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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시민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충주시는 호암택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시설공사를 추진해 방범용 CCTV를 27개소에 74대, 비상벨은 23대, 와이파이 22개소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보통신 시설공사는 LH공사 충주제천사업단이 사업비 7억8천을 투입해 실시했으며, 3월 23일부터 충주시가 해당 시설을 인수받아 운영·관리하게 된다.시는 충주시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실시한 모니터링으로 호암택지 곳곳에 설치된 CCTV와 비상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된 주도로에는 차량번호판독용 CCTV 7대를 설치해 수배차량을 지능적(AI)으로 탐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버스정류장 및 공원 22개소에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무료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CCTV, 와이파이 등의 시설물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시티 인프라로, 향후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생활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설물의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풍요로운 스마트 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통합관제센터는 CCTV 1,584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충주시민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3 16:58

충주시는 23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 소비를 극복하기 위해 농산물 무인판매장을 개설해 ‘내 고장 농산물 팔아주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내 고장 농산물 팔아주기’행사는 농산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농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23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특히, 코로나19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대면접촉 없이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가 입회가 없는 무인판매 방식으로 판매를 추진한다.무인판매장은 시청 1층 민원실 입구에 개설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농산물 구입을 원하는 경우 판매장에 진열된 사과, 버섯류, 상추 등을 직접 수령한 후 농산물에 따른 금액을 현금이나 충주사랑상품권으로 판매장에 마련된 수납함에 납부하거나 계좌이체하면 된다.판매가격은 △사과 3kg 10,000원 △사과 5kg 17,000원 △사과즙 3kg 20,000원 △새송이버섯 2kg 7,000원 △새송이버섯 4kg 10,000원 △느타리버섯 2kg 10,000원 △표고․상추 2kg 5,000원 △표고․상추 4kg 10,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시는 ‘내 고장 농산물 팔아주기’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농산물을 구입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창희 농정과장은 “이번 충주 농산물 무인이벤트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지역 농가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3 16:56

(사)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와 충주시노인복지관(관장 김용)은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뛰고 있는 공무원과 격리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전달했다.이날 간식은 두 단체의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통해 지역 내에서 과일과 샌드위치 비타민 등 130만 원 상당의 간식을 구입해 마련해 코로나19 확산방지 활동 격려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며 한층 의미를 더했다.이상희 지회장과 김웅 관장 및 직원 대표들은 충주시보건소, 재난상황실, 코호트 격리시설(나눔의 집, 숭덕재활원), 충주소방서, 자원봉사단체를 방문해 간식을 전달하며 공무원과 직원들을 응원했다.이상희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충주시민과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국가적 상황에 노인들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도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김웅 관장은 “사회복지시설로써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항상 도움을 받았었는데 직원들의 좋은 뜻이 모여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공무원과 시설 직원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0 14:32

충주시는 소태면 동막리에 소재한 충주꿀단지농원(대표 안창숙)에서 생산한 ‘꿀’이 충청북도 우수농특산물로 선정돼 2년간 충청북도지사 품질인증마크를 사용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충청북도 품질인증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정하여 도지사가 품질을 인증하고 이를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해당 제도는 도내 우수농특산물의 판매를 증대시킬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품목별 생산자 자질, 유통 능력, 생산기반 규모,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 수준 등에 대한 현지 조사와 심의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사용 승인이 결정된다.안창숙 대표는 “오늘의 성과는 양봉학을 전공하며 양봉일을 함께 도와준 두 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 충청북도를 넘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사업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역 내 10개 업체가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마크 사용권을 받아왔으며, 지속적인 농특산물 관리를 통해 농산물의 브랜드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한편, 농원대표 안창숙씨는 20년 차 전업 양봉인으로 2015년 국내 여성양봉인 처음으로 ‘한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GWP Korea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 상’, ‘충주를 빛낸 얼굴상’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0 14:30

충주시가 2020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로 35명을 추가 선발해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며 생활 안정 도모에 나섰다.시는 지난 6일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발했으나, 코로나19에 의해 실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의 생계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35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는 올해 공공일자리 전체 목표 인원을 5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이번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들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행정 전산화, 복지단체 업무지원, 시설물 관리 분야 등 3개 분야 56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한다.청년 참여자는 1일 8시간 주 40시간, 70세 이상 고령 참여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을 받는다.시는 하반기에 시행되는 3·4단계 공공근로 사업에도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경제활력 지원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일자리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공공일자리 인원을 추가로 선발했다”며, “선발된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코로나19에 의한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공근로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제기업과(☏850-603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0 14:28

충주시가 지난해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실시한 ‘2019년 전국 도로정비평가’에서 시군도, 농어촌도로 유지관리 등 도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국 10개 우수 시군구 지방도로를 대상으로 지난 1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에 거쳐 실시됐다.평가는 포장보수, 시설물 정비, 제설대책, 교량정비 등 시민불편과 생활안전과 밀접한 11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구분해 평가 후 배점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19개 노선 873km의 구간에 대해 각종 도로안전시설물과 불량도로 정비, 차선도색, 겨울철 제설대책, 교량보수보강, 도로관리원을 통한 신속한 민원처리 등 시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도심지 내 예성교~제1로타리~제2로타리 간 연속 회전교차로 설치에 따른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확립한 시책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타시군 대비 최우수 부문으로 꼽혔다.이에 시는 4월 중 국토교통부 우승기와 함께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받게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신규 도로건설에 따른 시민들의 편익도 중요하지만 기존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체계개선이 상당히 중요시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국도와 지방도 등 타 기관 관리 도로에 대해서도 각 도로관리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0 14:28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는 제242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충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충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소상공인들의 대출이자 지원을 2%에서 3%로 상향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들이 대출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이번 개정 조례안 소상공인들이 국가나 도, 시 또는 그 밖의 기관으로부터 이미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정책자금 중복지원금지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했다고 전했다.금번 개정 조례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정책자금 중복지원금지 조항을 삭제하여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것이다.단,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통해 추가 보증여력이 있는지를 확인받아야 한다.한편, 시에서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에 공공근로 자원 1명을 파견해 신용보증재단의 업무 과중과 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보증신청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충주 시내 6개 시중은행은 신속한 신용보증 처리를 위해 매일 순번제로 직원 1명씩을 파견해 보증심사 업무를 도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에서도 현장실사를 생략하고, 직원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보증지원의 처리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조례개정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조치의 일환”이라며, “충주시와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들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20 14:27

충주시에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내며 주변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1994년 설립 이후 지역의 태양광사업을 대표해 온 금강전기산업(주)(대표 안재환)은 지난 18일 시청을 방문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2016년부터 설계·감리·시공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두산엔지니어링(대표 이효재)은 지난 19일 충주시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간식과 생수 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지역 내 환경전문공사업체인 충주시환경업협의회(회장 안정환)도 20일 충주시 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해 지속적인 근무로 지쳐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간식과 생수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이날 물품 전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 주시는 분들의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모두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시 관계자는 “충주에 자리잡은 기업들이 지역을 위해 온정을 나누어주시는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느낀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9 17:39

충주시의 단체들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가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훈풍을 만들고 있다.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정효진)은 18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화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다중밀집시설 방역활동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의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고 있다.칠금금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석)에서는 라면, 화장지, 햇반 두유 등의 물품(108만 원 상당)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기탁한 물품은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 지역 내 33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또한, 문화동 향기누리봉사단(대표 최명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홀몸노인의 건강과 안부 확인을 위해 50명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향기누리봉사단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엄정면에서도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초반부터 각계각층의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성금과 방역물품 기부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어려운 시기에 훈훈한 분위기를 주어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주고 있다.엄정면 이장협의회(회장 방건수)에서 100만원, 지역사회협의체(회장 허상영)에서 50만 원, 엄정라이온스클럽(회장 민병영)이 100만원을 기탁하며 성금행렬을 이어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의 정성이 코로나19 극복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건강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8 13:24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에게 공공일자리 66개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상황이 나빠져 점포들이 근로자들을 줄이거나 고용을 포기하면서, 생활비를 벌며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과 단기 일자리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조처이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종 종사자 또는 실직 상태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66명을 채용하는 ‘징검다리 충주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모집 분야는 시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과 충주역 등에서 직접 운용 중인 열화상 카메라 초소 근무 및 읍면동 방역소독 업무 2개 분야다.모집인원은 열화상 카메라 초소 분야에 평일과 주말 각 8명씩 16명이며, 읍면동 방역소독 분야에 25개 읍면동 각 2명씩 50명이다.모집 대상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시민으로, 채용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실직한 근로자, 소상공인 가족, 구직신청 등록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한다.선발된 근로자는 4월부터 공공기관 등에서 시간제 근로 형태로 1개월간 근무하게 된다.근로시간은 열화상 카메라 초소 평일과 주말 7시간씩 2교대 근무이며, 읍면동 방역소독은 주 5일 근무에 하루 4시간으로, 시급은 8,590원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는 소상공인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근로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상황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삶에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징검다리 일자리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퇴사 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경제기업과(☏850-6032)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8 13:22

문인협회충주지부(지부장 최원발)는 수소를 주제로 한 동화책 ‘수소자동차 꿈이’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11월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2019 충북문화콘텐츠브랜딩 지원사업’공모전에 선정된 문인협회충주지부는 충주시 지역특화산업인 ‘수소산업’과 연계하여 동요‘꿈이가 그리는 세상, 초록지구’에 QR코드 시스템을 삽입해 수소동화책‘수소자동차 꿈이’를 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수소자동차 꿈이’동화책은 총 40쪽으로 구성됐으며, 주인공인 수소자동차 꿈이가 계명산, 달래강 등 충주 곳곳을 누비며 환경오염으로 인해 아파하는 나무와 꽃, 물고기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선물해 살기 좋은 충주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을 담았다.동화책 제작에는 충주 출신의 김경구 동화작가와 윤학준 작곡자가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쁜 그림과 이야기, 노래를 통해 다소 어려운 수소산업에 대한 부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또한, 충주의 지역 명소와 특산품 등을 소재로 이야기 책을 펴내 지역 내 어린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수소동화책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인협회충주지부의 관계자는 “이번 동화책 제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확장 및 브랜드화, 캐릭터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수소산업 도시로서 충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노력이 충주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수소동화책 관련 궁금한 사항은 문인협회충주지부(☏847-9201)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18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