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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광주·전남 최초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ISO 17025)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한국인정기구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 능력을 평가해 시험, 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인정획득을 위해 2020년부터 준비해 지난해 컨설팅을 시작하고 ▲시험품질문서 제정 ▲전문 인력 양성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이탈리아 TEST VERITAS) 합격 등 시험 역량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이어 지난해 10월 인정신청서를 제출해 한국인정기구 평가반의 문서심사, 현장평가 등 1년 동안의 노력을 더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한국인정기구가 맺은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국제시험기관인정기구(ILAC)에 가입한 세계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국제 공신력 확보로 아시아 수출이 주류였던 삼계탕 등 축산식품 수출을 유럽연합(EU)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같은 수출길 지원으로 축산농가, 축산물 가공업 등 관련 산업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축산물 검사기관으로서 시험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험ㆍ검사 역량 강화를 통해 전남 축산식품 수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9 11:22

전라남도 진도항에 국내 육지에서 제주를 최단 시간에 연결하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전남도는 6일 진도항 일원에서 진도항과 제주항을 왕래하는 신규 건조 고속카페리 ‘산타모니카호’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취항식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 이동진 진도군수, 관계기관 및 선사 측 관계자 등 430여 명이 참석해 취항을 축하했다.호주의 인캣사(INCAT)에서 건조한 산타모니카호는 길이 75.7m, 너비 20.6m, 높이 21m, 국제톤수 3천500톤급 규모 선박으로 다양한 최신 편의시설을 갖췄다. 여객 606명과 86대의 승용차량을 동시에 실을 수 있고, 최고 속도 42노트(78km/h)의 속도를 자랑한다.운항시간은 직항 시 국내 제주를 입항하는 여객선 중 가장 빠른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추자도를 들릴 경우 120분이 걸린다. 매일 오전ㆍ오후 1회씩 총 2회 진도와 제주를 왕복하고, 오전 진도-제주발, 오후 제주-진도발 노선이 추자도를 경유한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은 정기 휴항할 예정이다.전남도와 진도군은 제주를 입도하기 위해 진도항을 경유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남의 관광명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산타모니카호 취항은 진도항 해운산업을 활성화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항이 안전하고 활기 있는 전남 서남권 대표항으로 우뚝 서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7:03

전라남도가 도 청사에 숲과 정원을 조성, 도민 누구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해 ‘도 청사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남악 중앙공원에서 도 청사, 오룡산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완성할 계획이다.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지 15년이 넘었으나 청사 앞 중앙공원과의 단절 및 청사 조경이라는 한계로 청사 공간에 도민이 찾지 않아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전남도와 무안군은 닫혀있는 도 청사 공간을 활짝 열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숲과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6일 ‘도 청사 숲’ 조성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열어 사업의 기본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을 했다.보고회에는 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이병철 (주)아영 대표, 김영준 한국가드너협동조합 이사장, 이주은 팀펄리 L&G 대표, 전남도,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보고회에서는 청사 숲은 도청 호수 주변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과 도청 열린광장 일원 ‘도민 열린정원’으로 나눠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남악 모두누리 열린숲은 가족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피크닉 가든, 어울림 정원, 물놀이 정원, 온실 카페 정원, 수변 데크 산책로 등 관내 어린이집의 체험학습 공간과 가족 놀이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 청사 앞 열린광장은 전남도를 상징할 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작가 정원이 조성된다. 2020년 제2회 LH가든쇼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정원작가 이주은 대표가 참여한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도 청사가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도 청사에 아름다운 숲과 정원을 조성해 관내 어린이집의 체험학습 공간이자 도민의 휴식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전남도는 도 청사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열리는 ‘2022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청사 주변에서 개최할 계획이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5:56

전라남도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농축수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거래를 통한 직배송 유통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 일환으로 전남도는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추진하는 전남산 농축수산물 직거래의 새로운 유통체계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 설명회’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진행했다.사업설명회에선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도내 생산·제조업체,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 안내 ▲온라인 경매 회원가입 절차 및 상품등록 등 참여 방법 ▲낙찰·정산 절차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온라인 경매는 농산물의 규격ㆍ사진ㆍ영상정보 등을 활용해 직거래하는 유통 시스템이다. 산지에선 구체적 정보를 온라인에 올리고 구매자는 투찰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결정한다.온라인 경매 지원사업 참여를 바라는 출하자는 시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www.at.or.kr)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도내 우수 출하자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온라인 경매로 농축수산물 제값받기와 가격안정 기능 강화를 기대한다”며 “장소,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구매자와 출하자가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추진하는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은 2021년 21억 4천200만 원 규모 2천156톤의 거래실적을 냈다. 올해는 4월 말 기준 양파, 깐마늘, 배 등 144톤을 거래해 2억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5:52

전라남도는 경제적인 어려움에서도 학문의 꿈을 키우는 지역인재 3명을 제3기 전남도 해외유학생으로 선발해 유학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새천년인재육성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지역 인재가 세계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선발 장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해 2년 동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이번 선정에는 인문·사회, 이공, 예술 등 다양한 전공 분야 인재 30명이 도전했다.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두 번의 면접을 통해 전공 분야 전문성과 발전 잠재력, 지역 공헌 의지 등 다방면에서 꼼꼼히 평가했다.선정 장학생은 목포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A 씨, 카이스트 전산학부에 재학 중인 B 씨, 전남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C 씨다. 이들은 각각 미국 미네소타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A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다 목포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늦공부를 시작했다. 부모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공과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희망하던 기업에 입사해 지금은 암 말기인 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며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조선 항만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A씨는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해외 유학의 꿈을 접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 장학생이 되는 기회를 얻었다”며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하도록 도와준 것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향후 지역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B 씨는 어린 시절부터 로봇과 컴퓨터 비전에 관심 많은 공학도다. 8월 카이스트 학부 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석사과정 없이 바로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었으나(미국 펜실베이니아 박사과정 합격 등) 로봇의 환경인식에 사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심도 있게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1:22

전라남도는 동물 보호·복지와 관련해 변화한 국민의식을 반영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 차원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도에 따르면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고, 동물학대와 맹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안이 지난 4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전부개정안에는 ‘반려동물 소유자가 사육공간ㆍ먹이 제공 등 사육ㆍ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학대 행위에 추가됐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그동안 ▲동물학대로 죽음에 이르는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동물학대로 상해를 입히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동물 유기는 3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처벌을 했다.등록제였던 동물 수입업, 판매업, 장묘업은 허가제로 바뀌고, 무허가ㆍ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그동안 무허가·무등록 시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했으나, 앞으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조치를 한다.맹견을 사육하려는 사람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을 비롯해 그 잡종의 개다.국가가 공인한 반려동물 전문가 확대를 위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이 신설됐다. 반려동물의 행동분석, 평가, 훈련 등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은 자격시험 등을 거쳐 취득할 수 있다.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동물보호법 전부개정으로 체계적 동물보호ㆍ복지제도를 마련할 계기가 됐다”며 “정부의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1:21

전라남도는 2022년 1분기 전남지역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4% 증가한 119억 8천만 달러를 기록,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역대 1분기 수출액은 2019년 83억 달러, 2020년 73억 달러, 2021년 90억 달러였다.품목별로는 전남의 최대 수출품인 석유화학제품이 46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32.4% 증가했고 광물성연료가 40억 달러로 95.2% 늘었다. 반면 철강제품이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줄면서 3.9% 감소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또한 농수산식품은 26.5% 증가한 1억 4천 달러 상당을 수출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 전복, 분유로 각각 5천600만 달러(39.3%), 1천만 달러(36.6%), 860만 달러(5.1%)로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국가별로는 중국 29억 달러(18.2%), 베트남 9억 8천만 달러(158.6%), 미국 8억 4천만 달러(61.9%), 호주 7억 5천만 달러(198.8%), 일본 7억 5천만 달러(14.9%) 순으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호주 등 석유제품 수출이 3배 이상 늘어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해외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주시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개척 수출상담, 해외박람회 참가 등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6 11:20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아직 모기매개성 가축질병 예방접종을 미실시한 축산농가의 경우 모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전인 5월 중순까지 서둘러 마칠 것을 당부했다.가축이 모기에 물려서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은 소 유행열, 소 아까바네병, 돼지 일본뇌염 등이 있으며, 축산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 이 병에 감염된 가축은 일어서지 못하거나 비틀대는 증상을 보이며, 임신한 가축이 감염되면 유ㆍ사산을 하거나 허약한 새끼를 낳는다.발병하면 효과적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모기가 질병을 전파하기 전 선제적 백신접종과 모기 구제가 최선책이다.축산농가는 백신을 시기에 맞춰 접종하고, 모기 박멸을 위해 축산분뇨 저장조 및 축사 주변 등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모기 서식이 쉬운 물웅덩이 제거와 축사 내 방충망 설치 등 모기 접근 차단도 중요하다.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모기 출현 전과 이후인 5월과 10월 모기매개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보를 축산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이용보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모기가 출현하기 전 서둘러 예방접종을 끝내야한다”며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는 등 농장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5 10:16

전라남도는 ‘제3회 으뜸인재 발굴대회’를 통해 지역의 재능있는 인재 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으뜸인재 발굴대회’는 전남도가 지역의 숨은 인재를 찾아 그들의 재능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했다. 예체능리더와 미래리더(분야 제한없음)로 구분해 선발하며 중ㆍ고ㆍ대학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한 ‘새천년 으뜸인재’에게는 재능계발비로 연 300만~600만 원을 당해 학교 졸업 때까지 지원하고 역량계발에 집중하도록 전문가를 연결해준다.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졸업 학년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학생의 경우 최대 4년까지만 지원했던 것을 올해부터 소속대학/학과 정규학기 내에서 지원함에 따라 건축학과, 의예과 등 특수 학과 소속의 재능있는 대학생이 최대 6년 동안 안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6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7월 말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2)로 문의하면 된다.윤재광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지역 인재들이 멋지게 성장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9년부터 241명의 새천년 으뜸인재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5 10:15

전라남도는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스마트팜 청년 창업보육 교육은 스마트팜에 취ㆍ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생이 실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도록 하는 전문 농업교육을 한다.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로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참여를 바라면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www.smartfarmkorea.net)을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전남도는 서류ㆍ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교육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대상자로 확정되면 9월부터 총 20개월 간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작물기초,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등 이론교육 2개월 ▲보육센터 실습장에서 교육형 실습 6개월 ▲교육생이 직접 영농경영을 하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구성됐다.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 과정에선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 및 자문, 국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적인 작물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교육 수료생에겐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육온실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선발될 보육생은 혁신밸리에서 교육을 받는다”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 분야 취ㆍ창업을 바라는 청년의 많은 관심과 교육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52명 모집에 132명이 신청해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교육생은 전남 출신이 30명(58%)을 차지했고 농업 전공자도 10명(19%)나 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5 10:15

전라남도는 개정 자동차관리법 시행에 따라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미수검 차량 제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개정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검사 지연 기간이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30일 이후 3일 초과 시마다 가산 부과되는 금액은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했다. 검사 지연 기간이 115일 이상이면 과태료 금액은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배 올랐다.또한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한 경우 기존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해당 자동차의 운행정지를 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자동차를 운행하면 직권으로 말소등록 할 수 있다.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31일 이내에 받아야 한다. 검사 유효기간은 자동차 등록증 또는 사이버검사소 누리집(www.cyberts.kr)의 ‘자동차 검사 정보 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tsa.or.kr)의 ‘자동차(이륜차)검사 기간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자동차 검사 기간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전남지역 자동차 검사소는 도에서 지정한 민간 검사소 138개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소(목포ㆍ여수ㆍ순천) 3개소 등 모두 141곳이 운영 중이다.정윤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차량 결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자동차 검사기간을 지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3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순천특화단지와 영암삼호특화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뿌리기업이 집적한 특화단지의 근로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공동혁신 과제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화단지 지원사업은 이미 지정한 특화단지에 편의시설 등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기업 협업을 활성화하는 공동 혁신 활동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2년 연속 선정된 순천해룡산단을 중심으로 한 순천특화단지는 기술 교류 등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원·부자재 공동구매 플랫폼 개발 혁신 활동을 통해 생산비용 절감 등 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게 된다.영암삼호특화단지의 경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으로 삼호산단 내 열악한 근로자 편의시설을 개선하게 된다. 그동안 근로자가 노후하고 편의시설도 미비한 휴게시설 이용을 꺼리고 작업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례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편의시설이 확충되면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현장 인력확보에 어려운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업 협의체가 중심이 되고 기업의 당면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어서 사업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특화단지의 친환경화, 첨단화 등 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뿌리기업이 집적한 산업단지 등을 광역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지정 고시하고 있으며 전남에선 4개소가 지정됐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3

전라남도는 4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2022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열어 ‘다양한 가족이 행복한 전라남도’ 실현을 다짐했다.기념식은 목포YMCA가 주최·주관하고 전남도가 후원했으며, 홍국선 목포YMCA 이사장과 도의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가족지원사업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무원과 민간인 12명에게 가정의 달 유공 표창을 하고,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입상한 28명의 어린이를 시상했다. 전남도는 어린이날, 한부모가정의 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다양하게 변하는 가족의 형태를 돌아보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로 가기 위한 내용으로 행사를 치렀다.특히 세계 전통놀이 체험하기, 공예품 만들기, 보성녹차와 구례 산수유꽃차 시음, 다문화가정 인식 개선 퀴즈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도내 가족센터와 목포YMCA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아젤리아 다문화팀의 공연,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으면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다양성이 공존하는 포용사회를 지향한다”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1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인 문금주 행정부지사, 전남도의회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과 조옥현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광호 전남도관광협회장, 이상태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여행업계, 관광시설업계, 시군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전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설명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관련 신규 관광콘텐츠,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등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대형 호텔 조성, 가고 싶은 섬, 전남 대표축제 등 전남의 확충된 관광 인프라와 자원을 홍보했다.이어 여행업계와 시군‧관광업계 간 상담회(B2B)에선 목포, 순천, 곡성 등 8개 시군과 라마다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 목포해상케이블카 관계자가 참여해 감염병 주기적 유행(엔데믹)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보공유와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이에 앞서 3일에는 설명회 참가 여행업계 30명을 대상으로 목포, 신안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고 전남의 특색을 살린 요트체험, 해상분수쇼 등 체류형 해양 관광상품을 소개했다.설명회 참가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전남 관광시책과 자원을 알게 돼여행상품을 구성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청정 생태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감염병 주기적 유행화 국제 여행시장이 재개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실제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어 전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앞둔 4일 아침 출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4:21

전남도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지역 작가와 함께 현장탐방 및 강연을 통해 지역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여순사건, 진실의 꽃을 피워 평화를 잇다’를 주제로 지역 역사학자를 비롯해 작가, 인문학자 등이 강사로 참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여순사건의 발단이 된 ‘제주 4‧3사건’을 다룬 그림책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여순사건의 전개과정과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보는 강연과 현장탐방, 전시, 영화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전남도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특별법 시행을 기념해 여순사건을 올바르게 이해할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역사·문화와 연계한 인문독서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도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바라는 도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립도서관(061-288-5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2:50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집적지구 조성을 지원해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을 닦는 ‘2023년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 참여 법인․협동조합을 모집한다.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사업은 쌀, 원예, 가공 등 품목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ㆍ장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사업 대상자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참여를 바라면 13일까지 시군 농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품목별로 벼 50ha 이상, 원예 및 가공품목 20ha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인증면적이 사업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부를 마쳐야 한다.내년 사업의 경우 사업 시행 규모에 따라 개소당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사업 대상자의 경영여건을 비롯해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의 생산ㆍ유통 규모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부담비율은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다.주경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 중이거나 실천을 바라는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내년 전국 최대 국비를 확보하도록 사업 신청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올해 사업에선 전국 18개소 중 최다인 9개소를 차지, 사업비 85억 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조기 완공한다는 목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4 12:47

전라남도가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튜닝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전남도는 3일 영암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에서 튜닝산업 관련 전문가, 관련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용역의 주요 내용은 전남 튜닝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장‧정책‧기술 현황 및 전남지역 여건 분석, 튜닝산업 생태계 구축전략 및 전남튜닝산업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이다.보고회는 미래형 자동차로의 생태계 전환 가속화와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튜닝관련 산업 신수요 창출에 대응하기 위한 튜닝 산업의 체계적인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용역 수행사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참석자 토론이 진행됐다.정부는 10년여 전 부터 튜닝산업을 활성화가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2013년 자동차 튜닝 종합 활성화 대책을 내 놓은데 이어, 2014년 자동차 튜닝산업진흥대책, 2016년 자동차관리법시행령 개정 등 법제도 정비와 규제 완화로 튜닝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하지만 전남의 튜닝산업 관련 기업은 다품종ㆍ소량생산의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했다. 이 때문에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이에 전남도가 강소기업 집중 육성과 다변화한 튜닝부품 수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짜임새 있는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추진한 연구개발 성과와 이미 구축한 튜닝산업 인프라를 활용하고, 완성차·부품기업의 의견을 수렴한 후 부족한 인프라를 완비한다는 구상이다.이원형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 직무대리는 “전남도를 영암 중심의 명실상부한 글로벌 튜닝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연구용역을 내실있게 추진해 한국형 뉴딜 정부정책 융합 사업모델로 개발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03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