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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 충북불교총연합회는 7일 청주 M컨벤션에서 2019 충북도정발전기원법회를 봉행했다.이날 법회는 충청북도의 발전을 기원하고, 도정 주요 현안 및 강호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스님 등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되었다.법회는 충북불교총연합회장 정도스님의 인사와 충북불교총연합회 간부 소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인사와 도 간부 소개, 주요 도정 및 현안 업무 설명, 강호축 홍보영상 상영, 기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정도스님은 도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북 발전을 위해 모든 스님들께서 기도와 축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북불교총연합회는 이날 법회에서 충북경제 4% 달성과 강호축의 성공적인 추진 등 163만 충북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호남과 강원 간 끊어진 구간을 충북을 통해 연결하는 강호축 개발을 추진하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접목,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 등을 통해 100년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창출하여, 그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대덕스님과 신도 여러분들께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1999년 시작된 도·불협의회는 도내 스님과 신행단체장들에게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정발전을 기원하기위한 법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8 08:04

오는 10월 12일, ‘가장 작은’ 사찰에서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충남 부여 성흥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대조사(주지 현중)에서 오는 10월 12일(토) 오후 5시, 고즈넉한 가을 정취에 걸맞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마련한다.‘구절초와 함께 하는 산사 작은음악회’란 타이틀이 붙은 이 음악회는 그동안 대조사에서 열렸던 음악회와는 달리 산사 곳곳에 핀 구절초의 향기와 산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수준 높은 음악인들의 연주와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다. ‘가장 작은 사찰에서 펼쳐지는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를 표방하는 만큼 떠들썩한 이벤트보다는 가족과 연인, 이웃들이 한곳에 둘러앉아 만추의 저녁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보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구절초가 만개하는 시기에 처음 열리는 이번 ‘구절초 음악회’에는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연주자들과 가수, 예술인들이 여럿 참여한다. 우선,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로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기타 명인 최훈이 출연해 그동안 주로 해왔던 밴드음악과는 다른 어쿠스틱 음악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게 되며, ‘춤추는 피아니스트’란 별명을 가진 피아노 아티스트 유충식과 ‘한국의 에바 캐시디’로 잘 알려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선주도 함께 한다. 거기에 서각과 달마의 명인으로 통하는 활로 신창영 선생과 전통 무용인 권성덕의 춤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그렇다고 해서 음악회가 시종일관 잔잔한 것만은 아니다. 부여 출신으로 대조사 산사음악회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젊은 트로트 가수 김경민이 한 바탕 흥을 돋울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이 잘 알만한 지역 예술인들도 참여해 산사음악회의 제대로 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부여 최고의 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조사 산사음악회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음악회를

불교 | 손혜철 | 2019-10-05 18:15

온통 가을빛으로 물드는 10월의 오후에 고즈넉한 산사에서 의미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산 보원사(운영위원장 정경스님)과 (사)내포문화숲길(이사장 지운스님)은 오는 10월 12일 서산 보원사지에서 ‘제10회 내포가야산 산사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의 큰 주제인 ‘길’을 가지고 이번 영화제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단편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소나기 (감독 안재훈)과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둔 엄마의 사랑을 그린 ’채비(감독 조영준)‘가 상영된다.이번 영화제에서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지난여름 보원사에서 청소년들이 1박2일 동안 ‘자연’과 ‘상생’을 주제로 제작한, 다양한 미디어 작품 활동도 상영될 예정이다.(사) 내포문화숲길 이사장 지운스님은 “가야산 산사영화제를 통해서 지역의 청소년, 주민들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벗 삼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올해로 10년 꾸준히 이어온 산사영화제는 내포가야산의 개발 광풍을 막아내었던 힘으로 용현계곡을 중심으로 가야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역사문화를 이끌어가고자 진행하는 행사이다.기타 영화제와 관련 문의는 사)내포문화숲길 (041-338-0773)으로 하면 된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4 18:13

BBS불교방송(이사장 종하스님)이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창제와 불교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라디오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10월 9일(수) 오후 5시 5분부터 한글날 특집으로 [신미대사와 한글, 그리고 영화 이야기]가 방송된다.이번 특집은 한글 창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신미대사와 그 관련 기록들을 살펴보며 ‘한글 창제 과정에서의 불교’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조계종 호법국장 범종 스님과 동국대 정진원 교수 그리고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출연한다.BBS라디오 ‘무명을 밝히고’ 제작진은 “아직 대중들에게 생소한 ‘한글 창제와 불교’ 조합을 청취자들에게 전달하며 한글 창제 과정과 그 안에서의 신미대사의 역할을 제대로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BBS TV에서도 한글날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BBS초대석 유자효의 향기로운 만남’은 한글날을 맞아 정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한글창제의 과정과 훈민정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정광 교수는 여러 나라의 문자와 언어, 한글의 어문구조와 창제원리 등을 연구해온 세계적인 언어학자이자 한글 학자이다.특히 함허스님의 제자인 신미스님과 스님의 속가 동생으로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았던 조선 전기의 문신 김수온이 한글창제에 어떤 중대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객관적인 사료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방송시간은 10월 7일(월) 15시 40분, 8일(화) 2시 10분, 10일(목) 22시 40분, 13일(일) 19시 30분이다.자세한 시간표와 재방송 안내는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에서 볼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10-02 16:40

베트남 초등교에 세 번째 식수대 준공 9월24일 학생·기관장·주민800명 마을주민 동참해 ‘마을잔치’베트남 노쩔럼초등학교에지하150m서 암반수 개발태양열발전 정수대도 설치​​​​​​​“맑고 시원한 물 안심하고 마셔”프억빈사·광푸시문화회관에초·중생 자전거 100대 지원도 베트남 부오혼시에 위치한 노쩔럼초등학교가 들썩였다.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마을주민 등 800여명은 기쁨 가득한 얼굴로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종무원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선물한 한국불교계의 따뜻한 손길이 1만여명의 마을주민들에게 감로수 같이 전해졌기 때문이다.태고종 전북종무원(원장 진성 스님)은 9월22~27일 베트남을 방문하고 24일 부오혼시 노쩔럼초등학교에서 정수식수대 준공식을 가졌다. 2017년 호치민시 탄텅호이초등학교와 2018년 닥락성 양마우초등학교에 이어 전북종무원이 베트남에 지원·설치한 3번째 정수식수대다.특히 노쩔럼초등학교 식수대에는 태양열발전기를 이용한 정수기를 설치해 학생들이 보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했다.준공식에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전 총무원장 도산, 정읍 일광사 주지 승천, 지방종회 의장 법전 스님, 전북영산재 원경스님, 총무국장 행담, 명현 스님, 탑사 총무 정해 스님과 박금태 복성산업개발 회장, 박용주 주일건설 대표, 이경희 혁신금속 대표 등 한국에서 찾아온 방문단들이 참석했다.응웻탄둥 부오혼시의원과 크부흐퀵 부오혼시 교육부실장을 비롯해 닥락성 외무국과 부오혼시 관계자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초등학교 인근 주민들도 준공식에 대거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깨끗한 식수를 확보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도 학교에 설치된 식수대를 개방했기 때문이다.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적으로 충과 효를 중

불교 | 손혜철 | 2019-10-02 07:49

만해기념관(만해학교 교장. 전보삼)은 2019년 10월 09일 수요일에 “제23기 만해학교 ”를 개최한다.제23기 만해학교는 남한산성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문학∙사상을 체험하는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제23기 만해학교 ” 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문학∙사상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전보삼 교장은『님의 침묵』에서 님을 주제로 강의한다. 나아가 만해 선생의 시를 노래로 작곡한 변규백 교수의 만해시를 노래로 배우는 강좌와 시인 동호회의 시낭송회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색소폰 공연도 추가되어 눈과 귀와 마음이 즐거운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만해기념관의 연중행사인 만해학교는 1993년에 시작되어 2018년 제 22기 까지 1,500여명이 수료했으며 가족∙관람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제23기 만해학교 ” 접수방법은 이메일 (manhae31@naver.com)및 유선 전화(031-744-3100)로 접수 받는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문학 세계와 독립에 대한 시대정신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

불교 | 손혜철 | 2019-09-24 13:58

3만여 선재동자와 53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자비를 베풀고 마음을 충전해온 사단법인 자비명상(이사장 마가스님)의 명상여행이 21일 굴암사 창건 1002주년 제6회 자비나눔 축제를 통해 최종 회향했다.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자비나눔 축제는 법고의식으로 법회의 문을 활짝 열고,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 육법공양, 자비명상 법요집과 53선지식 회향책 봉정식, 칠정례, 자비경, 마가스님 법문, 제1회 자비나눔 포상 6바라밀 시상식, 자비명상 자비나눔 장학금 전달식, 53선지식 명상여행 진신사리 사리탑 봉안식을 거행했다.특히 자비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안성 파라미타 학생회, 성균관대, 중앙승가대, 동국대 재학생, 뮤지컬 싯다르타 김면수 대표프로듀서에게 총 550만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고, 지구를 지키는 아나바다 장터에서 모금한 83만원은 불교환경연대에 쾌척했다.안성시 결식아동가정에 전달키 위한 자비쌀 1000kg과 더불어 광주대해노인복지센터 급식소에 쌀 300kg, 인천 인천보리수불교문화원 급식센터는 쌀 100kg 등 총 1400kg의 자비 쌀 나눔도 실천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찬불가수로 널리 알려진 장사익과 심진스님, 하유스님, 시암스님, 원행스님, 박희진, 조영숙, 최수민, 정려원 등의 노래공연과 유명 유튜버 대금이누나의 대금연주, 김수영의 승무, 신도회 정민과 정서의 진도북공연 등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흥을 북돋았다.또한 자비나눔 부스에서는 자비명상 법요집 사인회와 색채체험 및 심리상담, 캘리스라피 예쁜글씨 가훈받기, 자비나눔 아나바다 물물교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마가스님은 법문을 통해 “나를 위한 기도가 성취되려면 이웃을 위한 기도가 선행되야 가능하다”며 “고통의 씨앗을 심지 않도록 노력하며 잠깐 멈춤을 통해 늘 지금 이순간에 깨어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축제에서는 그간 특별하게 자비나눔을 베풀어 온 인사들에 대한 바라밀상 시상식도 가졌다. 제1회 자비나눔상으로 ▲특별상(

불교 | 손혜철 | 2019-09-24 11:42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을 기념해 ‘DPCW 지지 및 촉구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37억 여성 네트워크 확장’을 주제로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를 19일 오후 2시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내 여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강화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구속력 있는 국제 법안으로 UN에 상정되도록 국제법 제정을 촉구,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여성 고위급 지도자와 여성 단체장, 국내 거주 해외 여성,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본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테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DPCW의 국제법 제정을 위해 여성 리더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에 관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했다.행사에 발제자로 나선 윤현숙 대표는 “이 시대에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여성이 IWPG와 함께 각국에서 평화의 뜻을 같이 하며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여성들도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도 깨어나서 가장 가치 있는 평화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전쟁 종식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여성이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DPCW가 평화의 해답임을 온 국민이 알게 하고 지지하자”라고 강조했다.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 현재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 될 것을, 각 여성·청년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다”면서 “영원히 지구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20 17:55

BBS불교방송이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를 제작했다.작년 5월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제작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허대선사’가 큰 화제와 인기를 얻어, 시즌 2 형식으로 한국 선불교를 대표하는 경봉대선사 편을 제작했다. 10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한국의 불자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는 근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 경봉스님의 출가과정과 수행, 그리고 대중포교, 나아가 통도사 가람을 수호한 스님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표현했다.2018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주최한 제26회 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시즌1 경허대선사’는 유튜브에서 약 160만 조회수를 달성해 단일 영상 시리즈 중 불교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경허대선사 편에 이어 경봉대선사 편까지 제작한 문재식 PD는 “애니메이션 고승열전1 경허대선사 편은 스님의 다소 기이한 일화를 통해 대중들을 깨우친 장면들이 많았지만, 이번 시즌2 경봉대선사 편은 스님의 다정다감한 면모와 함께 시대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구도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 경봉 스님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불자들에게 큰 가르침과 울림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는 BBS불교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업로드 하여, 매주 금요일 1회씩 업로드 될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09-19 15:25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2014년 9월 18일 세계 최초로 전쟁종식·세계평화를 선언한 ‘평화만국회의’를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113개국 166개소에서도 개최된다.5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행사는 ‘전쟁금지 국제법안(DPCW) 10조 38항’에 대해 세계적인 지지 및 동참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2016년 DPCW를 발표한 HWPL은 ‘전쟁금지 법제화(LP, 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통해 정치, 법, 언론, 종교, 여성, 청년, 시민사회 등 각 분야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양한 평화 문화 활동을 전세계에 확대시키고 있다.18일 수원 월드컵 주경장에서 열리는 메인행사에는 ‘We are one!’이라는 주제의 개회 퍼포먼스와 더불어 5,400여 명이 선보이는 초대형 카드섹션, 미디어 파사드, 대동제 등 잊지 못할 평화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5개 분야로 나눠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HWPL의 이만희 대표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며 “우리는 다 평화의 사자들이다. 오늘의 이 행사, 이 광경은 지구촌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약속한 목적 달성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19 09:25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철스님)가 주관하는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중봉 조헌선생 추모재향이 9월16일(음 8월18일)오후3시 호국도량 가산사(주지 지승스님)에서 옥천불교사암연합회 각 주지스님, 박영학 전 신도회장, 전수하 청년회장, 김재종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 및 의원 전원, 김승룡 옥천문화원장, 이상길 안내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다.영규 대사는 공주 계룡면 월암리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밀양 박씨 호는 기허다. 최근 발굴된 에 따르면 영규 대사는 19세에 계룡산 만정 북록(현 연천봉) 청련암에서 출가했으며, 영변 묘향산에서 서산 문하에서 20년간 수학하며 여러 범어경전과 외서를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영규 대사는 은사의 뜻에 따라 갑사로 가서 주석하게 된다.영규 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장이 되어 승병 800명을 이끌고 의병장 조헌과 함께 청주성을 수복하는 등 최초로 승병을 일으켰으며, 임진왜란 육전의 최초 승리를 이끌었다.청주성 전투의 승리로 조정에서 영규대사에게 동지중추부사 벼슬(당상관)과 의복을 내렸으나 도착하기 전에 숨을 거두었고, 이후 승병(僧兵)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계기가 됐다.묘비는 1810년(순조 10)방계 후손들이 세웠으며, 1738년(영조 14) 승병장 휴정과 유정 그리고 영규의 영정을 봉안한 표충원이 건립돼 유교적 제향이 이뤄졌다. 1813년(순조 13)에는 충절비가 세워졌다.공주 유평리에 영규대사 묘(충남도 기념물 제15호), 월암리에 영규대사비(문화재자료 제56호)가 있다.공주시는 임진왜란 당시 청주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승병장 기허당 영규대사(생년 미상~1592)가 2019년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로 선정됐다.가산사 경내에 위치하게 될 호국역사체험관은 위령탑, 제례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옥천군은 지난해 12월 체험관 설립을 위해 2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신라시대 창건돼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말사인 가

불교 | 육동균 | 2019-09-16 21:53

국제청년평화그룹(이하 IPYG) 대전충청지부는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컨벤션에서 ‘평화’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No War, Know Peace-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평화운동은 한다!’의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과거 청년과 시민들이 평화를 어떻게 쟁취했는지 알아보고, 오늘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평화운동을 논의했다.IPYG 이주원 대전충청지부장은 “올해가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 전 독립운동을 이끈 주역들은 바로 청년들”이라며 “오늘날 청년들은 평화운동으로써 청년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IPYG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DPCW 10조 38항을 새로운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평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평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모아 만들어가는 것으로 함께 동참해 평화를 이루자”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최근 국내·국제적으로 한창 시끄러운데 국민으로써, 청년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그 답을 찾았다”며 “다 함께 더불어 행복한 평화 세계를 이루기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IPYG 대전충청지부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단체로,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각 국가의 정치·경제·법조계 등 인사들에게 이를 촉구하는 평화의 손 편지 피스레터를 작성해 보내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09 16:56

BBS 라디오·BBS TV, 다채로운 풍성한 한가위 특집 방송BBS불교방송이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시·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는 11일(수) 오후 2시부터 한가위 특집 ‘달려라, 귀성열차’ 프로그램으로 고향길에 나선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11일(수)~13일(금) 밤 10시 ‘밤의 창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추천의 시간, 청취자들이 듣고 싶어 했던 음악을 릴레이로 들려주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12일(목)~13일(금) 오후 2시부터 ‘블링블링 뮤직 다이어리’에서는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한가위를 맞는 청취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가져보고, 같은 날 오후 17시 5분부터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불자의 다양한 삶을 통해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2일(목)~13일(금) 오후 7시부터 ‘최은경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에서는 추억의 노래를 감상하며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어서 오후 9시부터 ‘자용스님의 최고의 하루’에서는 청취자들의 애창곡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14일(토) 오전 8시 ‘음향 에세이, 돌에서 찾는 나의 부처님’에서는 조각가 오채현 작가와 함께 우리 시대 불모의 마음, 수행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같은 날 정오부터 ‘주병선의 추억 담은 행복 노래방’에서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 초대가수 한서경, 진미경, 김상배와 고향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준비했다.BBS-TV도 다채로운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10일(화) 오후 13시 40분 ‘박범훈의 소리길여행-김덕수 사물놀이패’에서는 국악과 불교음악의 공연이 펼쳐지고,

불교 | 손혜철 | 2019-09-09 12:03

“물한리 계곡에 번뇌망상을 내려놓다”물한리 계곡을 따라 막바지 더위를 피해 몰려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쏟아지는 물소리 바람소리에 기대 먹고 마시는 것은 일상인들에게 작은 휴식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먹고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 특별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었다. 물한리 계곡 깊숙한 곳에 위치한 황룡사 안뜰에서는 명상 수행을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는 이들로 가득했다. 영동불교실천대학 1기에서 5기 회원 80여 명이 움직였으나 고요했다. 산사 안에는 말소리보다 계곡물소리가 가득했다. 대웅전 처마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는 청아했다. 마음의 고요한 소리를 찾아 선정에 든 사람들을 따라가 보았다./편집자 주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스님) 하계수련회가 1기에서 5기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18일 이틀 동안 황룡사(주지 종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1325) 사찰 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심을 키우고 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굳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시 황룡사에 도착한 회원들은 등록을 마치고 3시부터 삼보일배 후 업장을 녹이는 물한 계곡 맑은 물에 입수, 마음을 씻는 수중기도로 수련회를 시작했다.5시부터 입제식 및 저녁예불이 있었다. 회원들은 수련회 일정과 간단한 사찰의 일상을 배웠다. 6시부터 시작된 발우공양은 의식주가 모두 수행이라는 취지하에서 예법을 배워나갔다. 발우공양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나누어 갖는 평등공양, 철저히 위생적인 청결공양, 조금도 낭비가 없는 절약공양,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을 고양시키는 공동공양의 정신을 배워나가는 과정이었다.이후 7시부터는 글로벌시대 현대인의 화두인 위빠사나 명상수행 강의 및 실습이 이어졌다.종림스님은 “위빠사나 명상수행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수행한 수행법으로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명상법”이라며 “모든 삼라만상은 무상, 무아, 고의 존재란 사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9-08-19 17:40

최근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반도체 등의 수출규제로 대한민국 경제를 침략 하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본제품 리스트와 대체품을 소개하는 한편,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등의 문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불매운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15일 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내가 이 시대의 독립군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많은 대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가 먼저 역사 공부를 하겠다’, ‘후손들과 일본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겠다’, ‘태극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게양에 앞장서겠다’, ‘독도지킴이가 되겠다’,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후원하는데 함께 하겠다’ 등의 독립 운동가로써 할 수 있는 독립 운동을 글로 남겼다.한 대전 시민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 운동가들을 떠올리며 현 시국에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인 만큼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그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항상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광복(光復)의 의미와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진정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단재(丹齋) 신채호 등 대전·충청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배우는 장을 마련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8-15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