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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주최하는 ‘합격에 다가가는 면접 준비 지도’가 충북진로교육원과 충주 중산고등학교에서 10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동시 진행된다.이 행사는 면접에 대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서,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남부권, 청주권 학생들은 충북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북부권 학생들은 충주 중산고등학교 근내관에서 행사가 각각 진행된다.특히,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하는 ‘인성면접’,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면접’, 주어진 제시문을 풀고 설명하는 ‘제시문 면접’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또한 참가 희망자 중에서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도 실시한다.모의면접은 해당대학의 전임 사정관들이 충북 면접 지원단 선생님들과 함께 운영하고, 대학에서 실시하는 방식과 똑같이 진행하며, 학생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충청북도진로교육원 진학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에게는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입시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오는 11월 2일(토), 11월 16일(토)에도 전문가와 충북면접지원단 선생님을 초빙하여 학생들의 모의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9 12:13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북부분원(제천)이 10월 28일(월)부터 12월 2일(월) 까지 총 3기에 걸쳐 북부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예비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는 제천, 단양 지역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중 희망자 124명이 참여하며 과정은 매주 월요일 6시간 운영된다. 이 과정은 현지 적용 수업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길러 국제화 시대에 적합한 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과정은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추후 본원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예비 체험으로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쇼핑(Shopping), 패스트푸드(Fast Food), 영화(Movies), 운동(Sports)등을 주제로 한 수업에 참여한다. 각 상황에 적합한 교실 환경에서 장보기를 위한 회화를 배우고, 패스트 푸드(Fast Food)를 주문하는 방법을 연습해 보며, 영화관에서 사용되는 단어와 문장을 학습하고 영어로 진행되는 스포츠 활동을 경험한다. 1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가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내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부원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수업을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뻤다”며 “영어에 대한 긍정적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51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대표 류재정)가 10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제 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는 정악 ‘천년만세’를 시작으로, 판소리 동아리의 ‘사철가’, 한국무용 동아리의 창작무용인 ‘月下美人’, 특별출연 설장구의 공연과 바람&休(박창희 작곡), 강강술래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친구’를 편곡한 ‘친구야 놀자’, ‘청청(조원행 작곡)’ 관현악 곡으로 꾸며졌다. 특별출연 설장구는 장호정 풍물굿패 씨알누리 단원과 제자인 박혜명 교사, 유지혜 교사가 함께 펼치는 사제동행 공연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친구야 놀자’ 무대 또한 석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강강술래와 판세상‘S 아이들의 신나는 동요로 무대를 꾸며졌다. 특히 ‘청청’은 곡을 작곡한 조원행 청주시립국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연주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류재정 대표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충북교육과 국악에는 상생의 명주바람이 되고 정기연주회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편안한 쉼터 같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사국악회 소리마루는 2002년 국악을 사랑하는 충북 지역 교직원 모임으로 시작하여 16회의 정기연주회와 교육봉사 공연, 지역사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충북지역과 전국에 국악을 전파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49

문광초등학교(교장 염종현)는 29일, 청천면에 위치한 솔뫼농장에서 벼 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벼 베기 체험은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연계교육과정인 논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논에서 놀자’로 여섯 번의 만남 중 다섯 번째 내용으로 벼 베기, 나락 훑기, 도정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논에서 놀자’ 프로그램은 벼의 수확 과정을 관찰하며 먹거리와 농업의 소중함을 배워보고, 논의 생물들을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문광초 3, 4학년 학생들은 명덕초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솔뫼농장의 마을 활동가로부터 전통 방식인 낫으로 벼 베기와 현대방식인 콤바인 벼 베기에 대해 비교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도정에 따라 현미, 9분 도미, 7분 도미, 5분 도미, 백미로 나뉜다는 점도 배웠다. 학생들은 낫 사용법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논에 들어가 벼를 낫으로 직접 베어보는 전통체험을 하였다. 벤 벼는 머리빗처럼 생긴 홀태로 나락을 훑고, 절구와 도정기를 이용해 벼를 탈곡해 보는 경험을 하였다. 최미정(3년, 여) 학생은 “벼를 기르기 위해 농민들이 정성을 참 많이 들였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한 알의 곡식도 소중히 생각해야 함을 알았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46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표남근)은 학생들에게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수상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대전탄방중 생존수영수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0월 28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대전탄방중 전교생(1,237명)대상으로 6주간 운영되는 생존수영수업은 대전탄방중의 탄방마루수영장에서 이루어진다.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교과담당교사의 임장지도 아래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갖춘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전문 지도요원 6명(남자 3명, 여자 3명)이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 수업에서는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포함한 수상안전교육과 생존수영의 기본 방법인 뜨기 방법, 잠수 방법 등을 익히게 되며, 자기 구조 방법과 구조장비를 활용한 타인 구조 방법에 이르기까지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모든 절차를 배우게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생존수영이 우리 교육청 「학생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정책」의 하나인 만큼 생존수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대전 유일의 해양체험활동 운영 기관으로서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2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총 48가족이 참여하는 2019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실 및 과학실험실에서 10월 26일(토), 11월 2일(토)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가족 단위의 발명 마인드와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공 선별기 제작하기‘와 ’다기능 공작기계 활용하기‘라는 두 가지의 창의·융합형 주제를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공작기계를 활용하여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 천주희(샘머리초 박재준 어머니)는 “가족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산출물을 제작하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이번 캠프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및 발명에 대한 흥미가 함양되기를 바라며, 캠프에서 가족 간에 함께 했던 시간이 가족 간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귀중한 추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19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은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에 10팀 29명이 참가해, 1등급 3팀(8명), 2등급 2팀(6명), 3등급 5팀(15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교육자료전은 1970년 이래 올해 50회째 실시되는 유일한 실물 교육자료 연구대회이며, 교원들이 학교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자료를 창의적으로 제작·활용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우수 교육자료를 확보하여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월부터 대전에서 21팀이 예선을 거쳐 1등급 등 우수 수상작 10팀을 선정한 후, 최종컨설팅을 거쳐 출품하였다.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작품 설명서 심사 및 대면심사를 통해 10월 20일 수상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전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주관처 표창패를 받았으며, 1등급 수상자 8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잘 가르치는 교사의 상징인 ‘푸른기장증’이, 2·3등급 수상자 21명에게는 ‘한국교총회장상’이 수여되었다.본 대회 시상식은 지난 26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최고상 후보까지 올라간 사회분야‘핫spoT을 켜고 사회과 교과 역량을 기르는 역사수업’으로 1등급 대표수상을 한 대전보운초 교사 김성중(대표), 미술분야‘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인터랙티브 아트 자료 개발’의 대전은어송중 교사 구주희, 특수분야 동대전초 교사 김민진(대표)의‘B.T.S.놀이터로 상상력(相相力)을 높여라!’총 3팀이 1등급을 수상하였으며 교육부장관상과 푸른기장증을 수여받았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따뜻한 마음·새로운 생각·실천하는 교육을 위해 열정적으로 연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우수한 교육자료가 학교현장에 공유되어 일반화될 수 있도록 수상한 교육자료를 제작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1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대전지역 집단폭행 동영상 유포 등 사안 발생으로 인하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우려를 주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명하며, 이와 관련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학생 보호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은 사후 처리보다 예방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인 어울림 프로그램 및 친구사랑 3운동 등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사안 발생 시 신고-접수-조사-대처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한 현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최근 학교 밖이나 SNS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첫째, 학교폭력 현장 컨설팅지원단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 대한 장학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자치위원회가 공정한 사안처리를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학교와 교육청, 경찰청,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심리상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셋째,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위클래스, 위센터 등과 연계해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피해학생 맞춤형교육을 실시하는 위탁기관을 적극 활용하며, 특히 집단폭력, 디지털폭력, 성폭력 등으로 피해를 받은 학생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권기원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처리, 피해학생 보호․지원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1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대전교육청 산하 578개 전체 기관 및 학교(유치원)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대전교육청에서는 실제 재난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고수습본부 운영 훈련,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토론훈련, 특수학교 화재 시 대피방안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소집훈련, 지진대피훈련, 화재대피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 다양하게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29일(훈련 2일차) 대전상원초에서는 교육부, 대전교육청, 대전시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소방서, 유성경찰서, 유성구청(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교육부ㆍ교육청의 사고수습본부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상원초 현장대응 및 학생대피 등을 점검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양진석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하기관 및 학교의 재난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매뉴얼을 개선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0-28 17: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산중앙고(교장 류재풍) 교정에서 ‘가을향기, 학교와 마을이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남농업계고 합동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지난해부터 지역과 함께하기 위해 충남 각 지역에 분포된 농업계고 교정에서 합동국화전시회를 순회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그 두 번째로 서산중앙고 교정에서 깊은 가을을 장식하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화와 함께 각 학교 실무과목에서 산출된 프로젝트 수업작품이 전시돼 농업계고 특성을 담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서산중앙로 벌말국화꽃축제, 2019 먹거리골 길거리축제와 같은 행사가 전시회장을 중심으로 펼쳐져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지역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이 행사에는 인근 학교 동아리가 음악발표대회와 서산청소년 스타킹 예선대회 등에 참여함으로써 국화꽃향기 가득한 교정에서 자신의 끼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며, 전시장 주변에서는 세밀화와 시화가 전시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국화머그컵만들기, 국화나누기, 드론날리기와 같은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사회가 계속 변화함에 따라 우리 교육도 점진적인 진화를 거듭해야 한다”며, “농업계고가 지역으로부터 고립된 섬처럼 존재하는 학교가 아닌 지역과 다리를 잇는 플랫폼과 같은 미래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권경임 | 2019-10-28 14:1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학생 동학농민혁명 역사체험캠프를 운영했다.충남 학생 동학농민혁명 역사체험캠프에는 중3과 고1 학생 70명이 참여해 농민들의 봉기가 이뤄졌던 당진, 서산, 태안, 예산, 보령, 홍성 지역 유적지를 답사하고 토론했다.충남은 전라도 못지않게 1894년 가혹한 수탈과 일제에 맞선 동학농민군의 활동이 활발했고 격전지가 많은 곳이다. 충남에는 대표적인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인 공주 우금티 전적지 외에도 당진 승전곡 전투지, 예산 예포대도소 터, 태안 방갈리 기포지 등 40곳의 유적지가 남아있다. 그러나 전라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이에 충남교육청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역사 탐방을 통한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도록 행사를 기획했다.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이후 독립운동의 씨앗이 되었다”라며 “폭압과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맞선 자랑스러운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며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0-28 14:11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광규)은 현재 도내 14개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4억 규모의 학내망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각급학교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 디지털 교과서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학교 인터넷 속도가 느려 원활하게 이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학교 외부 인터넷망(스쿨넷)은 500Mbps 이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학내망은 장비 노후화와 성능 부족으로 100Mbps의 속도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교육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초ㆍ중ㆍ고등학교 학내망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학내망 구축 표준 모델과 예산 산출기초를 마련해, 충북 시범교인 주성고는 교육부 시범사업을 통하여 이용속도가 평균 56Mbps에서 553Mbps로 약 10배 정도 개선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교육부 시범사업 결과를 활용하여, 학교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의 노후 스위치와 케이블을 교체함으로써 속도를 개선하며, 업무망ㆍ교육망ㆍ인터넷 전화망을 분리하여 보안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개선이 완료되면 디지털 교과서 등 대용량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단순 케이블 설치 공사뿐만 아니라 통합관리시스템을 교육연구정보원에 구축하여 학교 네트워크 장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연계하는 전문 기술이 필요한 사업으로, 조달청과 협의를 거쳐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4조(지식기반사업 등의 계약방법)에 따라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추진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전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5년 동안 약 371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내망을 개선할 계획”이며, “학내망 성능 개선을 통해 최적의 정보화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학내망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4:03

이원중학교(교장 김종남)는 10월 23일(수)부터 10월 25일(금)까지 2박 3일간 2,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및 진로 캠프’를 실시하였다.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경제관과 올바른 소비습관을 형성해 나눔을 실천하는 참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금융기관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지원을 받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은행회관 및 서울시 일원에서 진행하였다.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는 은행원 체험을 통해 은행텔러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해보고 핀테크 및 금융사기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금융지식을 학습해보고 직접 직업인(위폐감별사, 외환딜러)과의 만남을 통해 은행권 진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접해보고 금융투자체험관 투어를 통해서 금융, 금융시장 및 직업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3학년 하수진학생은 “은행을 찾아 은행원의 업무도 배우고 위폐감별사, 외환딜러 직업인과의 대화에서 금융 관련 진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뮤지컬 관람으로 종합예술을 맛보았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서대문형무소의 역사관을 찾아 과거의 아픔과 극복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자주 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중학교 김종남 교장은 “농산촌 소규모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체험 위주의 교육활동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소비습관과 진로에 도움이 된 듯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꿈을 키워주는 교육 활동을 통하여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3:59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10월 25일 단양호 호수사랑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신단양지역개발회와 단양중학교 환경동아리 세단이 주관하고, 충주호환경협의회와 K-water 충주권지사가 후원하는 본 사업은 단양호 호수환경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호수보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정 호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된다.임명장 수여, 배지달기, 선서, 특강, 단양호 대형 사진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단체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사)신단양지역개발회와 한국수자원공사 단양수도센터는 물론 단양지역의 환경 단체(수생태협회, 숲해설가협회, 에코단양) 및 풀꿈환경재단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도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발대식에 참석한 단양중학교 환경동아리 세단 부장 양다혜 학생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의 입장에서 단양호의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역할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인 만큼 청정 단양의 환경 보존을 위해 환경동아리 세단의 환경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8 13:56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3개 마이스터고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접수 결과 1.4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1.38대 1 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 등 3개 마이스터고 내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 결과 320명 모집에 458명이 지원, 평균 1.43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보다 인기가 높아졌다. 충북반도체고는 120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1.18대 1,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120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1.24대 1, 충북에너지고는 80명 선발에 168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특히, 충북에너지고는 직업계고 경쟁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차세대 전지분야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마이스터고는 유망분야의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하여 예비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이들 학교의 면접, 신체검사 등 전형은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이며, 합격자는 11월 8일(금) 각 학교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한편, 전기모집학교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미래농업선도학교인 충북생명산업고도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0명 선발에 98명이 지원해 1.23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18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농업선도학교는 현장실습 위주의 농업직업교육을 실시하여 졸업 후 영농에 정착할 후계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의 고졸취업활성화 방안에 따라 취업에 강점을 가진 마이스터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7 15:16

충북 제천 세명고등학교(교장 권석현)가 학생, 교사가 함께 1박 2일 동안 진로 장소를 답사하는 ‘남한강 물길따라 사제동행 진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25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이어진 이번 여행에는 학생, 교사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개인의 직업적 잠재능력을 찾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진로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코스는 남한강 물길을 따라 제천→충주→단양→제천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인문계부터 예체능 진로 장소까지 골고루 답사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같은 진로를 가진 학생끼리 인문, 자연, 이공, 경찰, 모둠을 구성하여 장소 선정부터 프로그램 진행까지 스스로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인문계 진로 학생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선정한 제천의 자양영당, 충주의 목계나루, 탄금대를 답사했고, 자연계 학생들은 제천 수산면의 양봉장을, 단양의 수양개 답사를, 경찰계열 학생들은 세명대 경찰행정학과 체험을, 예체능계 학생들은 카누를 체험했다. 진로 여행을 지도한 임병용 교사는 “학생 스스로 진로 장소를 정하고, 답사 안내서를 작성하고 현장에서 해설하는 과정을 통해서, 바람직한 진로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세명고는 이 프로그램 외에도 제29차 사(師)·부(父)·자(子) 캠핑, 단짝 친구와 떠나는 기차여행, 남한강 물길 따라 역사·지리 여행 등 소통과 공감 중심의 진로·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7 15:15

괴산오성중학교(교장 김용인)는 고양시에서 열린 행사에 전교원이 참여하여 해외 교육자들과 무기력한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에 대한 교육선진국의 사례와 교육현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유기적 협력 방안을 통한 질적 변화를 모색하였다.2019년 10월 25일 고양 토당 청소년수련원에서는 덴마크, 독일, 국내 교육자들이 모여 대안교육의 정책에 선도적인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무기력한 학생들에 대한 동기부여의 실제 운영 방안에 대한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다. 괴산오성중학교에서는 2020학년도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하면서 덴마크 다이비아룬 애프터스콜레와 상호 협약을 맺고 2020년 4월에 덴마크를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탐색하고 본교 교육과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에 참가하였다.괴산오성중학교 김용인 교장은 “대안교육 정책에 선도적인 덴마크의 사례와 독일의 발도르프 교육과 동기부여의 실제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해외 교육자들과 고민을 나누고 공교육과 대안교육의 유기적 협력과 질적 변화를 모색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교사가 함께 국제교육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이 포럼에 참여한 김은숙 연구부장은 “학교는 학습자의 흥미, 적성, 진로, 학습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선도할 인재로 육성해야 할 책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미래형 선진 대안교육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0-27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