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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질 「제15회 부산불꽃축제」 사전 행사인 ‘불꽃 토크쇼’에 소개될 시민사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부산에 가면’으로 부산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5개 사연은 부산불꽃축제 사전행사인 ‘불꽃 토크쇼’에서 신청곡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불꽃으로 연출된다.특히, 선정된 시민은 오거돈 시장과 함께 개막 세리머니인 터치버튼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사연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홈페이지(www.bfo.or.kr) 및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bu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타상연화 모형을 전시하여 시민들의 이루고 싶은 소망을 연화에 직접 적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한 시민의 소망은 불꽃이 되어 올해 불꽃축제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의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 최대, 세계적 수준의 불꽃축제로 성장했으며, 이 모두는 그동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는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였다.”면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불꽃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불꽃 사연 공모와 소망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8 11:45

이번 주, 부산역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식과 더불어 ‘2019년 부산 도시재생박람회’와 ‘제7회 부산마을의 날’ 축제를 부산역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전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부산 도시재생박람회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인(in) 부산’이며 부산시와 (재)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다.개막행사는 오후 4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재생활동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피란수도 부산을 형상화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되어 ‘피란수도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이 되기까지’ 부산의 도시재생 과정이 더욱 더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부산시와 16개 구·군, 마을공동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70여 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부스 운영 외에도 주요 포럼으로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 워크숍을 비롯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위한 청년 포럼 ▲부산센터협의회 발대식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야외무대에서는 ▲재생톡톡-토크1번지 특별 강연 ▲도시재생도심학교 ▲도시재생 오엑스(OX) 퀴즈를 통해 시민들과 부산의 도시재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또한 ▲도시재생 부산 10년사·도시재생 인물 10년사 ▲부산도시재생은 지금(도시재생공모사업) ▲구·군에서 준비한 패널 등을 전시하여 부산시 도시재생의 다양한 모습도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첫째 날인 19일은 야간(저녁 9시까지)에도 운영한다. 부산시는 문화공연과 20여개 프리마켓, 전시 및 체험부스를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20일 오

부산시 | 이경 | 2019-09-18 09:34

대한민국 근대 100년의 역사를 함께 나눈 부산역 광장이 남북한 평화시대를 맞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오는 19일 부산역 광장에 전국 제1호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사업으로 추진해 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드디어 개관한다. 이로써 원도심의 재탄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9일 오후 4시에 부산역 광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의택 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최형욱 동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관식은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네이밍 선포식 ▲개관 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유라시아플랫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날까지 도시재생박람회와 부산마을의 날, 부산건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부산시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의 아시아 관문 플랫폼(ASIA GATEWAY PLATFORM) 기능을 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개방형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청년스타트업, 코-워킹(co-working)*,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등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워킹(coworking): 독립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협업함**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다양한 재료들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작업 공간또한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창업 밸리를 조성해 부산역 인근을 창업자와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혁신창업 클러스터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과 더불어 부산역 광장은 소규모 문화공연, 야간조명 경관 사업 등을 통

부산시 | 이경 | 2019-09-18 09:3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에서 국내외 물 분야 학계·기업체·시민단체 등 20개국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부산국제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물과 미래도시연구소와 국제물협회(IWA)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스마트 워터 시티,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How to design Smart Water City?)’란 주제로, 스마트한 물 순환 도시를 위한 기업들의 최신 기술 발표와 물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지구적 물 관련 현안과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 방안 등 20개의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다.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환경·에너지산업전과 동시 개최하는 개막식에 이어 국제물협회(IWA)의 카라니시 바이라바무시(Kalanithy Vairavamoorthy) 사무총장과 한국수자원공사 김봉재 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마트 워터 시티 ▲에코델타시티를 통한 스마트 워터 시티의 구현 ▲첨단 하수처리 기술 및 에너지 자립화 ▲부산강포럼-시민이 만들어가는 풍요로운 강! ▲한국생명의 강포럼-우리강 자연성 회복, 살아 흐르는 강! ▲상수도 특별강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19일에는 ▲스마트 워터 시티 설계를 위한 상하수도 기반 확립 ▲조류제거 신기술 ▲취수원다변화에 따른 정수공정 변화 ▲스마트 워터 시티를 위한 최신 물 기술 ▲환경산업 육성 지원정책 ▲낙동강 하류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 방안 ▲기후변화에 더 탄력적인 도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하구관리 ▲정수처리 공정의 전환기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 ▲지속가능한 물순환을 위한 물재이용과 무방류 ▲스마트시티 하수처리시설의 역할 ▲포스터 세션 등 물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 소개 및 국내기업 및 대학들의 우수한 연구성과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부산시는 ‘물

부산시 | 이경 | 2019-09-17 10:3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제13회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ENTECH 2019)’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BEXCO), 코트라(KOTRA), 투데이에너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개국 321개 업체, 803개 부스가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신기술들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고, 각종 전문교육 세미나도 개최하여 국내외 많은 산업 전문가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방법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맑은물관과 미세먼지특별관을 신설과 함께 전시장을 분야별로 폐자원산업관, 신재생에너지관, 가스산업관, 전력·발전관으로 나눠 기존의 전시에 더해 지역의 환경 현안에 특화된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특히,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메이저급 환경·에너지 공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동시 개최하여 일자리만들기 정책과 연계한 구직자들의 정보 소통의 장을 새로이 마련했다.한편 환경·에너지 관련 빅바이어 대형상담회인 ‘글로벌허브코리아(GGHK)‘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및 브라질‧인도‧체코 등 다양한 나라의 빅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9월19일)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내수상담회’(9월18일), ‘발전사 구매상담회’(9월19일) 등의 국내 기관 대상 구매상담회도 열어 참여업체에 다양한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전시회는 20개국 40여개 세션으로 진행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국제물포럼’과 함께 공동개막

부산시 | 이경 | 2019-09-17 10:3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기술창업의 촉진 및 활성화와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 지원을 위한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을 발표했다.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지정 대상지는 산업별로 특화된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 ▲사상스마트시티지구(기술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등 5개 지구이며, 총 25,302천㎡(7,654천평) 규모다.선정 기준은 접근성(교통여건), 창업인프라 집적도, 특화산업 연계·장기발전 가능성 등이었으며, 기본계획(안) 공고 및 시민의견 수렴(9.18.∼10.17.)과 공청회(11월) 등을 거쳐 오는 12월 지구 확정을 고시할 계획이다.현재 5개 지구 내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텀기술창업타운(센텀), KRX·IBK 창공, 위워크(서면·문현), 크리에이티브 샵·부산유라시아플랫폼(부산역·중앙동),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영도) 등 16곳의 창업지원 앵커시설이 운영 중이며, 향후 사상 스마트시티 재생사업 개발(사상), KT&G 상상마당(서면), 북항재개발 1단계 상업업무·정보통신(IT)·영상지구 조성(부산역), 스템빌리지(영도) 등 대규모 민자 및 국책사업과 연계한 창업지원 앵커시설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시에서는 지구 내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집적화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우수 투자자·창업기업 유치, 중견기업 참여, 공간지원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7월 지정된 블록체인 규

부산시 | 이경 | 2019-09-17 10:37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오는 19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제9회 부산실버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사)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왔다.올해는 ‘청춘(靑春) 어게인(Again)! 나답게 즐기자!’라는 슬로건으로 수상작 하이라이트 영상과 최신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포토존, 사진전 등으로 한층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부산시는 이번 실버영상제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실버들이 주역이 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영상 공모는 지난 5월 영상제작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다. ▲자유주제는 만 60세 이상만 참여가 가능했고, ▲노인주제는 나이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해 총 199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24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대상 1편과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수상작 발표는 개막식 당일 진행될 예정이어서 과연 어떤 작품이 대상을 받을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앞으로 부산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자세한 문의는 부산실버영상제 사무국(☎051-466-2591)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6 09: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9월 16일 오후 4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본부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부산·울산·경상남도의 부단체장, 의회 상임위원장, 관광협회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하며, 테이프 자르기, 현판식 및 본부 사무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본부의 설립 목적은 국내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동남권 광역관광대응체계 구축 및 동남권광역관광개발사업 합동 추진이다.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 협약과제로 채택했으며, 이후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협의하여 동남권관광협의회 산하기관으로 본부 설립을 결정했다.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부산·울산·경남의 직원들을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며, 2년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간사를 맡을 예정이며, 앞으로 ▲동남권관광벨트조성사업용역(가칭) ▲동남권광역관광상품 개발 ▲관광개발 국비 사업 발굴 ▲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관광본부 설립은 ‘동남권상생협의회’ 공동협약과제중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향후 동남권관광벨트조성사업용역(가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 등 동남권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손혜철 | 2019-09-16 09:5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올해 11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지원 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150여 명이며, 만 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대한민국 국적자 또는 부산시 거주 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특별정상회의가 아세안 회원국의 정상 및 기업 대표 등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인 점을 고려해, 한국어가 가능한 부산지역 아세안 회원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 가족구성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16일부터 25일까지며, 대학생과 유학생은 각 대학교, 일반인 지원자는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의전지원, ▲수송 및 차량지원, ▲의료지원,▲질서유지, ▲ 숙소안내, ▲문화 및 관광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11월 25일과 26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특히 2011년 시작된 한-메콩 외교장회의가 정상회의로 격상되어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도 열린다.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발전 및 한․아세안 관계의 향후 30년의 미래비전을 구상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봉사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함께 이끌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5 16:23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장애인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기관에서 성희롱‧성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교육 등 예방시스템 점검을 통해 철저한 단속에 나선다.시는 최근 지속적인 성희롱 가해사실이 확인된 부산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장(이하 센터장)을 즉시 직무배제 조치했으며, 위탁 협회에 지도‧감독 책임을 물어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조치를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적정한 수준의 징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중단 및 위탁해지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통보했다.아울러 오는 23일 장애인복지 관련 350여개 전체 기관에 대한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4일부터는 시설 내 예방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돼 있는지 일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기관에서 성인지감수성 등 인권감수성이 부족하거나 예방시스템 부재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센터에서 현장매니저 성희롱 피해사실 제보를 받고 즉시 성폭력상담전문기관에 조사를 의뢰, 다음 날 오전 시와 성폭력상담 전문기관에서 센터를 전격 방문해 업무상 위력관계가 있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여 2차 피해를 방지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해자는 센터에 근무하는 현장매니저 여러 명에게 술자리 강요, 신체 접촉,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언행 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일자로 센터장을 관련 직무에서 즉각 배제 조치하였다.현장매니저 사업은 현재 기업체에 인턴으로 채용되어 근무하고 있는 장애청년 40명의 직무지도를 위해 지원하는 업무로, 총 20명이 현장매니저를 맡고 있다. 시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 5억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산광역시지회(이하 협회)에서 시로부터 사무위탁을 받아 ‘장애인 취업상담, 취업연계, 장애인일자리창출 등’의 목적으로 2017년 5월, 장애인종합회관 3층

부산시 | 이경 | 2019-09-15 16:22

이번 추석, 부산시(시장 오거돈) 화명수목원에서 민족 대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추석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소장 방수용)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추석 당일(13일)을 제외하고,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원하며 입장은 오후 5시에 마감된다.중앙광장에서 열리는 ▲민속놀이체험마당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활쏘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어린이동물학습장과 숲속 도서관, 전시온실에서는 다양한 ▲숲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도심에서 벗어난 숲속 쉼터에서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수목이나 초화에 관심이 있다면 ▲숲 해설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숲 해설은 개원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에 3번 진행된다.오전 11시,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자연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참가하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자세한 사항은 화명수목원관리사업소에 전화(☎051-362-026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1 11: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이번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먼저,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 또한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병·의원 432개소, 약국 1천120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지정된 날짜에 운영하며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119)이나 129보건복지콜센터(☎129)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시와 구·군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11 11:46

부산시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보행길이 다시 열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9월 2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시범개방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코스로 운영된다.행사 진행을 위해 9월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통행은 전면 제한된다. 행사 참가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로만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개방행사 이후, 두 달여간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되었다.특히 차량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시범 개방은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이 적은 일요일 오전 시간대로 결정되었다. 또한 ‘시민 참여 버스킹존’과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7월 개방 때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는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보행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시의 주요정책도 홍보한다. 특히 오는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적인 걷기 행사인 ‘2019 아시아 걷기 총회(Asia Trails Conference) 부산’ 등 올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로페이 이벤트와 안전속도 5030 정책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생생정보’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부산시

부산시 | 이경 | 2019-09-11 11: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하는 「2019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할 대한민국 청년 참가팀(20개)을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청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창출로 연결,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역 대학일자리센터 5곳(경성대, 고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이 주관하며, 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후원한다.올해로 3회째인 ‘부산청년일자리 해커톤’은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 극대화를 위해 참여대상을 부산지역 청년에서 전국 규모의 청년 참여로 확대했으며, 공모 주제를 청년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 활동, 문화 등의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다양화했다.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만 18~3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포함한 공모주제 3가지 중 한 개를 선택해 팀(4~5명)으로 구성,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일자리지원프로그램 게시판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을 선발, 해커톤 출전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의 자율적인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1팀당 25만 원의 내부활동비를 지원한다.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고도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심사를 거쳐 특별상 1팀(부산광역시장상, 주택도시보증공사 인턴십 지원), 최우수상 3팀(각 300만 원), 우수상 6팀(각 200만 원), 장려상 2팀(100만 원) 등에 총 2천300만 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1팀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부산시 | 이경 | 2019-09-10 09:58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이하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2019년 사업에 8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제작․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망 콘텐츠 발굴․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애니메이션, 융복합,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등의 분야로 다양하며, 성장형과 스타트업 분야로 나뉘어 제작지원을 받으며, 마케팅 후속지원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상품성을 높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애니메이션 OSMU*를 통한 교육용 콘텐츠 개발 과제가 늘었고, 최근 방송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숏폼 동영상 형식의 콘텐츠가 선정된 점이 눈에 띈다.※ OSMU(One Source Multi Use) :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활용해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장난감, 출판 등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여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것한편, 부산시는 2006년부터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총 100여 개의 유망 콘텐츠를 제작 지원해 오고 있다. 영상, 애니메이션, 모바일, 융복합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지원 대상이며, 유망 콘텐츠에 대한 단순한 제작지원이 아니라 마케팅 후속지원, 컨설팅 지원 등으로 기업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지역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최근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에 선정되었던 ㈜원미디어의 애니메이션 융합 다큐멘터리 ‘신 어묵로드’와 ㈜스튜디오인요의 애니메이션 '에그구그‘, ㈜스튜디오반달의 애니메이션 ’꼬마돌 도도‘가 공중파에 방영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각 제작사에서는 방영이후에도 후속편 제작을 위한 IR피칭과 캐릭터 라이센싱 및 OSMU를 통한 IP확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부산시 | 이경 | 2019-09-10 09: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금속분야 청은공예연구소 이성호 대표와 기타(머리카락) 분야 엠제이(MJ) 헤어클럽 김민주 대표를 선정하고 9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예문화산업은 전통공예, 현대공예, 디자인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명맥을 이어 왔으나 생활용품 시장 등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산 저가 대량 생산 제품들에 밀려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시장규모가 축소됐다.오거돈 시장은 9일 직원 정례조례에서 진행되는 공예명장 시상식에서 직접 공예명장에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이번 수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3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공예명장 심사는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확인이 이뤄졌으며, 2차 심사결과의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7.12.)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시는 목‧칠기, 도자, 섬유, 금속,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전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및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하여 선정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였다.금속분야 이성호 공예명장은 25년간 전통기법을 발전시켜 현대기술과 접목한 귀금속 공예품을 제작해 왔으며, 기타(머리카락) 분야 김민주 공예명장은 22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면서 모발을 실처럼 바늘에 끼워 다양한 자수작품‧꽃브로치 등의 모발공예품들을 제작해왔다.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인증서·인증패 등을 수여하며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사회적 인식제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부산시 | 이경 | 2019-09-09 11:5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은 일본의 대일 수출규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계, 화학, 전기․전자, 정보기술(IT) 등 해외 의존도가 높거나 단기 대체가 어려운 품목에 대한 연구개발(R&D)을 돕기 위해 「대일 수출규제 대응 연구개발 기획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을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연구개발(R&D) 기획지원사업’과 ▲‘기업 연구개발(R&D) 기획 컨설팅사업’의 두 가지 형태로 추진한다.‘연구개발 기획지원사업’은 부산 소재 산․학․연이 사업의 추진 주체가 되어 소재․부품․장비 등 지원 분야에 대한 기업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중․대형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도록 3개월 동안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기업 연구개발기획 컨설팅사업’은 상대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대기업이 부족한 부산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려 사업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 당 1천만 원, 10개 기업을 지원한다.사업의 특이점은 참여 기업이 컨설팅을 지원할 부산 소재 연구개발서비스업체(연구개발 컨설턴트 보유)를 선정,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기술분석, 기술성진단, 기술개발전략, 기술로드맵)와 사업성 분야(시장분석, 경제성진단, 사업화전략)에 대한 지원을 받는 점이며,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연구개발과제는 차후 연구개발 기획과제 선정 시 가점 적용을 받는다.부산시 관계자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 중심의 지역산업 성장지원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 등 산업위기 대응력을 키워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향후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따른 정부연구개발 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재․부품․장비 등

부산시 | 이경 | 2019-09-09 11:53

부산시(시장 오거돈) 정관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 30분에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가야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야금 교실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수혜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 당 4주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총 4주에 걸쳐 가야금 역사를 이해하고, 가야금 연주를 감상할 뿐만 아니라 직접 연주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가야금 주법이나 율명 등을 배우는 것부터 직접 민요를 연주하고, 불러보는 과정까지 구성되었다. 고대 가야의 현악기인 가야금 연주를 통해 참가자들은 삼국시대 사람들의 풍류와 흥취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9일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1기당 참가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박물관 관계자는 “가야금 연주와 민요 부르기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정관박물관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악과 전통 차를 함께 즐기는 박물관 문화행사 를 개최한다. 또 27일에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전 10시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 수업도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을 참조하거나 전화(☎051-720-695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09-06 08:58

부산시(시장 오거돈) 복천박물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55일 간 부산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며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 수도 부산의 역사적 기반인 복천동 고분군은 1969년 주택개량사업 중 우연히 발견된 이후 18차례의 조사가 이루어져 삼국시대 부산의 고분 문화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전시는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생활사의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1,600년 전 복천동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전시는 크게 ‘의복(衣)’, ‘음식(食)’, ‘주거(住)’, ‘생산(産)’, ‘교역(易)’, ‘예(禮)’의 6개 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천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주변 유적인 동래 패총, 낙민동 유적과 최근 삼국시대 마을이 조사된 두구동 취락 유적에서 출토된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생활 모습을 복원하기 어려운 부분은 당시 집과 마을의 모습, 도구 사용 모습 등을 그림으로 복원해 내용을 보완하였다.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4시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복천동 고분군 발굴 성과와 의의」를 주제로 신경철 부산대학교 고고학과 명예교수의 특별초청 강연회도 개최된다. 오는 9월 27일과 10월 25일에는 부대 행사로 갤러리토크가 오후 3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복천동 고분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재평가되고, 새롭게 인식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09-06 08:57

부산 현대미술관(관장 김성연)은 오는 11일부터 동시대미술 기획전 《시간 밖의 기록자들》과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시간 밖의 기록자들》은 지하1층 전시실3과 전시실5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의 예술가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재현하는 방법론을 통해 역사 인식 태도가 변화하고 있는 양상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전시에는 강신대, 김가람, 노재운, 남화연, 호 추 니엔(싱가포르), 요한 루프(오스트리아)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이미지와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구글링(Googling)*’하여 몽타주하는 등 디지털 시대를 표상하는 리서치 방식과 그 기록 체계를 매개로 ‘동시대’라는 역사적 시간성의 차원을 탐색하고 기술해나간다.* 구글링(Googling): 포털사이트 구글(Google)에 -ing를 붙여 만든 단어. ‘구글로 정보를 검색한다’는 뜻이는 기술 혁신과 함께 역사적 이미지도 감각적으로 소비되는 디지털 문명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역사의 인식주체로서 ‘역사적 사유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객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지하1층 전시실 4에서는 《가장 멀리서 오는 우리: 도래하는 공동체》 전시가 개최된다. 여기서는 마치 이방인처럼 여겨지는 이주민, 난민 등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그들과 원주민 서로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에 대해 묻는다. 이는 최근 칸영화제 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화두처럼 한 사회 내 공존과 공생에 관해 이야기한다.전시에는 권병준(사운드 아티스트), 양정욱(설치작가), 김윤규(안무·연출가) 등 3명이 참여한다. 전시장에서는 마치 연극 무대처럼 꾸며져 전시장을 걷는 모든 관람객이 임의의 배우가 된다. 특히 안무가 김윤규가 이끄는 댄스씨어터 틱(Dance Theater TIC)은

부산시 | 이경 | 2019-09-06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