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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남녀 각 500명, 총 1,000명 조사‖ 12월 5일(목) 15: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조사발표 토론회 개최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한 2019년 2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는 2017년부터 연2회 저출산인식조사 실시청년세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을 파악한 본 조사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대 청년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응답자의 일반 특성을 살펴보면 학생 35.6%, 근로자 52.3%, 기타 12.1%였고, 거주형태는 본가 거주 69.0%, 그 외 거주 31.0%(1인 가구 22.1%, 2인 이상 가구 8.9%)이다.◈ 아르바이트로 인해 10명 중 4명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적 있음◈ 4명 중 1명은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을 느꼈으며, 10명 중 7명은 취업을 위한 강의 수강비를 부담스럽게 느낌◈ 10명 중 6명은 재정상태 대비 먹는 것은 비싸더라도 사먹는다고 응답응답자들은 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대부분 나쁘거나(32.3.%) 보통(65.9%)이라고 평가했다.비정규직 근로자의 46.6%도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정규직 근로자 28.0%, 재학생 81.0%, 휴학생 86.9%)응답자 대부분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해 본 적 있음 75.6%, 현재 하고 있음 16.7%), 아르바이트로 인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10명 중 4명 가까이(37.8%) 응답했다.응답자 대부분은 취업을 위해 따로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한 적 있음 75.6%, 하고 있음 18.1%), 이를 위한 비용에 대해 74.1%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된다’는 응답이 25.7%인 한편, ‘재정상태에 대비하여 비싸더라도

문화 | 손혜철 | 2019-12-04 16:31

값진 인생의 꽃을 피우는 당신! 브라보!서구노인복지관(관장 : 장곡스님)에서는 12월 6일(금) 3층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 300여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해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단식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면서 그간 성실하게 참여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사업운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우수 활동자 시상에는 배우리강사파견사업 조봉재님, 문화시설안내 한택수님, 실버파크순찰대 유순희님, 박상래님, 실버아름다운동행사업 김승희님, 이영섭님,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도우미사업 김선자님이 수상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장곡스님은 “ 지난 11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노년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서구노인복지관에서는 ‘노노케어활동’,‘경륜전수활동’,‘공공시설봉사활동’등 노인사회활동을 통해 약 300여명의 요보호 어르신들에게 정서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50여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였다. 또한 10여개 복지시설 및 공공시설에서 방문객들의 이용을 돕는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에게 소득 및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화 | 손혜철 | 2019-12-04 14:54

어느 날 갑자기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선홍색의 피까지 보게 된다면? 날이 갈수록 추워지면서 항문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돼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원인이다. 실제로,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겨울에 가장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주요 수술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치질 수술 건수는 5만7000여 건으로 한 해 수술 건수(19만9000여 건)의 30% 가까이를 차지했다. 수술이 불가피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가 해당 시기에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다.항문 통증과 피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보통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나는 단순 현상으로 생각하고 별 거 아니란 생각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것, 다른 하나는 혹시 큰 병이나 암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걱정이 돼도 병원에 가기 겁나거나 항문 부분을 보여주며 진찰 받기 부끄러워 망설이는 것이다. 이같은 이유들로 항문질환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항문질환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으며, 무심코 넘겼다가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항문질환에 대해 유성선병원 외과 최병민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혈변은 장출혈 … 혈변 모습 자세히 설명하거나 출혈 당시 사진 찍으면 진료에 도움혈변은 대변에 선홍색의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선홍색의 혈변은 소장, 대장이나 직장과 같은 하부 위장관, 즉 항문에서 가까운 부분의 장출혈을 의미한다. 하부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이 위액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대변의 색깔이 검지 않다. 출혈 부위가 항문에 가까울수록 대변에 섞여 나오는 혈액의 색깔이 선홍색을 띠게 된다.혈변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붉은 피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핏덩어리가 보일 수도 있으며, △형태를 갖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피가 섞인 설사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혈변의 모습을 잘 기억했다가 전문의에게 자세히 설명하거나 출혈 당시의

문화 | 손혜철 | 2019-12-03 10:03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강상구, 출판사 : 흐름출판“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장자》를 통해 나답게 사는 법과 자유롭게 사는 그리고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하는 ‘공존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장자》를 많은 사람들이 무위자연의 사상으로 ‘신선이 될 수 있는 책’ 쯤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자신만의 해석을 해 주고 있다.또한 저자는 답답한 세상에서 인위적인 틀에 사람들을 가두는 공자의 《논어》보다 자유로운 《장자》를 만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늘날의 시사점을 서양의 고전과 비교를 해주고 있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책이다.《장자》를 보면 집요하리만치 ‘공자 바보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인(仁)’과 ‘예(禮)’로 다스려지는 나라를 꿈꾸는 공자를 두고 장자는 ‘되지도 않을 짓을 하느라 평생을 낭비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장자》가 공자의 생각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자의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장자》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무위’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것을 단순히 산 속에 들어가 신선이 되라는 것으로 여기는 생각도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개인의 변화”에 대하여 ‘내 안의 나 찾기’, ‘마음 비우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파도타기’ 등의 소주제를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관계의 변화”에 대하여 ‘차이 존중하기’, ‘말 아닌 것으로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12-02 10:07

최은혜의 싱글벙글 노래교실 2019년 함께하는 이웃돕기 행사가 11월29일(금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대전 쎄븐나이트클럽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하여 송년파티를 겸해 열렸다.이날 행사는 노래교실 회원들의 장기자랑, 유명가수 공연 등 즐거운 시간을 갖고 즉석에서 모금행사를 통해 착한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은 매년 송년파티를 갖고 즉석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청주 mbc 등에 기탁하고 있다.송년파티는 1부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 다함께 노래 부르기, 임원소개 & 행운권 추첨,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으로 마치고,2부 공연은 그룹사운드 챔프의 오프닝 공연으로 WSD 댄스팀, DJ 예빈, 맘스하모니, 권설경(기타리스트), 인기가수 민지, 인기가수 소명&김정호, 색소폰 김용범, 최은혜 & 김용범 등의 인기가수, 인기 D J, 그룹사운드, WSD 댄스 팀이 출연하여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행운권 추첨은 최고의 인기푸짐한 경품이 전달되는 행운권 추첨은 참석한 내빈들과 최은혜 노래교실 회원들이 찬조한 물품으로 준비했다.* 최은혜 가수 & 노래강사타이틀곡▶ 잊어버려 & 세상이 나를부른다* 사) 한국 가요강사협회 대전지회 지회장* 사) 한국 연예예술인협회 대전지회 부지부장* 사) 한국 가창학회 이사*현) MBC 충북 방송국 노래교실 강사*현) 청주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수, 금)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세이백화점, 세이브존백화점 문화센터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현) 대전, 청주, 옥천, 영동, 논산, 공주, 이원 최은혜 노래교실 강사 010-5665-3438(최은혜 노래강사)

문화 | 손혜철 | 2019-11-30 13:46

덕유산 자락에 상고대가 피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영옥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상재(上梓) 했다는 소식도 날아들었다. 밤새 미세한 물 입자들이 나뭇가지와 풀잎에 내려 앉아 흰백의 꽃을 피운 덕유산 자락을 꿈길에서 다녀온 듯한 아침이다. 햇살마저 시리고 맑다. 그 마음으로 이영옥 시인의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펼쳐든다.한낮에 너무 멀리 뻗어나간 바다는/겨드랑이에 그림자를 숨기고 돌아왔다/사방으로 그림자 몸을 풀면/이름 하나 하나/더욱 빛나는 전광판/더듬더듬 쪽문을 낸/두려움과 안식 사이/생의 거리를 좁히며/벗겨진 살갗의 숨구멍으로/짠 바닷물이 스며들었다/나에게로 오던 사람들이 되돌아간/고요를 적신 문패/어둠으로부터 시작된 목숨이/누구에게 빛났던 적 있을까 -어둠을 탐하다-‘어둠을 탐하다’를 읽는 동안 벗겨진 살갗의 숨구멍으로 짠 바닷물이 스며들었을 이영옥 시인의 고단한 사투가 느껴진다. 이영옥 시인은 대전에서 ‘이든북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출판계에서 수십 년 동안 몸 담아온 시인에게 어둠이란 빛나는 전광판을 볼 수 있는 시간이며, 두려움이 깃든 유일한 안식을 내어주는 숨구멍이었을 수도 있다. 그 만큼 이영옥 시인은 활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줄타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이영옥 시인은 196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1993년 《해동 문학》 등단, 제6회 대전예술신인상, 제22회 대 전문학상, 제9회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2018년 대전예술인 대전광역시장 공로상을 수상하였다.시집으로는 『날마다 날고 싶다』, 『아직도 부르고 싶은 이름』 ,『당신의 등이 보인다』 ,『가끔 불법주 차를 하고 싶다』, 『길눈』, 『알사탕』등이 있으며, 2019년 대전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 받아 일곱 번째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출간했다. 한국문인협회, 대전문인협회, 대전여성문학회에서 활발한 문단활동하고 있다.송기한 대전대 국어국문창작학과 교수는 이영옥 시인의 시집 『어둠을 탐하다』를

문화 | 이경 | 2019-11-30 13:08

- 상하이의거로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린 청년 윤 봉 길 -[尹奉吉 - 1908. 6. 21. ~ 1932. 12. 19. / 충청남도 예산]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윤봉길을 2019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전 시 개 요기 간 : 2019. 12. 1. ~ 12. 31. (한 달간)장 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내 용 : 윤봉길 사진 등 7점윤봉길은 1908년 6월 21일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났다. 1918년 덕산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식민지 교육을 거부하며 학교를 자퇴하였다. 이후 1921년 오치서숙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다. 동시에 『동아일보』와 『개벽』등을 구독하며 신문물과 신사상을 받아들였다.이후 윤봉길은 1926년 야학당을 개설해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농촌계몽운동을 전개하였다. 1927년에는 한글교육과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농민독본』을 집필하여 교재로 사용하였다. 1928년에는 일제의 식민지배로 피폐해진 농촌을 부흥시키고자 부흥원을 설립하고 이듬해에는 월진회를 조직하여 농촌 개혁운동을 추진하였다.광주학생운동을 통해 농촌 개혁운동보다 민족 독립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은 윤봉길은 1930년 3월 중국으로 망명하여 다롄과 칭다오를 거쳐 상하이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김구를 만나 독립운동에 헌신할 뜻을 전달하였다. 그러던 중 1932년 4월 29일 홍커우공원에서 일왕의 생일인 천장절과 일본의 상하이 침략 승리 기념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투탄의거를 결행하기로 결심한 후 의거 3일전인 4월 26일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였다.거사 당일 윤봉길은 기념식에 참석한 시라카와 대장과 노무라 중장 등이 있는 단상 위로 폭탄을 던져 침략 원흉을 처단하였다. 이 의거는 세계 각지에 보도되어 한국인의 독립의지를 알렸으며, 중국 국민정부가 한국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윤봉길은

문화 | 손혜철 | 2019-11-29 10:04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은 28일 오후 4시 유성선병원 신관 2층 로비에서 ‘만추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에선 선병원 문화이사를 겸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피아니스트 김태희가 함께해 늦가을 분위기 가득한 클래식 음악 2곡을 선보였다.이날 공연에선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와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Violin Sonata in A Major) 3~4악장’을 들려줘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은 현재 선병원 문화이사로 재직하며 환자 치유를 위한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예술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차크 펄만, 정경화 같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이반 갈라민 교수를 사사했고, 이후 네덜란드에서 빅터 리버만 교수를 사사했다.피아니스트 김태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와 미국 이스트먼음대 석사를 졸업했으며 음악춘추콩쿨, 음악저널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한 이력이 있다. 아울러 통영국제콩쿨, 영챠이코프스키국제콩쿨, 서울국제바이올린페스티벌 등의 공식지정반주자를 역임한 바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9 09:33

2020년 1월 8일부터 정희도 동양화가의 대덕대 ‘비단 공필화’ 겨울 특강을 개최한다.대덕대 평생교육원에서는 2019년 9월부터 정희도 동양화가의 ‘비단 공필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현재 정희도 동양화가는 천안신세계아카데미, 청주 서원대, 세종대에서도 비단 공필화 강의를 하고 있으며, 천안 단예동 아트센터 센터장과 충남문화탐정단 동호회 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비단 공필화(工筆畵)는 비단에 그리는 그림으로, 대상물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채색하는 회화의 필법이자 기법이다. 공필화는 조선 전기 관청인 도화서에서 전문 화가들이 그린 그림이다. 즉 수준 높은 궁중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말한다.정희도 동양화가는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동양화전공을 하였으며, 충남문화재단 신진예술작가로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개인 전시회를 개최해 주목받는 중견작가이기도 하다.한편 정희도 동양화가는 2019년 12월 5일부터 부산 국제아트페어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국내외 유명작가 250명과 3천점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이번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제18회로 옛 러시아 명화 124점을 특별전시할 예정이다. 부산 국제아트페어는 갤러리 없이 열리는 최대 미술시장으로 작가와 고객이 직접 만나 작품을 거래하기도 하는데, 열린 미술품 시장으로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정희도 동양화가 약력]천안 단예동 아트센터갤러리 - 센터장/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동양화전공 석사수료/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충남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선정작가/ 하나투어 COA Project 선정작가/ 롯데호텔 갤러리(서울) 초대작가/ 부산 국제아트페어 초대작가/ 인도 첸나이 비엔날레 초대작가/목포 신선미술관 초대자가 외 다수개인전2014 휴식의 의미展 (갤러리페이지)2013 휴식의 가치展 (천안시민문화회관)수상2013 제43회 충남미술대전 입선 (홍성)2013 제11회 도솔미

문화 | 이경 | 2019-11-29 01: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가27일 새롬동종합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 대응 정책을 논의했다.사회연대회의는 지난 2016년 처음 구성돼 지금까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사회연대회의 위원과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성과 보고에 이어 세종시 출생지표 변화 분석에 따른 연구결과 보고가 실시됐다.특히 이날 연구보고에서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최성은 연구위원은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향후 세종시의 저출산 대응 정책 방향이 타 시·도와는 차별화 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최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합계출산율 산출 계산식에 주목해 인구변화의 원인을 찾고, 이를 토대로 세종시 합계출산율 변화 가능성을 밝히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최 연구위원은 세종시가 지속적인 여성 인구 유입으로 인해 출생아수가 증가했으나 연령별 출산율은 감소해 궁극적으로 합계출산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거의 유일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특수한 배경으로 인한 유입인구의 선별성과 이동과정의 혼란·방해 현상에 따른 합계출산율 증가가 인구 유입기에 한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연구위원은 향후 유입인구 정체기에도 꾸준한 출생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종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상 중복 사업을 통합하는 등 재구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중·장기적 인구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사회연대회의 위원들은 세종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 등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아이 낳고 키우며 살기 좋은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ldquo

문화 | 손혜철 | 2019-11-28 18:28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선주스님) 아이돌봄지원 사업팀은 11월24일 평화시장 내 대영상가 2층 다가온(다문화가족의 교류소통공간)에서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35명 대상으로 아이돌보미-이용자간 소통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드팬시(손거울 색칠하기)를 하면서, 아이돌보미와 이용자간의 소통을 통해 친밀감 형성 및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아이돌보미들과 이용자들은 예쁜 손거울을 색칠하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색칠하였으며 완성된 거울을 보면서 소녀처럼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이용자가정의 소감으로는 나들이 온 기분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소속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이나 양육공백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가정의 만 3개월 ~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이용자가정에 찾아가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 해 주고 있다.아이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 (직통전화 431-5475, 010-9958-5475)으로 문의 및 주소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신청 후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8 14:09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병원장 박노경)은 27일 오후 대전선병원 별관 강당에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질 향상)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올라온 13개 팀의 QI 활동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심사 결과 ‘약품반납업무 개선에 의한 업무 효율의 향상 및 환자 안전 제고’를 주제로 QI 주제를 발표한 약제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외과적 손 위생 수행률 증진을 위한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감염관리실이, 우수상에는 ‘환자의 눈으로 보기’를 주제로 발표한 간호국이 각각 선정됐다.대상을 차지한 약제부는 병동 내 약품을 약제부에 반납하는 프로그램을 개선한 결과 업무 간소화 및 효율 증대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약제부와 각 병동의 직원 만족도도 증가했다.그외 △위험관리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QPS실), △FMEA 기법을 이용한 진단검사의학실 위험도 관리(진단검사의학실), △비계획적 각종 튜브 이탈 발생 감소를 위한 개선 및 예방활동(중환자실), △멸균표준관리 강화활동(중앙공급실), △소아낙상 예방활동(31병동), △간호기록 충실성 향상 방안(51병동), △우선순위에 따른 효율적인 흉부 X선 판독을 위한 새로운 응급판독 시스템 개발 및 관리(영상의학과), △SBAR을 이용한 의료진간 의사소통 증진(71병동), △물리작업치료실 내 환자를 위한 홍보 방법 개선에 따른 효과(물리작업치료실), △회진시간 사전 알림제를 통한 회진 준수율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62병동) 등 다양한 QI 활동 성과들이 발표됐다.박노경 병원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8 09:3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월 23일(토) ~ 24일(일) 경북 성주군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8가구과 함께 1박 2일 행복한 家 즐거운 家 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캠프는 놀이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효과적인 의사소통 상호작용 방법을 알아보고, 가정 내 양성평등의식을 향상하여 건강한 가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1일차에는 “오! 마이 베이비, 같이 놀래!”라는 주제로 황혜숙 강사(횃불트리니티상담센터 전문상담원)가 진행하였다. 일상생활에서의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놀이하는 과정을 통해 살펴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을 1:1 부모코칭을 통해 배움으로써 긍정적인 양육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2일차에는 “우리 아이의 인권(人權)으로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황광자 강사(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진행하였다. 부모가 가진 양성평등에 대한 인지적 불균형을 점검하고 올바른 양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확립 시키고자 하였다. 아이들의 인권은 부모의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통해 지켜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참여자 학부모는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지역과 가까이에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과 평소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이 부모-주도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집에서 직접 해보면서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장 선주스님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언어, 상호작용 등의 기술을 익히게 되는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발달지연 경험을 최소화시키고자 센터 내에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그 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통번역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18:32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지회장 박성진. 본부장 정관순)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통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고,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경험을 확산하는 여론 주도자로서 육아 가사에 참여하지 않는 남성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100인의 아빠단을 운영하였으며 활동우수아빠를 시상하고 멘토링의 시간도 가졌다.대전100인의 아빠단은 3 ~7세자녀를 둔 초보아빠들을 대상으로 놀이, 건강, 교육, 일상, 관계등 5개 분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어지는 주간미션을 진행하였는데 7월부터 11월까지 참여하여 그 과정을 “아빠를 위한 육아정보 카페” 에 게재하고 공유하였다.이날 행사에 활동우수아빠로 선정된 이진서아빠(이규동님)는 매주 주어지는 주간미션이 숙제 같고 부담스러웠으나 한주 한주 활동해 가면서 아이와의 공감대가 커졌고, 더불어 가족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아빠는 100인의 아빠단으로 활동하면서 많이 발전되었다고 자부한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긴 여정 동안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육아정보 카페의 후기도 있었다.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정관순본부장은 대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지역내 육아정보를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가정내에서 육아를 실천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확신하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 ‘같이 하는 함께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17:32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한 진민호(중앙중2)학생이 코리아 타임스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다문화교육학회에서 후원하는 ‘제8회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에 선정되어 모범청소년상을 수상하였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한국 다문화 청소년상은 언어, 자원봉사, 학습,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발휘하고 리더쉽 역량을 나타내는 다문화 청소년을 발굴하여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진민호 학생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디베이트 교실에 3년 째 참여 중이며, 디베이트 코치자격증 3급을 취득하는 등 센터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다. 또한 진민호 학생의 어머니(진효정)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중국어 이중언어강사로 활동 중이다.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교육 및 방문교육, 가족통합교육, 인권교육, 문화활동 및 가족돌봄 지원, 통번역지원 등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정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439-8280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9-11-26 09:56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마지막 날은 온종일 비가 내렸다. 마지막까지 매달려 있던 플라타너스 이파리들도 잡고 있던 꼬투리를 풀었다. 창밖은 빗물이 흐르고, 41일간의 여정을 달려온 비엔날레 전시관 작품들은 아쉬운 듯 마지막 남은 관객들에게 혼신을 다한 노래를 숨죽여 부르고 있었다.마지막으로 공예 체험관을 보기위해 4층에서 내렸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체험관 입구 소품 전시장에서 의태 최승애 한국 화가를 만났다. 갈색 모자를 쓰고 있던 최승애 화가는 모자에 장식할 공예품을 고르고 있는 중이었다. 자개로 만든 잠자리와 자개로 만든 나비가 화가의 손에 들려 간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옆을 지나던 나는 나비가 더 멋지다며 선택을 종용했다. 최승애 한국화가를 전혀 몰랐던 입장, 화가는 나비를 갈색 모자에 꽂았다. 그렇게 나비가 인연이 되어 연락처를 교환하는 경우의 수를 낳았다.최승애 화가의 모자에 매달린 노란 나비, 날개에 빛을 매단 채 전시장을 날아다닌다. 나비는 어떤 마법을 부릴 요령으로 조명이 쏟아지는 곳을 향해 날개를 펄럭였다.3층으로 내려온 나는 최승애 화가의 그림 앞에 멈추고 섰다. 우연치고는 너무 쉽게 화가의 이름을 발견한 것이다.‘한국 산하의 신비로움과 몽유도원도’ 그림을 보는 순간 그림 속 나비를 발견했다. 나뭇잎 모두가 나비의 날갯짓으로 몽유도원의 신비를 말하려는 듯 파르르 떨고 있다.의태 최승애 한국화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선정 작가였다. 짙푸른 녹음 속 화가의 농익은 꿈들이 하늘을 행해 날아오른다. 녹음이 녹아든 바람이 멈추는 그곳이 바로 몽유도원도였다.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11월17일까지 문화제조창C와 청주시 일원에서 진행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문화제조창C 전시장과 청주 전역을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만든 시도는 괄목할만하다. 국제공예공모전 부활을 통한 정통성 회복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장 그리고

문화 | 이경 | 2019-11-26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