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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괴산순정농부 쌀’을 친환경 명품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괴산순정농부’는 군에서 올해 새롭게 개발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괴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이 이 공동브랜드를 달고 상품화된다.이에 발맞춰 군은 내달 중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이하 월드그린)과 친환경 명품 쌀 계약재배 협약을 맺고, 600톤 규모(118ha 면적)의 고품질 쌀을 생산해 명품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군은 또 이번 계약재배로 친환경 벼 재배농가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월드그린에서 관할 농협 1등급 수매가보다 8~1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군은 1포대(조곡 40kg 기준)에 5천원씩 정액으로 지원해 줄 예정이다.이로써 생산자는 지난해 수매가 기준으로 포대 당 1만원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소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식탁 위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괴산 쌀은 2017년에 이어 2018년까지 2년 연속 농식품부장관상을, 지난해에는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군은 이번 기회에 ‘괴산순정농부 쌀’을 명품화해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등 우수 농·특산물로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유기농업군 괴산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최근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이어 코로나19로 식량 수출까지 금지되면서 평생 농사만 지어온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괴산순정농부 쌀’은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해줘 앞으로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군수는 이어 “식사 대체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고품질 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괴산 쌀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해 농가에게는 높은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7 10:25

충북 괴산군은 올해부터 기존 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본격적인 공익직불제 시행 전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6일 군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우선 정확한 경영정보를 파악해 새로운 제도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행되는 절차다.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미리 하면 농업인별로 신청 가능한 공익직불금을 유형별로 효과적으로 안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공익직불제’는 기존 9개 유형의 직불제 중 쌀, 밭, 조건불리 등 6개 직불제를 통합해 논·밭의 모든 작물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특히 이 제도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농의 소득안정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에 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일정 요건을 갖춘 농지면적 0.5ha 이하 소농의 경우 면적과 관계없이 일정액으로 지원하는 소농직불금이, 0.5ha 초과 농업인에게는 면적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공익직불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오는 17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괴산증평사무소(832-6060)를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직불금 산정 기준이 되는 농업경영체 정보를 변경·등록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사전에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하지 않으면 공익직불제 신청이 어렵거나 지급 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관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변경·등록이 가능한 만큼 해당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변경·등록 절차를 밟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6 10:43

충북 괴산군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경희대학교에 손잡고 추진 중인 ‘2020년 관광두레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군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사업체와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최서희 교수) 간 맺은 협약에 따라 괴산군을 주제로 한 ‘관광장소 관리 프로젝트’를 경희대 학부 정규수업으로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현재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이 수업은 △괴산군 지역진단보고서 △괴산 관광두레사업 참여 주민사업체 사업계획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 등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다룬다.특히, 3일 열린 수업에는 괴산군 관광두레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영균 PD가 직접 참여해 경희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외국인 교환학생, 서울대학교 교류학생 등 4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했다.다양한 질의응답이 이뤄진 이날 강의에서는 괴산군 관광두레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참여 주민사업체별 추진사업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발전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경희대는 △사업 아이디어 제안 △경영 컨설팅 △지역 활성화 정책 제안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괴산군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괴산군은 지역사회 현안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인재 육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추진과 정책 수립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이혜연 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경희대와의 이번 협업은 관·학 협력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군은 대학의 젊은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학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이끌어 내고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3 15:16

충북 괴산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해 주기 위한 ‘2020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괴산청소년문화의집, 괴산종합운동장, 유기농생태체험관 등 관내 16개 사업장에서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사업 참여자에게는 1일 6시간 근무 시 5만1540원이 지급되며, 월 평균 임금은 150만원(간식비, 주·연차수당, 4대 보험료 포함)이다.군은 사회적 약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선발 시 북한이탈주민, 여성세대주, 장애인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했다.또한 맞춤형 인력 선발을 위해 신청자가 희망하는 사업장에 배치했다고 군은 설명한다.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며, “내실 있는 공공근로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오는 6월 중 모집한다.사업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830-3325)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3 09:19

충북 괴산군이 고품질 씨감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관내 감자 재배 농가를 비롯해 질 좋은 괴산 씨감자 구입을 희망하는 일반 수요자를 위한 고품질 씨감자 생산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우수한 품질로 유명한 괴산 씨감자의 위상을 더욱 높이기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생산 전 과정에 참여,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감자는 그 자체가 종자로 사용되는 만큼 바이러스 감염은 씨감자 생산력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군은 바이러스 없는 무병 씨감자 묘 생산을 위해 생장점 배양, 조직 배양, 자체 연구사의 바이러스 검정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육묘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분무경하우스에서 원원종 씨감자 대량 생산과 함께 청안면 소재 씨감자 생산단지에서 원종 생산을 위한 파종과 정식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군은 올해 500여 톤에 달하는 자체 보급용 씨감자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특히, 고품질 씨감자 생산을 위해 자체 종자관리사를 투입해 재배과정에서의 모든 단계를 직접 관리토록 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일손 부족으로 농가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괴산이 자랑하는 고품질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괴산 씨감자 수확 및 공급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3 09:19

충북 괴산군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군 보건소 1층 로비와 군청 민원지적과에 ‘마음건강 무인검진기’를 각 1대씩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마음건강 무인검진기’는 여러 가지 이유로 정신건강검진을 꺼려하는 지역주민에게 좀 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또한 대민업무 부담이 큰 민원담당 공무원들도 적극 이용토록 해 정서적 안정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마음건강 무인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하며,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우울정도, 스트레스 지수 등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누구나 무료로 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검진결과는 바로 인쇄해 받아볼 수 있다.특히, 검진 후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개인정보처리 동의를 받아 군 보건소에서 위탁·운영하는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등록돼 전화상담, 치료연계 등 꾸준한 관리서비스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마음건강 무인검진기’ 운영으로 지역주민에게 좀 더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정신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2 10:04

충북 괴산군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주요 정책사업 내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실명제 중점관리대상 사업 선정 시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민 참여 창구다.괴산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 접수한다.신청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내 ‘정보공개-공공정보-국민신청제’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대상 사업은 △군정 주요 현안사업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규모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주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법령 또는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등이다.군은 군민들로부터 신청 받은 사업들에 대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사유,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 내용이 불분명할 경우 등은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매 분기별 한 달 간을 ‘국민신청실명제’ 신청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2 10:02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군은 1일 열린 제285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군에서 제출한 ‘괴산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 조례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위기상황 극복에 필요한 금전 또는 현물 등 경제적 긴급 지원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앞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생계·일자리 지원사업 △소상공인·기업 지원사업 △지방세 및 수수료 감면사업 △관광 활성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은 또 정부와 충북도에서 시행하는 시책과 함께 군 자체 예산을 들여 △소상공인·기업 융자금 이자보조금 추가 지원 △코로나19 발생지역 주민 심리 지원 △일반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무료 수거 △농기계임대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민생경제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조속히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 생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1 11:09

충북 괴산군이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2차)을 추진한다.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일반승용전기차(고속) 17대와 초소형전기차(저속) 4대 등 총 21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군은 일반승용전기차(고속)는 차량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1620만원까지, 초소형전기차(저속)의 경우 대당 900만원씩 정액 지원한다.보조금 신청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과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또는 기업이 해당한다.신청은 별도 기한 없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직접 방문해 상담한 뒤 구매계약을 하면 된다.이어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가 구매지원신청서 등 신청 관련 서류를 전기자동차구매보조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신청 접수가 완료된다.다만,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를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기간 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 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금 지원액을 제외한 자부담액을 납부해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전기자동차 판매점은 차량등록을 마친 후 괴산군으로 보조금신청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대상 차종은 전기자동차통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1 09:28

충북 괴산군이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본격적인 산불 비상체제를 가동한다.군은 4월 첫 주말이자 청명과 한식인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 기간 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기동반을 편성, 공동·마을묘지와 등산로 주변 등 11개 읍·면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면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본격 농사철을 맞아 논·밭두렁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와 성묘객 인화물질 사용 등을 적극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발 빠른 초기 진화를 위한 현장 통합지휘체계와 함께 유관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을 마쳤다.지자체 산불 진화 헬기가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비상 대기 태세도 갖추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 산불 위험이 높다”면서, “산불 가능성이 높은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히,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림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1 09:28

충북 괴산군이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총 30억원에 달하는 상품권을 이 기간에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특별 할인 혜택은 개인별 구입 시 적용되며, 월 최대 구매한도는 50만원이다.즉, 개인이 50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45만원만 내면 된다.법인 또는 단체는 기존과 같이 6%의 할인율이 적용된다.군은 상품권의 적절한 수급을 위해 이달 내 10억원을, 5월 이후에 20억원을 판매할 계획이다.다만, 특별 할인 판매를 위해 준비한 총 30억원의 상품권이 조기에 매진되면 10% 특별 할인 판매 기간도 종료된다.신분증을 들고 관내 농협 괴산군지부, 괴산군 출장소(군청 내), 지역농협 및 지점 등을 방문하면 구입 가능하다.상품권은 식당, 마트, 주유소 등 관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쓸 수 있으며, 지불하는 상품권 총 사용금액의 60%(단, 1만원 이하 구입 시 80%) 이상을 사용해야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군은 괴산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계획에 따라 상품권 가맹점을 기존 600곳에서 1천500곳까지 대폭 늘리고, 가맹점 현황을 수시로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을 4개월간 10% 할인 판매키로 했다”면서, “이 기간 구입한 괴산사랑상품권은 조기 사용해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1 09:27

충북 괴산군이 관내 아동수당 수급자 820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을 일시 지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한시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은 2013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출생한 만 7세 이하 아동이 해당된다.지원 형태는 아동수당 수급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아이행복카드(보육료) 등 정부 지원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방식이다.현재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아동돌봄쿠폰을 포인트로 제공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지급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되며, 포인트는 4월 중 지급된다.지급된 포인트는 금년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아동돌봄쿠폰은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쓸 수 없다.군 관계자는 “아동돌봄쿠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아동돌봄쿠폰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주민복지과 아동드림팀(830-3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31 10:49

충북 괴산군이 관내 아동수당 수급자 820명에게 1인당 40만원의 아동돌봄쿠폰을 일시 지급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한시적으로 아동돌봄쿠폰을 지급,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다.아동돌봄쿠폰 지급 대상은 2013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출생한 만 7세 미만 아동이 해당된다.지원 형태는 아동수당 수급자의 90%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아이행복카드(보육료) 등 정부 지원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해 주는 방식이다.현재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아동돌봄쿠폰을 포인트로 제공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지급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되며, 포인트는 4월 중 지급된다.지급된 포인트는 금년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아동돌봄쿠폰은 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쓸 수 없다.군 관계자는 “아동돌봄쿠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아동돌봄쿠폰 지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주민복지과 아동드림팀(830-3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31 09:50

충북 괴산군이 감물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정부가 발표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 계획’에 발맞춰 군에서 마련한 온종일 돌봄 공간이다.전문 위탁기관이 참여해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급식·간식, 상담, 교육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123㎡ 면적에 다목적홀과 북카페, 사무실, 주방, 화장실 등을 두루 갖춘 돌봄 시설로, 감자마을회관(감물면 감물로 40)을 리모델링해 꾸며진다.오는 7월 문을 여는 감물다함께돌봄센터는 연중(주말·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지난해 7월 1호점인 청안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지역아동센터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감물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총 4곳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감물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군 주민복지과 아동드림팀(830-3932)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수탁운영자는 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방과 후 초등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민간위탁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민간위탁 운영자 선정을 통한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민간위탁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www.goesa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30 08:35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에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열기가 뜨겁다.군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향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밀려오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이달 초부터 지역사회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 20여 일 만에 사과 8톤, 꽃 3천본 등 3천만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이는 군 공무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관내 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해준 결과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또 지난 25일부터 감자, 표고버섯, 고구마, 잡곡세트,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한 농산물 꾸러미 2종을 새롭게 준비해 본격 판매에 나섰다.출시되자마자 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자매결연지역에서 주문접수가 쇄도하고 있다.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에서 기획 판매 중인 보리새싹분말, 홍삼명주, 고구마 등도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어 농가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감물면에 사는 농업인 A씨(68)는 “군에서 적극 추진 중인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덕분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며, “관내 농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계속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열어 농가소득을 크게 올린다는 계획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관내 농가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자매결연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30 08:34

충북 괴산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군이 새롭게 선보인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는 ‘괴산순정농부’다.군에 따르면 ‘괴산순정농부’는 청정괴산이 주는 자연 그대로를 올곧게 담아 전하겠다는 농부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순정농업을 통해 정성껏 가꾼 최상의 농·특산물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온전하게 전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공동브랜드에 담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은 지난해 공동브랜드 개발에 본격 착수, 폭넓은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전문가그룹과 농업인단체장 등으로 구성한 자문위원단을 운영해 왔다.또한 공동브랜드 명칭(네이밍) 공모에 이어 수차례의 평가회와 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밑그림을 완성했다.군은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과정에서 괴산의 순정농업과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친근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미지를 찾아내는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괴산군만의 차별성과 소비 트렌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독창성도 담기 위해 노력했다.군은 앞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특산물에 ‘괴산순정농부’ 공동브랜드를 붙여 사용할 계획이다.군은 또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시장 공략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신뢰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현재 괴산군에서 혼재돼 사용되고 있는 각종 농·특산물 브랜드를 이번에 개발한 새 공동브랜드로 통합하고, 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국내외 유통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특색 있는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실현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30 08:28

본격 영농철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촌 인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북 괴산군 불정면 자치봉사회(박옥선)가 28일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한해 농사는 3~4월에 좌우될 만큼 지금이 중요한 시기다.이 시기를 소홀히 하면 1년 농사를 망칠 수 있어 농가 걱정이 큰 상황인데, 해마다 이 때 부족한 일손을 메워왔던 외국인 근로자마저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이 어려워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정면 자치봉사회가 적극 나선 것이다.자치봉사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앵천리 한 농가를 방문해 옥수수 심기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자치봉사회는 그동안 하우스 고추 따기, 고추 씨 심기, 영농 폐비닐 제거, 브로콜리 심기 등 올 들어 벌써 8번째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박옥선 자치봉사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과 희망이 넘치는 불정면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경범 불정면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는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충북도에서 시행된 것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 내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연결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3-2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