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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지난 10월 30일, 가을이 깊어가는 충남역사박물관에서 화요사랑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를 성황리에 마쳤다.「一人一色 화요사랑방」은 2015년부터 호평을 받아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출신 명사를 초청하여 정담을 나누고,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토크 콘서트이다. 올 해 마지막 손님은 공주시장이다. 이례적으로 마지막 회 화요사랑방은 사전 인터뷰 없이 진행되었다.이종수 원장은 예년보다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남역사박물관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특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사랑방 출연 제의를 수락한 김정섭 시장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김 시장은 이 날도 늦게까지 행사에 참석하였다가 발분망식(發憤忘食)하며 예정보다 일찍 충남역사박물관에 도착하였다.화요사랑방 마지막 7회차는 민선 7기 공주시장이 출연하여 저녁 7시에 시작하였다. 사회를 맡은 이종태 아나운서는 계룡산에서 공수한 낙엽을 흩뿌리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연출했다. 토크 주제는 “김정섭 시장의 인생과 정치철학”이었지만, 유년기와 혼인담을 비롯한 김 시장의 미공개 스토리와 시정 운영 비전이 오히려 참석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방청객의 질문 공세도 이어졌다. 지면 관계상 모두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시정 비전과 관련하여 “품격 높은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방법론이 공유되었다. 김 시장은 공주시 문화관광의 현실진단을 ‘이륙하지 못하고 있는 비행기’에 비유하였다. 험난한 수순이 남아 있지만, 민선 7기 공주시의 비상을 위한 날개 짓을 시작하였다.여민락예술단의 퓨전 국악도 사랑방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보다 나은 삶(Better lifer)”을 지향하는 공주시민의 바람이 현악기의 선율을 타고 신바람으로 치환되었다.김 시장은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민선 6기의 연속선상에서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시정 목표를 달성해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9

충남도는 6일 오전 8시를 기해 천안, 아산, 당진 등 북부권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관련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지난 5일 밤 10시 북부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79㎍/㎥으로 상승하며 미세먼지 경보 단계가 ‘주의보’에 해당함에 따른 것이다.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도는 우선 ‘1종 대기배출사업장’ 61곳 등에 운영 조정을 권고하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토록 했다.또 이날 오후 2시를 기해서는 태안발전본부와 보령화력발전본부에 석탄화력발전 5기 발전 출력을 80% 수준으로 낮추도록 ‘화력발전 상한 제약 시행’을 요청했다.도는 이와 함께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 운영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을 조정토록하고, 야외 시설에 대한 운영 제한을 당부했다.어린이집과 학교,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는 공기청정기 가동과 물걸레 청소 등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도 관계자는 “대기 정체에 따라 충남 북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유입 미세먼지와 국내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돼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주의보 해제 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집중 시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계절적 영향 등으로 앞으로도 대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주의보·경보 발령 상황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75㎍/㎥ 초과)이 예상되거나, 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 5월 처음 도입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대강당 등에서 ‘2018 충남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도와 시·군 농업인 학습단체의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양승조 지사, 농촌지도자 충청남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 충청남도연합회, 충청남도4-H연합회,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등 4개 단체 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 농업인 및 공무원 시상 등 개회식, 농업인 학습단체별 성과 경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경연에서는 새롭게 개발된 신기술들이 학습단체 회원들을 통해 현장에 적용된 성과와 우수사례가 소개됐다.야외전시장에서는 딸기와 국화 등 신품종과 15개 시·군 우수 특화사업 사례들을 전시했으며,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곤충의 활용을 소개한 ‘곤충산업관’도 운영했다.또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 융복합 비즈니스 우수 모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 한 해 우리 농업은 이상저온과 폭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그러나 우리 충남 농업인 여러분들은 결국 풍년 농사를 이뤘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외국 저가 농산물 점유율 상승, 농산물 소비 감소, 농촌인구 급감, 기후변화 등 우리 농업이 처한 위기를 거론하며 “이런 절박한 위기에 맞설 새롭고 효과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 △친환경 농업 확대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확대 △고품격 삶의 공간 조성 등에 힘쓰겠다며 “농업농촌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충남 농업이 전국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 모두의 참여와 협력 부탁드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4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적 토론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2018년도 충남청소년미래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11월 5일∼6일, 1박 2일 동안 도내 고등학생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했다.이번 컨퍼런스 첫째날에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청소년 정책’ 이라는 주제에 대한 토론 ▲주제에 대한 세부과제 도출 ▲세부과제를 토대로 질문 만들기 등 세 차례에 걸친 타운홀미팅을 통해 열띤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튿날, 남궁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참가 학생들이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도출된 청소년정책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토론을 이어갔다.류순구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충남의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충청남도 미래의 주도적인 역할과 모습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단은 도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의 버팀목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10일에는 금년도에 선발된 대학부 장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강연 ▲타운홀 미팅 ▲충남지역 더 알아가기 등으로 구성된 「충남인재 장학생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충남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www.cninjae.or.kr) 또는 전화(재단 041-635-9805~6)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3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건설정보과 학생들이 지진으로 인한 지반 액상화 현상을 완화하는 기술 개발 아이디어로 LH국토개발기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6일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건설정보과 이재훈 조교와 하상국, 김상원 학생이 ‘지진 발생 시 액상화 현상 피해 저감 기술’로 ‘제9회 LH국토기술개발대전’에 참여한 가운데 본선 진출 22팀과 경연을 벌인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회에 참가한 충남도립대 건설정보과 팀원들은 지난 7월부터 아이디어를 다듬었으며, 연구 끝에 캡슐을 활용한 액상화 저감 방식을 제안했다.건축물을 세우기 전 지반에 물을 흡수하는 캡슐을 설치함으로, 지진 발생 시 지하수 침투로 인한 지반 액상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건설정보과 학생들의 연구 결과다.공모전에 참여한 이재훈 조교는 “최근 일본이 지진 액상화 현상으로 천문학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어서 우리들의 연구가 더욱 부각된 것 같다”며 “향후 연구를 보충해 실제 사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해 LH가 추진한 이번 대전은 지난 6월부터 10월 최종 심사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재난‧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업체부문과 대학(원)생 부문별로 나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1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이달 중 1억 달러 이상, 민선7기 출범 후 첫 외자유치 성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양 지사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도정 성과와 11월 도정 중점 추진 업무 계획 등을 설명했다.양 지사는 먼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투기업 유치, 해외 지방정부와의 다양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11월 중 반도체 소재 제조기업 등 미국 2개사, 중국 2개사와 총 1억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이 계획돼 있다”며 “이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을,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 “방중 기간 중 오는 26일에는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고, 28일에는 중국 랴오닝성과의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는 등 해외 교류·협력 활동을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에 대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오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충남형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과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연계 추진해 도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출산 친화 분위기를 민간 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내놨다.양 지사는 7일 도내 15개 중소기업, 고용노동청, 인구복지협회 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며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에서도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8:00

충남도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를 위해 연말까지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전개한다.양승조 지사는 6일 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과 오양섭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 등을 접견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크리스마스 씰 운동은 지난 1932년 캐나다 선교사 셔우드홀이 처음 시작했다.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발행했다.크리스마스 씰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결핵 퇴치 예방 및 홍보, 조사와 연구,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사업 등에 전액 사용된다.도는 전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씰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남상현 회장 등을 접견한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결핵은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만 명 이상, 도내에서는 17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해 고통 받고 있다.도는 도내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도교육청, 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중·고등학생 8만 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 중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6 17:58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킹스베리’를 일반 농가에 처음으로 분양한다.일반 딸기보다 두 배 큰 데다, 맛이 좋고 과즙도 풍부한 ‘딸기의 제왕’을 올해부터 시중에서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도 농업기술원은 킹스베리와 설향, 숙향 등 자체 개발한 딸기 품종 우량묘 9만 주를 이달 중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원묘 증식시설을 통해 농가에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우량묘는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생장점 배양을 통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유리온실에서 증식한 것이다.이 우량묘들은 일반 농가가 딸기 모주를 자가 육묘로 사용한 것에 비해 수확량이 20%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중 특히 킹스베리는 일본 딸기인 ‘아키히메’를 대체하기 위해 논산딸기시험장이 지난 2007년부터 연구를 추진, 교배와 계통선발, 생산력 검정시험, 농가 적응성 검정시험 등을 거쳐 지난 2016년 개발에 최종 성공하고,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이 등록됐다.과실 모양이 장원추형인 킹스베리는 평균 무게가 30g으로 설향의 1.5배에 달하며, 달걀보다도 크다.이 딸기는 또 은은한 복숭아 향을 내며 맛이 뛰어나고, 과즙이 풍부하다.당도는 평균 9.8브릭스로 설향(9.6)이나 아키히메(9.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첫 분양 물량은 6000주다.논산딸기시험장 이인하 연구사는 “킹스베리는 과일이 매우 커 딸기 체험 재배 농가와 부드럽고 큰 딸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연구사는 또 “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바이러스 없는 국산 품종 우량묘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논산딸기시험장은 딸기 농가 소득 향상과 품종 보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우량묘 보급 시스템을 구축, 지난 1996년부터 딸기 우량묘 134만 주를 도내 농가에 공급해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7:12

올해 ‘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대상에 아산에 위치한 ‘영광와이케이엠시’가 이름을 올렸다.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인 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종합대상을 수상한 영광와이케이엠시는 LCD, OLED,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2년 설립했다.또 경영대상은 청양 ‘한스텍’이, 기술대상은 예산 ‘이-글벳’이 각각 차지했고, 장수대상은 천안 ‘벨금속공업’이, 창업대상은 아산 ‘이티에스’가 수상했다.우수기업인상은 금산 ‘삼화엠테크’, 천안 ‘로스윈’·‘지텍’·‘파인에코’, 서천 ‘코츠’ 등이 받았다.이 밖에 모범근로자 표창은 11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에이스팩’ 등 4곳이 수상했다.이번 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인상 수상 기업은 도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0.5%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3년), 중앙 단위 포상 기회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여기에 ‘충남 대표 우수기업’이라는 홍보 효과로, 대외 이미지가 개선되고 매출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와 함께 ‘2018년 충남도 유망 중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7:11

충남도는 5일 도 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내 산림에서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산불 지상진화훈련 경연대회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장비 사용 숙련도 및 초동 진화 태세 점검과 산불 진화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경연대회는 시군별로 1개조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압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금산군과 보령시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천안시는 14분 35초의 기록으로 산불 완전 진화에 성공해 오는 15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열리는 산림청 주관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한다.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 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불진화기계화진화시스템은 산불 진화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급수를 최대화 하도록 고안된 장치다.특히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은 호스도르래를 사용해 호스 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 하고 분배기와 간이 수조를 사용해 산불 현장까지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산불 진화에 이용되도록 최적화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7:09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윤순중)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민 안전문화 확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다짐대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이경호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배낭 릴레이 대원 신고 △‘안전’ 공 던지기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안전배낭 릴레이는 안전배낭을 시·도별로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운동을 병행하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안전캠페인으로, 충남 서천, 보령, 홍성, 당진에서 캠페인 및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인천으로 인계될 예정이다.이날 다짐대회에서 양승조 지사는 “소방가족 여러분이 일하는 현장은 평범한 일터가 아니라 순간순간 생명을 걸어야 하는 전장으로, 강인한 용기는 물론이고, 투철한 사명감이 없으면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이어 갈수록 복잡해지고 규모가 커지고 있는 재난에 대응해 △올해 현장 인력 298명 보강 △연내 119구급대 7개소 추가 배치 완료 △개인안전장비 보강을 통한 장비 노후율 제로화 달성 등 소방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도민과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도정 핵심목표인 ‘더 행복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겨울철 대형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7:08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 주관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2016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광역자치단체부문 최고 등급인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도가 전국 최초로 독립성을 부여하는 감사위원회를 2011년 7월 1일 출범시킨 후 2014년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감사위원회 내 감사과와 조사과를 분리하여 감사기능과 감찰기능, 일상감사 기능 등 자체감사활동 기능이 강화된 점과특히, 일상감사에 있어서 우곤도로(지799호)위험도로 선형개량공사 등 1,021건을 실시하여 약 480억원의 예산절감을 하였고 컨설팅감사팀을 신설하여 충청남도 보훈전시관의 기부채납(무상귀속) 가능방안 등 52건의 컨설팅 감사를 실시하여 도와주는 감사 및 예방감사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공주의료원 종합감사 등 8건의 감사사항을 추진하면서 공인회계사 등 12명의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감사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최근 3년간 자체감 자체감사 및 외부감사 지적사항 집행도 100%를 달성하는 등 사후관리에서도 큰 실적을 이루었다.또한, 감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책임감사관제」의 지속적 추진 및 도민참여형 감사제도인 「도민감사관제」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시군 종합감사시 참여시키는데 노력하였다.2015년부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장을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를 외부임용함은 물론, 2014년에 도입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책임감사관제’ 운영 평가를 통하여 우수자 근평가점 및 모범공무원 포상 기회를 부여하여 감사관 사기진작 및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전문기관 교육 또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속적인 감사 및 감찰능력 향상 교육,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직무교육 등 자체감사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통하여 감사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러한 데에는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7:02

악성댓글과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격려와 용기를 주는 댓글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선플 운동’ 실천을 다짐하고 나섰다.5일 선플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인 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고, 전 직원 모임에서 선플 선언식을 가졌다.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5층 상황실에서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선플재단은 아름다운 글과 말, 아름다운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 운동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악성댓글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플 선언식은 이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11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가졌다.도 직원들은 선플 선언문을 통해 △건전한 내용의 선플만 작성 △욕설, 비방, 타인에 대한 험담 금지 △건전한 비판과 따뜻한 말 사용 △타인에게도 건전한 선플 작성 권장 등을 다짐했다.선언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악플의 심각성에 공감함은 물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선플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충남도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5 16:58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공주 마곡사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 18주년 기념법회에 참석, 공무원 불자연합회 창립을 축하했다.이날 기념법회에는 양 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정섭 공주시장,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김상규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충남도청 불자회장을 맡고 있는 조한영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사회로, 양 지사의 축사와 원행스님 법문, 저녁 예불, 문화공연, 대의원 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마곡사는 640년 신라 고승 자장율사께서 창건한 전통과 불교문화가 잘 어우러진 천년고찰로,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인이 함께 찾고 가꿔 나아갈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재확인 했다”며 “이런 귀한 도량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문화의 향기를 함께 나누는 기념법회가 열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예로부터 우리나라 불교는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구휼과 보시, 전통문화를 꽃 피우는 문화적 구심체 역할을 해왔다”라며 “불교의 자비정신과 여러분의 활동들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양 지사는 또 “공무원 불자 여러분은 공직이라는 중요하고 값진 일을 수행하고 있다”며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을 주위 공직자와 국민에게 나눠준다면 대한민국은 막힘없이 형통하는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4 05:41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양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한식 관련 단체, 시민 등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제는 양 지사 축사와 남북통일 염원 화합의 떡 퍼포먼스, 한식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음식은 이제 배고픔을 채우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행복한 삶의 핵심이며 감성을 채우는 새로운 문화”라며 “특히 우리 한식은 맛과 영양 면에서 매우 우수한 음식으로, 비만이나 동맥경화, 고혈압과 암 등을 예방하는 우수한 식단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우리나라는 뚜렷한 사계절과 지역적 특색이 있어 각 지방마다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문화가 발달했다”며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한식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우리 고유한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한류로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끝으로 “올해 초 한식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은 90개국 3만 3499곳에 달한다”라며 “이번 축제가 한식의 세계화와 한식 문화 발전의 좋은 디딤돌이 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한식문화축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4 05:40

충남도는 △ 국제기후연맹「언더투연합」가입 △ 화력발전소주변 기후변화 연구용역 △기후변화 적응 신품종 벼 「빠르미」개발 등을 통해 기후변화 적응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9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구 온도 2℃ 상승을 막기 위한 ‘국제 기후변화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Under 2 Coalition·이하 언더투 연합)’ 가입에 따라,세계의 주요 지방정부와 폭염, 태풍,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선두적인 적응대책과 활동을 공유하고 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언더투 연합은 미국 캘리포니아와 독일 바덴뷔템베르크가 주도해 2015년 5월 설립한 국제기구로 43개국 2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활동 중이다.아울러 빈틈없는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을 위해 화력발전소 주변 기후환경영향 2차년도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 기후대기정보시스템 구축 △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변화 예측 △ 기후변화 적응 우수종 및 취약종 파악을 위한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난 7월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기후변화적응 신품종 벼 “충남4호(빠르미)”를 개발함으로서 기후변화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윤여태]박사에 따르면 ‘빠르미’는 생육기간이 짧아 태풍, 홍수, 가뭄과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를 회피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다양한 작목과의 작부체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적응 우수작물로 지정해서 보급·확산한다는 계획이다.도 [문경주] 기후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충남도는 다양한 기후변화 적응정책과 대안을 강구하고 있다” 면서“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기후변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들께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온실가스감축 노력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8-11-04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