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758건)

충북도는 산나물‧산약초 채취시기를 맞아 산을 찾는 입산객의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와 산림자원의 훼손을 우려하여 4월부터 5월 31일 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산나물·산약초 집단 생육지, 산불피해 우려지, 주요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와 임도변 주차 차량을 조사하여 임산물 불법굴취 및 채취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입산자와 산나물·산약초 채취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 차단하고자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대와 단속을 연계하여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산에 들어가는 행위, 입산금지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내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입목굴취 및 임산물 채취는 소유자의 동의를 반드시 얻어야 되며, 입산자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으며, 입산 전에는 반드시 시·군 산림부서에 문의하여 입산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불법취사 등 금지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8

충청북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패러다임 혁신을 가져올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솔루션, 트렌드, 구축 전략 및 적용 사례 등에 대한‘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3월 27일(수) 충북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한국디지털헬스 산업협회의 후원을 받아 (재)베스티안재단, ㈜아크릴과 공동개최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 전문기업 ㈜아크릴 박외진 대표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헬스케어 혁신 전략’-LG전자 손진호 상무의 ‘헬스케어 관련 인공지능 로봇개발’-대구 가톨릭의대 신임희 교수의 ‘임상데이터 표준화 전략’ -투자전문기업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의 ‘의료・헬스케어・바이오 기업에 대한 견해’ 발표 등 총 8개 세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이어서, 질의응답시간과 함께 충북대 약대 학장인 홍진태 교수를 좌장으로 충북대 경영대 조완섭 교수, 베스티안병원 김종대 과장이 발표자들과 함께 참여하는 ‘바이오와 인공지능 빅데이터’에 대한 토론자리가 만들어졌다.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학․연․병의 네트워킹 장이 펼쳐졌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제약·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도 논의되었다.이를 통해 충북의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도 한 단계 진일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향후 충북 바이오산업은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이번 컨퍼런스는 이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다.”라며 충북의 융복합 바이오산업의 중장기적 비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8

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에 도민의 정서를 헤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및 유해광고물에 대해서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5일간 합동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정비는 도 주관으로 진천군과 음성군, 충북옥외광고협회 2개반 15명으로 정비반을 편성하고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합동정비를 실시한다.주요 정비사항은 청소년 등 정서에 위해요소가 되고 있는 음란·퇴폐적 내용 등의 불법광고물과 부동산 분양 현수막 등 대량 게시된 불법 유동광고물, 공공기관이 게시한 공공목적 불법 현수막 등이다.이번 합동정비반은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수거 조치하고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위반자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며, 적발된 불법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 혁신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유해 환경이 없는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광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음란·퇴폐적 불법 간판 및 무허가·미신고 광고물의 자진철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6

충북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충북청년 기(氣)-업(UP)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모집결과 청년 90명이 지원하여 기업면접 등을 통해 최종 50명이 채용되었다.‘충북청년 기(氣)-업(UP)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일할 의욕이 높은 도내 만19세이상 39세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 현장 일경험 기회 제공, 직무교육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14.~3.12.까지 2차에 걸친 모집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80개소, 청년 구직자 90명이 신청하고, 기업면접 등 일자리 매칭 절차를 거쳐 31개 기업에서 50명의 청년을 채용했다.선발된 참여자는 지역기업에서 3월부터 10개월간 일경험(주40시간)을 하게 되며, 자재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웹디자인, 사무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청년들은 급여(50%), 자격증 취득수당, 직무교육, 전담매니저를 통한 취업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2018년 사업 참여자 중 5명의 청년이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일경험을 거쳐 2019년도에 해당 중소기업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되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기업체 일경험을 통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5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3.27.(수) 진천군을 공식 방문하여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명의 진천군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지사는 “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며, “최근에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저가항공사)가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 받은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진천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이외에도 평택~오송 복복선화,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로로 등 충북 관련 사업이 대거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아 총 12.7조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올해를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생각으로 충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4

충북도는 27일 이정렬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이 충북도, 음성군, 괴산군을 방문하여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 추진상황을 파악, 문제점 및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점검에 나섰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안전점검 계획대비 추진실적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추진현황 △기관장 관심도 △안전점검 실명제 준수 여부 등 4개 분야를 확인·점검했다.이정렬 정책관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해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김영배 음성부군수를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2019국가안전대진단을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국가안전대진단이 마무리 되는 4.19일까지 소기의 성과를 걷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음성군 금왕읍 백야급경사지, 백야산휴양림 현장점검에서는 관계자를 격려하며, 대진단 기간중 안전점검 철저 등을 당부했다.괴산군으로 이동하여 자율점검 결과를 게시한 PC방, 노래방, 모텔 등을 방문하여 시설주에게 안전문화 실천운동 적극 참여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 정책관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차질 없는 추진과 내 집, 내 점포 자율점검에 도민들께서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7 09:14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형식)은 20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금리인상, 신흥국 경제 불안 등 하방리스크가 높아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되지만 경제자유구역 핵심인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등 국․내외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집중한 결과, 국내․외 열악한 투자환경 속에서도 16개기업 4,063억원의 MOU를 체결하였으며, 그중에서 5개의 외투기업에 3.2백만불(FDI 도착액기준) 투자유치 성과를 이뤘다.아울러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BT․IT 등 첨단유망산업 기업유치로 분양률 85.7% 달성,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산업용지 항공산업 및 물류기업 120%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 하였다.이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019년에는 12개기업 1,600억원 규모의 MOU 체결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지난 3월 5일 에어로-K 국토부 신규 면허를 획득(‘19년 하반기 운항계획) 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국제선이 취항 할 수 있도록 에어로폴리스 1지구 활용방안 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더불어 에어로폴리스 3지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중국자본 유치를 위한 CBFEZ투자설명회(5월), 해외 타깃기업 발굴을 위한 유럽․북미권 잠재투자기업 투자설명회(9월) 등 맞춤형 투자 유치활동(IR)과 입주기업 지원 및 기업혁신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4월), 국내전시회 참가(10여개 이상)하여 잠재투자기업 발굴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방산업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 항공우주․방산 컨퍼런스(12월) 참여하여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유망투자기업체 방문 등 외국인 항공‧첨단기업 투자유치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경제자유구역내 ‘입주 기업과 투자협약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및 투자협약기업지원 자문단운영(수시)과 국내외 주요기업 담당제 운영(상시), 핵심유망기업 투자유치활동을 위한 홍보대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4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내둔․화상․화하리 일원에 대해 청주 에어로폴리스3지구(2.73㎢)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준비절차인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4월 1일 착수 할 예정이다.산업부가 2018년 11월 수립한「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운영방향이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데 맞추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청주 에어로폴리스3지구’에 대해 복합물류산업, 항공 R&D 산업 등 유치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청주 에어로폴리스3지구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산업․물류․상업․주거단지 등 항공 관련 첨단․물류산업지구로 개발할 계획이며, 개발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2020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가 지정고시하면 본 사업을 본격 개발할 수 있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ICT융합, 유기농 등 6대 신성장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항공물류 인프라 구축과 에어로폴리스 1․2지구와 연계한 항공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3

-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한·벨기에 정상회담 공식만찬주로 두번째 선정 쾌거 -충청북도는 필리프 벨기에 국왕 방한과 관련한 공식 만찬주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풍정리 소재 농업회사법인 화양 (대표 이한상)의‘풍정사계 춘’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풍정사계 춘’은 2016년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최우수상, 2017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수상에 이어 트럼프 미국대통령 방한시 한미정상회담 만찬주로 선정된 전통주(용량 500㎖, 도수 15%)로도 유명하다. 국내산 쌀과 직접 디딘 전통누룩(향온곡)으로 빚은 약주로 인공 첨가물이 가미되지 않았고 100일 이상 숙성되어 숙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하(과하주), 추(탁주), 동(증류식 소주 25%, 42%)의 4가지 제품 중 기본주이고 완성도가 가장 높은 술로 평가되는 풍정사계‘춘’은 특유의 과실향으로 한․벨기에 정상회담의 격을 더욱 높였다고 전해진다. 농업회사법인 화양은 지난 22일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만찬주 선정소식을 전해 듣고‘풍정사계 춘’ 80병을 청와대로 공식 납품했다고 전했다.충청북도는 이번 공식 만찬주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전통주 계승발전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우수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전통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2

충북도는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 산4-3번지에서 잣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최종 확인(3.26.)됨에 따라 27일 오후 긴급중앙방제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역학조사 및 긴급예찰‧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감염이 최종 확인된 나무는 지난 3월 20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예찰활동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시료조사 결과 지난 22일 감염판정을 받았다.이어 국립산림과학원이 감염 의심목 일대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최종 잣나무 1본이 감염된 것으로 3월 26일 확인됐다.이에 따라 충북도와 옥천군, 산림청은 이번 긴급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갖고 발생지역에 대한 감염 경로와 원인규명, 역학조사 및 긴급예찰․방제에 나서기로 결정했다.도와 옥천군, 산림청은 먼저 긴급방제대책으로 발생구역 주변 산림 반경 2~5km 이내 지역에 대해 항공․지상 정밀예찰 조사를 실시하고, 발견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모두베기, 파쇄 등의 방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산림과학원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역학조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 확산방지 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옥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2km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cm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대한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은 경우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도 산림녹지과장(지용관)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조기 발견 및 현장여건에 적합한 방제를 추진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미발생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검경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는 재선충의 감염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죽는 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2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론칭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 센터장 윤준원)는 3월 26일에 충주에 있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지역 혁신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지역 혁신창업(이하 ‘로컬 크리에이터’)은 지역성 또는 지역의 인문, 문화, 관광, 원도심 등 자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사업 방식으로 창업에 나서고 있는 활동과 이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최근 이런 창업 경향은 강원도, 제주도, 전라도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청년들이 ‘생업’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경제활성화에 있어서 새로운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모델이다. 충북센터는 지난해 로컬 크리에이터 7명을 발굴하여 이들의 창의성에 비즈니스모델을 붙여주는 방식으로 첫 발을 떼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올해 정식 사업을 론칭하게 되었다. ‘로컬 크리에이터, 충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앨리스의 별별책방(대표, 구효진)’, ‘쁘띠 알자스(대표, 신이현)’의 사례와 강원도의 대표적 로컬 크리에이터인 ‘브레드메밀(대표, 최효주)’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또한, 충청북도, 충주시 관계자 외에도 벌써 3년째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하고 있는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연남동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연남방앗간 어반플레이 강필호 팀장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시작을 축하했다. 윤준원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을 잘 알고, 창의적 사업발상을 접목하는 사람들이 로컬 크리에이터이며, 이들이 창업단계에 들어서면 생업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어려움 극복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할 것이다. 협업과 경쟁을 통해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네트워킹 데이의 취지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1

충청북도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지역 화장품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 26일 충북 오송 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충청북도 화장품 연구회 발대식 및 화장품국제기술교류회를 충북화장품기업 및 유관기관 연구인력 등 36개사 8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화장품, 의료바이오, 헬스케어, 토목․건축, 자동차, 화학․환경, 소재부품, 전기․전자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시험․인증․기술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임충청북도화장품연구회는 충청북도 “부착형 기능성 화장품 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산하에 연구개발 중심의 화장품연구회로 구성되어 화장품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그 응용기술의 발전과 국내 화장품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산ㆍ학ㆍ연ㆍ관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충북지역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출범했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 화장품관련산업 연구개발에 따른 정부(지자체)건의 및 정책자문 활동, ▲공통애로사항 정보공유(세미나등) 및 해소방안 강구, ▲국가연구개발사업기획 및 공동수행, ▲국제협력사업 발굴, ▲학술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발대식에는 충북도청 권석규 바이오산업국장,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조택래 회장, KTR 강창민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고, 초대 회장으로는 (주)에이치앤비나인 심홍보 부사장이 선출되었으며, 연구회운영은 KTR 이창현 충북지원장이 간사로서 수행을 하게 된다.발대식에 이어 열린 국제기술교류회에서는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 중심 관련 무역기술규제를 이해․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였고, 특히 중국 시장의 최신 이슈 및 최근 개정된 경내책임회사 관련 규정과 친환경 등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천연 유기농화장품 기술개발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논의했다.※ 주요발표내용 : 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심 ‘ASEAN 화장품 인증 및 기술개발전략 ②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30

충북농업기술원은(원장 송용섭) 포도 신품종의 재배 기술을 정리한‘현장 핵심기술 샤인머스캣 재배기술’ 매뉴얼 1,000부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포도 산업은 수입 포도의 영향으로 소비자의 기호성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재배농가들도 새로운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신품종에 대한 이해 부족과 기존의 재배방식과 달라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에는 최근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샤인머스캣 품종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였다. 기존의 캠벨얼리 품종 중심의 재배방법과는 다른 샤인머스캣의 재배유형과 생장조절제 처리방법, 시비 및 결실 관리 등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쉽게 정리하였다.이 매뉴얼은 신품종이 보급된 농업인들에게 우선 공급되어 신품종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품질의 포도 생산을 위해 농가 현장에서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충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buk.go.kr)를 통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샤인머스캣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들을 소개했고, 이 책자를 통해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7:00

충청북도는 3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내 민감·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및 컨설팅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실시목적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하루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노인 및 장애들의 건강관리 대책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연속해서 실시하는 것이다.서비스 대상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측정 의무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연면적 430㎡미만 어린이집 124개소 및 1,000㎡미만 노인요양시설 55개소, 장애인시설 21개소다.지난해 사업에 비해 금년도가 특이한 점은 대상수가 지난해 100개소에서 200개소로 대폭 확대된 점인데, 이는 최근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반영한 것이다.추진방법은 사업기간내에 도에서 선정한 전문 측정대행업체에서 시설별로 직접 방문하여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라돈 등 6개 항목을 측정해주고, 각 시설별로 적합한 공기질 개선운영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아울러,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일부 업체에서는 측정결과 기준치를 초과되어 정보가 공개되면 원생확보의 어려움을 우려하여 신청을 거부하고 있는데 측정결과는 절대 비공개로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6:59

충청북도는 4월부터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에게 ‘월 30만원의 자립수당’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는 22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으로 보호받던 아동이 만 18세 이상이 되어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지원금 5백만원, 디딤돌씨앗 적립금(개별적립액), 대학등록금(2백만원 내 실비)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주택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그러나 낯선 환경에 홀로 맞닥뜨리게 되는 이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에는 불충분하여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이들의 자산형성‧생활비 지원을 통한 안정적 자립을 위해 정기적인 수당을 지원하게 되었다.자립수당 지원대상은 ‘17.5월 이후 보호종료(만18세 이상)된 아동중 보호종료일이 속한 달부터 과거 2년 이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며 매월 20일(주말공휴일인 경우 전일) 월 30만원을 12월까지만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지급대상 기준 등을 최종 확정해 지급할 예정이다.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배우자), 관계 공무원, 시설종사자, 위탁부모, 자립지원전담요원’의 대리 방문신청도 가능하다.지원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중이며, 제출서류로 △자립수당 지급신청서 △신분증 △보호종료 확인서(필요시) △위임장(필요시) 등이 필요하다.도 관계자는 “보호종료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자립지원단 홈페이지(http://jarip.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6:59

충청북도는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3월 26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인재 채용 충청권 광역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지역인재 채용범위가 현재 각 시도로 국한되어있던 것을 충청권 전체로 광역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채용 의무대상기관을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공공기관까지 포함하고, 의무채용예외규정을 완화를 위해 충청권이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추진됐다.이전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이전지역에 소재하는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 출신을 2018년에는 18%, 2019년 21%, 2020년 24%, 2021년 27%, 2022년 30%까지 합격시켜야 하는 제도로, 지역의 범위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이전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와 협의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있다.그동안 지역인재채용 지역범위가 충청권 전체로 광역화되지 않아 충북도내 학생들에게는 공공기관 취업의 기회가 적고, 공공기관에서는 인력풀이 좁아 안정적인 인재수급이 곤란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히 지역범위 광역화를 넘어 지역인재채용 의무대상 기관에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기관까지 포함하는 것을 병행 추진하여 도내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기회를 확대 제공하고자 오늘의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지역인재채용 충청권 광역화와 의무대상기관 확대로 우리지역 대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이전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인재수급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업무협약 체결 후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6:58

충청북도는 3월 26일 (사)민간사회총연합회 등 도내 4개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민간단체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민간단체는 ▲(사)민간사회총연합회(회장:유철웅), ▲대한적십자사봉사회충북협의회(회장:허온), ▲충청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지영호), ▲충청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오영수) 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충청북도는 작년 17개 도내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금년에도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관 및 단체의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으로,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협약 체결 후 민간단체들이 적극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지원하는 등 일손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시종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는 나눔·배려·봉사 정신의 확산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크게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사업으로, 충북도와 민간단체 및 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더 크게 도약하여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투입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농가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충북도의 특수시책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에 2,877개 농가·기업에 11만 2천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3-26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