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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몸을 고쳐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가까운 지인의 의사부인이 언젠가 필자에게 말을 해서 함께 웃던 기억이 생각난다.나는 5년 전에 아주 큰 수술을 한 경험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필자와 같은 생각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3개월 전의 일이다. 많이 바쁜 일로 치과에 방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잇몸이 붓고 이가 흔들리고 있었는데도 그냥 참았던 적이 있었다.사실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병원치료 중에 가장 무섭고 부담스럽게 생각이 드는 것이 치과치료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가족에게도 말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던 도중에 어느 날 저녁 10시쯤 이를 닦으려 하는데 흔들리던 치아가 그만 빠져 나왔다.에고. 약만 먹으면 괜찮겠지..라고 혼자만의 생각으로 약국에서 약을 사 먹기만 했었던 소심한 태도에 필자는 무지했던 자신을 후회하기도 했었다.그래서 그 다음 날 바로 동네 앞에 있는 병원으로 빠진 이빨을 가지고 치과에 갔다. 처음 만난 의사에게 빠진 이빨을 보여주면서 그동안의 사정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사의 답변은 간단했다.“너무 늦게 치과에 오셨습니다.” 라고 하는 말에 필자는 별것도 아닌 말에 마음의 상처가 되었다. 본래 아프면 기가 죽는 법이다.아마도 그 당시 의사가 필자의 마음을 돌봐주는 한마디만 했어도 별게 아닌 작은 마음의 상처는 안 받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에고..그동안 많이 아프셨겠어요?” 라든가, 미소를 지으면서 “앞으로 치료 받으시면 된다.” 라든가 말이다.필자는 가득 겁먹고 간 치과 병원인데..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아마도 의사는 진지하게 나를 위해서 그렇게 말을 했던가 본데..라는 생각을 했다.그래도 멀리 보면 별게 아니고, 그저 나의 마음에 내 스스로 생활 흠집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작은 생활흠집에 흔들리지 않고 필자는 예약 날짜를 정해 놓고 나왔다.그래도 그렇지, 하는 생각으로 필자는 갑자기 예전에 대학원 시절에 광고 관리와

문화 | 전옥주 | 2019-07-29 18:48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용섭, 출판사 : 21세기북스“대한민국 세대분석 보고서”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그리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세대분석 보고서이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로 대변되고 있는 요즘 애들에 대한 이야기가 큰 이슈를 몰고 다닌다. 그래서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되고 있다.하지만 요즘 애들만 아는 것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세대들에 대하여 반만 아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 애들만큼이나 요즘 어른들의 변화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요즘 어른들을 이해하는 것도 역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결국 요즘 애들이 새롭고 중요한 만큼, 기성세대인 요즘 어른도 우리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는 “요즘 애들 :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의 거침없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나눠져 있으며, 이는 다시 6개 소주제 구성되어 모두 36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두 번째 파트는 “요즘 어른들 :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진화”라는 주제로 역시 6가지 소분류에 27가지 질문이 제시되고 있다. 요즘 애들에서는 경제, 사회, 정치, 문화의 주체로서 세상을 바꾸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대한 이야기이고, 요즘 어른들에서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진화하는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런데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요즘 애들’ 만큼이나 ‘요즘 어른들’도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들 역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신세대만 변화에 민감했고, 나이를 먹고 중년이 되는 순간 기성세대가 가진 전형적인 모습이 되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7-29 08:49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7월 27일(토) 14:00~16:00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초등 3학년~6학년 학생 및 부모들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경제교육 ‘스마트용돈관리’를 진행하였다.생애주기별부모교육은 가족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예방하고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에서 그 기능을 건강하게 수행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제교육을 시작으로, 자녀성격유형별 소통, 인성교육,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 법률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1회기로 진행된 부모와 함께하는 경제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공감하는 용돈교육을 통해 자녀들 뿐만 아니라 가족구성원들의 과소비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태도를 함양하는데 목적이 있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다. 돈이 중요한 만큼 돈을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돈의 개념과 가치 그리고 돈을 사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주는 것이 부모님들의 역할이다. 부모들이 먼저 스스로 가정의 경제를 생각하고 자녀들과 함께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아이가 필요할 때마다 용돈을 주었다. 경제교육을 통해 일정한 용돈과 경제습관이 꼭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올바른 소비가 아이의 학업뿐만 아니라 미래 직장에서도 필요한 만큼 자녀 스스로 용돈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집에서 가족들이 다함께 배운 내용을 실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김천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8월 맞벌이 가정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육아맘 힐링프로그램, 부부역할지원 등 가족의 기능과 역할을 보완하여 건강한 가족생활 도모 및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 | 손혜철 | 2019-07-27 23:18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7월 26일(금)에 조경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식은 의료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아가사랑후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가사랑후원 성금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다.‘아가사랑후원 사업’은 저소득층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 난임 가정의 치료 지원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아가사랑후원금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1999년부터 2018년까지 271명에게 7억 8,300만원을 후원하여 왔다.협약식을 통해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아가사랑후원금’의 모금확대와 의료비지원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성과 아동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협회는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여성과 아동의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 사업으로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구축하여 임신부터 육아기의 다양한 교육과 정보, 상담, 자조모임을 공유하는 건강과 육아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9-07-26 14:11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들이 우리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저날 그날 신병주 교수를 초청하여 국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신병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을 하였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의 대중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 KBS , , 등의 자문을 맡았으며, KBS 1TV 의 진행자로 대중들에게 친숙하다.신병주 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이번 강좌에서 “100년전의 그날”이란 주제로 3‧1운동의 의의, 유관순 열사의 저항과 헌신의 모습, 우당 이회영‧석주 이상룡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오는 8월 15일 오후 2시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참가자 사전신청은 7월 26일(금)부터 8월 8일(목)까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국민의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07-26 11:16

KBS한국방송 별관 센터빌딩에 있는 ‘5G밸류에셋(대표 조현귀)’의 개업식이 지난 7월 23일 역삼 아모제 SK리더스뷰 2층 강남지사에서 열렸다.‘시장경제의 중심‘이란 표어를 바탕으로 2019년 3월에 출범한 ’5G밸류에셋(대표 조현귀)’은 불과 3~4개월 만에 전국 지사 20여 개를 오픈하게 되었고, 5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일반인의 참여 또한 5G 속도만큼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금융감독원에 유사투자자문업으로 등록된 ’5G밸류에셋 조현귀 대표는 증권계의 전문가로 전문 스태프진들과 함께 시장경제의 중추 역할 자의 면모를 선보였다.대한민국 코스피, 코스닥 상장기업 인수, 합병에 관한 철저한 기업분석과 전망분석을 통해높은 수익 창출을 오프라인 회원들과 공유함으로 회사와 회원 간의 결속력은 가히 눈부신 발전을 기대할만한 현장이었다.조현귀 대표의 확신에 찬 브리핑은 코인(가상화폐), 페이(pay)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안겨주듯 장안을 평정했다.유명인사들의 화환과 축사, 출장 뷔페로 연회를 챙겨주는 부회장의 인품 또한 회사에 대한신뢰를 한층 고조시켜주었다. ’5G밸류에셋(조현귀 대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본다.

문화 | 김현우 명예기자 | 2019-07-25 08:45

충청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는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이하여 인구의 날 제정의미를 알리고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7월 18일 19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기구(UNDP)가 지난 1987년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7월 11일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에 같은 날짜로 인구의 날을 제정하여 올해 제8회째를 맞이하였다.기념행사 1부에서는 저출산 극복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리 가족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2부 문화행사에서는 ‘VOS 박지헌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공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행사장 주변에서는 포토죤, 캘리그라피, 영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2부 행사인 ‘가족사랑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는 다둥이 아빠로 방송에서 활약중인 가수 박지헌씨가 초대되어 육남매를 키우면서 직접 경험한 육아노하우 등을 공개하는 등 자녀양육에 대한 유쾌한 토크와 노래로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주었다충북도 관계자는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올해 보건복지부 슬로건인 ”같이 하는 함께육아, 가치 있는 행복육아“ 실현을 위해 부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결혼·임신·출산·양육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07-23 10:09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듯이 발목에도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발목 관절염은 주로 퇴행성으로 발생하는 무릎 관절염과 달리 외상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무릎 관절염보다는 발생 빈도가 적다.관절염의 심한 정도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눌 때 발목 인공관절 수술은 말기에 시행한다. 말기 발목 관절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만성적으로 발목을 접지르는 등의 외상이다. 또, 심한 발목 골절의 후유증으로 관절염이 진행될 수도 있고, 류마티스 관절염 등 전신면역 질환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엔 레저 활동 인구가 많아지면서 발목 관절염 빈도도 늘어가는 추세다. 발목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유성선병원 정형외과 배승환 전문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닳아 없어진 연골 없앤 뒤 인공관절 삽입발목 인공관절 수술은 크게 경골 삽입물, 거골 삽입물, 그리고 이 두 삽입물 사이에 연골 역할을 해주는 기구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3가지 삽입물을 발목에 안착시켜야 한다.먼저 발목 앞쪽의 피부를 아래위로 길게 절개해 관절을 노출시키며, 그 다음 이미 다 닳아 없어진 연골들을 제거한다. 그 후 경골 삽입물과 거골 삽입물이 잘 들어가 고정될 수 있도록 뼈를 자른다. 삽입물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환자의 발목 크기에 맞는 것을 사용하며, 3가지를 모두 삽입한 후에는 실시간 엑스레이(x-ray) 촬영 장비로 수술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 후 피부를 봉합하면서 마친다.◆ 입원 기간은 수술 후 2주째까지가 일반적수술 시간은 집도의의 숙련도, 질환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적은 시간이 걸리는 간단한 수술은 아니며,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이 넘기도 한다. 수술 후에는 예방적 항생제도 사용해야 하고, 봉합 부위를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실밥을 제거하는 수술 후 2주째까지 입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 조금 짧거나 길게 입원하기도 한다.◆ 발목 인공관절의 수명과 수술 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은?최근 연구에 의하면 발목 인공관절은 10년 사용하는 경우가

문화 | 손혜철 | 2019-07-23 09:54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임재성 출판사 : 평단문화사“인간심리학의 고전 《한비자(韓非子)》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한비자를 통해 인생의 제왕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비자》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교훈들을 선별해 현대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예제를 통해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한비의 가르침을 통해 정글과도 같은 무한경쟁 사회 속으로 들어가려는 청년들과 리더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 등 다양한 지침들을 전하고 있다.《한비자》는 비판적 사고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위험성이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원래 군주 한 사람을 위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춘추 전국 시대는 매우 혼란한 시대였고, 패자가 되기 위해서는 강력한 법치를 바탕으로 한 통치가 필요하였다. 또한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권모술수도 서슴지 않아야 한다고 한비는 주창하였다. 그러나 《한비자》에는 놀라운 통찰력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꼭 배워야 할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한비자》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점들을 선별해 현대적으로 해석해 자기계발적 요소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세(勢); 담대하게 원하는 인생으로 나아가라”라는 주제이다. 세(勢)의 덕목은 자기 삶에 권세를 갖고 담대하게 원하는 인생으로 나아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2부는 “법(法); 정의와 원칙으로 삶을 리드하라”라는 주제이다. 법(法)의 덕목은 우리 모두가 바람직한 정의와 원칙으로 삶을 리드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사회가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제3부는 “술(術); 지혜로운 선택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라는 주제이다. 술(術)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운 방법론에 대

문화 | 손혜철 | 2019-07-22 09:41

박진선 화가를 만나던 날, 능소화가 담장마다 환하게 피어 지고 있는 여름날의 오후였다.소여 박진선 민화 교실은 한남대학교 기슭, 작은 빌딩에서 날마다 붉은 목단과 무명 빛 목련을 피워내고, 진흙 속 연대를 밀어 올려 붉고 흰 꽃을 피워냈다.‘소여 민화 교실’ 안으로 들어서자, 벽에 걸린 ‘책가도’가 지치고 힘들었던 지난 삶을 보듬어 안기라도 하는 듯 따뜻한 빛으로 반겼다. 아니 장막 속의 호랑이가 포효를 하며 성큼 다가섰다.박진선 화가는 1983년 한남대 미술교육과를 졸업 한 후, 늘 그림을 그리는 일에 매달렸다. ‘그림이야말로 내 삶의 전부다’라고 말하는 화가의 뜻처럼 작업실 내부는 세월의 흔적과 고뇌가 켜켜이 쌓인 작품들이 빼곡하게 걸려있었다.1, 민화를 그리게 된 동기?유년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친정어머니의 높은 교육열 덕분에 아들 딸 구분하지 않고 공부만 한다면 끝까지 밀어주었다. 하지만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 부모님을 떠나 서울로 대학을 간다는게 당시로써는 여러 여건이 좋지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에 입학해 한국화를 전공하게 되었고, 그림에 대한 예술 혼을 나름 불태웠다. 3학년 때 충남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금상을 수상할 만큼이었으니 대학 생활 내내 그림에 몰두했다. 그러다 남편을 만나게 되었고, 둥지를 틀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나의 예술은 점점 생활 속에 묻혀갔다. 여느 주부처럼 남편 뒷바라지와 두 아이를 키우고, 집안 대소사 챙기고...나름 지치고 힘든 세월을 무심히도 흘려보냈다.그러다 2009년도 민화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나는 물감 만지는 일만 한다면 더 바랄게 없었다. 두 아이가 성장해 둥지를 떠나자, 내가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그림 그리는 일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그러자 무심했던 남편도 민화 작업실을 내주었다. 그 깊은 마음에 보답하고자 나는 날마다 그림에 고운 꽃씨를 뿌리고 있다.2, 화가가

문화 | 이경 | 2019-07-21 14:06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조택상), 와 18일(목) sk행복드림구장에서 제8회 인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 캠페인을 진행했다.SK 와이번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저출생 문제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 다.특히 100인의 아빠단 대표로 박용희, 박서준 군이 시구시타를 진행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 가족들과 위닝로드, 스타팅라인업등 그라운드 이벤트를 함께해 아빠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시구, 시타를 한 아빠 박용희씨(35세, 인천 계양구)는 “100인의 아빠단을 대표로 시구시타를 해 가문의 영광이었으며 앞으로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야구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8회 인구의 날 홍보와 ‘함께 육아’ 동영상 송출해 야구장을 방문한 1만명의 관람객에게 저출생극복 캠페인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인구보건복지협회 박상근 본부장은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 캠페인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가 함께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의 중요성을 인천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 | 손혜철 | 2019-07-19 14:31

저자 : 이영빈·최낙삼, 출판사 : 새빛“실패하지 않는 농식품 상품기획 9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우리 농촌이 보다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식품 분야에서 9가지 상품기획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농부들에게 ‘6차 산업 시대의 농사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라는 매뉴얼을 제대로 알려주고 구체적인 실천방법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이 이론만 나열했다면 조금은 지루하고 농사꾼들로부터 외면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아주 적절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년농부, 소녀농부가 태어나는 시대가 되었다. 고구마, 감자에 독특한 브랜드가 붙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렇게 달라진 시대에 우리나라 농촌이 잘 살 수 있도록 농부들에게 ‘돈 좀 만지게 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6차 산업이라는 말은 1990년대 중반 일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처음 이를 언급한 사람은 동경대학교(東京大學校)의 농업경제학자인 이마무라 나라오미(今村奈良臣)교수로 초기 6차 산업을 ‘1차+2차+3차 산업의 덧셈’으로 정의하였다. 하지만 그는 곧 단순히 농축산물의 생산을 의미하는 1차 산업이나 초보적인 제조나 가공만으로 만족하는 2차 산업, 교감도 없고 감동도 없이 돈벌이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체험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3차 산업을 줄 세우는 것은 진정한 6차 산업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따라 융합과 시너지(Synergy)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성을 위해 6차 산업을 ‘1차×2차×3차 산업의 곱셈’으로 확장하였다.두 가지 모두 결과의 숫자는‘6’이다. 하지만 ‘6’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의도는 전혀 다르다. 덧셈 차원에서 보는 6차 산업은 1차가

문화 | 전형구 박사 | 2019-07-15 09:53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협회와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건강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기관을 초대하여 “함께 돌보는 사회, Care Together!” 행사를 7월 10일(수)에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제8회 인구의 날(7.11)을 기념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공헌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임신부터 육아기의 과정을 ‘개인의 몫’이 아닌 ‘사회가 함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매일유업, 바비즈코리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서울교통공사, 신한은행, 육아방송, 일간보사‧의학신문, 하나금융나눔재단, KBS 아나운서협회 등이 참석하여 지난 성과를 살펴보고, 건강한 임신·출산·육아 인프라 구축 확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협회와 사회공헌기관이 함께 추진한 사업에는 사회적 지지망 확대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선천성대사이상 환아관리사업, 양육미혼모지원사업 등이 있으며,임산부 보호를 위해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을 마련하고, 임산부 배려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합의를 구하기 위한 임산부 배려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임신에서 육아까지 다양한 교육, 정보, 상담, 자조모임을 공유하는 건강과 육아 공동체인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구축하여 행복한 육아기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임신·출산·육아·건강을 사회가 함께 돌본다면 개인의 삶은 훨씬 더 풍요롭고 행복해질 것이다”며,“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공헌기관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9-07-11 16:15

1.자연을 담은 자연애(愛)인 샴푸 만들기친환경 천연제품 연구는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나요?제가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5개월째 기영아 검사를 통상적으로 하는데 그때 너무 무섭고 겁이 났어요.그때부터 아이를 위해 천연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2.여러 제품들 중 샴푸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샴푸는 누구나 사용하는 제품인데 성분보다는 광고가 잘된 제품위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다보니 성분에는 관심을 안 갖는 게 현실입니다.저는 늦게나마 화학성분들이 우리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될 수 있으면 천연제품위주로 사용을 했습니다.천연제품들을 사용하다보면 긴 머리인 경우 빗질이 잘 안되고 윤기가 없어 가끔은 린스를 머리끝부분에만 사용을 했습니다.그러던 중 지인소개로 이 제품을 3년 전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누구나 쓰는 샴푸를 선택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3.이 제품의 주성분이 어떤 것인지 소개해주세요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의 약자 입니다.저의제품의 주원료는 콩, 미역, 다시마에서 추출한 것으로 10년 이상 미생물을 배양, 숙성시킨 것입니다.우리가 먹는 원료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인체에 전혀 무해합니다.EM원액은 여러 가지 효과로 향후 다른 제품으로 계속 개발할 계획입니다.최근 자연애(愛)인으로 브랜드를 새로 런칭을 했는데 계기가 있으셨나요?네 기존에 평화바이오로 제품을 홍보하다보니 종교적인 제품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연애(愛)인”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4. 초기에는 비용적인 부담도 있었을 텐데 런칭을 한다는 게 무모한 도전은 아니었나요?물론 자금적인 부담은 있었지만 제가 런칭을 준비하면서 나만의 브랜드를 꼭 갖고 싶었고 좋은 제품으로 널리 알리고 싶어서 추진을 했습니다.생각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이거 괜히 했나 후회가 들기도 했을 텐데요?아직 후회는 없습니다. 물론

문화 | 손혜철 | 2019-07-09 09:28

샴푸나 린스 등 헤어제품은 시중에 너무나 많이 판매되고 있고 신제품 개발도 끊이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해외 수입제품까지 합하면 샴푸시장은 절대 작은 규모가 아니다.이런 추세 속에서 오로지 두피건강과 자연환경에 초점을 맞춰 주 원료를 자연에서 공급받아 출시한 자연애인(대표 정선미)의 올인원샴푸, 무독성 샴푸, 천연발효샴푸, 일명 친환경 EM샴푸 ‘자연애(愛)인 크린샴푸’가 잔잔히 입소문을 타고 고공행진 중이다.자연애인 정선미 대표는 다른 사업을 하다가 3년 정도 유통사업에만 주력하면서 이 제품을 만나게 됐다고 한다. 이 샴푸의 주 원료는 콩, 미역, 다시마를 10년 이상 숙성·발효시킨 것으로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샴푸만이 아니라 세안·바디샴푸 용으로도 이 제품 하나면 거뜬하다.“대부분 화학제품들이 많아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시 종양에서 샴푸냄새가 난다는 보도를 접했을 거예요. 두피에서 샴푸성분이 몸으로 전달되는 것이 3초 밖에 안 걸린다고 하니 샴푸도 이제는 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샴푸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라며 “우리가 먹는 것 이상으로 몸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인체의 건강과 두피건강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전하는 정선미 대표.그래서 상호도 브랜드도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연애(愛)인’이며 ‘자연의 쉼표, 자연을 담은 샴푸’가 슬로건이다. 원료공급은 평화바이오에서 하고 있으며 평화바이오는 특허증, 환경부장관상 대상, 사회환경 봉사기업부문 표창장을 득한 기업이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자연애인 크린샴푸는 샴푸, 세안, 바디샴푸 기능을 하나로 모은 3in1 샴푸로 일명 올인원 샴푸이다. 즉 머리에서 발끝까지 무독성, 저자극, 친환경 샴푸로 살아있는 미생물이 모발과 두

문화 | 이경 | 2019-07-08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