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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회 2017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기술사 합격 발표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한 국토교통부에 근무하는 김숙자 주무관이 명단에 올라왔다. 토목·건설은 남성 전유물로 알려진 다소 거친 분야지만, 이 분야에서 독특하게 빛을 내는 여성으로 알려졌다.김숙자 주무관은 1996년에 충남 보령시청에 공직의 첫발을 시작으로 계룡시청, 감사원, 국무조정실, 국민안전처 등을 거쳐 현재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과에서 공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그녀에 붙은 타이틀은 여성 토목시공기술사 1호이다. 토목시공기술사 말고도 국제기술사, 재난관리지도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기사 등 많은 건설기술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 경력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통한다.김숙자 주무관이 이론과 실무 경력이 빛을 바란 건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 된 ‘제2롯데월드123층의 ’ 아쿠아리움 누수관련 정부합동안전점검 총괄담당을 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정부합동안전점검관으로 업무를 추진하였다.특히 석촌호수 주변 지반함몰 등 제2롯데월드 수족관 누수로 연일 방송매체에서 보도가 되었던 굵직한 사안에 점검책임자를 맡았다.온 국민의 관심 속에서 점검 활동을 개시한 후 단 한건의 추가 문제발생 없이 국가적인 대형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성과를 낸 일이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술사자격증 시험은 응시자격이 까다롭고,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다. 김숙자 주무관은 공직생활과 시험공부를 병행해야 했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세월호 이후 온 국민이 안전에 대하여 불안하게 생각할 때 꼭 필요한 전문기술사자격증이다. 주말은 물론 평일도 공부에 매달려야 했다. 합격이란 영광을 얻기까지 쉽지 않았다. 여성 1호 토목시공기술사와 2관왕 타이틀을 안겨준 건설안전기술사는 그녀의 성실함과 사명감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김숙자 주무관은 평생을 토목건설 기술에 집중한 이유는 두 가지라 설명한다.첫 번째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문화 | 손혜철 | 2017-08-14 18:45

어김없이 찾아온 한여름 무더위와 열대야를 시원하게 식혀줄 야외무료축제가 의정부에서 펼쳐진다.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8.26(토)-27(일) 양일간 경기북부 대표 썸머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한 를 의정부 시청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매년 8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여유와 활력을 제공하고 다채로운 장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는 올해도 역시 대중가수 콘서트, 예술장터(플리마켓), 푸드마켓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힐링 페스티벌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핫한 도시와 시민들의 오감을 쿨하게 식혀줄 ‘야외무료 릴레이 공연예술축제’ 컨셉으로 지난 11(금)-13(일) 진행된 가족공연예술축제 를 시작으로 8월 마지막 주말 메인콘서트인 에 이르기까지 8월 한 달을 야외무료 축제기간으로 구성했다. 먼저, 8.26(토)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 무대에는 대한민국 힙합 신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현재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서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타이거JK'와 'Bizzy'가 속한 필굿뮤직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하여 무더운 여름을 광란의 힙합음악으로 들었다 놓을 예정이다.지역을 대표하는 힙합뮤지션이자 최근 다양한 기부활동 등 사회적 모범을 보이며 또 한 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타이거JK’와 대체불가 국내 No.1 힙합 여제 ‘윤미래’ 그리고 힙합 공유 ‘Bizzy' 의 무대는 물론, 쇼미더머니 시즌6의 스타 ‘블랙나인’, 날카로우면서 부드러운 랩스킬로 힙합팬들의 이어폰을 장악하고 있는 ‘슈퍼비’와 발바닥키스 Dab의 원조인 래퍼 ‘면도’ 등 국내를 대표하는 힙합뮤지션들의 스

문화 | 이한배 | 2017-08-14 12:38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공연관람 기회를 증대시키고 문화향유를 통한 감성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오는 8월19일(토) 오후3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스쿨클래식 을 무대에 올린다.경기도립국악단(예술감독 최상화․이하 국악단)과 공동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스쿨클래식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시대흐름에 맞춰 우리 전통 타악과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2017 스쿨클래식은 ‘울림’을 주제로 넌버벌 타악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라는 부제답게 타악과 사물 단원들이 ‘영혼을 흔들어 놓을’ 깊은 울림과 흥겨움이 살아있는 다양한 두드림을 서사적인 스토리와 함께 선보인다.첫 연주에서는 타악의 팔색조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타악기는 나무, 가죽, 금속 등 재료와 소재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번 공연에서 타악기 고유의 음색을 살린 무대부터 서양의 팀파니, 드럼, 각종 액세서리가 함께하는 웅장한 대규모 합주까지 다양한 리듬감을 느끼도록 구성하였다.여기에 중국의 목도령설화를 모티브로 한 서사적인 스토리와 공간을 지배하는 입체음향, 소리를 시각화 한 영상, 인체감지기술 등 각종 디지털 기술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더욱 극적이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국악과 디지털 기술의 신선한 결합도 흥미롭다. 우선 객석을 둘러싼 서라운드 스피커를 통해 울리는 장구소리가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악기의 연주소리는 기하학적인 애니메이션과 레이저 빔을 통해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사용되는 영상과 사운드 센서, LED무한거울 등의 기술은 모두 현장에서 울리는 음악을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표출된다.스토리에 맞춘 영상은 무대의 특정부분을 투사하며 관객을 몰입시키고, 무대를 넘어선 거대한 영상이 되어 관객을 압도 한다. 이 외에

문화 | 이한배 | 2017-08-14 12:20

군산 경암동 소재 생고기맛집 ‘으뜸 갈비(대표 문귀숙)’가 푸짐한 생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선뵈며 지역주민은 물론 군산철길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발길까지 사로잡고 있다.갈비맛집 ‘으뜸갈비’는 15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삼겹살과 갈비만 전문으로 해온 고깃집인만큼 단골도 수두룩하다. 갈비집 ‘으뜸갈비’가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던 비결은 한결 같은 손맛에 있다.으뜸 갈비는 생고기 손질부터 밑반찬 준비까지 모든 음식을 대표가 직접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춧가루를 비롯한 모든 양념은 100% 국내산만 사용하며, 텃밭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를 사용한다.또한 구색 맞추기용 밑반찬이 아닌 단품으로 판매해도 손색없는 사이드 메뉴를 제공하는 게 생고기 맛집 ‘으뜸 갈비’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사이드 메뉴는 각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며 계란말이, 갈치, 고등어조림 등과 같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이처럼 갈비맛집 ‘으뜸 갈비’는 푸짐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어 회식장소, 가족모임, 단체모임 등 각종 모임장소로 인기가 좋다.이 외에도 생고기는 최상급 천연야자숯에 구워내기 때문에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아냈다. 업체를 찾은 한 단골 고객은 “생고기의 품질도 좋지만 훈연향이 은은하게 밴 고기를 맛볼 수 있어 좋다”며 “집밥이 생각나는 정갈한 밑반찬까지 먹을 수 있어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군산철길마을맛집 ‘으뜸 갈비’의 문귀숙 대표는 “생고기가 아니면 100% 환불을 해줄 정도로 고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르다”며 “추천 받아 방문하는 고객이 대다수인 만큼 한결 같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갈비집 ‘으뜸 갈비’는 단체손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체는 5인 이상 테이블에 소주 1

문화 | 승진주 | 2017-08-14 10:12

저자 : 이남석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신의 한 수를 둬라”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1만 시간의 법칙을 뛰어넘는 확실한 성공비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역량을 상황에 맞춰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원샷원킬(one-shot-one-kill)의 문제해결법으로 성공을 거둔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사례와 함께 문제특성과 개인적 성향을 통해 단번에 성과를 낼 수 있는 16개의 원샷원킬 문제해결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이 책에서는 문제 특성과 개인적 성향의 ‘구조적 어울림’을 이루어 단번에 성과라는 큰 톱니바퀴를 손쉽게 돌릴 수 있는 16개의 원샷원킬 문제해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의 특성은 ‘잘 정의된 문제’와 ‘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 그리고 문제해결 시한이 ‘긴급한 것’과 ‘자유로운 것’으로 나누었다.또한 개인적 성향은 MBTI의 이론에 따라 ‘외향-내향’ 지표와 이중 사고체계 이론에 따라 ‘분석-직관’으로 나누었다. 이 지표들을 서로 결합시켜 16개의 문제해결 유형을 탄생시켰다.그리고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와 비즈니스 실전에서 체득한 통찰을 바탕으로 16개의 문제유형에 맞는 각각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2009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를 통해 ‘1만 시간의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대략 하루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씩 몰입해서 10년 이상 연습한다면 1만 시간 이상의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그렇게 수련한다면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1만 시간의 법칙의 핵심 내용이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1만 시간의 법칙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다른 중요한 성공의 비법을 찾는데 소홀한 점이 많다. 해당 분야에 1만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어도 남다른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다. 군대 매점에

문화 | 전형구 | 2017-08-14 09:24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은 오는 8월 07일(월)~10일(목), 4일동안 이틀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기관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지속적인 자원봉사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17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운영 하였다.이번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 시기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자세를 배움으로써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학습할 수 있는 장 실현을 목표로 실시하였으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청각을 활용한 기본교육(자원봉사)과 체험(노인생애체험, 독거어르신 댁 및 경로당 방문, 배식활동 등)활동을 병행하여 단순노력봉사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2차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35명이 참여 하였으며 1기 12시간, 2기 12시간의 봉사시간을 인정받았다.서구노인복지관 황찬민(장곡스님) 관장은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성숙한 봉사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동기를 제공할 것이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자신과 사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라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08-11 10:0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주성혜)이 예술가와 함께 주말여행을 떠나는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은 예술을 매개로 자신들만의 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올해에는 사진, 애니메이션, 사운드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 중에는 673일 동안 5대륙 46개 나라를 여행하며 그린 400여장의 그림을 책으로 출간한 『아트로드』의 저자 김물길 작가, 1호선 지하철의 사람과 풍경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개최한 노기훈 작가를 포함,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가 6명이 여정에 동참한다. 프로그램으로는 ▲작가가 2년간 소리를 녹음했던 곳을 방문하여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유한 소리를 채집해보는 ‘소리여행스케치’(사운드아트), ▲해변을 거닐며 자연을 통해 받은 영감을 바느질 인형, 지우개 도장으로 만들어보는 '땀친구 함께파'(공예), ▲여행지를 주제로 짧은 글을 짓고, 각각의 단어를 사진으로 표현하여 가족의 앨범을 만들어보는 '단 한줄의 필름'(사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1,2,3 투어’(문학), ▲‘상상굴’(애니메이션), ▲'물길따라 그림여행'(드로잉)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올해에는 참여자들이 향후 본인만의 예술 여행을 떠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도 제작된다. 가이드북에는 여행 동선, 여행지에서의 활동하는 모습과 작업 결과물 등이 담겨지며, 예술가가 여행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 가족예술여행을 주제로 한 예술가별 팁 등도 소개되어 자발적인 예술 여행이 가능한 가이드북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은 예술가와의 여

문화 | 손혜철 | 2017-08-11 09:54

양고기가 인기 외식 메뉴로 부상함에 따라 소비량 또한 상승 곡선을 그리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양고기 수입량이 2배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양꼬치 및 양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실정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 양념해내거나 신선하지 않은 재료를 사용할 경우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양꼬치 맛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이런 가운데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맛집 ‘아리랑 양꼬치(대표 한태희)’가 잡냄새 없는 담백하고 고소한 양꼬치를 선뵈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4년 전 의정부에 터를 잡은 아리랑양꼬치는 건대를 거쳐 10여 년 동안 꾸준히 운영돼온 양꼬치 맛집이다. 양꼬치가 보편화되기 전부터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 만큼 단골도 수두룩하다. 양꼬치 맛집 ‘아리랑양꼬치’가 이토록 오래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은 한결같은 맛에 있다.업체는 식재료의 신선함에 방점을 찍은 만큼 6개월 미만의 어린 양만 사용한다. 이 때문에 양고기가 잡냄새 없이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정성을 경영철학으로 삼는 대표가 직접 모든 요리를 조리해낸다.한태희 대표는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건강식”이라며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은 재료”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결같은 맛을 내기 위해 모든 조리를 도맡아서 해온 것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같다”고 강조했다.아리랑양꼬치는 양꼬치 외에도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지삼선 및 꿔바로우가 업체의 인기메뉴로 손꼽힌다. 꿔바로우는 특유의 쫄깃함과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튀겨내며,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고기를 큼직하게 썰어낸다. 또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꿔바로우 소스의 감칠맛 또한 남다르다. 이밖에 업체는 생 양갈비 및 깐풍기,

문화 | 승진주 | 2017-08-10 16:1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박찬현)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하여 민․관․군이 함께 훈련함 를 타고 서․남해권 도서를 항해하는 해양영토순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3.1절 독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해양영토순례는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경찰관 가족, 정책홍보 서포터즈, 해군 등 다양한 계층 100여명이 참여하며, 8월 13일부터 2박 3일간 여수에서 백도를 지나 가거도․홍도까지 항해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항해 중에는 해양경찰 교수요원의 한․중 어업분쟁 특강이 있으며, 해양사고에 대비한 소화․방수 및 사고선박 탈출 훈련 등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훈련도 병행하게 된다.가거도 앞 해상에서는 광복절 기념 함상행사를 개최한다. 날씨가 허락한다면 가거도에 상륙하여 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해안가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에는 체험수기 발표 시간을 통해 해양영토순례 과정을 되돌아보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에 항해하는 서․남해권 도서는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외국어선들이 출몰하는 해역 인근으로, 이번 해양영토순례는 우리의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널리 알리면서 해양자원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08-10 14:34

각종 SNS에서 핫한 샐러드카페가 전주의 핫플레이스인 객리단길 한복판에 오픈해 화제다. 객리단길은 전주에 위한 조선시대 유적 ‘객사’와 ‘경리단길’을 합쳐 만든 새로운 명칭으로,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개성 있는 맛집이 많아 데이트코스, 데이트장소, 가볼만한곳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금번 객리단길에 상륙한 전주 완산구 다가동 소재 ‘SARADA(대표 손드림)’는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샐러드를 판매하는 샐러드전문점이다.손드림 대표는 “최근 뉴욕에서는 샐러드바, 샐러드 카페 등이 성행할 정도로 건강에 맛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사이드 메뉴로서의 샐러드가 아닌,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 충분한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판매하는 것이 인기비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특히, 신선도에 방점을 찍는 만큼 여타 샐러드 카페, 샐러드바와 달리 당일 구매한 식재료만 매일 새벽 공수해 손질하는 게 업체의 특징이다. 전주 객사 맛집 ‘SARADA’는 연어, 아보카도, 닭가슴살 등 다양한 토핑으로 구성된 샐러드를 판매해 건강한 브런치 등을 찾는 이들에게 반응이 좋다.이 뿐만 아니라 샐러드와 곁들여 먹기 좋은 건강음료(착즙주스)는 물이나 설탕을 넣지 않고 오로지 채소와 과일로만 착즙,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려냈다. 또, 입 안에 풍미를 더해주는 오픈샌드위치와 대표가 매일 새벽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도 판매하고 있다.이밖에 샐러드카페 ‘SARADA’는 매장 입구부터 화장실까지 여성 취향에 맞춘 세련된 인테리어로 매장을 조성했다. 관계자는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조성한 만큼 인생샷, SNS용 사진을 찍기에도 적합해 여성은 물론 연인들에게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전주객사 맛집 ‘SARADA’의 손드림 대표는 “웰빙에 대한

문화 | 승진주 | 2017-08-10 10:49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제72주년 광복절이자 개관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축행사를 4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행사에는 다양한 공연 및 국가상징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첫날인 12일에는 ‘제2회 독립운동 국제영화제’ 개막식이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오후1시에 개최되며, 근․현대 식민 지배를 경험했던 다양한 국가들의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 9편이 15일까지 상영된다.경축 공연행사로는 13일 ▴라인유스 오케스트라 연주, 마술쇼, 서커스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일에는 ▴독립기념관 개관 30주년 슬로건을 활용한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난장 앤 판 사물놀이,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육군 군악의장대대의 나라사랑콘서트, 최재형 뮤지컬 페치카 갈라쇼 등 관람객이 함께하는 전 국민 참여 경축 공연으로 진행된다.특히 광복72주년을 축하하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8월 15일 오후 12시에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나라사랑의 감동의 메시지를 담아 에어쇼를 펼친다.또한 8월 15일 2시부터 실시되는 육군군악의장대대 나라사랑콘서트 공연은 육군본부와 독립기념관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우리군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되며, 현재 육군에 복무중인 연예병사와 군악대가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체험행사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바로알기 스티커 붙이기, 캘리그라피 써주기, 역사인물 뱃지 만들기, 나라사랑 느린우체통 엽서보내기 등 12종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을 통해 국가상징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을 예정이다.이외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야외 넝쿨터널에서는 광복72주년을 맞아 “사진으로 보는 독립전쟁의 역사”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야외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야외사진전은 의병전쟁과 독립전쟁, 국군 창설 과정을 담은 48점의 사진을 통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문화 | 이경 | 2017-08-09 21:27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거북선공원 옆에 위치한 ‘거북이 식당’(대표 서한석)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여수맛집이다. 거북이 식당에서는 매일 판매될 양의 게만 손질해서 내놓아 위생적이고 신선하다.여수 맛집 ‘거북이 식당’은 비리지 않고 속이 가득 찬 게장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메인 메뉴인 게장백반 정식은 성인 1만 원, 10세 이하 어린이 6천 원으로, 메인 요리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외에도 다채로운 10여 가지의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여수맛집 ‘거북이 식당’에서는 돌게장 외에도 멍게장, 여수 돌산 갓김치 등을 대표 메뉴로 선뵈고 있다.업체 측 관계자는 “업주가 항상 직접 게장을 담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맛에, 전국에서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손님 중 70%~80%는 외지인이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100% 국내산인 갓김치와 양념게장, 간장게장, 돌게장, 멍게장 등은 여수맛집 ‘거북이 식당’에서 전국 모든 지역으로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게장택배는 익일 도착하며 배송비 3천 원이 추가되지만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발생하지 않는다.여수 맛집 ‘거북이 식당’의 서한석 대표는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만큼 위생개념을 철저히 하고 음식 재활용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내 가족에게 추천 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점이 되도록 꾸준히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간장게장택배 및 게장택배 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여수게장골목맛집 ‘거북이 식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승진주 | 2017-08-09 21:25

정부는 8일 합참의장, 육군 및 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및 군사령관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이번 인사는 고도화되고 있는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고,안정속에서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연합 및 합동작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군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올바른 도덕성을 갖춘 인물을 내정하였다.특히 육군의 경우, 서열 및 기수 등 기존 인사관행에서 탈피하여 출신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오직 능력 위주의 인재를 등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인사에 포함된 진급 및 보직 내정자는 8월 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다.오늘 내정된 인사는 다음과 같다.합참의장에는 현 공군참모총장인 정경두 대장을 보직하고,육군참모총장에는 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인 김용우 중장을공군참모총장은 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이왕근 중장을연합사부사령관은 현 3군단장인 김병주 중장을,1군사령관은 현 3군사령부 부사령관인 박종진 중장을3군사령관은 현 2군단장인 김운용 중장을2작전사령관은 현 8군단장인 박한기 중장을 각각 진급 및 보직할 예정이다.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국방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앞으로 중장급 이하 후속인사는 9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며,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인품·차기 활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유능한 안보와 튼튼한 국방을 주도할 적임자를 엄선할 것이다.

문화 | 손혜철 | 2017-08-09 12:15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 이하 ‘축평원’)은 9일부터 축산물등급판정신청서(이하 ‘등급판정신청서’)를 종이서류가 아닌 온라인에서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는 전자적 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등급판정신청서는 등급판정을 위해 축산물등급판정신청인(이하 ‘신청인’)이 작성하여 도축장 경영자를 거쳐 축산물품질평가사에게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 기존에는 종이서류로 작성해 직접 제출해야 했다.축평원은 ICT를 활용한 처리절차의 개선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축산물등급판정신청서의 전자적 처리를 추진했다.축산물등급판정신청서의 전자적 처리는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사전조사를 통해 확정한 전국 12개 도축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시범사업 참여 도축장의 신청인은 등급판정을 위해 등급판정 신청내역을 작성해 도축장 경영자에게 제출하고, 도축업 경영자는 전자적 방법을 통해 시스템에 등록・신청하면 된다.등급판정신청서의 전자적 처리(작성ㆍ신청ㆍ접수)로 신청인과 도축장 경영자의 종이서류 제출에 따른 업무처리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2016년 소ㆍ돼지 등급판정 신청 77만 5,000건 기준, 종이서류 제출에 따른 도축장의 소요비용이 연간 약 1억 8,000만원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축평원은 이러한 사회적 비용절감을 위해 등급판정신청서의 전자적 처리를 시범사업으로 실시하고, 운영상의 미비사항을 점검 및 보완하여 확대 적용해 나아갈 계획이다.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기존 사업에서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점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과감하게 정비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 손혜철 | 2017-08-08 19:47

속초 맛집 ‘북한횟집(대표 이상용)’이 속이 꽉 찬 대게요리와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선뵈며 나들이객은 물론 지역주민의 발길까지 사로잡고 있다.이상용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최상급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장수의 비결인 것 같다”며 “대게는 몸통이나 다리를 눌러봤을 때 속이 단단하게 차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북한횟집은 대포항 한 자리에서만 20여 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운영돼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속초맛집이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에서는 대게와 홍게찜, 모둠회 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게셋트 메뉴가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대게 셋트를 주문하면 문어숙회와 물회가 서비스로 제공돼 가성비도 좋다.이 뿐만 아니라 횟집인 만큼 각종 활어회와 물회 등 차별화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신선한 전복과 문어, 가리비, 해삼 같은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이밖에 속초맛집 ‘북한횟집’의 모든 셋트 메뉴에는 물회를 기본 서비스로 제공하기 때문에 경기불황 속에서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특히, 20여 가지가 넘는 밑반찬으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을 내놓는 것이 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장점이다. 업체의 수년 단골인 고객은 “북한횟집은 메인요리도 신선하고 스키다시 천국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정갈한 찬들을 내주기 때문에 속초맛집으로 지역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뿐만 아니라 속초맛집 ‘북한횟집’은 약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업체 3층에는 직장인 회식장소나 비즈니스 장소, 가족모임 등에 적합한 룸 5개가 완비돼있다.속초 맛집 ‘북한횟집’의 이상용 대표는 “20년 노하우로 신선한 해산물만을 엄선해 요리하기 때문에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rdq

문화 | 승진주 | 2017-08-08 17:05

저렴하고 다양한 안주는 실내포차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손꼽힌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에만 초점을 맞춰 퀄리티가 낮은 음식을 제공하는 실내포장마차도 많다.이런 가운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술집 ‘만원 포차(대표 김현아)’가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대학교 학생들의 발길까지 사로잡고 있다.정왕동 맛집 ‘만원 포차’는 20여 가지의 메뉴를 단일 가격인 1만 원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추가적인 메뉴도 있지만 최대 2만 원을 넘지 않는다.김현아 대표는 “인근에 산기대(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과기대(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인접해있어 대학생들이 많이 찾아온다”며 “학생들의 주머니 사정과 지속적으로 침체되는 경기상황을 고려해 저렴하되 질 좋고 푸짐한 안주를 개발,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뿐만 아니라 만원포차는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를 선뵐 정도로 음식에 대한 정성이 남다르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업체는 겨울에는 석화와 꼬막, 과메기 등을 추가 메뉴로 판매한다. 이밖에 상시메뉴인 닭볶음탕도 업체의 대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닭볶음탕은 국내산 생닭만을 사용하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에 30분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이 외에도 소주의 청량감과 시원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소주냉장고를 완비, 슬러시 소주를 제공하는 게 업체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업체는 야외석을 마련해놨기 때문에 데이트장소, 회식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적합하다.시흥 맛집 ‘만원 포차’의 김현아 대표는 “청결과 신선한 식재료, 맛에 방점을 찍은 만큼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지 않는 업체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며 “내 가족에게 믿고 추천 할 수 있는 음식만 선뵐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만원 포차에서는 안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

문화 | 승진주 | 2017-08-08 15:44

지나친 소금섭취는 혈관조절기능을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 및 위암, 폐암, 유방암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건강한 식이요법을 실천하기 위해 저염식 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염식단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성인병예방, 심장혈관계, 뇌졸중, 심근경색, 암 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식이 잦은 현대인들이 건강식으로 대표되는 저염식을 찾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이런 가운데 안산시 상록구 일동 소재 비빔밥맛집 ‘어울림 돌솥밥(대표 홍윤철)’이 저염 한식을 선뵈며 나들이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업체는 전국팔도음식 맛자랑대회에서 우수맛집으로 선정된 바 있을 정도로 음식의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은 메뉴로 입소문을 탄 곳이다. 홍윤철 대표는 “고염식 위주의 외식 문화를 바꿔보고자 웰빙음식, 암에 좋은 음식, 건강식에 초점을 맞춰 저염식 음식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건강식, 웰빙음식에 방점을 찍은 만큼 저염식 돌솥비빔밥이 업체의 대표 인기메뉴로 손꼽힌다. 돌솥 비빔밥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밥맛이 찰지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밥의 찰기를 조절해준다. 또 한식집 ‘어울림 돌솥밥’은 건강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선한 재료만 고수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업체는 매일 새벽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와 당일 판매할 밑반찬 등을 만들어낸다.특히, 8천 원이란 가격에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게 업체의 특징이다. 코스요리는 20여 가지가 넘는 나물과 샐러드, 전 등이 제공되며 식전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된다. 이밖에 간장게장, 불고기 등도 추가메뉴도 다양하다. 간장게장은 서해안 꽃게를 사용해 담궜기 때문에 살이 꽉 차고 맛이 깊다. 관계자는 “간장게장과 돌솥밥의 궁합이 잘 맞아 간장게장맛집이란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로 고객들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한정식집 ‘어울림 돌솥밥’의 홍윤철 대표는 “앞으로도 내

문화 | 승진주 | 2017-08-08 15:43

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570만 명을 넘어섰다. 실업자를 제외하면 4명 중 1명은 자영업자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자영업자의 연간 폐업률도 높은 만큼 차별화된 아이템과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고깃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대표 송용범‧송종범)’가 차별화에 성공한 통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업체의 성공 비결은 저온 수족관에서 96시간 동안 워터 에이징으로 숙성한 삼겹살에 있다.송용범 대표는 “염분이 높은 해수에서 삼겹살을 숙성시키면 육즙손실이 적고 세균 번식이 억제된다”며 “공기보다 액체의 열효율이 높아 숙성온도 2도를 유지해 삼겹살의 풍미를 더해준다”며 워터 에이징의 원리를 설명했다.동탄남광장 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는 고기 맛에 방점을 찍은 돼지숯불고기 전문점이다. 퀄리티에 신경을 쓰는 고기집인 만큼 메뉴는 워터에이징 삼겹살 및 이베리코 목살, 통항정살로 한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 4대 진미로 손꼽히는 이베리코 목살은 청정 상수리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란 흑돼지로만 선별, 판매하고 있다. 동탄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의 관계자는 “스페인 정부가 이베리코를 관리하기 위한 법안을 개정할 정도로 고기의 품질이 남다르다”며 “불포화 지방산과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이 뿐만 아니라 최상급 비장탄참숯과 사과나무장작 훈연칩에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특유의 향이 밴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업체를 찾은 한 단골 고객은 “고기의 품질도 좋지만 훈연향이 은은하게 나는 고기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다”며 “여타 고기집과 달리 특별한 고기의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계속해서 찾게 된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동탄 맛집 ‘고기 맛에

문화 | 승진주 | 2017-08-08 15:41

대전선병원 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에 등재된다.김준범 과장은 족부정형 및 스포츠 외상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대내외적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선정됐다.김 과장은 다수의 우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해 왔으며, 최근에는 중족골(새끼발가락) 골절 치료 관련 논문이 SCIE급 저널인 미국 족부족관절외과 학회지 에 게재된 바 있다.또한 대한족부족관절학회 국제위원과 미국족부족관절학회 회원을 비롯 대전시티즌 팀 닥터, 대한핸드볼협회 의무분과위원회 간사,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의 관리위원 등 활발한 대내외적 활동을 하고 있다.김 과장은 “그동안 족부정형과 스포츠 외상 분야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들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진료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매년 전 세계에서 의학, 과학, 공학 등의 저명인사를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7-08-0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