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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6일부터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공사 중인 율촌도서관을 제외한 6개 도서관에서 무료 영화상영, 동화 들려주기 등 11개 프로그램이 운영(예정)되고 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정화 될 시까지 중단된다.각 도서관별로 자료실 및 학습실은 정상적으로 개방․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여부를 지켜본 뒤 도서관 개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은 본관인 이순신도서관과 6개의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대출 등록회원 수는 약 9만 명, 연중 62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여수시 평생학습관도 7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이순신도서관 1층에 위치한 여수시 평생학습관은 지난달부터 명상요가 등 61개 과정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초등학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는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특성상 감염성 질병이 우려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안정화되는 시점까지 휴강을 결정했다.휴관으로 인한 수업차질은 향후 보충 수업시간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며 자세한 문의는 여수시 교육지원과(☎659-4719)로 하면 된다.한편 매년 2월부터 시작하여 월 1회 개최되는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도 2월은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7 14:1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정상화의 첫걸음이 될 첨단학과 신설 신청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는 의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교육부 규제 완화 정책의 일환인 ‘2021학년도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지난달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교육부에 첨단학과 신설을 신청함에 따른 것이다.신청규모는 석유화학 소재공학과·스마트 수산자원관리학과·헬스케어 메디컬공학부 등 1개 학부 2개 학과로 총 130명 규모이다.시는 의견서에서 “2006년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후 한의대 설치 등 통합양해각서가 이행되지 않고 재정지원이 축소되면서 여수캠퍼스의 정원은 해마다 줄어 매년 약 150억 원의 직ㆍ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지방대의 위기와 축소는 지역 청년층의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지방 소멸의 위기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이 있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인접해 있어서 첨단학과 신설에 따른 최적의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줄 첨단학과 신설을 전 시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첨단학과 신설은 첨단 분야 관련성과 지역 산업 연계와 활용 계획의 타당성에 따라 교육부 심사를 거쳐 2월 말 결정되며, 2021학년도 모집부터 적용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7 14:14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5일 오후「수소경제홍보 T/F」를 초청하여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올해 전남 최초로 여수에 들어서는 수소차 충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삼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소업체 전문가·단체를 포함해 60여 명이 참석했다.수소경제홍보 T/F에서는 미세먼지 감축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수소에너지․수소경제 30문 30답’을 배포하여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설명회 종료 후 수소전기자동차 시승 체험도 진행했다.여수 수소충전소는 중흥동 (주)SPG수소 여수공장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인근 석유화학단지에서 배관을 통해 수소를 직접 공급하며, 금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여수시 박형렬 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소 등에 대해 주민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소충전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소경제 홍보 TF는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 전담팀으로 지난달 발족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6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 기념 전국 마라톤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5개의 연륙연도고 개통을 앞두고 새로운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양 시․군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시와 고흥군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었다.여수-고흥마라톤대회추진위원회와 여수시, 고흥군을 비롯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은 전국에서 총 2,020명의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양 시․군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추이를 보고 고심한 끝에 대회의 잠정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대회 관계자는 “마라톤대회 참가 동호인과 양 시․군민의 안전을 위해 결정했다”면서 “신종코로나의 영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이 안정되면 관계 기관과 협의 후 새로운 대회 일정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제18회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 등 2~3월 중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와 체육행사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6 14:2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0년 ‘제1기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에 참여할 수강생 8백여 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모집 과목은 총 40개 과목으로 양재 · 제과제빵 · 홈패션 등 기능 12개 과목과 문인화 · 한지공예 · 댄스스포츠 등 취미 16개 과목, 생활한복초급 · 컴퓨터자격증반 · 캘리그라피 등 야간 12개 과목이다.여수시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문인화, 서예, 생활요리(야간) 등 13개 과목은 남성도 수강이 가능하다.교육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간이며 1인당 2개 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간 주 2회 수업으로 기능교육은 4만5천 원, 취미교육은 3만 원이며, 의류수선, 우리집정리수납은 주 1회 수업으로 3만6천원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참전유공자․고엽제 후유의증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1개 과목에 대해 수강료가 면제 된다.접수기간은 10일과 11일 2일간 신규자를 대상으로 모집정원의 50%를 우선 모집한다.일반접수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 24일부터 26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홈페이지(www.yeosu.go.kr) ‘OK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문의 사항은 여성가족과(☎061-659-417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5 14:2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과 공영자전거(여수랑) 이용자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하고자 지난달 7일 여수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자전거보험은 개인 실손 보험과 별도로 적용되며, 보장기간은 1년이다.‘여수 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내용은 ▲사망 25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2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60만 원과 입원위로금 20만 원 ▲자전거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다.‘여수랑 이용자’는 여수 시민이 아니더라도 사고 발생 시 약정 보험금이 지급된다.보장내용은 ▲사망 3000만 원 ▲후유장해 최대 3000만 원 ▲사고 배상책임 최대 1억 원 ▲입원 1일당(최대 180일) 1만 원이다.여수 시민이 공영자전거 ‘여수랑’ 이용 중 사고 발생 시에는 여수시민자전거 보험과 공영자전거 보험 혜택 모두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여수 시민 125명이 자전거 보험을 통해 위로금, 입원금 등의 혜택을 받았다.한편 여수시는 해안을 끼고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과 옛 전라선 철길 자전거 도로, 공유 자전거 ‘여수랑’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전거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 시민들이 자전거와 함께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권경임 | 2020-02-04 15:51

여수시가 4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긴급 재난관리기금 4600만 원을 투입하여 취약 계층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재난 취약 계층이 있는 경로당․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및 민원인 다수가 방문하는 시청·읍면동 등 민원실에 우선 지원한다.최근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국내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시민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여수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시 관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없다”고 밝히며, “일부 맘 카페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시 경찰청 수사 등 강력 처벌대상이 되므로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대로 차분히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을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운영돼 온 ‘방역대책본부’를 3일부터는 권오봉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4 15:5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관광분야에도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여수시는 지난 27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방역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연계하여 관광분야 대책반을 추가로 구성하여 상황종료 시 까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안내소를 대상으로 소독 및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31일 오후 정재호 관광과장 주재로 관광사업체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시설별 자체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감염 예방수칙 안내문 제작 게시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에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관광안내소 14개소와 시티투어버스 3대에도 손소독제와 일회용마스크를 비치하여 관광객에게 손소독제 사용과 감염증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일회용마스크를 무료로 배부중이다.1일에는 주말을 맞이해 관내 여수유월드 루지테마파크 등 관광사업체 20곳을 방문해 손소독제 및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비치 등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로 국가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광객 안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청정도시 여수를 위해 관광시설과 협조하여 감염증 예방 대응 및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3 14:56

작년 10월 낭만포차 이전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낭만포차 이전 운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코자 1월 6일부터 20일까지(15일간) 시 홈페이지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낭만포차 이전 운영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는 11개 항목이며 총 826명이 참여했다.낭만포차를 해양공원에서 거북선대교 아래로 이전한 것이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361명(44%)이 매우 적절, 276명(33%)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이전 사유에 대해서는 415명(62%)이 교통, 소음 등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226명(34%)이 해양공원이용 공간 확보를 선택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낭만포차 이전은 교통, 소음, 쓰레기 문제 등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해양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9년 여수를 빛낸 시정 10대 성과’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당당히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개선되어야 할 내용으로는 낭만포차 음식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의견이 133명(16%)이었으며, 음식 맛에 대해서는 매우 미흡이 49명(6%)으로 나타났다.기타 의견에는 낭만포차 주변 잡상인 단속, 주정차 지도, 친절과 철저한 위생 관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김동호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충분히 수렴하여 낭만포차 운영과 지도단속에 반영하겠다”며 “여수밤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운 추억만 남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2-03 14:55

여수시는 올해 10월 대규모 마이스 행사인 국제시스템온칩설계학술대회와 한국화학공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여수로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국제시스템온칩설계학술대회는 600명(외국인 200명)이 4일간, 한국화학공학회 국제학술대회는 2,000명(외국인 100명)이 3일간 참여하는 대규모 마이스 행사다.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첫 마이스 행사인 메트라이프 기업회의를 시작으로 현재 10여 건의 신청이 접수되고, 40여 건의 개최 문의와 사전답사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여수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는 온화한 기후와 365개의 보석 같은 섬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경관, 현대식 컨벤션 시설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가 큰 영향을 미쳤다.국내 최초 마이스 인증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시는 마이스 산업을 미래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마이스 산업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로 연초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여수포럼 및 섬 포럼, 휴양도시 브랜드형 포럼 등 자체 마이스 행사도 개최하여 여수만의 특화된 도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도 등록인원 150명 이상, 2일 이상 마이스 행사 개최 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에 따라 최대 2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소규모 기업회의도 최대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현재 대형 컨벤션센터가 없어 2000명 이상 대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에 어려움이 많다”며 “박람회장 내에 국제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를 유치해 MICE 인증도시 여수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30 14: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음식점 옥외에 메뉴와 가격을 표시할 일반음식점 300개소를 다음 달 7일까지 공모한다.옥외가격 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음식점 외부에 가격을 표시하여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며 바가지요금 등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업장 면적 150㎡미만인 일반음식점 300개소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옥외가격 표시 비용 6만원을 지원 받는다.옥외가격표는 내구성 있는 재질로 전품목 또는 5종 이상을 손님이 보기 쉽도록 영업소 외부에 표시하면 된다.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고,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061-659-4227)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여수시는 옥외가격표시 의무대상 시설인 150㎡이상인 500개 음식점에 대해서는 부착 여부를 2개월마다 행정 지도할 예정이다.이번에 공모하는 150㎡미만인 일반음식점은 의무대상시설은 아니지만 예산 지원을 통해 음식점 전반으로 옥외가격 표시가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옥외가격표시는 음식점간 자율경쟁 유도와 소비자 알권리 충족 등의 장점이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여수를 찾는 1300만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음식점을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29 14:15

여수시는 농업․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2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금년 전문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반(기초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 향토음식반 3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각 반별 20명씩 총60명이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에서 진행한다.응시자격은 여성농업인이나 농업인단체 여성회원을 우선하여 선착순 모집하며, 응시인원 부족 시 농식품 산업 종사희망자(여성)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농업경영체등록번호) 또는 농지원부를 구비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스마트폰 활용반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농산물 홍보·마케팅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농촌융복합산업 창업반은 창업관련 법률 ․ 세무 등 이론과 제품 포장 등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향토음식반은 김영숙 전통식품 명인(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 명인 53호)과 여수시우리음식연구회 정선심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남도의 전통음식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금년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창업관련 법률지식 및 농업현장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을 실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29 14:1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 지정 교육기관 ‘전남산모케어센터’에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들을 위한 양성 및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신규자 과정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경력자 과정은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사들의 양성을 위해 매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신규자 60시간, 경력자 40시간을 수료한 건강관리사는 관내 제공기관에 채용되어 각 출산가정에 파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건강관리사 채용 시 건강진단 자격확인을 강화하고 건강관리사 교육 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추가되며 쌍둥이일 경우 건강관리사가 2명이 파견되어 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건강관리사 교육신청은 전남산모케어센터(☎061-692-35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신청은 여수시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061-659-4287)로 문의하면 된다.시관계자는 “질 높은 건강관리사들의 배출을 통해 많은 출산가정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년 7월부터 건강관리사 지원 기간을 5일 늘려 첫째아를 출산한 가정은 15일까지, 둘째아 이상부터는 20일까지 소득에 상관없이 90%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28 15:4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전 기간으로 90%까지 확대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수시는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년 7월부터 건강관리사 지원 기간을 5일 늘려 첫째아를 출산한 가정은 15일까지, 둘째아 이상부터는 20일까지 소득에 상관없이 90%까지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작년 지원 확대 시책 이후 지원자가 1,096명으로 출생아 대비 지원율이 12%가량 증가하면서 많은 출산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고 있으며, 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 후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사업으로,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은 소득유형과 서비스기간, 태아유형에 따라 상이하며 2020년부터는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총 서비스가격과 정부지원금이 상향된다.2020년 1월 1일 신청자부터 개정 서비스가격을 적용하며, 기준중위소득 120%가 초과된 첫째아의 경우에도 시에서 90%까지 지원해준다.서비스 제공기관은 관내 총 5개소로 보건소 방문신청 후 원하는 제공기관과 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건강관리사 채용 시 건강진단 자격확인을 강화하고 건강관리사 교육 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추가되며 쌍둥이일 경우 건강관리사가 2명이 파견되어 서비스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여수시의 특화 시책으로 모든 출산가정이 소득 상관없이 혜택을 받아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28 15:45

여수시 여천동 반월마을이 44년째 ‘마을 합동세배’라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25일 설날 마을회관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장 연세가 많으신 오봉심(89) 어르신을 모시고 44번째 합동세배를 올렸다.반월마을은 96세대에 183명이 살고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34명이나 되는 도심변두리에 접한 작은 농촌마을이다.설날 아침 마을 통장의 합동세배를 알리는 방송이 나오면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은 각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설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들고 가족들과 마을회관을 찾는다.최고령 어르신을 중심으로 65세가 넘는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을 시작으로 청년들과 중․장년들이 차례로 세배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시댁을 찾은 며느리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절을 한다. 어르신들의 덕담도 빠지지 않는다.특히 올해도 권오봉 여수시장이 아름다운 풍습을 이어가고 있는 반월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도 올리고, 주민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내며 44째를 맞은 합동세배의 의미를 더했다.세배 후 각 가정에서 가져온 설음식을 맛있게 나눠먹으며 그동안 서로의 안부도 묻고, 마을 농악단의 샘굿놀이와 마당밟기가 이어지며 흥겨운 잔치 마당이 벌어졌다.안영이 통장은 “합동세배는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이다”며 “경로효친과 주민 화합을 북돋아주는 마을의 합동세배가 자손대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1-27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