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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고(교장 이영만)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30일(7박 8일)까지 중국 절강성 호주교통학교 교원 3명, 학생 18명 등 총 21명의 교류단을 맞아 양교 간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양교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담양군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9년째 상호방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5월 24일(목) 담양공고 강당인 청죽관에서 펼쳐진 환영회에서 중국 호주 교통학교 방문단은 담양공고 학생들과 교사가 준비한 춤과 노래, 연주에 화답하며 중국차에 관한 전통무용, 노래 등을 선보였다. 이어서 5월 24일(금)에는 본교 3학년 학생 9명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한·중 학생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5월 30일(수) 출국하기까지 한국 전통문화관,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덕수궁 견학 등 자연환경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방문단 대표로 참여한 호주 교통학교의 서경병 부교장은 “뜨겁게 환영해준 담양공고 전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양교 간 교류활동이 계속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담양공고 이영만 교장은 환영사에서 “금번 교류활동을 통해 양국의 학생들이 서로 우의를 다지면서 국제적인 의사소통능력과 상호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평화를 지향하는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들 간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여 돈독한 한·중관계의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호주 교통학교 교류단과의 우정과 발전을 기원하였다. 한편 금년 10월경에는 담양공고 학생 및 교직원이 호주 교통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호주 교통학교는 중국 절강성에 소재한 교통관련 전문학교로 중국 교통국 소속 교육기관(고등학교)으로 학생수는 5개 학과 3,000여 명이며, 교직원은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6-05 10:13

(재)담양군문화재단은 6월 2일부터 담빛예술창고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를 재개한다고 밝혔다.담빛예술창고는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문예카페와 작품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쉼터로 자리 잡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국내 유일의 대나무파이프오르간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와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5년 8월 필리핀에서 구매․설치한 악기다. 2015년 제작 설치 이후 지금까지 주말․공휴일에 총 300여 회에 걸쳐 연주를 진행해 월평균 2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 담빛예술창고 홍보는 물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담양의 대표 볼거리로 자리 잡았다.정기연주는 매주 토요일·공휴일(16:00~16:30), 일요일(16:30~17:00)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종교 음악과 클래식 명곡 등이 연주된다.한편 지난 5월 4일부터 담빛예술창고 전시관에서는 ‘2018 인터렉티브 아트 청년작가 공모展 - 공감지대’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는 7월 1일까지 진행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해 함께 완성해가는 전시로, 기존의 단순한 역할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공감할 수 있는 체험예술의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행정지원팀(연주문의 : 061-383-8241), 담빛예술창고전시팀(전시문의 : 061-383-82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6-03 15:01

담양군은 2018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만986필지에 대해 5월 31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7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담양군 개별공시지가는 첨단문화복합단지 착공 등 각종 투자유치사업, 주요 관광지 주변, 전원주택단지, 농지 등의 실제 거래가격 반영으로 전년도 대비 11.73%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수북면의 경우 전년도 15.23%의 상승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도 담양군 최고 상승률(18.56%)을 기록했다.개별공시지가는 담양군 민원봉사과 및 읍․면사무소, 군청 홈페이지(생활정보)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군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에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의견제출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향후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의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의 지방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061-380-3252~3)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31 10:08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에서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차 ‘죽로차(竹露茶) 품평회’가 열려 올해 생산된 죽로차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사)담양죽로차연합회(회장 김계향)의 주관으로 대나무자원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최근 수확한 죽로차를 한 자리에 모아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제7회 담양 죽로차 품평회’가 개최됐다.담양 죽로차 품평회는 죽로차 생산 농가의 햇차를 대상으로 △차의 외형 △찻물 색 △향기 △맛 △우린 잎 등 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죽로차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신정자 교수, (사)한국차문화협회 광주지부 서명주 지부장, 세계홍차연구소 김영애 소장이 품평자로 자리를 함께했다.죽로차는 대숲에서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차나무에서 딴 잎을 사용해 만든 한국 전통차로서 조선시대 임금에게 진상했던 고급 차로 알려져 있다. 전 공정이 수작업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배하는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윤재현 대나무자원연구소장은 “죽로차가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보이며, 담양 대나무와 함께 죽로차를 담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과 (사)담양죽로차연합회에서는 주말마다 죽녹원 내에 있는 시가문화촌 ‘우송당’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도체험을 진행하며 담양 죽로차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30 13:21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청소년참여기구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다녀왔다고 밝혔다.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청소년박람회는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5개의 주제관(미래존, 진로존, 행복존, 창의존, 안전존)이 마련됐다.담양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핵심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장래 직업을 탐색하는 등 진로 및 적성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멘토 특강으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진학과 진로, 그리고 꿈’이라는 강연도 들었다.또한, 오후에는 야외공연장에서 군산 청소년들의 문화공연인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가 열려, 박람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담양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위한 모니터링을 할 좋은 기회가 됐다.탐방에 참여한 설재현 학생은 “미래를 탐색하고 참여기구로 같이 활동하는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9 16:11

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추진협의회(위원장 김갑중)는 지난 26일 관내 7개 중학교 모범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국립광주과학관, 충장아트홀 연극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성과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청소년들은 과학전문 직업을 테마로 연출된 교육공간인 국립광주과학관에서 특화된 메디랩, 바이오랩, 창의공작소, 빛탐구실, 3D펜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해봄으로써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청소년들은 충장 아트홀에서 창작연극 ‘오마이갓’ 관람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행사에 참여한 담양중학교 이준석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7개교의 선후배 또래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소극장에서 처음 본 연극이 실감 나고 재밌었다”며 소감을 말했다.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추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미래에 유능한 융합인재가 될 수 있도록 미래비전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2007년 결성 이래 청소년 선도봉사단체로서 10년 동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드림페스티벌, 불우청소년 돕기 등 청소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9 16:07

담양군은 지난 27일 담양군배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담양군협회장기 여성배구대회’가 배구동호인들의 뜨거운 응원과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배구동호회 저변 확대를 위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여성배구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조용익 담양군수 권한대행, 정영창 담양군체육회 상임부회장, 박경우 담양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해 많은 생활체육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배구대회는 여자 클럽부 6개 팀(대덕, 수북, 고서, 드림, 클비, 라임)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 다승제 순위결정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 클럽부에서도 3개 팀(죽향, 라임, 고서)이 경기에 참여해 여성배구대회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여자 클럽부 대회결과, 고서팀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클비팀이 3위는 라임팀이 차지했다.박민경 담양군여성연합회장겸 배구협회 전무이사는 “여성배구 동호인 모두 승부를 떠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배구코트를 뜨겁게 달군 열기를 모아 지역 배구 발전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클럽 동호인들은 매주 3회 체육관에 나와 생활체육 배구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배구코트를 누비며 웃음과 배려로 친목과 화합을 다져나가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5-2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