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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고서면 소재지의 만성적인 불법주정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CTV를 통한 단속에 나섰다.담양에서 남면, 창평IC에서 광주로 지나가는 교차점에 위치한 면 소재지는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혼잡 및 보행자의 안전에 지장을 주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하고 불편하며 미관을 해쳐왔다.소재지에는 문예회관주차장 등 3개소의 주차장이 있으나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되어 왔다.이에 고서면에서는 지역주민 및 상가번영회와 주차난 해소대책에 따른 회의를 거친 결과, 문예회관주차장, 공영주차장, 농협자재판매장, 대륙건설(이용시간 09:00~17:00)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고 고서면 소재지를 불법 주정차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8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다만 상가활성화를 위해 주정차 40분, 점심시간 12시~14시까지 CCTV단속 유예시간을 운영하지만 주민신고 앱 등 다른 방법에 의한 적발은 유예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고서면 관계자는 “단속 첫 날 고서면 소재지는 불법주정차 차량이 한 대도 없이 깨끗해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단속에 앞서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정해진 주차장을 이용해 깔끔하고 안전한 고서면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5 12:02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불법 간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이를 방지하고자 5일부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시행한다.‘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인·허가 신청 시 사전에 간판허가를 받거나 옥외광고물 허가 안내를 받은 후 영업 인·허가 절차를 밟는 제도다.간판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허가 또는 신고를 받고 설치해야 하지만 광고주의 인식부족 또는 광고업자의 신고 소홀로 허가·신고를 하지 않고 설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기준 미달, 미허가, 미신고 등 불법 간판에 해당하면 이행강제금 부과와 강제철거의 대상이 된다.군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간판 설치가 필요한 대부분의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 전 반드시 도시디자인과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를 경유해 허가·신고 절차, 설치방법, 수량 등의 안내를 받은 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건축 허가 신청 시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제곱미터 이상인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위락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의 경우 간판표시계획서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대부분의 업주들이 관련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불법 간판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경유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불법 간판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담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5 12:01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담양의 메타세쿼이아 길 위를 걷는다. 말복을 지났지만 뜨거운 태양이 머문 자리마다 열기가 핀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담양에서 순창으로 가는 방면 24번 국도에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 찌는 듯한 더위를 품고 있는 그 길 위에서 멋진 풍경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낸다.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은 1972년에 담양군의 제19대, 김기회 군수 때 국도 24호선, 금성면 원율삼거리 5km 구간에 5년생 1,300본을 식재하여 조성한 길이다. 당시에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비를 확보해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고 한다.이후에도 담양군의 주요도로에 지속적으로 식재 관리하여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조성되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현재에는 무려 8.5 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20m가 넘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짙푸른 녹음을 가득한 가지가 하늘을 향해 기도를 올리고 있다. 그 긴 초록 터널을 보는 동안 내내 탄성을 자아냈다. 메타세쿼이아는 삼나무와 비슷하여 물을 아주 좋아한다. 그런 탓인지 초록 터널 가장자리에는 물길이 흐르고 있었다.메타세쿼이아 길 위에는 ‘어린이 프로방스’와 ‘호남기후변화 체험관’, ‘개구리 생태관’, 영화 ‘역린’ 촬영세트장을 비롯해서 가수 김정호의 ‘하얀나비’ 가사비와 동상 등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 59-14소쇄원(瀟灑園)소쇄원은 담양 가사문학관을 지나 목백일 홍이 붉게 피어있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이정표가 나온다.소쇄원 조선 중기의 학자였던 양산보(梁山甫, 1503∼1557)가 스승 정암 조광조(趙光祖, 1482∼1519)가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자, 벼슬에 뜻을 버리고 담양 가사문학면 지곡리에 숨어 살기 위하여 지은 별서정원(別墅庭園)이었다.양산보의 호가 ‘소쇄옹’이었는데, 맑

담양군 | 이경 | 2019-08-04 17:41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가 일본 정부의 비정상적인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군의회는 2일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김현동 의원의 규탄 결의안 대표 낭독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김정오 의장은 “지난해 10월 30일 한국 대법원이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이 명확한 사실에 근거한 판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지 않고 경제보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파렴치하고 적반하장격인 형태는 일본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망국행위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본은 G20 의장국으로서 공정한 무역 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동선언문까지 채택했으면서 스스로 국제규범을 무너뜨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어 이번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담양군의회는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일본 기업들은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는 진심어린 사과를 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2 17:47

담양 수북면자치회(위원회 국호환)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수북면 복지회관에서 행복한 수북만들기를 주제로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을 비롯한 김기성 도의원, 이규현 군의원과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등 수북에 새롭게 터를 잡고 정착한 주민들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전 환경부 서기관 김종민 강사의 ‘토론이란 무엇인가’란 강의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는 행복한 수북을 만들기 위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3시간 이상 진행돼 참석자들의 열기를 대변했다.상주인구 늘리기 방안, 면소재지 경관 개선 사업,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의 주제와 함께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참여자 대부분이 수북에 정착한 주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마을별 정기토론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수북면 소식지, 면사무소 방송시스템의 공유, 수북면 대청소의 날 운영 등 많은 의견들이 제시됐다.특히, 수북로컬푸드가 생기면서 차량통행량이 많아졌으나 국도24호선 진입로가 협소해 지역민 등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도 24호선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해줄 것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국호환 위원장은 “이날 제시된 의견은 추진 가능성 등을 협의한 후 수북면자치회에서 주요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주요 건의사항은 수북면사무소룰 통해 담양군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즐겁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북을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2 17:43

담양군 봉산면(면장 김민지)는 지난달 30일 미래 봉산의 모습을 설계할 아이디어 ‘톡톡’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주민과 기관‧단체장, 전남도의회 김기성 의원과 담양군의회 김정오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산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올 상반기 중에 주민이 제안한 △하천 제방길 ‘블랙박스 겸용 보안등’ 설치 △영농폐기물 ‘마을 집하장’ 설치 △지역명소 잇기 ‘연방죽’ 조성 △달본산‧능안제 ‘옛 산책로’ 정비 사업 등에 대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발전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며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또한, 마을별 주민생활 편익사업 26건에 대해서도 전체 신청 내용을 설명하고 진행 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활동가들의 농촌환경 개선 생활화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봉산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유관기관, 이장단, 주민자치회, 체육회, 청년회, 여성단체, 종교단체 등 40개 단체 대표로 구성하여 2019년 1월 설립하여 지역의 현안과제를 협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김민지 봉산면장은 “높아진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고, 향후 주민이 제안한 사업들이 실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뜻을 합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1 11:37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상위 1그룹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위 1그룹에 포함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노후농기계 교체 사업비로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밭농사 중심 농기계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농기계임대사업 평가’는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세 번째 시행되었으며,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이번 결과는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정책 참여도와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다.군은 평가 결과 전담인력 확보,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임대율, 농업인 안전교육, 여성친화형 농기계 보유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에 확보한 국비 3억 원은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 구입비로 활용해 농기계 고장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다 질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로 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가 올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임대농기계를 꾸준히 확보해 지역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8-01 11:33

담양군은 30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무정면, 대전면 마을계획수립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계획수립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마을계획수립의 목적, 추진방향, 마을계획수립단 활동요령, 마을계획수립일정 등 마을계획수립의 구체적인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마을계획 수립은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파악,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직접 참여하는 사업추진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도입하게 되었으며, 읍․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제기, 공유, 숙의하는 과정을 거처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과정에 집중하여 주민자치역량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마을계획수립단은 주민들과 함께 각 읍․면의 대표성을 찾아가고, 주민의견수렴, 지역문제 발굴, 지역문제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을계획수립 워크숍, 설문조사, 분과운영, 공유회의, 주민총회 등 과정을 거처 마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담양군은 2개 면의 마을계획수립 과정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마을계획수립 매뉴얼을 만들어 갈 예정이며, 이번 마을계획 수립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주민 삶에 와 닿는 행정을 실현 할 예정이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계획수립을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함께 만들어나가자.”며 “주민자치가 담양군의 미래 천년을 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7-31 12:36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지침의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의무 위반사항에 대한 예방 및 사후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2011~2018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을 받은 귀농인 60명과 읍·면농업인 상담소장 12명 등 총 72명을 대상으로 재촌비농업인도 귀농 농업창업 자금의 수혜자로 선정될 수 있다는 등의 2019년 주요 지침 개정사항 안내와 귀농․귀촌인들의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군은 읍·면 귀농귀촌상담센터를 순회하며 지역상생협력 이웃주민 소통활동을 추진 및 귀농·귀촌인들을 상대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틈틈이 개정사항과 피해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교육을 수강한 귀농인들은 “귀농창업자금 사업이 15년간 지속되어서 지원받았을 때 들었던 내용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환기시켜 주어 고맙다며 지침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시․군에서 선발하도록 지침이 개정된 데다, 사후관리도 엄격해져 이를 교육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침 개정사항 등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안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7-30 14:02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창)는 지난 26일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부위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장에서 건식/습식숙성실을 이용한 한우고기 숙성 활용방법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이날 현장기술지원은 한우 사육농가, 축산관련 담당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수현연구관이 한우 건조 숙성을 위한 환경 조건 및 보존요령 설명 등 기술교육을 실시했다한우고기 숙성은 건조숙성과 습식숙성 2가지 방법이 있으며, 건조 숙성은 부분육을 진공 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하거나 걸어둔 채 숙성시키는 것으로 숙성 과정에서 수분 증발로 감량이 발생하나 연도 개선과 함께 맛과 향미가 진하며 조직감이 우수하다. 습식 숙성(진공포장 숙성)은 저장중 식육의 산화와 수분증발 방지, 산소 제거를 통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수분증발을 억제하며 연도 개선에 효과적이다.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한우고기 건조 숙성기술을 통해 한우 저지방부위의 활용 부가가치가 높아진 만큼 소비자 선호도가 늘어 축산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담양군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담양 명품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한우 숙성기술 활용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9-07-3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