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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구원과 해탈을 갈구하는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 낸 관념의 세계이자 사회적 문화현상의 하나다.종교가 추구하는 가치는 우주만유의 존재실상을 철학적으로 궁구하고 인간의 대의(大義)를 밝혀 모든 사람을 안심임명(安心立命)으로 인도함으로써 개인에게는 행복을 인류에게는 평화를 향유하는데 그 존재목적이 있다.종교마다 신앙형태나 궁극적 지향점은 다를 수 있으나 이와 같은 존재 이유는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동서양이 차이가 없다.불교는 두 가지 대의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수행을 통해 밝은 지혜를 터득하고(자기완성) 또 하나는 지혜에 기반한 자비를 실천하여 중생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제공하는 것이다.(인류완성)한국불교는 이 두 가지 대의를 함께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와 진속일여(眞俗一如)의 대승불교사상으로 수행면에 있어서도 선교(禪敎)와 현밀(顯密)을 겸수하는 통불교가 근본이다.태고종의 정체성은 이러한 이념과 사상에 기반하여 보살불교를 지향하는 대승교화종단으로 개화기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 불교에 이르기까지 한국불교를 이끌어 온 정통(正統)종단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부당한 정치권력에 의해 발생한 불교법난으로 인하여 전국의 모든 기성사찰을 망실하는 인고의 세월을 감내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본인이 총무원장에 취임한지 1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나는 지난 일 년 동안 종단을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갖가지 오해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과연 우리종단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과연 무엇인가, 예컨대 태고종이 앞으로 장려해야 할 긍정적인 것은 무엇이고 반드시 개선하고 청산해야할 부정적인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찾는데 노력해 왔다.결과를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우리 종단은 장려해야 할 긍정적인 면도 없지 않지만 그 보다는 먼저 개선하고 청산되어야 할 부정적인 요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저 자신 종단에 오랫동안 몸담아 온 사람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우리 종단이 개선하고 청산해야 할 부정적인 사례를 열거해 보고자 한다.첫째 재정의 빈곤상태를 어떻게 타개할

불교 | 손혜철 | 2018-08-24 16:05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을 담아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가 헌혈 행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가 주관한 '제6회 생명나눔 헌혈행사'가 22일 청주시 상당공원 광장에서 열렸다. 혈액 수급 비수기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신천지자원봉사단의 MOU 체결 이후 첫 행사로 열렸다. 헌혈 수출입 금지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때 더운 날씨 임에도 500명의 봉사자들이 나서 혈액 부족을 겪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생명을 나눴다.변재준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지부장은 “이 여름 시기에는 헌혈수급이 많이 부족하다고 들었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봉사하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충북도지사배 장애인 당구와 론볼,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자연아푸르자,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수해복구와 물품나눔 봉사, 김장나눔 행사, 건강한 귀 만들기, 꿈나무 장학금 전달, 경로당 청춘 사진관 운영,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등 해마다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22 15:59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2일 종단 안정을 위한 총무원장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중앙종회의원스님들께 올립니다.그렇게도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덧 가라앉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칠월백중기도를 위하여 정진하시는 중앙종회의원스님 모두에게 부처님의 가호성력이 충만하셔서 법체가 청안하시고 귀 사찰에도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축원드립니다.8월 27일 중앙종회를 앞두고 종회의원여러분께서 염려하실 것 같아 아래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엊그제 단문메세지(SMS)를 통하여 종회 당일 마치 총무원에서 폭력배를 동원하여 종회를 방해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을 보고 총무원에서는 8월 21일 종무회의를 통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종회석상에서 불상사가 업고 종회가 정상적으로 진 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또한 일부 종도들에게 의혹의 대상이었던 『금강불이회』도 해산하였으며 총무원장 사서실장 진원스님도 사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종회에서 총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감사하셨던 사안에 대하여는 종회 당일 사실에 입각하여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데 종회 당일 절대로 불미스런 폭력사태가 발생되지 않을 것이오니 종회의원스님들께서는 절대 안심하시고 회의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불교의 5대 기념일 중 하나인 백중우란분절기도 원만하게 회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8. 8. 22< 중앙종회의장스님께 올립니다 >그렇게도 기승을 부리던 폭염도 어느덧 가라앉고 이제 가을의 문턱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종회의장스님의 법체건안과 승암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존경하는 도광종회의장스님께 간곡하게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저 편백운과 도광종회의장스님께서는 종도들의 부름을 받아 종단의 소임을 위임받은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총무원장과 종회의장이 종도들 앞에서 의견대립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종도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며 더 나아가 종도들의 권익옹호와 종단발전을 위하여 “우리 함께 손잡고 태고종을 위하여 함께

불교 | 손혜철 | 2018-08-22 13:58

작은 티베트 금강승, 몽골불교티베트 불교를 바즈라야나(Vajrayāna)라고 부른다.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금강승(金剛乘)이란 뜻이 되겠다. 비밀대승불교란 의미가 강하다. 같은 대승불교이지만, 밀종(密宗)은 인도불교 역사에서 중세시대에 형성된 불교 전통이다. 8〜16세기를 중세시대라고 한다. 불교는 기원전 5세기에 생겨서 부처님 승가시대를 지나서 제자시대와 부파불교시대를 거치면서 대승불교시대가 전개된다. 불교가 중앙아시아를 경유하여 중국에 전해진 시기는 기원 전후이다. 부파불교와 초기대승불교가 전해졌다. 중국에 불교가 전해진지 이미 700년〜800년이 지나서야 티베트에 불교가 전해졌는데, 인도의 이른바 비밀대승불교 전통이 전해졌다. 이런 비밀불교는 기원후 5세기부터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해서 12세기까지 전성을 이루다가 이슬람의 공격으로 인도불교는 거의 소멸하게 된다. 하지만 비밀대승불교는 티베트, 부탄으로 고스란히 전해지고 나중에는 중국(내몽골.만주지역)과 몽골지역에 전파되었다.오늘의 몽골불교는 이런 사유로 티베트의 작은집 불교 정도로 이해하면 얼른 이해가 간다. 한국불교는 처음에 한나라 당나라 불교가 전파되었으나, 나중에 송나라 선종불교가 전해지면서, 오늘의 한국불교가 형성됐다. 그러므로 기원전에 형성된 초기불교인 상좌부 불교전통과 비밀대승불교와 한국불교는 모습이 다르고, 승가의 생활과 수행방식이 다르다. 깊이 들어가면 다 통하겠지만, 일단 외형은 다르다. 그래도 한국불교는 통불교란 전통이 있어서, 선교밀정(禪敎密淨)을 다 포괄하는 종합불교라서, 불교의 모든 전통을 수용하고 포용력이 있지만, 다른 전통의 불교에서는 자체불교의 전통에 강한 보호막을 쳐서, 다른 전통의 불교는 이해하지 않으려는 배타적 경향이 있다. 몽골은 아시아에 속하지만, 불교전통은 티베트 부탄 히말라야 산맥인 라다크 시킴 중국 칭하이 성 등의 장전불교(藏傳佛敎)와 같은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 한구과도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불교의 전통이 다르다보니 전연 다른 불교처럼 느껴진다. 몽골불교로의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22 11:39

종무원장회의...천년고찰 청련사 진상조사위원회 구성키로종단 설립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 종단 직속으로 환수종립 동방불교대학 활성화를 위해, 종무원장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국불교태고종 전국 시도교구 종무원장 회의가 8월 21일 오후 1시 총무원 전승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시도교구 종무원 종무원장 및 국장과 편백운 총무원장, 능화 부원장, 각 부장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인사말을 통해서 그동안의 종단현안과 성과에 대한 보고와 설명을 했다.종회 특별감사위원회에서 지적한, 전 종회의장 우혜공 스님 지불의건, 천중사 건, 용암사건 등을 차례로 설명하고, 8월 27일 열리는 제135회 임시 중앙 종회에서도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종단 설립 사회복지법인 태고종 중앙복지재단이 종단 직속으로 환수됐음도 보고했다.또한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태고종 청련사의 소유권이 재단법인 천년고찰 청련사로 임의 증여되어 등기명이 변경된 사실을 보고했다.종단의 대소사에 끊임없이 부정적인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서, 종도들의 불화를 조성하고 총무원을 비방 모함하는 선동자들에 대해서는 발본색원하여 의법 조치하겠다고 동의를 구했다.종무원장스님들은 ‘천년고찰 청련사 진상조사위원회’구성을 결의하고 등기 명을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로 환원할 것을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동방불교대학의 활성화를 위하여 종무원장스님들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종정(종무행정) 자문위원은 해당자가 있으면 종무원장이 추천키로 하고, 지방 종무원 총무국장은 종무원장회의에 필히 참석하도록 결의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에 열린 총무원 종무회의서도 각 부서별로 상정된 안건을 논의하고, 특히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를 통해서, 종도들의 불화를 조성하고 총무원을 비방 모함하는 선동자들에 대하여 엄중히 대처하는 경고성 담화문을 한국불교신문에 게재토록 결의했다.8월 27일 열리는 제135회 임시 중앙종회 개최에 대해서는 총무원에서는 부서별로 최선을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2 10:05

강원도는 폭염과는 딴 세상이다. 산이 많고 천(川)이 많아서 시원하기가 그지없다. 극락이 따로 없고 신선이 별것이랴! 저승에 극락이 있다한들, 이승의 개똥밭이 더 낫다는 말도 있지만, 이승의 찌든 사바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극락세계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문막 궁촌리요, 궁촌리 가운데서도 극락암이 아닌가 한다.암자보다는 크고 보통 사찰보다는 아담한 극락암은 한국 전통의 산사로서 한국적인 불교사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극락암이 있는 마을 이름이 궁촌리인데, 고종의 순빈 엄씨인 경우궁이 이곳에 있어서 궁촌리라고 불렀으며, 후백제 견훤도 이곳에 흙성을 쌓았다고 한다.극락암 주지 정선스님은 조계산 선암사에서 잠깐 살았던 적을 제외하면 은사스님이 물려준 극락암에서 어언 45년 성상도 더 넘는 세월을 이곳 극락암에서 보내고 있다. 급할 것도 없고 느릴 것도 없는 삶을 즐기면서 여유작작하게 보내고 있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고 신선놀음이 별것이리요. 그렇다고 정선 스님은 아무 일도 안하고 노는 것으로 낙을 삼는 분도 아니다.허허실실(虛虛實實)의 삶이다. 되면 좋고 안 되어도 그만인 식으로 사는 무소유의 삶이다. 하지만 스님은 바쁘기로 말하면 누구 못지않게 바쁜 분이다. 맡은 직함만도 극락암 주지, 원주 불교사암연합회장, 태고종강원교구 종무원장, 태고종 총무원 총무부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상임이사 이밖에도 몇 개 더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직함은 달마도(達摩圖)를 잘 그리는 선화가(禪畫家)가 제일이라고 한다.달마화상만 그리고 있으면 무념무상 선정삼매의 경지에서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란다. 달마대사는 본래 인도에서 오신 큰 스님이시지만, 중국에 와서는 큰 대접을 못 받았다고 했다. 달마대사는 열반에 들고 난 다음에 제자들을 잘 만나서 유명하게 되었고, 이렇게 스님 같은 분이 이런 경치 좋은 곳에서 주야로 얼굴을 그려주니 얼마나 유명하신 스님이냐고 말했다.“세상 사람들은 참으로 바쁘게 살지, 《명심보감》에 ‘만사(萬事)는 분이정(分已定)인데, 부생(浮生)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22 09:40

경기도 광명시 약사암 법하 전법사의 보시행이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법하 전법사는 8월 21일 총무원 공양간을 찾아 직접 농사를 지은 상추, 오이, 노각, 가지, 호박, 미나리, 감자, 쌀 등을 기증했다.법하 전법사는 매년 손수 경작한 유기농 농산물을 총무원 공양간에 매년 수차례씩 보시하고 있다. 올해도 첫 수확한 먹거리를 제일 먼저 총무원에 보시하고 이번이 세 번째 보시행이다.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홍보부의 법하 전법사의 선행을 보고받고 표창하도록 지시했다.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공양간은 일반인에게도 개방을 하여 스님들은 물론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금강산식당은 음식에 조미료를 적게 쓰고 신선한 우리농수축산물을 재료로 사용하여 운영하고 있다.일반식당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1인분 8,000원) 뷔페식 상차림으로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반찬을 담아 먹을 수 있어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태고종 홍보부장 혜철스님은 금강산식당을 이렇게 자랑한다.깔끔하고 정갈한 맛으로 스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요! 제가 보증합니다,한번 방문한 손님은 반듯이 주위 분들과 다시 방문하고 있어요금강산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장동학, 오옥연 부부는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마음으로 재료구입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하고 있다면서,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익보다는 스님들과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열심히 정진하시고 손님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힌다.영업시간: 오전11시30분 13시30분예약전화: 010-6399-2220주 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길31(사간동112)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

불교 | 손혜철 | 2018-08-22 09:23

‘DPCW로 전쟁 종식, 평화와 조화 촉진’ 해법 제시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 포럼’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2018 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 개최IWPG 윤현숙 대표, DPCW(10조 38항) 국제법안 유엔에 상정 지지 촉구 지난 15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이하 IWPG, 대표 윤현숙)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UN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컨퍼런스룸에서 ’DPCW’*(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로 전쟁 종식, 평화와 조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2018 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DPCW’(10조 38항)는 지난 2016년 3월 14일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에서 공표한 국제법안이다. HWPL과 IWPG는 실질적으로 세계 평화 실현을 이루기 위해 이 국제법안이 유엔에 상정되도록 각국에 촉구, 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2018에티오피아 여성 평화 컨퍼런스’는 여성고위급 인사, 여성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리산다 쿠야테 아프리카 의회 전무이사의 ‘아프리카 여성의 현실과 IWPG의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평화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와 DPCW 지지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첫번째 발제자 모리산다 쿠야테(남, 아프리카 전통 관행에 관한 의회 전무)는 직접 겪은 ‘아프리카 여성의 현실과 IWPG의 가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1983년 기니의 한 시골 의사로 일하면서 여성할례로 인해 두 쌍둥이가 죽어가는 모습을 본 후, 잘못된전통으로 인해 죽어가는 여아들과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여성 인권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만난 단체가 IWPG라면서 “IWPG와 함께 일하는 것이 아프리카 전통적인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21 18:24

"우리는 파사현정의 정신으로 범계비리승을 축출하고 권승 카르텔을 해체하는 인적청산과 함께, 사부대중의 평등한 참종권 부여, 수행과 재정의 분리, 총무원장 직선제 등 제도개혁을 통해 정법청정교단 구현과 민주적 종단운영이 실현되도록 하는데 앞장선다."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이하 대불련총동문회, 회장 백효흠)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전국동문대회를 월정사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하나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국동문대회는 강원지부(지부장 김성한) 주관으로 개최돼, 종단의 현실과 관련한 긴급토론회와 어울림 한마당, 연화탑 참배 등을 통해 동문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모색했다.특히 한국불교 발전을 위한 긴급토론 '한국불교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 라는 주제로 한국불교와 종단 현실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현 시점에서 대불련 동문회와 동문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고, 현 상황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하였다.결의문에서 대불련총동문회는 "돈이 최고의 가치로 군림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훼손되고 신행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이 기승을 부리는 것을 보았고, 승가공동체는 해체되고 그 구성원들은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라며 "우리는 조계종단 개혁을 넘어 한국불교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생 불자와 대불련을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모범적 불교공동체를 실현하며, 일상생활이 신행이자 수행이 되는 삶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천명했다.이어 "우리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비구 중심의 봉건적 가부장적 위계질서에 안주하고 있는 조계종단의 안일함과 무능함을 보았으며, 종단 지도부의 권력 사유화와 범계비리의 참담한 상황을 보았습니다. "라며 "며 "우리 대불련 동문들은 한국불교가 사람들에게 신심을 불러일으키고 기쁨과 희망과 이익과 위로를 주는 빛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해 정진할 것을 부처님

불교 | 손혜철 | 2018-08-21 12:31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0 22:44

편백운 총무원장(한국불교신문사 발행.편집인)은 8월 20일 오후 2시 총무원 대회의실에서 편집부장, 취재부장, 편집차장, 취재차장을 새로 임명하고 한국불교신문사 근무를 명했다.총무원장스님은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불교 언론인의 사명과 책임에 대해서 당부했다. “언론이란 사회의 거울이요 목탁이다. 거울이란 사회의 모든 현상을 그대로 비춘다는 의미이고, 목탁의 기능이란 부정과 비리, 그리고 불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주는 경책의 의미를 두고있다. 이런 맥락에서 언론이란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하는 것이며, 바른 논리를 펴서 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의견이나 주장을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한국불교신문사는 태고종의 종보와 기관지로서 종도들의 모든 활동과 의견을 보도 논평하는 것이다. 종단발전을 위하고 종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시로 의견을 정리해서 보도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편집부장 도광스님 선송 스님을 은사로 득도수계,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동방불교대학 졸업, 지방종무원 국장 역임, 현 반야정사 주지취재부장 종민스님은 창연스님을 은사로, 혜초 종정예하를 법사로 입실건당, 종무원 국장 역임, 현 불정사 주지편집부 차장 거산스님은 마곡사로 출가득도, 직지사에서 수계, 현 태고종 전종 수행 중이다.취재차장 도법스님은 종숙스님을 은사로 득도, 현 가와정사 주지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20 20:23

한국대학생불교연합 총동문회(사단법인 대불) 제 16회 전국동문대회(총동문회장 백효흠)가 지난 8월 18일 오후 2시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소재 국립 평창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전국에서 각지부별로 1천 여 동문이 참석, 양일간 일정으로 입재식이 개최됐다.이 행사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강원지부가 주관했다. 입재식을 시작으로 긴급토론, 한마음 운동회, 대불련인의 밤, 월정사 전나무 숲길 3보1배 연화탑 참배, 적멸보궁참배, ‘한국불교 미래다’ 발원, 회향식(월정사 대법륜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된다.18일 열린 입재식에서는 식전영상,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과 1965년 7월 10일 하계수련대회 참석차 희생동문 극락왕생 묵념, 백효흠 회장 대회사, 김성한 강원지부장 환영사,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축사, 강원지부 지도법사 혜욱스님 축사, 양희동 대불련(56년차)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백효흠 회장은 “ 전국에서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고, 특히 불교종단을 대표해서 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께서 바쁘신 일정임에도 불구하시고 왕림하시어 축사를 해주신데 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우리 불교계는 암울한 상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대불련 총동문회와 동문들은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한국불교를 개혁하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불교계의 자정과 개혁을 요구한 바 있으며, 우리 동문들은 ‘불교개혁을 위한 대불련 동문행동’을 결성, 불교개혁을 위한 우리의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다.” 다짐했다.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스님은 축사에서 “오늘 ‘하나 되는 대불련! 한국불교 미래다!“라는 대주제로 개최되는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51주년 기념-제16회 전국동문대회’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 강원지부 주관으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불교 | 특별취재팀 | 2018-08-19 11:44

월-금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월-목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토-일 ‘신동윤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 등6개 라디오 프로그램 신설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오는 20일부터 한층 깊고 견고해진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운 라디오 개편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2시15분부터 오후 2시까지, 활기차고 즐거운 음악과 이야기로 나른한 오후를 깨워줄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가 청취자들을 맞이한다.이 시간에는 80~90년대 유행했던 폭넓은 음악 선곡은 물론, 가사를 통해 그 당시 시대상을 짚어보고, 부처님 말씀, 좋은 격언 등을 찾아보는 흥미로운 코너들이 진행된다.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은 ‘마가스님의 그래도 괜찮아’가 방송된다.이 시간은 ‘불자는 무엇을 실천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라는 명제 아래, 불교 수행법을 제시하고 아울러 우리 주변의 참불자들의 이야기도 담아낸다.주말에도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신설됐다,토요일 오전 8시부터 35분간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이자 불자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절(寺)을 소개하는 ‘그 절에 가고 싶다‘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8시 35분부터 9시까지는 108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인 ’행복을 찾는 108배‘가 방송된다.일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은 진정한 명상을 통해 힐링을 배우는 시간 ‘BBS 아카데미’가 청취자들을 찾아간다.토요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은 조용한 주말 저녁, 음악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인 ‘신동윤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그 밖에 방송시간 변경 내용과 시간표는 BBS홈페이지-편성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bbsi.co.kr

불교 | 손혜철 | 2018-08-17 16:19

“한문불전 연찬에 주력해야 불교체계 세워져”평생 학문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는 대학승, 매주 서울 와서 강의 동아시아 불교는 한역불교의 집대성에 바탕하고 있다. 인도의 논리적인 불교는 거의 8백년간 한역(漢譯) 과정을 거쳐서 형성된 대승불교이다. 대승불교의 양대 축이라고 하면 중관반야(中觀 般若) 사상이다. 인도에 간다고 해서 중관반야의 학문적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도의 중관반야사상은 고스란히 중국에서 한역되었다. 불교의 4대 경전어(經典語)라고 한다면 빨리어 산스끄리뜨어 티베트어 불전한문이 된다.한중일 불교의 경전어는 당연히 한문이다. 한문을 모르고서 어떻게 불교학의 체계를 세울 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태고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은 《금강경》과 대교(大敎)인 《화엄경》이다. 물론 현대적 방법에 의한 학문 연구와 교육도 중요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불교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는 한문을 모르고서는 불가능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종단에서 총무원 직할로 중앙승가강원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꾸준하게 불전한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동방불교대학장으로 계시는 수암스님은 신.구학문을 겸비한 종단의 대 강백으로서 이름난 학승이다.지난여름은 무척이나 무더웠다. 하지만 한회도 결강하지 않고 제주에서 총무원까지 오셔서 강의를 맡아주신 수암스님과 인터뷰를 했다. 항상 겸손하시기 때문에 언제 왔다 가셨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신 성품이다. 인터뷰마저도 사양하시기에 반강제로 간단하게 몇 말씀만 나눠보자고 해서 자리에 앉았다.수암스님은 본래 제주도 출신이라고 한다. 현재는 제주도 구좌 금붕사에 주석하고 있는데, 제주도에서는 세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했다. 90여 년 전에 수암스님의 외증조모(大乘覺)가 세운 절인데, 외할아버지가 이어 받아서 전법포교활동을 하다가 불행하게도 4.3사건 때 희생당했다 한다.외할아버지가 참변을 당하고 나서는 이모님이 절을 운영했는데, 수암스님은 18세 때부터 사미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어언 60여 성상을 금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8-16 17:31

“봉사자들,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다”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지부장 변재준)는 지난 15일부터 열린 ‘제 1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제 1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는 장애인 론볼 연맹 주관으로 오는 17일까지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론볼 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스포츠로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을 계기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독한 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50여명 봉사자들은 이날 대회에 참여한 300여명 장애인들의 손발이 돼 진행을 도왔다. 론볼 대회 보조, 휠체어안내봉사, 식사간식 보조, 환경 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봉사자로써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충북 장애인 론볼 연맹은 16일 개회식과 함께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변재준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장은 “감사장을 받은 만큼 더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봉사단이 되겠다”며 “대회의 취지처럼 ‘장애인식’을 개선하는데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자연아푸르자,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사랑의 헌혈, 수해복구 봉사, 물품나눔 봉사, 연탄나눔, 김장나눔 행사, 충청북도지사배 장애인 당구,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건강한 귀 만들기, 꿈나무 장학금 전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경로당 청춘 사진관 운영, 문화예술공연 등 해마다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8-1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