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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저가 관광시장을 개선하고,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25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로 시행되는 서울시 우수여행사 지정 제도는 역량 있는 우수여행사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저가․덤핑관광의 폐해를 최소화 하고, 고품격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여행업계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번에 지정된 우수여행사는 ‘2018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 평가’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서울 소재 일반여행업 3년 이상 등록업체 중, 관광진흥법상 행정처분(사업정지 10일 이상) 이력이 없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관광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월 19일 최종 선정되었다.서울시는 우수여행사 선정을 위해 경영 안정성 및 일자리 창출 노력, 저가상품 근절 및 다양한 서울 체험상품 제공 노력, 고객 만족 제고 및 관광산업 발전 기여 등 다양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역량 있는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지정된 여행사들은 서울만의 특화된 체험상품을 개발해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온고푸드 커뮤니케이션여행사의 「Night Dining Tour」상품은 불고기‧궁중떡볶이‧빈대떡과 막걸리‧실내 포장마차 음식 등 다양한 한식체험을 제공하여 ‘환상적인 경험’ ‘한국을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을 먹는 것’ 이라는 이용후기를 받을 만큼 인기를 끌었고2016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 우수여행사에 선정된 한나라관광의 「김장 체험 상품」은 한복을 입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3년 연속으로 서울시 우수여행사에 선정된 더원이화여행사의 「미슐랭 서울 맛집투어」는 서울의 다양한 맛집탐방과 더불어 서울로7017, N서울타워 등 서울 주요 관광자원 체험을 포함하여 홍콩

서울시 | 김주연 | 2018-11-30 12:30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맞아 “한강공원 자원봉사자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선, 12. 1(토)부터 12(수)까지 에는 한강공원의 11개 공원안내센터 및 각 분야별 사업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 단체 및 개인 참여자, 관리자 등 1,000여명이 모여 올해 활동에 대한 격려, 교육, 활동사례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평가 등을 실시한다.한강자원봉사 주간의 백미는 1일(토) 10~13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의 행사명은 “한강과 함께한 당신께 감사를”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150여명을 초청하여 봉사자들의 한강에 대한 애정과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행사이다.“2018 한강과 함께한 당신께 감사를” 1부는 개회식, 표창장 수여식,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2부는 활동사례 발표 및 소통의 시간과 봉사활동별로 직접 제작한 콘텐츠(UCC)와 활동모습을 소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표창의 대상으로는 한강공원에서 2년 이상 200시간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 우수활동자 25팀이 선정되었다.활동사례 발표는 안전캠페인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립대학교 봉사동아리 예스유오에스(YES UOS)와 한강공원 일손 돕기 활동으로 시작해 기획봉사단체로 성장한 신라문화장학재단 청아장학생회의 활동내용을 소개한다.덧붙여, 12일(수)에는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 담당자 및 현장코디네이터를 초청하여 을 통해 우수 담당자 격려 및 포상, 향후 운영방향 논의를 진행한다.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 한해 미세먼지, 폭염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강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셨다&rdqu

서울시 | 김주연 | 2018-11-30 12:29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관장 사종민)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1.30(금)부터 내년 2.24(일)까지 ‘장충단에서 이간수문으로 흐르는 물길, 남소문동천’이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중심으로 한, 장소 기반의 박물관이자 청계천 전문 박물관으로서 청계천의 역사와 관련된 주제로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청계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3번째 청계천 지천 전시로서 2017년에 진행하였던 남소문동천 조사 사업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다.조선시대 한양의 외곽에 있던 장충동, 광희동 일대는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된다. 공원·신식주거지 등 각종 근대시설이 도입되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되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에 남소문동천과 주변의 변화 과정을 상류·중류·하류 구역별로 나누어 살펴보고 그 과정 속에 담겨진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 주제 : 남소문동천의 상류 -장충단의 기억-대한제국의 황제로 등극한 고종은 동학농민운동, 을미사변 등 혼란기에 순절殉節한 신하들을 추모하고 충절忠節정신을 기리기 위해 옛 남소문동천의 상류일대인 옛 남소영 터에 장충단을 건립하고 정기적으로 제향을 지낼 것을 지시하였다.그러나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장충단에 새겨진 정신과 의미는 훼손되기 시작하였다. 일제는 충절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장충단을 위락시설로 개발하여 장충단공원으로 조성하였고, 더불어 조선침략의 선봉에 섰다가 안중근 의사에게 저격되어 죽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기리기 위한 박문사博文寺를 공원 내에 건립하였다.▷두 번째 주제 : 남소문동천의 중류 –식민지 문화시민의 주거지- 1920년대가 되면서 경성의 주거지 부족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에 일제는 경성 곳곳에 새로운 주거지를 개발하였는데, 남소문동천 중류 일대에도 문화주택이라는 신식주택이 들어서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9 12:15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회장 배상민)와 함께 11월 30일(금) 그랜드 힐튼(서대문구 홍은동 323)에서 ‘다시, 서울관광을 말하다’를 주제로 「2018 서울관광 대토론회」를 개최한다.서울 관광은 2014년 외래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연 이래로 양적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디지털 관광객의 등장으로 인해 개별여행․모바일․융복합 등으로 관광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질적 성장을 위한 관광산업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와 관광 생태계 혁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특히, 최근 OTA(Online Travel Agency)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공격적인 마케팅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외국계 온라인 여행사(OTA)에 밀려 한국 관광업계가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국내 모 여행사의 파산이 그 예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관광업계와 새로 성장하는 관광스타트업 업계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분기점을 맞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제대로 읽고 선제적으로 긴밀하게 대처하기 위한 생존전략을 논의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하였다.이에, 관광업계와 스타트업 업계, 학계 및 전문가, 유관기관,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관광의 현재를 진단하고, 발전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토론회는 이훈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교수의 ‘서울관광산업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관광산업 생태계’에 대한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첫 번째 주제발표로 향후 서울 관광산업의 이정표가 될 마스터플랜 「2019~2023 서울관광 중기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학계와 관광업계 종사자가 함께 실행전략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특히, 2023년 서울 관광객 5천만(국내 2,700만명, 해외 2,300만명) 시대에 대비해 서울시민의 관광향유권 보장,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서비스 개선 방안,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혁신 등을 중심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9 12:01

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30일(금)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에서「2018 우리동네 나눔이웃 감사회」를 개최한다. 2015년에 이어 4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나눔이웃 사업에 참여한 주민 우수 동아리를 수상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격려하는 등 나눔 이웃 확산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서울시에서는 2012년부터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여 민간기관을 거점삼아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보는 주민소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인 나눔이웃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6년부터 동주민센터에서도 주민이 순수 모임을 구성, 나눔이웃을 조직·활성화했다. 나눔이웃 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돌보는 주민 소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주민 주도성을 가지고 운영해 나간다는 점이 강점이다. 2018년 현재 서울시 나눔이웃은 264개동 462개 동아리, 5,660명의 나눔이웃 주민들이 52,516명에게 따뜻한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등촌 3동 나눔이웃 “청춘반란” – 강서구 등촌3동의 “청춘반란”은 도시락 배달 봉사에 힘쓰는 복지 당사자로 구성된 나눔이웃으로 이웃 간 소통 프로젝트 “말로 표현하고 살아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제 천연비누와 초코파이 등 직접 만든 선물을 도시락 배달시 이웃들과 나누어 이웃 간 소통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청춘반란”은 지역주민이 지역당사자로서 느낀 마을의 문제를 직접 해소하는 활동으로 나눔이웃 리더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 있다. 목 2동 나눔이웃 “먼지구조대” - 양천구 목2동의 “먼지구조대”는 2016년 8월부터 복지당사자도 함께 나눔이웃 활동에 참여 하여 실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집먼지 진드기 및 청소, LED 등 교체, 빨래 서비스 등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8 12:01

서울시는 서울연구원과 함께 11월 30일(금) 오후 2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 자치단체 미래유산 담당자 및 시민을 초청해 미래유산 제도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서울 미래유산’은 다수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지닌 서울의 근·현대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51개의 유·무형 유산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하였다. 2013년 296건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 451개의 서울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보존 및 관리, 활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도 관련 연구기관을 통하여 미래유산 선정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며, 시민들이 미래유산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미래유산 시·사진 공모전, 미래유산 답사 프로그램 등의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미래유산 대중가요 공연, 청계천 헌책방 축제와 같은 행사 등을 진행하였다. 이번 은 미래유산 관련 자치단체가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 등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자치단체가 참여하여 미래유산 제도 추진의 향후과제 등에 대하여 토론한다. 서울시에서 ‘서울 미래유산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 미래유산 정책을 추진한 성과와 그에 따른 향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성북문화재단에서는 미래유산 관련 우수사례로 산업변화로 위기에 놓인 장위동 봉제마을에 젊은 대학생의 새숨결을 불어넣는 ‘봉제양명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전주시에서 ‘전주 미래유산의 추진방향과 선정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1952년 문을 열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으로 꼽히는 ‘삼양다방’의 보존사례를 대표가 직접 발표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8 12:00

중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그동안 다소 위축됐던 중국발 투자를 회복하기 위해 베이징 현지에서 투자유치 전면전에 나선다. 중국 투자자 선호도, 기술력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20개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동행해 100명의 중국 투자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주선한다. 또,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도록 중국의 4대 국유은행이자 공식 외환관리 은행인 ‘중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중국투자협력주간’을 28일(수)~29일(목) 양일 간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양 도시 및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울과 베이징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서울시-베이징 자매도시 결연(1993.10.23.) 25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와 중국은행이 공동 개최한다. 우선, 국내 동행기업 20개사와 100명의 중국 현지 투자자가 참여하는 1:1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참가 기업 20개사는 IoT,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이다. 중국 투자자의 선호도와 기업의 기술사업화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사물인터넷(IoT) 6개사 ▴바이오 헬스케어 5개사 ▴에너지 2개사 ▴소재 및 첨단산업 7개사다. 서울시는 기업 선정 후 4주간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핵심 경쟁력 분석, 시장현황 분석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기 위한 투자유치 역량강화 및 자료 작성 등을 지원했다. 투자상담회에서는 법무법인 김앤장과 협력, 투자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를 초청해 투자협력 시 실제 발생할 수 법률‧세무 관련 절차와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서울시와 베이징시가 각 도시의 투자환경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민선 7기 경제정책의 큰 축인 ‘혁신성장&rs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8 11:59

10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는 11월 29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100명과 함께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우수 아이디어를 일자리전문가가 보완․발전시켜 최종적으로 서울시가 실제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실제 지난해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청년장애인 SNS 전문가 ▴소셜 프로젝트 통한 크라우드펀딩 매니저 ▴마을과 도시재생 청년 스토리텔러 등 8건의 우수 아이디어는 현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42팀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팀을 선정해 올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이날 행사는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제34회 이상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올해 장편소설 ‘더 홀’로 미국 셜리잭슨상을 수상한 편혜영 작가의 특강으로 시작된다.이후 본격적인 해커톤이 진행되는데, 15개 참여팀은 자신들이 제안한 청년일자리아이디어를 간략하게 발표하고, 다른 참관인들이 제시한 문제점과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후 팀별 문제점 극복방법 마련을 위한 토론과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완성시킨다.시는 11월 중 선정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7 12:16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화곡청소년수련관이 공동주관하는 ‘2018 서울시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가 12월 1일(토)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01명의 청소년과 29명의 청소년지도자로 구성된 은 27일(화) 서울시청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첫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앞으로 태백검룡소→여주강천보→여주신륵사→양평군→서울광나루→남산→서울광장 코스로 진행되며, 이중 91km의 구간을 청소년들이 도보로 순례하게 된다. ‘서울시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는 이번이 4회차로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에 위치한 검룡소를 시작으로 한강의 물줄기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을 관찰하고 역사유적지를 방문하며 서울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국토순례 참가하는 A학생은 “시험을 막 끝낸 고3입니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국토순례 완주를 통해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B학생은 “익숙한 환경에서 익숙한 것들만 접하다 보니 새로움이 필요했는데, 이번 국토순례를 하면서 나의 한계를 시험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완주를 하겠다.” 순례단 청소년들은 27(화) 9시30분에 서울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버스로 강원도 태백시(하이원리조트) 이동하여 첫 일정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토순례를 통해 평소 도심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순례를 함께할 29명의 청소년지도자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과 또래관계의 부적응, 미래 진로에 대한 불안감 등을 선배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발 국토순례’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의 인증을 새롭게 받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더욱 확대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7 12:14

서울시를 비롯해 대한민국 광역 시‧도와 베이징시 등 우리의 시‧도에 해당하는 중국의 시‧성이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공동 합의했다.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양국 지방정부끼리 1:1 협력을 약속한 사례는 있었지만, 지방정부 대표단 차원에서 공동 대처에 뜻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합의에는 7개 대한민국 광역 시‧도와 10개 시‧성이 참여했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해당 지방정부의 수장들은 27일(화) 중국 베이징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6개 시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한다. 중국에서는 리샤오린(李小林) 회장을 비롯해 4개 성장(천지닝 베이징시장, 부샤오린 네이멍구자치구주석, 탕이쥔 랴오닝성장, 이롄홍 장시성장)과 6개성 부성장(샤옌쥔 허베이성부성장, 주톈수 지린성 부성장, 청즈밍 헤이룽장성 부성장, 궈위안창 장쑤성 부성장, 루융정 구이저우성 부성장, 자오강 산시성 부성장)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중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27일(화) 오전 8시30분 베이징누오호텔에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를 주재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 박원순 서울시장)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 리샤오린(李小林)), 베이징시가 공동개최한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2016년 1회 회의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이후 2회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리게 됐다. 제3회 한중지사성장회의는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양국 지방정부는 1992년 한중수교 이래 26년 간 638건의 자매‧우호협약을 체결, 상호 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7 12:11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1월 28일(수) 14:00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그간 서울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온 봉사자, 단체, 기관 및 유공 직원 등 194명을 대상으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특별히 자원봉사자를 위한 레드카펫 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수상자 한분 한분의 공적을 소개하며 그동안 걸어온 자원봉사의 길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표창을 받는 자원봉사자 194명은 다음과 같다.1) 개인으로 활동한 봉사자 80명2) 자원봉사 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기업 23곳3) 관리자(공무원 포함) 13명4) 대학생 재능 나눔 동행 프로젝트 봉사자 54명, 활동 기관 6곳, 관리교사 18명 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기관을 통해 활동 기간 및 실적, 내용, 지속성 등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했다. 또한 5개 성과지표(사회변화, 시민주도성, 확산성, 혁신성, 협력성)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시간 실적과 관계없이 특별공적 분야를 적극 발굴하여 다양한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1) 황금돼지(소모임 단체) :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플래시몹 자원봉사 캠페인을 통해 불법 주차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받는 학교 앞 통학로에 대한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및 관할 지구대에서 관심을 갖고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 및 불법 주차가 줄어드는 등 사회변화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 유기동물봉사 모임 : 직장인 유기동물봉사 모임으로 청소, 미용, 목욕을 비롯하여 의료봉사, 캠페인, 홍보 등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주도성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3) 윤혜지(캐릭터 ‘몰랑’ 작가) : 2018년 3월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로 활동하며 센터와 함께 다양한 캠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7 12:1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금천예술공장은 창작공간의 지난 10년과 향후 10년의 패러다임에 관해 논의하는 을 오는 29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지난 2009년에 시작한 은 그동안 ‘풍요와 격차: 기술 혁신 시대의 예술’(2017년), ‘예술가의 작업실’(2016년), ‘젠트리피케이션과 도시재생’(2015년) 등 해마다 예술계의 이슈와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쳐 왔다.이번 심포지엄은 ‘창작공간 패러다임 시프트’라는 주제로 창작공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를 고민한다. 서울시 컬처노믹스 전략에 의해 본격화된 창작공간 조성사업은 2009년 서교예술실험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다양한 이슈에 관한 현안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미래에 대비하는 논의는 부족했다. 올해 은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이슈를 제시하기보다 오늘날 ‘창작공간’의 근본적 문제와 역할변화를 냉철하게 짚어보고, 미래세대에 대한 구체적 예측과 대안 제시를 논할 예정이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규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의 발제자로는 ▲뱅크아트1929의 디렉터인 일본의 이케다 오사무(Osamu Ikeda), ▲독일의 베를린 독립프로젝트스페이스협회(Network of Independent Berlin Project Spaces and Initiatives) 위원장 크리스 베네딕트(Chris Benedict)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김윤환 소장 ▲국토연구원 박세훈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첫 번째 발제자인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김윤환 소장은 ‘창작공간 10년+10년+10년 and...’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6 18:46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2018년 10월호를 발표하였다.10월 서울에서 창업된 법인 수는 2,741개로 도소매업, 비즈니스서비스업, IT융합, 금융업 등의 순으로 설립되었다.산업별로는 도소매업 538개, 비즈니스서비스업 379개, IT융합 343개, 금융업 312개, 콘텐츠 125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 89개, 관광․MICE 85개, 도심제조업 75개, 숙박 및 음식점업 60개, 그 외 기타산업 735개가 창업되었다.- 그 외 기타산업은 주요 9개 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산업으로 부동산업 및 임대업(205개), 제조업(172개), 건설업(114개)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10월 서울 법인창업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5.6% 급증하였다. 법인창업지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은 추석 연휴가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추석 효과를 제거하더라도 법인 창업은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올해 10월은 추석 연휴를 끼고 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법인등록 일수가 4일 많다. 이러한 효과가 일정 부분 작용하여 법인창업지수가 35.6% 급상승하였다.추석 효과를 제거한 후의 법인 창업 증감을 살펴보기 위해 일평균 창업법인 수를 비교한 결과 작년 10월은 일평균 116.2개의 법인 창업, 금년 10월은 일평균 130.5개의 법인 창업이 발생했다. 이를 통해 추석 효과와 무관하게 법인 창업이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산업별로 봤을 때 숙박 및 음식점, 관광․MICE, 비즈니스서비스업 등 주요 산업 대부분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숙박 및 음식점업(122.2%), 관광․MICE(102.4%), 비즈니스서비스업(74.7%), 콘텐츠(68.9%), IT융합(62.6%), 도소매업(34.2%),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 및 패션(30.9%) 등 대부분의 산업이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올해 2월부터 지속적으로 창업이 부진했던 도심제조업도 10월에는 41.5% 증가로 반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6 12:08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2월 10일(월) 오후 4시,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동시, 동화,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린이를 위해 활동 중인 이상교 작가를 초청하여 「이슈가 있는 사람」- 이상교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 만나게 될 이상교 작가는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달맞이 꽃’으로 등단한 후 , , 등 최근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였고,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특히, 작가의 동시집 는 지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Honour List)’ 도서로 선정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인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을 비롯한 전세계 회원국 도서관 및 어린이청소년 문학 연구기관에 영구 소장되고 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주관 단체로, 2년에 한 번 75개 회원국에서 3년 이내 출간된 어린이·청소년 도서 중 우수한 작품을 어너리스트(Honour List)로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정용실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이상교 작가, 권오준 작가, 조하연 시인 등이 이상교 작가와 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또한 작가의 45년간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전시와 오영주 소프라노의 공연으로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 26일(월)~12월 9일(일)까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신청(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6 12:07

서울시가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와 함께 오는 29일(목) ‘2018 남자청소년 성교육 세미나’(부제: 미투 시대, 백래시에 휩싸인 남자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대안 모색)를 연다. 14시~17시 30분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영등포구 영신로)에서 개최한다. 최근 교사와 남자청소년에 의해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고소‧고발사건이 이어지고,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스쿨 미투 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지만 성교육 현장에서는 남자청소년의 백래시 현상들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성문화센터 성교육 현장에서는 남자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미투 운동을 존중하지만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모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완전 더러운 꼴페미들이네”, “국내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우월주의자,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존재다” 등의 혐오 발언을 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 성교육 강사에 따르면, 성폭력 예방교육 중 남자 청소년들의 저항에 부딪치기도 했다고 한다. 한 남학생이 “남자를 또 가해자 취급하네” 라며 의자를 걷어차면서 4명이 동시에 교실 뒤로 나가는 사례가 있었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333명(남자 124명, 여자 199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 따르면 “Q.교내 성차별이 존재하냐”는 질문에 여자 청소년은 63.7%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남자 청소년은 35.5%만이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Q.미투 운동을 지지하나”에 대해서 여자청소년의 92%가 지지를 표한 반면, 남자 청소년는 60%만 그렇다고 응답해 성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교육 현장의 남자 청소년 백래시 사례를 분석하고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방안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고민하여 다양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6 12:06

박원순 시장이 26일(월) 15시50분 중국 최고의 명문대인 베이징 대학에서 서울시장 최초로 강연한다. 베이징대학은 중국 신민주주의 혁명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5.4운동’의 발원지로, 중국 현대화의 상징이자 중국 최고의 학부(學府)이다. 현재 1천 명이 넘는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 중국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杨振宁),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Baidu) 리옌훙(李彦宏) 회장 등 중국의 주요 리더들을 배출한 베이징대 연단에서 재학생과 한국 유학생 등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박원순 시장은 산둥당교 강연(2014년), 중앙당교 강연(2015년) 등 그동안 중국 순방에서 당 간부들에게 서울시정을 소개한 바는 있지만, 대학에서 재학생들에게 강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연 주제는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다. 박원순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문명, 신재생에너지, 도시재생, 청년혁신정책 등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를 동시에 추구하는 ‘세방화’ 시대,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주체로서의 도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서울시가 시도해온 다양한 혁신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앞서 오전 9시에는 중국의 창업메카인 베이징 중관촌의 ‘중관촌 창업거리’를 찾는다. 중관촌 창업거리(Z-InnoWay)는 베이징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창업 중심가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중국 최초의 카페형 창업 인큐베이터인 ‘처쿠카페’, 중국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창업 카페형 인큐베이터 ‘3W카페’ 등 창업 서비스‧투자 기관 100개가 입주, 약 600개 창업팀이 인큐베이션 중이다. ‘중관촌 창업거리’가 있는 중관촌(베이징시 신기술 산업개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6 12:04

11월 23일, 2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과 감미로운 어쿠스틱의 하모니로 가득한 ‘토요일은 청이 좋아’ 를 개최하여 따뜻한 선율로 시민청을 가득 채운다.23일은 제8기 신규 선발로 더욱 새로워진 시민청예술가가 개최하는 콘서트로 기존과 신규 시민청예술가가 함께,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장이 될 예정이다.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예술가들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그룹 W.I.T.H의 아카펠라 공연으로 시민청 예술가 페스티벌의 막을 열고, 더뮤즈오카리나의 오카리나 8중주 공연과 FREE의 아코디언 연주가 이어진다. 덤덤라디오의 밴드 공연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마지막으로 베니줄리의 목소리로 ‘시민청예술가 페스티벌’을 마무리한다. 다음날인 24일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욜일 시민청에서 개최되는 ‘토요일은 청이 좋아’ 행사로 클래식과 어쿠스틱의 환상적인 하모니, 가 열린다. 추워진 날씨, 마음을 데워줄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시민청에서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후 2시부터 충남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 윤승업과 국내 시립오케스트라 출신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아시안클래식컬플레이어즈(이하 ACP)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바탕으로 4명의 테너로 구성된 에클레시아의 팝페라 공연이 진행되며, 'GMF 2018 어워즈'에서 최고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너를 만나’, ‘모든날 모든 순간’을 부른 가수 폴킴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24일 시민청 시민플라자 A에서는 그간 시민참여형 수공예마켓으로 열리는 한마음살림장이 ‘매월책장’ 이라는 주제로 색다르게 개최된다.‘한마음살림장x매월책장’은 서울문화재단과 월간 책이 함께 개최하는 장터로 소규모 서점과 출판사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3 14:23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24~29일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2018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폐자원·폐자재를 새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 작품이 전시된다. 2015년 청계천 복원 10주년을 맞아 처음 시작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서울시설공단은 2015년도부터 사회적 기업 ‘위누’와 함께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를 진행하고 있다. 본 행사는 다양한 기업․기관과 예술가들이 참여해 만드는 열린 행사를 지향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과 사회적 기업 위누,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꽃의 환상(Blossom Fantasia)’이라는 주제로 ‘ART UP’, ‘LIFE UP’, ‘시민참여프로그램'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ART UP’ 섹션은 팀보타, 료한앤장, 홍지윤 작가 등이 참여해 ‘예술을 업사이클 한다’는 소주제로 진행한다.‘ART UP’은 도심 속 자연과 예술이 조화된 팝업형 가든으로, 청계천이 가진 장소적인 특징을 반영해 ‘꽃’을 연출한다.‘LIFE UP’ 섹션은 재생지를 활용한 업사이클 아트 공모작품전이다. ‘삶을 업사이클 한다’는 소주제로 관람객들이 작가가 연출한 작품 속으로 들어가 작품을 완성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섹션이다. ‘시민참여프로그램’ 섹션 은 ‘빛나는 꽃 조명(Light Flower)’ 및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3 08:45

# 종로구 김00(79세) 어르신은 아침부터 분주하다. 원예치료사에게 반려식물을 잘 키우고 있다는 것과 더불어 본인이 건강해진 것을 자랑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지난번 갑자기 경련이 왔을 때 다행히 옆에 있던 황경미 원예치료사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119의 신고로 인하여 큰 위험을 모면한 뒤로는 반려식물과 원예치료사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반려식물이 식구가 된 뒤로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가족이 생겼다는 생각에 외로움이 많이 해소되었다.서울시가 고령화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도시농업적 해법을 도입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0명에 반려식물을 보급, 운영한 결과 우울감, 외로움 해소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보급 대상자는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인구수(67,632명, 2017년 기준) 대비 자치구별 인구 비율에 따라 자치구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2000명을 선정해 반려식물을 보급했다.반려식물 보급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330명 실시)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우울감(92점) 및 외로움 해소(93점), 실내 환경개선 (93점), 식물에 관심 증가(93점), 향후 사업에 재참여의사(78점)으로 나타났다.반려식물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하며,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해 반려식물은 관리가 편하고 꽃과 열매가 있어 애착형성이 좋은 백량금이었다.시는 반려식물을 보급할 뿐만 아니라 원예치료사가 정기적으로 자치구 생활 관리사와 동행 방문하여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전화로 수시 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반려식물을 정성껏 가꾸신 것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상장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3 08:41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1월 27일(화)~12월 4일(화)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12(수)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19.1.4(금)부터 2.1(금)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서울시 | 김주연 | 2018-11-2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