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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6일 고대 천문과학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과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이상근)과 함께 코로나 19 사태를 고려하여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추진한 배경에는 부여군이 고대 천문과학기술 역사의 산실이라고 판단한 한국천문연구원과 문화유산회복재단이 함께 뜻을 모은데 있다.백제시대에는 「삼국사기」와 「증보문헌비고」에 일식, 혜성 등 58건의 천문 관측기록이 남아있다. 603년에는 백제 스님 관륵이 일본에 달력과 천문 서적을 전파한 이후 일본왕실과 귀족들은 비로소 달력을 사용하였으며, 백제의 과학기술로 천문관측대인 점성대를 세우는 등 백제는 고대 동아시아 천문과학 문명의 메카였다.또한 백제의 수도 부여는 정확한 일남중(태양이 정남에 오는 시기) 고도를 1년에 두 번 측정할 수 있어 고구려나 신라에 비해 백제의 천문 과학기술이 뛰어났다는 내용의 논문도 제시된 바 있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부여군은 고대 천문과학을 활용하여 과거와 미래가치가 공존하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한민국 최초의 고천문과학관이라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영국 그리니치 왕립천문대처럼 세계적으로 고천문 과학유산이 문화관광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본 업무협약을 통해 고대 천문 과학문명을 계승·발전시킴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대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8 10:4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 검토한 2020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장기불황이 예상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부여군은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 사업 추진,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일자리 발굴, 농업분야 경쟁력 확보를 4대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2020년 일자리 예산으로 총 245억 원을 확보했으며, 직접 일자리창출(4,607명), 직업 능력개발훈련(335명), 고용 서비스(671명), 창업지원(53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5건) 등을 추진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일자리 및 노동시장 위축이 예상되나 일자리는 가정경제와 복지를 지탱하는 기둥인 만큼 공공분야 사회서비스뿐 아니라 민간부문 경제활력을 높여 고용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이라며, “우리 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의 전략적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08 10:46

보은군은 영세 납세자의 지방세 이의제기 등 불복 청구 절차를 돕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리인 제도는 지자체가 위촉한 대리인(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등)이 무료로 법령 검토, 자문,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과세전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지방세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의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납부 세액 1000만 원 이하의 불복 청구(이의신청·과세전 적부 심사· 심사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 재산 가액이 5억 원 미만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인 납세자다.다만 개인 영세납세자라 하더라고 고액·상습체납자로 출국금지 대상자이거나 명단 공개대상자인 경우에는 선정 대리인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세무대리인의 도움을 원하는 납세자는 가족관계증명서, 소득금액 확인서와 함께 보은군 선정 대리인 신청서를 작성해 보은군청 기획감사실 법무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후 선정 대리인을 지정해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통보한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거나 세무 대리인 선임에 따른 비용 문제로 불복 청구를 망설였던 납세자, 불복 절차 자체를 몰랐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20-04-08 10:40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진상)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음방역 긴급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복지관 관계자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우울, 치매, 인지저하 등의 심리적 취약계층 어르신과 성인문해교육 참여자 어르신 200명에게 ‘마음건강키트’를 전달했다.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가 높아져 외출이 더욱 힘들어지고 무료한 일상생활 속에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위축 및 활동시간 감소의 문제가 나타남에 따라,관계자들은 집에서만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불안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음건강키트’를 제작해 가정방문을 통해 직접 전달하고 가정 내 소독을 함께 실시했다.‘마음건강키트’는 집에서 혼자 학습할 수 있는 대체활동 도구이다.키트는 인지 활동을 돕는 자체제작 교재, 컬러링북, 사인펜, 잔디인형과 지역에서 후원받은 영양 간식, 음료수, 마스크로 구성되어 있다.10년 넘게 복지관을 이용하고 계시는 이OO 어르신은 “매일 가던 복지관도 못가고 외출도 못 하니 병이 날 것 같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주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색칠을 하다 보니 밥 먹는 것도 잊었다.”며,“꽃구경 가지 말라고 해서 못 가서 속상했는데 내가 꽃을 직접 색칠하니 꽃 구경 만큼 재미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마음건강키트를 수령한 어르신들은 코로나로 힘든 대한민국을 향한 응원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복지관 관계자는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어르신들께 마음건강키트를 전달해드릴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다.”며,“특히 이번에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긴급 상황에 취약한 이용자들을 위해 노인복지관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심해보았고 개입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천시 | 손혜철 | 2020-04-08 10:39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체험형 치아 놀이교육 “치카치카 홈 스쿨링” 용품 대여사업을 진행한다.보건소는 국내 코로나-19로 보건소 집합교육이 일시중지 됨에 따라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치아 건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대여물품은 총 8종으로 교사나 부모가 교육하는 구강보건 교육용품 4종과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치아건강 놀이용품 4종으로 다양하게 구성 되어 있다.교육용품은 총 4종으로 동화와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뮤직북, 교육용치아모형과 칫솔, 교육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체험용품은 총 4종으로 내 입속 구강상태를 볼 수 있는 덴티노트와 아이와 부모가 같이 놀이할 수 있는 치과도구 키트, 손인형, 치과체험 클레이 놀이 등 가정에서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또한, 보건소는 구강보건센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 교육용품 활용방법 등의 영상을 업로드하여 보육시설이나 가정에서도 쉽게 구강보건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여서비스는 오는 5월부터 시작하며 대여기간은 보육시설은 최대 2주, 가정은 1주이며,첫 영구치가 나오는 6~7세 아동이 있는 가정을 우선으로 하고 희망 가정은 전화로 신청접수 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영구치가 맹출하는 유아기에 구강관리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아이들이 가정에서 쉽고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641-3258, 325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4-08 10:37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영복)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이달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임대료 인하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 와 동시에 농촌인력 부족 및 농기계 구입에 따른 부담경감, 농업기계화율 제고 등을 위하여 계획되었다.특히, 시는 이후 코로나19 전파상황 및 지역농업 여건 등을 감안하여 인하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를 통한 노동력 절감 및 비용부담 경감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관내 농업인들이 보다 많은 농업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 입국 및 농업인 노령화 등으로 농촌 내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라며,“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강화와 함께 금번 임대료 인하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4개소(본소, 중부, 남부, 북부사업소)가 운영 중으로,농업인들은 39종/424대의 임대농기계에 대하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4-08 10:36

증평군 치매안심센터의 관리 능력이 충북도 내 14개 치매안심센터 중 으뜸으로 꼽혔다.증평군보건소(소장 연영미)는 2019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증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조기발견, 치료·돌봄 확대 및 가족부담경감, 센터역량강화·지역사회변화유도, 치매인식개선 및 특화사업 전체 4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치매환자 등록부터 치매환자의 가족 관리까지 다양한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증평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2270건의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103명의 치매환자를 발굴, 총 510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했다.200회가 넘는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과 치매환자 93명에 대한 해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치매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조호물품 제공,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폈다.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도 적극 참여토록 했다.증평군립도서관과 삼보사회복지관, 한국교통대학교, 형석중학교를 치매선도 단체·학교로 지정하고 증평읍 죽리·원평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이들을 연계한 치매 예방·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폈다.연영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지역기반 치매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시군 특성이 반영된 치매특화 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충북도가 2015년 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4-08 10:32

- 상·하수도 요금 3개월 간 20% 감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 선지급- 산단 입주 기업 폐수 재투자적립금 3년간 50% 감면증평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기업 등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연일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군은 8일 ‘상·하수도 요금 한시 감면’과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활동비 선지급’을 결정했다.상·하수도 요금 한시 감면은 일반가정과 소상공인, 공장 등 업종 구분 없이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모든 곳을 대상으로 한다.5~7월 3개월 간 20%를 감면, 감면혜택이 4억42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 말 중단된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1개월 치 활동비 27만원을 선지급한다.군은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참여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이에 732명의 참여자 중 선지급에 동의하는 참여자에 한해 3월 분 활동비를 우선 지급, 사업 재개 후 3개월 간 연장근무를 통해 정산할 방침이다.이보다 앞선 3일에는 3년 간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34곳의 폐수 재투자적립금 50% 감면을 결정했다.이에 따른 감면액은 9억5000만원에 이를 전망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민들과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4-08 10:30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충남농어민수당’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10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8일 군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임업, 어업활동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지원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 사업시행 1년 전부터 계속해 충남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 부정수급자, 지급 대상자와 실거주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어민수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청양사랑상품권(45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최소한의 절차와 검증을 통해 이르면 5월부터 1차 지급을 진행한다.상품권 지급은 예산의 역외유출 방지, 지역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담고 있다.군은 1차 수령농가에 대한 차액과 검증이 지연된 임·어가에 대해서는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액 확정 후 7∼8월 중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어업의 환경적 여건을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라며 “국민의 생명창고이면서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04-08 10:26

속초시가 2020년 속초시 애향장학생 75명을 최종 선발하여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지난 3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애향장학생 신청 접수 결과 대학생 91명, 고등학생 49명, 예ㆍ체능특기생 6명으로 총 146명이 신청하였고, 지난 4월 6일「속초시 애향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대학생 24명, 고등학생 49명, 예ㆍ체능특기생 2명 총 75명을 선발하였다.선발된 고등학교 신입생 27명에게는 각 90만원, 재학생 18명 및 모범ㆍ장애 학생 4명에게는 각 50만원, 예ㆍ체능특기생 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원하며 일반 대학생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단, 국가 및 학교장학금을 지원받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은 학생은 제외되며, 등록금 일부를 면제받은 학생의 경우 1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금년도 달라진 점은 고등학교 2, 3학년 무상교육 실시로 고교 신입생에게 수업료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였다는 점과, 대학 신입생의 경우 고교 내신성적에 한했던 선발기준의 폭을 넓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했다는 점이다. 시는 작년 12월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의 기회를 주기 위해 관련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여 장학생 신청 시 고교 내신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중 선택 가능 하도록 선발기준을 개선한 바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애향장학금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속초시는 지역사회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속초시애향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금번 장학금이 전달되면 726명에게 총 7억원을 지원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20-04-08 10:22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평생교육원은 오는 20일까지 ‘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민들에게 전문자격증 취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총 14개 강좌가 마련됐다.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으로는 ▲와인소믈리에 ▲국민안전지도사 2급 ▲행복하고 건강한 스피치 ▲브런치&플레이팅 과정과,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는 평생교육 공모사업에는 ▲방과후 아동지도사 ▲로봇코딩지도사 관련 강의가 진행된다.또한 ▲바리스타 1·2급 ▲실버인지 원예지도사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통계마스터 과정 등 후진학선도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번에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경우 학습비와 재료비 등을 별도로 부담해야 된다. 수강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코로나19 안정화 시기를 반영해 개강일을 확정한 뒤, 신청자들 대상으로 강의진행여부를 공지할 방침이다.공병영 총장은 “직업능력 강화와 문화예술분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있으니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과 더 호흡하며 지역민이 원하는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전화(043-220-5278)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08 10:21

충북 괴산군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적극 나섰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묘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꽃길이 만들어지는 곳은 괴산읍 소재 교량 난간 8곳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자투리 공간 등이다.군은 이곳에 화분 등으로 꽃길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할 계획이다.봄을 맞아 팬지 등 7만본이 거리 곳곳에 식재됐다.이어 여름에는 메리골드 등 6만본을, 가을에는 맨드라미 등 6만본을, 겨울에는 꽃양배추 2만2천본을 심을 계획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군은 11개 읍·면에서도 마을별로 아름다운 꽃길을 가꿀 수 있도록 꽃묘 2만여 본을 별도로 배부했다.군은 이번에 조성되는 꽃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군민들이 일생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길은 몇 주 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군민들에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이라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향기를 제공하는 꽃길을 조성해 생기 있고 매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