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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019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총 7개 기관‧단체를 발굴해 총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평생학습 관련기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달 3월 지역 내 평생학습 관련 기관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12개의 기관‧단체가 신청했으며, 평생학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관‧단체가 최종 선정됐다.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인성문화원충북지부 ‘인물역사지도사 양성과정’ ▲충주어울림센터 정신장애인을 위한 요리교실‘홀로서기’ ▲풍물놀이 공간 꽃돌‘두드림으로 즐거움을 찾아라’ ▲㈜HRD 한국평생교육원 ‘부모교육’ ▲KG 평생교육원‘부모와 함께하는 하늘을 나는 모형항공과학’ ▲충주YWCA ‘시대공감 프로젝트’ ▲푸른꿈청소년상담원‘미술심리상담사 1급 과정 등 총 7개 프로그램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배움의 행복을 느끼고, 나아가 배움의 결실을 주민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해 선정된 9개 기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에 대해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1 12:52

충주시는 9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동화FC㈜, 코오롱생명과학㈜, 더블유씨피㈜,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지앤피, ㈜대경코빌 등 지난해보다 10개 기업체가 늘어난 30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관리·서비스·생산직 등 200명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현장면접을 진행했다.기업설명회 후 구직자들이 작성한 이력서를 희망기업에 제출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년부터 중장년,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몰려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펼쳤으며, 충주 관내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상영 또한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을 도왔다.시에 따르면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 500여 명 가운데 174명이 1차 합격했으며 기업별로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정한다.한편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충주YWCA 고령자인재은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등 일자리 유관기관들이 정부정책과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0월에 한 번 더 열리는 박람회에도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0 15:35

충주시오케스트라가 멋진 선율로 봄이 오는 소리를 전한다.시는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오케스트라 신춘음악회 Spring Concert 2019’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대학교와 협약으로 창단한 충주시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이강희 한국교통대교수가 지휘한다. 19세기 후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브람스(J. Brahms)의 음악이 중심을 이루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Luca Pincini(루카 핀치니)를 초청해 고품격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작품 80(Academic Festival Overtur Op.80 )’을을 시작으로 슬라브적인 정열과 애수어린 서정성을 함께 갖춘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 104(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를 첼리스트 루카 핀치니와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어서 마지막으로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56a(Variations on a Theme by Haydn Op.56a)곡을 연주한다.세계적인 첼로리스트 루카 핀치니는 리노 왕립극장, 로마 오페라극장과 같은 권위 있는 이탈리아 오케스트라와 수많은 첼로 협연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등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영화 , , 등 많은 유명한 영화 작품에도 참여했다.현재 페스카라 (Pescara) 주립 음악학교 (State Music Conservatory of Pescara)에서 최고연주자과정(Biennium Superiore)의 첼로교수이며 로마 오페라 극장 첼로 수석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첼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충주시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이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충주시오케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0 15:34

충주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시는 지역관광지를 문화유적투어, 힐링투어, 체험투어 등 총 3개 코스로 묶어 각 투어에서는 지역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진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중앙탑공원 내 들어선 의상대여소 초가집(입고 놀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알려진 탄금호중계도로의 자전거 타기 등 체험코스를 추가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문화유적투어는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국보 제6호)을 포함해 중원문화유적지를 돌아볼 수 있다.힐링투어는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하늘재 걷기와 수안보 족욕길 등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코스를 마련했다.체험투어는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중앙탑 초가집의 테마의상 입어보기 등을 추가해 시티투어 참여자들에게 좀 더 풍부하고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쌓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2003년 충주문화유적투어로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운영하는 충주시티투어는 지난해 7600여 명의 관광객이 시티투어를 이용했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충주에 대한 이야기를 더함으로써 투어의 재미를 더 한다.참여방법은 투어일정을 주관하는 충주전통문화회(☎043-857-7644) 또는 충주시 관광홈페이지(www.chungju.go.kr/tour)를 통해 사전예약으로 진행한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충주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한 시티투어에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알찬관광 그로그램을 발굴해 충주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0 15:32

충주시 앙성면 구.능암초등학교 부지에 자리한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실시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 육성 사업」공모사업에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지사장 옥종기)는 8일 괴산 한지체험박물관과 함께 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를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지원사업은 현재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통계 기준 연간 10만 명 이하)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관광공사에서는 앞으로 선정된 곳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특정 분야 집중 컨설팅과 자문 시행,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개선 및 보완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계절별, 타킷별 연계관광 코스를 개발해 대중에게 어필이 가능한 스토리를 발굴하는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향후 성과가 좋을 경우 1년간 추가지원도 가능하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오대호아트팩토리’가 향후 앙성지역 관광활성화와 함께 충주 관광의 새로운 관광시설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곳을 최근 체험과 힐링의 트렌드에 맞는 가족단위, 어린이를 포함한 남녀노소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오대호아트팩토리는 현재 정식 개장을 하지 않고 무료로 내부 전시관을 개방하고 있으며, 5월초 정식 개장을 목표로 주차장 조성과 진입로 정비 등 환경정비 공사에 한창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10 15:31

충주시가 9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 강사 및 학습동아리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어통역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개강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청각・언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생학습의 경우 수어통역사 도움 없이는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동안 평생학습강사들은 수화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왔다.이에 시는 장애인들이 소통의 장벽을 넘어 불편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강사를 대상으로 수어통역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시는 개강식에 앞서 지난 1월에 충주수어통역센터(센터장 유병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수어통역센터는 매년 수어통역사를 양성하고, 시는 양성된 수어통역사를 장애인 평생학습에 활용하기로 약속했다.시는 앞으로 충주시수어통역센터의 전문수어통역사의 지원을 받아 총 1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수업을 통해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단순히 수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강사로서의 자세 또한 배우게 된다.시는 ‘수어통역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적합교육시스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외에도 장애유형별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중증 중복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시각장애인 대상 ‘점자 평생학습 교재 제작’ ▲발달장애인 대상 ‘미디어 활용 교육과정 개발’ 등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참여에 기본적인 환경 조성을 점차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일반인 학습과 달리 두‧세배의 준비과정이 요구되는 만큼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9 15:34

충주시는 9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충주시 시민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홍보활동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10대부터 80대까지 고등학생,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38명의 시민홍보대사를 최종적으로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시민홍보대사의 활동 임기는 2년으로 2021년까지이며, 시민들이 알아야 할 시정소식과 충주의 관광, 축제 및 행사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하는 시정홍보의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시는 시민홍보대사의 활약으로 충주시의 자랑거리와 시정 소식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2019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2019세계무예마스터십 등 큰 행사가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홍보대사의 역할이 한층 기대되고 있다.시는 위촉식 전달에 이어 홍보전략에 대한 특강과 함께 주의사항과 활동요령 등을 안내하며 시민홍보대사로서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이날 위촉식에서 조길형 시장은 “오늘 위촉된 시민홍보대사 한 분 한 분이 충주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충주시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9 15:33

수안보 온천수의 영원한 용출을 기원하는‘제35회 수안보 온천제’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53℃ 온천과 벚꽃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안보 석문천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벚꽃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온천수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12일 수안보의 대표 요리인 꿩 요리 시식회를 시작으로 주민화합 길놀이,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콘서트가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3일에는 휴(休)탐방로 걷기대회, 온천사랑 미술대회, 꿩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온천수 송편 만들기 대회 및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이어진다.특히 수안보 조산공원 내에 있는 휴 탐방로는 휠체어, 유모차도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산책로이자 산림욕장이다.휴탐방로 걷기대회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또한 꿩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후에는 꿩 산채 비빔밥 500인분 시식회도 준비돼 있다.14일에는 온천수의 영원한 샘솟음을 기원하는 온천수 취수제 및 온정 수신제가 진행되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이 외에도 온천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수안보 족욕체험장이 운영된다. 벚꽃길을 따라 360m가량 이어진 족욕길에는 커플족욕장, 지압족욕장, 마운틴족욕장 등 6개의 테마 족욕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석문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버스킹공연, 온천수로 삶은 계란 나눠주기, 이동과학체험관 및 과학체험부스, 전통활‧석궁‧목검체험, 드론체험, 천연염색체험, 지역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전시‧판매 및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김진곤 회장은“힐링 온천과 아름다운 석문천변 벚꽃이 함께하는 수안보온천제에 오셔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9 15:33

충주시는 지난 6일 2M인재개발원(원장 전미영) 주관으로 제3기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공동발대식을 가졌다.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38명과 조길형 충주시장, 손경수 충주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은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에 대한 의원증과 배지 수여, 전민지(중산고 2) 청소년의회의장과 김서현(성남초 6) 어린이의회의장의 인사, 조길형 충주시장과 손경수 충주시의회 부의장의 격려사, 의원들의 활동다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 2016년 9월 아동이 자신에게 미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충주시 어린이ㆍ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이를 근거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제3기 충주시 어린이ㆍ청소년 의회 의원을 공개모집했으며, 지난해보다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각각 19씩 총38명이 최종 선발됐다.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19명은 발대식에 앞서 지난 3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을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받고 각 의회 의장을 선출했다.이들은 교육문화위원회, 안전복지위원회, 아동권리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로 나눠 의회를 구성했다.의원들은 앞으로 의정 체험, 행정현장 견학, 상임위원회 운영, 전국 아동참여기구 하계캠프 참가, 본회의 등 의원으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정미용 충주시 여성청소년 과장은 “아동이 지역사회 권리주체로 인정받는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8 14:49

충주시가 ‘UCC·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 24편을 선정했다.시는 수안보 관광활성화와 떠오르는 명소인 탄금호 중계도로를 홍보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UCC 1(수안보), UCC 2(탄금호 중계도로), 웹툰(수안보), 이모티콘(수안보) 등 4개 분야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5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응모작품은 공감성, 작품성, 주제적합성, 영상미(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상1, 금상1, 은상2, 동상 2편 등 6편씩 총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수안보 UCC분야 최우수상은 신정림씨가 출품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수안보’가 선정됐으며 수안보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샌드아트로 독특하게 표현한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중계도로 UCC분야 최우수상은 강찬우씨의 ‘탄금호 중계도로의 시간대별 모습’이 선정됐으며 중계도로를 중심으로 탄금호 일원의 시간대별 모습을 담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웹툰분야 최우수상은 이민우씨의‘왕과 함께’가 선정됐으며, 태조 이성계의 수안보온천여행을 주제로 뛰어난 그림체와 스토리가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모티콘 최우수상은 윤소현씨의 ‘신나는 수안보 이모티꿩’으로 꿩을 캐릭터로 하여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말에 꿩으로 끝나는 접미사를 붙이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상과 상금 수여는 오는 12일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수안보 온천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영상 및 웹툰, 이모티콘을 감상할 수 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선정된 작품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안보와 탄금호 중계도로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8 14:48

충주시는 2019년 책 읽는 충주 대표도서로 정재승 작가의‘열두 발자국(일반부문)’과 이분희 작가의‘한밤중 달빛식당(아동부문)’이 선정됐으며, 지역작가로는 김경구 작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대표도서는 시청 및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의 현장투표와 홈페이지 온라인투표, 지역서점 현장투표 등 시민의견을 수렴한 후 ‘한 도시 한 책 읽기’추진위원회의 신중한 심사 끝에 선정됐다. 일반 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열두 발자국(정재승)’은 지난 10년 간 저자의 강연 중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해 재집필하여 묵은 책이다.뇌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가득하며, 인간이라는 거대한 우주, 아직 오지 않은 세상을 탐험하는 근사한 여행이 펼쳐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동 부문 대표도서 ‘한밤중 달빛식당(이분희)’은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 앞치마를 두른 두 마리 여우가 손님을 맞이하는 신비로운 이야기이다. ‘나쁜 기억이 모두 사라진다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까?’라는 질문과 함께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이다.또 올해 신설된 지역작가 부문에는 충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경구’ 작가가 선정됐다.김경구 작가는 충주에서 태어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다.충주 지현동의 이야기를 담은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동화를 발표하고, 창작동요 작사를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정된 대표도서가 책 읽기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하나 되는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5 16:47

충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3월 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재심사를 의뢰한 결과‘기존 운동장 부지의 공공시설 활용에 대한 주민의견수렴이 필요하며, 공공시설 등 부지활용계획을 구체화한 후 2단계 심사’로 조건부 승인을 받음으로써 페널티 걱정 없이 주민편의시설로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충주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2013년도에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받았으나, ‘기존운동장 부지는 종합스포츠타운 완공과 연계해 매각조치’한다는 조건으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시에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하던 중 주민들의 반대건의가 접수되어 시민공청회를 실시한 결과 시민대다수가 공원조성 등 공공시설 활용을 원하는 의견을 확인했다.그러나 (구)공설운동장을 반드시 매각하지 않을 경우 지방교부세 패널티를 받는 등 재정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시는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숙원 및 수혜도, 최근 정부의 기초생활 SOC확충사업과 연계되는 정부정책 부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조건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시는 2019년 제1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재심사를 의뢰한 결과 공공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한층 긍정적인 조건 승인을 받았다.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충주시는 공설운동장 부지를 시민들에게 필요한 공공시설로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시는 공설운동장 부지를 녹지공간 등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정부의 기초생활 SOC확충사업과 연계해 복합타운 형태의 생활SOC부지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충주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종합스포츠타운 건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체육진흥과 시설관리팀(☎043-850-390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5 15:31

충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직업적응훈련시설)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은 장애인들이 장애인 보호작업장, 장애인 근로작업장, 기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훈련 등 기본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시설이다.사업비는 국비 362백만원을 포함하여, 총 724백만원(도비 109백만원, 시비 253백만원)이 소요되며, 건축면적은 대략 520㎡(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되어2020년 초에 개관될 예정이다.충주시는 그동안 시설 유치를 위해 이종배 국회의원과 공조 및 도청 노인장애인과와 긴밀하게 연계해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시설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충주시 장애인은 2019년 3월말 기준 13391명으로 장애인 보호작업장 2개소와 특수학교 2개소가 있으나, 직업훈련을 할 시설이 없어 장애인 맞춤형 재활 및 훈련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시는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직업재활시설 건립에 따라 지역 장애인 특히, 발달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장애인 복지 수요에 발맞춰 직업훈련 등이 가능한 시설이 조기에 건립되어 안정적인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는 복지 충주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은 2017년, 청주는 2018년에 훈련시설을 유치해 금년도에 개관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5 15:29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지영분)이 제55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라는 주제로 12개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한다.도서관주간의 주요 사전접수 프로그램으로는 12일 소윤경 작가가 선보이는‘그림책 공연’과 13일과 14일 2일간 진행되는 ‘로봇으로 하는 코딩스쿨’, ‘개성만점 캐리커처’가 준비돼 있다.또 17일에는 동화 읽는 어른모임에서 준비한 손인형극‘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와 18일 충주사과꽃 동극단에서 준비한 동극 ‘마법사 선생님과 개구쟁이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goodedu.chungju.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시립도서관은 사전접수프로그램뿐 아니라, 2017년 간행물 무료배부 프로그램과 행사기간동안 최대 10권을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독서’, ‘영화로 보는 책’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일정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나 전화(☎043-850-3275)로 문의 하면 된다.한편,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 ~ 18일을 지정해 운영하는 기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보 도 자 료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담당부서봉방동담 당총무팀장 박영아보도일자 4월 4일(목)부터연 락 처850-2711충주시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4 15:55

100년 전 충주시 신니면에서 용원장날에 울려 펴졌던 만세운동이 재현됐다.4일 신니면 용원초등학교 앞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및 제13회 신니면민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회장 윤경로)와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의 주관으로 광복회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식, 만세재현행사 및 횃불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신니면민 만세운동 재현행사’와 더불어‘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행사’가 진행돼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더했다.‘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는 지난달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순회하며 릴레이 봉송으로 펼쳐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충주는 20번째로 횃불을 이어받았다. 신니면민 만세운동은 충주지역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1919년 4월 1일 장날을 맞아 면민 200여 명이 장터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고 전하고 있다. 당시 이를 주도했던 손승억 등 8명은 현장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정부는 만세운동 참여자에게 건국훈장 독립장, 건국훈장 애국장 및 대통령 표창을 추서한 바 있다.충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12월 만세운동 유적비를 용원초등학교 앞에 건립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갖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4 15:53

충주시가 빠르면 올 가을부터 농촌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캄보디아 정부(농림수산부)와 4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휀 반환 캄보디아 농림수산부 차관 및 캄보디아 방문단 5명,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단기간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제도이다.이날 협약으로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력을 필요로 하는 각 농가에 머무르면서 농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서는 냉·난방시설, 온수 샤워시설, 잠금 시설, 침구류, 소화기 등이 갖추어진 숙소를 갖춰야 한다.또한 1일 8시간, 월 209시간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최대 고용일 90일 중 68일 이상을 고용해야 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허용되는 분야는 농·어업 분야로 경작규모에 따라 인원이 제한된다. 과수원을 경영하는 농가의 경우 경작규모가 16000㎡미만인 경우 2명 이하, 16000~24000㎡ 3명 이하, 24000~32000㎡ 4명 이하, 32000㎡이상 5명 이하로 최대 5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이 정착되면 지역 농가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4 15:52

충주시 금가면 신대1리 마을(이장 방영호)이 지난해 시에서 공모한 자율형 주민참여 사업에 선정돼 ‘체리가 익어가는 마을 만들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20년까지 특색 있는 마을길 조성으로 주민화합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신대1리마을은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공군부대 입구부터 신대1리 마을간 2㎞ 구간에 걸쳐 체리나무 가로수를 조성하고 마을 내 30가구에 체리나무 정원을 가꾸는 등 체리나무 군락지를 조성해 관광명소를 만들 계획이다.지난 2일 신대1리 마을주민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체리나무 묘목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주민들은 지역 내 토질 환경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자 체리나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체리나무가 성장해 4월 중순 꽃이 피고 6월 중 열매를 맺으면 체리 수확 및 체험객 유치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방영호 이장은 “충주시 최초로 진행하는 마을단위 체리나무 군락지 조성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스스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금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4-0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