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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내년 국고예산 확보목표를 올해보다 50.4% 늘어난 2200억원으로 잡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하동군은 21일 오전 8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 주재로 제19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0년 국고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 목표를 올해 예산 확보액 1462억원보다 50.4% 737억원 늘어난 2200억원으로 확정했다.분야별 목표액은 국고보조금이 올해 960억원보다 56.2% 늘어난 1500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보조금이 403억원보다 47.4% 증액된 595억원, 기금보조금이 6.2% 늘어난 105억원 등이다.군이 내년 국고예산 목표액을 대폭 상향 조정한 것은 100년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군은 100년 먹거리 사업인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어촌뉴딜300, 하동야생차 웰니스케어단지 다인박물관, 상상도서관, 금오산 레프츠단지화 등 군정 핵심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국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윤상기 군수가 총괄지휘, 김경원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2020 국고확보대책본부’를 꾸려 △신규 사업 발굴 및 중앙부처 신청 △부처별 예산안 편성 △기획재정부 심의·편성 △국회 심의·확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략을 구사한다는 계획이다.먼저 1단계로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신규 사업 발굴 작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3월 말까지 중앙부처를 찾아 사전 충분한 사업 설명을 통해 국비 지원 필요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다.이어 2단계로 4∼5월 국비 신청사업이 중앙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를 방문해 사업 설명과 설득작업을 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예산실 및 출향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지원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그리고 3단계로

하동군 | 이경 | 2019-01-21 10:14

재야사학자 정재상(53)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상’을 수상했다.21일 하동군에 따르면 정재상 소장은 지난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 2019 새해 꿈‧희망‧도전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상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낸 정치·사회·문화·체육·통일 등의 분야에서 33인을 발굴·시상하는 상으로, ‘33’이라는 숫자는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의미가 담겼다.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가 주최하고, 삼일절100주년국민위원회와 (사)서울경제인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사재를 털어 25년간 독립운동가 발굴·선양의 외길을 걸으며 젊음을 불사른 정재상 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에서는 남북 경협을 적극 펼친 최문순 강원도지사, 4전 5기의 챔피언 홍수환 전 권투선수, 초등학교 교사에서부터 대학총장 교육감에 재선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파독 광부생활과 시민운동을 한 KBS 이종수 전 이사장도 33인상을 받았다.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경남도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정재상 소장은 1993년부터 독립운동가 발굴에 힘쓰면서 지금까지 국내·외 독립운동가 1000여명을 발굴해 그 중 200여명이 건국훈장 등을 추서 받는데 기여했다.또한 이들의 활약상을 언론과 저서를 통해 적극 알리고 기념비 등을 세워 국민의 민족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데 기여했다.정재상 소장은 “3·1절 10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에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독립운동가의 위국헌신을 후세에 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

하동군 | 이경 | 2019-01-21 10:0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인기 드라마 촬영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월 22일 오후 5시 30분에 부산진구 엄광로에 소재한 호천문화플랫폼에서 관련 기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촬영장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류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와 부산진구, 부산디자인센터가 함께 추진하였으며, ‘2018년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되어 받은 국․시비 1억 6천만원으로 호천마을에 ‘쌈, 마이웨이’ 촬영장을 재현한 것이다.그동안 시는 부산의 옛 정취와 낭만적인 야경을 함께 간직한 호천마을을 20~30대 젊은 층에 사랑 받는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왔다. 호천문화플랫폼을 드라마 속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하여 방문객들이 언제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드라마 속 장면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소주병 소망등 달기 등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였다.또한, 지난해 10월 원아시아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현지 1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촬영지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방영하여 촬영지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특히, 최근 신한류 붐이 일고 있는 일본을 대상으로 현지판매 1위 한류잡지 ‘한류피아’에 특집기사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의미는 민선 7기「시민이 행복한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그 동안 관 주도의 도시재생지역 관광지 개발사업이 오버투어리즘으로 이어지는 폐해를 개선하고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성 초기부터 마을협의회의

부산시 | 이경 | 2019-01-21 09:5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하여 ▲일자리창출(일반인력·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03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1월 21일부터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일반인력), 3월에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유급근로자가 50인 이상 기업은 3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 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부분은 참여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 자부담: 예비사회적기업 1차연도(10%)→2차연도(20%), 사회적기업 1차연도(20%)→2차연도(30%)→3차연도(50%)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간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68,400원(4대 보험 모두 가입 시)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

부산시 | 이경 | 2019-01-21 09:5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주관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공모에서 56개 사업에 국비 115억원을 확보하여 총 2,290명의 지역 청년에게 직접일자리와 창업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안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국가 주도의 하향식에서 탈피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상향식으로 발굴·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부산시는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3개 유형에 국비 115억원 확보와 함께 지방비 119억원과 자부담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2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사업유형별로는 ❶지역기업(마을기업, 중소기업 등)에 청년을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형’으로 309명, ❷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창업교육, 임대료,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으로 364명, ❸민간부문의 일 경험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취업연계형’으로 1,617명의 청년이 참여하게 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해운항만산업 청년일자리사업(32명) ▲지식기반서비스기업 청년인재 지원사업(30명) ▲청년창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53명) ▲어린이집 행정매니저 지원사업(50명) ▲부산형 장애청년인턴 및 현장매니저 지원사업(70명) ▲LP가스시설 안전돌보미 사업(30명) 등을 시작하여 부산에 최적화된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시에서는 청년일자리를 포함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청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 조성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

부산시 | 이경 | 2019-01-21 09:55

속초시 청호동주민센터(동장 김영화)에서는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청호동 아바이 나눔 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개시식을 22일(화)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창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017년 4월부터 시작하여 매년 목표로 했던 1억원을 초과 달성해왔다. 모금된 성금으로 청호동의 위기 가정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지원함으로써 기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주도하며 모범사례로서 타 자치단체로부터 벤치마킹도 이어져 왔다. 이번 개시식은 서창원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개시식 선언을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종료 후 후원신청서 접수를 통해 모금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개시식이 열린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벌써 청호동 내 사회단체 및 기업에서 첫 모금을 하겠다는 문의가 오고 있다. 더불어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시식을 통해 아바이나눔사업에 대한 주민홍보는 물론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통해 주민들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행복한 청호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후원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청호동주민센터에 마련되어 있는 ‘청호동 아바이나눔 사업’ 접수창구에서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탁 접수할 수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1-21 09:5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18억8000만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편다.시는 지난해 13억2000만원이던 사업비를 5억6000만원 증액했다.참여 인원 220명이던 사업 규모는 성남시민 320명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로 커졌다.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상반기(3.4~6.28)와 하반기(7.1~10.31) 4개월 단위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157명의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참여자는 자전거 정비소 운영, 낙엽 퇴비화 사업 및 성남시민농원 조성사업, 탄천 생태습지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등 29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100원과 부대비 5000원 지급받는 조건이다.65세 이상은 근로시간이 주 15시간(하루 3시간)이며, 일당 2만5050원과 부대비 5000원을 받게 된다.참여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기타 자격서류 등을 가지고 가 신청서를 내면 된다.성남시는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 오는 2월 27일 개별로 알려준다.163명이 참여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중순에 진행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1-21 09:53

은수미 성남시장이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17곳 장소에서 ‘2019년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연다.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시정에 반영하려는 행보다.이번 인사회는 50개 동 주민,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주요 시책을 시민에 직접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성남시의 올해 시책 중점 방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만들기, 시민이 시장인 시민주도 행정, 사람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 조성 등이다.민선 7기 출범 후 개최한 50개 동 시민과 인사회(2018.7.10.~8.16) 때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교통, 재개발, 상권 활성화, 복지 관련 등 1060건의 사안에 대한 처리 결과도 알려준다.야간 토론회도 시범 도입해 3차례 열린다.수정·중원·분당구별 1개 동씩 선정한 마을 현안을 공론화해 지역 주민이 함께 풀어가려는 취지다.야간 토론회 일정과 의제는 ▲1월 22일 오후 7시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 ‘치매 안심마을 조성’ ▲1월 24일 오후 7시 판교동 판교청소년수련관 ‘판교 25통 마을 만들기 특화지역 육성’ ▲1월 31일 오후 7시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밀리언공원 조성’ 등이다.시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민선 7기의 비전을 지역주민과 공유해 시정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1-21 09:51

충북도는 17일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충북강소특구) 지정 요청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하였다.충북도는 지역 주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해 9월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하여 기업‧연구기관 간담회,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혁신성장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도민 의견수렴 및 특구 지정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쳐 특구 지정계획을 수립하였다.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는 충북대학교(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오창 과학산업단지 내 2㎢를 배후공간으로 설정하고 지능형반도체, 스마트에너지, 바이오헬스의 산업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비전을 ‘사람중심 과학기술 실현’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R&BD 역량강화 기반조성(~2021년), 지역주도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2025년), 미래사회 대응 실증단지 구축(~2030년)의 3단계로 추진된다.혁신네트워크 활성화, 연구개발 역량강화 기반조성, 혁신친화적 기술사업화 환경조성, 성과지향형 사업화 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관련사업 추진을 통해 육성할 계획이다.한편, 강소특구 지정은 과기정통부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련 정부부처 협의,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6월경 결정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연구기관의 R&D 성과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혁신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될 충북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신속한 특구심사 대응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0 19:30

충청북도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국제무예액션프리영화제’가 지난 1월 19일(토) 무예·액션영화계의 새로운 미래를 기약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리영화제는 영화콘텐츠를 통해 ‘무예’를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프리영화제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및 마스터십 기간에 진행될 ‘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기대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국내 액션영화계의 원로 이두용 감독,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 감독과 ‘친구’,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액션영화로 국내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유오성씨도 참석하여 영화제를 빛내주었다.이외에도 최근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의 배우 정다은씨도 참석하여 국내 최초 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였다.개막식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무예․액션영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영화인, 무예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예·액션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이두용 감독, 정두홍 감독, 배우 유오성 등 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고, 무예 발전에 큰 공헌을 한 마상무예격구협회 김영섭 회장 등 3명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하였다.개막식 이후 상영된 를 시작으로 호암체육관,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상영된 9편의 영화는 무예·액션 영화팬들의 향수·호기심을 자극하며 성황리에 상영을 마무리했다.특히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이소룡의 영화사를 주제로, 이진혁 작가·우광훈 감독 등이 패널로 참여한 토크콘서트는 충주시립도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무예·액션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또한 최근 개봉작인 를 관람하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화에 대해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0 19:28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충남요양보호사협회회관에서 열린 ‘2019년 충남요양보호사협회 전진대회’에 참석해 요양보호사의 생활안전과 권익보호 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노인장기요양시대 10년을 맞아 추진된 이날 전진대회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조이철 충남요양보호사협회장, 시군 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17년 우리나라는 고령화율 14.2%를 기록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11월 충남의 고령화율은 17.5%에 달하고 있다”며 “서북부 시군을 제외한 10개 시군은 이미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남도는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요양보호사 여러분의 자질과 요양보호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확대와 사기 진작과 생활안전 도모를 위한 처우개선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여러분이 가사도우미 취급을 받거나 성희롱이나 인격침해 등을 겪지 않도록 권익보호에도 힘 쓸 것”이라며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분을 위해 웃음치료 등 트라우마 해결을 위한 각종 대책도 마련하겠다. 충남이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 모델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0 17:0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해 市 직원과 유관기관, 개인후원자 등 3,328명이 참여하는 자투리 후원 운동을 전개하여 오는 1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시 직원 등 월급여 자투리 후원금’ 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해 나영찬 아동복지협회장과 퇴소 청소년 대표 3명 그리고 후원자 대표로 배권수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올해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104명에게 1인당 60만원씩 총 624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한다.‘시 직원 등 월급여 자투리 후원사업’은 급여에서 만원, 천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으는 것으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지원을 위해 시작해 올해 11년째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541명에게 총 6억2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되었다.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 3,200여 명을 비롯해 구․군, (재)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의 직원 등 총 3,328명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복지정책과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사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0만 원으로 마음을 더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11년째 자투리 후원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보여 준 직원들과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 이번 전달식이 세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부산시가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시비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1학기 입학금, 등록금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는 퇴소 후 2년간 매월 30만 원의 자립수당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자투리 후원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051-44

부산시 | 이경 | 2019-01-20 13:14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 청원 제도’가 국민 공론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이를 벤치마킹해 도입한 ‘OK1번가 시즌2’가 개설 한 달 반 만에 9,000여 명에 이르는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형 시민 청원 제도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개설한 ‘OK1번가 시즌2,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현재까지 100여건에 이르는 시민청원이 접수되었으며 해당부서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300명 이상의 공감을 받아 청원이 성립된 건은 전체 11건에 이른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접수된 시민청원 가운데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청원은 ▲‘연산 뉴스테이 절대반대/폐지’건으로 3,050명의 시민 공감을 받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의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조건인 3,000명을 최초로 넘긴 것이다. 시민 공감 2위는 ▲온천2초등학교 신설(공감1,186명) 3위는 ▲대연 뉴스테이 반대(공감 1,153명) 순이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공감수 합이 4,000명을 넘은 유사 청원인 ‘연산 뉴스테이 절대반대/폐지’와 ‘대연 뉴스테이 반대청원’을 하나로 묶어 이에 대한 오거돈 시장의 답변을 동영상으로 제작, 오는 21일(월) 오전 11시 OK1번가 시즌2 (http://www.busan.go.kr/ok2nd) 와 바다TV(http://badatv.busan.go.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이 영상에는 민선6기 사업 발표부터 계속 논란이 돼 온 뉴스테이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과 향후 정책방향이 담길 예정이어서 시민적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 토론과 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민토론 ON AIR’를 개설하고 찾아가는 현장 창구도 함께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억울하고

부산시 | 이경 | 2019-01-20 13:14

청주시가 시립국악단 제12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지난 7년간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조원행 씨(남, 51세)를 선정했다.이번 공개모집은 전국 공모로 지난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원서를 접수한 결과 1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전국 국악계의 큰 관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응시자에 대한 심사는 1차 서류 및 DVD심사와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됐으며, 1차 전형은 지휘자, 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하고 2차 전형은 전문가 및 내부위원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청주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로 선정된 조원행 씨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뉴욕시립대에서 서양작곡을 공부했다.조원행 지휘자는 10여년 간 200여편의 작곡과 500여편의 편곡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11년 아리랑 세계화사업 전국공모에서 ‘청주아리랑’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단원과의 호흡은 물론 충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악을 선보이며 작곡가와 지휘자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춘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공식 위촉은 2월초에 있을 예정이다.김연인 청주시 문예운영과장은단원들의 무궁한 잠재력을 잘 융합하여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고 단원과 지휘자간 원활히 소통하기를 기대한다며,뛰어난 실력으로 청주시립국악단이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0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