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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서울시 청년 30명을 초청,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괴산페스티벌과 연계한 서울농장 첫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농장 개장 전 괴산군과 서울시와의 예비 도·농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에 괴산을 찾은 서울시 청년들은 괴산페스티벌에 참여, 최고의 홍대 뮤지션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진도북춤, 설장구 등 탄탄한 우리춤판을 즐기면서 한여름 밤 최고의 축제를 만끽했다.괴산페스티벌은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아름다운 후원으로 8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면서 전국 최고의 록페스티벌로 발돋움하고 있다.또 서울시 청년들은 아이뜰 관광농원에서의 수제맥주체험과 여우숲에서의 숙박 체험에 이어 괴산의 대표 음식 올갱이국을 먹고, 또 하나의 명소인 숲속작은책방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서울시 청년 A씨(29)는 “여유 있게 아침 산책을 하고, 책방에서 나만의 책꽂이도 만들어 보면서 오랜만에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며, “산새소리를 들으며 오롯이 괴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달콤한 1박 2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괴산의 매력을 알게 된 만큼 주변 분들께 괴산 방문을 적극 추천하겠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에서 마련한 서울농장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울농장의 첫 시범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달 진행되는 두 번째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농장 조성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서울시가 5억원, 괴산군이 8억원을 들여 교육동과 숙소동(10세대 내외)을 신축,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일정기간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5 14:44

충북 괴산군은 23일 소수면 허연규씨(50) 농가에서 올해 첫 조생종 한설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첫 벼 수확은 물 부족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3일 가량 늦어졌으나, 수확량은 30톤(6ha)에 이른다.허연규씨는 지난 5월 첫 모내기 후 논 관리에 많은 정성을 쏟은 결과,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추석명절을 겨냥해 출하된 한설벼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게 특징이다.허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설벼를 심었는데 작황도 좋고 수확량도 좋아 뿌듯하다”며, “소비자께서 맛있게 먹고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날 벼 수확에 동참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쌀시장 개방과 쌀 소비량 감소 등 국내 쌀시장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가의 시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괴산 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쌀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쌀 전업농 보호를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과 함께 육성사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고, 조생종은 출수 후 40~50일, 중만생종은 45~55일이 적기”라며, “수확 시 콤바인 속도를 빨리하면 벼 알의 손실이 큰 만큼 적정 작업속도(0.85m/sec)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3 14:00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연기용)은 지난 22일 칠성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9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칠성면에 따르면 이날 칠성아카데미는 대통령 직속기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오현석 사무국장을 초빙해 진행됐다.오현석 사무국장은 이날 ‘21세기 흐름과 농촌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국정과제 성과와 한계 △국가 농정 기본 틀의 전환 △미래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포용국가와 2045 비전과 전략 등을 집중 소개했다.특히, 오 사무국장은 “농어업·농어촌은 포용국가·포용사회·포용경제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만큼 2045년의 시선으로 현재를 직시하면서 전환을 위한 체계적 기반과 로드맵 준비가 필요하다”며, “인구이동,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 시대적 요구와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농촌 내부의 요구를 통합해 새로운 어젠다를 설정하기 위한 역할 재정립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시민의 ‘農(농)’ 2045라는 비전으로 환경적 가치가 발현되는 농식품 산업,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농어촌 공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먹거리 공동체를 목표로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책임지는 농정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국민의 농업 및 먹거리, 순환과 공생의 지역협동 사회경제 네트워크, 재정과 조직혁신을 통한 농정추진체계 개편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을 통한 주민화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한편, 칠성면은 지역주민을 위해 연중 다양한 강사를 초빙, 칠성아카데미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3 10:33

오는 29일 충북 괴산군에서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될 건고추 가격이 결정됐다.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회장 이종의)는 지난 21일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협의회 임원, 읍·면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올해 괴산고추축제 때 판매할 건고추 가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정에 따라 600g 기준 세척 건고추는 1만3000원에, 꼭지를 제거한 세척 건고추는 1만5000원에 판매된다.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고추품질 검사단을 구성, 품질검사를 강화해 양질의 고추가 행사장에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보증서와 함께 품질보증마크를 별도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다.또 괴산고추축제 현장을 찾은 소비자가 고추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질의 건고추 물량을 1만포(6kg/포)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종의 회장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이번 괴산고추축제 때 거래되는 모든 건고추에 대해 세척정도, 품질 등을 자체적으로 엄선한 최고의 고추만을 축제장에서 판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축제기간에 행사장 밖에서 판매되는 것은 타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일 가능성이 큰 만큼 반드시 행사장 내 고추직판장에서 양질의 괴산청결고추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019괴산고추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2 09:33

충북 괴산군이 영세농가와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농가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지난 2월 불정면 영촌마을을 시작으로 한창 진행 중인 이번 순회수리교육은 관내 152개 마을을 대상으로 98회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진행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총 1213대(89개 마을 실시)에 달하는 농기계가 수리됐다.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나 증가한 수치로, 매년 참여 농가가 꾸준히 늘면서 농기계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수리에 필요한 시간 절약에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군의 분석이다.특히, 현장에서 귀농·귀촌자, 초보농업인 또는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요령과 간단한 운전조작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 영농에 꼭 필요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불정면에 사는 A씨(65)는 “군에서 직접 마을까지 나와 농기계를 고쳐주고, 농기계 관리요령도 가르쳐줘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및 경영비 상승 등으로 인해 농기계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 해소와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기간 중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부속품 교체비용을 농가당 1회에 한해 5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1 11:56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고추를 찾아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황금고추를 찾아라!’는 건고추 더미 속에서 황금고추 등 여러 가지 상품을 찾는 이벤트로, 괴산고추축제의 대표 킬러 콘텐츠다.군은 한번에 5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행사장 크기를 600㎡(약 180평)까지 넓히고, 축제 기간 중 5차례 진행해 총 2500명이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여기에 △순금 황금고추(40명) △건고추(75명) △청정괴산 김장재료 교환권(5명) △송이버섯 교환권(5명) △괴산자연드림파크 이용권(5명) △기타 농산물 세트 등 총 280점에 달하는 푸짐한 경품을 지급해 참여자 수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또 군은 참가자 편의를 위해 인터넷 접수(군청 홈페이지), 사전 접수, 현장 접수 등 접수방법을 다양화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참가비를 1인당 5000원씩 받는다.대신 참가자들에게는 지역화폐인 5000원권 괴산사랑상품권을 되돌려 준다.군 관계자는 “괴산고추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여름의 끝자락에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황금고추를 찾아라’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최고의 축제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8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한 ‘2019괴산고추축제’는 ‘오만가지 상상, 오색고추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1 11:55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현호·김문구, 이하 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일 청천면사무소에서 ‘2019년 정기회의 및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여 명의 협의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대상자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모금 방안과 함께 특화사업 및 신규사업 추진 등 하반기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협의체는 이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중 복합적인 문제가 있어 집중관리가 결정된 세대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하고, 그 중 자원연계가 필요한 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김문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청천면 실정에 맞는 지역복지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시는 협의체 모든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협의체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4:00

오는 22일 저녁 8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소재 ‘한운사기념관’ 야외무대에서 웃음과 감동이 있는 가족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무료로 상영된다.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때 동양챔피언이었지만 한물간 전직복서 ‘조하’(이병헌 분)가 우연히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 분)을 17년 만에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서번트증후군을 갖고 있는 동생 ‘진태’(박정민 분)를 만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채워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다.특히,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장애인가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괴산문화원, 청안면 리우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안교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무료영화 상영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간식도 제공된다.신상만 청안면장은 “뜨거운 여름밤 가족과 함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영화를 보시고,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운사기념관’은 우리나라 1세대 방송작가 한운사 선생의 작품세계를 기리고, 괴산군 청안지역의 문화적 긍지와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그의 생가터에 건립됐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4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병철)가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20일 장연면 송동마을회관에서 △괴산군(행정과·보건소)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괴산지역자활센터 △지역봉사단체 등 8개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프로젝트는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교통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소방안전 △건강체크 및 치매예방 등 안전 및 건강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지역봉사단체를 중심으로 △지팡이, 휠체어, 보행기, 신발 등에 반사판 안전띠 부착 △이·미용 봉사 △독거노인 주택 전기점검 및 형광등 교체 △이동 빨래차 운영 등 현장중심의 봉사활동이 펼쳐졌다.‘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장연면 송동마을, 칠성면 율곡마을, 문광면 흑석마을, 소수면 소암2리마을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운영된다.안병철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자원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최종윤 송동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의 혜택을 받게 돼 이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효도하는 안전지팡이 프로젝트’는 괴산군이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안녕괴산! 리액션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지원을 통해 안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2

충북 괴산군은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빙,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과 농업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괴산군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정의 틀 이렇게 바꾸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협의하고, 대통령의 농어업농어촌정책 자문을 위해 지난 4월 설립된 대통령 직속기구다.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인 박진도 위원장은 농정의 틀 즉 농정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국민 행복 증진을 실현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이날 특강에서는 △도·농 공생사회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 △국민총행복(GNH) 증진에 기여하는 농업의 다원적 가치 △농정패러다임의 전환과 농정개혁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박진도 위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 강화, 통합적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농촌정책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 등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핵심과제”라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또 “통합적 먹거리정책(푸드플랜)을 통해 먹거리 안전·안심 확보를 위한 범 부처적 대응체제를 확립하고, 지역순환형 로컬푸드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등 먹거리 복지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먹거리 정책과 관련한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플랜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20 10:31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김금희)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1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교육은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세살치아 여든까지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건강한 치아관리’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난 달 25일 사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보육시설 13곳을 차례로 방문,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건강한 치아관리 조기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만 2세 이상 어린이 475명과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칫솔질의 기초를 다지는 바른 잇솔질 △불소바니쉬 도포 △식이조절 등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된다.이 중 30분만 투자하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고 치아 우식증을 40%까지 예방할 수 있는 불소바니쉬 도포가 특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치아 우식증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점심식사 후 잇솔질 실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 건강나눔 해피케어등 다양한 구강건강사업을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9 10:32

충북 괴산군은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을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제4회 괴산유기농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구영) 회의를 열어 관내 농업인단체의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건강, 생태, 공정, 배려 등 유기농 4대 가치를 중심으로 ‘유기농은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부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이번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서는 △공식행사(개·폐막식) △친환경농산물 전시·홍보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및 유기농식당 운영 △학술대회 및 각종 공연(CJB뮤직파워, 지역공연팀) 등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유기농열차, 곤충체험, 짚풀공예, 민속놀이, 벼수확·탈곡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권구영 위원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생소한 만남’이 유기농 확산을 위한 ‘가치 있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소비자들이 유기농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건강한 미래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괴산유기농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괴산군은 2015년 9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유기농 거점으로 크게 도약했으며,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9 10:31

올갱이(‘다슬기’의 사투리)를 특화한 참여형 축제인 ‘제11회 괴산둔율올갱이축제’가 1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강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하나가 돼 시골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체험형 축제로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황금올갱이(다슬기의 방언)를 찾아라 △올갱이전 만들기 △트랙터로 만든 풍경마차 타기 △메기·미꾸라지 잡기 △올갱이 까먹기 대회 △나비 생태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또한 축제장에 장터 등이 열리면서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11회째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시원한 달천에서 맨손으로 올갱이와 민물고기를 잡으면서 실제 자연을 느껴보고, 오감만족의 생태체험을 통해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했다.윤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둔율올갱이축제는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주민화합과 농촌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효자 같은 축제”라며, “내년에는 더욱 신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둔율올갱이마을은 농촌진흥청 주관 ‘가고 싶은 마을 100선’에도 선정된 정보화마을로, 2010년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 농촌전통테마마을분야 전국 최우수상, 2017년 정보화마을평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의 자연자원인 올갱이를 활용한 농촌체험마을로 그 인기가 높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7 13:10

충북 괴산군 문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태령)가 16일 문광면사무소에서 일본정부의 일방적인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이날 모인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일본은 그동안 전범국으로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독도영유권 침탈 및 고대사 왜곡을 일삼아 왔다”며, “이제는 강제징용 판결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억지주장을 내세워 명백한 경제보복 조치에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일본정부는 부당한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과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주민자치위원들은 이어 “일본의 수출규제가 철회될 때까지 문광면 주민 모두는 일본여행은 물론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결의했다.김전수 문광면장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문광면민 모두가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 일본의 부당한 경제조치가 철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문광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한 바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8-1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