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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용곡눈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사전 주민설명회를 신방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그동안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동남구 용곡동 일원 용곡지구를 2019년 신규 도시개발사업 후보지로 결정하고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설명회는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중복된 구역명칭 변경 및 사업안내, 추진사항, 추진계획 등 전반적인 도시개발사업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구역명칭은 용곡지구에서 용곡눈들구역으로 바뀐다.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토지주들의 동의서에 대해서도 안내해 조속히 사업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번 사전 설명회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전까지는 개발계획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사업추진사항과 계획에 대한 정보를 주민과 토지주에게 알리겠고 향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시 관련 절차에 따라 주민공람과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빠른 동의서 확보를 통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9

천안시는 ㈜태영건설, 활림건설㈜, 케이알투자증권㈜과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지난 11일 설립했다고 밝혔다.천안제6산단주식회사(SPC)는 정관에 따라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 자격으로 토지보상, 조성공사, 분양사업 등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약 3,10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풍세면 용정리 일원 96만7,000㎡(약 29.3만 평)에 산업시설과 공공시설 등을 조성한다.시는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 첨단지식산업 등의 우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1,6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 남부지역 기존 풍세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제6일반산업단지와 풍세2일반산업단지를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지구’로 지정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핵심 거점 산업단지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SPC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8

천안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에도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 생산 기업 등 글로벌 우량 외투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시는 18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남일중공업이다. 2개 기업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협약에 따라 총 3만6,077㎡ 부지에 3,500만 불 상당 투자와 1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약속했다.일본 칸토덴카 공업의 자회사인 칸토덴카화인프로덕츠한국(대표 야코 켄이치)은 반도체 제조용 특수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시장 투자를 지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천안 제5산단 외투지역 확장부지 2만5,098㎡에 3,000만 불(한화 36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에 공장이 있는 산업용 축전지 생산기업 남일중공업(대표 권해섭)은 500만 불(한화 60억 원) 추가 투자로 공장을 증설해 7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시는 2개 기업이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천안의 미래 가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천안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업의 가치 상승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5:38

빵의 도시 천안의 역사성을 대표하는 호두과자를 미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할머니 학화호도과자 본점(대표 조경찬)은 지난 5월 항공직배송을 시작으로 6월 선적해 호두과자 1500개(900kg상당) 시범 수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17일 미주 한인 대상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수입·판매하는 울타리USA(Wooltariusa, INC)와 정식수출을 위한 공급 계약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울타리몰에서 호두과자가 본격적으로 판매돼 미국 내 소비자들도 호두과자를 상시 구매할 수 있게 됐다.할머니 학화호도과자 본점 조경찬 대표는 “지난 6월 시범 수출 시 미국에서 SNS를 통한 평가가 좋아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천안의 대표 명물인 호두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품 연구 및 고유의 맛을 지속시킬 수 있는 포장 개발 등에 힘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의 호두과자가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농·축산물과 연계 추진하고 있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 기세를 몰아 시는 행정력을 집중해 빵의 도시 천안 브랜딩 사업 안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2:28

천안시축구단이 청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 모따의 데뷔골로 승리를 거두며 청주상대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천안의 조성용 감독은 3-4-3의 포메이션으로 청주에 맞섰다. 윤찬울과 측면의 줄리아노, 김진성이 최전방을 맡았고 중원엔 강신명-조재철-호도우프-김해식이 위치했다. 수비라인은 김성주-이민수-강지용이 구성했으며 골문은 박준혁이 지켰다.청주에 강한 천안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전반 초반부터 유리한 찬스를 끊임없이 만들었다. 전반 4분에는 호도우프가 프리킥을 강하게 왼발로 직접 슈팅까지 노렸고 이후 11분에는 위협적인 코너킥으로 골문을 위협했다.전반전에는 호도우프와 줄리아노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적 후 첫 선발 출전한 줄리아노는 연결된 볼을 살려내 슈팅까지 연결하며 청주를 위협했다. 전반 20분에는 호도우프가 청주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줄리아노까지 연결했으나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천안은 압도적인 점유율로 청주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했지만, 결정력이 필요했던 조성용 감독은 모따를 전반 36분에 투입했고 왼쪽 측면의 강신명과 호흡을 맞춰 헤더로 청주의 골문을 노렸으나 균형을 깨지 못하고 전반전을 종료했다.후반을 준비하며 조성용 감독은 브라질 트리오와 호흡을 맞출 윤용호를 출격시켰고 적중했다. 왼쪽 윙어로 교체 투입된 윤용호는 양질의 패스를 문전으로 뿌리며 여러 공격 루트의 시작점으로 청주를 위협했다.후반 30분, 후반전 내내 청주의 골대를 과감하게 두드린 모따의 선취득점이 들어갔다. 윤용호가 왼쪽 측면에서 낮고 빠른 패스를 문전으로 찔러줬고 모따가 골대 구석을 흔들며 데뷔골을 기록했다. 득점으로 균형을 깬 천안은 더 빠른 템포로 수비의 틈을 공략했다.윤용호는 1도움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고 직접 골대를 노리거나 킬패스를 뿌려줬지만, 추가 득점 없이 무실점으로 지켜내며 경기를 마쳤다.상대전적 ‘전승’ 기록을 이어가며 상승세에 진입한 천안은 오는 21일 FC목포와의 홈경기에서 2연승으로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8 12:27

천안 원도심 개발의 마중물이 될 ‘천안 도시재생어울림센터’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17일 도에 따르면 이날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문진석 국회의원, 이정문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이 열렸다.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행복주택, 공공기관, 스타트업 기업체 등이 입주하는 복합 상생 커뮤니티 공간으로, 천안 원도심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시설이다.2017년 국토교통부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연면적 1만 9510.63㎡에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됐다.총 사업비는 국비 110억 원, 도비 24억 5000만 원, 시비 75억 5000만 원 등 210억 원을 투입했다.1층은 상생협력상가, 스타트업파크 공간으로 구성했고, 2-5층은 연구개발(R&D) 허브센터, 4-18층은 주거공간(행복주택 150호실)이다.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천안 원도심 재정비를 공약으로 내건 김 지사는 쇠퇴한 지역에 새로운 산업·상업·주거공간이 집적된 복합기능을 구축해 도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역세권 도시재생 △천안역 증개축 △역전지구 도시개발 등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역을 중심으로 서쪽은 기업 및 벤처창업이 집약된 스마트 산업 클러스터, 동쪽은 대학과 청년,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필요한 인구 유입과 수용 가능한 배후 주거지역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지사는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천안역세권 지역에 현대식 주거 및 업무공간 확충 등 원도심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마무리되고, 도시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천안 원도심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혁신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주차

천안시 | 이경 | 2022-08-17 17:52

천안역세권에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의 산실이자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시설인 ‘천안시 도시재생어울림센터’가 17일 개관했다.천안시는 17일 천안역 서부광장 일원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도지사, 천안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시·도의원, 스타트업 입주기업,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개관식’을 열었다.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건립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474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18층 연면적 19,485㎡ 규모로 지어졌으며,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6월 준공된 후 사무실 입주를 마치고 마침내 정식 개관하게 됐다.내부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상가 4호실을 비롯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및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주실 36개, 투자사(AC/VC) 사무실 9개, 공유오피스 2개, 회의실 13개를 갖췄다.지상 4층부터 18층까지는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와 청년층 창업, 일자리와 주거 기능을 연계해 150세대 LH행복주택이 들어섰다.혁신기업의 창업 기반부터 주거, 문화, 교통시설 등 정주여건을 연계한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원도심에 활력을 심어주고 천안시를 스타트업의 메카로 성장시킬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앞으로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연계한 창업 중심 일자리 창출 및 주거,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적 도시재생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이노스트타워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해 유명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 육성, 창의적인 연구 환경조성에 투자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원도심 발전의 새로운 기폭제로서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와 새로운 혁신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재생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가 창업자, 투자자, 대학, 기업의 인프라가 집적화한 혁신

천안시 | 이경 | 2022-08-17 17:14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정지표)은 지난 12일 천안시 제7기 5급 승진자 17명 일동(대표 정광희 목천읍장)이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 원 후원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천안시정과 천안시민의 복지발전을 위해 노고와 성과를 인정받은 2022년 제7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17명은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정광희 목천읍장은 “사무관으로서의 첫 시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천안시 공직자로서 더욱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시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5급 승진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17명의 사무관 여러분의 선행 그리고 명예로운 첫 출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 초심을 잃지 말고 천안시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정지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5급으로 승진한 7명의 사무관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승진 후 첫 시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6 15:27

천안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9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했다.앞서 시는 지난달 23일에 운영한 청소년 예산학교와 제안실습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제도개선’이라는 주제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그 결과 관내 22개교 중·고등학생과 천안시꿈드림지원센터 학교밖 청소년 등 총 17개 팀 54명이 이번 제안대회에 참가했다.참가팀은 사전에 관계부서의 서면 심사를 거친 사업 제안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 5명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했다.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결과를 취합해 우수제안팀을 선정했다.대상에는 ‘버스 승차예약’ 사업을 발표한 ‘레고(Lego)’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는 ‘천안버스 앱 활성화 사업’을 발표한 ‘버스타자’팀과 ‘전동킥보드가 안전한 천안시’를 발표한 ‘고기좋아’ 팀이 차지했다.우수는 ‘청소년의 대중교통 개선과 자전거 안전교육’ 사업을 제안한 ‘상상태조’팀, ‘천안시 쓰레기 문제점들’을 제안한 ‘아이스크림’팀이 받았으며, 장려에는 ‘반가워 수달아, 씨빈으로 지켜줄게’의 ‘수달지킴이’팀, ‘바닥신호등’ 사업을 발표한 ‘예산4’팀, ‘반려견 순찰대(나랑도그)’의 ‘핫도그’팀이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을 맡은 임동완 주민참여예산연구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느꼈던 지역사회 생활 불편을 살펴보고 창의적인 개선방안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업 제안과 발표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6 15:25

천안시 부성역 신설이 본궤도에 올랐다.천안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부성역 신설을 위한 사업 범위, 사업비 부담과 상호 간의 역할을 정하고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사업 진행, 완성도 높은 역사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 및 3차례에 걸친 전문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올해 최종 부성역 신설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부성역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이번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협약을 맺었다.부성역은 총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규모 선상역사로 지어지며 올해 하반기에 설계 착수에 들어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재원은 시비 100%로 하되 ‘수익자․원인자 비용부담 원칙’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성역 주변 개발사업 기반시설 부담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부성역 신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은 물론 향후 수도권 전철 확장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공주대학교천안캠퍼스로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인재 및 인구 유입 효과를 발생시키는 한편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축으로서 도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부성역 인근에 부성지구를 비롯한 성성, 부대, 업성지구 등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에 대중교통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공급해 입주자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부성역 신설 협약체결로 부성역 이용 학생을 포함한 시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신도시 북부생활권 발전과 수도권 전철 확장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과의 경계를 허물어 동일 생활권을 형성해 천안시민 삶의 질

천안시 | 이경 | 2022-08-12 18:47

지난 7월 29일부터 천안시에서 열린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지난 10일 고학년부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저학년 32개 팀, 고학년 21개 팀 등 총 53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고학년부(중2~3학년) 우승은 전북FC해성이 세종SKK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저학년부(중1~2학년)는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염기훈축구클럽을 1대0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쥐었다.올해로 23년간 개최된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는 2000년부터 15년간 천안시에서 열리다 2015년부터 4년간 예산, 당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다시 천안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충남 유일 권위와 전통이 있는 축구대회이다.그동안 정태욱(대구FC), 윤종규(FC서울), 안찬기(청주FC) 선수 등이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망주로 성장했다.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 중인 천안시는 각종 축구대회 지원, 천안시축구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축구 메카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를 이끌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8-11 14:32