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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덕면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규모 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기동대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5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복지기동대는 독거노인 및 주거 취약가구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가정을 파악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처리해주는 긴급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벽지와 장판 교체, 청소 작업 등을 통해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주방시설 없이 바닥에 식기를 놓고 재래식으로 생활해 오던 취약가구에는 싱크대와 수납장을 설치해 식생활에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복지기동대는 전자제품 오작동이나 전등 교체 등 단순한 생활 불편사항부터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역민의 든든한 복지파트너로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겨울에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 가구의 노후 된 보일러의 고장 수리 및 교체 작업, 가스배관 교체 및 안전계단 설치 등을 진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종표 대덕면장은 “제도적인 복지 혜택의 범위를 벗어난 취약가구의 일상의 불편까지 살필 수 있도록 인적안전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민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2-17 12:03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는 지난 14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 주관으로 제251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개호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20개 시군의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감사패와 이정옥 의원에게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여했다.강필구 협의회장은 “지방4대 협의체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며, “지방분권의 현실화를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더욱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하여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던 기관 · 사회단체장을 제외하고 진행했으며 전남시군의회 관계공무원 국외연수에 대해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인식하고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한편 회의가 끝난 후에는 김영록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김정오 담양군의장은 “주민의 요구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간 협력과 지방의회의 기능 및 권한 강화로 다가올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되었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2-14 17:49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자가 28명이 발생한 가운데 담양군은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해 경제・교통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풀뿌리경제과장을 반장으로 교통 상황 대응반을 구성해 터미널, 농어촌버스, 택시 업체 등 전 운송사업체에 마스크, 손소독제 및 방역 약품을 공급해 1일 4회 이상 소독하도록 조치했으며,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및 방역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전통시장 3개소에 개장 전날 소독을 실시중이며, 예방안내문을 부착하고 마스크 등 위생용품 부정 판매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지역 내 바이러스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아울러,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소비위축 등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제상황 대응반을 구성, 소상공인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있다.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확대를 위해 기존에 시행중이던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년 이상 거주조건을 신청일 현재 거주조건으로 완화하고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1년 이상 빈 점포에서 6개월 이상 빈 점포로 확대했다.더불어, 이차보전금과 점포 임대료의 동시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상권 분석결과에 따른 특화거리를 지정하여 특별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담양사랑 상품권에 제로페이 시스템과 연동한 새로운 모바일상품권을 지난해 12월 발행하고 발행 예정에 있는 카드 등 종류를 다양화해 선택권을 높였으며, 농어민 공익수당, 출산장려수당, 청년구직활동수당 등 각종 보조금의 상품권 대체지급을 통해 유통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상품권 가맹점 수수료 제로화 및 소비자 소득공제 적용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연덕 풀뿌리경제과장은 “당면 문제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경제・교통분야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

담양군 | 권경임 | 2020-02-12 11:56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와 관련 처벌을 받는 조항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이번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는 집값 담합 등 위법행위를 저지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집값 담합은 특정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일정가격 이하의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강요하거나 또는 이런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허위로 거래 완료가 된 것처럼 꾸며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 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들이다.군은 개정안을 알리기 위해 현재 영업 중인 관내 부동산중개사 50여개소와 각 읍면 사회단체 모임이나 이장회의 시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파트 내 입주자 모임이나 주민 단체 등 주도해 집값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나 현수막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한 경우도 법 위반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20-02-1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