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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교직원 업무를 덜어줄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을 오는 3월 1일(일) 개통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의 개학이 1주일 연기되었으나, 학교업무는 3월 1일부터 정상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원시스템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인 바로지원팀을 2019년 5월 10개 교육지원청에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업무 지원이 필요한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현장에서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담당자 메일을 통해서 업무 지원 신청을 해왔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운영되던 신청체계를 ‘학교업무 바로지원시스템’으로 통합해 단위학교에서 편리하게 학교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학교바로지원, 교육활동지원, 학교지원업무매뉴얼, 인력풀통합시스템, 정보마당 등 5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교바로지원 영역’은 학교가 시스템으로 도움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 지원팀에서 바로 바로 해결점을 찾아 대안을 알려주는 체계로 운영되며,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이 지원팀을 꾸려 학교로 찾아가 직접 도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활동지원 영역’은 초등단기수업 지원을 위한 순회 기간제교사를 시스템으로 신청하고 배정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학교지원업무매뉴얼 영역’은 교육과정에서부터 학교행사, 행정관리까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인력풀통합시스템’은 해당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기간제교사나 각종 강사, 지방공무원, 통학버스 운전원 대체 인력 등에 대한 인력풀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았다. 특히, 구인 신청을 한 사람이 현재 채용이 가능한지, 채용이 완료되었는지 볼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5 12:37

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에 따른 정시 확대 등 대입제도의 급격한 변화로 학생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이 더욱 절실해진 가운데, 충남교육청의 진로진학 상담이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고입, 진로 상담을 위해 이미 운영 중인 천안, 논산, 서산, 내포진로진학상담센터에 이어 3월부터 보령진로진학상담센터를 신설해 총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지난해 2월 기존 천안만 운영하던 진로진학상담센터를 4개 권역으로 늘리고, 9월부터는 야간상담을 주 2회로 늘렸지만, 전문성을 갖춘 교육연구사와 상담교사의 만족도 높은 상담으로 지속해서 상담수요가 증가하자 보령교육지원청 4층에 보령진로진학상담센터를 신설키로 한 것이다. 지역 간 대중교통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충남 서부지역에 대한 상담 편의성을 높이는 조치이다.지난해에는 센터 방문 상담 3,500명,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과 박람회 상담 2,700명 총 6,200명이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지원을 받았다. 운영 결과, 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친절하고 수준 높은 상담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충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예약과 전화상담은 대표전화 1588-0795로 전화하면 자동 안내 시스템을 통해 5곳의 상담센터로 연결된다. 또한, 충남진로교육센터(http://career.edus.kr)를 이용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 충남 교육가족이면 누구나 사전예약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60분 내외로 진행하며, 전문가 상담프로그램과 축적된 다양한 입시자료를 활용하여 성적과 역량을 고려한 대입(수시, 정시, 대입 준비,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 고입, 진로 설계, 학습 방법 등을 포함해 1: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충분하게 받을 수 있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학생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농어촌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5 12:3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되고 국가위기대응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남부호 부교육감 주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논의된 대응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 비상대책반 격상 ▲ 휴업 및 개학연기에 따른 대책방안 ▲ 지역주민 개방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사항 ▲ 학생 및 교직원 관리 방안 ▲ 학원 및 교습소 관리 ▲ 학교 및 기관 출입 방문 관리 ▲ 보건교사 미배치교 대책 추진 ▲ 학교 및 기관 방역체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대전교육청은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 및 각종학교에 대한 개학을 3월 9일로 연기하였고 2019년도 학사운영 중인 31교에 대해 모두 휴업 조치하였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돌봄교실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보건교사가 미배치 되어 있는 학교에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보건인력을 한시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강당, 관내 학생 수영장 및 교육청 산하 도서관에 대한 운영과 학생ㆍ교직원 및 지역사회 주민 대상 프로그램 및 활동, 연수를 2주간 중단하였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물품 비치와 예방수칙 게시, 교육시설 내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확진자의 동선 및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및 등원 중지 조치 등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개학전 방역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휴업 및 개학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PC방 등) 이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대전교육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본청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발열체크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예비비 약 7억 3천만원을 편성하여 전체 학교 및 기관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개학전에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4 16:58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문해교육프로그램’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4개월간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9년에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47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의하면,‘크리에이터'(유튜버·BJ·스트리머 등)가 초등학생들의 희망직업 3위를 차지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화정초에서 운영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10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6회에 걸쳐 실시되었다. 평생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수렴하고, 다른 개인과 함께 살아가는 각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문해 교육의 일환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명의 강사가 참여하여, 1인 미디어에 대한 개념 이해를 통한 스마트폰 촬영과 편집, 전송 공유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학부모들은 현재 활동하는 유튜버에게 유튜브 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제작 노하우를 전달받고, 실제 현장으로 나가 유튜브를 찍어 보는 활동도 하였다. 대전화정초 박종용 교장은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를 비롯하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는 이 시기에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요즈음 대세로 떠오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하게 됐다. 연수를 받은 학부모들이 직접 유튜브를 운영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수를 받으면서 ‘사대이TV’란 유튜브를 개설하여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방정선 학부모는 “이번 연수에 참여하신 분들이「화정초 학부모 영상제작 교육」밴드에 배운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35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개인 및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교육유물을 발굴, 수집하기 위해 2020년도 교육유물 기증캠페인 [여러분의 학창시절, 교육유물입니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유물 기증 캠페인은 개인이나 단체, 학교,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과거의 교육 흔적들이 흩어져 사라지지 않고 박물관에 모여 보존되며 전시를 통해 활용하고자 교육박물관이 꾸준히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교육박물관은 기증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교육유물을 발굴하며, 개인의 추억에서 나아가 대전교육, 한국교육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는 것이다.기증캠페인은 12월까지 진행하며, 기증대상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사용된 각종 교육 자료들이며 ▲학교 수업시간에 사용한 각종 교구, ▲학생 및 교원이 기록한 공책, 일기, 경영록, 안내문, ▲교복, 체육복, 교모 등 학교생활 중 착용한 복식자료, ▲각종 학용품 및 학습 준비물, 책가방 등이 해당된다. 기증 된 유물은 박물관 1층에 기증유물 전시 코너에 전시되며, 관련 자료 전시회 개최 시 우선 전시된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고 박물관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이름이 등록된다. 기증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670-2213)로 하면 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3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수요자 중심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시설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 학교시설 환경개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학교시설 사업예산 규모는 전년도 이월사업을 포함하여 학교 신증설 662억원, 학교시설 증개축 515억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1,552억원으로 총 2,729억원이다. 2020년 학교시설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내진보강, 석면제거 등 안전제고 시설 개선(409억원)과 화장실 수선(160억원), 냉난방 개선(103억원) 등 중점관리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해 취약 및 유해 학습환경 개선으로 안전성 제고 2029년까지 내진보강 완료, 2027년까지 석면제거 완료 목표 2020년 샌드위치패널 건물 100% 해소, 공립유치원 스프링클러 100% 설치 (내진보강) 학교 내진설계 대상 건물 689동 중 내진완료 건물은 312동으로 현재 내진확보율은 45.2%이며, 2029년까지 내진보강 완료 계획으로 금년도 본예산에 145억원을 편성하여 내진성능평가(28교) 및 내진보강(27동)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제거) 현재 석면보유학교는 235교이며, 전체 329만㎡ 중 석면자재 면적은 70만㎡로 석면 면적비율이 21%이다.지난 겨울방학 기간부터 18교에 62억원을 투입하여 석면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금년도에는 22교(유7, 초7, 중3, 고5)의 석면제거를 위해 9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매년 100억여원을 투자하여 2027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할 계획이다. (화재 취약시설 개선) 2020년 샌드위치패널 건물 100% 해소, 공립유치원 스프링클러 100% 설치, 드라이비트 외벽마감재 교체 등 화재 취약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샌드위치패널 건물은 스티로폼 단열재 사용으로 화재 시 화염 확산 피해가 커서 지난해까지 12교의 샌드위치패널 개축 및 철거 사업을 추진하였고, 금년도 6교 시설 개선(9억원)으로 샌드위치패널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정부와 교육부의 코로나19 경보 수준 심각 단계 격상 발표에 따라 기존에 운영하던 감염병관리대책반(단장 부교육감)을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충남교육청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전환하고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 내용을 발표하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24일 오전 11시 충남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브리핑을 갖고 ▲학사일정 조정 ▲돌봄교실 운영 ▲학교 방역과 시설사용 제한 등의 대책을 제시하였다. 이날 긴급 브리핑에서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1주일 연기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2월에 개학을 예정하고 있던 6개교에 대해서는 24일부로 모든 교육 활동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나머지 모든 학교도 다음달 9일로 개학이 미루어진다. 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하여 확보할 예정이며, 휴업이 장기화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범위(유치원 18일, 초중등학교 19일)내에서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 *법정수업일수 유치원 180일, 초중등학교 190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 대책도 내놓았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개학 연기로 발생하는 돌봄 수요를 전원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급식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학 연기 기간 중 필요한 돌봄 수요 파악에 들어갔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중학교에도 프로그램 개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연기에 따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방학 기간 중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중식 지원을 휴업 기간에도 중단 없이 실시한다. 기존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방역물품도 차질 없이 지원하기로 하였다. 개학 전에 모든 학교 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21일부터 22억 7천만 원의 긴급예산을 편성하여 KF94 마스크 10만 개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30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그리고,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여러분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최근 코로나 19 확진자의 확산 양상이 두드러지면서 국가위기경보가 2020년 2월 23일부로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과 충북교육가족 여러분의 염려와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이에 정부와 교육 당국, 그리고 충북교육청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비하고자 개학을 1주 연기하는 등 우리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정부와 교육부의 조치와 함께 우리 교육청에서도 비상대책반을 확대 운영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학생들과 교육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코로나 19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진행하였고, 회의 결과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충청북도교육청 비상대책반 회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충북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개학을 잠정적으로 1주간 연기합니다.부족한 수업일수에 대해서는 방학 기간을 조정하여 수업 일을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 시에는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 내에서 감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개학연기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아울러, 우리 교육청은 학교 석면 공사에 따라 2019년 학사일정이 끝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는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둘째, 개학연기에 따른 세부 후속 조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담임 및 학급 배정,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 등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하여 교육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정에서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또한, 방과후 학교와 돌봄을 잠정 중단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8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늘(24일) 오전 9시 30분 회의실에서 김병우 교육감을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교육부의 신학기 개학 연기 발표에 따라, 우리 도내 각급학교에 학교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대비 및 신학기 준비에 만전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개학연기에 따른 ▲수업일수(유 180일, 초·중등 190일)는 여름·겨울방학을 조정하여 수업일을 우선 확보, 휴업 장기화시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 범위 내에서 감축할 예정이고,▲학생 생활지도에서는 학교 출입은 원칙적으로 미등교 이며, 부득이 등교하는 경우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교외 생활지도는 방학 중 지도방침에 준하여 실시할 것이며, pc방 및 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저소득층 급식지원은 방학 중 지원 방침에 준하여 지자체와 협의해 실시하고,▲방과후 학교는 운영을 전면 금지하고,▲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서비스는 원칙적으로 미운영이나, 부득이 운영할 경우 위생수칙과 시설방역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될 것이며,▲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에 대해서는 휴원*을 권고했으며,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도내 각급학교장에게는 학교 현장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학부모들에게 학사일정 조정에 따른 안내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 할 것을 강조했다.□김병우 교육감은 “각급학교에서는 신학기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 안정적 운영과 학부모 혼란을 최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내 모든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해 조속히 학교 현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6

충북에서도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4개 부분을 석권한 제2의 봉준호 감독이 나오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도내 교사 영화제작 교육연구회가 조직됐다. 이 연구회는 영화제작을 통한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역량 실현’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융합 영화 만들기 수업 연구’를 통해 창의융합 수업설계 및 결과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영화제작 교육연구회를 비롯하여 학교 현장 교사 2,500여명을 대상으로 자발적 교육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 교육연구회 120팀을 운영한다, 다양한 교과 및 주제로 이루어지는 교육연구회 활동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수업 역량 제고, 평가 방법 개선, 학교문화 혁신 등 충북교육 정책 연구 방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작 교육연구회, 뮤지컬 예술교육연구회, AI기반 SW교육연구회 등 미디어 교육과 창의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연구회가 선정됐다. 이러한 연구회를 통해 축적된 성과는 수업 나눔 축제, 세미나, 워크숍, 수업 공개 등을 통해 공유하고, 학습자료 및 일반화 자료 보급을 통해 연구 활동을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연구회는 지난 1월 공모과정을 통해 충북교육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29개 분야 120팀을 선정해 팀별 3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성과관리와 예산 등을 총괄 운영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2

충청북도교육청이 정부의 ‘AI 국가전략’ 추진에 발맞추어 2020년을 인공지능(AI)기반 창의융합교육의 원년으로 삼고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 충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창의융합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우선 충북 북부와 남부에 각각 교육지원과 체험이 가능한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교실)을 구축한다. 또한, 초∙중학교 AI교육 기반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내에 총 7개의 AI교육 분과도 운영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AI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 1개교를 지정하여 2020년 준비기를 거쳐 2021년부터 3년간 인공 지능, 데이터 과학 관련 기초‧기본 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초∙중∙고 교원 대상 AI를 활용한 학교 SW교육(기본, 심화) 과정 연수 운영과 ‘AI교육 전문교사 지원단’ 구성,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통해 교사 역량 강화와 지역별, 학교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인공지능(AI)융합교육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 교사 105명을 선발하여 「AI융합 교육 석사과정」이 운영되며, 석사과정에 선발된 교원들은 교육비 50%를 지원받는다. 이와 관련하여,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교사 양성과 관련하여 2월 25일(화)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충북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와 함께 「인공지능(AI)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부터 전문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기반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운영으로 충북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4 13:02

신학년·신학기 학습 환경 조사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유·노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충청북도교육청이 학교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수집하고 유의 사항 등을 준수하여, 학생·학부모의 개인정보 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각급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하여 기관용과 학생·학부모용 홍보자료를 배포해 승강기, 교내, 복도 게시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개인정보 수집업무 길잡이’는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나뉘어 안내하고, 학생·보호자·학교운영 관련 서식 등 학교가 사용하는 종류별 표준서식(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누리집에 자료를 탑재하기 전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첨부파일 탑재 시에는 엑셀문서 탑재를 지양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3월에는 신학기 준비와 교원 인사이동 등으로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어 각급 기관(학교)에 강조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평소에도 개인정보파일 자체 검사와 도교육청 누리집 개인정보 유출 수시 점검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7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어 공연장 운영에 공백이 생기면서 무대예술전문인들이 자발적으로 학교 무대시설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학교 무대 시설은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이 없어 평상시 제대로 된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형편이다. 문화원에서는 이를 인지하여 무대 음향·조명·무대기계 분야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음향 분야에서는 스피커, 전용 케이블 등 장비를 점검하여 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조명 분야에서는 무대 조명기 등 조명 설비를 점검하여 화재 예방과 효율적 장비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무대기계 분야에서는 현수막, 무대막 등이 설치되는 장치봉 등 무대 환경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할 것이다. 2월 19일(수)부터 3월 26일(목)까지 교육문화원의 무대, 조명, 음향 분야 무대예술전문인들이 보은, 옥천, 영동, 제천, 단양 등 각 지역 학교 중 점검을 사전 신청한 37개 학교로 점검을 나간다. 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6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늘(22일) 오후 5시 30분 회의실에서 홍민식 부교육감을 주재로 비상대책 간부회의를 갖고 2월 24일(월)부터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단장을 교육감으로 확대·재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책단장을 교육감으로 격상하여 심각단계에 준하여 학교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더불어, 각급학교에는 코로나19 관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라고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청주, 진천, 증평지역*에 위치한 직속기관은 학생, 교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충청북도교육도서관(미원교육도서관 포함)과 진천·증평교육도서관은 내일(23일, 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안내했으며,*청주, 진천, 증평지역: 확진자 이동 동선 지역임 각급학교 주·야간 및 주말 체육시설 대여 중단, 청주, 진천, 증평지역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에 대해서는 휴원을 권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밀집해 생활하는 학교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내 모든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4

2020년 2월 17일(월)부터 21(금)까지 일주일간 옥천행복교육지구가 함추름교육과정 10개 단체, 마을아카데미 17개 단체, 주민제안교육사업 14개 단체, OK마을여행 3개 단체 등 총 44개 기관과 MOU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전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약식 없이 단체별로 실무자가 방문 협약서를 작성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2020년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지난 1월 선정된 돌봄형 마을학교 5개 기관에 이어 이번 민관협력사업 4영역 44개 단체까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가 총 49개 기관에 이른다. 또한 옥천행복교육지구는 2020년 한 해 교육청과 옥천군의 예산 8억과 교육부의 미래교육지구 및 마을방과후 지정을 받아 총 11억의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단체와 인구 대비 예산이 충북 도내에서 최대 규모에 이른다. 지역사회 전체가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학령인구 감소 위기 대응책으로 인식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평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의숙(의성교육농장 대표, 군북면 환평리 주민)씨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총괄하는 조계숙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주민의 활발한 참여가 근간을 이루는 사업이다.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열의를 살리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2-23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