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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안동을 위한 소통・협력기반을 강화하고자『안동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문화도시 조성계획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지난 12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안동시가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올 1월부터 수행 중인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와 안동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최종 수립을 위한 컨설팅 착수 보고, 의견 공유 등의 순서로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회의에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시민공회운영위원회, 행정협의체, 한국정신문화재단, 과업연구기관 등 문화도시 추진 주체 및 협업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 문화도시 조성 최종계획 수립 방향 및 지난 4개월 간의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민주체와 전문가, 행정 간 역할과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소통했다.특히, 시민주도 문화도시에 대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행정협의체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을 이어나가서 예비문화도시 사업 추진 전 과정을 통해 시민주도 도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거버넌스 및 사업 실행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시는 올해‘내 삶이 변화하는 시민역사문화도시 안동’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기획학교, 마을마을 네트워크, 다양성 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6개 분야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 10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현장실사, 11월에는 최종발표 심사를 앞두고 있다.정숙희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은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문화도시의 원동력인 시민력 성장뿐 아니라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추진 기관 간 소통・협력의 상생 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이어, 권영세 안동시장 역시 “문화도시 안동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주체 간 협업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 조성을 위한 협업과 지원을 당부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14

소나무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돌 자갈을 넘어가며 내는 낙동강물소리, 묵은 낙엽 층층이 쌓인 오솔길을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아지경에 빠져든다. 자연을 벗 삼은 최고의 치유장이 이런 곳이다.숲을 가로지르고 낙동강을 옆에 낀 안동의 트레킹 코스가 치유열풍을 타고 인기다. 안동호반 나들이 길을 비롯해 선성현 길과 퇴계 예던길, 왕모산성길, 유교문화길 등이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로 마니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자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선성현길』『선성현 길』은 안동선비순례길(91.3㎞) 9개 코스 중 첫 번째 코스다. 오천 군자마을을 출발해 보광사∼도산 서부리∼선성수상 길을 거쳐 월천서당까지 13.1㎞에 걸쳐 개설됐다. 관광객들은 주로 도산 서부에서 월천서당까지 5.4㎞ 구간을 애용하고 있다.이 코스는 다양한 볼거리도 품고 있다. 예술과 끼가 있는 도산 서부리에서 알록달록 트릭아트 벽화와 미술품, 선성현 문화단지, 낙동강 물 위를 가로지른 1.2㎞ 거리의 선성수상길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코스 전체가 발아래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고 데크 숲길이 설치돼 있어 수려한 경관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퇴계가 청량산을 향해 걷던 그림 같은『퇴계예던길』퇴계예던길은 도산 단천교에서 청량산 조망대, 건지산, 농암종택을 거쳐 청량산 축융봉까지 이어지는 11.9㎞ 코스다. 트레킹은 주로 단천교에서 농암종택까지 7.2㎞ 구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이 코스는 퇴계 선생이 청량산을 향해 걷던 사색의 길이다. 퇴계선생을 따르던 수많은 선비들도 이 길을 따랐고, 청량산 유람기를 남긴 선비도 100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영남 선비들 마음의 수행길이라 할 수 있다. 퇴계시집에 소개된 미천장담과 경암, 한속담, 월명담, 일동, 고산 등 퇴계의 혼을 느낄 수 있다.단천교를 출발해 농암종택을 거쳐 고산정에 이른 후 낙동강 건너 농암종택 맞은 편 수변을 따라 개설된 왕모산성 길을 따라 단천교까지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거리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11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가 4월4일 ~ 17일까지 14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도포를 입은 30여명의 재현단뿐 아니라 일반 참여자들은 음력 3월 4일 453년전 퇴계가 도성을 떠난 날 경복궁에서 출발해 남양주, 여주, 충주, 단양, 영주를 거쳐 매일 평균 20km를 걸어 선생의 귀향날인 음력 3월 17일 도산서원에 도착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는 경복궁에서 안동 도산서원에 이르는 700리 구간 곳곳에 남아 있는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퇴계선생의 귀향 당시 마음을 되새기며 올바른 선비정신을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환기하고자 마련됐다.퇴계 선생이 임금의 만류에도 물러남의 길을 택한 것은 선생께서 평생 염원한 소망 ‘善人多’ 즉, 착한 사람이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고향 도산에서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인격적 지도자 선비를 길러내기 위함이었다. 퇴계 귀향길 재현행사는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점 외에도 자연과 인문을 아우르는 새로운 걷기 문화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 16일 용수사 입구에서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시비와 안내판 제막식 행사가 열렸다. 퇴계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선생의 삶과 정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선비정신 수양의 길’ 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 삼고자 한다.또한, 17일 오전 8시부터는 도산서원 주차장부터 전교당까지 1km를 걷는 마지막 재현이 진행되고, 도산서당 상덕사에서는 고유제가 진행된다. 이후 도산서당에서 도산십이곡 전곡을 제창하며 14일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다소 위축되었지만 현대사회에서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은 더 커져가고 있다.”라며 “선조에게 성학십도를 올리며 마지막 당부를 남기고 아름답게 물러난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삶은 오늘날에 더욱 큰 통찰과 울림으로 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7 15:07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 소주인 안동 진맥소주가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2022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에서 진맥소주 53도와 오크 숙성 진맥소주는 가장 높은 ‘더블골드’메달을, 진맥소주 40도는 지난해에 이어‘골드’메달을 수상하며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오크 숙성 진맥소주는, 소주의 지평을 넓히며 세계적인 품질과 풍미를 인정받았다.2000년에 시작된 SFWSC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유명하며, 더블골드 메달은 40여명의 평가인 전원이 골드 점수를 부여했을 때에만 수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진맥소주는 세계적인 주류 대회인 런던주류품평회(LSC)에서도 진맥소주 53도로 금상을, 40도로는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SC는 상업적 관점에서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는 주류 대회로, 품질점수(Q)·가치점수(V)·패키지점수(P)를 합산 평가하여 수상작을 엄선한다.진맥소주는 3년 전 안동의 맹개술도가(대표 김선영, 이사 박성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상의 원료를 선별하기 위해 유기농법으로 직접 밀 농사를 지어 3단 담금 발효 후 상압 증류 방식으로 빚는 진맥소주는, 밀꽃의 깊은 향기를 풍부하게 머금도록 저온 장기 숙성을 거치는 프리미엄 소주이다.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국제 무대에서 위스키, 진, 고량주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증류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오크 숙성 진맥소주가 해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특히 주목할 만하다. 오크 숙성 진맥소주는 알코올 함량 40%와 54.5% Cask Strength로 출시하여, 기존 라인업과 함께 우리 술의 특별한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4 13:03

안동시는 창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입주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905.16㎡,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동흥2길 21(동부동)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의 경북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입주기업은 저렴한 연간 임대료(3.3㎡ 당 166,900원)로 안정적인 사업장(35㎡ ~ 52㎡, 6실)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센터 내에는 회의실과 교육장이 있으며, 제품개발 지원을 위한 공동작업장을 마련하고 종합건조기, 식료품절단기, 3차원 프린터, 플로터프린터, 레이저커팅기를 구비해 입주기업의 편의를 제공한다.이로써 안동시는 ▲학생창업지원 ▲창업 1년 이내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7년 이내 연매출액 2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성장지원사업 ▲경북도내 최초의 창업축제인 BETA페스티벌 개최에 이은 청년전용지식산업센터 운영으로 창업초기 기업에게 안정적인 사업장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입주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표자의 나이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2016년 4월 이후) 이내의 기업으로서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소재지 및 대표자의 주소가 안동시가 아닐 경우 계약체결 전까지 주소를 안동으로 옮겨야 한다.입주가능 업종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특히 ▲식품가공업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제조업 ▲안동 문화콘텐츠 관련 SW개발업과 안동시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참여기업은 입주시 우대한다.계약기간은 최소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입주가능하다. 참고로 ▲특정유해물질 및 폐수를 0.01㎥ (10L) 이상 배출되는 폐수배출업 ▲소음, 진동, 분진 등이 발생되는 업종은 입주할 수 없다.입주신청은 4월 29일까지 안동대학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bi

안동시 | 이경 | 2022-04-14 13:02

안동시는 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2022년 167억 원의 예산으로 임청각 복원사업 및 국·도지정문화재, 세계유산 정비에 나선다시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167억 원을 들여 안동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60억원)을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50개소(39억원), 도지정문화재 12개소(23억원), 세계유산 6개소(45억원)의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중앙선 철로 철거 후 임청각 복원 및 주변정비사업은 작년 12월 공사 착수에 들어갔으며 이에 발맞춰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보물 청원루 및 세계유산 봉정사 만세루는 연차적인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재 재난안전방지를 위한 안동 일성당고택 등 20개소의 방염제 도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시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의 보수 지침을 받아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설계내용을 승인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올 상반기 중 착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또한, 문화재수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는 보물 안동 의성김씨 종택과 국가민속문화재 안동 시은고택 및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도지정문화재 예안이씨 와룡파 종택, 은곡서당 등의 보수 사업은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시는 문화재 복원과 수리가 필요한 대상지를 조사하여 내년도 보수사업에 대하여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 지역 내 문화재는 총 333점으로 국보 5점, 보물 47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총 53점과, 도지정문화재 총 228점이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보수·정비 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 보수 시 구조 안정상 문제가 없을 경우 보수범위를 최소화하고 해체보수를 지양하여 문화재의 원형 유지와 문화유산에 내재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으며, “지역 문화관광으로 활용뿐만 아니라 소중한 지역 문화재가 보존·관리

안동시 | 이경 | 2022-04-13 15:13

안동시는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동형 일자리사업 2년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동형 일자리사업이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지원하고 대학이 주도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델이다.올해는 시비 75억 원을 확보하여 총 2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중에 3건은 신규로 발굴한 사업이며 기존 20개 사업은 지난 해 미비점을 철저히 수정·보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안동이 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신규 일자리 발굴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굴한 3개의 신규사업은 △친환경 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 △대마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 △AI융합 교육케어 사업이다.먼저 바이오·백신분야의 친환경소재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에는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로 전 산업 분야의 친환경 소재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친환경 융합소재센터와 연계한 R&D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기업유치와 채용의 선순환 구조 확립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세부사업으로 친환경소재 적용 자동차부품 공동개발, 친환경소재 적용 생분해 플라스틱 공동개발 및 기업유치 등과 관련한 채용연계 인턴십을 지원한다.둘째, 스마트팜 농식품 분야로서 대마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도 눈여겨 볼 만 하다. 2억여 원의 예산으로 ICT 융합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및 AI기반의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과 고부가 제품화를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 성장 토대를 마련하여 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AI융합교육분야 지역산업 강화를 위한 AI융합 교육케어사업이다. 8억2천만 원의 예산으로 인공지능 SW융합교육을 통한 지역산업의 AI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세부사

안동시 | 이경 | 2022-04-13 15:12

안동시가 아동학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마저 가중되면서 아동학대가 증가하는 추세다.시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인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지와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3월 23일 ~ 4월 7일(15일간)까지 실시했다.또한, 아동학대의 개념 및 유형, 아동학대 개입 절차 등을 담은‘2022년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 자료’를 제작·배부하여 적절한 대응과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르면, 읍면동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아동학대 의심상황을 인지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시는 사회복지기관 등에 종사하고 있는 신고 의무자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 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해 2021년 7월 아동보호TF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추진하여 2022년 1월 17일부터 아동학대 현장대응 및 아동학대조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왔다. 아동보호팀(사무실:제비원로 240-6)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명,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신고전화 설치, 현장대응 전용차량 등을 갖췄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잘못된 훈육 등으로 학대를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신고 의무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동이 존중받고 아동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없는 안동, 아이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2 18:52

안동시는 안동의 유일한 관광 계간지인 ‘안동문화필(必)’봄호를 발행했다.안동문화필은 2007년 개간을 시작하여 연 4회 발행되는 계간지로 지역행사, 볼거리, 먹거리, 관광명소 등 안동관광의 핵심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학가산과 임청각, 드라마를 따라 찾은 정자 고산정과 만휴정 등의 내용이 소개 되었다. 특히, 선성수상길의 봄기운을 아름답게 담아낸 일러스트 표지는 구독자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문화필은 분기마다 전국 200여개의 국·공립 도서관과 500여 개의 언론사, 여행사, 문화재단 등으로 2,000부가 배부되고 있다.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관광명소, 카페 등에도 비치되어 안동관광의 대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와 함께 안동문화필은 안동맛집, 카페, 숙소, 고택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요약하여 매월 1만 5천여명에게 웹진(이메일)형태로도 제공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지원되어 해외 관광객들도 쉽게 안동 관광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는 안동문화필이 안동의 대표 관광 잡지로서 최신 관광소식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하고,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웹진 정기구독을 원하면 안동문화필 사이트(http://webzine.tourandong.com/)에 접속하여 좌측 하단‘뉴스레터 신청’을 통해 구독할 수 있으며, 계간지는 한국정신문화재단(054-840-3433)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2 18:51

안동시가 전국 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마 상품을 TV홈쇼핑에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단(단장 오미경)은 지난 3월 30일 NS홈쇼핑을 통해 북안동농협에서 생산한 안동마(마분말100%) 제품의 판매 방송을 45분간 진행했다. 안동마[300g x 6개 + 3포(증정용) + 전용쉐이커] 총 1.83kg 구성된 상품은 분당 200만여 원 어치가 팔리며 총 1,100세트(마분말 원료 2,200kg) 약 8,800만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NS홈쇼핑사에서는 이번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4월 말쯤에 다시 한번 방송할 예정이다.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2020년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선정되어 신제품 3종(석류얌 콜라겐, 안동참마 기죽지마, 찐 참마분말)을 개발하고 포장디자인 개선, 온라인 홍보(라이브커머스, 키워드 광고 등), 판촉행사, 안동마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안동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로 불릴 만큼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마의 성분 중 △전분은 입자 크기가 다른 전분보다 작아 낮은 온도에서 소화되고, 아밀로스의 함량이 높아 소화 흡수에 용이하다.또한, △당단백질인 뮤신은 소화기관의 보호 및 소화 운동의 윤활제 역할을 하며, △스테로이드성 사포닌은 갱년기 장애와 같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오는 다양한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알란토인 성분은 세포증식 촉진 및 피부에 수분을 주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안동마 홍보 및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안동마 융복합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안동마 소비촉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2 18:50

안동시는 2022년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410억 원)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시화로 형성된 시가지 불투수면 곳곳에 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침투, 저류 능력을 회복시켜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사업이다.*LID(저영향개발, Low Impact Development) : 개발 지역 내 침투, 증발산, 저류 등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들을 분산 적용하여 강우유출수를 관리하는 방법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탈춤공원, 음식의거리, 안동시청 일원에 침투수로관, 식생체류지, 투수포장, 빗물정원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또한, 빗물파고라, LID비교시설 등 시민들이 사업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물도 설치한다. 주요 도로에는 식물재배 화분을 배치하여 도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고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23년 사업이 완료되면 시범지역 △불투수면적률은 80.29%에서 68.27%로 12.0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물순환회복률은 22.10%에서 39.04%로 16.94% 증가하고, △강우유출량은 연간 150만톤이 저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저감량만큼 물이 땅속으로 침투, 증발산되므로 지하수함양, 열섬현상 완화와 더불어 도시 물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사업구역이 시가지로 공사에 따른 교통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탈춤공원은 공사가 진행되는 8월말까지 이용이 어려우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2 18:49

용상동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마뜰신문”이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발행된 “마뜰신문”은 다양한 소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뜰신문”은 주민자치회 분과장의 제안에 이남형 회장 이하 주민자치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시작됐다. 십시일반으로 자비를 내어 제작비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생활 속의 이야기부터 지역의 다양한 현안까지 소식지에 담아내기 위해 마을 봉사 기자단의 부단한 노력 끝에 2022년 4월 마침내 창간호를 발행할 수 있었다.이번 창간호에는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용상동장, 시의원 및 도의원의 창간 축하 메시지와 용상시장의 “어제와 오늘”, 우리동네 예술가, 30년간 장학금을 기부하신 김수길 할아버지의 선행 등 다양하고 알찬 소식들이 실릴 예정이다.송인광 용상동장은 “마뜰신문이 지역민의 활발한 소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유익한 대안을 제시하는 소식지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께 반가운 소식과 함께 평범한 일상으로의 회복에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1 13:52

안동시(시장:권영세)가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률과 분양률 45%를 넘기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중심지 도약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1차 산단 연접)에 495,537㎡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실수요에 의한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자 경북바이오산단개발(주) 외 9개사(특수목적법인)가 총 사업비 819.9억 원을 투자하여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현재 조성률 45%, 분양률 45%로 SK바이오사이언스 외 3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외에도 시와 특수목적법인이 기업 유치를 위해 헴프 관련 기업 등 다수의 기업과 협의 중이다.시는 산단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바이오·백신, 헴프, 식료품 분야 기업·기관 등을 유치하여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지를 향해 진일보하겠다는 큰 꿈을 그리고 있다.연접한 1차 산단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백신위탁생산) ▲백신상용화지원센터(구축 중) ▲백신전문인력육성지원센터(구축 중)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SK바이오사이언스·플라즈마 등이 입주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업유치를 위해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기업의 역량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백신글로벌산업화 기업지원 사업(백신 기업의 공정개발, 생산지원) ▲차세대프리미엄백신 공동개발 사업 ▲백신산업 연계 안동형일자리사업(산학관 연계 연구 및 청년일자리 창출) 등 전방위로 지원을 하고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김현식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지 조성뿐만 아니라 바이오·백신, 헴프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4-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