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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휴가 중인 한범덕 청주시장이 26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의 병상 확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의료진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오송읍 소재 ‘베스티안병원(오송)’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조한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서승우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등 코로나19 관계기관에서도 참석했다.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4차 유행 극복을 위한 의·병·간·정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권덕철 장관은 "최근의 코로나19 대응 위기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집단감염 발생 시 지자체와 지정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효과적 대응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근무하면서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건의해주시고,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의료진을 격려했다.오송 베스티안병원(문덕주 병원장)은 2020년 12월 24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220병상(코로나 병상 162, 일반 병상 58)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과 확진자 입원치료에 선도적 역할로 지역사회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6 16:00

충남소방본부는 서해안 갯벌 특성에 맞게 전국 최초로 갯벌 인명구조대를 발대하고 ‘갯벌 인명구조 전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6일 홍성군 서부면에서 열린 대회는 고립 상황을 가정하여 갯벌 인명구조용 보드와 드론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요구조자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관할에 갯벌이 있는 당진, 홍성, 태안 등 6개 소방서에서 각 4명이 한 팀을 이뤄 총 24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인명구조 기법을 공유했다.또한 공기부양정(호버크래프트)를 이용한 해상 인명구조 전술을 시연하였으며, 앞으로 해안은 물론 해상과 갯벌에서의 인명구조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갯벌 고립사고는 총 175건으로 시기별로 보면 여름 휴가철인 6월부터 9월까지 56.6%인 99건이 집중되었다.이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소방본부는 지난 5월 ‘갯벌 인명구조용 보드’를 자체 개발해 도내 6개 소방서에 보급하였다.현재는 현지적응 훈련을 모두 마친 상태로 갯벌에서의 인명구조 시간을 10배 가량 단축시키는데 성공했다.조선호 소방본부장은 “서해는 동해와는 달리 해수욕 외에도 갯벌이나 해안에서 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다양한 반면, 바다를 잘 모르는 경우 고립이나 조난 등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가급적 혼자서 행동하지 말고 사전정보를 충분히 파악한 후에 즐길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갯벌이나 해안에서의 인명구조 활동이 더욱 전문화될 수 있도록 장비 개발과 전문대원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6 15:58

충남도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금융 관련 각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전방위적 연구·조사에 나선다.도는 26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지원단 발족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지원단은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활동 전략을 연구하고자 발족했으며, 도와 산하 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연구지원단은 올 연말까지 월 1∼2회 분야별 개별·수시 모임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방은행 설립 논리 개발과 지역 간 정보 분석 등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필요한 연구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타 시도 6개 지방은행의 수익 구조와 지역 투자사업 사례 등을 조사하고 금융·소득 역외 유출과 지방은행 간 관련성 분석, 해외 선진 지방금융 사례 조사 등의 연구과제를 추진한다.아울러 충청권에 적합한 지방은행 설립 모델을 연구·제시하고,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관련 법령 및 제도 연구도 수행한다.이번 첫 회의에는 연구지원단장인 김영명 도 경제실장을 비롯해 차현진 한국은행 국장, 류덕위 한밭대 교수, 오대원 경기대 교수, 이신호 충남신용보증재단 차장, 방만기 충남연구원 연구원, 한병석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부장 등 연구단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과제 추진, 행정협의회 의제 상정, 관련 용역 실시 등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정치권·금융당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 금융서비스 향상 등 충청권 시·도민을 위한 지방은행 설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6 15:57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가야산 도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백운란’을 발견, 보호·관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백운란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Ⅱ급’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지정 ‘위급종(CR)’ 식물로, 개체수가 매우 적은 분류군 중 하나다.난초과 여러해살이풀인 백운란은 그늘진 숲 속 썩은 식물체에 기생하며 자란다.마디에서 자라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 것이 특징이며, 식물 전체가 갈색을 띄고, 높이는 4∼6㎝이다.잎은 3∼5개로 넓은 난형이고, 표면은 진한 녹색으로 길이 1∼15㎜, 너비는 5∼9㎜이다.백색 꽃은 8월경 1∼3개가 달리며, 열매는 타원형 삭과로 빨갛게 익는다.백운란은 멸종위기야생식물Ⅱ급인 으름난초와 유사한 분포 경향을 보이지만, 자생지가 더 제한적인 데다 크기도 작아 발견하기 어렵다.국내 자생지로는 전남 백운산을 비롯해 강원도와 울릉도 등 10여 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마저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백운란은 가야산 예산 방면 중턱 이상 높이에서 10여 촉을 확인했다.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가야산 백운란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생지 훼손 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멸종위기식물을 비롯한 기후변화 취약 식물에 대한 생육환경 조사 등 식물계절학적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07-26 15:56

충남도는 27일 0시를 기해 보령시와 서천군, 태안군을 제외한 전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3단계 격상은 수도권 등과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차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피서객 이동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른 조치다.또 △전국 확진자 연일 1000명대 발생 △중대본의 비수도권 3단계로 일괄 상향 의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도내 확진자 증가 등 대내외적 여건을 종합했다.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일단 다음 달 8일까지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행사·집회는 50인 미만으로만 허용한다.‘1그룹 시설’인 유흥시설 5종과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밤 10시 이후 운영을 제한하고, 수용 인원은 8∼10㎡ 당 1명으로 제한한다.‘2그룹 시설’인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방문판매 직접판매 홍보관도 밤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으며, 식당과 카페는 밤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한다.‘3그룹 시설’인 결혼식장·장례식장은 웨딩홀 또는 빈소별로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조치와 함께, 수용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줄인다.숙박시설도 전 객실의 4분의 3만 운영해야 하며, 시설 주관 바비큐 파티 등의 행사는 금지한다.종교시설은 수용 인원의 20%(좌석 네 칸 띄우기)만 정규 종교행사 참여가 가능하며, 모임·행사(실외 행사는 50인 미만 가능)와 식사, 숙박 등은 금한다.도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1차 및 완료자)에 대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유지하기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이번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코로나19 전국적 확산으로 인한 비수도권 3단계 일괄 상향 조치에 따른 것”이라며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그동안과 같이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6 15:49

충남도가 내년 보령·계룡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주요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와 손을 맞잡았다.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보령시, 계룡시, 외국인 유치 전담 여행사 7개사*와 국내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코리아외사국제여행사, 한중문화관광원, 소라여행사, 유에스트래블, 디엔지투어, 풍경여행사, 여행공방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김한태·이영우·김대영 도의원과 7개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7개 여행사는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러시아, 동남아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총 1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해외 마케팅 및 지역 관광상품 개발 등 외국인 관광객 도내 유치를 위해 협력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남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지원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내외 관광객 유치 △관광설명회, 박람회, 팸투어 등 충남관광 해외 마케팅 사업 참여 △기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협력 등이다.특히 내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협약을 맺게 돼 마음이 밝을 수만은 없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위드 코로나19,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관광과 여행에 대비해 한발 앞서 준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양 지사는 “1년 앞으로 다가온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만들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여행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 도와 여행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6 15:47

충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도민 안전보험’이 각종 재난·재해 피해 도민을 지원하는 사회 안전망으로서 자리잡고 있다.도는 올해 상반기 도민 안전보험 지급액이 74건 총 5억 13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도민 안전보험은 개인별로 가입하지 않고 주민등록 등록과 함께 일괄 가입되는 것으로, 등록외국인을 포함해 주민등록을 가진 모든 도민이 대상이다.홍수나 태풍, 지진 등 자연 재난 사고와 폭발, 화재, 붕괴 등 사회 재난, 대중교통 및 농기계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강도·상해 등 각종 사고 시 개인별 가입한 보험과 별도로 도민 안전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올해 도민 안전보험은 현대해상, 지방재정공제회, NH손해보험 등 10개사와 계약 시행 중이며, 도내 15개 시군과 보험료(1인당 800원)를 절반씩 부담하고 있다.도민 안전보험은 2019년 24건 2억 5000만 원, 2020년 83건 5억 4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전년도 지급액과 비슷한 지급액을 기록해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이는 지난해부터 도민 안전보험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높이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혜택 범위를 최대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홍보에 주력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도는 앞으로 보험 수혜율 제고를 위해 시군 주민등록·호적 담당자, 구급대원 등의 교육을 강화하고 이·통장, 부녀회장,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관련 단체 및 안전보안관, 시군 누리집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난 사고 피해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 안전보험을 비롯해 새롭고 다양한 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최근 3년간 도민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5 07:54

충남을 비롯,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가 자체 생활치료센터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4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양 지사는 이날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관에 설치한 충남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했다.91실 규모로 설치한 충남 생활치료센터에는 코로나19 확진 도민 중 경증이나 무증상자가 입소해 생활하며 치료를 받게 된다.총 수용 인원은 158명이며, 투입 운영 인력은 의료진과 경찰, 행정, 군인 등 44명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양 지사는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양 지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도내 발생 확진자 수도 하루 30∼50명 수준을 유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가동하게 됐다”라며 “확진 도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양 지사는 또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확진됐을 경우 병원 등에 홀로 입원해 치료받기 힘든 만큼, 충남 생활치료센터에서 부모와 함께 입소해 치료받을 수 있는 가족 돌봄 체계도 만들어 가동할 것”도 주문했다.한편 도내 중앙사고수습본부 생활치료센터는 아산경찰인재개발원, 천안관세국경관리연수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충청권역 생활치료센터는 대전 LH토지주택연수원에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5 07:39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현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사업들이 제시됐다.충청권 4개 시도는 23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중간보고,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광역생활경제권 구체화와 공동 발전 방안, 분권형 국가균형발전 선도, 충청권 동반성장 전략 및 추진 사업 발굴, 효율적인 광역행정 수행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다.용역은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북연구원이 참여했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충청권 메가시티 기본방향으로 △초광역 경제권 중심성 강화 △광역 생활권 연결성 강화 △지역 문화권 정체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공간구조 구상으로는 △거점도시권과 연계한 혁신도시권 육성 등 도시 연계성 강화 △관문 항공·항만 등 초광역 인프라 연계 동서발전축 강화 등을 내놨다.권역 설정 기준은 △주력 산업 육성, 탄소경제시대 분권 차원 에너지 공급 등 글로벌 혁신주도 광역경제권 구상 △스마트 광역 연계 생활권 구상 △서비스 기반 문화향유권 구상 등을 제안했다.추진 사업으로는 △초광역 자율주행 상용화지구 지정 및 육성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산업 생태계 조성 △융합 소재·부품 연구개발 추진 △국립대학 통합법인 설립 △지방은행 설립 및 혁신 성장 투자펀드 조성 등을 제출했다.또 △경제자유구역 통합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혁신 성과 확산 기반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광역 도로망·철도망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추구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스마트리전 공공서비스 데이터 허브 구축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 통합 브랜드 구축 △통합관광센터 구축 등도 추진 사업으로 담았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ldqu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3 17:57

지난 7월 3일 새벽 서산시 운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모친과 집을 모두 잃은 홀몸 장애인 A씨(남, 63세)의 가정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서산소방서와 운산면행정복지센터 등 기관과 단체 그리고 이웃 주민들이 모두 발 벗고 나서 갈 곳이 없어 폭염 더위에도 비닐하우스에서 지내고 있던 A씨에게 화재 발생 20일 만에 새집을 마련해 주어 재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A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경 발생한 원인 모를 화재로 모시고 살던 모친(85세)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사망했고 집은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주변의 도움으로 모친의 장례는 치렀으나 당장 살집이 없어 구멍 난 비닐하우스에서 지낼 수밖에 없는 딱한 처지가 되었다.더구나 A씨는 안면과 시각장애로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할 능력이 부족해 생활 형편이 매우 어려웠다.화재조사 과정에서 이런 사정을 알게 된 도 소방본부는 재난피해 도민을 돕는 프로그램인 ‘가치가유 충남119’ 대상자로 선정해 새집을 마련해 주는 방안을 검토했다.그러나 대상자로 선정하기 위한 심의도 마치기 전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화재 직후 서산시 운산면행정복지센터는 이불세트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소실 주택의 잔해물과 폐기물을 모두 처리해 주었다. 시민안전보험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행정절차도 신속히 처리해 주었다.또한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소방행정발전위원회에서는 구호물품과 함께 냉장고와 세탁기 등 36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제품을 모두 마련해 주어 입주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립식 주택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수도, 전기 등 시설을 설치해 주는 등 새집이 빨리 마련되어 생활하는데 모두가 너나없이 나선 것이다.마을주민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200만 원의 성금과 함께 쌀, 밑반찬 등 생필품을 아낌없이 지원했고 같은 마을 주민 최모씨는 100만 원의 성금과 함께 당장 입을 옷가지도 제공했다.모친을 화재로 잃은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3 17:56

양승조 충남지사는 23일 개방형 읍면동장제를 시행 중인 당진 신평면을 방문, 제도 시행 과정 점검 및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개방형 읍면동장제는 주민 주권 강화와 주민 참여 욕구 증대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주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해 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도는 같은 해 11월 시범 사업 대상지로 당진 신평면과 공주 중학동을 선정했으며, 면접 및 주민 심사를 통해 최기환 씨와 전홍남 씨를 2년 임기의 개방형 면장, 동장으로 각각 선발했다.최 면장은 ‘당진의 미래는 신평을 거점으로’의 비전으로 △신평면 중장기 계획 수립 △공공인프라 구축으로 정주 여건 개선 △신평면 읍 승격을 목표로 신평면을 이끌고 있다.이날 방문에서 양 지사는 최 면장으로부터 올해 신평면 주요 업무계획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어 조한규 신평면 주민자치회장으로부터 주민자치회 현황을 듣고,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2021년은 새로운 지방자치시대의 원년으로써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에 따라 지방행정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자치권이 더욱 커지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자치제도의 가장 기초 단위이자 기초정부이며 행정의 최일선이자 도민의 가장 중요한 생활 정부인 읍면동이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읍면동이 성공해야 지방자치제도가 성공하고 읍면동이 발전해야 도가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3 17:55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활동에 협력하는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권희태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22일 도청에서 변종길 자율방범연합부회장, 조문성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장, 설수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진호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이봉직 아산경찰서 시민경찰 회장 등과 ‘우리동네 치안협력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민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하는 것이 골자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 단체는 향후 생활안전을 위한 ‘안녕순찰’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동참하기로 했다.또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사람중심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로 중지를 모았다.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자치경찰제에 도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협력단체 대표자들은 “자치경찰의 성공은 도민의 소통창구를 통해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며 “치안 네트워크 구축이 전국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2 18:53

충남도가 충남형 배달앱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와 손을 맞잡았다.도는 22일 도청에서 양승조 지사,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류붕석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배달앱 사업 출연금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이 배달앱 홍보를 위한 출연금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국중부발전은 3년간 사업비 1억 원을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에 출연하며, 출연금은 충남형 배달앱의 초기 정착 및 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도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는 가맹점 가입 및 홍보 업무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충남형 배달앱인 도 공식 지정 배달앱 ‘소문난 샵’은 지난 5일 계룡시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내 전 시군으로의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현재 계룡시 내에서 충남형 배달앱을 2주간 시범 운영한 결과, 계룡시 전체의 80∼90% 점유율을 차지하는 배달앱 A 업체 평균 주문량의 40%를 점유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충남형 배달앱은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1.7%의 주문·결제 수수료만 받고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춘 민관 협력 공공 배달앱이다.아울러 시군이 운영하는 지역화폐와 배달앱 연계가 가능해 지역주민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도는 충남형 배달앱 사업 활성화 이후 지역 상권 분석 기능 등을 포함하는 모바일 앱 플랫폼으로 확대·발전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콜택시 기능과의 연계도 검토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형 배달앱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사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쉽지 않은 과제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충남형 배달앱을 보편화·범용화할 수 있을 것”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2 18:51

충남 경제 미래 성장동력으로 국가 생산 거점을 꿈꾸고 있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천안아산 R&D집적지구)가 미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해 말 충남지식산업센터가 첫 삽을 뜨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실시설계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분원급 규모의 공공기관 센터 유치에 성공했다.양승조 지사는 22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원장, 오세현 아산시장과 ‘미래 산업 육성 및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설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TL은 경남 진주에 본원을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종합시험인증 기관으로, 제품 시험평가 및 품질 인증 지원, 각종 설비 안전 진단, 기술 감리, 해외 인증 획득 지원 등을 수행 중이다.MOU에 따르면, 세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의료기기, 의약품 등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평가 △의료기기 시험평가, 기술문서 심사,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GMP) 심사 △기업 지원 사업 등도 협력키로 했다.도와 KTL, 아산시는 이들 협력 사업에 대한 원활한 수행을 위해 KTL 분원급 규모의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센터는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인 아산시 배방읍 일원 6600㎡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6600㎡ 규모로 건립한다.이를 위해 세 기관은 520억 원을 투입, 연내 토지 매입과 설계를 마친 후 2023년 말 센터를 준공한다.이어 2024년 KTL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같은 해 공인시험기관 지정을 받을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충남은 전통적으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기계·제조업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의료기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2 18:50

최근 일주일 기간 동안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일 평균 1,454명(‘21.7.13.~7.19. 기준)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충남도민의 확진자 입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도 자체 운영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키로 했다.충남도의 확진자 518명(‘21.7.13.~7.19. 기준)의 입원 현황을 보면 천안 단대병원 등 도 내 의료기관에 310명이 입원하였고 중앙 및 충청권 생활치료센터에 192명, 타지역 병원 등에 16명이 입원 치료 중에 있다.도내 코로나 확진자 입원 치료용 병상 487명분에 329명이 사용 중에 있어 가동률이 67.6%(‘21.7.19. 기준)에 육박한다.이에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확진자의 원활한 입원・치료를 위해 공주시 소재 중앙소방학교에 코로나 경증 환자 173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치료센터에는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 경찰 등 운영인력 약 50여명이 투입된다.이에, 충남도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4차 대유행에 대비해 병상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운영키로 했다”면서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2 18:49

충남도는 22일 도청에서 ‘도-시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행정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도와 시군 자치행정, 인사, 총무, 균형발전 분야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시군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중점을 뒀다.회의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영상으로 진행됐다.구체적으로 도 자치행정과는 이 자리에서 일제강점기 읍면장 액자 정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기능 강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운영지원과는 방역수칙 준수 및 보안 관리체계 강화 협조를, 인사과는 출산‧다자녀 공무원 인사 우대 시군 확대와 감염병 대응인력 채용절차 신속 진행 등에 대해 토론했다.균형발전과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 발굴과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에 대해 계획을 밝혔다.시군에서는 △국방 관련 기관 유치 공동대응(계룡시) △고소멸 위험지역에 대한 균형발전 특별지원(서천군) △환황해 거점항만 당진항 육성(당진시) △대도시 특례인정 범위 확대(아산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서산시) 등 직면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김찬배 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치, 인사, 균형 등 지방자치의 근간을 이루는 자치행정분야에 대한 도-시군의 업무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전 시군이 고르게 발전하고 자치분권이 가장 성숙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07-2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