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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사료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전년 대비 사료 가격이 30% 이상 상승하고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이에 하동군은 지난 1일 하동축협 로컬푸드 1층 회의실에서 하승철 군수 주재로 하동군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강대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구연 도의원,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 이병호 하동축협장, 이영주 한우협회 지부장, 문석주 한돈협회 지부장, 허명석 솔잎한우작목반 회장, 이현철 양봉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하반기 한우가격 전망 및 사룟값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전망 등 전반적인 축산업 실태 보고, 사룟값 인상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 방안, 하동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축산경쟁력 확보방안과 축산업계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그리고 사룟값 인상이 장기간 지속될 것에 대비해 맞춤식 축산장비, 사료 구매자금 융자금 이자, 축산농가 사료 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축산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증액 지원해 위기에 대응하기로 했다.하승철 군수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업예산을 당초 15%에서 25%까지 확대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귀담아듣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9-02 10:33

하동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소기홍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과 함께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정영철 부군수와 인구소멸 대응 관련 주요 부서장, 하동의 대표적 벤처농업경영체인 에코맘 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하동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거·교육·의료·쇼핑 등 정주여건 개선 및 경찰병원 분원 유치, 섬진강 통합관광벨트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대송산업단지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확장 등 SOC 사업 지원 확대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 밖에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지자체의 사업추진 재량권을 확대하는 등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농지·산지 전용이나 환경영향평가, 용도지역 변경, 투자유치 업종제한 등 지역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완화 및 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정영철 부군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소통하는 가운데 소멸위험에 처해있는 지역에 정말 필요한 규제 완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앞서 소 정책보좌관은 하승철 군수와의 면담을 가졌다.하 군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미래형 농촌도시 하동 건설을 위해 하동만의 농촌형 정주모델, 하동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 청년들이 찾아오고 귀농·귀촌하기 좋은 하동을 만들고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며 행정안전부에서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에 대한 관심과 의견청취 기회를 가져 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인구소멸 위기 자치단체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9-02 10:32

‘소통·변화·활력, 군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한 민선8기 하동군정의 조기 실현과 인구소멸지역 극복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확정돼 6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하동군은 2일 열린 제314회 하동군의회 2차 본회의에서 민선8기 하동군 행정조직 개편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날 확정된 하동군 행정조직은 3국 17과 1단 2직속 1의회 13읍면 169담당 체제에서 3국 17과 1단 2직속 1의회 13읍면 166담당 체제로 새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개편됐다.국 명칭도 기존 기획행정국, 문화환경국 외에 건설도시국을 경제도시국으로 변경했다.먼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효율적인 달성을 위해 부군수 직속기관으로 지역활력추진단을 신설해 △청년 △인구정책 △귀농귀촌담당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정주여건을 강화하고자 △교육혁신TF △미래도시TF △의료혁신TF △농업혁신TF를 신설해 민선8기 군정 추진의 발판으로 삼는다.그리고 6담당 체제로 운영되던 주민행복과를 주민행복과와 가족정책과를 분리해 다양한 복지정책 발굴을 통해 군민 모두가 혜택받을 수 있는 복지시책, 군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기획행정국의 경제전략과를 경제기업과로 변경해 경제도시국으로 이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담당을 신설해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문화환경국의 관광진흥과와 문화체육과를 통폐합해 문화·관광 및 체육 관련 업무를 문화관광과와 신설된 시설체육과로 재배치했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출범에 맞춰 각 부서의 적절한 인원을 결정하고 중복·쇠퇴 조직을 폐지·이관·분리해 군정 실정에 맞는 최적의 조직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스마트 농업도시 기틀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13개 읍·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사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신경을 쏟았다.특히

하동군 | 이경 | 2022-09-02 10:29

하동성가족상담소(소장 김희순)는 지난 7월 5대 폭력예방교육 강사과정을 마치고 이 과정의 80%를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진행한 결과 7명이 교육과정 모두 마치고 5대 폭력예방 전문강사 과정을 수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7명의 강사는 하동군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대 폭력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성인지 관점에 기반해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학교폭력 등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활동가로서 지역민의 인식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든 과정을 수료한 한 강사는 “그동안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고, 교육에 참가하기 전에는 성인지 관점이 남들보다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성인지 관점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강사는 “아들만 둘을 둔 엄마이지만 여자로서 교육받고 자라왔기 때문에 아들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교육을 받고 아이들이 고민을 이야기할 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돼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김희순 소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해 강사과정을 수료한 강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사람의 인식개선이 지역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문화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하동성가족상담소는 9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과 함께 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18년에 거쳐 지역에서 성폭력 예방교육과 성폭력 피해자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도 피해자의 일상회복과 여성인권

하동군 | 이경 | 2022-09-01 12:34

50대 이상 신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한 하동군의 평생학습 ‘젠틀맨의 건강부엌’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하동군은 7월 27일∼8월 31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조리실에서 관내 50대 이상 신중년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젠틀맨의 건강부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남성 요리교실은 조리과정이 간단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가능한 요리 실습을 통해 상대적으로 식생활 자립이 어려운 남성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가족관계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남성 요리교실은 경남도와 경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군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제철음식을 활용한 가지냉채, 참외깍두기, 부추사과 생채 등의 밑반찬과 술안주로도 활용도가 높은 바지락 술찜, 갈릭버터간장새우구이 등 이색적인 일품요리 실습이 주를 이뤘다.최문환 수강생은 “이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다. 아내가 이제 저녁식사는 나한테 책임을 지라고 한다”고 농담을 건냈다.여경모 수강생은 “다음 수강일정이 있으면 꼭 연락해주길 바란다. 일년 내내 했으면 좋겠다”며 강의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했다.군 관계자는 “요리가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며 “다양한 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수요에 맞는 강좌를 개설·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9-01 12:32

하동군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동의 자연을 느끼며 코로나19 시대의 체류형 워케이션 관광 프로그램인 2022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하반기 프로그램 ‘RE:BEING HADONG’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한 달 여행하기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에 따라 친환경 여행을 관광 콘텐츠로 진행된다.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에게는 4박 5일 동안 숙박비 전액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농어촌 체험·관광지 입장료 등이 1인 2만 5000원 한도에서 지원된다.또한 친환경 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들에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밀랍백을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RE:BEING HADONG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과 함께 SNS 콘텐츠 제작 등 지역민과 함께 홍보·마케팅을 추진 중이다.선정된 참가자들은 하동의 자연을 느끼면서 워케이션을 해 개인 유튜브, 블로그, SNS 등을 통해 하동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게 된다.참가 대상은 만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청년·여행작가·파워블로거 등 하동에서의 관광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신청자를 선발할 계획이다.한편 ‘RE:BEING HADONG’의 모집 기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관광진흥과 슬로시티담당부서(055-880-2378)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손혜철 | 2022-09-01 12:31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품 하동 농·특산물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2022 추석맞이 농특산물 마케팅’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추석 마케팅은 청정 지리산·섬진강 일원의 우수 농·특산물로 엄선된 추석 명절 농특산물 꾸러미 3종 세트와 녹차 뷰티 세트가 전국의 소비자를 찾아간다.섬진강 사질양토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돼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한 하동배,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섬진강 재첩국, 해좋은 들녘 기름진 토양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하동꽃쌀도 준비됐다.그리고 솔잎 생균제를 먹고 자란 최고육질의 솔잎한우와 지리산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차 잎을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수제차, 하동녹차로 건강을 가미한 김선물세트와 녹차 크리스피롤, 크림치즈 녹차꽃빵, 하동그린티 랑드샤 등 차와 곁들여 먹기 좋은 간식류들도 선보인다.군은 정성을 담은 농특산물 홍보 팸플릿과 서한문을 제작해 전국의 향우회와 유관기관, 기업, 자매결연·협력단체, 지자체 등에 발송한 데 이어 농·축·수협과 관내 주요 관광지, 읍·면 민원실에도 비치했다.이와 함께 관련 과·소별 직원들로 홍보팀을 구성해 추석 전까지 향우회와 자매결연 기관·단체 등에 판촉활동을 벌인다.또한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할인 이벤트, 알프스하동장터, 홍보팸플릿 등을 통해 비대면 방식의 판촉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박영규 농산물유통과장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생산되고 엄선된 하동 농·특산물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비자에게 고향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와 농가의 마음을 잇는 유통경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9-01 12:30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31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하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악양성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사업 △하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진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개치~미동 도로 확포장 사업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4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특별교부세는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행하는 지역 현안사업과 국가·지방정책협력사업, 국가적 행사 관련 시책 추진 등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하 군수는 각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지방교부세 중 하동군 재정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인 보통교부세가 2023년에도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그리고 산업단지 개발 추진 중 감사원의 지적사항 2건에 대한 보통교부세 감액건에 대해서도 감액 제외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명했다.하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에서 올 하반기와 내년도 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을 위한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9-01 12:29

하동성가족상담소(소장 김희순)는 9월 양성평등주간과 성매매추방주간을 맞아 ‘버스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하동성가족상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일환으로 하동농어촌버스에 폭력예방 현수막을 부착해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군내 전 지역의 홍보에 나선다.하동성가족상담소는 9월 양성평등주간과 성매매추방주간, 11월 성폭력·가정폭력추방주간을 통해 폭력예방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상에서의 관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지난해 처음 실시한 버스 홍보로 인해 폭력피해 예방에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으며 18년동안 지역내 행사 및 축제 기간 성폭력예방 활동으로 지역민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에 하동성가족상담소는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버스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하는 지역민 선착순 100명에게 메가커피 쿠폰을 증정한다.김희순 소장은 “코로나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피해회복을 할 수 있도록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 예방에 동참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성가족상담소는 여성가족부 지원시설로서 피해자 무료 상담 및 법률, 의료 지원을 통해 피해자의 회복과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예방활동으로는 교육활동,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폭력없는 하동, 안전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1 11:40

하동군은 지난 30일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감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민원 공무원 소통 감담회는 군청 민원창구 직원을 격려하고 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하승철 군수와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처리의 문제점과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하승철 군수는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민원업무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들도 자연스럽게 민원현안과 근무여건 개선 요구사항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하승철 군수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민원창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 등을 살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군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민간 전문인력을 채용해 종합상담 역할을 수행하고,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 고충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명예 민원상담관을 위촉해 ‘민원고충해결센터’를 연내에 개설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1 11:39

하동군은 2022 경남도 청년농업인 공감페스티벌이 30·31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과 하동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농업·농촌을 이끌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정보공유와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경남의 전 시군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수,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서민호·류경완 경남도의원, 지준호 한국4-H 중앙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미래농업을 책임지고 계승해나갈 청년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요즘 농부가 그리는 요즘 농업’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청년이 생각하는 농업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청년토크쇼에는 도연합회장, 도의원, 여성청년농업인, 대학4-H회원과 선배농업인으로 구성된 패널들과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또한 각 팀별로 구성된 팀빌딩 체육활동, 청년농업인의 재능과 끼를 한껏 발산하는 4-H 복면가왕 콘테스트, 문화공연 및 스탠딩 콘서트로 회원 화합 한마당인 클로버의 향연이 펼쳐졌다.그리고 다음 날 오전 금오산 숲속 트래킹 및 경남 최장 2556m의 하동케이블카 체험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하승철 군수는 저명한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의 말을 인용, “농업에 희망이 있다”며 “앞으로 농업이 가장 유망하고 매력 있는 직업이 될 것”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열린 공감 페스티벌이 그 희망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돼 청년들이 다시 농촌을 찾고,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농업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기명 경남4-H 연합회장은 “젊은 농업인인 청년 4-H회원이 미래산업이며 생명산업인 농업을 더욱더 발전시켜 우리의 평생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다짐

하동군 | 이경 | 2022-08-31 11:38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하승철 군수 주재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군은 보건과 안전, 복지, 물가, 교통 등 7개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13개 비상근무반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군은 먼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전통시장․터미널·역·상가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국도·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283개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차량 긴급 정비․견인을 위해 관련업체와 연락망을 구축하고 상시 출동이 가능한 대기근무자를 편성·운영하는 한편 공공기관과 초·중·고 운동장을 귀성객 주차장으로 개방한다.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더불어 전기·가스 취급업소의 자체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9일부터 추석맞이 지류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 기업체, 향우회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마케팅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연휴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해 진료공백을 막고 군민을 건강을 보호한다. 이는 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연휴기간 쓰레기 급증과 수돗물 사용 증가로 말미암은 민원에 대응하고자 쓰레기 수거처리 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하고, 추석 전 취약계층과 나눔의 의미를 더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방안도 내놓았다.하승철 군수는 “공사·용역의 체불임금이 없도록 하도급자 및 현장의 최종근로자 단위까지 점검하고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편의시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군

하동군 | 이경 | 2022-08-31 11:37

하동군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0일 하동군을 찾아 하동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박완수 도지사의 하동 방문은 민선8기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18개 시·군 순방하는 것으로, 지난 17일 산청군에 이어 두 번째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군청 방문에 앞서 군의회를 찾아 이하옥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남의 도약을 위해 함께 동행하자고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어 이날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대표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도지사의 시군 순방은 2016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져 그 어느 때보다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았으며, 도지사에게 건의하는 시간에서는 많은 군민이 손을 들어 열띤 분위기가 형성됐다.군민과 대화의 시간에서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하동군 미래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갈사·대송산단의 조기 정상화 지원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뿐만 아니라 경찰병원 분원의 하동 유치 지원, 국도2호선 확장사업 조기 착공 등 각종 지역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질문과 건의가 10여건 이상 이어졌다.박완수 도지사는 “항상 강조하는 것이 ‘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는 것이며 그것의 기본은 바로 주민과의 소통이다”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의견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며 도정에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그 바탕에 하동군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하동군과의 상생과 동행을 약속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4:00

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정민석)는 지난 1주일간 여름방학 꿈키움 디딤돌 캠프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궁항초 디딤돌 캠프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건강한 방학 마무리와 활기찬 학교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캠프는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한 SW교육, 뉴스포츠, 도서관활용수업, 요리실습, 여름놀이, 지속가능한발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년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는데 저학년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비봇 마을 탐험대를 조직했다.고학년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도서 큐레이팅을 한 뒤 친구들의 추천 도서를 읽어봄으로써 독서 영역을 확장시키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분야를 중점 반영한 맛있는 요리교실과 시원한 체육교실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4월부터 학교 생태 텃밭에서 직접 심고 기른 작물로 요리를 해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었으며, 이수지 작가의 ‘여름이 온다’를 읽은 뒤에는 물풍선과 물총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궁항초등학교의 꿈키움 디딤돌 캠프는 방학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6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29일 집 주변과 도로변 등에 쓰레기를 쌓아두어 주변 경관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서정마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지역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모아둔 쓰레기는 약 22t 분량으로 3년동안 묵혀있었으며, 소외계층의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직접 치우지 못해 이번에 민·관이 힘을 합쳐 어렵게 주거환경을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작업은 취약계층이 오랫동안 모아서 쌓아 둔 쓰레기를 재활용품과 폐기물로 분리한 후 처리를 완료하고, 쓰레기로 인한 모기·벌레 등으로 인한 전염병 방지를 위해 주변 물청소와 소독도 실시했다.이유호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충열 면장은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협조해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이장단, 지역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지역내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5

하동군은 지난 26∼29일 나흘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선수단(총감독 임채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하동군선수단은 이번 대회 23종목에 임원 143명·선수 329명이 출전해 야구소프트볼, 검도, 배드민턴, 우슈 등 4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고 레슬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3위를 차지한 궁도, 사격, 족구 종목을 비롯해 배구, 수영, 보디빌딩 등 여러 종목에서 선전을 펼쳐 하동군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그 외 다른 여러 종목도 중위권의 성적을 내는 등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다.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치러진 도민체육대회에 하동군, 하동군체육회, 기관·사회단체, 재양산하동향우회(회장 정영식)에서 훈련기간 중 선수단을 찾아다니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체육대회 기간 중에도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화합을 이끌었다.하승철 군수는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일궈낸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체육 인프라 확장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4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완수)는 지난 26일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와 내년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엑스포조직위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 박옥순 사무처장과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추갑철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지원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교육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으로 노력한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 네트워크 활용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협조 △엑스포 행사 기간내 대학교 주관 행사·교육 현장체험학습 등 하동지역 개최 △대학생(MZ세대) 차(茶)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정보 제공 △대학생 자원봉사(통역·체험안내 등) 인력 지원 등이다.박옥순 사무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생들이 다양한 하동 차(茶)를 체험하고, 우리 차의 우수성과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차를 가까이 두고 즐길 수 있도록 조직위에서 노력하겠다”며 “엑스포의 성공과 교육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추갑철 원장은 “경남도 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경상국립대가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4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하동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동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합동보고회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과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 및 각 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 대행사의 실행계획 보고와 조직위·하동군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그간 조직위와 하동군에서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특히 분야별 조직위 추진사업과 하동군 부서별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며 준비과정에서의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앞으로 조직위는 이번 합동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보완해 추진상황을 계속 점검하는 등 빈틈없이 엑스포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또한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반영 가능한 제안은 세부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박옥순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엑스포 기간 연장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직위 직원과 하동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조직위와 하동군이 상호 협력해 내년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2023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동군 | 이경 | 2022-08-3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