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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과 시 공무원 및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직원 50여명은 4일 부사동 일원에서 ‘따뜻한 대전만들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시 공무원 및 공무원노동조합은 부사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25가구를 후원하기 위해 660만원 상당의 동절기 물품(연탄・백미・난방유)을 마련했으며, 이중 배달이 어려운 5가구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연탄과 백미를 가정까지 배달했다.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대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에서 연탄 1,500장을 후원했으며, 공무원들도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 적립한 ‵자투리나눔 모금′으로 백미 100kg 및 난방유 후원금을 마련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허태정 시장은 “오늘 배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연말을 맞아 주위에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이 없는지 한번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공무원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4월에도 공무원 ‵자투리나눔 모금′으로 대전시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에서 주관한 소상공인 돕기 릴레이‘든든한한끼’에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5 11:57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대덕구 계족산 일원에서 대덕구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주요 시정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시민과 함께하는 토요산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허 시장과 대덕구 주민자치회 임원 30여명이 함께 계족산 황톳길 구간을 산책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허 시장은 “역량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민자치회 성공의 열쇠”라고 말하며, “주민자치회로 전환한지 2년이 지난 대덕구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회 사업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특히, 허 시장은 “2022년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 개최는 세계 여러 지방정부와 인권, 경제발전, 문화, 미래기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전이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덕구에서 추진 중인 주민자치회 활동이 세계 여러 나라에 민주주의 모범사업으로 소개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토요산책에 참여한 대덕구 주민자치회 임원들은 “마을단위 주민자치가 조기에 자립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와 구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대덕구 주민들은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어느 곳보다 적극적이며, 주민자치회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5 11:53

대전시립무용단 단원이고,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 전승교육사인 신명풍무악 예술감독 복성수는 2021년 12월 9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전통예술40주년기념공연 놈·놈·놈” 무대를 연다. 신명풍무악 고르예술단. 한국민속촌 농악단 11기가 주최하고 신명풍무악이 주관하며,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보존회,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1981년 농악에 입문 후 줄기차게 달려온 예술 인생을 잠시 돌아보는 의미로 개최하였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 시대 중년들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신의 삶의 궤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복성수 예술인생40주년을 기념하는 본 공연은 장구석 총 예술감독, 김익새 무대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공연 내용으로는 “박금술류 춤동작(복성수, 김원경)”, “풍류춤(문근성)”, “반고춤(민병상)”, “설북시나위 보듬고(박재순)”, “설장고(문근성)”, 한밭소고춤(복성수, 박희생, 송현준, 이정원, 복권민)“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주는 김두수, 채의병, 이관희 이보름, 김선영 이 맡았고, 사회에는 사)솟대쟁이패 대표이고 남사당놀이 이수자이며, 교육학박사인 양근수씨가 맡는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7:42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악화 등 의료체계 여력의 한계 우려에 따라 허태정 시장과 관내 9개 종합병원장이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3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코로나19 병상 확충 및 응급의료 대응 방안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대전보훈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한국병원 9개 병원장이 참석했다. 대전 지역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2.1%로 보유한 28개의 병상 중 23개가 사용 중이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중단하는 ‘비상계획’ 발동 기준 중 하나로 제시한 ‘중환자실 가동률 75%’ 기준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확진자 치료를 위해 확보한 8개 종합병원의 277개 병상 중 218개가 가동 중으로, 전체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78.7%에 달한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과 백신 접종 효과 감소로 요양병원 및 요양원을 중심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집단 감염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현재까지 4개 요양병원에서 1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2개 요양원에서 33명의 확진자가 나와 사흘간 총 151명이 집단 감염되었다. 이날 긴급 대책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전담병원에 56개의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여 기존 277개의 병상을 12월말까지 333병상으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허 시장은 333병상 확보 방안과 별도로 최대 500병상까지 예비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미활용 병상을 가동하여 중증증 병상을 확충하는 등 병상 확충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또한, 심야 시간 코로나19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의 적극적인 환자 수용도 당부하였다. 허 시장은 이날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공공과 민간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대응이 절실한 시점&rdqu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6:09

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이하 ‘노란우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0년 8월 16일 이후 정부 또는 지자체로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자 중 11월 30일부터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대전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올해 7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도 소급해서 적용한다.지원내용은 월 4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24만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며, 적립된 장려금은 가입자가 추후 폐업·사망·노령·퇴임 등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합산하여 돌려받게 된다.그러나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노란우산 가입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와 시중은행 지점 방문가입 또는 인터넷 가입(노란우산 홈페이지)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1666-99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퇴직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공제금 압류금지, 연복리 이자 지급 및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이 있다. 부금은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해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납부한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6:04

대전시는‘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3차 확인지급을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 부터 지급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현재 총 10,643개 업체에 101억 8,400만원이 지급되었다. 3차 확인지급은 1차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업체와 2차 간편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영업제한 업체 중 행정명령이행 사업체가 해당되며, 매출감소가 확인된 일반 업종도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업체당 200만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이라면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3차 확인지급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은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통장사본▲영업신고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한다. 제출 증빙서류는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그 외 POS기 등을 활용한 매출증빙자료도 제출 가능하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개업시기별 매출액 감소 판단기준은 2019년 이후 연매출 또는 분기별, 월별 매출액을 비교해 1개 구간이라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①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②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③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6:03

대전시가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하여 2022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가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시 기본계획 등 조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호남선 고속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지난 8월 충청권 4개 시도 공동건의문 제출 등을 통해 호남선 고속화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 및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재부, 국토부 등에 건의했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을 수차례 만나서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박병석 국회의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국비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시는 전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호남선 서대전역에서 충남 논산시 구간의 굴곡선형을 개량하여 철도운행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사업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2019년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및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되었다. 호남선 굴곡 구간의 직선화가 이루어질 경우 서대전역에서 전주까지 운행소요시간이 지금보다 10분이 단축되게 되며, 충청과 호남간 인적ㆍ물적 교류 확대로 지역간 경제활성화 뿐만아니라 서대전역 KTX 증편 등 서대전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6:00

대전시는 12월 3일 14시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노사민정이 함께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방안을 위해 ‘2021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 9월 설치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 의제 발굴 및 사업추진, 각 유관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 수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에는 주민발의를 통한 노동기본조례 제정과 노동정책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수립 우리시 노동정책의 기본방향을 정립하여 새로운 노사관계 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등 안전보건 및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노사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는 노사가 화합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함께 인식하고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허태정 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의 경제 주체들 간의 상호신뢰를 높이고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에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 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5:58

대전시는 최대 현안 사업인“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한 사업은 대전시의 최대 현안이자 오랫동안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대전의 문화위상을 한껏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도시를 정립하는데 한 획을 그을 사업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본 사업들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담겨 확보된 것이 아니라, 직접 국회에 건의되어 국비가 확보된 사업으로 통상 이럴 경우 예산 확보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병석 국회의장(대전서구 갑)의 정치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시가 원하는 만큼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금번 확보된 국비 중에는 옛)충남도청사 본관동에 조성될‘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정부 예산(국립현대미술관)에 담겨,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 이전(‘12.12.)후 10여 년간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공간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시 최초로 국립문화예술기관 유치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문화기관이 전무하다는 상실감이 컸던 대전 시민들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시민의 숙원이었던“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여 추동력을 얻게 되었으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30억 원 확보로 국내 특수영상 시장을 이끌어나 갈 거점으로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5:57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청담수치과(대표원장 김민규)와 함께 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및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청담수치과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본 사업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독거어르신에게 김장김치와 보온내복 및 수면양말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게 되었다.서구노인복지관 진재란 관장과 청담수치과 김민규 원장은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방한용품과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훈훈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올해 유독 빨리 찾아온 추위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게는 더 힘든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이 작년보다 한층 더 따뜻해졌다”고 전했다.김민규 청담수치과 원장은 “협약식 이후 지속적으로 복지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3 15:03

대전시는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2022년 대전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으로 활동할 청년기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는 대외적인 청년 행사는 물론 대전시 청년 정책이나 활동 등 다방면의 청년 관련 소식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 39세의 청년으로서 청년 정책이나 문화, 활동 등에 관심이 있고 홍보, 소셜네트워크 활동 등에 적극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지원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nett012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기자단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대전시 청년홍보 기자로 선발되면 대전청년 블로그 등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활동기간인 2022년 한 해 동안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자단 역량교육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도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에서 청년활동 홍보기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청년정책과(☎042-270-081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SNS 활용능력이 뛰어나고, 청년의 눈높이에 알맞은 홍보활동을 펼쳐줄 수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2 17:20

대전시는 2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민관협력으로 추진한 비대면 학습멘토링 프로그램‘대전 랜선야학’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대학생 멘토와 멘티 학부모 대표들이 함께했으며, 멘토링에 참여했던 멘토 30여 명을 화상으로 연결해 지난 3개월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랜선야학 참여 학생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과 진학, 진로, 생활 고민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인 멘토링 활동을 수행한 한국과학기술원 김수영 학생과 충남대학교 진주향 학생이 우수멘토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대전 랜선야학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 간 멘토 30명과 멘티 90여명이 참여해 1:3으로 학습을 진행됐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대학생 청년 멘토가 학습의지가 높은 중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을 온라인으로 지원했다. 한편 KT에서 자체 실시한 랜선야학 2개월차 만족도 설문에 따르면, 응답에 참여한 멘티 63명 중 40명은‘매우 좋음’(63%), 17명은‘좋음’(27%)이라고 답했고, 학습에 도움이 됐느냐는 문항에는34명이 ‘매우 높음’(54%), 23명은 ‘높음’(36%)이라고 응답했다. 이밖에 설문에 참여한 학부모 52명의 경우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 문항에서 29명이 ‘매우 좋음’(56%), 16명이 ‘좋음’(31%)이라고 답했고, 멘토 28명 중 7명이 ‘매우 좋음’(25%), 15명이 ‘좋음’(54%)이라고 응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수료식에 참석한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청소년의 학습공백을 보완하고 대학생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참가자 모두

대전시 | 이경 | 2021-12-02 17:19

대전시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방사로 인한 빛공해로부터 시민건강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빛환경 관리계획을 수립 ․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올해 6월 대전시 전역을 1~4종으로 구분하여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한데에 따른 후속 대책이다. 빛환경 관리를 위한 장비・인력 확보 등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단계별 빛공해 방지대책 추진과 환경친화적 조명관리를 통하여 빛공해발생율을 46.3%에서 30%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내년 6월 1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관리대상 조명시설에 대하여 빛방사허용기준을 적용하여 단계별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허용기준 적용대상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체육공간 등의 공간조명과 허가대상 옥외광고물의 광고조명 그리고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천㎡이상 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위락시설, 문화재, 미술작품에 설치되는 장식조명 등이 해당된다. 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시설개선에 따른 관리자의 부담과 조명기구 수명 등을 고려하여 2025년 5월말까지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토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다. 또한 빛측정 무료컨설팅, 교육・홍보강화,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좋은 빛 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이나 비추고자 하는 조명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생체리듬교란,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빛공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빛공해가 시민 건강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평가하여 야간 경관과 조화되는 환경친화적인 빛환경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신용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빛환경 관리계획에 따라 단계별 조명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빛환경 관리를 통하여 보다 쾌적한 야간 생활환경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2 17:18

대전시는 12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2021 대전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와 공예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행사는 ▲체험관 ▲판매관 ▲대학관 ▲세미나 ▲특별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체험관은 관람객에게 공예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무료 공방체험으로 가죽, 도자, 은공예 등 3일간 540여 회 체험이 진행된다. 판매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벼룩시장으로 운영된다. 이외에 대전 공예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대학관, 공예 문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명장‧문화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 및 작품판매, 부대수익 등에 따른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3천여 명의 전국 공예인 및 관계자, 관람객들이 대전시를 방문하여 체류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 등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수상작도 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상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우리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대전시 | 이경 | 2021-12-0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