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80건)

충남도 농촌융복합산업이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경영체 누적 총매출 2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육성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총매출액이 전년 대비 400억원가량 증가, 농촌지역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도는 그동안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창업부터 육성,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단계별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그 결과, 178개 경영체가 평균 12억원, 전년도 대비 24% 성장하면서 총매출 210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 매출액 상승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유통채널을 토대로 폭넓은 고객층 접근을 유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실제 지역 내 유통망을 이용한 7곳의 판매장에 50개 경영체가 입점, 3억 4000만원의 판매성과를 달성하며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그중에서도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한 판로지원이 가장 주목할 만하다.대표적으로 백화점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의 안테나숍(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18억원을 기록했다.또한 수도권 백화점을 포함한 판촉전에서 6억 6000만원, GS와 연계한 상품안내서(카탈로그) 수입에서 15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농촌융복합산업 내실화를 견인했다.이와 함께 오프라인 기획전과 병행한 대형 온라인 쇼핑몰(지에스숍, 씨제이몰, 위메프몰) 기획전, 티커머스, 홈쇼핑 등에서도 12억원이라는 매출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판매에 있어서 강세를 나타냈다.이밖에 농촌융복합산업 만남의 장이 됐던 ‘2018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서는 94개 경영체가 참여해 5억원의 매출과 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며 2019년도 충남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도는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위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보증보험에 가입하는 등 여러 방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01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양 고령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인친화 웰빙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LINC+사업단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청양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재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복과 웰빙이 가득한 청양’을 주제로 C-NEST 캠프를 열고 지역 고령화 문제 해법 모색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C-NEST 캠프는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청양의 현안 문제를 대학과 지역이 함께 해결 방안을 도출해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프에서는 ‘4차산업혁명으로 진화하는 시니어 비즈니스와 웰빙’을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으며, 고령화 시대의 산업 변화를 포착해 청양을 시니어 비즈니스의 선도 지역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모아졌다.특강에 이어 캠프 참가자들은 리빙랩(Living Lab·생활 실험실이라는 말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것)을 통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주요 아이디어에는 ▲충남도립대학교-지역 간 협동조합 설립 및 노인 친화 산업 프로토타입 제시 ▲초고령 문제 해소 위한 리빙랩 응용 ▲웰빙산업 기업가 정신 및 비즈니스 모델 교육 등이 제시됐다.허재영 총장은 “2018년 충남사회지표 조사에 따르면 충남도민 평균 연령은 42.8세지만, 청양군은 51.9세로 높은 연령대를 보였다”며 “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자치단체, 지역 기업 간의 긴밀한 유대가 절실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창의적 관점이 요구된다. 고령화가 기회로 전환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 LINC+사업단은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참가자와 함께 심사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7:00

충남도는 쌀 시장의 구조적 공급과인 해소와 쌀 이외 타작물 지급률 향상을 위해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수급안정과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하는 사업이다.도는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해 335억 8200만원(국비 268억 6500만원, 지방비 67억 1700만원)을 확보, 1㏊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사료용 총체벼·옥수수 등과 같은 조사료는 1ha당 430만원, 일반작물은 340만원, 콩·팥·녹두와 같은 두류는 325만원, 휴경 280만원 등의 지원금이 지급된다.다만, 무·배추·고추·대파 등 4개 품목은 공급과잉이 우려,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제외 작물로 지정됐다.도는 논에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반정비 및 생산장비 지원을 위해 12억5천만원을 확보해 500㏊에 지원할 방침이다.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법인)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지원과 별도로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 사업’을 읍․면․동에 신청할 경우 1ha 당 250만원(보조 60%, 자부담 40%)을 지원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금 수령 농지와 올해 벼 이외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 등이다.사업 희망자는 오는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업 이행 점검 결과 재배작물 기준으로 11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도 관계자는 “도내 9877㏊의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타작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9

출생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베이비붐 세대(1995년 ~ 1963년생) 연령층이 충남 전체 인구 대비 14.2%을 차지하고 있으나 현재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특히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 최은희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의 예비노년 세대 여성들이 주로 사적인 활동으로 일상생활과 여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들의 지역사회 참여 욕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정보 제공 등의 구체적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최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6월 실시한 충남 예비노년세대 여성의 특성과 사회참여 실태 설문조사에서 전체 372명의 여성 중에서 24.6%가 가사 이외의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읍면지역으로 갈수록 더 심한 것(35.6%)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가활동은 친목모임이 37.9%로 가장 많으며, 취미 활동(30.4%), 종교 활동(7.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가활동이 없는 경우도 14.5%나 응답했다고 밝혔다.또한 최 선임연구위원은 “충남 예비노년세대 여성들의 활력 있는 노후를 위해서는 각종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이번 조사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정보를 몰라서 활동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33.7%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기를 원하는 경우도 24.7%나 되었다.그러면서 “향후 충남이모작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예비노년세대 여성들의 요구와 특성을 고려한 돌봄 영역과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 사업 개발과 홍보, 다양한 사회참여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8

충남도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구이저우성 주택 및 도농건설청 관계자를 초청, 건설도시행정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교류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와 구이저우성은 2016년 주택 및 도농건설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 매년 도시재생, 도시개발, 도시계획 등 주요 시책에 대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주홍문 구이저우성 주택 및 도농건설청 부청장 등 일행 6명은 사흘간 신도시개발을 위한 내포신도시 견학과 행복도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한다.특히 대규모 건설현장은 보령∼태안 간 연육교 현장을 찾아 건설 기법과 발전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지역 특색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지역별 도시발전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는 복안이다.특히 국가 및 관 주도의 국제교류에서 탈피, 민간까지 교류를 확대 하는 것은 물론,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도시양극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교류회가 양 국의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개발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도의 중점 과제와,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상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8 16:57

노년의 삶에 의미를 더하고 싶으신 분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에 지원하세요충청남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이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에서 3월 8일(금)까지 제11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선발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황혼의 여정에 보람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활동‘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나는 이 일을 즐기며 사랑한다. 그런데 이것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모두 지금 자신의 일을 즐거워하며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 또한 아름답다. 황혼의 여정에서 몰두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 일이 우리의 미래인 어린 친구들의 꿈을 키우는 데 한몫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가!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전통사회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이야기를 속삭이던 살가운 무릎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업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로 선발되어 일정 교육을 받은 할머니가 유아교육기관을 찾아가서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준다. 그간 사회 활동에 소외되어 있던 여성 어르신들에게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전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야기할머니는 물론이고 유아교육기관과 학부모 등 관련자들의 만족도가 높다.‘2018년도 이야기할머니 활동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박춘자 이야기할머니(경기 부천, 5기)의 수기처럼 활동에 참여 중인 이야기할머니들은 노년에 할 일이 있고 그 일이 유아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이번 선발에서 새로 모실 제11기 이야기할머니는 총 330명인데, 그 중에 충남은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고정된 직업이 없는 56세(1963년생)에서 70세(1949년생)까지의 여성 어르신 중, 기본 소양을 갖추고 유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이라면 학력과 자격증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53

충청남도가 아산시,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선문대학교, 아이빌트 세종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사업 일환으로 충남도내 디지털 콘텐츠 분야별 경쟁력을 연구 분석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본 연구에서 디지털콘텐츠 분야가 수도권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충남도의 경쟁력 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관련 지식재산권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콘텐츠 중 최근 신산업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인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와 상황인지, 모션인식과 같은 영상처리 시스템 분야에서 충남이 향후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술이 산업계 보다는 학계와 연구계에서 특허 출원비중이 높아 앞으로 산학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기술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충남지역의 디지털콘텐츠의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러한 연구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선문대학교 로봇플랫폼연구소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의 특화장르인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술로드맵을 심층적으로 수립, 충남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규 국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작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 사업으로 유치한 ‘충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올 4월 말 내부 실내공사를 마치고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연면적 2,994㎡, 지상 5층 규모로 개소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51

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임춘숙(64‧여) 씨가 선출됐다.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3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36차 정기총회에서 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임회장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충남도지회장으로 제35대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에 이어 제36대 회장으로 연임됐다.임 회장은 “충남 여성의 권익향상과 양성평등한 사회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하며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그동안 이룩해 온 업적을 바탕으로 충남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고령화사회 대비를 위한 지역여성의 역할모색 토론회, 충청남도여성대회, 성인지 교육등을 하고 있다.올해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충남도여성대회(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충남여성한마음대회) 개최 △미래사회를 대비한 일상 속민주시민아카데미 △양성평등 교육 △성평등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임춘숙회장 프로필○ 생년월일 : 550305○ 주 소 :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봉양4길 23-3○ 주요경력-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충남도지회장(현)- 천안시 동남구 문화원 이사(현)-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현)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51

충남도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충남 열혈 청년 패키지 지원 사업’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충남 열혈 청년 패키지 지원 사업은 도내 청년들의 자산 형성 지원과 복지 수준 향상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열혈 청년 통장과 열혈 청년 복지카드 등 두 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열혈 청년 통장은 청년 참여자가 정규직으로 2년 간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씩 저축하면, 도가 260만원을 지원한다.열혈 청년 복지카드는 1년 이상 근로한 청년에게 추가 6개월 근로 유지 시 도가 복지 포인트로 60만 원을 지급한다.이번 3차에는 열혈 청년 통장 30명, 열혈 청년 복지카드 226명 등 총 256명을 모집한다.지난해 1∼2차 모집에서는 총 1080명 중 824명을 선발했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을 졸업한 만 18∼34세 청년 중 도내 중소기업 등에 취업 중으로, 월 평균 급여가 250만 원 미만이면 된다.3차 모집은 또 1∼2차와 달리 두 개 사업 중 하나만 참여가 가능하고, 기업 당 최대 3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그러나 기업 대표자와 같이 근무하는 직계 가족은 참여가 불가하다.3차에는 이와 함께 지역 제한을 해제, 이미 모집 인원이 마감된 시·군 청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신청은 열혈청년패키지 홈페이지(youth.cnjob.co.kr)에 접속해 참가 자격을 확인한 후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가입 내역서 등 제출 서류를 올리면 된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청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47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 기업을 발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총 9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4년 간 최대 2억 원까지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하고, 민간 금융기관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보증·금융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로부터 연간 2000만 원, 4년 간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역자율지원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지역자율지원 프로그램에는 △브랜드(CI, BI) 개발 △디자인 개발 △해외시장 개척 △홍보·광고 △특허·지적재산권 출원 등록 △해외 규격 인증·시험 △시제품 제작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있다. 공모 대상은 매출액 100억 원∼1000억 원(혁신형 기업은 50억 원∼1000억 원)이거나 직·간접수출 500만 달러 이상(혁신형 기업은 100만 달러 이상) 기업이다. 그러나 월드클래스 300 기업과 글로벌 시장개척 전문기업 선정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하면 된다. 대상 기업은 가격 및 품질 경쟁력, 기술 차별화, 수출 전략 체계성, 성장 가능성, 고용 영향 등을 기준으로 한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 공고문 등을 확인하거나,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042-865-6152), 충청남도경제진흥원 기업육성팀(041-539-4557)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중소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4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 도쿄와 시즈오카, 나라, 구마모토 등을 잇따라 방문, 복지시설을 시찰하고,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활동을 편다.이번 일본 방문을 일정별로 보면, 양 지사는 18일 도쿄에서 방일 첫 일정으로 고령자 복지 및 의료복지 시설인 ‘미츠이 요코엔’, 유치원과 보육시설이 함께 설치된 ‘시노노메 YMCA 고도모엔’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도정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양 지사는 이어 일본 바닥재 원료 생산기업과 투자유치 협상에 마침표를 찍으며 올해 첫 외자유치 성과를 올린다.또 일본 최초 여성벤처기업인으로 ‘일본 벤처의 어머니’로 불리는 ‘다이얼서비스’를 방문해 곤노 유리 사장과 간담회를 갖는다.방일 이틀째인 19일에는 일한친선협회중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카와무라 타케오 중의원과 간담회를 가진 뒤, 도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시즈오카로 이동해 시즈오카현립암센터를 방문한다.지난 2002년 문을 연 시즈오카현립암센터는 13만 1047㎡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 6077㎡, 590개 병상을 확보하며, 일본 암 병원 중 2위 수준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암센터 방문에 이어서는 가와가츠 헤이타 시지오카현지사를 만나 양 도·현 간 민간교류 중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우호교류5주년 환영리셉션에 참석한다.20일에는 역시 도와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현으로 이동, 아라이 쇼고 지사를 만난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라이 지사에게 문화를 매개로 한 교류 확대와 양 지역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 정례화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날 오후에는 또 재일충청도민회(회장 정기택)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관심과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당부한다.방일 나흘째인 21일에는 도의 최초 해외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구마모토에서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7 12:45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5일 재배농민, 소비자, 종묘업체, 학계 등 프리지어 품종에 관심 있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지어 우수계통 평가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평가회에서는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프리지어 품종과 화훼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진 우수계통 30종이 소개되었다.충남 프리지어 육종은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7년에 ‘골드문‘ 을 국립종자원에 등록하였으며, ’레드썬‘ 등 2품종은 보호출원중이다.이번에 보호출원 예정인 충남 F-4호는 흰색바탕의 홑꽃으로 프리지어 고유의 향기가 있다. 줄기가 굵고 길며 꽃수도 많아 꽃다발 뿐만 아니라 백색 부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충남 F-5호는 진자주색의 홑꽃 형태로 꽃수가 많고 향기가 강한 계통으로 3월 이후 생산이 가능한 만생종이다.충남지역 프리지어 재배면적은 8.6ha로 전국 재배면적의 26.1%이며 양재동 화훼공판장 기준 출하량의 60%를 차지하는 전국 제1의 주산지이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최원춘 연구사는 “프리지어는 저온성 작물로 난방비 등이 적게 소요되어 겨울철 화훼농가들이 선호하는 작목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를 위해 기존의 노란색 위주에서 흰색, 보라색등의 다양한 색상의 품종개발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평가회를 통하여 선호도가 높은 우수품종을 선발하고 민간종묘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가에 조기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5 17:19

충남도는 신임 행정부지사에 김용찬 전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이 15일 취임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지사는 도청 각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논산 출신인 김 부지사는 서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김 부지사는 도와 행정안전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도에서는 도정 핵심 보직인 혁신정책기획관과 도청이전추진본부장, 의회사무처장을 거쳐 2015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이어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으로 근무하다 이번 정부 인사에 따라 제35대 행정부지사로 중책을 맡았다.도는 김 부지사가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 민선7기 2년차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부지사는 또 업무를 꼼꼼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한편으로,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인물로 알려져 직원들의 기대감이 높다.실제 김 부지사는 공무원노조로부터 ‘베스트 공무원’으로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14일 명예퇴직으로 공직을 마친 남궁영 전 행정부지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5 17:17

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 목원대학교 장수찬 교수 등 제3기 충남도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치분권 확대를 위한 대정부‧대국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위기를 주민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주민참여 혁신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국가균형발전은 중앙정부 권한을 획기적으로 지방에 이양하는 자치분권을 통해 실현 가능하다”며 “도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시행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민선7기 자치분권 추진방향과 이에 따른 분권협의회 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분과위원회는 분권제도, 자치재정, 주민자치 3개 분과별 분권정책 발굴과 제도개선 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이들은 향후 정부의 자치분권 과제에 대한 정책 발굴과 제안을 비롯한 주민참여 혁신모델 추진 등 도 자치분권 정책을 자문한다.또한 릴레이 기고, 자치분권 강의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치분권 공감대를 확산, 분권협의회 주관 토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구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 실현과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 정부 구현을 위해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데 지방분권협의회와 모든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제3기 분권협의회는 정계, 학계, 전문가, 언론‧미디어, 시민단체, 주민자치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명망이 있는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 2021년까지 2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위촉은 주민자치(마을) 활동가 분야를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력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도 자치분권 정책의 핵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2-1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