 사실이 있는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대상자는 각 분야별로 임차보증금과 차량시가표준액을 합산한 금액이 낮은 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자가 지원인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순위에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일반재산 총액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차량시가표준액 2,500만 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교육급여는 신청 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9 15:53

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8일 오후 1시경 단봉낙타 1수(암컷)가 태어나 현재 낙타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단봉낙타는 소목 낙타과에 속하는 포유류 동물로 임신기간은 390~410일로 13 개월 가량이다. 현재 야생종은 전멸되었고 북아프리카와 아시아 남서부에서 가축으로 사육되거나, 사막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기록에는 BC 3000년경부터 이미 가축화가 되었다고 나와있다.단봉낙타는 등에 솟아 있는 혹이 가장 특징적이다. 지방으로 이루어진 혹은 먹이가 없을 때 영양분이 되어주는데, 낙타가 지쳤거나 영양이 나빠졌을 때는 혹이 작아지기도 한다. 또한 사막에서 사는 특성에 맞춰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는 넓적한 발바닥과, 열에 강한 굳은살로 덮인 무릎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모래가 들어가지 않게 여닫을수 있는 콧구멍과 먼지로부터 눈과 귀를 보호해주는 긴 속눈썹을 지니고 있다.지난 5월 8일에 태어나 한달여 된 아기는 암컷으로 아빠(포도)와 엄마(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낙타의 임신기간이 워낙 길고 초반에는 임신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출산 두 달쯤 전부터 낙타의 상태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육사들은 낙타의 분변을 체득해 종보전연구실에 호르몬 분석을 의뢰 했고, 출산이 임박할수록 호르몬 수치가 크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아기 낙타는 태어나자마자 다리힘이 없어 잘 일어서지 못했으나, 엄마가 꼬리를 물고 일으키는 등 계속해서 일어나는 법을 알려주었다. 엄마 낙타는 이번이 첫 출산이었으나 아기를 일으켜 걷는 법을 알려주고 첫 수유를 훌륭히 해내기도 했다.그러나 사육사들의 애를 태웠던 순간도 있었다. 태어난 다음날인 5월 9일 비가 내리는 와중에, 아직 낙타사가 낯선 아기는 내실로 들어오지 못하고 야외방사장에서 계속 비를 맞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미는 안절부절하며 아기를 비를 피할 수 있는 내실로 불러들였지만 아기는 쉽사리 발을 떼지 못했다. 시간이 지체되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여린 몸이 못 견디거나, 저체온증이 올 수도 있는 위험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8 08:59

서울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청년들이 우리 동네 물순환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하여 현장에서 직접 연구하는 ‘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리빙랩 경진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리빙랩 경진대회’는 물순환의 가치와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해결책을 찾기 위하여 서울시가 새롭게 시도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함이다.리빙랩(Living Lab)은 삶의 현장에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생활 실험실’을 의미한다.이는 시민이 문제해결 과정에서 주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개발적 실험의 환경, 시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직접 물 관련 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거버넌스(공공경영)를 직접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참가자들은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Living)인 지역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시에서 제시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무엇을 할까?’, ‘물이 순환하는 도시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 걸까?’ 등의 질문에 대한 해법을 찾아가는 실험과정과 연구 성과를 영상으로 담아 제작하여 제출한다.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총 4개 팀을 선정 시상할 예정으로 총상금 규모는 7백만 원이다.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7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에 물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패널로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슬기로운 물순환 생활’ 경연대회는 고등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작품과 함께 오는 7.3.(금)까지 이메일(seoulwater2020@gmail.com)로 접수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8 08:56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서울 지하철의 최고 뉴스로 ‘코로나19 우수 대응’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총 6,712명의 온라인 시민 투표로 진행되었다.총 17개의 후보 뉴스 중 시민이 직접 상위 3개의 뉴스를 선정, 득표율 순으로 최종 10대 뉴스가 선정되었다.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시민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뉴스는 총 5,490표(득표율 81.79%)를 받은 “코로나19 대응 우수” 였다.공사는 역사 및 열차 내 방역을 작년 대비 최대 14배 강화 하고, 시민 대상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공사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는 국제 도시철도 벤치마킹협회(CoMET)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명실상부한 시민의 발, 2019년 수송인원 27.2억명 달성”이 2,127표(득표율 31.69%)를 기록하며 ‘버금’ 뉴스로 선정되었다.이는 천만 서울 시민 모두가 연 270회 씩 지하철을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지하철 안전과 편의에 대한 뉴스도 돋보였다. “2호선 신형 전동차 도입”은 1,861표(득표율 27.73%), “안전 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 구축”은 1,566표(득표율 23.33%)를 기록하며 각각 3위와 4위로 선정되었다.작년 도입된 2호선 신형 전동차(100칸)은 객실 내 CCTV・공기질 개선장치를 증설하고 고장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스마트 시스템이 탑재되는 등, 안전과 환경 요소를 강화한 신형 차량이다.공사는 고유의 선제적 예방관리체계인 “안전5중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8 08:52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일 한강의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육갑문 개폐시연 및 시설물 이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매년 여름철 안전한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해 수립하는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계획》의 일환으로, 한강재난안전대책본부와 안내센터 직원 및 시설물 관리부서가 참가했다.오전 11시, 호우주의보 가상메시지가 발송되어 시설물과 공사장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보강’단계로 시작된 훈련은 가상으로 설정된 팔당댐 방류량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를 조정하며 실시되었다.▲공원 이용제한 안내방송 ▲방류량별 침수 지점의 이용객 및 차량 대피 ▲저지대(반포) 시설물 이동 ▲여의샛강의 이용객 출입통제·승강기 사용제한 ▲육갑문(광진교 남단) 폐쇄의 순서로 진행되어 16시 30분에 모의훈련 상황이 종료됐다.특히, 승강장·물품보관소·이동화장실 등 시설물을 신속하게 이동하고 이용객들을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함으로써 시설물 파손을 막고 시민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까지 수방시설과 하천 내 공사장을 일제 점검하였으며 해당 자치구와 함께 나들목 육갑문 시운전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직원 교육을 마치고 5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10월 15일까지 상시 가동하고 있다.전영주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매년 풍수해 대비를 위해 시설물 점검, 한강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운영,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며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훈련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 제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31

서울시는 6월 7일(일) 봉오동 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C-47기 온라인 극장을 개봉한다.코로나19로 관람객들의 기내 체험이 어려운 만큼 서울시는 온라인 극장 개봉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봉오동 전투 승전 100주년 기념일에 온라인 극장을 개봉하여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며 시민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온라인 극장 개봉에 따라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11월에 온 비행기’다. 1945년 11월 23일 김포비행장(현 김포공항)으로 환국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을 목격한 조선인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낸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7일(일) 오전 9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배다리 전시감독은 “이번 온라인 극장을 통해 독립운동사에서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생각해 보고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서울시는 ‘11월에 온 비행기’ 이외에도 추후 온라인 극장에 독립운동 관련 애니메이션을 올려 대한민국의 탄생 과정, 독립운동 정신, C-47기 등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및 다중이용시설 지침 등을 준수하며6월 14일(일) 이후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이며, 개관 후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및 특별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해선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C-47 비행기 온라인 극장 개봉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독립운동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정규 개관 이후로도 많은 시민들이 C-47기 비행기 전시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28

코로나19로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행보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간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했던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박물관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하여 선보일 예정이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그동안 성인부터 청소년, 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 강좌 및 박물관 소장품, 체험 교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6월부터는 또 다른 방식으로 초등학교 학급단체와 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관람객과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초등학교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수업인 「교실 밖 역사탐험」을 원격 화상 교육으로 재구성, 화상 앱을 통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항 이후 서울의 변화과정과 대한제국기 자주독립과 근대화에 관한 내용으로, 이번 원격 화상 교육을 통해 생생하게 박물관 전시실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미리 배포된 교구를 강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만들어볼 수도 있다.더욱이 이번 교육은 원격 교육의 장점을 살려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여, 그동안 서울역사박물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의 초등학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생한 라이브 교육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의 전시도 체험하고 학교 교과도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청소년 자원봉사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도 특별 기획하여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만든 서울역사박물관 야외 전시장 소개 영상을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은 전시 설명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어린이는 언니, 오빠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박물관 교구를 재밌게 체험할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로 신청하여 이수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박물관 역사 도슨트 봉사를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 모두 &lsqu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07 11:24

서울시가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스마트워크, 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사례를 세계에 공유한다.서울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도 대시민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에 스마트워크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전 직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온라인 원격 근무 인프라를 갖추고, 순환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또 자가격리자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AI가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오한 여부 등을 체크하는 ‘AI 모니터링 콜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 GPS, 카드내역 정보, CCTV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찾아내기도 했다.서울시는 「CAC 글로벌 서밋 2020」 마지막 날인 5일(금) 오전 7시45분 ‘스마트도시 세션’을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세션엔 스마트도시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의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도 참석해 각 국‧도시의 ICT 기술 기반 코로나19 대응 사례도 소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도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싱가포르, 로마, 타이페이, ㈜KT 대응 사례 발표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공간정보데이터 전문가인 연세대 허준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CAC 글로벌 서밋」 스마트도시 세션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국문‧영문) 및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어·영어(동시통역)로 생중계 된다. 발표와 관련해 실시간 시청자 질문을 받는다. 세션 영상은 다시보기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이 새로운 일상이 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CAC 글로벌 서밋」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5 10:18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1차 지급을 4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각 자치구 사정에 따라 지급 시기 상이) 첫 수혜대상은 총 9,073개소(명)며 접수순서에 따라 1만개소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친 결과이다.접수가 가장 많았던 중구의 소상공인이 총 552개소로 가장 많고 송파구, 강남구가 그 뒤를 이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복, 음·식료품, 문구용품 등 ‘소매업사업자’가 1,318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운수사업자, 음식점 사업자가 그 다음이다.특히 이번 수혜자 중 1인 자영업자는 총 7,935명으로 87%에 이르고, 연매출 5천만원 미만의 사업자가 전체 수혜자의 과반수(56%)를 차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2월 말 기준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70만원씩 2개월간, 총 14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단, 연매출이 2억원 이상이거나 또는 실제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 사업장은 접수를 해도 부적격 처리된다.‘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 달 2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으며, 4일(목) 9시 기준으로 총 40만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현재 신청자 중 35만 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며, 심사가 완료되는 6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생존자금 지급이 이뤄질 계획이다.‘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접수는 6월 30일(화)까지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smallbusines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이번 달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사업장소재지 우리은행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4 17:21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의 과거인 ‘꽃섬’ 시절부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까지의 옛 모습을 찾기 위한 을 오는 6월 5일(금)부터 7월 17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공모전은 시대별로 꽃섬, 중초도, 난지도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진 월드컵공원의 변화과정을 반증하고, 이곳에서의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들을 수집하고자 하는 것이다.공모 대상은 1900년~1985년까지 난지도와 관련 있는 개인 소장 기록물 중 ▲사진‧영상 등 시청각자료와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문서자료가 해당한다.1인당 응모자료 수는 제한 없으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된 자료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50건을 선정하고 소정의 사례품(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한다.신청접수는 서울의산과공원(http://parks.seoul.go.kr)과 내손안에서울(http://mediahub.seoul.go.kr/gongmo/1283589)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관련 자료와 함께 전자우편(seobupark@seoul.go.kr) 또는 등기우편발송(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길 44 3층 305호)으로 하면 된다. 전자우편 및 등기우편 모두 7월 17일(금) 도착분에 한한다.심사는 7월 28일(화) 예정이며, 최종 발표는 8월 5일(수) 예정이다.이 공모전은 시정 협치사업으로 제안된 ‘서울시 공원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이며, 이렇게 시민들에 의해 모아진 옛 난지도 기록물은 공원의 역사(변천사)를 기록하는 책자 및 전시회 등 ‘서울시’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남길순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꽃섬에서 난지도를 거쳐 월드컵공원으로 변화해온 역사와 둘러싼 시민들의 생활사 이야기를 담아내는 계기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수집된 자료는 매립지형 공원 활용 및 국내외 유사사례 벤치마킹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

서울시 | 전옥주 | 2020-06-0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