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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회장 공병영)가 전국국공립전문대학의 역할 및 위상 강화를 위해 운영 관련 제도개선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28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공병영 회장과 허재영 부회장(충남도립대학교 총장), 정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은 행정안전부를 방문, 국공립전문대학 운영 관련 재도개선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이들은 ▲지방공립전문대학 조직법령 개정 ▲공공기관 지역의무할당제 전문학사 명시 ▲지역인재채용제 전문대 추천 개선 건의 등을 요구하였다.지방공립전문대학 조직법령 개정은 공립전문대학이 대학과 실질적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무·학생 등의 관련조직을 운영함에도 대학과 달리 ‘과’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대학과 전문대학의 조직 구성 및 직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건의했다.협의회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사무처장이나 사무국장을 일반직 3급 내지 4급 지방공무원으로, 사무처 외의 처장 등은 교수나 부교수로 겸하여 임명할 수 있도록 직급을 상향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을 요구했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지역의무제 할당에서 전문학사 졸업생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원자격요건을 명시하는 ‘공공기관 지역의무할당제 전문학사 명시’와 우수인재들이 학력에 구애받지 않도록 ‘지역인재채용제 전문대 추천 개선 건의’ 등에 대한 내용을 협의했다.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전국국공립전문대학이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회원대학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8 16: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올해 흑도라지 가공 특허기술 2건을 등록했고 기술이전 받은 충북도내 2개 업체가 2020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서 등록한 특허기술은 흑도라지를 사용하여 만든 젤리와 청 제조방법이다. 도라지는 기관지 염증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를 다양한 가공식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큰 문제점인 아린 맛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생리활성 물질은 총폴리페놀을 3.2배 증가시킨 흑도라지를 이용했다. 특허 등록이 새로운 도라지 가공시장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엔푸드(청주, 대표 박의석)는‘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 곤약젤리 제조기술’을 이전 받아 작년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흑도라지 젤리를 상품화하였으며 현재 K-쇼핑과 GSMYSHOP 등 TV 홈쇼핑에서도 판매하고 있다.이와 같은 사업화를 기반으로 농업기술시장진입 경쟁력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흑도라지 젤리라는 새로운 제품의 시장 진입과 대량생산 기반 조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를 통해 수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회사법인 관주식품 주식회사(단양, 대표 신은석)는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가공업체로 지난해 흑도라지 청 제조기술을 기술이전 받았으며, 올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시제품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흑도라지 청을 상품화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윤향식 식품개발팀장은 “앞으로도 충북도의 특화작목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기술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연구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7 18:19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공공요금과 임대료 등 고정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란 상시고용 종업원이 5인 미만인 사업장(광업·제조업·운수업·건설업은 10인 미만)임.지원대상은 3. 31. 현재 도내에 거주하며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연매출이 2억원 이하이면서 전년 3월 대비 올 3월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사업장이다.지원조건을 만족하더라도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소상공인이 아닌 사람 ▲충청북도 코로나19 피해 특별계층 지원을 받은 사람 ▲유흥․도박․사치․향락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특별지원에서 제외된다.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공공요금 및 임대료 등 고정비용으로 현금 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소상공인 특별지원 신청기간은 이달 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우선 접수한다.또한 신청폭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 5부제’처럼 접수 5부제를 시행해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지정된 날에만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대면신청은 5월 4일부터 각 시군 소상공인 담당 부서 혹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행정정보공동이용 정보제공동의서)와 전년 및 올해 3월 매출액 증빙자료(신용카드매출액, 세금계산서, POS기 매출증빙자료 중 택1)이다.기타 주민등록초본, 전년도 매출증빙자료 등 7종은 도민 편의를 위해 공무원들이 행정정보 공동이용망으로 검증한다.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이 공공요금, 임차료 등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지급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코로나19의 피해를 해소할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경제 선순환의 시작이 되면 좋겠다.&r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7 18:18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은 27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차태환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미혜 충북대 교수, 김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장희 충북대 교수,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심재정 도 경제기업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충북경제포럼 하반기 운영계획 보고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결의대회 등을 가졌다.방사광가속기는 중성자, 양성자, 전자 등 기본입자를 빛의 속도로 올려 새로운 물질을 생성하거나 빛으로 만들어내는 첨단산업 핵심장비로,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원 규모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신규 구축 부지 공모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충청북도는 청주 오창에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창은 전국 주요도시에서 2시간 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오창과학단지와 오송생명과학단지의 과학기술 혁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덕연구단지 및 판교 테크노벨리 등과 인접해 있어 산업지원 R&D 기반이 우수한 지역이다. 무엇보다도 오창 일대는 단단한 암반지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지역으로,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오송, 오창의 반도체, 바이오, 화장품 분야 등 인프라에 방사광가속기의 시너지가 융합한다면 충북이 전세계적으로 첨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기에 온 도민들이 염원하고 있고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충북경제포럼은 27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충청북도의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7 18:18

충청북도가 도내 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연구개발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도는 2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성일홍 경제부지사, 공공기관 및 대학,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허경재 신성장산업국장 주재로 연구개발 시설과 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위한 ‛충청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협의회'를 개최하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한 다짐 결의도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주요 연구개발장비를 제시하고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놓았으며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 기관 역할을 맡았다.도는 지난해 충북지역의 연구개발장비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RACE 정보전략계획(ISP) 수립과 프로토타입(시제품) 사이트를 개발하였다.그리고 올해에는 충북RACE(충북연구장비정보시스템 명칭)의 구체적인 기능 개발을 위해 ISP수립 내용에 근거하여 업무관리 체계를 구성하는 제도, 시스템,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발전기 이행과제 범위를 구체화하여 개발할 계획이다.충북RACE는 기업 및 연구자에게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장비에 대한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주제에 맞는 장비 추천으로 효과적인 장비정보 접근 효과와 장비 패키지 목록 관리로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검색' 기능이 제공된다.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의 주요 목적이 고가장비의 중복구매 예방을 통해서 예산을 절약하고 도내 중소기업 등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때 장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연구시설과 장비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체계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지역 R&D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7 18:17

대전·충남·세종·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회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오창) 유치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등 충청권 시도의회의장단은 27일 오전 충청북도의회에서 방사광가속기 충청권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했다.충청권 시도의회의장단은 이날 충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충청권의 공조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560만 충청권 주민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의장들은 성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충청권이 국가발전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융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방사광가속기를 충북 청주(오창)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북 청주(오창)는 KTX오송역 및 청주국제공항과 인접해 전국 어디서든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화강암 지반을 갖춰 지리·지질적으로 최적지”라면서, “260개 바이오 기업과 90개 반도체 기업, 657개 화학기업 등 대규모 반도체 인프라와 풍부한 인적자원 등 방사광가속기를 필요로 하는 관련기업이 모여 있어 가속기 구축에 꼭 필요한 입지 조건을 다 갖췄다”고 밝혔다.장선배 의장은 “충북 청주(오창)은 부지 안전성 측면이나 지리적 접근성 등 각종 인프라 등에서 가장 뛰어난 조건을 갖춘 최적지”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획기적 성장과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가 충북 청주(오창)에 건립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의회는 지난 3월 충북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부처에 건의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7 11:20

- 홍보캠페인으로 대상 영예 -충청북도는 지난 24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PR대상’ 시상식에서 홍보캠페인이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한민국 공공PR 대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여, 지난해 SNS‧캠페인‧정책분야에서 우수한 홍보 효과를 거둔 PR 프로그램(캠페인)을 진행한 지자체를 발굴 시상했다.충북도는 아이디어, 논리성, 실효성 및 성과 등을 기준으로 광고홍보학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평가점수와 사례 발표점수에서 종합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모범이 되는 홍보와 소통을 한 지자체로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북도가 수상한 공공PR SNS 홍보캠페인은 로, 충북에 미래해양과학관 유치를 위한 온라인 기획콘텐츠 제작, SNS와 연계한 서명운동, 이벤트 등 홍보 PR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 공공PR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은 이번 캠페인에서 ‘유일한 내륙의 해양과학관’,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과학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한 역발상’을 강조하며, 전 국민적 공감을 형성시켰다. 브랜드 인지-실행-체감 단계를 거친 전략적 PR캠페인을 진행, 미래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유치시키는데 기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충북은 홍보캠페인 의 기획, 상황분석, 캠페인 목표, 메시지, 세부실행내용, 평가 및 시사점과 향후 발전계획 등 캠페인의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담은 사례발표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수원대 정원준 교수의 사회로 공공PR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종합토론이 이뤄지기도 했다.종합토론에 참여한 인천대 김태민 교수는 “충북 캠페인은 사전 기획부터 실행, 평가를 거쳐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홍보 PR을 진행해 인상 깊었다.”라며 “모범이 될 만한 훌륭한 공공PR 사례”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6 19:19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도 조사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미호천 상류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미호천은 유량이 풍부해 금강 수계 수질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으로 충북의 지역경제 개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하천이다.이번 연구는 상류유역의 미호천과 미호천으로 유입되는 여러 소하천의 수질 상태를 분석·비교해 미호천 수질에 영향을 주는 구간과 소하천을 찾아 오염저감 방안과 대책을 강구하고자 실시했다.미호천과 8개의 지방하천, 4개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43개 지점을 선정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등 13개 항목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미호천 수질 악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소하천은 상류지역의 냇거름천과 장양천, 중산천으로 나타났다.장양천은 농번기 농업용수 사용을 위해 물의 흐름을 막아 수질 악화를 초래했고, 냇거름천과 중산천은 축산폐수와 산업폐수의 방류수 허용 기준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악화된 수질로 시작되는 미호천 최상류와 불필요한 보의 영향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따라서, 주오염원인 축산 농가 증가 제한과 축산폐수 줄이기, 가정하수의 하천유입 방지를 위한 하수도 보급률 높이기, 적절한 양의 퇴비 사용 교육 등 개선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특히, 수질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의 보를 철거하고 적절한 수문 조절을 통해 흘러가는 하천을 조성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천의 수질관리는 행정적 경계선을 뛰어 넘어 체계적이고 총체적 접근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미호천이 흐르는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과 함께 미호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6 19:17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서명이 100만명을 돌파했다.충북도에 따르면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충북 오창 유치 서명인이 26일 기준으로 온·오프라인 합계 101만 1천여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충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한 각 시군이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담기 위해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이다.충북도와 11개 시군, 교육청, 경찰청 등 각급 기관과 충북경제단체협의회,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민간사회단체와 충북예총, 충북문화원을 비롯한 문화예술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유치 서명운동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난 24일 충북도는 대전·세종·충남 등 충청권을 직접 방문해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방사광가속기 충청권(충북 오창) 유치에 대한 충청도민의 한마음을 모았다.한필수 충북도 행정국장은 “최적의 조건을 갖춘 충북 오창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는데 한마음·한뜻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충북도민 그리고 충청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대전·세종·충남 시·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충청권의 하나된 목소리와 결집된 역량으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충북 오창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 오창은 지질학적 안정성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편리한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의 최적지로 전문가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으로 전국 2시간 내 접근이 가능해 1일 분석권을 제공할 수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소재·부품 등 방사광가속기 활용 기업이 집적되어 있다.- 또한, 대덕연구단지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38개 국책연구시설과 한국과학기술원(KAI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6 19:16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노근호)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급격한 과학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관명칭을 충북과학기술혁신원(CBIST /ChungBuk Innovation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으로 변경하였다.지식산업진흥원은 2003년 SW산업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 개원하여 지식산업, SW산업, 벤처기업 육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나 최근 ICT산업육성만을 전담하던 기존 조직으로는 4차산업혁명에 능동적인 대응과 신규 공모사업수주 등에 한계가 있어 기관의 위상약화와 존립을 염려하게 되었다.이에 지식산업진흥원은 제67차 이사회(4. 24.금)에서 지역주도 과학기술의 진흥과 지역산업고도화로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신산업발굴 등을 강화하고자 기관명을‘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변경하고 2본부 1실에서 3본부인 연구본부, 융합본부, 경영본부로 개편을 의결하였다.새로 출범하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신산업발굴을 위해 연구본부를 신설하여 지역주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를 망라하는 4차산업혁명 대응이 가능한 전문가(석‧박사급) 6명을 채용하고 신산업 발굴을 위한 자문위원회도 구성하여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가로 하였다.한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지식산업진흥원)은 2019년 신규사업이 159억원(9건)이었으나 2020년도 4월 현재 369억원(19건)을 수주하여 230%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년말 까지 500억원의 사업확보를 목표로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노근호 원장은 최초 민간연구원출신 원장으로 지난 1월에 부임하면서 “충북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전문기관, 전국대비 4%충북경제 실현을 담당할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고 2020년은 기관이 새롭게 탄생하는 전환점(Turning Point)이며 4차산업혁명 전문기관 출범 원년으로 현재 369억원의 사업확보와 기관명칭 변경, 조직개편 등을 추진하면서 그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SW융합클러스터2.0(177.8억원) 사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4-2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