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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1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명품 가을 축제로서의 인기와 명성을 입증하며, 대흥행속에 막을 내렸다.전국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형식을 도입한 온택트 강경젓갈축제는 생방송을 통해 현장감을 높여 코로나19로 축제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랜 것은 물론,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시는 강경맛깔젓 소개 등 26개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현지탐방 아시아 젓갈요리, 엄빠 젓갈을 부탁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210개의 동영상을 게시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있는 오징어게임을 접목시켜 줌으로 선보인 ‘오징어젓갈게임’은 기존 강경젓갈축제의 매력에 시대적 트렌드를 더한 ‘신개념 콘텐츠’로 2일 간의 방송기간 동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온라인 왕창경매전’으로 1천 여 명이 함께해 당초 3일 간 계획되었던 방송을 5일로 연장하기도 했다.그 동안 축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젓갈김치담그기’키트는 1차에 이어 2차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강경젓갈축제 개막식 당일 즉석으로 결정한 김치키트 5백 개, 양념젓갈키트 2백개 앵콜판매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마지막 날 강경젓갈축제송 챌린지 콘텐츠에서는 어린이가 있는 100여 명의 가정이 참가해 강경젓갈축제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고, 응원송을 불러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또한, 이번 온택트 강경젓갈축제에서는 강경젓갈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박범신 작가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강경 카페투어’, ‘강경추천여행지’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강경의 명소를 소개하고, 강경의 멋과 낭만을 전국의 시청자와 관광객에게 선보였다.축제 기간 내 ‘강경맛깔젓TV’유튜브 채널의

논산시 | 손혜철 | 2021-10-18 15:01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18일 오전 순천만 갯벌을 찾았다.이날 관찰된 흑두루미 선발대 3마리는 현재 순천만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이즈미시도 같은 날인 18일 오전에 흑두루미 19마리의 첫 도래 소식을 전해와 흑두루미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하고 있다.순천시 흑두루미 영농단도 10월말까지 추수를 마치고 11월부터 철새지킴이 활동으로 전환한다.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갈대울타리를 설치하여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친환경 볍씨를 제공하여 새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겨울철새 도래기간동안 일시 폐쇄되었던 무진교 ~ 탐조대 ~ 안풍습지 구간 일부를 개방해, 순천만 입장객에 한하여 흑두루미 탐조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면서도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국경 없는 하늘길을 따라 남북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평화 메신저다.”라면서 “루미 하늘길 연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은 10월 29일까지 1인당 3점 이내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 사진파일을 전자우편(hdurumi21@gmail.com)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heugdurumi.com)으로 접수 가능하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4:59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내년도 신규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민선7기 약속사업 추진현황을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라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약속사업은 결과는 물론 과정까지 어떻게 진행됐고, 완성된 효과가 무엇인지 시민이 상세히 알아야 한다”며 “목표한 것이 제 때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내년에 더욱 좋은 사업을 시민에게 선보이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허 시장은 “다음 달까지 국회에서 내년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이 완성되는 시기”라며 “우리시 사업예산이 하나라도 더 확정되도록 특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형평성에 바탕을 두고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시행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정부의 각종 지원대책 등 경제적 지원이 계속 시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형평성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신경 쓸 부분이 적지 않다”며 “관련 기관 및 협회,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이달 들어 우리시 확진자 발생추이가 안정화되고 있어 노래방과 유흥업소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완화하려고 했지만, 중대본의 전국 지자체 통일성 방침에 따라 22시로 재조정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크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위드(with)코로나가 다가옴에 따라 예정된 각종 시민행사가 원활히 치러지도록 살필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방역관리지침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유연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개최를 위한 국외출장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8 14:58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11월~12월 두 달간 1,730억 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기극복, 재기지원, 경제활력, 혁신성장 등 4개 분야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거리두기로 피해가 극심한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지원과, 온통대전 확대를 통한 대대적인 소비촉진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불씨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우선 거리두기 장기화로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700억 원의 ‘일상회복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뿐만 아니라 매출이 감소한 모든 자영업ㆍ소상공인에게 지급돼 약 9만 5천개 업체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8일 이후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업체는 200만 원, 영업(시간)제한 조치를 받은 업체는 100만 원, 일반업종 중 매출이 감소한 업체에게는 50만 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에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시가 보유한 정보를 활용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이 가능한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신청개시 전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약 8만5천여개 업체가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집합금지 업종 2천여업체에 대해 11월 1일부터 신속지급을 개시해 11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하고, 영업제한과 매출감소 업종은 11월 17일 부터는 신속지급과 함께 확인지급을 개시해 12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코로나19 장기화 과정에서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폐업자 사업재개 특례보증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에 폐업하고2021년 7월 이후 재 창업한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대전시 | 이경 | 2021-10-18 14:5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동백꽃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동도 내에 여순사건 기념관을 조성해 1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념관은 해방 이후 혼란기를 겪었던 대한민국상황, 전개과정,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노력 등 6개의 아카이브와 손가락총을 형상화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과거의 아픔을 딛고 현재의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도약한 여수의 주요 관광지 VR 파노라마관과 여순사건 영상체험 및 상영관도 운영한다.기념관은 오는 여순사건 73주기인 10월 19일에 맞춰 개소식을 열고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이와 연계한 여순사건을 기반으로 한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 상품은 12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동안 여수시는 서울 추모문화제, 여순사건 창작 오페라 ‘침묵’ 공연,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 방문 및 영화 ‘동백’ 국회의원 초청 시사회 등 끊임없는 노력 끝에, 지난 6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안이 7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경건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기념관을 조성했다”면서, “여순사건 기념관 및 다크투어리즘 운영을 통해 여순사건에 대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21-10-18 12: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MICE 인증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2021 국제 섬 포럼 in Yeosu’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섬’이라는 주제로 7개국(영국, 미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피지, 한국)의 해양, 도서, 기후변화, 섬 주민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패널이 참여한다.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히든베이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한 하이브리드로 방식으로 전 세계 45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본행사 기조발표와 4개의 세션 프로그램이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는 여수청년작가회에서 준비한 기후변화와 섬 관련 ‘회화 작품 전시회’와 여수향토요리전문가가 진행하는 16가지 섬 음식을 체험하는 ‘섬의 맛 이야기’로 꾸며진다.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유튜브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제 섬 포럼은 여수시가 지역특화마이스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해마다 추진해 온 행사”라며, “특히 금년에는 지난 8월 9일 유치가 결정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와 연계해 우리 여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8 12:53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활용한 순천 랜드마크 건축 콘테스트 ‘순천크래프트’ 작품을 공모한다.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의 연계행사로, 게임·IT도 평생학습의 한 분야가 될 수 있다는 인식전환과 함께,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의 청년·청소년 등 젊은 층에게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이번 ‘순천크래프트’공모전은 디지털 레고로 불리는 ‘마인크래프트’게임을 활용하여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선암사 등 순천시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방식이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마인크래프트로 순천 랜드마크를 건설한 후 이미지·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해당 파일을 전자우편(ko_suncheon@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을 선발하여 대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장려상 2명 1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며, 선발된 작품은 평생학습박람회 기간동안 4차산업 ICT 전시관에 전시된다.한편,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순천시,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홈페이지(http://lllexpo.kr)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평생학습과(061-749-3186~8)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2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6일부터 ‘2021 NEXPO in 순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띤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로봇경진대회, 드론 스페이스워 배틀 그리고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진행됐다.로봇경진대회에서는 코딩을 통해 로봇을 조절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인 블록코딩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로봇을 컨트롤하는 대회인 미션챌린지게임과 음원에 맞춰 로봇이 공연하는 댄스 코딩 대회가 진행됐다.드론 레이싱 대회인 드론 스페이스 워 배틀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게임이 진행됐고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리그오브레전드 아마추어대회에는 전국아마추어 32팀(총162명)과 순천시 선발전 4팀(총20명)이 사전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8팀이 선발됐고, 현장에서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전 프로게이머인 박태민 캐스터와 e스포츠 감독인 한상용 해설의 맛깔나는 진행이 더해져 제2전시장 내 미디어 타워에 생중계되어 실외 관람객들도 함께 생생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총상금 500만원으로 1위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상을 수여했다.부대행사로 프로게이머 2군(프레딧 브리온)과 전국 아마추어 대회 우승자와의 이벤트 초청경기를 진행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고 메인경연대회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상설대회도 개최됐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e스포츠 산업 대표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4차산업혁명의 중요 도시로서의 브랜드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1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5일 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 개강식에서 ‘민주주의 개념 확대’라는 주제로 일일 특강에 나섰다.이번 특강은 민선 7기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허 시장은 특강에서 인간의 본질, 사회적 관계, 정의의 관점, 민주 사회, 민주적인 시정 운영 등을 빛과 그림자, 천사와 악마 등으로 비유한 인문학적 접근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민주주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과 가장 가까운 가정에서 바로 서야 직장과 사회, 대한민국으로 연결되어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 씨앗이 단단히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시민 서로가 주인임을 인정하는 도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시민이 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마무리로 허 시장은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리더가 되어, 마을·골목 등 지역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활짝 꽃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어렵게만 생각했던 민주주의 개념을 적정한 비유와 사례 등으로 쉽게 알 수 있었다.”며, “이번 리더 양성 과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 순천의 미래에 대해 관심 갖고 함께 고민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순천 민주주의 리더양성 교육은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이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총 6강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접민주주의 시민리더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민주주의학교 동창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시정과 시책 수립, 직접민주주의 행사기획, 현안 공론화 등에 참여와 주도적 역할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0-18 12:50

광양시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광양시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광양MVP관광 개발 관계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철저한 방역조치 속에 박영수 관광문화환경국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관계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인사말, 광양MVP관광 개발계획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시는 관계부서장들에게 협업사업 실행계획을 듣고 문제점과 대책, 연계와 실천방안 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광양MVP관광은 must visitable place의 머리글자로 반드시 방문해야 할 가치를 지닌 광양의 특화된 관광지들을 연계해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관광프로젝트이다.시는 광양읍권, 백운산권, 섬진강권, 구봉산권 등 4개 권역의 예술, 숲, 섬, 빛·레저 등 광양만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담은 관광코스를 장기적 안목으로 발굴하고 상품화할 계획이다.무엇보다 관련부서가 추진 중이거나 연계 가능한 협업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흩어져 있는 관광자원들을 선으로 연결해 특화된 관광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다.박영수 관광문화환경국장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광양관광이 관광과만의 일이 아니라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할 때 완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어 “가족형, 소규모, 자연에서의 힐링 등 코로나 시대의 관광 트렌드는 오히려 광양관광의 좋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목표를 같이하고 협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8 12:49

광양시는 지난 15일 포스코터미날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1억 원 상당의 ‘희망의 농산물꾸러미’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포스코터미날은 지역 내 12개 읍면동사무소에 백미 10kg 1,000포대,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가공생필품 및 농산물 1,200세트를 전달했으며, 백미와 농산물꾸러미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농산물꾸러미는 올해 수해와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산물을 구입해 마련한 것이다.김복태 포스코터미날 사장은 “지역사회와 공존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김복태 포스코터미날 사장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시에서도 더 많은 나눔이 확산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포스코터미날은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일환으로 △호국용사 안전키트 전달 △지진도 환경정화 활동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지원(250구좌 연 900만 원) △‘클린광양 클린로드’ 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현안 해결에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18 12:4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4개 분야 총 4개 법인이 선정돼 총사업비 11억 3천만원(국비 40%, 지방비 6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국산 밀과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벼 이외의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조직화 및 공동 경영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와 생산비 절감 등 식량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기획됐다.부여군은 산·학·관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의 평가와 함께 밀·콩 등 단지화, 경영체 역량, 공동경영 현황, 사업계획의 실현·발전 가능성 등 정책 부합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총 4개 사업대상자가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분야별로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구룡8미영농조합법인(대표 이관호) △세도청송영농조합법인(대표 구본삼), 국산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에 △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민호), 교육컨설팅을 포함한 시설장비 지원사업에 △꿈에영농조합법인(대표 김대남)이 선정됐다.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는 보조 90%, 자부담 10%의 비율로 교육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생산단지의 규모화 및 조직화를 위해 범용콤바인과 트랙터, 콤바인 등의 시설장비를 지원받게 된다.박정현 군수는 “이번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발맞춰 논 타작물 재배 단지를 확대해 쌀 생산 과잉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논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 논콩 생산장려금 지원사업 등 벼 이외 식량작물을 다양화하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10-18 12:47

충북 음성군 내 평생학습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관련 강좌를 운영한다.구체적으로 음성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 내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빛 그림자 극놀이’를 총 10차례 진행해 상징적 표상, 조망 획득, 언어의 정확한 사용 등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외부 출입이 불가능한 꽃동네 심신장애인요양원(원장 김인주) 내 1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12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마다 총 16차례 진행해 대상자들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지난달 본격 운영에 나선 금빛평생학습관은 장애인분들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군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시설”이라며 “지역의 복지기관과 연계해 장애인 평생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음성군에는 7천400여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 있으며, 전국 최대의 복지시설인 꽃동네가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8 12:45

음성군 생극면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군은 18일 생극면 신양리 주민문화복지센터 신축 현장에서 생극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은 조병옥 음성군수, 도의원·군의원, 생극면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됐다.생극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생극면 신양리 일원에 주민문화복지센터 신축, 다육이 향기거리 조성,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을 통해 생극면 면소재지인 신양리의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해 거점지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이다.내년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군비 12억원)을 투입한다.주민문화복지센터는 생극면 신양리 445-3번지에 총사업비 26억 8천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30㎡ 규모로 신축된다. 문화교류 거점으로써 주민휴식, 마을 행사 및 교육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총 70대 주차 가능한 공영 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며, 1층엔 △체력 단련실 △주민사랑방, 2층엔 △다목적실 △요리강의실 △강의실 △옥상광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생극면 신양리와 병암리 일대에 다육이 향기거리도 들어선다. 생극면 노인회관 앞 500㎡ 부지에 다육이 광장을 조성하고 병암교차로 교통섬을 정비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그밖에 마을안길과 응천 수변가로 경관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생극 응천공원은 지역의 나들이 명소로 군에서 내년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응천 생태하천복원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어울림생극활성화사업 △주민참여형 아름다운 생극만들기 사업 △운영주체 역량강화사업 △생긋웃음 공동체 거점사업 △생극형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이 계획돼 있다.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사업완료 후 거점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사업들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10-18 12:45

천안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8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거리두기는 접종 완료자의 사적모임 제한 완화, 생업 시설 운영시간 조정 등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지원하면서 지나친 방역 긴장감이 이완되지 않도록 일부 방역 수칙을 조정했다.먼저 사적모임은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에는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도록 확대됐다.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식당·카페의 운영 시간은 22시에서 24시로 완화됐다. 편의점 야외테이블 이용 또한 24시까지 허용된다.결혼식장은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250명(49명+접종완료자 201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종교시설의 경우 기존처럼 전체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하나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 시 30%까지로 확대할 수 있다.숙박시설의 객실 수 운영 제한과 실내·외 체육시설의 샤워실 운영 제한,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의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됐다.기존 시행한 천안형 강화된 방역조치인 실내공연장 22시 이후 운영 제한과 관내 197개 공원에서 22시 이후 음주 행위 금지, 유흥시설(5종)·노래연습장·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실시한 주기적 진단검사는 그대로 유지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재 우리 시는 백신 접종률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으로 큰 집단감염 없이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거리두기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백신 접종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8 12:39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과 경북대학교 SW(소프트웨어)교육센터가 10월 13일 경북대학교 IT대학 융복합공학관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문화 활성화와 제4차 산업시대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고석주 경북대 SW교육센터 센터장이 참석하였으며,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의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 체험교육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또한, 이번 협약 체결 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꿈과 끼가 자라는 디지털 & 진로적성 키움캠프”를 운영하고, 경북대학교 측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키움캠프는 경북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AI 코딩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하고, 사전 온라인 신청 접수(www.경북디지털수업.kr) 후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프 외에도 안동의 문화재와 4D 기술을 융합한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권석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1-10-18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