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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ㆍ화순군ㆍ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파란불이 켜졌다.이러한 내용은 유네스코 사무국에서 지난 17일 환경부와 인증신청 지자체에 보낸 문서에 무등산권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제2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 관련 보고서’에서 확인됐다.보고서는 올해 1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작성된 문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신청 및 재인증 심사에 대한 결과와 내용이 수록돼 있다.신규 신청지에 대한 인증 승인과 반려 및 통과(Green), 경고(Yellow) 및 자격박탈(Red) 등 재심사 제도가 골자로, 무등산권은 이 가운데 승인에 해당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다.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는 지난 2016년 11월 29일 유네스코에 제출됐다. 공원의 규모는 담양군 전역(455㎢)과 광주광역시 전역을 비롯해 화순군 일부 등 총 1051.36㎢이다.이 중에는 지질명소 20개소(입석대, 광석대, 신선대, 억세평전, 운주사, 적벽 등)와 많은 자연, 문화 무형 유산 42개소(담양 죽녹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가 포함됐다.특히, 메타세쿼이아랜드 내에 위치한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을 가시성이 좋고 많은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는 매우 훌륭한(Excellent) 시설로 평가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는 1차 신청서 심사, 2차 현장실사 순으로 인증절차를 밟아왔다. 지난해 9월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개최된 제5차 아시아․태평양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APGN) 총회에서의 1차 심의와 11월 초 2차 심의결과를 종합, 최종적으로 “무등산권 지질공원(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한 평가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집행위원회는 이 후보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4년 동안 승인할 것을 제안한다”고 통보했다.담양군은 이번 보고서 결과에 따라 무등산권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1 12:11

담양군이 담양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 제시와 함께 미래천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이정표인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현안사업 파악 및 올해 군정운영방향 설명,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 도·군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을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군정에 대해 갖고 있던 군민들의 궁금증과 민원을 해소하는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군의 현안사업인 △ 농촌형 주민자치 활성화 △전통정원 도시 조성 △슬로시티 전역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등재 등의 군정운영방향 설명과 함께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담양다움을 살린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면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민과의 대화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군청 자치행정과(061-380-3162)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8 14:35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 담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 위해 2018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파, 신 소득작목 발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한 담양식 창조농업교육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소규모 가공사업 경영전략(1월 17일)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사과대추(1월 19일), 블루베리(1월 25일), 딸기(1월 27일), 찰옥수수(1월 30일), 벼(2월 1일) 교육이 이뤄진다.교육대상은 지역농업인 1,878명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총 7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damya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농업경영체들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교육에 임한다면 생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7 14:45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 담양군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 위해 2018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전파, 신 소득작목 발굴,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한 담양식 창조농업교육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식품 소규모 가공사업 경영전략(1월 17일)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사과대추(1월 19일), 블루베리(1월 25일), 딸기(1월 27일), 찰옥수수(1월 30일), 벼(2월 1일) 교육이 이뤄진다.교육대상은 지역농업인 1,878명이며, 다음 달 9일까지 총 7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회의실,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된다.자세한 교육일정 확인 및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tc.damya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각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인 상담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장풍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관내 농업경영체들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1년 농사를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교육에 임한다면 생산물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7 11:28

담양군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18개 사업 47개소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사업에 총 11억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1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식량작물 분야에는 벼 대체 동부 2기작 재배 시범 등 3개 사업 7개소, 원예과수 분야에는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확대 시범 등 3개 사업 12개소, 신소득작물 분야는 패션프루트 안정생산기술보급 등 5개 사업 15개소다.이와 함께, 축산 분야에는 가축분뇨 퇴액비이용 사료작물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 등 2개 사업 2개소,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등 4개 사업 10개소를 지원한다.이밖에도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7명 지원 등 각 작목 분야의 농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범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희망농가는 해당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최종 사업 대상자는 현지평가와 2월중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영지원과(061-380-3420) 또는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5 11:12

행복택시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겪는 산간오지 마을 주민들에게 효자택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담양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교통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차원에서 2016년 27개 마을 246명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2017년에는 36개 마을 403명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확대 운행해왔다.올해부터는 버스승강장과 마을회관의 거리 기준을 기존 마을회관에서 인근 버스승강장까지 0.7km에서 0.5km로 완화해 12읍면 48개 마을 691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행복택시 이용혜택 대상자는 농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 중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진 마을에 사는 주민 중에서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이용 요금은 가까운 승강장까지는 100원, 읍면 소재지나 가까운 전통시장까지는 1000원의 요금을 지불하면 되며 주 1회 사용할 수 있다. 차액분에 대해서는 군에서 택시운송사업자에게 매월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보전해준다.군 관계자는 “교통 여건 개선과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교통 편의를 제공해 군민 교통복지 행복시대 실현해 나가고, 앞으로도 마을주민과 택시운송 사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행복택시 이용에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지난 2016년도에 ‘담양군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같은 해 행복택시 운행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전라남도 주관 100원 택시(행복택시)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1 14:19

담양군이 2018년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배가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안 공모에 나섰다.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개최되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대숲 향기, 천년을 품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군은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전 국민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오는 1월 29일까지 제안받는다.이번 공모는 대나무 관련 각종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축제의 단일소재인 대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 담양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 축제의 기본요소인 유희성, 일탈성, 대동성, 지역성을 잘 나타내면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 프로그램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담양대나무축제 홈페이지(bamboofestival.co.kr) 또는 담양군 홈페이지(damya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응모 제안서를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사진, 동영상 등 첨부자료와 함께 군 관광레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lhw351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운수대통상(1명)에는 50만원, 죽순상(1명) 30만원, 댓잎상(1명)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의 다양한 활용과 가치에 대해 전 국민적 공감의 장을 마련해 자연치유 및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수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0 12:18

담양군은 지난 9일 풀뿌리공동체(32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 행복한 마을만들기’를 슬로건으로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의 첫 단계인 지역창안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디딤돌사업은 주민참여방식의 교육컨설팅, 시범사업 등을 통한 역량강화를 핵심으로, 씨앗(창안학교)→디딤(시범사업)→돋움(사업기반조성)→활력(정부 공모사업연계) 단계로 진행된다.창안학교는 공동체 현황분석, 기초실무분야, 그룹컨설팅, 우수사례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를 새롭게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과정이다.이번 입교식에서는 창안학교 오리엔테이션, 지난해 우수공동체인 청촌마을(남면), 더마마(수북)의 우수사례 발표와 마을만들기 공동체사업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6명의 풀뿌리경제활동가(마을코디네이터)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군은 앞으로 창안학교 수료 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평가를 통해 디딤자금(300만원)을 지원하고 7월중에 성과발표대회를 개최, 우수공동체에 돋움자금(2000만원 한도)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형식 군수는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이 주민들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가 성장하는 토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10 12:17

담양군이 2020년 유소년인구 5천명 유지 초석 마련을 목표로 ‘머무르고, 함께하고 싶은 천년의 도시 담양’을 위한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극복 대책 마련에 나섰다.지난해 담양군의 인구수는 단독․공동주택 및 주민등록기준(외국인제외) 47,285명이다. 전년 대비 56명이 증가하는 등 2년 연속 사회적 인구 증가의 성과를 거뒀지만, 고령화로 인한 자연감소율 증가로 뚜렷한 인구증가세는 보이지 않았다.군은 국가적 과제인 ‘인구절벽’ 위기를 당면 문제로 인식하고 ‘2018년 담양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결혼장려 △임신, 출산지원 △육아지원 △교육지원 △일, 가정 양립지원 △청년일자리, 주거안정지원 △노령화대책 마련 △인구문제 대응기반 강화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젊은 세대와 청년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자 인구정책추진단을 구성해 생애주기 분야별 인구정책 시책사업 발굴 및 추진과 함께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구정책’ 홍보, 인구정책 포럼 개최,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정책 성과분석 등 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미래천년 담양의 지명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당면한 인구절벽과 고령화 사회를 극복해야 하며, 인구늘리기 대책을 위한 과제별 논의와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마련해 군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09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