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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7개 나라 영어권 원어민교사 700여명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체험관광프로그램 감성버스투어를 진행했다.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되는 EPIK 원어민교사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PIK 원어민 사전연수란 원어민 교사들의 영어교수법 능력 향상 및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조기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수법 강의, 한국어 강의, 건강검진, 환영만찬 등으로 구성됐으며, 충주 지역에서 보다 소중하고 의미 있는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을 지원했다.원어민 교사들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충주체험관광프로그램 감성버스투어에 참여해 염색체험, 한과만들기, 조정 및 택견 체험 등 충주의 대표 체험관광을 경험하고 중앙탑과 충주박물관도 관람했다.특히, 그간 외국어대학교에서 실시되던 연수와는 달리 단순 관람이 아닌 독특한 관광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원어민 교사들의 감성을 충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체험에 참여한 원어민 교사는 "이곳 충주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의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하고 한국 전통 한과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관광 도시로서의 충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7개 나라 원어민 교사들의 SNS를 통해 해외홍보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22 16:48

충주시가 산업단지 내 대형화재 및 수질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21일 충주시는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해 추진 중인 ‘충주 제1~4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시청 기업의 전당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충주시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용역업체 등이 참여해 업체의 과업 개요, 설계 중점사항,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완충저류시설은 사고 유출수나 비점오염물질이 사고 또는 강우 등으로 인해 하천에 직접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주는 수질오염사고 예방시설이다.충주 제1~4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은 국비 210억원 등 총 3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충주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협약을 체결하고 용탄동 산업단지 인근에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충저류시설 설치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대소원면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역 내 산업단지 전체로 설치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21 15:50

충주시가 2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 및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지역 내 바이오 기업체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코오롱생명과학(주)을 비롯한 15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문현선 지부장,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은 지난해 8월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후, 추진상황 및 규제자유특구제도,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또한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바이오 기업체 입주의향서 및 바이오 기업체 소개 등 기업체 협조를 요청했다.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올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타당성을 의뢰해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2020년 12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를 받아 2026년 준공 예정이다.안석영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바이오 기업체 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지정받아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갈수 있도록 기업체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2월에 지역 바이오 관련 11개 기업체 CEO가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21 15:48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조사업을 실시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38억을 들여 전기자동차 250대 (승용차 200대, 초소형차 5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승용전기차는 오는 2월 25일부터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차량성능에 따라 최저 1556만원부터 최대1700만원까지 지원되며, 초소형전기차는 차종에 상관없이 920만원이 정액지원된다.신청 접수는 전기자동차 제작사별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2019. 1. 1. 이전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과 충주시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조금 신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전기차 구입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https://www.chungju.go.kr/) ‘고시·공고·입찰’란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기후에너지과(☎043-850-368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21 15:47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문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19 귀농인 정착교육 단기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다음 달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1일 6시간 과정으로 10일간 올해 첫 귀농인 정착교육을 진행한다.신청 자격은 충주 지역 내 전입 5년 이하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교육신청 기한은 오는 3월 12일까지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cja.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043-850-3222)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작목별 전문지도사, 귀농교육 강사, 귀농 성공자로 강사진을 구성해 농업·농촌의 이해, 작목별 기술교육, 농기계 활용, 충주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귀농․귀촌 정착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진행해 교육성과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6개 과정 456명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귀농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9 16:51

‘충주사과빵’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기를 끌며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충주시 대표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회사법인 ㈜페트라가 공동 개발해 상품화한 충주사과빵은 공동 상표출원을 마치고 2016년 8월부터 본격적인 판로에 나섰다.지난해 11월 충주휴게소(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에 1호 매장을 입점했으며, 이어 전남 주암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에 2호 매장을 오픈했다.시는 지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2000만원의 판매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사과빵은 충주 특산물인 사과와 쌀가루를 이용해 한입에 먹기 좋게 만들어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의 간단한 먹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수안보상록호텔, 수안보 서울시공무원연수원, 수안보휴게소 등 충주지역 3곳의 카페에서도 상시 판매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전국 고속도로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사과빵 외에도 다양한 농특산물 가공상품을 개발․보급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휴게소를 비롯한 다양한 판로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8 12:25

조길형 충주시장은 18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생활 SOC사업 추진에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조 시장은 “최근 읍·면·동에서 제출한 생활 SOC사업들 중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관련부서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최대한 실현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조 시장은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에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추진에 효율성을 기하고 정부정책에 부응해 시민들 생활근거지 부근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고용노동부의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충주시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8천만 원을 확보한 것을 수범사례로 언급하며, 향후 정부 공모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사업과 이슈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충주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공무원들이 직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8 12:24

충주시가 생활SOC와 관련된 사업을 적극 발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부는 올해 문화․생활 편의시설 확충, 지역 관광 인프라 등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에 8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3월까지 3개년 계획수립을 완료해 2022년까지 중점투자 시설을 확정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생활SOC란? 국민이 태어나서 먹고, 키우고, 부양하고, 일하고, 쉬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체육, 교통 등 시설)이에 시는 생활 SOC사업에 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5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시민이 실생활에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민수요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구)농업기술센터와 공설운동장 등에 시민에게 필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사업 발굴을 위해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 여러 차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설운동장 활용방안, 서충주신도시 복합체육시설 조성, 수안보 스키장 활용 방안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공설운동장 활용방안에 대하여는 이미 공청회 등 다수시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부분 시민들에게 공원조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임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에 대부분의 참석자가 공감했다.서충주신도시의 경우 외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많은 편이며 시내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므로 다목적체육센터 등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며, 수안보 스키장을 활용해 충주 지역과 인근 지역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 및 수련활동 공간 조성에 대한 의견 등이 나왔다.안석영 부시장은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마련하고 신규수요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1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