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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관내 3개 보건지소에 건강드림실을 설치해 7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민선7기 군민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우천, 둔내, 공근면 보건지소의 유휴공간에 사업비 6천만 원을 들여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해 온돌마루와 전면거울, 시청각시설을 갖춘 건강드림실을 설치했다.이로 인해 주민들이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수강하기 위해 원거리의 보건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면 지역에서도 건강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건강드림실에서는 군 보건소의 건강프로그램 운영사례를 적극 접목하여 영양, 운동, 금연프로그램과 고혈압, 당뇨질환자를 위한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물리치료사와 함께 하는 운동프로그램을 정례화하여 만성관절염 등 퇴행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한 근력 및 유연성 운동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건강생활 실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한 다문화가족의 만남의 공간 활용이나 지역 내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을 기대하고 있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이제 면지역에도 건강드림실을 갖춤으로써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기대하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4 10:04

횡성군의 ‘다봄 통합지원센터 사업’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차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행안부의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최근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해소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횡성군의 ‘다봄 통합지원센터 사업’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횡성군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결혼부터 출산, 돌봄, 일자리,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이르는 생애주기 맞춤형 다 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과 일자리지원 강화를 위한 새일센터 구축(시설 리모델링)사업이다.체계적인 생애주기 돌봄 통합지원센터 시스템 구축으로 군과 종합사회복지관, 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관별로 분리해 추진되던 저출산 관련 유사사업을 통폐합하고, 마을 공동 통합협의체 구축 및 저출산 대응 다봄 5단계 프로젝트(결혼-출산-돌봄-일자리-가족친화) 추진으로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 거점센터 및 마을공동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 및 군민 공동체의식을 강화하여 저출산을 극복함은 물론 지역 활력화와 인구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다봄 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두를 배려하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3 10:35

횡성 드림스타트 어린이 기자단이 13일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재 시간을 갖는다.관내 초등학생 4~6학년 7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단은 지난 3월 21일부터 기자단 활동에 돌입, 매주 수요일마다 전문강사와 함께 신문 구성요소, 보도자료 작성법, 취재 및 인터뷰 방법 등에 대해 배우며 기자로서의 꿈과 끼를 키워왔다.이날 어린이 기자단은 그동안 배운 취재 기법을 활용해 박재홍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장을 만나 실제 인터뷰를 진행하고, 시설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취재를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이번 현장 인터뷰자료와 지역·학교 소식 등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은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 7월말 ‘횡성 드림어린이기자신문’ 1호를 창간하게 된다.이 신문은 관내 복지기관·단체, 학교, 드림스타트 가정 등에 발송하여 기자단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변의 친구와 이웃들에게도 내 고장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곧 창간하는 횡성 드림어린이기자신문은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들로 채워져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횡성을 대표하는 어린이 기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깊이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2 11:00

중증 치매노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내 주차장 부지가 이웃과 함께 이용 가능한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횡성군은 심신이 불편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힐링과 여가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횡성재가 노인복지센터 나눔 숲 조성사업’에 녹색자금 1억 원을 투입, 올해 4월말 착공해 지난 9일 준공을 마쳤다.나눔 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에서 발행하는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및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내에 숲을 조성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조성된 나눔 숲에는 기존 주차장 부지 940㎡의 공간에 군목인 느티나무를 비롯해 교목 18종 62본, 관목(좀작살나무 외 6종) 1,550본, 초화류(구절초 외 12종) 1,050본을 식재했으며, 전통항아리 화분과 유실수 등을 활용해 고전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또한 전통정자와 나무그네, 벤치 등의 편의시설과 노약자들을 배려한 안전휀스 등 안전시설도 함께 설치됐다.공근면 가곡리에 소재한 횡성재가 노인복지센터(원장 고종수)는 2010년에 개원해 현재 29명의 치매환자 등 노인취약계층을 수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시설 이용자들이 산책을 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지만, 이번 조성된 나눔 숲이 복지시설 이용자와 가족, 이웃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생활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2 10:58

횡성군은 횡성한우 부산물 브랜드 ‘별우별미’를 이용해 소비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방법을 수록한 ‘별우별미 레시피북’을 이달 출간한다.‘별우별미’는 한우의 특별한 부위를 최고급 별미를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식품 브랜드로, 횡성KC식육처리센터(☏033-343-9886)에서 곱창, 막창, 대창, 양 등의 한우 부산물을 소비자들이 살짝 헹구어 바로 사용하면 되도록 깨끗하게 손질한 상태로 진공팩에 포장 판매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한우개체이력번호표시(부산물)를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이번 제작된 별우별미 레시피북에는 모츠나베, 대창 전복스테이크, 곱창 감바스, 양삼계탕, 양육개장 등 5가지 사계절 보양식과 막창볶음, 대창 막창꼬지, 대창 김치찌개, 곱창숙주볶음, 데리야키 모둠 내장 덮밥 등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5가지 일상식 요리 방법 및 요리팁이 소개되어 있다.또한 레시피뿐만 아니라 별우별미에 대한 소개와 장점, 구입처 등이 함께 수록돼 있어 독자들에게 횡성한우에 대한 다양한 접촉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별우별미 레시피북은 여성잡지 ‘우먼센스’ 8월호에 별지 부록으로 제공되며, 10월 개관하는 횡성한우체험관 방문객에게도 배부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방창량 축산지원과장은 “올 여름 기력을 보충해주는 횡성한우 부산물 재료로 별난 맛 요리를 만들어서 건강을 챙겨보는 것을 권유해드린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1 10:11

횡성군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위해 7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귀농귀촌 종합학교 심화교육과정으로 ‘농촌 살아보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횡성지역 농업농촌사회의 이해 증진을 통해 귀농귀촌인 증가를 위한 유인책을 발굴하고, 농사 체험과 선배 귀농인과의 소통 등 현장체험을 통해 작목 선택 등 귀농귀촌의 계획 및 실현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횡성군은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5월부터 추진한 귀농귀촌 종합학교 기초교육과정을 마치고, 7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주중반(수, 목)과 주말반(토, 일) 총 8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심화교육과정 ‘농촌 살아보기’를 각각 월 1회씩 추진한다.또한 이와 별도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농촌문화와 농사 체험, 지역축제 참가 등 횡성지역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귀농귀촌 최적지인 횡성을 알릴 계획이다.군은 이외에도 꾸준한 교육과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 증대 및 인구유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규호 횡성군수는 “민선7기에도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업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업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한 우수 귀농인 양성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0 10:49

횡성군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버스승강장에 발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동일장소에 선풍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횡성군은 여름철 주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횡성읍내 버스승강장 5개소에 선풍기를 설치한다.선풍기가 설치될 버스승강장은 만세공원((구)축협), 삼일광장(2개소), 횡성농협, 북천로타리 등 5개소로, 주민들의 농어촌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곳으로 우선 설치된다.선풍기는 7월중 설치 완료 후 폭염이 끝나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의 반응에 따라 확대 설치를 고려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버스승강장 11개소에 발열의자를 설치하고, 5개소에 찬바람을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를 설치해 겨울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올 6월에는 보행자가 많은 신호횡단보도 4개소에 6개의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서가는 생활밀착형 교통행정을 펼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10 10:48

횡성군청 박용균 규제개혁담당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용균 규제개혁담당은 행정안전부 지방규제개혁 현장전문가로 활동하며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입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적으로 시행되도록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부분준공 절차간소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행위제한 완화 등의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를 인정받게 됐다.그간 횡성군이 2017년도에 지방규제개혁평가에서 대통령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필두로, 강원도 지방규제개혁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한상공회의소 경제활동친화성 2년 연속 S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규제개혁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활동했다.또 올해에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테마․지방분권형 개혁 과제 및 생활 속 규제 개선 과제 등 90여건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규제개선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현장 방문 간담회, 소상공인 규제애로 간담회 등을 추진하여 기업과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9 10:53

횡성군은 7월 7일 횡성군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 현판식 및 럭키데이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횡성군은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던 횡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올해부터 가족의 유형과 상관없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일 “횡성군 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라는 명칭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같은 날 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 1층과 2층에서는 7.7럭키데이 프리마켓이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횡성군건강가정행복지원센터와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여성의류업체 꺌랑에서 후원하는 신발 및 의류와, 지역주민이 기부한 개인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모든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아버지교육, 부부교육, 가족상담,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방문교육지원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 한국어교육지원사업 역시 계속해서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가정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윤관규 주민복지지원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요즘, 통합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가족문화를 확산하여 횡성군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을 육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족친화 사업추진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7 16:23

횡성군이 올해부터 처음 도입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7월부터 각 농가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있다.7월 5일 최초 배치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명의 국적은 베트남으로 확인되었으며 8일에도 베트남과 필리핀 국적의 근로자 3명이 추가로 배치되었다.이번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당초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은 68명 중 34명이다. 결혼이민자 가족 30명과 지난 2월 MOU 체결을 맺은 필리핀 코르도바시 소속 계절근로자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부터 농가 수요조사 및 신청접수, 필리핀 코르도바시와의 MOU체결, 농가교육 및 결혼이민자 가족 교육 등 준비과정을 마쳤다. 근로자 입국 후 체류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 활동 등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 법무부 배정인원인 68명 한도 내에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신청을 하면 필리핀 코르도바시에서 추천하는 근로자를 배치할 계획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3개월(90일)간 고용할 규모의 농장을 경영하며, 1,686,720원의 최저임금과 숙식을 제공해야 한다.이성희 농업지원과장은 “적법한 절차를 거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7 16:21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회장 한상보)는 7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 횡성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제4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횡성 축산인의 날은 지난 2015년 12월 24일 ‘축산인의 날 제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제정돼 횡성 축산물 모두가 최고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매년 6월 1일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3일 치러짐에 따라 7월 6일로 연기됐다.한우, 젖소, 돼지, 개, 닭, 꿀벌 등 축산단체임원으로 구성된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기획행사와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축산을 하면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포착해 사진이나 그림으로 자랑하는 ‘우리 농장 자랑하기 사진·그림전’과 횡성한우 소뿔을 활용해 만든 실용적인 예술품을 시상하는 ‘횡성한우 소뿔과 함께하는 공예전’ 등 군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시를 통해 눈을 즐겁게 하고,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제품 ‘별우별미’ 시식회를 통해 입도 즐거운 축제를 마련해 우리군 축산에 대한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유 빨리 마시기(낙농)와 사료포 빨리 나르기(한우), 계란 받기(양계), 젓가락을 이용해 화분 빨리 옮기기(양봉) 등 다양한 축종의 화합을 상징하는 이어달리기 게임과 함께, 곤포사일리지 굴리기, 소뿔과 오줌보가 함께하는 볼링대회, 소뿔걸기 등 독창적이면서도 가축과 연관된 즐거운 이벤트 행사 위주로 구성했다.한상보 횡성군축산농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인 뿐 아니라 모든 이웃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축산인공동체 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규호 횡성군수는 축산인의 날을 맞아 축산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5 10:57

자매결연을 통해 소비시장 확보에 나선 시골마을이 있어 화제다. 횡성군 청일면(면장 임광식)은 청정 농산물과 관광 자원을 도시민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에 적극 나서고 있다.청일면은 그동안 일회성, 행사성에 그치는 결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지속적 안정적으로 실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나, 청정하고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면서 연수와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판매처 확보를 위한 소비시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지난 5월 서울 금천구 시흥1동과의 결연을 시작으로 시흥시 연성동, 성남시 신흥2동, 수원시 영통3동, 영등포구 본동 등 수도권 5개동 15만 명의 잠재적 소비시장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 활력화의 기회로 연계하는 노력이 뒤따르고 있다.이와 함께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 롯데칠성음료 등 기업체와의 결연도 병행 추진하면서 주민 무료검진과 알뜰 바자회, 토종장터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환경이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쇄도하고 있다.임광식 청일면장은 “자매결연을 통해서 반드시 청일면의 활력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공감대를 찾으면서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4 10:12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횡성 병지방 오토캠핑장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선바위자연캠핑장’이 7월 6일 임시개장을 앞두고 있어 캠핑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총 사업비 18억원(국비 9억원, 도비 2억7천만원, 군비 6억3천만원)을 투입, 갑천면 병지방리 산20-9일원에 3,626㎡(1,096평) 규모로 조성된 선바위자연캠핑장은 캠핑 사이트 45면과 함께 관리동,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정자, 농특산물 판매장, 잔디광장 등의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섰다.특히 잣나무숲 그늘 아래 자리 잡은 캠핑사이트와 바로 아래에 흐르는 병지방계곡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로 나무랄 데 없어 벌써부터 야영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군은 지난해 4월 선바위자연캠핑장 착공에 들어가 올 6월말에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7월 21일 정식 개장식을 갖는다. 선바위자연캠핑장은 횡성군과 병지방1리 병무산영농조합법인이 위탁운영을 체결한 상태로 병지방1리 병무산영농조합법인에서 향후 2년 동안 운영하게 됐다.한편 군은 야영장 편의시설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기존 병지방 오토캠핑장에 올해 총사업비 2억 4,200만원을 투입해 야영장 A(산뒷골)구역에 전기시설을 확충하고 B(양지말)구역에 우드데크를 설치했다. 또한 샤워장 8동에는 온수 지원 및 절수용 코인 시설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군은 기존의 병지방 오토캠핑장과 이번 새롭게 개장하는 선바위자연캠핑장이 인근 병지방 계곡의 맑은 물과 어답산, 횡성호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져 휴가철 야영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병지방 오토캠핑장에는 5~6월 두 달간 벌써 289팀이 다녀갔고 8월까지 500여 팀이 예약한 상태이며, 선바위자연캠핑장도 개장 전 벌써부터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김옥환 기획감사실장은 “많은 야영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병지방 오토캠핑장에 이어 새롭게 조성하는 선바위자연캠핑장을 통해 갑천면 병지방리 일대가 캠핑의 메카로

횡성군 | 손혜철 | 2018-07-0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