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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국토부와 공동으로 괴산-보은-옥천-영동을 잇는 ‘성장촉진권역 연계협력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글로컬 관광벨트를 구축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호축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하는 괴산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4개 시‧군에 대한 글로컬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지역의 특화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개념의 관광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연계협력형 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본 용역은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국토교통부와 공동발주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국가정책 반영을 통해 향후 규제완화 및 국비확보 등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만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충청북도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시‧군 중심의 점적 관광개발을 탈피, 광역차원의 연계협력사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모색할 시점으로 괴산-보은-옥천-영동의 성장촉진권역에 대한 단일화된 새로운 관광 브랜드 창출, 신개념 글로컬 관광지를 조성하여 지역관광활성화‧일자리창출‧경제성장 등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보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단장 : 충북대 김흥태 교수)과 함께 우리지역 대표농산물 중 하나인 고추가 지역소비자에게 사랑받도록 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손잡고 ‘고추 무스케이크’와 ‘고추 초콜릿’을 제품화 했다고 밝혔다고추는 한국 전통음식에서 고추장, 김치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양념채소로,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만나는 가장 친숙한 제품은 떡볶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개발된 케이크와 초콜릿은 단맛과 매운맛이 조화될 뿐아니라, 청홍고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을 것이라 기대된다.제품화한 업체는 초콜릿 제조업체로 유명한 ㈜본정초콜릿이며, 지역농산물을 접목한 제품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지난해부터 충북산 햅쌀가루 100% 카스테라 2종도 이미 판매중인 곳이다. 무스케이크와 초콜릿은 8월 30일부터 열린 괴산고추축제의 산학협력단 부스에서 전시와 무료시식에 인기가 많았다.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 단장인 충북대학교 김흥태 교수는 “고추 재배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가공·유통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소비자를 안심시킬 수 있는 건강한 고추와 고추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4

충청북도는 ‘바이오 중심 충북’ 실현과 바이오산업 취업준비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4일, 5일, 27일 3일간 오송 C&V센터를 중심으로 2018 바이오페스티벌(Bio Festival 2018)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글로벌 트렌드 동향을 습득하기 위한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과 ‘취업지원프로그램(바이오&제약 콘서트, 잡페어, 정책설명회)’, 바이오 영재 발굴 목적의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국내외 관련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기술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재조합 항체 연구의 권위자인 벨기에 브뤼셀 대학의 세르지 뮐더만 교수(Dr. Serge Muyldermans)와 단백질 공학 전문가인 독일 뮌헨 공과 대학의 아르네 스케라 교수(Dr. Arne Skerra) 등이 연사로 초빙되어 바이오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취업지원프로그램’는 대학생 및 제약 산업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제약업무설명회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진로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제약업무설명회에서는 보건산업인력플랫폼인 ‘바이오헬스넷’을 소개함으로써 페스티벌에 참가한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만들어주는 데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더하여 행사장에는 기업의 홍보 및 취업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전시부스가 설치되며, 대전지방식약청 주관으로 GMP 현장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바이오 페스티벌의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홈페이지 (http://www.osong-bio.kr)에서 9월 1일부터 각 프로그램별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3

충청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전국 마을 주민들의 자율적인 마을 개발 성과에 대한 공유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행하는 행사이다.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4개 분야 20개 마을과 관계자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제천 도화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금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제천 도화마을은 지난 7월 충북도에서 시행한 1차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충북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었고, 8월초 농식품부의 현장심사를 거쳐 이번 전국 콘테스트에 출전하였다.충북도에서는 2017년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증평군이 시군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 수상하였고, 충주 공이마을이 경관·생태 분야에서 입선한 바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민과 지자체 등이 함께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마을의 특색과 주민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주민주도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2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는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이색종목들이 있다.오리엔티어링, 말발굽던지기, 다트가 그 예이다.오리엔티어링이라고 하면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 스웨덴에서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삼림 지역을 무대로 지도와 나침반을 주고 목표 지점을 찾아오게 한 것에서 유래하여 유럽에서는 인기 스포츠의 일종으로 사랑받고 있다. 숲속이나 산야, 공원 등의 코스에서 지도와 나침반만을 이용하여 몇개의 정해진 지점을 거쳐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로 충주는 이번에 9. 16.(일) 남한강이 인접해 있고 울창한 숲길이 이어져 있어 충주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유명한 탄금대 공원 일원에서 국·내외 참가선수 240여명이 함께 겨루는 경기가 펼쳐진다.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낯선 지형에서 길을 찾아감으로써 모험심과 창의력도 증진시킬 수 있다.말발굽던지기는 고대 그리스 고리 던지기 게임에서 유래한 것으로, 경기방법은 두 팀으로 나누어 말발굽을 던져서 원안에 들어가거나 선에 걸려야 득점을 인정하는 경기이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며, 득점의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 및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경기이다. 이 경기는 9. 13.(목) ~ 14.(금) 양일간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마지막으로 소개할 다트 경기는 ‘작은 화살’이란 뜻으로 영국에서 전투에 지친 병사들이 재미삼아 술통의 뚜껑을 달아 놓고 부러진 화살촉을 던져 맞히는 내기를 놀이삼아 한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경기방법은 두 팀이 다트 3개씩 던져 그 합계득점을 기본점수로부터 감산하여 최종 0점을 먼저 만든 팀이 이기게 된다. 다트경기는 지난 종목 체험부스를 운영 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종목으로 흥미를 가지고 실제 참가하는 인파가 상당했다. 이 경기 역시 9. 13. ~ 14. 양일간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펼쳐진다.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 할 수 있는 “오리엔티어링”과 가족·동료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2

충청북도는 오는 9월 5일 충북대학교(개신문화관)에서 「충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주관하며 충북대학교와 청주고용노동지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번 합동채용설명회에는 충북으로 이전한 10개 공공기관(혁신도시 8개, 오송 2개)과 지방공기업(충북개발공사)이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도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며, 공공기관별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해 2018년 하반기 및 2019년 신규 채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또한, 선배 취업자의 취업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업노하우 제공과 이전공공기관 인사담당자를 면접관으로 한 모의면접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도내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이전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11

충북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 함양과 의정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충북도 여성의원들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최홍림·김명숙)주관으로 열린 정기워크숍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과 여성의원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은 8월 31일부터 2일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전국 광역·기초의회 여성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도의회에서는 이숙애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송미애·윤남진·육미선·이옥규·하유정 의원 등 여성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여성지방의원, 4년간 의정활동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재정정책연구원 양경숙 원장이 ‘의정활동 전략과 예·결산 및 행정감사 기법’,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의정활동 전략과 방법’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특히, 2일차 우수 의정활동 사례발표와 자유토론에서 충북도 여성의원들은 타 지역 여성의원들과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실천전략 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워크숍에 참석한 충북도 여성의원들은 “지방의회 내 여성의원 비율이 점차 증가되는 추세인 만큼 여성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등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은 물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여성의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생활정치’, ‘맑은 정치’, ‘평등정치’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9-02 09:08

충북도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장섭 정무부지사 주재로 산림청, 학계, 연구기관, 묘목생산자 협회 등 외부 전문가를 모시고 “국립옥천묘목원조성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구상 도입시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림생명자원 신소재 묘목공급 생산단지 및 묘목 문화 복합단지 조성으로 충북도가 첨단묘목의 산업화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립옥천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생명자원 신소재 묘목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자원·관리를 통한 묘목산업의 기계화, 자동화, 첨단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지역에 추진 중인 사업으로,묘목자원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비지니스센터 등 산림생명자원 신소재 묘목공급 생산단지와 종자·종묘박물관 등 묘목 문화 복합단지 등의 도입시설을 구상하고 있다.향후, 충북도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11월말까지 완료하고 중앙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16:40

국토부가 실시한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층북도내에서는 모두 4개의 사업이 선정됐다.충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4개 시군에서 공모한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31일 밝혔다.이들 4개 시군에는 앞으로 국비 330억원을 비롯하여 총 719억원의 사업비가 2022년까지 투입돼 쇠퇴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세부적으로 제천시는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화산속 문화와 사랑을 잇는 의병 아카이브마을’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지원받는데 이어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에도 선정돼 3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또한, 청주시의 ‘내덕에 심다. 함께 키우다. 우리가 살다.’ 사업과 음성군의 ‘역말 공동체! 만남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거지지원형에 선정되어 각 사업마다 국비 80억원이 지원된다.또한, 충주시는 문화동 중심으로 수립한 ‘건강문화로 골목경제와 다세대를 잇다’라는 사업으로 일반근린형에 선정되어 국비 90억원을 지원받는다.한편, 2018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는 도내 5개 시군에서 13개 사업을 신청하였고, 그동안 광역평가를 거쳐 이날 국토부에 의해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2019년도부터 국비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기존의 3개 도시재생사업(청주시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충주시 성내·성서동, 제천시 중앙·남천·교동) 및 지난해 선정된 4개 뉴딜사업(청주시 우암동 및 운천·신봉동, 충주시 지현동, 제천시 영천동)과 더불어 이번에 선정된 4개소의 사업이 구도심의 경쟁력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도 건축문화과 관계자는 “올해는 시·군, 관계기관과 함께 사업 발굴 간담회, 군지역 순회 설명회, 전문기관 초청 컨설팅 등 다양한 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16:37

충북도는 문재인대통령 대선공약사업에 반영된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 벨트 구축」의 핵심사업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국토부에서 8.31.일 발표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여 년간 충북에는 단 한건의 국가산단도 지정받지 못한 한을 한꺼번에 풀게 되었다.국토부는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용역을 지난해 7월 착수하여 12월부터 기초자료를 조사하였고, 2월과 8월 두 차례 현지실사와 서면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하였다.이번에 선정된 후보지 7개소는 평가과정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조정 의견을 보완 후 추진하게 되는데, 향후 세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적정 규모로 조정하여 예비타당성조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을 받게 된다그동안 충북도는 이번 국가산단 지정을 받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용역을 추진하였고, 국가산단의 당위성, 차별화, 대규모개발 타당성 등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교수, 연구원, LH 등으로 자문단도 구성·운영 하였다. 특히,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투자의향서를 받았고,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9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제한·건축허가제한 구역지정을 11월에 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8.478㎢, 3조4천억원)는 바이오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충북 바이오밸리 5각밸트의 허브&스포크 역할을 하게 되며, 우리나라를 G7수준의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바이오산업과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산업을 접목하여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게 될 전망이다.서충주 신도시에 개발되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2.50㎢, 3,586억원)는 정밀의료분야 6대 핵심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서충주 신도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 동력이 마련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양성, 지역균형발전 등에 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16:35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 이하 충북TP)는 행정안전부, 충청북도와 함께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30일(목)날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 대회의실에서 民·官·産·學 네트워크 기반 충북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를 발족하고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이날 미팅에는 충북연구원 김진덕 수석연구원, 충북인자위 정수현 수석연구관, 유원대학교 오상영 산학협력단장, 충청대학교 윤창훈 교수, 대한산업인력개발원 지명구 이사장, 정원씨엔엠 정원덕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석․박사 우수인재들이 충북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청년 정책과제 발굴을 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충북도 기획관리실 청년정책담당자 및 참석자들은 충북도 지역 고용특성을 반영하고 산업현장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노력하여 民·官·産·學 모두 협력하기로 하였다.충북형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유능한 청년들을 지역내 정착시키기위한 역할분담 및 일자리 정책 모델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1 09:58

9월 9일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디데이 10일을 맞이했다.작년 4월 국제계약 체결식 이후로 꾸준히 준비해 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드디어 이제 모든 준비를 끝내고 수면위로 떠올라 개막식만을 남기고 있다.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당초 50개국 6,000여명을 목표로 대회추진을 하였으나, 현재 국내‧외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의 규모로 명실상부한 ‘지구촌 소방관 올림픽’으로 충주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세계 최강 소방관을 뽑는 ‘최강소방관경기’를 비롯한 75개의 경기종목, 충청권 최초로 열리는 충북소방산업엑스포,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119소방동요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등 그 외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여 충주시를 찾는 국내‧외 선수들, 그리고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고 시너지효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기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충주, 청주, 음성, 괴산, 단양, 제천, 진천 7개 시‧군에서 75개 종목을 분산 개최한다.각 국가별 전통의상 또는 특색 있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와 함께 입장하는 ‘머스터’, 대회 경기종목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최강소방관경기’, 거친 현장에서의 터프한 소방관이 아닌 섬세하게 요리하는 ‘소방관 요리’, 물 속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영웅의 모습을 담은 ‘수중인명구조’, 근육맨의 면모를 보여 줄 ‘보디빌딩’, 경기를 하는 이도 이를 지켜보는 이도 아슬아슬 ‘물통릴레이’ 등 관람객들도 즐기기에 충분한 다양한 종목들이 경기기간에 진행된다.또한 충청권 최초로 개최되는 ‘충북소방산업엑스포’는 국산소방장비와 특수소방차량을 전시하고 일상속에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범도민 안전문화체험장, 열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7:56

충북 동남4군 농촌마을이 일제히 기지개를 켠다.박덕흠 의원(자유한국당, 국회국토교통위원)은 오늘(8. 30) 내년 농식품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보은․옥천․영동․괴산 총 27개 마을이 신규선정됐다고 밝혔다(상세선정현황 별첨)이는 지난해에 19개 마을 총214억 원 선정과 비교할 때 8개 마을 201억이 늘어난 쾌거이며, 올해 28개 마을 신청과 비교할 때도 단 1곳을 제외한 27개 마을이 선정된 놀라운 결과다.이에 따라, 향후 3~5년 간 총415억9,400만원의 국비지원이 27개 농촌마을에 확정됐고 2019예산안에는 우선 23억4,000만원이 반영됐다.시군별로 △보은군, 상승면·도원리·당우리·노성리·만수리·구인리·눌곡리 △옥천군, 안남면·개심리·대사리·상삼리·마장리·윤정리·석화리 △영동군, 황간면·양산면·회포·우매·법화·서곡·마산·설계 △괴산군, 괴산읍·황암·안민동·원도원·풍림마을 등이다.이에 더해, 보은·옥천·영동·괴산군 4개 지자체 모두가 시군역량강화 사업에 동시 선정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 기초시설 투자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읍면단위 [농촌중심지활성화] △마을․권역단위 [창조적 마을만들기] △[시군역량강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농식품부는 기존 농산어촌개발사업 방식에 올해 처음으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신규 도입했고, 지난 8. 3일 ‘영동와인산업명품화’가 최초 선정된 바 있다(8. 3일자 보도자료 참조)27개 마을 신규선정, 4군 시군역량강화 동시선정,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사업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lsquo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7:27

충청북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면서 주민화합을 통한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 상생 모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제시했다. 도는 8월 30일 17시에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맥쿼리캐피탈코리아(주) 브래들리병기김 대표이사, 괴산 수리2구 새마을회 김기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괴산군 소수면 수리 일대에 1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마을부지(새마을회 토지, 5.4만평)를 임대해 주고 사업자(맥쿼리)가 이 부지를 제공받아 발전소 건설 후 수익금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이다.마을주민들은 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 운영기간(20년)동안 부지 임대수익금을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받으며, 발전소주변지역법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와 매년 태양광 발전량에 따른 기본지원금으로 지역주민들이 받는 수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또한, 충북도내에서 발전소가 건설되는 만큼 지역업체가 홀대받지 않도록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시설공사와 태양광 자재 등의 물자를 도내업체에서조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도 관계자에 의하면 ‘지역주민 일부가 모여서 농촌·농가에 지분투자, 채권·펀드투자 등을 통하여 발전소를 건설하는 기존의 주민참여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델로, 마을주민 60여명의 평균 연령이 70세 인점을 고려하면 월50만원 정도의 고정된 수입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화합을 통한 민원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에도 큰 보탬이 되는 착한사업이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앞서,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30년까지 현재 4.5% 수준의 전체 전력공급 비중을 20%(48.7GW)까지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3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