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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15일 괴산 마을교육활동가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0. 괴산행복교육지구 민간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2019년 괴산행복교육지구는 총 6억의 예산으로 5개 권역별 마을학교, 13개의 청소년 동아리, 9개의 마을교육과정연구회 및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따뜻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제고하는 등 민관학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였다.2020년에는 1억의 예산을 증액, 총 7억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 공간을 활용한 돌봄과 자치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배움을 확산하고 청소년이 마을의 주체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을 전개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프로젝트와 돌봄, 마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리 마을여행을 운영할 권역별 마을학교, 학교와 마을 연합 방과후 학교, 마을 지역연구회, 마을교육활동가를 위한 정기적인 연수와 워크샵을 운영하여 괴산행복교육지구가 풀뿌리 교육자치의 열매를 맺는 마을교육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괴산행복교육지구 한인경 장학사는 “오늘 공모사업 설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이 필요로 하고 지역의 특색에 맞는 사업을 알차게 운영해 줄 마을 주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5 15:56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 “유치원 3법”이 의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김병우 교육감은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한데 대하여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투명한 교육기관 운영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립유치원이 앞으로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개정 「유아교육법」은 ▲모든 유치원이 국가가 관리하는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사용해야하며 ▲유치원을 설립·경영할 수 있는 자격도 법제화되어 포함되었다.또한 개정 「사립학교법」에는 ▲학교법인 이사장은 해당 법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의 원장을 겸직할 수 없고 ▲사립유치원 교비회계는 사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가능해진다.이와 더불어 「학교급식법」을 개정하여 유치원도 학교 급식 관리 대상으로 포함되어 유치원 급식의 시설·설비와 운영에 관한 체계를 확립하였다.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 2019년 하반기에 에듀파인 시스템 안착을 위해 PC를 지원하였으며, 2020년에는 ▲K-에듀파인 콜센터 및 컨설팅단 운영 ▲사립유치원 회계 지도·점검 및 컨설팅 제공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법안 통과에 대한 후속조치로 유치원이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성을 다하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및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5 14:46

충북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 행사전시실에서는 과학교사자율동아리 ‘샘나’가 ‘비밀의 화원’ 이라는 주제로 1월 13일(월)부터 1월 23일(목)까지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비밀의 화원’은 매월 3번째 토요일이면 20여명의 교사들이 함께 산과 들을 다니면서 다양한 식물들을 카메라에 담고, 꽃가루는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하여 놀라운 미시세계를 함께 보여주는 사진전이다.올해 열두 번째 여는 ‘비밀의 화원’에서는 평소 무심코 지나친 꽃들을 형태학적 시각에서 자세히 관찰하여 꽃마다 독특한 특징을 찍은 사진, 1㎛보다도 더 작은 꽃가루 등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사진 등이 64점이 전시됐다.올해는 특히 쇠별꽃, 애기땅빈대, 주름잎과 같은 아주 작은 풀꽃의 미시세계를 사진으로 표현하였고,산구절초, 섬쑥부쟁이, 조밥나물, 좀돌팥, 참취, 큰엉겅퀴, 흰민들레와 같이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식물 등 다양한 식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샘나’ 는 충북의 과학교사 50여명이 모여 만든 동아리다. 2000년 충북교사전자현미경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10년 지금의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틀을 갖췄다.이들은 매월 둘째 주 정기모임(이화모임)과 생태탐사를 통해 전자현미경뿐만 아니라 위상차현미경, 디지털현미경 연수 등 질 높은 생물 교육을 받고 숲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샘나’ 회장 정한영 교사(청석고)는 “길가에, 밭둑에 밟히는 수많은 잡초들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남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떤 생물도 하찮게 여길 수 없는 그 나름의 소중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재환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방학을 이용하여 교육원에 찾아오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적절한 교육적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5 14:46

충청북도교육청이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특색학교를 지난해에 선정한 12교에 올해 5개교를 추가 선정해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시골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복지 증진,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2019년부터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촌의 소규모학교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이나 학교체육, 진로교육, 독서인문소양교육, 인성교육, 생태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해 시골 작은 학교를 지역의 중심이 되는 작지만 강한 학교로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읍·면 지역의 6학급 이하 초등학교와 3학급 이하 중학교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공모를 통해 2020학년도 사업 대상 학교 5곳을 추가 선정하였고, 5년간 모두 5,500만원~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학교는 청주 강내초, 진천 문백초, 괴산 보광초, 영동 매곡초, 옥천 이원중 등 총 5교이다사업이 끝나면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난 학교를 재지정해 5년간 다시 지원한다. 또 2020~2023년 해마다 5교 내외를 선정하여 총 30곳을 운영할 방침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농산촌 지역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운영으로 지속발전이 가능한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5 14:43

충청북도교육정보원(원장 정광규)이 1월 중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육연구정보원, 중원교육문화원에서 1기, 2기 동계 정보아카데미 강좌를 각각 열고 있다. 올해 동계정보아카데미는 3D프린터, 로봇, 인공지능 등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주제로 강좌수(16개→30개)를 대폭 늘렸고, 교육장소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강좌에는 600여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신청 받은 이번 강좌는 신청 당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청 정원이 마감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정보원에 따르면 이는 최근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동계정보아카데미 강사는 충북교육연구정보원의 소프트웨어교육지원단으로, 소프트웨어교육에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충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됐다. 정광규 원장은 “이번 동계 정보아카데미가 소프트웨어교육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보다 심화된 내용의 수준 높은 강좌를 구성하였다”며,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하여 알찬 겨울방학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1기는 1월 13일(월)부터 1월 16일(목)까지, 2기는 1월 28일(화)부터 1월 31일(금)까지 열릴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4 17:02

군남초등학교에서 1월 14일 예술쿠폰 마켓데이가 열렸다. 군남초는 예술동아리 ‘온새미로 오케스트라, 돋을볕 중창단, 아트룩 미술부, 아르코 바이올린부’ 뿐만 아니라 축구부, 드론부, 인라인부 등 방과후학교의 활성화를 위하여 쿠폰제를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이 모은 쿠폰으로 군남 예술마켓에서 물건을 살 수 있었다.예술쿠폰 마켓데이는 학생의 끼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고, 방과후 참여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온새미로 오케스트라는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를 배우고 잠재되어 있던 음악적 흥미와 재능을 계발하며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을 키워주고 있다. 그리고 ‘돋을볕 중창단’은 옥천동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짝짝궁 동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군남의 예술동아리가 활발하게 운영됨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군남 예술쿠폰 마켓데이는 학생들에게 끼와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고,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켓데이에 참여한 군남초등학교 김OO 학생은 “방과후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것 뿐인데, 쿠폰도 받고, 모은 쿠폰으로 내가 사고 싶은 물건들을 살 수 있어서 좋았다.” 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4 15:00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3일까지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미응소한 아동 중 소재불명의 아동이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불명 아동 6명 중 3명은 2013년생, 1명은 2007년생으로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2명은 2020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으로 소재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이 조사해 2020년 1월 13일(월) 호주, 일본에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명 중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1명은 부모가 현재 의무교육 면제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또 다른 한 명은 현재 일본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재불명 아동 4명 중 2명(2013년생)은 베트남 출국이 추정되나 출입국 조회기록이 없어 흥덕경찰서에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소재 파악 중인 1명(2007년생)과 부친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 기록이 확인된 1명(2013년생)은 상당경찰서에서 각각 조사 중이다. 이 아동들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한 결과, 본인 여부 및 신변 이상 유무 확인을 위해 해당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여 확인했으나 소재파악이 되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소재불명 아동의 출입국 사항 및 학생의 보호자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취학 아동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읍·면·동지역 주민센터 및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미취학 아동에 대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4 11:1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는 지난 2019년 12월에 발표한 미래인재육성모델 8개 영역, 74개 세부사업에 올해 28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표적 영역별 세부 사항을 살펴보면,▲ 일반고 영역은 학교교육과정 지원센터,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총 12개 사업에 195억여원이 투입되며,▲ 외국어고 영역에는 베트남어과 신설, 1학생 3외국어 인증제,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등 8개 사업에 19억원을 투입된다.▲ 미래형 대안학교 영역에 미래교육 관련 TF팀 운영과 전환기 교육 해외 파견 특별연수 등 총 5개 사업에 2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1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충북진로교육원에서 ‘고교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하여 도민들과 교육가족들에게 미래인재육성모델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교교 미래교육 한마당’에는 ▲미래인재육성모델 선포식 ▲미래인재육성모델 8개 영역별 홍보관 운영 ▲ 각 고등학교별 진로진학 상담 ▲ 영역별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입학전형 설명회 등이 진행된다.미래인재육성모델 8개 영역: 일반고, 외국어고, 체육고, 과학고, 예술고, 특성화고, 미래형 대안교육, 영재교육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의 학생들이 모두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미래인재육성모델’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고교 미래교육 한마당’은 충북지역 고등학교들의 미래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4 11:14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충주분원과 북부분원(제천)이 1월 13일(월)부터 1월 17(금)일까지 충주, 제천, 단양 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등 에세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집중적 영어 향상 프로그램으로, 영어 에세이 작성(Essay Class)과 영어 심층 인터뷰(Speech/Interview Class)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에는 영어로 진행되는 면접과 논술에 관심 있는 중학생 50여 명(충주 20여 명, 북부 30여 명)이 참여하며, 개인의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토론을 진행한 후 글을 쓰고 일대일 첨삭지도를 받으며,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힌다. 충주분원은 원어민 교사들의 영어 에세이 특강과 논리적 영어 글쓰기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북부분원은 원어민 교사들의 전문적인 첨삭 지도와 세심한 인터뷰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에세이와 인터뷰 학습으로 영어에 대한 자심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이메일이나 일기도 영어로 써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3 17:37

겨울방학을 맞아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 충북교육박물관이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에 충북교육박물관에서는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 ‘영화로 만나는 역사 속 명장면’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1월 13일(월) 오전 9시부터 1월 17일(금)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cbec.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세계의 박물관 이야기’는 세계 유명 박물관의 유래와 소장품에 대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3일(월)부터 2월 7일(금)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일간 운영한다.□ ‘4대 궁궐 속에 숨은 우리역사’는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월)부터 2월 14일(금)까지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5일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조선의 4대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 얽힌 조선 왕실의 숨은 역사를 알아보고 궁궐 만들기 등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로 만나는 역사 속 명장면’은 영화로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건, 인물, 문화재 등의 내용을 선별하여 수업시간에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관련 주제를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월)부터 2월 14일(금)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일간 운영한다.□ 충북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교육일정은 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박물관(☎256-5225)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3 12:08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원장 사명기)가 기존의 ‘위드다문화 앱’을 업그레이드 한 ‘위드다문화2.0’을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위드다문화 앱’은 2016년 12월에 개발되어 현재까지 운영하였으나, 콘텐츠 부족, 시스템 불안정 등 부족한 점이 있었다. 이에 국제교육원은 기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2019년 12월 ‘위드다문화2.0’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앱에는 50개 국가 정보, 스피드 퀴즈, 문화다양성 지수 테스트, 다문화교육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와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자료 등이 담겨있다. 특히 앱에 구성된 ‘정책정보’와 ‘문의하기’ 메뉴는 다문화 관련 정책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궁금한 사항은 앱 게시판과 전화를 통해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위드다문화 앱’의 불완전한 앱 실행을 보완하여 ‘위드다문화2.0’는 안드로이드(구글플레이)에서만 제공하던 것을 IOS(애플 앱스토어)까지 확장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앱 사용 매뉴얼은 각급학교에 파일로 제공되었으며, 해당 앱은 각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위드다문화’로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인식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위드다문화2.0 앱이 다문화 교육을 하는데 흥미와 동기유발을 할 수 있는 매체로 널리 이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앱 활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 등 실용적인 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도내 다문화학생은 5,627명으로(2019년 4월 1일 기준) 2018년 5,047명 대비 약 11% 이상 늘었으며 그 비율 또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3 12:08

충청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원 5,000명을 합격자로 발표하였다.최종전형대상 인원은 2019년 12월 12일(목) 접수 마감 총 지원자 5,290명 중 청주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 합격자 195명을 제외한 5,095명이다. 이번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 결과 탈락한 학생은 모두 95명이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 처리는 1월 20일(월) 오후 2시 도교육청 사랑관에서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배정 결과는 1월 22일(수) 오후 2시에 소속 중학교나 충청북도교육청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http://hsap.cbe.go.kr)을 통해 발표된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성적을 4개 군(1군: 상위 10%, 2군: 중상위 40%, 3군: 중하위 40%, 4군: 하위 10%)으로 나눠 진행한다.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은 정원이 미달된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시 평준화 고등학교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미달된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나 특성화고(7교)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비평준화 지역의 일반고(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추가모집은 1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이고, 특성화고 추가모집은 1월 17일(금)부터 1월 20일(월)까지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2 13:08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2020. 1. 10.(금)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괴산・증평군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상반기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연수는 연수초등학교 오은정 영양교사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하여 학교급식 위생ㆍ안전에 대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조하였고, 연이어 청주푸른병원 김경은 팀장의 「말 한마디로 전하는 맛있는 친절」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투명한 학교급식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 실시했다.박영철 교육장은 학교급식을 위해 수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생들이 먹는 것은 단지 밥 한끼가 아니라 급식관계자들의 정성과 사랑을 먹는 것이니 만큼 엄마의 마음으로 급식을 준비 해줄 것과 급식품의 선정 및 구매와 검수, 조리, 배식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모든 과정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 학교급식 위생·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 급식기구비 42,668천원을 지원하고, △ 학교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점검, △ 학교급식 점검단 운영, △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 무상급식비 33억 73,661천원 지원, △ Non-GMO 식재료를 지원하여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7:10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교장 고종현)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대상 학생 5명을 1월 11일(토)부터 1월 22일(수)까지 독일에 파견한다.파견을 가는 학생들은 2학년 바이오제약과 5명으로, 독일 괴팅겐의 ㈜싸토리우스 본사를 방문한다.바이오분야 기자재를 생산하는 ㈜싸토리우스에서 학생들은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실습 기구와 기자재들의 생산과정과 원리 등 선진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이 학생들은 독일 현지 교육의 효과를 좀 더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주)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했었다.고종현 교장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이스터고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은 전공분야 첨단 기술의 실무실습과 글로벌 기능인재 양성을 통한 마이스터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교육과 경험을 통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한편, 이 사업은 지난 2013학년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0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9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탁)이 도내 학생 45%이상 다녀가는 등 진로직업체험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2017년 9월 문을 연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진로상담마을과 직업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의 진로체험마을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40여개의 진로직업체험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이 진로교육원을 찾고 있다.실제로 진로교육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78,000여 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 수의 약 45%이상이 다녀갔다.2019년 도내 학생은 171,601명(2019.충북교육통계 기준, 유치원아 제외)이다.진로교육원 관계자는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기 위한 학생들의 욕구 수요를 잘 반영해 팀별로 미션(과제)을 해결하면서 탐구하는 진로체험 교육 등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이러한 분석과 인기는 진로교육원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729명의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났다.729명의 학생, 교사 중 약 91.3%인 666명이 진로교육 체험프로그램에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진로교육원 김기탁 원장은 “재능기부 등으로 진로교육을 도와주시는 지역사회 협력에도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틔우는 진정한 진로교육의 산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진로교육원을 설립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1-10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