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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월드 호티 센터’ 찾아 벤치마킹 지난 18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0일(현지시각)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농업 분야 세계 1위 대학연구소를 찾았다.양 지사는 이날 네덜란드 바게닝헨대학교과 이 대학 내 농업연구센터를 방문했다.1876년 설립한 바게닝헨대는 국제적인 평가에서 농업·산림 분야 대학 세계 1위를 3회 연속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74개국 516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세계대학환경지수 평가에서는 ‘가장 지속가능한 대학’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 대학 농업연구센터는 1997년 국립농수산연구청 농업 연구 분야를 통합해 설립했다.연구센터가 설정한 3대 핵심 영역은 식품 및 식품 생산, 생활환경, 건강·생활방식·생계 등이며, 고급기술 산업화를 연구의 최종 목표로 정하고 있다.바게닝헨대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 1만 779명의 학생이 수학 중이며, 농업연구센터에는 4840명의 연구원 등이 근무 중이다.2016년 기준 바게닝헨대 예산은 3억 3100만 유로, 농업연구센터는 2억 9900만 유로로, 두 기관의 한 해 총 예산은 6억 3000만 유로에 달하고 있다.양 지사는 연구센터 대외협력 담당으로부터 운영현황을 듣고, 주요 연구 성과와 활용, 연구 결과물에 대한 산업화 등을 중점적으로 물었다.양 지사는 또 연구센터 내 유니팜을 견학한 뒤, 점심시간에는 ‘미래의 레스토랑’이라고 불리는 대학 캠퍼스 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강의동과 도서관 등 대학 주요 시설도 살폈다.바게닝헨대 방문에 이어서는 자이홀란트시로 이동,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를 꿈꾸고 있는 세계원예센터(월드호티센터)를 견학했다.100개 이상 원예 관련 기업이 참여 중인 세계원예센터는 전시와 연구, 훈련 및 교육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 센터는 특히 전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1 19:45

충남 논산 돈암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받은 가운데, 도가 세계유산 등재 최종 결정까지 대응 체계를 중점 가동한다.또 한옥체험마을 운영과 충청유교문화원 건립 등 등재 이후 보존 및 활용 계획 수립·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나소열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례 기자 간담회를 열고,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대응 및 등재 후 보존·활용 계획 등을 밝혔다.돈암서원과 전북 정읍 무성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등 9개 서원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은 지난 14일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를 통보받았다.이코모스의 등재 권고는 한국의 서원이 △조선시대 사회 전반에 보편화 됐던 성리학의 탁월한 증거이자 △성리학의 지역적 전파에 이바지하는 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유하고 있다고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도는 문화재청, 전북·경북 등 6개 광역자치단체, 논산·정읍·경주·안동 등 8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등재 이후 9개 서원에 대한 통합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이와 함께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42회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록이 최종 결정될 때까지 각종 상황에 중점 대응한다.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후에는 ‘세계유산 협약’ 및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용지침’ 등 국제 규범에 근거한 유적의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시행한다.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중인 ‘돈암서원 예 힐링캠프’와 ‘돈암서원 인성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강화토록 한다.또 한옥체험마을과 예학관 등이 내년 문을 열 수 있도록 개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1 19:44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을 검출했다.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빨리 발견된 것이다.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서식 조건은 바닷물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환자가 처음 발생해 8∼9월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감염경로는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 바닷물에 접촉하면 피부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보다 간 기능 저하자나 알코올중독,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주로 발병한다.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오한, 발열 등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비브리오 패혈증에 의한 치사율은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 등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 발생자 및 사망자가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여름철 해수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의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더욱 더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의한 환자 발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연평균 50명의 환자가 발생 및 절반 가까이 사망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는 85℃ 이상으로 익혀 먹어야 하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1 19:40

충남도는 21일 충남연구원에서 미세먼지와 건강을 주제로 ‘2019년 충남 환경보건 열린 포럼 민·관·학·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환경부 관계자, 도내 시군 보건소 등 관계 공무원과 미세먼지 및 환경·보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단국대 권호장 의과대학 교수는 ‘미세먼지와 건강’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환경부 안세창 환경보건정책과장은 ‘민감계층을 고려한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이어 카톨릭대 배상혁 의과대학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미세먼지 관련 환경·보건 정책과 연구 동향에 대해 방청객의 이해를 돕는 발표를 진행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에서 “충남도의 산업부문 배출량은 전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67.4%를 차지하고 있다”며 “굴뚝 자동측정기기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은 전국 23%를 차지하며 안타까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의 특성을 고려한 보다 세심하고 정교한 미세먼지 대책이 요청되고 있다”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발굴하고, 정책과 제도 개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연구원 정종관 선임연구원 주재로 진행된 패널 토의에서는 민·관·학·연 합동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미세먼지와 관련한 환경·보건 이슈들이 논의됐다.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집약해 단기적 추진 과제와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과제들로 분류해 향후 도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한편, 도는 미세먼지 문제의 실효적인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그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충청남도 환경보건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1 19:39

대전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보행자 수요가 많은 교차로 및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를 위한 ‘시민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세부 추진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시범 설치하고 효과분석 후 관내 교차로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시범 설치된 곳은 시청역 네거리(1), 시교육청 네거리(1), 구즉초교 단일로(2), 성남초교 네거리(2) 등 6곳이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는 영상 또는 적외선 센서에 의해 적색 신호 시 보행자가 차도에 진입하면 음성으로 경고 안내를 해주고, 녹색 신호 시 신호가 켜졌음을 음성으로 안내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시범 설치 지역 주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이용해 불안했는데 음성안내 장치로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호평했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가 시설되면 보행자가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효과 분석 등을 통해 확대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34

대전시는 21일 오후 5시 대전도시공사에서‘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했다. 노동권익센터는 비정규직근로자, 청소년 근로자, 감정노동자 등의 권리를 보호하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하며, 고용 상담과 교육사업으로 취약근로자의 노동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시는 지난 4월 10일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조례안’이 공표됨에 따라 지난 2015년 7월 1일부터 운영해온‘대전광역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의 문을 닫고 센터를 확대 개편해 이날 ‘대전광역시 노동인권센터’의 문을 열었다. 통계지표에 따르면 우리시 비정규직근로자는 22만 4000명이며, 15세∼19세미만의 청소년근로자가 4000명, 컨텍센터와 유통업 등에 근무하는 감정노동자는 약 50만 여명으로 경제활동인구의 66%를 차지한다. 이에 대전시는 청소년 노동자와 감정노동자 등 취약 노동자에 대한 보호가 확대돼야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대전을 만들 것으로 보고 노동복지 강화를 위한 노동권익센터를 개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취임 후부터 노동친화도시 대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고 노동복지 강화 정책의 첫 결실로 취약근로자에 대한 보호 장치를 만들게 돼 더욱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증진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동권익센터는 올해 감정노동자권익보호센터사업 및 청소년노동자 지원사업, 소규모 영세 취약계층노동자, 불안정적 고용형태의 노동자들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해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사업, 법률지원 및 상담, 노동인권 교육사업, 권리보호사업 등 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 근로자 실태조사 및 정책연구사업 ▲ 근로자 노동상담 및 법률지원사업 ▲ 근로자 교육사업 ▲ 취약계층근로자 권리보호사업 등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32

대전의 중소기업 제품이 13억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9 G-FAIR’에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150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병 세척 솔을 제조하는 진현, 숙취해소 분말차를 개발하는 ㈜바이오뉴트리젠, 휴대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퍼스트펭귄㈜, 스핀들을 개발하는 ㈜알피에스, 자가 발열 벨트를 제조하는 ㈜천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산하는 ㈜소마바이오,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이노템즈, 산업용 코팅제를 생산하는 ㈜대수하이테크 등이 참가했다. 2019 G-FAIR는 경기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고 KOTRA,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인도 상공회의소에서 후원했으며, 대전시는 2018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해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의 신 남방정책과 인도시장의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박람회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들이 있었다. 휴대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퍼스트펭귄㈜은 제품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인도의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입상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산하는 ㈜소마바이오는 최근 환경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인도의 정부시책 및 규제에 따라 많은 바이어들이 산업용과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제품의 유통에 대한 상담을 다수 진행했다.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 및 중국과 일본, 중남미, 유럽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전시 수출지원사업 관리시스템(www.djtrad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31

대전시가 저소득층 근로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전년도에 비해 엄격해진 조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집인원을 훌쩍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통장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1,574명이 신청해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35대 1보다 절반 정도 감소한 수치지만, 전년도에 비해 엄격해진 조건을 감안하면 인기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50명 모집에 508명이 신청해 3.3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성구 309명(3.36대1), 중구 301명(3.34대1), 대덕구 191명(2.73대1), 동구 265명(2.7대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대 4명, 20대 939명, 30대 631명으로 20대 신청자 수가 가장 많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687명, 여성이 887명 신청했다. 신청자 중 근로소득자는 1,478명, 사업소득자는 96명이었다. 희망통장은 만18~39세 이하, 대전 거주 6개월 이상, 1인당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와 창업 3년 이내 평균 매출 5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6개월 이상 같은 사업장에서 성실히 근로를 유지해야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기준이 엄격해졌다. 이는 전년도 3개월 이상 근무조건에 3,177명이 접수해 과도한 탈락자 발생과 통장개설 후 잦은 이직, 퇴사 등으로 중도해지자가 47명에 달하는 등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희망통장 사업은 비정규직과 외벌이 기혼 가장, 초기창업자 등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인구유출을 막고 근로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주부터 신청자들의 서류심사와 별도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26

대전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민간협력 추진으로 해외 투자자와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2019 대전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핀란드 슬러시(Slush) CEO, 미국, 중국 중심의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헥스(HAX) 설립자, 세계 최대 글로벌 해커톤인 정션(Junction) 대표와 투자자들, 글로벌 공유오피스의 위워크(wework) 아시아태평양 총괄디렉터 등이 참석해 기조강연과 투자 상담까지 이어진다. 페스티벌은 ▲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스타트업들이‘투자PT오디션’실시, 희망하는 기업은 현장에서 1:1‘원스톱 창업상담’을 통해 투자유치와 기술금융, 특허, 법률 등을 상담, 스타트업들의 ‘창업 전시’ ▲ 2일차에는 ‘슬러시 관계자와 스타트업간의 밋업(네트워킹)’, ‘주한대사관 초청 스타트업 해외진출’에 대한 토크 콘서트, ▲ 3일차에는 ‘스타트업의 인도진출 스터디’, ‘성공한 스타트업 CEO와 만남’,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창업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언’에 관한 포럼 및 강연과 ‘대전시 창업정책 및 대전방문의 해’홍보 전시관을 통해 대전을 알리고, 재도전을 위한 실패박람회 운영,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연출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개최를 시작으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에게는 희망의 출구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급변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모든 스타트업의 노력을 응원하고 혁신성장의 기회를 대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24

대전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제작 독립․예술영화상영 저변확대로 영상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극장을 조성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계획과 선정기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마을극장 조성사업은 민선7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전 소재 영화관련 법인 및 법인격단체를 대상으로 6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제출서류검토,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1개 단체를 최종 선정, 10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 영상산업계는 마을극장이 대전시 영화․영상 문화 발전을 위해 흥행성과 수익보다는 영상작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 역사성, 비평, 다양성과 실험성이 풍부한 기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역에 근거한 극장인 만큼 지역사회에의 공헌은 물론, 영화 상영을 넘어 시민에게 교육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시는 마을극장이 다양한 독립․예술영화 상영만이 아니라 지역 영화인의 커뮤니티 장으로 활용되고, 지역의 새로운 영상작가 육성과 지역 영상산업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 보고, 앞으로 지역 영상인의 일자리를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마을극장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마을극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 작품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마을극장 조성에는 시비 4억 57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1 19:23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준비한 공예주간 이벤트 ‘원 아워 크래프트’가 첫날부터 성황을 이뤘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2019 공예주간(5.17.~5.26.)을 맞아 21일(화)~ 23일(목) 사흘간 11시에서 13시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로비에서 ‘원아워(1hour)크래프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을 이용 1시간 안에 즐길 수 있는 공예를 선물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양한 공예체험과 공예품 판매, 청주상공회의소 일생활균형 충북지역추진단의 재즈공연 등으로 꾸며진다.도자 머그컵 및 혼술주병 만들기, 양모 브로치 만들기 등 공예체험은 ‘원아워 크래프트’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체험객들이 줄을 이었고 가죽공예품과 유리 쥬얼리, 우드펜 판매 부스는 행사 시간 내내 북적이는 등 첫날부터 반응이 뜨거웠다.‘원아워 크래프트’ 이벤트 덕분에 점심 먹는 것도 잊었다는 체험객은 “직장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공예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즐겁다”며 “남은 이틀 동안 다양한 공예체험을 골고루 도전해 볼 계획”이라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KCDF)에서 주관하는 공예축제로 올해는 ‘우리가 공예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아래 전시, 체험, 토크, 마켓까지 폭넓은 생산과 소비활동이 만나는 복합플랫폼을 마련한다.서울, 부산, 이천, 청주 등 전국 주요 스팟 300개 처에서 공동 진행되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청주문화재단이 KCDF지원프로그램에 선정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는 오는 26일까지‘충북의 열정 _ 전수조사’라는 주제로 기획전과 체험, 렉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청주첨단문화산업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5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과 청주YMCA(이사장 이성희)이 함께 한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13일과 20일, 5월 18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된 은 사전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마감 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100여명의 가족단위 참가자들과 함께 초정약수권(물길)을 걸으며 진행한 이번 상반기 도보여행에서는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손병희 선생의 유허지를 찾아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을 듣는 등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4월 13일과 20일에는 ‘추억의 소풍가던 길’을 주제로 부모세대의 소풍에 대한 옛 추억을 자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1919년 3․1운동과 독립운동 인물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보물찾기, 꽃 엽서 만들기 체험, 세종대왕 도시락 식사 등을 함께 하며 벚꽃이 흩날리는 저곡리 벚꽃길과 정미소카페 등을 걸었다.5월 18일에 마련된 마지막 도보여행은 북한이탈주민가정 및 다문화가정과 함께였다. 참가자들은 저곡리 도보 코스를 걸으며 초록이 깊어가는 시골 풍경을 만끽했고, 손병희 선생 유허지에서는 문화재해설과 조별 게임, 보물찾기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도보여행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은 봄날의 정취에 연신 감탄하며 가족사진을 남기느라 분주했고,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청주문화재단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부터 독립운동의 역사해설까지 참가자들에게 세종대왕100리길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종대왕100리길 도보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