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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가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정보문화 발전에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북교육청은 정보통신 기술 활용교육 활성화와 정보화 교육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실적을 인정받아,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충북교육청은 소프트웨어 교육모델교실과 컴퓨터실 환경개선,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정보화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더불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충북 학생SW교육해커톤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교중심 SW교육 실천 및 SW교육을 통한 나눔과 행복을 실현 하는 등 타 시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충북교육청은 ‘정보화교육 진흥 조례(2015년)’와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2017년)’를 제정하였다.정보화 교육 관련 조례 제정으로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의 효율성 증대와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정보 활용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 등의 정보화 교육이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나아가 최근 충북교육청은 미디어교육센터와 충북 북부와 남부에 각각 SW교육 체험센터(교실)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충북지역 학생들의 정보화 기술과 활용에 대한 교육의 질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한편, 충북교육청 신미경 장학사(미래인재과 창의융합교육팀)도 정보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개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은 “미래교육 환경 구축과 다양한 정보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제 해결에 있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보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충북의 정보화 교육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 지역이 AI영재 육성의 중심지가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6:1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6월 25일(목)부터 7월 30일(목)까지 도내 학부모기자단 84명의 발대식과 상반기 연수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시‧군 지역별로 분산 개최했다.25일(목) 영동, 26일(금) 옥천 지역을 시작으로 10개 시‧군을 순회하는 이번 연수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되며,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였다.이번 발대식과 연수는 올 상반기 새롭게 선발된 학부모기자들에게 기자단 활동을 위한 안내와 연수가 필요한 가운데, 1회성 연수를 온라인 연수로 운영할 경우 수강에 어려움을 겪게 될 학부모기자도 있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과 함께 지역별 분산 개최를 하게 되었다.학부모기자들은 사전에 건강자가진단 설문에 응하여 참석여부를 결정하며, 오전 9시 30분 발대식에서 기자증과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부모교육 전문강사인 최은영 꽃자리어린이책인문학회 대표의 ‘부모 마음으로 결다른 글쓰기’ 주제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기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교육이 더욱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런 시기에 학부모 관점으로 우리 교육의 변화를 지켜보고 의견을 밝히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다양하게 전했다.오영록 공보관은 “충청북도학부모기자단은 그동안 학교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과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전해왔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입 학부모기자님들이 취재활동에 동참하면서 충북교육에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 학부모기자단은 2015년 창단 이래, 충북교육 현장 소식을 취재하여 인터넷 카페를 통해 게시해 왔으며, 월간 ‘활짝 충북교육소식지’와 충북교육청 SNS 등을 통해 기사를 전파하는 등 교육가족 소통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59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는 6월 25일(목)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하여 33개 협약업체와 협약하고, ‘2020년도 취업맞춤반 취업-채용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오전 10시, 오후 3시로 나누어 ‘학교․기업․학생 채용 협약식’, ‘학생, 학부모, 교사, 산업체 관계자 간담회’, ‘산-학-관 협력 구축방안 협의회’ 등으로 구성되어 협약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대원정밀, 산전정밀(주), (주)아임삭, ㈜에타, ㈜피에스디, ㈜에에엘티, 한국바이오젠 등 33여개 유명 중소기업 협력업체 인사,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우수 중소기업과 취업 확정 협약을 맺은 학생들은 학교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학교에서 이수 후 산업 현장에서 바로 근무를 하게 된다.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할 수 있는 병역특례의 혜택을 받아 경력단절 없이 경력개발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김성수 학생(정밀가공기계과 3학년)은 “학교에서 깊이 있는 실무교육과 함께 취업맞춤 협약식을 실시해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김수태 교장은 “직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 K-중소기업을 이끌어갈 훌륭한 기술인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58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혁신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래교육의 과제와 혁신학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었다.6월 25일(목)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충북교육연구정보원 행복씨TV 스튜디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의 주관으로 ‘2020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이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행복씨TV’로도 생중계되었다.이번 ‘충청권 학교혁신 원격 포럼’은 ▲코로나19에 따른 혁신학교의 사례 발표 ▲감염병 확산 등 위기 상황 속에서의 혁신학교들의 역할 모색 ▲미래교육에 대한 과제와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혁신학교 교사들뿐 아니라 혁신학교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겪은 학생과 학부모의 사례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옥천여중 전채원(3학년) 학생은 “행복씨앗학교(충북형 혁신학교) 에서 맞은 생애 첫 온라인 개학은 코로나19 에 대한 두려움을 배움에 대한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학부모 정유미씨(충남 송남초)는 “처음 접하게 된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이 없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학교 학부모로서 경험한 혁신교육의 유연성 덕분이었다”며 미래교육에 있어 혁신학교 운영의 필요성을 나타냈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혁신학교에서 말하는 학교 혁신은 교사와 수업의 변화만이 아닌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탈바꿈하는 것이다”며“갑작스럽게 다가온 원격 수업은 미래 교육을 앞당긴 마중물로서 그 변화 과정에 행복씨앗학교(충북형 혁신학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30

옥천 청산고등학교(교장 송영광)는 신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스포츠 단체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1,000만원 상당의 금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청산신협(이사장 김석환)에서 청산고등학교와 중학교 배드민턴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스포츠단체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결과이다.청산신협 김석환 이사장은 청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특히 내고장 학교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산신협 박희승과장은 고향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또한 배드민턴 동호회 리더로서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청산고에서도 2019학년도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을 단위 스포츠클럽으로 배드민턴반과 풋살반을 개설 운영하여 주민 화합 및 생활체육 기술 향상을 위해 기여하였으며, 금년도에도 개설 운영할 예정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한 상태로 코로나19가 종식되면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청산고 배드민턴 선수 박소희와 김재희 학생은 밝은 표정으로 신협중앙회 및 청산신협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여 배드민턴 명문학교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5:24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표남근)은 학생들의 안전한 해양체험활동과 교육요원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보령시 관내 4개 해양수련원(대전, 충남, 충북, 서울) 합동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6월 22일(월) 3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는 외부 전문강사 3명(인천 재능고 교사 곽병진 외 2명)을 초빙하여 보령시 관내 4개 해양수련원(대전, 충남, 충북, 서울) 지도요원 25명이 함께 참여하였다.장소는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위치한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교육공유수면에서 이루어졌으며, 노보트 및 카약 지도방법, 수상안전교육을 주된 내용으로 하였다.연수에 참가한 서울 임해수련원 지도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양교육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 종식 이후 원활한 학생지도를 위한 알찬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연수를 실시하여 4개 수련지도 요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여 학생들에게 유익한 해양체험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교육요원의 위기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해양체험활동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26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학교시설 공사를 시행 중인 52개 공사현장에 대해 “코로나19 대응과 안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건설산업의 특성상 외국근로자가 많고 잦은 이직 등으로 현장에 코로나 감염 발생 가능성이 크고,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로 지역사회의 감염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시설사업 진행 및 예정인 모든 공사현장에 대해 ▲의심환자 및 확진자 발생시 조치 매뉴얼 안내 ▲공사현장 출입 전 발열 및 호흡기증상 체크 ▲현장 내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근로자 대상 감염증 예방 교육 ▲코로나 관련 비상연락 체계 유지 등 예방수칙을 상시 시행 중이다.또한, 최근 학교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화재위험이 있는 모든 작업 현장에 ▲화재감시자 배치 ▲화재감시업무 전담 ▲ 화재안전 일일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대전지역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화재예방 등 공사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청정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25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6월 25일(목) 동부 관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위탁기관인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을 통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기관 내실화 지원」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화청소년문화의 집은 학교폭력 가해조치 중 특별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심리상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경험을 제공하여 부정적 감정 해소와 관계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에서 위탁·운영하는 기관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학사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은 현장 점검에 앞서 위탁운영과 관련한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정직·공정·성실한 직무 수행 및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 지원을 다짐했으며,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은 예산을 목적과 용도에 따라 사용하며, 관계법규에 적합한 관리 및 집행을 다짐하는 청렴 약속을 하였다.아울러 현장 점검은 특별교육 위탁기관의 교육과정, 생활지도, 학사관리 현황 점검을 시작으로, 안전 및 소방시설 점검 그리고 기관 운영 시 필요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청렴 약속을 통한 특별교육 현장 점검은 학교폭력 특별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세부적인 사항들을 점검하고, 앞으로 가해 학생 특별교육이 목적에 맞게 잘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구축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2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을 개정하여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매뉴얼」을 인쇄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하였다.이번에 개정한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17개 재난 유형(폭염, 태풍・집중호우, 화재, 실험・실습, 현장체험학습 등)에 대하여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위기경보 단계별 기관(학교) 조치사항 등을 현재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하였다.특히, 2018년 이후 2년 만에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을 개정하면서 재난 대응 절차 및 사고 대처요령 등을 체계화하고, 비상 연락체계 및 보고체계를 정비하여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재구성하였다.또한, 교육부에서 2019년 발간・배부한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교육・훈련매뉴얼」을 교육청에서 750권 자체 인쇄 및 초등학교에 5권씩 배부하여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였다.대전교육청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활동 중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소 매뉴얼을 활용한 반복적인 교육・훈련이 중요하다”면서, “매뉴얼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23

6‧25전쟁이 일어난 지 70년이 지난 오늘, 남과 북은 대립하고 있지만, 충북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평화로운 하나 된 대한민국의 꿈꾸며 평화통일교육이 진행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지난 5월말부터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학교별 계획에 따른 ‘통일교육주간’을 운영 등에 따라 6‧15 남북공동선언과 6‧25전쟁에 대한 평화통일을 위한 계기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난 19일(금) 간부회의에서 “남북간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육 현장의 흔들림 없는 평화통일교육을 진행해야한다”며 평화통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미원중학교에서는 6월 25일(목) 1~2교시 “평화의 한마당”이라는 주제수업을 진행하였다.이번 주제 수업은 6‧25의 진행 과정과 전쟁을 몸소 느낀 민간인, 유공자, 참전 용사에 대한 동영상을 통해 전쟁에 대한 토의 수업을 진행하였다.또한 6‧25교내 무학년제 자율동아리인 ‘One Korea 평화통일’ 소속 20명의 학생들이 6‧25전쟁 관련 카드뉴스와 파워포인트를 제작하여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기도 하였다.주중초등학교는 6월 12일(금)까지 진행된 통일교육주간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교육의 차원에서 ‘북한 여행 계획서 만들기’를 진행하였다.더불어 주말 등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백두대간 산 오르기’와 학급홈페이지를 통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글짓기와 시쓰기,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북한 어린이에게 편지쓰기’ 등도 진행 중이다.도내 중고등학교들의 경우 5월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 대한SNS를 통해 감사를 표현하는 호국보훈챌린지도 진행되었다.최경희 학교자치과장은 “평화통일교육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하나 된 우리나라를 꿈꾸게 할 수 있을 것이다”며“우리교육청은 호국보훈과 평화통일이라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18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성남)은 6월 24일(수) 소회의실에서 단양학원연합회와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교습비 등 옥외가격표시제를 위한 청렴 게시판을 자체 제작하여 전달하였다.단양학원연합회(회장 이대식)와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여 교육 유관단체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협약 내용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 책무성 제고를 위한 이행과제를 성실히 실천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학원(교습소) 교습비 등 옥외가격표시제를 위한 청렴 게시판을 자체 제작하여 전달하였다.교습비 등‘옥외가격표시제’는 학원(교습소)의 교습비 등을 주 출입구 주변 등에 게시하여 교습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알 권리와 합리적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된 제도이다.교육지원청은 옥외가격표시제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청렴 게시판을 관내 전 학원 및 교습소 25곳에 다음 달 내 모두 전달하여 게시할 계획이다.청렴 게시판을 아크릴 재질로 제작하여 외부의 훼손을 방지하고, 교습비 변동 시에 손쉽게 내용물을 교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학원(교습소) 운영자들의 제도 이행을 돕고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지원청과 학원이 협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청렴한 교육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청렴문구와 불법 사교육 신고센터 안내문구를 넣어 청렴한 교육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 자리에 단양교육지원청 2기 청렴 서포터즈가 함께 참석해 청렴시책 추진사항을 모니터링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청렴 서포터즈들은 청렴사회 협약과 청렴 게시판 배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청렴-단양교육 실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조성남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한 뜻을 모은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소통·협력·실천으로 청렴한 단양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1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충남인터넷고가 국내 최초로 고려인 3,4세를 위한 글로벌 취업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공동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4일 충남인터넷고 강당에서 충남교육청, 한국산업단지 공단 소속 기업(18개 업체), 충남인터넷고가 참여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고려인 학생들의 국내외 취업 활로를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충남인터넷고는 2020학년도부터 언어와 문화장벽 등으로 진로진학 사각지대에 놓인 충남지역 고려인 3,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학생들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2021학년도 부터는 교육부 학과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SNS마케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인터넷고는 8년 연속 국가공무원 배출 고등학교답게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취업역량 강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으로 다수의 학생을 취업시켰을 뿐만 아니라 예절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한슬 예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예비 직업인을 육성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고려인 3,4세 학생들은 한국 문화와 언어에 익숙하지 않지만, 해외 국적과 재외동포 자격을 동시에 가진 장점이 있다”며 “국내외 양질의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중한 미래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25 11:0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4일(수) 대전시청 및 5개 구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학교 밖 통학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교육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청에서는 2018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 및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를 대전시 및 5개 구청에 제안하였으며,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은 ‘18년 대전도마초 주변 정비 사업(20억, ’19년 12월 완공)을 시작으로 ‘19년 대전용운초 외 4교(4.7억)에서 보·차도를 분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고 있다.2020년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에서는 교육청과 지자체(시청·구청)간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를 위하여 ①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개선 수요조사(59교, 135건) 의견 수렴, ②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개선사업 대상학교 협의(3교), ③옐로카펫 등 시인성 강화사업 관련 협의(6교), ④통학로 개선 수요조사 시기 등을 협의하였으며, 교육청에서 학교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에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등 예산을 확보하여 5교(대전탄방초 12.5억원 등 19억원)에서 통학로 개선사업을 진행중에 있다.또한, 올해 상반기 어린이보호구역개선 사업 지원으로 211개소(243대), 6억 7860만원의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설치 예산을 지자체에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시인성 강화사업인 옐로카펫 등의 설치 사업(6교, 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지자체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대전교육청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민식이법 개정 등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통학로 개선 관계기관 협의회에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매우 중요하니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힘써 주시고,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6-2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