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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의 충북학연구소(소장 김양식)에서 2017년 ‘충북의 재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의 재발견 미호천을 발간하였다.미호천은 한반도의 허리겪인, 금강의 제1지류이자 중요한 매우 중요한 상류에 해당한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 마이산에서 발원해 진천, 오창과학단지, 오송보건단지를 넓게 아우르며 세종시 동면 금강과 합수하는 합강머리까지 89.2km, 유역면적 1천855㎢에 이르는 방대한 하천이다. 미호천은 넓은 유역면적 만큼이나 청주시와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세종시, 안성시, 천안시 등 7개의 지방자치단체와 크고 작은 50여 개의 지방하천이 연결되어 있는 하천이다.전국의 주요 물길이 ‘4대강 사업’이라는 대재앙을 겪으며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와중에도 물길의 자연 속성을 그나마 간직할 수 있었던 미호천은 자연스러운 하천의 형태적인 특징과 원시의 야생성을 고루 갖춘 우리나라 대표 하천인 셈이다.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대표하천이다.미호천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미호종개라는 물고기가 떠오른다. 자연과학적으로 분류하면 학명은 Cobitis choii이며 잉어목의 미꾸리과에 속하는 천연기념물(2005년 3월 17일 지정 제454호)이다. 미호종개는 주로 물의 흐름이 느리고 바닥이 모래와 자갈로 된 얕은 청정하천에서 서식한다. 미호종개가 최초로 발견된 곳이 미호천이어서 1984년 학계에 처음 한국 토종 신종으로 보고한 학자들이 ‘미호종개’라는 이름을 붙였다. 금강 상류이며 대청호이남 지류인 미호천이 주요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발견당시 미호천이 청정하천이었음을 입증하는 일이기도 하다.30년이 지난 현재 미호천에서 미호종개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미호천 유역에 형성된 많은 산업시설에서 배출된 오폐수와 농축산폐수, 골재채취 등으로 수질이 악화돼 그 수가 크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지만 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7:5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1월 7일, 입동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날이 많아질 것을 대비해 비닐, 짚, 부직포, 가온장비 정비 및 보강 등 농작물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피해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최저기온이 전날대비 10℃이상 급격히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고, 11월 15일 이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파주의보 발령이 잦아지고 있다.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 밭작물 및 시설작물은 냉․동해 피해가 커지는데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가을배추는 기온이 –8℃, 무는 0℃이하로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수확하고, 시설작물은 야간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엽채류는 8℃이상으로 유지해 주어야 한다.보리 등 밭작물은 월동 전 적정 잎수를 확보해 주고, 축사에서는 어린가축의 질병 예방을 위한 보온관리를 해줘야 한다. 또한, 비닐, 짚, 부직포, 가온장비 등 보온 및 가온 기자재를 정비하여 낮은 기온에 대비해야 저온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양춘석 기술보급과장은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농작물 저온피해가 우려된다.”며, “한파 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7:55

충청북도는 11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의 열린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열린혁신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은 고규창 행정부지사의 ‘공무원 혁신 마인드 특별교육’을 시작으로 이승원 서울혁신센터 사회혁신리서치랩 소장의 ‘사회혁신의 이해와 지역혁신의 방향’이라는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고규창 행정부지사는 특강을 통하여 “열린혁신은 국민이 만들고 국민이 주도하는 개방적 행정혁신이며, 다양한 사회주체간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열린혁신의 실천을 위하여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변화와 참여를 주문하였다.이번 특강은 새 정부의 정책기조인 열린혁신을 충북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직자들의 혁신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하고, 도정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혁신 특강에서는 ‘2017 열린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작의 시상과 발표도 함께 진행되었다. 공공부문 5건, 민간부문 5건 총 10건의 수상작의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이중 선정된 3건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졌다.충북도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인 열린혁신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것이며, 사회혁신의 기반 구축 및 도민이 공감하는 서비스행정, 스마트한 행정구현으로 혁신충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7:54

충북도는 토양환경 보전과 지력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하여 2017년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30일간) 친환경농자재(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내년도에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ㆍ자원화를 촉진하고 논, 밭 등 농지 유기물 함량을 증가시켜 토양 비옥도를 증진시킨다.토양개량제는 3년1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2017~2019년까지 공급할 토양개량제 신청을 지난해 1~4월까지 기 신청을 받았으나, 내년도 공급대상지역에 대한 경작관계가 변경된 경우와 금년 초 신청을 못한 농업경영체는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토양개량제(규산, 석회)를 공급함으로써 논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밭 토양의 산도를 pH6.5로 개량하여 지력을 유지ㆍ보전할 수 있다.아울러, 충북도 관계자는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희망 농업인은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를 현행화 하고 사업을 신청할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한편, 올해 충북 도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에 공급되는 물량은 18만9천톤에 1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토양개량제는 4만톤에 55억원이 지원되었다.□ 2018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개요○ 신청기간 : 2017. 11. 7. ~ 12. 6.(30일간)○ 신청대상자 : 유기질비료를 직접 사용할 계획이 있는 농업경영체○ 신청장소 :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신청비료 : 가축분퇴비, 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신청내용 : 비료의 종류, 신청물량, 공급 희망시기 등을 신청서식에작성하여 신청기간 내에 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7:52

지난 11월 1일 정부인사에 따라 제14대 충청북도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한 이일 충청북도 소방본부장은 11월 8일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을 방문하여 ‘제13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하여 역대 최대․최고 수준의 국제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은 타 유사 대회와 비교해 대회 준비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하여 해외 홍보 및 많은 외국선수가 참가 할 수 있도록 3대 핵심 홍보전략을 특별히 주문하였다.첫 번째는 전세계 91개의 회원국을 보유한 UN OCHA(인도주의업무조정국), INSARAG(국제탐색구조자문단) 및 아시아 지역 19개 회원국을 보유한 IFCAA(아시아소방기관장협회)와 국제 네트워크 형성을 강조하고,두 번째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외교부, 국방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주한 미7군․8군사령부 소방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단체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전방위적 해외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세 번째는 역대대회 참가 60여개국 6,042명의 외국선수에 대한 DM(Direct Mail) 관리를 통한 대회 소식 및 정보제공 등 직접 홍보방안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 9. 9.(일) 개막식 및 머스터(각 국가별 퍼레이드)게임을 시작으로 2018. 9. 17(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7:51

청주시는 11월 9일(금) 오후 2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시군통합기념 상징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징사업추진위원회 소속 시의원,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 박세희 본부장이 최종보고를 했다. 연구용역결과 상징사업의 핵이 되는 사업과 지역별 거점사업을 개발하고 핵과 거점을 잇는 축으로 구성된 모형을 제시했다.건립되는 시청사에 상징사업의 핵이 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지원 및 도시재생센터 ▶미래 청주 도시계획관 ▶시민소통플랫폼을 제시하였고, 지역별 거점사업으로 제시된 사업은 ▶우암산 전망 거점사업 ▶도시농업 거점사업 ▶생명문화 거점사업 ▶미호천 힐링거점사업 이다. 또한, 핵과 지역별 거점을 잇는 축은 가로수길을 형상화하여 청주지역 전반에 걸쳐 상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총사업비는 500억원 규모로 상징사업을 통한 고용기회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가져와 총 1,284억원(생산유발 944억원, 부가가치 34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시민소통플랫폼을 통해 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거점별 프로그램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보고가 끝난 후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용역이 마무리 된 만큼,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군통합기념 상징사업은 지난 2016년 3월 시민설문조사, 2016년 8월 전문가 토론회를 거쳐 2016년 12월 상징사업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연구용역 과제를 검토하였으며 2017년 6월 발주한 연구용역은 상징사업 아이디어 전국공모, 시민공청회, 전문가 토론회, 중간보고회를 거쳤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6:35

김양희 도의장이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1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부문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매년 장애인의 자활 및 복지, 인권화합 등에 공헌한 개인이나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자랑스러운한국장애인상위원회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명예회장에,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회장을 맡고 있다.올해 의정활동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양희 도의장은 충북도의회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장애인 인권 보호 및 사회복지 증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의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적장애인 강제노역 피해자·가족 위로방문, 본회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제공, 발달장애인과의 일일체험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늘 소통하고 배려하는 의정활동에 역점을 두고 실천해 왔다.특히, 충북장애인인권보장위원회 설치 및 장애인에 대한 3년 단위의 실태조사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충청북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인권 보장에 대한 명확한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충북을 만드는데 공헌·기여했다는 게 위원회의 심사평가다.김 의장은 “취임 직후 방문한 지적장애인 강제노역 피해자와 그 가족을 통해 느낀 안타까운 심정을 되새기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이 무엇인지를 줄곧 고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렵고 힘든 분들의 짐을 함께 짊어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장은 “제10대 후반기 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늘 함께하면서 살아 숨 쉬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른 명의 도의원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2:30

충북도는 9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충북의 2017년 비전인 “飛天渡海”에 맞추어 ‘충북 농식품이 하늘을 날고 바다를 건너’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도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확대와 수출품목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충북도가 주최하고 KOTRA와 충북 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 상담회에는 중국, 홍콩, 호주, 캐나다 등 10개국 4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도내 60여개의 농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특히 그동안 사드 배치 문제로 경색되어 있던 한중관계에 최근 양국 관계개선 합의 등의 해빙무드가 반영된 듯 중국지역에서 무려 10여명의 농식품 바이어가 참가하여 對중국 농식품 수출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는 해외바이어와 도내 업체간 1대 1방식의 수출상담회로 진행되었으며 상담회장 내에는 도내 60여개 수출업체의 농식품을 전시, 해외바이어들로 하여금 충북 우수 농식품을 현장에서 확인케 하여 구매 욕구를 증대시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평가다.이와 관련, 중국 바이어(中贸佳佳健康产业股份有限公司) 리엔민 부대표는 “직접 와서 충북 농식품을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질이 좋다. 앞으로 서로 좋은 제품을 팔고 사는 윈윈(win win)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자리에서는 음성군 맹동면 소재 면 전문 제조업체인 ㈜이가자연면(대표 이범수)과 홍콩 레나틴 인터내셔널(대표 이승열)간 면 제품 10만불 수출협력 MOU가 체결되어 우리 도 면 제품의 홍콩 시장 확대와 함께 기타 농식품의 동반 수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이밖에,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충북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이킴(대표 유 민) 등 도내 9개 업체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 도내 수출업체를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감사패 수여기업㈜이킴, ㈜교동식품,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 경천식품㈜,태웅식품㈜, ㈜미미식품, 영동산골오징어㈜,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12:00

충청북도 수질관리과(서범석 과장)는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2017년도 하수도시설 사업에 대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87개 사업장중 현재까지 완료 13, 공사중 41, 설계용역 등 공사발주단계 33개소라고 밝혔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실시설계 미완료로 사업추진이 미흡한 사업은 사업인가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 발주사업에 대하여는 착공 즉시 선급금 또는 기성금을 지급등이다.연말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사업추진이 지연된 사업장은 내년도 신규사업과 함께 환경부 및 유역청을 방문하여 설명하는 등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급금, 기성금을 지급토록 하였다.공사중인 사업장은 동절기 공사중지에 대비하여 공사장 현장관리 및 자재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토록 하였다.또한 준공된 사업장은 ‘완료사업 추진실적 보고’를 3개월 이내에 제출토록 하였다.2017년 하수도시설사업 점검은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13, 면단위 하수처리장사업 1,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1, 하수관로 정비사업 30, 도시침수 대응사업 2 등 5개 분야 87개 사업장에 대하여 ‘17.10.17 ~ 10.25까지 시군 자체점검과 미착공 및 총공정이 30%미만인 사업장을 충북청도 수질관리과 하수도팀에서 10.26부터 11월초까지 지도·점검한 결과이다.충청북도 서범석 수질관리과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하여 하수도시설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도민들께서 하수도공사로 인하여 불편한 사항이나 동절기 재해위험이 있는 하수도시설을 발견할 경우에는 해당지자체 하수도 관련부서나 도청 수질관리과(043-220-4091~4)로 연락하시면 곳 바로 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9 09: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 재배시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병해충 방제에 있어서 방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식물인 란타나, 아이비, 예루살렘체리 등 3종을 선발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은 응애, 진딧물 등 주요해충의 방제효과가 65%이상으로 나타나 월등히 높은 것 분석됐다. 뿐만 아니라 위 식물은 번식이 쉽고 재배가 용이하여 농가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천연농자재는 해충 방제가 가능한 약효성분이 있는 천연식물에서 알콜 침출, 중탕 등으로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병해충 예방 및 방제에 활용하는 자재를 의미하며, 농가에서는 은행, 아주까리 등 60여종을 추출하여 사용하고 있다.그 동안 농가에서는 천연농자재 제조가 어렵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자제를 이용하였는데 가격이 비싸고 방제효율이 일정하지 않으며, 제조기술 및 처리방법에 따라 방제효과가 상이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유기농업연구소는 방제효율을 추가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파라핀유 등 5종의 천연보조제를 병행 처리하여 방제 수준을 높이는 방법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천연농자제 이용표준화를 위해 식물추출방법, 희석배수 등의 표준화된 제조 및 사용법을 제시함에 따라 천연농자재 사용에 대한 농가 혼선을 막고, 방제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유기농업연구소 이규회 연구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식물의 추출물을 통해 유기재배농가에 문제시 되고 있는 해충 방제에 있어 효율적 병해충 방제를 통한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고방제가 식물을 추가 선발하고, 방제가를 높이기 위한 천연보조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8 18:08

이 시종 지사는 8일 제360회 도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제3회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하면서 주요 도정성과에 대하여설명하였다.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올 한해 충북은 AI, 구제역, 가뭄, 사상 유례없는 재난재해와 9~10월에 집중된 대규모 국제·국내행사로 매우 어려운한해였음에도 도민모두가 하나가 되어 어려운 현안들을 잘 해결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먼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장애인 먼저 충청북도'라는 구호아래 체전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하여 장애인과 국민들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 준 화합체전이란 찬사를 받았고,올림픽을 능가하는 개회식 연출과 완벽한 대회운영, 따뜻한 손님맞이로 역대 최고의 전국체육대회였다는 극찬을 받으면서 장애인체전 종합우승, 전국체전 종합 2위라는 '중원의 기적', '충북의 신화'를 창조하였다고 언급하였다.또한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중국 일변도에서 탈피한 수출 다변화 시도하였고, 당초 80만명을 초과한 110만명이 방문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매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와함께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7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를 비롯, 대학 총장급 인사 등 대거 참여로 경직된 한중관계 해빙의 신호탄이 되었다고 자부하였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제6회 솔라페스티벌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은 세계속에 충북의 문화·무예·신성장 산업의 진수를 깊이 각인시켰다고 말했다.둘째, 새 정부출범과 함께 도민숙원사업 15개를 대통령 공약에 반영시키고, 내년도 사상 첫 정부예산 5조원 시대를 열어「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4% 충북경제」 실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오송 제3국가산단 조성은 오송을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로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고, 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8 18:07

충북연구원(원장 정초시)의 충북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우장명)에서는 농협충북유통과 함께 상호협력을 통하여 11월 한달동안 충북 6차산업 우수제품 소비 및 인증업체 체험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6차산업 농촌체험을 실시한다.※ 6차산업이란?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물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 판매, 문화, 체험, 서비스 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이번 농촌체험의 프로그램에는 6차산업 인증업체인 장희의 ‘천연발효식초 담아가기’ , 다래목장의 ‘수제치즈,요거트 체험 학습목장’, 닥나무와 종이의 ‘닥나무를 이용한 공예품만들기’가 있다.농촌체험 신청접수는 농협하나로클럽 청주점 안내테스크에서 가능하며, 기간은 11. 2(목)~2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충북 6차산업에 관심있는 도내·외 소비자로 1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1개 프로그램이 25명 가량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체험 날짜는 11월 16일, 23일, 30일로 6차산업 인증사업자의 체험장 홍보를 위하여 6차산업지원센터에서 프로그램 체험비 및 버스임대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충북6차산업지원센터 담당자(220-1181)으로 문의하면 된다.충북6차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6차산업 인증업체들의 우수성 홍보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농협충북유통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하여 농촌 활력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1-0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