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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유관기관, 기업과 함께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전남도는 유관기관, 기업과 합동으로 이날 여수산단 내 LG화학 공장에서 사고 발생 대응 훈련 및 예방 점검 회의를 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기업의 의견을 들어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ㆍ여수시 관계자, 최무경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장, 박진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등 6개 유관기관을 비롯해 전문가, 산단 기업 10개사 등이 참석했다.대응 훈련은 전남소방본부와 여수소방서 주관으로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합동방재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장비 23대와 인력 127명이 동원됐다. LG화학 가스저장탱크 누출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했다.중점 사항은 ▲소방본부ㆍ관할소방서 연계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검사·점검 내실화를 통한 대형시설 집중 안전관리 추진 ▲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 ▲소방시설 확인ㆍ점검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지도 등이다.점검 회의에선 전남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기업의 산업재해 저감 법안 등을 논의했다. 전문가 발표와 함께 입주기업의 사고방지 활동 공유 등이 이어져 민ㆍ관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가 됐다.이 자리에서 박교식 숭실대학교 교수는 여수산업단지의 특성과 산업재해에 관한 주요 안전 법령 등을 소개하고, 여수산단 산업재해 실태를 바탕으로 재해 방지대책 수립 필요성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이권섭 전남대학교 교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자체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지방자치단체가 산업재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5:26

과거 반세기 동안 급속한 산업화와 고도성장으로 국가경제는 비약적 발전을 이뤘으나, 전남은 첨단산업에서 소외되어 아직도 1차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이에 매년 1만여명의 우리 전남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 떠나고 있는 가슴 아픈 실정이다.해상풍력은 이러한 지역의 아픈 현실을 타개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선도할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동시에, 국가경제의 신성장동력이 될 글로벌 신산업이다.많은 발전기업들이 천혜의 해상풍력 입지조건을 갖춘 전남으로 모여들어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이에 발맞춰 해상풍력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도 전남을 새로운 투자처로 인식하고 뜨거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제 우리 아이들이 더이상 고향을 등지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다.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해상풍력 신중 검토 의견’을 발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해상풍력은 지역의 미래 신산업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국들도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원자력과 해상풍력을 함께 활용하는 에너지 정책을 펴고 있다.전세계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해상풍력의 시대적 흐름을 역행해서는 안 된다.전남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해상풍력산업이 세계시장에 뒤지지 않는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1. 새정부는 해상풍력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라.1. 새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모멘텀이 될 해상풍력산업을 국정과제에 적극 반영하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38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 신뢰성 향상을 올해 친환경농업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농업인의 의식 강화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 교육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한 것이다.전남도는 21개 시군과 오는 6월까지 친환경농업인 1만4천여 명을 대상으로 60여 차례 교육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친환경농업 현황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 대책, 친환경농업 인증 기준 준수 사항 등이다. 전남도는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중 친환경인증사업자 의무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이는 교육의 참여도를 높이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인증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서다.친환경 인증 농업인과 인증 신청 농가 등은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2년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의무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밖에 전남도는 전남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와 협업해 벼에 피해를 주는 먹노린재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하고 있다. 순천, 진도 등 먹노린재 피해가 심한 시군이 대상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친환경농가의 인식 전환을 위한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33

전라남도가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7일간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펼친다.‘지구의 날’은 196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 기념일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에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한다.전남도는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놀이 한마당’을 통해 재활용 등을 통해 만든 교구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놀이로 배워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리소통망(SNSㆍ참여 주소 event1.jncen.kr)을 통한 기후행동 실천 퀴즈 풀기 이벤트 등을 전개한다.특히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으로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도 본청, 동부지역본부, 22개 시군청사 등 공공건물과 공동주택, 기업 등 민간 건물에서 소등행사를 한다.전남도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올해 기후변화주간을 시작으로 바로 지금 나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32

전라남도는 22일 포스코가 광양에서 연 30만톤 규모 친환경 고효율 전기강판 생산설비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도는 전기자동차 소재 강판 생산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착공식에는 전남도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광양시 부시장, 포스코 임직원과 고객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효율 전기강판 생산에 있어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9천242억 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에 연간 전기차 600만톤 규모 전기강판 생산설비를 구축한다.설비 구축을 마치면 연인원 21만 명의 지역 고용 효과로 전남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고효율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온실가스를 연간 84만톤까지 줄일 전망이다.전남도는 지난해 전기차 차체 및 분리막의 필수 소재인 고강도 경량화 강판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에 이어 고효율 전기강판까지 전문 생산하는 설비까지 확보해 친환경차 소재 중심지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전기강판은 전기ㆍ자기를 응용한 기기에 사용하는 철강제품으로, 전기에너지 손실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소재다. 전기자동차, 가전·산업용 등 모터 효율화를 위한 핵심 소재로 쓰인다.최근 자동차산업이 친환경차 위주로 산업구조가 개편되면서 고효율 전기강판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업계는 단기간에 생산설비 확충이 어렵기 때문에 고효율 전기강판 공급 부족을 우려하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기가스틸에 이어 전기강판까지, 우리 전남이 전기차 소재산업을 힘차게 이끌 동력을 얻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포스코가 철강을 넘어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길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32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일상회복 방침에 맞춰 그 과정에서 우려되는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현행체제로 유지하되, 시군과 읍면동 중심으로 접수했던 긴급돌봄을 사회복지시설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확진돼 돌봄인력이 부족한 경우 긴급돌봄을 신청하면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인, 아동, 장애인에 대해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을 제공한다.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질병,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경우 ▲기존 제도권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없는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 전까지 단기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과 전남도사회서비스원에 신청할 수 있다.전남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그토록 바라던 일상회복이 눈앞에 다가왔다”며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돌봄공백과 지속해서 발생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노인, 아동, 장애인 등 114명에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중 코로나19와 관련한 돌봄대상자는 66명에 이른다. 또한 코로나19 외 위기상황으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시각, 청각 장애가 있는 대상자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 통보를 받게 된 화순군 김모 씨는 돌봐줄 가족이 없고 혼자서는 식사조차 힘든 상황에서 전남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을 이용해 위기상황을 극복했다. 김 씨는 “혼자 사는 장애인이 확진되면 주변에 도움받을 곳이 없어 식사조차 챙길 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긴급돌봄서비스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돌봄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도민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jn.pass.or.kr/)을 통해 지원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30

전라남도는 3대가 가업을 이어 60년째 술을 빚은 나주 다도참주가(대표 정연수)의 ‘참주가솔막걸리’를 4월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참주가솔막걸리는 나주 쌀과 수제 누룩을 사용해 만든 생막걸리에 국내산 약재와 솔잎을 넣어 발효해 만든다. 솔향기와 기분 좋은 산뜻함이 있는 한국적인 술로, 알코올 도수는 5.5도다.솔잎의 테르펜 성분으로 인한 발효 제어효과로 신선한 맛을 자랑하고, 음식 중 생고기, 육회, 생선회와 잘 어울린다. 냉장보관 후 웃국만 따라 마시면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생막걸리이기 때문에 효모가 살아있어 숙성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다도참주가는 오동나무를 이용한 전통 제조 방법으로 누룩의 일종인 국(麴)을 만들어 술을 빚는데 사용한다. 좋은 술은 국이 결정한다는 말처럼 다도참주가만의 비법으로 만든 국 덕분에, 다도참주가의 술은 맛이 균형을 이뤄 조화롭고, 달지 않아 개운하다.또한 현대적 무인주입실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 꼼꼼한 위생 관리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술맛의 안정화도 잡아냈다.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다도참주가의 막걸리는 지난 2020년 전남도지사 품질인증을 획득했다.다도참주가 온라인 쇼핑몰(https://smartstore.naver.com/chamjuga/)에서 650㎖ 12병 기준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https://jnmall.kr/)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정연수 대표는 “밝은 곳에 비춰도 부끄럽지 않을 술이라는 뜻의 상호처럼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술을 빚고 있다”며 “60년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나주 딸기를 활용한 ‘딸링’, 나주 한라봉을 갈아 넣은 ‘라봉’ 등 과일 막걸리를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전남도 관계자는 “다도참주가는 나주의 쌀 외에도 딸기, 한라봉 등 지역 농특산물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28

전라남도는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디지털 복지 향상을 위해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가 연간 42억 원의 개인통신비 절감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전남도가 공공장소에 설치한 무료 와이파이 3천327개소의 지난해 운영성과 분석 결과, 연간 이용 건수는 2억 1천만 건, 무료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은 1천726테라바이트(TB)로 확인됐다.1천726테라바이트는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밝힌 개인 LTE 월간 평균 사용량 8.4GB 기준으로 21만 명이 사용하는 데이터양이다.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전남도가 부담한 회선 사용료 14억 원 대비 3배 수준인 42억 원으로, 개인 통신비 절감 효과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공공 와이파이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2021년까지 투입한 구축 비용도 총 190억 원에 달한다. 구축 비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가 7대3 비율로 부담하고, 회선 사용료는 전남도가 지급한다.올해는 65억을 들여 도민이 자주 찾는 도내 22개 시군 버스정류장 등 608개소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도내 생활과 밀접한 곳 어디서나 도민이 통신요금 부담 없이 무료로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디지털 통신 기반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2 14:25

전라남도는 2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여수·광양항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간담회에는 여수시, 광양시,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경제청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3-2단계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충, 광양항과 율촌산단 간 연결 도로 개설 등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향후 항만 물동량 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3단계 스마트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여수·광양항 개발과 운영을 전담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배후권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한계를 지적하고 배후부지 내 우량 기업 유치 및 신규 물동량 창출로 여수·광양항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여수시는 해안선을 따라 산재한 조선소를 광역준설토 투기장으로 이전해 환경 개선과 해양 친수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여수 해수청은 여수·광양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당선인께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여수·광양항을 세계 10대 항만이자 아시아 최고의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30

전라남도는 20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실천으로 경제․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성공을 이끌어 귀감이 된 혁신리더 5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상’을 수여했다.수상자는 최성진 ㈜에이피테크 대표이사, 오성진 데스틴파워㈜ 대표이사, 김유신 ㈜티디엘 대표이사, 김용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전담교수, 송지용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무국장이다.최성진 대표이사는 스마트 팩토리 전문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기업 컨설팅과 연구개발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첨단 제조기술을 적용한 산업혁신을 통해 전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했다.오성진 대표이사는 독보적 기술력과 제품 차별화로 전력변환기(PCS)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에너지 저장장치 등 연계 핵심 제품군을 직접 생산해 전남의 에너지신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김유신 대표이사는 뛰어난 기술력과 투자를 통해 나주 혁신도시에 전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기반을 구축해 전남의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김용규 교수는 전남을 미래비행체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드론 산업 기반 및 기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드론 기업의 매출과 고용 증대에 힘썼다.송지용 사무국장은 영광 대마 전기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의 신규시장 개척, 부품개발 및 인증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관련 우수기업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전남의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전남도 관계자는 “혁신리더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불굴의 도전정신은 전남이 지금의 변화와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36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발굴해 시상했으며, 앞으로도 전남의 발전을 이끌 미래 혁신인재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28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은 20일 전남도청에서 한국에너지공대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에너지신산업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출연 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전남도,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와 나주시가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는 자리가 됐다.협약서는 전남도와 나주시가 올해부터 10년간 100억 원씩 총 2천억 원을 한국에너지공대에 출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출연금은 한국에너지공대 인프라ㆍ장비 구축,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조성, 우수 학생 유치 활동 등 대학 발전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비로 활용하게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한국에너지공대가 세계적 공대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돕겠다”며 “앞으로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에너지 대전환기 범국가적 과업을 수행할 에너지 리더를 양성하고, 한국에너지공대를 세계 에너지 교육ㆍ연구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달 2일 입학식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28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전남지역 8개 가족센터가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했다. 참여 지역은 강진군, 곡성군, 광양시, 구례군, 나주시, 순천시, 진도군, 화순군 등이다.각 협약기관은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지역 다양한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협약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통한 맞돌봄ㆍ맞살림 문화 확산 ▲맞돌봄ㆍ맞살림 관련 교육, 체험, 사진전, 캠페인 추진 ▲지역 내 돌봄 수요 파악 및 정보 공유 ▲상호 이해 증진 및 종사자와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 등이다.이 프로젝트는 맞돌봄ㆍ맞살림 교육과 체험활동 지원, 가족사진전, 가족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남지역 8개 가족센터에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전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2020년 일ㆍ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8개 가족센터와 상생협력사업으로 ‘전남형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를 진행, 맞돌봄ㆍ맞살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남성의 가사ㆍ육아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09

전라남도가 20일부터 약국이 없는 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을 확대한다.이는 전남도가 중앙방역대책본부 회의에서 섬지역에 먹는 치료제 공급이 지연돼 적시 처방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직접 건의해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전남에선 팍스로비드 1만 8천381명분, 라게브리오 3천306명분을 배정받아 20일 현재까지 팍스로비드는 1만 1천973명, 라게브리오는 1천31명에게 처방했다.앞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이 확대됨에 따라 섬지역 보건소 선공급 물량을 활용해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보건지소에서 공보의가 적시에 처방·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에 의하지 않고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의사가 직접 조제할 수 있는 지역이다.섬지역에서 약국을 거치지 않고 보건지소에서 먹는 치료제 즉시 처방이 가능해져 섬 환자의 중증화율을 낮추는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전남도는 또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급 의료기관 입원 환자 대상으로만 처방했던 먹는 치료제를 외래환자에게도 처방을 확대토록 할 계획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섬의 경우 선박 등으로 먹는 치료제를 공급하다 보니 불편이 컸다”며 “이번 먹는 치료제 처방 확대를 계기로 섬지역 고위험군의 치료를 적시에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08

전라남도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남도와 보성군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의 날 공동추진위원회(지체‧시각‧농아)가 주관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되고, 전남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올해 42회째인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 2년 1개월만에 해제돼 장애인 단체,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기찬 분위기에서 열렸다.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본보기가 된 한전KPS 사이클 선수 남미연, 휠체어 댄스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이자 기업인인 강세웅, 바퀴달린 성악가 이남현, 은태안, 최혜남에게 ‘장한 장애인상’을 시상했다.또 장애인 인권신장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장애인복지유공자 26명을 표창했다.전남도 관계자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에 적극 동참해 위기를 극복한 장애인들께 감사한 마음”이라며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만드는 한편, 능력을 마음껏 펼쳐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8:08

전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21일부터 도내 5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학강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문학강좌’는 도립도서관에서 자체 사업비를 마련해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군 공공도서관과 지역 작가와 협업해 이뤄진다. 구례, 고흥, 장흥, 강진, 진도지역 5개 공공도서관이 총 28회에 걸쳐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인과 함께 다채로운 문학 창작 프로그램을 도민에게 선보인다.진도 철마도서관은 21일부터 이지엽 시조시인과 함께하는 ‘당신도 시인이 될 수 있다’라는 시 창작 프로그램을, 강진 군립도서관은 6월 7일부터 임정자 동화작가와 함께 ‘기억 글쓰기 추억은 방울방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례 매천도서관은 6월 9일부터 홍준경 시인과 함께 ‘산수유 시인 홍준경과 함께하는 시 짓기’ 강좌 프로그램을, 고흥 군립 중앙도서관은 6월 14일부터 남선현 시인의 ‘내 청춘에 시 한 줄’ 프로그램을, 장흥 정남진도서관은 7월 4일부터 이대흠 시인의 ‘시;톡(詩;tal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문학강좌 운영 도서관에는 작가 활동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전남도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을 위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문인과 시와 글쓰기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학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이 가진 풍부한 문학자원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도민에게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문학강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해당 시군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1:43

전라남도는 지난 한해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의 로케이션 촬영 지원을 통해 총 215편이 전남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사)전남영상위원회 설립 이후 최다 실적이다.특히 전남에서 촬영한 드라마 ‘파친코’, ‘옷소매 붉은 끝동’,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은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촬영 장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일제 강점기 시대를 그린 ‘파친코’의 경우 순천드라마촬영장과 목포 문화원 등지에서 촬영했다.넷플릭스에서 흥행 중인 K-좀비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순천에 있는 (폐)명신대학교와 장흥의 (구)장흥교도소 등지에서 촬영했다.지난 1월 종영한 ‘옷소매 붉은 끝동’은 경우 순천의 낙안읍성 민속마을, 담양의 역린세트장, 보성의 열화정에서 촬영했다.이처럼 드라마·영화 제작사가 전남을 찾는 이유는 코로나 감염병 세계적 유행으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은데다, 제작·유통의 플랫폼 다변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사)전남영상위원회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기반시설 구축 등 전남에서 이뤄지는 촬영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회원으로 등록한 22개 시군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촬영지 정보와 환경을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영상물 제작 유치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영상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사)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TV와 영화 등 영상물 흥행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등 지역 홍보 효과가 크다”며 “촬영팀 등이 전남에 머무르면서 사용하는 제작비도 상당해 지역경제 부양 효과도 있으므로 더욱 적극적으로 영상물 촬영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1:42

전라남도는 다른 수산 분야 업종에 비해 열악한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착취 사전 예방 등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천일염 전국 생산량 93%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염전 대부분이 섬지역에 위치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데다 염전시설이 노후하고, 업체가 영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시급하다. 이 때문에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2026년까지 5개년간 추진될 종합계획은 염전 근로환경 개선 등 3대 중점 추진전략과 염전근로자 숙소 지원,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기계 보급 등 14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총사업비는 781억 원이다.전략별로 ▲염전 생산시설 개선(자동화) 8개 사업에 497억 원 ▲염전 근로환경 개선 4개 사업에 213억 원 ▲불법 근로 감시 시스템 강화 2개 사업에 8억 원 등이다.전남도는 염전근로자 처우개선 추진 전담반을 구성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월에는 도내 근로자 고용 염전을 대상으로 전남도와 전남경찰청, 고용노동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을 중심으로 합동 전수조사에 나선다.전남도 관계자는 “노령화와 열악한 근로 여건 등으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천일염 생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천일염 산업 발전을 위해 장비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20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