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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도 기업인 10여명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도를 방문했다. 인도경제사절단은 먼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예방하여 인도-충북간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가하여 충북 화장품 산업과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하여 우리도 투자환경을 알아보고, 도내 기업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도진출방안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기업들의 다양한 상품과 제안에 대해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디트 라지 국회의원은 인도 뉴델리 지역구 하원의원으로 그동안 우리도와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인도 경제사절단을 거느리고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충북테크노파크와 경제협력MOU를 체결하였고, 같은 해 9월 오송뷰티화장품엑스포에 참석하였다.또한, 우리도 의료관광홍보대사에 임명되어 의료관광 및 뷰티 홍보에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내기업들의 인도진출에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인도는 13억의 인구와 남한의 33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토를 가진 대국으로,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평균 7%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정치적 안정, 풍부한 자원, 양질의 기술인력, 경제 개방과 자유화 정책 등으로 이미 고도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이다.또한 IMF를 비롯한 세계경제기관들도 인도가 향후 10년 동안 7%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한국은 2009. 8월에 인도와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CEPA, 2010. 1. 1. 발효).충청북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중국 중심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거대한 인도 시장에 진출할 필요가 있고, 이를 위해 앞으로 인도경제사절단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4:00

10월 20일(토) 안성팜랜드 방문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실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지난 20일 충청북도 내 위탁아동과 친부모를 대상으로 체험목장 안성팜랜드에서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연리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친가정성장지원서비스 ‘연리지’는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위탁아동과 친부모의 나들이로 친밀감과 가족애를 증진시켜고 친부모의 친가정 복귀 및 자립의 의지를 강화하고 위탁아동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이날 위탁아동과 친부모는 체험목장을 방문하여 목장체험, 놀이동산, 애견파크, 코스모스 동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관람과 체험의 시간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위탁아동과 친부모님들이 이번 ‘연리지’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친가정의 양육능력 회복과 아동의 안정적인 친가정 복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아동복지제도인 가정위탁보호사업은 친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을 위해 일반위탁가정과 연결하여 일정기간 보호·양육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친부모의 양육능력 회복을 도와 아동이 친가정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1:38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2018년 3월부터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50여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연인원 6,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소로 약 12,000㎡ 규모를 갖추고 있다.주요시설로 밧줄놀이터, 인디언집, 나무교실, 모래놀이장, 통나무건너기, 산책로 등 신체발달은 물론 창의력을 크게 향상하는 놀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은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운영을 위해 유아대상 산림교육프로그램인『나는야! 정이품송 손자나무』, 『사실~ 나도 곤충이야』를 자체 개발하여 산림청 인증도 받았다.또한, 산림교육센터 내 유아 전용 강의실을 활용해서 전천후 숲교육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아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하여 유아 눈높이에 맞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유아숲지도사 역량강화를 위해 2018년 숲해설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제1회 전국 백두대간 숲해설 경연대회 유아숲부문 최우수상과 제1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사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시설과 교육운영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미동산 유아숲체험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11월말까지 참여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이에, ‘19년도부터는 연간 10,000명 이상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아숲지도사 1명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수혜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자연 속 놀이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발달을 키우는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0월 23일(화) 오전 10시에 와인연구소 미래와인관에서 와인 관련 특허 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특허 설명회에는 지난 10월 1일 특허 출원한 와인 부산물이 첨가된 쌀쿠키 제조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기술 뿐 아니라 아로니아 와인 제조 방법 등 다양한 와인관련 특허 기술을 소개한다.와인 부산물 이용 쌀쿠키는 와인 부산물을 쌀가루에 첨가하여 쿠 키로 제조하는 기술이며, 여기에 이용되는 와인 부산물은 와인 제조과정에서 폐기되는 압착물과 앙금으로 원료 포도의 40%정도이다. 그동안 포도 과육, 껍질, 씨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성 성분들은 이용되지 못한 채 압착물과 앙금으로 버려져 왔다.와인연구소에서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쿠키 제조에 와인 부산물과 쌀가루를 이용하여 와인의 유용 성분을 섭취하고 쌀가루의 쫀득한 식감을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와인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술을 개발하였다.또한 기존의 밀가루를 이용한 쿠키보다 쉽게 부스러지지 않아 우수한 식감을 가지고 있고 저장성과 총폴리페놀 함량, 항산화성이 향상되었다.와인연구소 박정미 박사는“농가 와이너리에서 가족 단위 체험·관광 프로그램으로 와인 부산물 이용 쌀쿠키 제조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며,“와인 홍보 및 시식회 등에 이용하여 한국 와인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기술이 적용된 대추와인, 복숭아와인, 아로니아와인 특허 기술도 함께 소개하고 제품 전시 및 시식, 기술 상담과 기술이전 희망신청서를 받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4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을 산불 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대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충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13개 기관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인력과 장비 확보는 물론 홍보대책을 수립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으며 각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단풍철과 입산객이 증가하는 주말과 휴일에는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1,432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하는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었다.최근 10년간 도내 가을철 산불발생 원인을 보면 입산자 실화가 50%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산불이 등산객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어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1~12.15) 중 116천ha의 산림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 122개 노선 619km가 폐쇄되며, 산림연접지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입산통제 구역 내 무단 입산과 산림 내 인화물질 소지 행위, 산림 내 담배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시에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또한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니 농업부산물 등의 소각은 반드시 읍‧면‧동 또는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한 후 산불감시원이나 산불예방진화대의 감시하에 공동소각하여야 한다.충북도 지용관 산림녹지과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고, 애써 가꾼 산림을 지키기 위하여 가을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 도민의 협조 없이는 산불방지에 한계가 있다” 고 말하면서 입산을 할 때는 라이터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2 10:24

충청북도는 대기정체 시기인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저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분야에는 운행경유차 매연 및 자동차 공회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산업분야에는 미세먼지 배출 핵심사업장 및 비상저감조치 배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생활분야에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용 분진흡입차 등을 확대 운행한다.운행경유차 매연 및 자동차 공회전 특별단속은 11월까지 전 시·군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비디오단속과 노상단속을 병행하여 터미널,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실시한다. 적발된 매연 과다배출차량에 대하여는 개선명령과 저공해조치 명령 등 행정상의 조치가 이루어진다.동절기 미세먼지 배출 핵심사업장(불법소각, 불법연료 사용사업장, 비사먼지 발생사업장 등)에 대하여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시설 및 취약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도심 생활환경 주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물을 사용하지 않아 동절기에도 운행이 가능한 미세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와 노면청소차 및 살수차를 확대 운행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행한 대책을 추진한다.충북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② 부득이 외출할 때는 보건용마스크(식약청 인증)를 착용하기 ③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④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기 ⑤ 노폐물 배출효과가 있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 ⑥ 환기, 실내물청소 등 실내공기질 관리하기 ⑦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5

충북도는 귀농귀촌 정책방향을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융화에 집중하여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도에서는 농업창업 등 융자금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인의 조기 정착을 통한 농촌 지역 활성화에 힘써왔다.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창업은 최대 3억원이내, 주택구입은 최대 7,500만원 이내로 대출금리 2%에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지원한다. 금년에는 수요가 많아 자금이 이미 소진된 상태로 신청은 내년부터 재개 가능하다.귀농인 주택수리비지원사업은 5년 이내의 귀농인이 귀농 후 구입한 주택의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2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 이후 343가구를 지원하였다.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을 희망하는 제대군인 등이 입주해 살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소를 조성하여 232가구에 편의를 제공하였다.귀농귀촌 관련 지원사업은 시군 농정부서에 금년사업 참여 가능 여부 등을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한편, 귀농귀촌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지역 주민과 어울려 보람된 삶을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코메가 대표는 경기도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다 2013년 음성 생극면으로 귀농하여 생들기름 생산회사를 설립하여 지역에 들깨작목반을 조직하고 생산된 들깨를 전량 수매하여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의 수출 확대로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제공, 주민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제천시 봉양읍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육군 중령 출신으로 퇴직후 귀농을 알아보다 지인의 소개로 봉양읍에 귀농하여 정착하게 되었으며, 자가 개발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햇빛건조기 제작법 등 지식을 지역주민, 귀농 후배에게 공유하며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친환경 고추재배 방법을 개발하여 이웃에 기술 보급으로 지역 고소득에 기여하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4

충청북도와 새생명지원센터는 2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직지룸에서 ‘미혼남녀 청춘캠프 설렘’을 진행했다.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새생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다양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혼인 전 준비교육 및 조별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하였다.행사에 참여한 충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미혼 남녀 60여명은 조별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선물 만들기 프로그램 등 친교의 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더 나아가 현재 청춘들이 생각하는 이성관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만남의 행사는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타인과의 교류가 부족한 젊은이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생명존중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는 결혼생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획의 취지를 전했다.아울러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올바른 결혼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3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의 아름다움, 오송에 반하다”란 주제로 KTX 오송역에서 열린다.올해는 화장품·뷰티기업의 수출을 돕는 B2B중심의 비즈니스 엑스포에 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오는 23일 개막식 퍼포먼스로 바디페인팅쇼가 오송역 2층에서 펼쳐지고, 오송역 1층에 마련된 오픈스튜디오에서는 국내 유명 뷰티크리에이티브 디렉터파이, 민가든 등의 초청 강연과 참가기업들의 제품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에 더하여 행사장인 오송역 곳곳에서 아마추어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개그맨 팬사인회와 메이크업, 헤어초크, 헤나타투, 네일아트, 화장품 만들기,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도 함께 펼쳐진다.이 밖에도 캐릭터 코스프레, 뷰티 포토존 등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과 스마트 미러, 뷰티아이템뽑기와 같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및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과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바이오 코스메틱 컨퍼런스’를 비롯해 화장품 및 뷰티분야 종사자들의 향후 대응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예정되어 있어, 기업과 전문가 및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딱딱한 분위기의 여타 전시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보다 재미있고 친숙한 체험형 엑스포이자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화장품·뷰티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올해 엑스포는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2

지난 20일, 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 직원 20여명이 휴일도 잊은 채 생산적 일손봉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장섭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제통상국 직원들은 최근 장류·소스류의 신제품 개발 작업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애간장(대표: 김면영)에서 항아리 세척, 제품 라벨 부착, 환경정화 등 일손을 보태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제통상국 직원들은 지난달 9월 15일 괴산군 소재 하우스 농가를 찾아 도움을 준데 이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중소기업을 찾아 릴레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애간장 김면영 대표는 “요즘 신제품 개발 작업이 한창이어 일손이 많이 모자랐는데, 지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기업인들은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구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그런 걱정을 덜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이날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경제통상국 직원들과 함께 작은 손길을 보태게 되어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인력난 해소의 우수모델로서, 전국 확산을 위해 중앙정부에도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능력이 있는 만 75세 이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원의 실비를 지급받게 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300인 미만의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2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정청훈)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 대신택배에서 후원하는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 가족퀴즈대회를 20일(토)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다양한 독서진흥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문고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하고자 황성한 독서력을 가진 초등학생들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오늘 개최되는 가족퀴즈대회가 단순한 독서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읽은 ‘꿈 너머의 꿈을 꾸다’란 책을 통해 조선의 22대 왕 정조의 삶과 실학자 정약용의 사상을 되새겨보는 귀한시간이 되었다.정청훈 문고회장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고 합니다. 한권의 책 속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고, 우리가 배워야 할 여러 가지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습관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독서는 독서 활동이 우리들의 삶을 더욱 깊이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라고 하였다.오늘 최후의1인(골든벨)은 청주시 분평초등학교 4학년 황윤찬 학생과 학부모인 윤소영씨가 차지하여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충주 용산초등학교 김세연 학생외 4팀은 실버벨 상을 수상하였으며, 제천 장락초등학교 박형통 학생외 10팀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21 21:51

충북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는 2018년 충북 재발견사업의 일환으로 신항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를 도민들과 함께 탐색하고자 오는 10월 23일(화) 오후 6시 20분 “신항서원 달빛 기행”을 청주시 상당구 이정골로(용정동)에 위치한 신항서원에서 개최한다.신항서원은 1570년(선조 3) 호서지방에서 보은의 상현서원에 이어 두 번째로 건립된 서원으로 창건 당시의 이름은 유정서원(有定書院)이었다. 창건 당시 청주를 대표하는 사림들이 참여하여 규암(圭菴) 송인수(宋麟壽), 강수(江叟) 박훈(朴薰), 남계(南溪) 경연(慶延) 등을 배향하였고, 이후 충암 김정, 송재 한충, 천곡 송상현, 서계 이득윤, 율곡 이이, 목은 이색을 차례로 추가 배향하여 모두 아홉 명의 인물이 모셔져 있다. 이후 청주 지방 유림의 사액 요청으로 1660년(현종 1) ‘신항(莘巷)’이라는 사액을 받으면서 신항서원으로 불리게 되었다. ‘신항(莘巷)’의 ‘신(莘)’은 ‘이윤(伊尹)’이 탕 임금을 만나기 전에 도덕을 갈고 닦으며 살았던 마을인 ‘신야(莘野)’의 ‘신’자이고, ‘항(巷)’은 공자의 제자 ‘안연(顔淵)’이 학문을 연마하면서 살았던 누항(陋巷)의 ‘항’자이다. 즉 신항이란 도덕을 닦고 학문을 연마하는 곳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신항서원은 창건 이후 지역의 스승을 모시는 제향공간인 동시에 지역의 교육과 여론을 주도하는 문화 중심지의 역할을 하였다. 신항서원에 배향된 9명의 인물 중 이이와 이색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의 경우 17세기 청주지역을 대표하는 유학자이자 선비로서, 청주에 성리학을 뿌리내린 인물들이다. 또한 이들은 학자, 충신, 청렴인, 선비 등 일정한 사표가 되는 인물들로서, 현대 지역민이 추구해야할 인간상과 윤리 도덕을 제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17:23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이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충북선수단 환영식과 병행하여 19일(금) 오후 2시 충북체육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신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은 총 26개 종목 중 댄스스포츠와 요트를 제외한 24개 종목에 선수 427명, 임원 197명 등 총 624명이 출전한다.이날 행사에 이시종 도지사와 장선배 도의회 의장,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한 종목별 회장단과 선수단 등 180명이 참석하여 필승을 다짐하였다.지난해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충북은 이번에도 최상의 경기력으로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결단식과 병행하여 개최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 환영식에서는 메달을 수여한 볼링 이근혜(유영제약), 탁구 김군해, 박홍규, 정규영, 김형권(이상 충북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사격 박철, 박진호(이상 청주시청), 펜싱 신창식(충북일반), 론볼 정상철(케이파워즈), 유도 이가은(2관왕, 충북체고) 선수들 및 감독(문창주)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포상증서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시종 지사는 “아시안게임에서 종합2위를 달성하여 정말 기쁘다. 충북선수들이 획득한 16개의 메달은 종합 2위 성적으로 스포츠 강국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당당한 기세를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까지 이어주길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17:21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블루베리 조직배양묘와 우리 기술로 생산된 양앵두 왜성대목 우량묘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희영)와 블루베리 및 양앵두 왜성대목 식물체 배양방법의 특허 기술이전에 대한 통상실시권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기능성 과수로 인기가 높은 블루베리는 매년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재배면적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은 블루베리 조직배양 식물체 형성방법 등 특허 5건을 등록했으며, 통상실시 기술은 47개 업체에 묘목 907,000주를 이전했다.최근 여성과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양앵두에 대한 연구결과, 관행적인 묘목 번식방법을 개선할 수 있는 무병묘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다.키가 작은 양앵두 대목은 잎을 이용한 조직배양 방법으로 식물체를 형성하였으며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 4월‘양앵두 왜성대목 대량증식을 위한 배양방법’특허 등록이 되었으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해당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우량묘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권영희 농업연구사는 “앞으로도 블루베리 및 양앵두와 같이 소득 작목에 대한 무병묘 생산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국내 재배농가에게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0-19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